블랙머니 감상문영화 블랙머니는 IMF 이후, 외국 자본이 한국의 외환은행을 헐값에 인수한 후 이익을 챙기고 떠난 사건을 바탕으로 창작한 영화이다.서울지검에 뒤돌아보지 않고 거침없이 막나가는 막프로 양민혁 검사는 자신이 조사하던 사건의 피의자가 자살하는 사건으로 하루 아침에 성추행 검사라는 누명을 쓰게된다. 최재관 검사는 ‘피의자’가 대한은행 헐값 매각사건의 중요한 증인이었고, 피의자의 내연관계였던 금감원 최민규 차장이 조사를 받고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양민혁 검사는 피의자가 최민규에게 보낸 팩스 5장 때문에 70조 가치의 은행이 1조 7천억에 스타펀드에 넘어가게 된 것을 알고 두 사람의 죽음이 단순 사고가 아니라는 의문을 갖게 된다. 양민혁은 CK로펌 김나리의 도움을 받아 조사하게 되는데 이 사건은 금감원, CK로펌, 스타펀드가 뒤얽힌 거대 금융 비리 사건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김나리는 법률대리인이지 범죄대리인이 아니라는 신념으로 대응하지만 영화의 마지막 순간 아버지도 사건에 얽혀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마음을 바꿔, 결국 대한은행은 단순매각으로 결정이 나게 되면서 영화가 끝난다.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고 하여 어떤 사건이 배경이 되었는지 살펴보았다. 블랙머니 영화는 론스타 사건을 영화화한 작품이라고 한다. 론스타 사건은 1998년 IMF로 경제위기가 찾아오면서 외환은행이 위기를 겪고 있을 때 2003년 미국 론스타 펀드에 매각된 사건이다. 여기서 문제는 론스타가 외환 은행 주식의 51프로를 보유하는 것이다. 국내법상 금융분야에는 금융자본만 들어 올 수 있는데 골프장을 운영하던 론스타는 산업자본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외환은행 인수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더불어 주가 조작으로 시세보다 훨씬 싸게 은행을 인수했다는 의혹도 있었다. 이후 론스타는 외환은행을 되팔아 차액을 얻으려고 하지만 각종 불법행위와 의혹으로 2011년 매각 결정이내려졌다고 한다. 결국, 외환은행은 하나은행에 인수됐고, 론스타는 4조가 넘는 순이익을 챙겼다고 한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론스타는 한국 정부 때문에 매각이 늦어졌다고 ISD에 소송을 하였다. 안타깝게도 알아본 결과 우리나라가 패소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한다.블랙머니는 경제 기득권층의 금융사기와 검찰의 부정부패를 정면으로 고발하는 영화이다. 이 영화를 통해 론스타 사건에 대해 알게되었고, 우리나라 기득권층의 부패가 만연해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제에 무관심하고 경제에 대해 자세히 모르지만 그 누구도 경제 없이 살아갈 수는 없다는 것을 느꼈다. 우리 삶에 있어 경제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고 경제로 인해 삶의 희비가 엇갈릴 수도 있다. 금융, 경제 문제는 오늘날의 총, 칼보다 강력한 무기이다. 이처럼 강력한 무기를 현재 경제 기득권층은 국민들을 향해 겨누고 있다. 무엇보다 강력한 무기인 금융을 국민에게 겨누지 말고, 앞으로는 나라 경제를 살리는 방향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득권층들이 경제를 잘 모르는 우리를 우롱한다면 우리는 기댈 희망이 없어진다. 그러므로 앞으로 기득권층들이 부패보다는 올바른 방향으로 우리 경제를 이끌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한편으로 경제를 아는 것이 무기를 보유하는 것이라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어 앞으로 경제 공부를 열심히 한 번 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1) 주제선정이유
<제가 이번 학기 경영학원론 강의를 통해 습득한 지식으로 분석해볼 기업은 “비바리퍼블리카”입니다. 비바리퍼블리카라는 기업은 우리가 흔히 송금할 때 쓰는 ‘toss'라는 어플을 개발한 기업입니다.>
저는 대학교 신입생 때 처음으로 toss라는 어플을 사용해보았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대학교에 입학해보니 동아리 모임, 동기 모임, 대외활동 뒤풀이 등 각종 회식자리가 많았습니다. 회식자리가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총무에게 송금할 일이 많이 생겼고, 그때마다 저는 현금을 인출하여 총무에게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현금으로 주는 방식이 편하다고 생각하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매번 회식자리가 있을 때마다 ATM에서 현금을 뽑는 것은 매우 불편하고 손이 많이 가는 일이었습니다. 이런 저의 모습을 보고 주변 동기들은 “toss'라는 송금 어플을 추천해주었습니다. 이후, 저는 toss라는 어플을 처음 사용하게 되었고,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매우 간편하게 송금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toss에 부가적 기능(부동산, 펀드)을 활용하여 재테크를 하는 등 유용하게 어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저와 대학생활을 함께해준 “toss'라는 어플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이런 toss라는 유용한 어플을 만든 기업은 어느 기업일까”하는 궁금증이 생겨 이번 기회에 toss를 만든 기업인 “비바리퍼블리카”를 분석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2) 비바리퍼블리카 소개
비바리퍼블리카는 2013년에 설립된 전자금융회사로, 2015년 간편 송금 앱 ‘토스(Toss)’를 출시해 국내 전자 송금 서비스 시장의 판을 뒤집은 기업입니다. 그 결과 2020년 대한민국 국민의 3명 중 1명이 사용하는 만큼의 이용자 수를 보유하고, 누적다운로드 4,500만명, 누적 송금액 95조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비바리퍼블리카의 토스는 서비스 분야를 간편 송금에서 계좌개설, 투자대출 분야 등으로 확대하여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해나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