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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 감상문
    책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 요약I. 서 론인생은 한 번 뿐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과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를 깊게 고민하면서 방향을 정해 그 길로 나아가는 것은 인생 전체의 그림을 그리는 작업으로 매우 의미있는 것이다. 공부라는 주제를 가지고 오면서 왜 이런 이야기를 했는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합법적으로 원하는 꿈을 이루는 길에서 항상 맞닥뜨리는 것이 공부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에게 공부를 ‘업’으로 삼으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인생 자체가 공부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습득하고, 말씀대로 살아내는 것도 공부요. 또, 내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 관련된 지식을 습득하는 것도 공부이다.우리가 생각하는 공부는 대부분 ‘학문적인’ 성격을 가진 공부이다. 각 교육과정에 따른 공부(유치원 ? 대학원), 각종 능력시험을 위한 자격공부(범위를 총망라하는 여러 가지 자격증) 등등. 하지만, 공부는 이런 개념을 뛰어넘는다. 내 인생 자체가 공부인 것이다. 물론, 이 책은 학문적인 공부에 치중이 많이 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나는 단순한 공부 기술만 집어넣는 차가운 책을 적은 것이 아니라 현재까지 자신이 살아온 전 인생과 공부를 결합시켜 우리에게 좀 더 가치있는 질문으로 다가가게 만든다.왜 공부를 하려고 하는가? 공부를 해서 궁극적으로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하며, 이러한 동기가 확실히 정립되어있지 않으면 공부를 아무리해도 소용이 없다고 말한다. 공부의 가장 본질적인 것을 가르쳐주며 우리에게 이러한 질문을 하는 나의 의도가 무엇인지 생각하며 책으로 나아가도록 하자. 나의 삶의 이야기가 많이 있지만, 이러한 부분들은 빼고 핵심만 추려서 공부에 대한 내용만 정리하도록 할 것이다.II. 본 론저자가 전학을 갔는데, 항상 그렇듯 텃세를 부리는 아이들이 있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 시비를 걸었고, 싸움을 못하는 나는 당할 수 밖에 없었지만, 자신에게 텃세를 부린 그들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때문에 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렇게 호되게 혼나는 나에게 과학선생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공부를 잘하고 싶다면 먼저 진지해져라. 억지로 하는 공부로는 절대 성적을 올릴 수 없어.“, ”넌 공부를 왜 하니? 네가 왜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그러자, 저자가 ’좋은 고등학교 가려구요...‘ 그 순간 선생님이 바로 맞받아쳤다. ’아니, 넌 아직 공부하려는 이유를 모르고 있어. 좋은 고등학교에 가겠다는 그 이유도 머리로만 알고 있는 거지. 네가 이렇게 장난스럽게 공부하고 있다는 건,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아직 모르고 있다는 소리야. 정말 공부아니면 안 된다는 필사적인 이유없이 성적은 오르지 않아.” 그렇다. 공부 방법만을 알고 있는 학생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한다. 그러나, 공부를 해야만 하는 자신만의 이유, 그것도 필사적인 이유를 가진 학생이라면 반드시 자신이 원하는 성과를 얻게 된다. 그것은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공부의 보편적인 속성이다. 단순히 해야 하니까 하는 공부와 상상 속의 내 모습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하는 공부는 정말 하늘과 땅 차이다.농부가 땅에 쏟은 수고만큼 땅은 이에 반응한다. 정말 피땀흘리며 열심히 수고했다면 풍성한 수확으로 보상할 것이고, 반대로 평범하게 했다면 평범한 수확으로 보상할 것이고, 대충대충 했다면 수확이 거의 없도록 반응할 것이다. 공부도 마찬가지이다. 공부도 땅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 많은 사람들이 공부를 하지만, 자신이 만족할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수확할만큼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수험생활은 누구나 다 힘들다. 나는 중3이지만 그래서 늦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준비해서 전교 몇 등까지만 주어지는 명문고 입학을 해야만 했다. 중학교 시험에서 중요한 것은 암기이다. 암기의 비결은 ‘체계적인 정리’와 ‘반복 학습’에 있다. 그리고 틈나는 대로 보는 것이다. 이렇게 늦게라도 열심히 하니 나는 고입연합고사에서 만족할만한 점수를 받아 원하던 학교에 합격했다.고등학 허우적대느라 그럴듯한 핑계를 대며 계속해서 해야할 일을 미루느라 일어날 생각을 안 했으니, 지금처럼 살면 훗날의 내가 어떤 모습일지 뻔했다. 정신을 차려야 했다. 내가 남들보다 늦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이렇게 계속 살면 더욱 더 최악이 된다. 공부를 싸움이 대상으로 삼고 이렇게 말했다. ‘그래, 더 이상 의심하지 말자. 나는 할 수 있다. 될 때까지 해보자. 공부에 얻어터지면 내가 공부를 때려눕힐 때까지 대결해 보는 것이다.’같은 고등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한 초등학교 친구 창진에게 물어봤다. ‘어떻게 하면 공부 잘하냐?’ 그러자, 친구가 대답했다. ‘음, 너는 방법을 몰라서 공부를 못하는 게 아니라 단지 공부를 안 하고 있는 거잖아.’, ‘너 말이야, 제대로 끝까지 다 푼 문제집이 한 권이라도 있어?’, ‘공부를 하지도 않았으면서 무슨 공부 방법을 묻고 그래? 아무 문제집이나 한 권이라도 제대로 끝까지 풀어봐. 그러면 공부 방법은 저절로 알게 돼. 만약 그때도 모르겠으면 다시 나한테 와. 공부 방법은 그때 자세히 말해줄 테니.“ 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도 없으면서 방법부터 고민하고 있는 내 자신에게 깨우침이 왔다. 그리고는 ’개념원리 수학‘을 사서 ’나만의 공부‘를 해나갔다. 재미있었다. 한 문제씩 풀릴 때마다 성취감이 온 몸을 짜릿하게 훑고 지나갔다. 그 날을 시작으로 나는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의 모든 내용을 꼼꼼히 읽었고, 모든 문제를 빠짐없이 풀어나갔다. 그리고 친구에 의해서 하나 더 알게 된 것이 있다. 친구가 이렇게 이야기했다. ’수학 문제를 풀 때는 풀었다고 해서 바로 넘어가지 말고 또 다른 방법은 없는지, 더 쉬운 방법은 없는지 항상 생각해 보도록 해. 그래야 실력이 빠르게 늘어‘ 이것은 앞으로의 우리 공부에서도 또 인생에서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다.공부를 하다보면 누구나 가끔은 외로워진다. 공부란 것이 결국 혼자만의 싸움이기 때문일 것이다.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다. 스스로 해야 한다.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을 잊고 눈앞의 문하려고 애썼고, 결국 모든 공부 일과를 습관으로 만들었다. 그러자, 2학년이 되어 치른 수능 모의고사에서 전교 56등이라는 결과를 받게 된다. 최하위권에서 4개월 만에 중상위권으로 뛰어오른 것이다.빠르게 성장하는 공부의 비결은 무엇일까? 저자가 다시 공부를 시작했을 때에는 기초가 하나도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바로 수업을 따라가기가 힘들다는 것이었다. 공부를 잘하려면 크게 두 가지 원칙을 지켜야 하는데, ‘수업에 집중하기’, ‘기초부터 차근차근 공부하기’이다. 그런데, 공부를 늦게 시작한 저자는 두 원칙을 동시에 지킬 수가 없었다. 이에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였다. 수업 따라가는 것을 포기하는 대신 계획을 세워 처음부터 차근차근 공부하기, 다른 하나는 수업을 어떻게든 따라가려고 애쓰면서 이미 지나가버린 진도와 기초는 따로 시간을 내어 보충하기! 저자는 결과적으로 돌이켜봤을 때, 두 번째 방법을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고 한다. 아무리 괴롭더라도 충실한 예습, 복습으로 현재의 수업을 최대한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되, 이미 지나간 내용은 남은 시간을 이용해서 어떻게든 보충하는 것이다. 예습과 복습을 꾸준히 하면 전체 공부 시간을 훨씬 줄어든다. 반복의 힘은 생각보다 어마어마하다. 쉬는 시간이나 식사 시간 등의 자투리 시간에는 부족한 기초를 공부한다.처음에는 공부해야 할 것이 산더미 같았다. 웬만한 것들은 다 몰랐으니까! 그러나, 참고 꾸준히 했다. 이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법이 아니라 참을성이다. 많은 학생들이 참는 단계에서 실패한다. ‘공부가 정말 이렇게 힘든 거라면 나는 도저히 못할 것 같아’라는 말이 이때 나오게 된다. 공부해야 할 양이 너무 많게 느껴져서 그냥 포기하고 싶은 것이다. 그래도 참아라. 당장은 괴롭겠지만 그 기간은 절대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계속 공부를 하다 보면 신기하게도 점점 공부할 양이 줄어든다. 내가 공부해야 할 전체의 양을 보지 말라. 그러면 압박감이 느껴지고 공부가 힘들어진다. 단지 오늘, 지금 이 시공부를 마라톤에 비유한다. 마라톤은 장시간 지속적으로 달릴 수 있는 체력과 마지막 구간의 속도가 성패를 좌우한다. 공부도 마찬가지이다. 실력, 속도, 완성도 모두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구력, 지구력을 뒷받침할 체력, 압박감을 이겨낼 정신력이다. 실력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평소에 운동을 하고, 오랫동안 책상에 앉아서 집중력을 유지하는 연습도 해야할 것이다. 필요하면, 나를 방해하는 것들을 내 눈에서 치워버리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좋겠다. 그리고 마지막 한 가지, 자만심을 경계하라. 어느 정도 성적이 오르면, 그것 때문에 만족하며 중간에 그만두어버리는 경우도 많다. ‘언제든 공부하면 다시 올릴 수 있겠지’라고 하면서 말이다. 그러나, 어디에 가든 나보다 실력있는 사람은 천지에 널렸다. 그리고 내가 1등이 되더라도 자만하면 안 된다. 본 교역자가 첨언하자면,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절대 교만할 수 없는 존재이다. 그렇게해서도 안 된다. 하나님은 교만을 제일 싫어하시고 또 경계하신다.흔들리지 않는 실력의 비밀은 무엇인가? 탓하지 않는 것이다. 소란스러운 마음을 들여다보지 않는 것이다. 누구든 중대한 일을 앞두고 찾아온 시련 앞에 주저앉을 수 있다. 그리고 여러 가지 방해꾼이 나를 심란하게 만들 수도 있다. 결국,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느냐가 없느냐가 승패를 가른다. 이것 말고도 중요한 부분이 3가지가 있다. 먼저는, 체력 관리이다. 저자는 오전, 오후에만 공부하고 저녁에는 쉬었다고 한다. 쉬는 시간에는 친구와 시내를 돌아다니기도 했다고 한다. 가끔은 영화를 보거나 책도 읽었다. 그리고 무조건 일찍 잠들었다. 공부와 쉼의 루틴을 지키니 오전과 오후 공부 시간을 더욱 밀도 있게 보낼 수 있었다. 다음은, 정리학습에 집중했다. 너무 자세한 계획은 지켜지지 않기에 1년 계획이라는 큰 그림을 짜놓고 달달이 공부량을 배분하여 그것을 각 주에 분배하였다. 그 주에 해야할 공부량을 미처 끝내지 못했을 경우에는 과감하게 포기하고 넘어갔다. 마지막으로, 까.
    독후감/창작| 2022.03.14| 6페이지| 2,000원| 조회(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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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시간관리 시크릿 감상문
    책 “시간관리 시크릿” 요약I. 서 론시간관리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인생은 시간과 직결되어 있고, 현재 나의 모습은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는지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알지만, 막상 세심하게 시간관리에 신경쓰면서 살아가는 인생은 생각보다 드물다.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알고 행한다면, 이 세상에 성공하는 인생이 얼마나 많이 나오겠는가? 하지만, 우리가 ‘이 사람 성공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일반적인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았을 때, 그리고 내 주변을 바라보았을 때 그 수가 드문 것을 알 수 있다.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허락하신 인생은 한 번 뿐이고, 이는 오직 하나님 나라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답게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살아가기 위한 준비일 것이다. 하나님의 성품 중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정직과 성실이었다. 여기에서 시간과 관련하여 두 가지 요점을 짚어볼 수 있겠다.시간과 관련한 정직은 숫자로 시각화가 가능한 요소 때문에 거짓을 할 수 없으며, 어떻게 사용했느냐에 따라서 인생을 통해 분명한 명암이 보여진다. 시간과 관련한 성실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져 있는 하루 24시간(1440분, 86400초)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분명한 결과로 보여지기 때문에 우리에게 성실을 요구한다. 시간이라는 원석을 잘 정제하여 이 재료를 잘 사용하느냐 아니면 원석을 정제하지 않고 그것이 얼마나 귀한지도 모른채 살아가느냐에 대한 선택은 나에게 달렸다.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살아가기 위한 인생에 과연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이라는 재료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을까? 2, 5달란트 받은 자와 1달란트 받은 자의 비유를 새기자(마태복음 25장). 2, 5달란트 받은 자는 자신에게 주신 재원을 잘 사용하여 성실하게 채워감으로 주인에게 칭찬받았지만, 1달란트 받은 자는 게을러서 은행에 맡기러 갈 생각조차 못했다. 그러자, 주인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버림받았다.난 어떤 자가 되고 싶은간은 자신이 만들어온 안전지대에서 잘 벗어나려고 하지 않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분명한 것은 시간을 잘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어떻게 시간을 사용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그러다보면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데,1. 원한다고 하면서 늘 미루기만 한다.2. 힘들다는 이유로 외면한다.3. 바쁘다면서, 바쁘지 않은 것처럼 행동한다.4. 새로워지고 싶다면서, 반복적인 일만 계속 한다(안전지대에만 머무르고 안전지대 밖으로 모험하지 않는다).내가 자주하는 말은 무엇인가? 무심히 내뱉는 말 가운데 내가 어떻게 시간을 대하는지에 대한 태도가 담겨있다.시간을 잘 관리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첫 번째는, 우선순위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점이다. 그들은 남은 시간을 어떻게 쓰냐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순위에 따라 순위를 매겨 시간을 배분한 후, 하나씩 해결하는 방식으로 접근한다. 두 번째는, 시간에 대해 철저하다. 시간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함부로 대하지 않고 여기에 더하여 남의 시간도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세 번째는, ‘바쁘다’라는 말을 잘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그들이 느긋한 것일까? 아니다. 바쁘다. 그런데, 시간을 잘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바쁘지 않은 것이다. 네 번째는, 유연한 태도이다. 시간을 잘 관리하는 사람들은 시간에 대하여 유연한 태도를 지닌다. 소중하고 중요한 것으로 인해 계획에 차질이 생기고 시간이 연장되는 것을 거부하지 않는다. 그런 시간을 두고 아깝다고 말하지도 않는다. 반면, 불필요한 것들로 인해 자신의 시간이 방해받는 상황은 최대한 차단하려 한다.생각을 해보자. 시간을 잘 쓴다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 간단하게 말하자면, 시간을 잘 컨트롤하면서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담아 당당하게 시간의 주인이 되어 선택하고 결정하겠다는 주체성의 발현이다. 시간을 잘 쓰는 사람들은 자신과의 대화에 능숙하다. 자신과의 대화에 능숙하기 때문에, 타인으로부터의 평가).-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시간은 계속 흘러간다. 시간에게 질질 끌려다닐 것인지, 시간을 주도할 것인지는 나에게 달렸다).- 미래는 현재 무엇을 하는가에 달려 있다.시간관리를 시작함에 있어서 우리가 던져버려야 할 것은 나에게 맞는 완벽한 조건이라는 것은 없다. 이것은 비단 시간관리 뿐만 아니라 인생의 모든 것에서 적용되는 것임을 알고, 바로! 오늘!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전에 우리가 박살내버리면 좋을 편견은 다음과 같다.1. 완벽하게 이루어야 한다는 마음을 내려놓기2. 하다가 그만두면 하지 않은 것만 못하다는 마음도 내려놓기3. 타인이 어떻게 평가할지 걱정하는 마음도 내려놓기항상 바쁘다라는 말을 달고 사는 사람은 진짜로 그럴 가능성이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 정말 많은 일을 하고 있는, 해야 할 일이 많아 보이는 사람은 ‘바쁘다’라는 말을 별로 하지 않는다. 그들이 정말 바쁘지 않아서 그런 말을 할까? 아니다. 어떤 상황에서건 시간 관리를 잘 하고 있기 때문에 바쁠 필요가 없다.시간관리에 대한 오해가 있는데, 6가지가 있다.1. 시간관리는 여유가 있을 때 하는 것이다.2. 시간관리는 젊은 사람들만 하는 것이다.3. 시간관리는 CEO만 하는 것이다.4. 시간관리를 하려면 잠을 적게 자야 한다.5. 아침형 인간만 시간을 관리해야 한다.6. 일하는 사람만 시간을 관리해야 한다.안타깝게도 시간 관리에 있어서 흔히 하는 위와 같은 생각은 모두 오해이다. 1을 반박해보면, 시간관리를 하기 위한 여유라는 조건은 우리 삶에서 잘 오지 않는다. 이건 인생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우리에게 시작하기 완벽한 조건이라는 것이 오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관리는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한다. 2를 반박해보면, 안타깝게도 인생 전체가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간을 지배를 받아 타의적으로 끌려다니는가 아니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을 주도적으로 사용하는가는 내가 어떻게 하기에 달려 있다. 이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인 해야한다. 5를 반박해보면, 결론만 이야기해보자. 시간을 잘 관리하기 위해 아침형 인간이 될 필요는 없다. 아침형이든 저녁형이든 새벽형이든 자신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면 그렇게 생활하면 된다. 어떤 시간을 선택하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활용하느냐이다. 6을 반박해보면, 3의 반박과 비교해볼 수 있다. 일 뿐만 아니라 시간 관리는 인생 전체의 영역에 적용된다.귀한 나의 시간을 관리하기 위해 4주동안 다음의 프로젝트들을 첫 번째 단계부터 각각 한 단계씩 진행해보도록 하자.첫 번째 단계* 당신이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여기는 가치나 덕목, 사람에 대해 나열해보자* 나열된 가치나 덕목, 사람에 대해 우선순위를 부여해보자* 우선순위에 나열된 항목이 각각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어떤 태도와 모습을 지녀야 하는지 생각을 정리해보자* 정리된 생각을 다이어리에 붙여놓자* 매일 아침 다이어리를 쓰기 전 한 번 읽은 후에, 일과를 시작하자TIP -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지금부터의 시간은 당신이 정리한 가치, 덕목, 사람의 영향을 절대적으로 받아야 한다.두 번째 단계* 매일 저녁, 다이어리를 펼쳐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 기억을 떠올려 기록하자* 기록이 끝나면, 당신에게 만족감을 준 시간에 대해 표시해보자* 오늘 하루 어떤 일에 가장 많은 시간을 썼는지 살펴보자*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생각해보자* 다이어리 하단에 시간을 기록한 느낌에 대한 짧은 소감을 남기자TIP - 시간을 기록해보면, 당신이 시간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으며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발견하게 된다. 습관처럼 바쁘다고 말하지만, 바쁜 상황 속에 당신을 던져두었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원하는 것이 있으면서도 그 일을 잘 해내기 위한 과정의 시간이 없었음을 깨닫게 된다.당신의 기록이 당신을 말한다. 기록은 당신의 생각보다 훨씬 정직하다.세 번째 단계* 잠자리에서 일어난 후, 다이어리를 펼쳐 오늘 당신이 해야 할 일에 대해 리스트를서 중요하지 않은 게 아니다. ‘긴급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시간을 관리하는 목표는 필요한 곳에 필요한만큼의 시간을 활용하는 것에 있다.네 번째 단계시스템을 습관으로 만드는 과정에는 반드시 의식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너무 빡세게 스케쥴을 잡지 말라. 10%정도 초과달성 할 수 있는 수준의 목표가 적당하다. 그리고 하나의 습관이 만들어지려면 정착될 때까지 의식적으로 무수히 반복해야 한다. 나중에는 시간을 관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훈련해야 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 내일 당신에 해야 할 일에 대해 리스트를 적어보자(중요한 것부터 사소한 것까지 떠오르는 모든 것을 적어보자)* 볼펜으로 다이어리에 반드시 해야하는 것, 고정된 것을 먼저 기록하고, 남아 있는 것에 대해서는 연필로 제 하면 좋을지 예상시간을 체크해두자(무리하게 계획을 세우지는 않았는지, 여유 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이 있는지 살펴보자)*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 가볍게 5분 정도 스트레칭 한 후, 다이어이를 펼쳐 오늘의 계획을 점검하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하자* 일과시간 동안 다이어리를 지니고 다니면서 시간을 기록하자(일의 특성에 따라 한 시간마다 기록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런 경우 하나의 일을 끝낸 후에 기록하면 된다)* 기록을 끝낸 후, 지금이 몇 시인지, 이제 무엇을 해야하는지, 계획을 확인하면서 실행에 옮기자(자투리 시간이나 여유 시간을 활용하여 실행하지 못한 것이 있으면 마무리를 하자. 반대로 중요한 사람을 만나거나 중요한 일이 발생한 경우에는 여유시간을 활용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유연하게 대처하자)* 잠자리에 들기 전, 다이어리를 다시 펼쳐 빠진 것이 없는지 확인하자* 긍정 감정을 느꼈던 시간을 표시해보자* 계획대로 진행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지 생각해보자* 일기장이나 감사노트에 오늘에 대한 감사와 당신을 격려하는 글을 남기자* 잠자리에 들기 전 첫 번째와 두 번째를 진행하자III. 결 론이 단계를 충실히 실행하
    독후감/창작| 2022.03.14| 6페이지| 2,000원| 조회(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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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선교의 프레임 독서보고서
    현대선교의 프레임을 읽고...(서론) 잠을 청하고, 다음 날 눈을 뜨고 일어나면 세상이 변해있다. 매일매일 세상은 우리가 도저히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급속도의 발전이 진행되고 있다. 반대로, 이러한 세상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할 교회는 급속도로 퇴보하고 있다. 우리가 사는 이 곳에서 그리스도의 길을 안내해주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가야 할 위치에 있는 교회가 본질을 붙잡지 못한 채 속절없이 무너져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러한 현상을 보고 있는 때에, 선교신학 수업을 듣게 되었고, 본 책자를 읽게 되었다. 본 책자를 통하여 선교에 대한 개념이 바로 정립되고, 이를 통해 나만의 개념을 정립할 수 있는 좋은 여행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본론에서는 선교의 개념부터 시작하여 우선순위까지의 내용을 정리하고, 결론에서는 느낀 점과 적용 등을 서술하며 본고를 구성해나갈 것이다.(본론) 전통적인 선교의 진영에서는 ‘복음전도’라는 선교의 개념이 분명히 존재하였고, 그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다. 하지만, 1,2차 세계대전을 겪고 난 뒤, 그 주범들이 기독교 국가라는 인식과 함께 세상에서 기독교를 바라보고 대하는 인식이 확연히 달라짐을 느낀 에큐메니칼 진영에서는 그 개념을 차차 교회에서 인간과 세상으로 옮겼다. 1968년 웁살라 대회 이후로부터 그들의 선교 개념은 더 확실해졌는데, 탈교회를 중심으로 그 범위도 복음전파 사역에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모든 활동으로 확장시켰다. 그들의 관심은 교회가 아니었기에, 복음전도를 통한 교회의 확장 전략에는 회의적이었으며 대신 대화와 공존을 통하여 평화로운 세계 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것을 추구한다. 이와 같은 개념을 추구한 에큐메니칼 진영의 명암은 확실한데, 교회가 세상으로 뛰어들어가 그들과 함께 호흡하고, 그들의 문제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하나님의 관심이 이 세상에 있음을 일깨워 준 것은 분명 기여점이라고 하겠지만, 집중력의 부재로 인해 본질과 정체성이 모호해지는 한계점도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에큐메니칼 진영은 선교의 목표에 대해서도 전통적인 것과 분명한 차이를 둔다. 이들의 주된 목표에는 시대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비인간화의 대응하는 인간화, 가난과 폭력 그리고 생태의 파괴에 대응하는 JPIC(정의, 평화, 창조질서 보존), 그리고 교회가 연합하여 전 피조세계가 하나의 공동체 됨을 추구하는 화해와 일치가 있다. 이러한 주된 목표들은 그 중심이 세계로 넘어가면서 매우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고,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하여 변화를 추구하고, 언제든지 변화하는 상황에 맞추어 유동적이며, 한 쪽을 경시하게 되는 것을 거부하는 우선순위에 대해서도 경계하는 특징들을 보인다. 이와 같은 목표를 가진 에큐메니칼 진영은 포괄적인 성격으로 인해 교회가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세상에 눈을 돌리고, 사회적인 책임의식을 일깨주었지만, 범위가 넓어짐으로 중구난방이 되어 효율성이 떨어지고, 세상의 변화에 따라 목표도 계속해서 가변성을 띄게 됨으로 지속불가능한 목표들을 추구하는 한계점을 보인다.에큐메니칼 진영은 선교에 있어서 말보다 ‘삶’을 더 중시한다. 위에서 그들의 관심이 대화와 공존이라는 것을 잠깐 살펴보았는데, 그러다보니 상대방의 삶을 인정하고, 열린 대화를 나누는 것에 집중한다. 방법적인 순서에 있어서도 개인의 회심을 통한 사회변화가 아니라 사회 자체를 변혁하려고 한다. 이러한 그들의 방법은 명암을 가지는데, 아무래도 쌍방향성을 지니다보니 배타성에서는 완화를 가지고 올 수 있겠지만, 양보와 공존은 곧 한 쪽의 정체성 약화라는 약점을 보이기도 한다. 또한 급진적인 방법을 쓰는 에큐메니칼 진영은 교회가 교회지상주의라는 담장을 넘어 사회 변혁을 위한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도전하게 한 점에는 기여를 하였지만, 이는 자칫 교회가 정치 이데올로기를 가진 집단으로 보여질 수 있는 위험성을 내포함과 동시에 하나님의 일하심보다는 인간의 노력이 더 강조되는 우를 범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1950년 대에 출연한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는 그들의 관심을 세상으로 돌려놓았다. 때문에,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는 이전의 관점을 포함하여 그 내용도 기존의 것과는 분명히 다른 모습을 보인다. 에큐메니칼 진영의 선교 내용의 핵심은 ‘통전성’이다. 선교의 관심도 개인이 아니라 세상의 샬롬을 말하고, 구원의 개념도 영적인 부분에서 영육 전체를 이야기했으며, 여기에 더하여 인간 만이 아니라 모든 피조물까지로 그 범위가 확대된다. 윤리적으로 교회가 지탄받고 있는 현 상황에서 에큐메니칼 진영의 선교에 대한 내용은 사회적인 책임을 더 잘 감당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갔기에 기여점은 있지만, 한편으로 복음이라는 원래의 본질이 흐려지거나 변형되고 있음을 보게 된다. 사회에 대한 책임은 기독교의 이미지 재고에 분명한 효과가 있겠지만, 이로 인해 발생되는 만유·만인구원론은 복음전도에 대한 열정을 약화시켰다.역사적인 문제의 반추로 인해 에큐메니칼 진영 안에서는 선교의 주체에 대한 개념도 달라졌다.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 개념은 선교의 주체를 교회에서 하나님 자신으로 바꾸어놓았다. 구원사적으로 볼 때, 교회는 분명한 주된 선교 역군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선교 개념은 교회를 상대적인 위치로 격하시켜버렸다. 에큐메니칼 진영은 하나님이 선교의 주체라는 사실과 함께 성령의 역할도 강조하였다. 세상의 샬롬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선교라는 개념이 맞물리니 선교의 주된 역군은 교회가 아니라 세상이라는 견해를 가지게 되는데, 특별히, 이들은 평신도와 가난한 자들에게 주목했다. 전통적인 선교에서는 이들이 선교의 대상이지만, 에큐메니칼 진영에서는 이들이 곧 주체이다. 선교의 개념에 대해서 명암을 보자면, 교회중심주의라는 오만함을 벗어던지고 세계의 다른 기구들과의 연합을 통해 방향을 잡아주고 도전하게 하였다는 점은 좋은 점이나 ‘복음’이라는 본질이 분명한 선교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집단과의 협력으로 정체성의 약화를 가지고 오고, 이는 곧 선교의 약화로 이어질 가능성을 내포했다는 점은 단점으로 지적된다.선교의 전통적인 대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불신자이다. 그러나, 에큐메니칼 진영은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를 중심으로 샬롬이 없는 모든 대상으로 범위를 확대시켰다. 확장된 대상에 대한 개념은 모든 창조세계의 구세주라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다른 이해를 수반하였고, 이는 곧 사회 문제에 대한 교회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드러났다. 시간이 지나면서, 일정 부분 바뀌었지만 에큐메니칼 진영의 선교 대상은 우선적으로 가난한 자들과 소외되고 억눌린 자들이다. 이에 더하여 창조 세계 안의 모든 피조물 역시 그들의 주된 관심 대상이다. 사회에 대한 교회의 시선 변화는 전통적인 선교가 가지고 있던 교회의 사회 참여나 봉사 등을 무시하는 약점을 극복하려는 경향을 보이나 가난한 자들과 소외된 자들을 우선하는 편협한 시각과 함께, 계속해서 보여왔던 정체성의 혼란과 함께 효율성의 문제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독후감/창작| 2020.11.26| 2페이지| 1,500원| 조회(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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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팽글리쉬 영화감상문 평가C아쉬워요
    스팽글리쉬 감상문등장인물들의 다양한 모습을 그려낸 포스터가 인상적인 스팽글리쉬는 과부인 주인공이 딸을 키우기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미국으로 불법 입국한 후, 완전히 다른 세계에서 문화적인 차이를 깨려고 노력하지만, 결국에는 한계에 이르는 과정들을 풍자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다.플로로의 외모가 정말로 아름답다. 플로로는 신비롭고 환상적인 느낌을 풍긴다. 익숙하지 못한 낯선 모습에 누구나 호기심을 가진다. 자신이 취직하여 들어간 곳도 그런 그들에게 호기심을 가지며 접근한다. 그녀가 가정부로 처음 소개를 하러 올 때, 그녀의 친구가 보이지 않는 투명 벽에 부딪힌다. 이는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한 벽이 있다는 문화적인 차이의 장치이다.그녀는 영어를 알아듣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보라는 그녀를 채용한다. 이후에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주인공에게 주인집 가족들은 함부로 대한다. 이러한 모습은 현실에서 다문화가정을 대할 때, 문제가 되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겉으로는 필요하니까 선심쓰는 척 하지만 데보라는 딸을 자신의 마음대로 뺏어갈 뿐만 아니라 맞지도 않은 옷들을 자꾸 입히려 한다. 이것은 착취와 같다. 지금도 불법체류자의 신분을 가진 다문화가정들이 넘쳐날텐데 그들이 먹고 사는 것 때문에 그만둘 수 없다는 약점을 파고들어 함부로 대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러한 행동들을 당연하게 여긴다. 데보라가 플로로의 딸인 크리스티나를 그렇게 대하고 있다. 크리스티나는 현재 다문화가정의 현실을 대변해준다. 주인집 자녀들은 돈이 걸려있건 말건 상관없이 놀고 있다. 하지만, 크리스티나는 아침부터 밤까지 해변을 돌아다니며 열심히 돈을 벌기 위해 미션을 한다. 자녀들이 해변에서 노는 것과 키스하는 연인들은 충분히 누려야하는 것을 누리지 못하고 일만 해야하는 저들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플로로는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무진장 노력한다. 일단 부잣집의 가정부로 들어가겠다는 것, 말리부에서 함께 살겠다는 것, 그리고 가정사에 개입하려는 것, 특히 영어를 배우려하는 것은 플로로의 노력의 정점이라고 볼 수 있다. 클래스키와도 적극적으로 대화를 시도한다. 서로를 알아가려는 시간, 벽을 허무는 시간을 통해 이들이 우리와 동떨어진 차원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 나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클래스키도 화를 낸다. 이런 모습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장면이 변해가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이 장치들은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 다른 문화를 가진 그들이 이곳에서 살아가기 위하여 우리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노력들을 한다는 것을 말이다. 플로로는 화도 함부로 낼 수 없다. 클래스키가 자기를 탓하는 소리를 들어도 화를 내지 않는다. 화를 낼 수가 없는 것이다. 이런 플로로는 클래스키는 의아하게 여긴다. 다문화가정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 모습을 나타내주는 장치라고 볼 수 있다.여기에 더하여, 크리스티나는 플로로가 ‘조정’당하는 느낌이라고 말한다. 그렇다. 플로로는 다른 문화에 적응하려고 온갖 노력을 기울이지만 데보라를 절대 따라잡을 수가 없다. 그녀가 착취하면, 플로로는 당해야 한다. 플로로는 열심히 달리기를 하지만, 데보라는 여유있게 따라잡으며 조롱까지 하는 모습을 보인다.데보라가 자식들을 훈육하는 방법과 플로로가 자식을 훈련하는 방법은 문화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장치라고 볼 수 있겠다. 데보라는 무조건 최고의 실력가로 만들어야 한다. 인성 따위는 염두에 두지 않지만, 플로로는 반대로 자식의 인품을 말한다. 이것은 어떤 것이 잘못 되고 어떤 것은 옳다라는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적인 차이를 분명히 보여주고자 하는 장치라고 할 수 있겠다.클래스키가 우리가 가야할 길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자신의 세계와 그리고 이방인인 플로로의 세계도 이해하려 한다. 이야기를 들어주며, 배려해주며, 그들과 공감하려는 모습들을 보인다. 그러면서도 절대 선을 넘지 않는다. 자신의 자녀이든 플로로의 자녀이든 구별없이 공평하게 대해주고 있다. 작품은 이것을 말해주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 특히, 후반부의 레스토랑 장면은 다문화가정도 공감할 수 있고,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져준다. 전혀 안 맞는 것 같이 보여도 공통점이 있어 이것을 위해 우리가 함께 노력해보자라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투명한 벽처럼 분명 다문화가정과 우리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투명한 벽이 있다. 인간 대 인간으로 그들을 이해하려 하기보다 주종관계를 맺고, 이 사회는 그들의 약점을 잡고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쥐고 흔들려고 한다. 필요할 때는 선심쓰는 척 해놓고, 필요없어지면 잔인하게 내버리는 그리고 약점을 이용하여 착취하는 모습이 지금 저편에서 수시로 일어나고 있음을 뉴스와 매체를 통해 알 수 있다. 그런 그들은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무진장 애를 쓴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이 살아온 문화의 정체성을 유지하려고 하지만 기득권자이자 착취자들은 그것마저 쥐고 흔들려고 한다. 이것이 현 사회의 문제이다. 그들도 우리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고 상생의 존재가 될 수 있으나 아예 이해해보려고 하지도 않는 현 사회의 모습을 대변하는 것이 아닐까?
    독후감/창작| 2020.11.26| 2페이지| 1,500원| 조회(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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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선교신학 독서보고서
    현대선교신학을 읽고...(서론)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을 그리스도를 얻고(빌 3:8)”. 바울에게 기본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점점 기본이 무너져가는 세대이다. 기본을 연마하기보다는 편법을 선호하고, 지름길을 자꾸 찾으려고 한다. 하지만, 기본 없이 탁월해질 수 없다는 점을 모르는 사람이 없기에 더욱 아쉬울 수 밖에 없는 현재이다.선교도 신학이라는 기본을 정립하고 접근하는 것과 반대로 기본이 없는 채로 접근하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 이를 생각하는 와중에 본 책자를 접할 수 있었고, 현대의 선교에 대한 흐름의 중심을 잘 파악하여 분명한 선교신학을 세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본론에서는 신부터 시작하는 책의 7가지 주제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고, 결론에서는 느낀 점과 적용 등을 서술하며 본고를 구성해나가고자 한다.(본론) 에큐메니칼의 신 이해의 주요 배경은 1952년 빌링엔 대회에서 등장한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가 있다. 2번의 세계대전 이후, 사람을 중심으로 교회가 주도적으로 선교사역을 감당한 결과가 비극임을 말하며, 선교의 주체와 근원은 이제 ‘하나님만’이라고 말하는 개념이다. 여기에 도덕적·윤리적으로 모범이 되시는 그리스도를 닮는 것이 선교라고 말하는 ‘인간화’의 개념도 비중이 높다. 온 우주의 생명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주목하는 생명신학도 빼놓을 수 없다. 전술했던 배경들을 통해, 에큐메니칼은 신 이해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 창조 사역, 낮아지심과 해방 사역, 다양한 계시의 가능성에 강조점을 둔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심판하시기보다는 사랑으로 다가오시는 분이고, 구속하시기보다는 창조하시는 분이고, 스스로 낮아지셔서 고난을 스스로 짊어지시는 분이다. 이러한 에큐메니칼의 신 이해에 의해 기독교 선교는 피조 세계에 긍정적인 태도와 함께 책임감 그리고 생명을 살리는 선교를 강확장되었다. 범위가 확장 됨에 따라 타종교 등과의 협력도 기대해볼 수 있게 되었지만, 배타성을 가진 복음이라는 근본이 위태로워질 수 있고, 회개의 필요성과 함께 교회의 필요성을 약화시킬 수도 있다는 한계점도 분명히 보여준다.에큐메니칼의 그리스도 이해는 전통적인 이해와는 상당히 대조되는 모습을 보인다. 배경을 먼저 살펴보면 사회의 구조적인 모순에 집중하며 발전보다는 해방을 외쳤던 해방신학, 비슷한 맥락으로 기독교의 구원론을 재검토하여 만물의 예속으로부터 해방시키려는 기독론적 복음, 선교의 강조점을 교회에서 세상으로 옮겨버린 하나님의 선교가 있다. 이러한 배경들을 통해, 에큐메니칼은 전통적인 영적 구원보다 범위가 훨씬 넓은 포괄적인 구원을 외친다. 구원받은 자들을 위한 그리스도보다는 실제적으로 가난한 자들을 위한 그리스도를 외친다. 인간적인 그리스도를 강조하여 이를 본받자고 외친다. 세상에 대한 긍정성으로 그리스도는 세상에 깊은 관심을 가진 분이라고 외친다. 그들의 그리스도 이해는 구원의 범위를 확장시키고, 비인간화 되어가는 사회에 약한 자들의 희망이 될 수 있다. 세상의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하고,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함에 따라 이에 필요한 윤리적 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 하지만, 구원의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그 색깔이 모호해지고, 약자에게만 집중되는 것처럼 말하는 그리스도의 사역에 대한 강조는 구원 범위를 오히려 축소시킬 수도 있으며, 세상에 대한 지나친 긍정은 구원 필요성이 힘을 못 쓰게 만들 수 있다. 여기에 예수가 윤리적인 모델로 전락해버리는 우가 범해질 수도 있는 등의 한계점을 내포하고 있다.에큐메니칼의 성령 이해의 배경을 살펴보면, 하나님의 선교라는 개념을 필두로 하여 교회보다 세상에 대하여 관심이 많고, 세상에서 샬롬을 구현하려는 그들의 특징은 1968년 웁살라 대회에서 ‘인간화’로 집약되기에 이른다. 세상에 일어나는 무수한 비인간적인 행태를 해결하려는 선교의 움직임을 보인다. 이와 더불어, 그들의 구원관은 범위가 매우 넓다. 대한 해방까지 모두 구원의 범주로 분류하여 버린다. 이들은 화해와 일치에도 주안점을 두어 기독교 내에서 적용되는 전통적인 이해와는 달리 타종교나 다른 피조물들에게까지도 확대시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전술해온 배경에 따른 에큐메니칼의 성령 이해는 세상의 구조악에 대한 변혁에 관심이 많고, 개인의 구원을 넘어서서 인간화와 생태계의 보존을 포함한 포괄적인 구원을 이루어가시는 분이다. 화해와 일치에 따라 타종교와 불신자들에게까지도 손을 뻗친다. 성령은 그들에게 행동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이에 따른 이해도 적극적이고 참여적이다. 에큐메니칼의 이와 같은 성령 이해는 세계에 대한 시야를 열어주고, 샬롬의 실현에 참여토록 도전하였지만, 성령에 대한 관심을 약화시키는 가능성을 남겨두고, 구원의 범위가 온 피조물로 넓어짐에 따라 개념의 혼선과 함께 복음 전도가 약화되고, 결국 교회의 약화 가능성까지 보여주는 한계점을 남긴다. 이를 극복하려면, 세계 또는 우주 뿐만 아니라 개인에게도 다시 눈을 돌리는 균형적인 이해가 필요하다.전통적인 인간 이해는 영·육의 이분법이나 영·혼·육의 삼분법으로 이해되었다. 하지만, 에큐메니칼에서 는 이렇게 나누는 것을 거부한다. 그들에게 위의 요소들은 분리될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의 구성에 대해서 이런 답을 얻었다면, 이후에는 인간의 불행의 요인에 대해서 질문을 던지는데, 에큐메니칼에서는 이를 인간의 ‘죄’가 아닌 ‘사회의 구조악’으로 본다. 그들은 인간화와 샬롬을 외치며 전통적인 구원 이해를 잘못되고 협소한 시각으로 바라본다. 이러한 배경을 가지고 그들은 인간을 포괄적 구원을 필요로 하는 존재로서 이해한다. 분법으로 분리하려는 시도 대신 통전적인 구원 이해를 가진다. 그들은 영적인 차원과 육적인 차원을 동일시하는데, 이제는 육적인 차원에 더 강조점을 두는 경향도 보인다. 그들에게 문제의 근원은 사회의 구조악이고, 구원은 이로부터 해방하는 것이다. 영적인 구원을 바라보지 않으니 그들의 구원 이해는 현실적일 수 밖에 없게 된다. 이러한 에큐메니칼의 에 존재하는 구조악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그 시야를 제공하여 주었다. 하지만, 육적인 차원을 비교적 더 강조함에 따라 영적인 부분의 색채가 옅어지고 복음 전도라는 구령의 열정이 약화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았을 뿐만 아니라 내세에 대한 길을 안내해주는 종교로서의 기독교의 기능의 정지 가능성을 유발하는 분명한 한계점을 지닌다. 한계점을 극복하고 바람직한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구령의 열정과 교회 성장에 대한 원래의 이해를 함께 가지고 가야 한다.에큐메니칼의 구원 이해의 배경을 살펴보면, 그들은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를 기저로 하여 구원의 범위를 ‘세상’으로 넓힌다. 이에 따라 세상에서 벌어지는 문제에 시야를 돌리게 되었고, 그에 따른 사회의 구조악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을 구원으로 바라보았다. 그리고 1968년에 웁살라대회와 1973년의 방콕대회의 인간화와 샬롬이라는 개념을 통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방향으로 노선을 정하게 된다. 특히, 방콕대회에서 전술했던 세상의 구조악에 대한 해방을 구원으로 보는 에큐메니칼의 이해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그들은 통전적인 시각으로 구원을 바라보았기 때문에, 내세보다 현세에 더 주를 둔다. 복음화와 영혼 구원보다는 사회 구조적인 관점이 그들에게는 더 중요했고, 그 중심에는 은혜를 강조하는 신 중심적인 구원의 이해보다 참여와 투쟁 등을 강조하여 해방의 주체가 되는 인간 중심적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방콕 대회의 구원 이해는 선교에 기존의 영적 구원이 아닌 통전적인 구원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그들의 입장에서) 개인에 국한되어 있던 시야를 좀 더 넓게 만들어 주었다. 사회에 대하여 관심이 덜 한 전통적인 이해 대신에 사회에 대하여서도 책임적인 교회가 될 것을 주문하였던 것이다. 하지만, 전통적인 이해에서 보여주는 기독교 복음의 배타성을 타협하여 범위를 모두 늘려버리는 바람에 복음 전도가 약화될 수 있는 가능성을 남겨놓았다. 여기에는 원래 우리가 알고 있던 전통적인 구원 개념을 혼동해버릴 여지도 충분가 가지고 있는 그리고 기독교만이 줄 수 있는 미래적 차원의 구원의 특별함이 더 이상 의미를 잃게 되어버릴 수도 있는 한계점도 가지고 있다. 영적 구원은 부정할 수 없는 본질이다. 이것이 먼저 선행된 후에 다른 구원의 차원들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아 할 것이다.‘하나님의 선교(Missio Dei)’ 개념은 전통적인 교회론마저 흔들었다. 교회가 주가 아니라 ‘하나님만’이라는 개념을 꺼내서 교회의 위치를 격하시켜 버렸다. 1954년의 에반스톤 대회부터 2006년의 브라질 포르토 알레그리 대회까지를 살펴보면, 공통점이 하나 있다. 약하게, 강하게, 또는 다른 방면으로 교회의 사회 참여를 촉구했다는 것이다. 그들에게 교회의 중요한 역할은 바로 인간화와 샬롬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WCC(World Counsil of Churches, 세계교회협의회)의 교회 이해를 보면, 전통적인 이해가 가지고 있는 선교의 전진기지이자 중심기지였던 교회는 이제 하나의 수단이자 도구가 되어 버렸다. 이러한 교회의 목표는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그 분의 삶을 본받아 살아가는 인간화와 샬롬이다. 더 이상 교회 중심의 선교가 아닌 세상이 교회가 그 의제를 알려주게 되어 위치가 바뀌었음을 WCC의 교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CC의 교회관은 교회에서 세상으로가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시작한다. 교회는 세상의 문제 해결에 대해 어떤 교회가 되어야 하는지를 질문하기 때문에, 세계에 대한 교회의 책임에 관심이 많다. 그리고 세상에 대하여 부정적인 전통적인 이해와는 달리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하지만, WCC의 이러한 교회관은 분명한 문제점이 발생한다. 세상이라는 큰 범위적 문제에만 몰두하다가 바로 옆에 있는 영혼들에 대한 관심이 약화될 수 있다는 것이고, 사회적인 참여에 대한 촉구는 교회를 단순한 사회적 운동의 하나로 전락시켜버릴 수 있는 위험성을 내포한다. 여기에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생각하는 그들의 모습은 자칫 잘못된 길로 나아가게 하는 도화선이 될 수다.
    독후감/창작| 2020.11.26| 3페이지| 1,500원| 조회(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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