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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개론, 현대 국어에 나타나는 경음화 현상의 실태와 유형, 그리고 그 배경에 대하여 논하시오.
    -과목명: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개론-이름:-아이디:-과제주제: 현대 국어에 나타나는 경음화 현상의 실태와 유형, 그리고 그 배경에 대하여 논하시오.Ⅰ. 서론Ⅱ. 본론1. 경음화 현상에 대한 고찰2. 경음화 현상의 음운론적 고찰3. 한글 맞춤법 통일안의 경음규정과 문제점4. 현대 국어에 나타난 경음화 현상과 현실Ⅲ. 결론Ⅰ. 서론우리말을 발음할 때 매우 까다롭고 쉽사리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바로 경음화이다. 된소리 현상은 우리의 대화 속에 심심찮게 나타난다. 된소리 현상은 음절의 경계나 형태소의 경계에서 일어난다. 그렇기 때문에 예사소리로 적힌 말머리는 표준 발음법상 된소리로 발음될 수 없다. 그런데 실제적으로 많은 사람(여기서는 수도권 사람으로 한정한다)이 예사소리로 적힌 말머리를 된소리로 발음하기도 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자장면을 ‘짜장면’으로, 생머리를 ‘쌩머리’로 발음하는 것이다. 이 단어들뿐만이 아니라 많은 단어들을 발음할 때도 된소리로 발음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이 발견되고 있는 것이 우리현실언어의 모습이다.Ⅱ. 본론1. 경음화 현상에 대한 고찰1) 개념경음화는 형태소간에 일어나는 음운변동의 범주에 해당되는데, 한자의 각 자가 형태소가 되는 것이어서 형태소와 형태소가 서로 연결될 때 뒤 형태소는 스스로 지니고 있는 일정한 제 음가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된소리로 나는 경우를 뜻한다.된소리의 음가는 파열, 파찰음(ㄱ,ㄷ,ㅂ,ㅈ)과 마찰음(ㅅ)의 된소리가 경음이요, 국어의 “ㄲ,ㄸ,ㅃ,ㅆ,ㅉ”이다.입술, 목, 혀 성문까지 좁혀서 공기가 파열된 힘이 실현된소리이며, 성대가 진동되어 유성음 같이 소리 나지만 유성음은 아니다. 하지만 마찰음 ‘ㅅ’의 된소리는 성대를 진동시키는 일이 없으므로 유성음이 된다.2) 원인현대에 들어서 차차 인간이 복잡해지고 자극이 심해짐에 따라 말씨도 강한 발음을 하게 되었다. 임진란을 지난 선조 이후에 나타났다는 것으로도 알 수 있듯이 생리적 현상이라기 보다 사회생활을 하는 현대인의 심리작용에서 경음화 현상이 보편화되었다는 것으로 강하지만, 과목, 과제물을 ‘꽈목’, ‘꽈제물’로 발음하는 사람은 없다. 여기서 ‘과’가 ‘학과’의 준말로 쓰일 때, /꽈/로 발음됨을 알 수 있다.위의 두 사례에서 된소리로 발음되는 말머리 ‘생-’, ‘과-’는 모두 낱말의 앞가지로 쓰이고 있다. 이를 통해 말머리 된소리되기가 형태론적 차원에서 실현됨을 알 수 있다.또한 동음이의어를 회피하기 위해 사용하기도 한다. 동음이의어의 경우, 한쪽을 된소리로 교체하여 자연스럽게 동음충돌을 피하게 된다.(힘이)세다[力](수를)세다[ ]사람들의 무의식적인 동음충돌 회피의식에 의하여, ‘세다’[力]쪽의 말머리를 된소리로 발음하게 된 것이다.3) 변천그럼 경음화의 음운현상은 어떻게 변천해온 것일까? 신라나 고려시대 때는 ‘된소리’가 음운으로는 없었으나 연음에서 일어나는 음성으로는 있었을 것이다. 선조 때부터 영조 때까지 ㅂ, ㅅ, 두 경음이 사용되어오다가 ㅂ이 ㅅ된소리로 변하였다. 영조 때 문헌에서는 그 시대가 ㅂ, ㅅ, 혼용 과도기임을 알 수가 있다. 오랜 시간 된소리로 발전하며 쓰이다가 현재의 된소리까지 발전하게 되었다.2. 경음화 현상의 음운론적 고찰1) 단어의 경음화 현상전통적으로 경음화 연구는 단어차원에서 많이 이루어졌다. 결합음운의 종류에 따라 규칙적 경음화와 불규칙적 경음화로 나뉜다.가) 규칙적 경음화선행말음 ‘ㄱ, ㄷ, ㅂ’ 뒤에 오는 연성장애음은 무조건 경음화 하는 현상이다. 김진우의(1967:9)의 규칙화를 시작으로 자질 표기에 근거한 생성음운론에 입각해 여러 규칙화가 시도되는데, 원인과 결과가 되는 자질끼리 인과적 관계가 불투명하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것은 선행 음절말음이 자립 분절음소인 경음소[ʔ]를 생성하게 되어 다음음절 두음으로 확산되고, 이것이 경음화 단계라고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서도 경음화 위치가 반드시 후행음절 두음이라는 사실은 밝히지 못하고 있다.나) 불규칙 적인 경음화 현상ㄱ) 사이 시옷동일한 음성 환경이라도 단어에 따라 경음화 또는 유성음화라는 상반된 현상이 일어나기도 하는데 으로 발음되는 것처럼 한자어에서 발생하는 경음화는 분리해서 다뤄야 한다. ‘과’는 접사적일 때 경음화 되기 때문이다.ㄴ) 용언에서의 경음화 현상‘알다, 길다, 늘다’는 경음화되지 않지만, ‘안다, 신다’와 ‘감다, 숨다, 남다’는 경음화한다. 생성음운론에서는 비음으로 끝나는 어간 뒤의 경음화 현상과, 관형사형 어미 ‘-ㄹ’뒤에서의 경음화 현상을 규칙화 하려고 노력하였다. 이것에 대한 연구는 많은 곳에서 이루어 지고 있는데, 사이시옷 개재가 아닌 경음화 현상을 전통적인 생성음운론에 입각하여 규칙화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직 이러한 경음연구는 필연적이거나 어떤 유기적인 관점을 설명하지 못하고, 예외를 설명할 수가 없는 문제점을 해결해야 할 것이다.2) 구 이상 영역의 경음화 현상구 이상 영역에서의 단어들은 단어차원의 그것과 비교해서 반대로 나타나는데, ‘-ㄹ’관형형어미 뒤에서는 대체로 경음화하고, ‘-ㄴ’관형형 어미 뒤에서는 유성음화 하고 있는 것에서 볼 수 있다.가. ‘-ㄹ’관형형 어미 뒤에서의 경음화: 갈 곳, 올 집, 먹을 밥나. ‘-ㄴ’관형형 어미 뒤에서의 유성음화: 간 집, 온 곳, 먹은 밥위에서 볼 수 잇듯이, 나의 관형형 접미사 ‘ㄴ’은 다음 자음을 경음화 시키지 않고, 가에서처럼 ‘ㄹ’은 접사 끝 운율 뒤에 부동자질을 기저적으로 가진 것으로 표시하여 경음화 한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먹을 밥’은 경음화 되지만 ‘먹을 비빔밥’은 해결되지 않는다. 뒤에 오는 단어의 어휘적 특성도 살펴보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3. 한글 맞춤법 통일안의 경음규정과 문제점< 규정내용 >우리 국어가 음소문자이면서 표기 및 발음상 허다한 애로점과 복합성을 느끼게 되는데 ‘한글 맞춤법 통일안’에 나타난 된소리(경음)규정을 살펴보기로 한다. (제2장 제3항)-- 제3항 한 단어 안의 두 음절 사이에서, 아무 뜻이 없이 나는 된소리는 아래 음절의 첫소리를 된소리로 적는다. (ㄱ을 취하고 ㄴ을 버린다)ㄱ 어깨 거꾸로 깨끗하다 아끼다 소쩍새 여쭈다 어찌ㄴ 엇개 것구로 깻끗하다 앗 경음화 현상을 살펴보면, 초등학생이 가장 낮고 나이가 들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것은 말을 처음 배울 때는 글자 하나하나를 충실히 발음하려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는 언중의 언어습관을 따라가기 때문이라고 하겠다.90% 이상조건,일군,씨름군,안방,산골80%이상문법,헌법,효과적,만점,교권,문자,내고,문과,장기,장국,길가.떡국,손등70%이상인권,오자,봄비60%이상옥색50%이상일선고지,필답,칼집,장군,발새40%이상인덕20%이상돌다리, 양담배80%이상 차지한 문항은 거의 고정된 경음임을 알 수 있고, 밑의 문항들도 점차 고정 경음화 현상으로 굳어질 가능성이 많을 것으로 본다.이렇게 표준발음 기준이 뚜렷하지 않으므로, 국어 발음지도상 문제점의 복잡성이 있다. 국어사전에조차 다른 ‘진짜’발음을 주장하기도 한다. 국어 경음에 대한 규정이 하루 속히 이루어져 사전 속 에서 올바른 발음 판별이 가능하도록 되어야 할 것이다.1) 현대 국어에 나타나는 경음화 현상의 유형우리나라 사람들은 된소리 내는 걸 좋아한다. 된소리를 너무 많이 내면 성정이 거칠어진다는 일부 학자들의 경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리는 점점 경음화 되어가고 있다. ‘공짜’를 ‘꽁짜’라고 발음하고, ‘가짜’는 [까짜], ‘고추’는 [꼬추], ‘주꾸미’는 [쭈꾸미], ‘닦다’는 [딲따], ‘과대표’는 [꽈대표], ‘번데기’는 [뻔데기]라고 발음한다. 외래어를 사용할 때에도 이런 현상은 대단히 심각한 상황이다. ‘버스’보다는 [뻐쓰/빠쓰], ‘더블’은 어색하니 [떠블/따블], ‘댄스’는 [땐쓰], ‘팬티’는 뺀띠도 아니고 [빤쓰], ‘보너스’는 [뽀너쓰/뽀나쓰], ‘박스’는 [빡쓰]라고 발음한다. 이상하다. 왜 표기 따로 발음 따로 일까?표준발음법 어디에도 “표기는 ‘고’라고 하되 발음은 [꼬]라고 한다.”는 조항은 없다. 같은 얘기지만 “‘ㄱ’ 혹은 ‘ㅈ’ 등의 음절이 첫소리로 오면 경음 [ㄲ, ㅉ]로 소리 난다.”는 규정도 없다. 그러므로 생긴 글자 그대로 발음하면 되는 것이다. 특히 첫 음절에서는 그 어떤 것지만. 뉴스를 보고 있으면 ‘효과’라는 단어는 하루 한 번 이상 들릴 정도로 많이 듣게 된다. 많이 사용하게 되는 단어는 자연스럽게 아껴 쓰는 단어의 대상이 된다. 만약 ‘사과’라는 단어가 자주 사용된다면 사과 역시 ‘싸과’로 발음될 것이다.나. 갈수록 더 많은 경음화가 일어나게 된다.현대국어에서 경음화가 일어나는 현상은 빠른 사회 발달에서 기인한다. 갈수록 속도를 우선으로 하는 정보화 시대, 복잡한 사회구조가 되어 가면서, 인간은 그 사회에 적응해 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젊은 세대들은 적응이 빠르다. 젊은 층에서 유행처럼 번지는 단어의 첫 글자 만을 쓰는 말 줄여 쓰기는 표면적으로 드러난 현상 중의 하나다.앞으로 컴퓨터와 과학의 발달로 상상을 현실로 바꾸는 시대가 다가올수록 경음화 현상은 더욱 많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빠른 정보의 전달을 하기 위해서는 말이 많아지고 이를 위한 에너지 절약 현상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 또한 의식적인 행동에 의한 것이 아니라 본능적으로 그렇게 될 것이다. 과거 침묵은 금이었다면 현재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표현과 정보 전달이 미덕인 시대다. UCC나 SNS 같은 매체를 통해 자신을 알리는 새로운 세대이기 때문이다.Ⅲ. 결론인간은 대화를 통해 많은 정보를 주고받는다. 이를 위해 많은 호흡을 하게 되고 생체는 본능적으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그래서 한 번 호흡을 차단해 주면서 경음화 현상을 자연스럽게 만들어낸다. 인간은 호흡을 통해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후두를 폐쇄하고 동시에 소리를 낼 수 있는 절묘한 발화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이는 의식이 아닌 무의식적인 현상이며 본능적이면서 자연스러운 생체 적응과정이다.아나운서들도 ‘효과’를 ‘효꽈’로, ‘자장면’을 ‘짜장면’으로 발음하자는 움직임이 있다고 한다. 언어는 시대상을 반영하면서 자연스럽게 변천해 간다. 그 언어를 사용하는 인간 역시 시대에 맞춰 생존이라는 자연법칙에 의 적응력을 높여가게 된다. 많은 국어 학자들이 ‘효과’라고 주장하는 그 순간에도 대다수의 한국
    인문/어학| 2019.11.26| 9페이지| 1,000원| 조회(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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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을 위한 한국문화교육론
    -과목명: 외국인을 위한 한국문화교육론-이름:-아이디:- 과제주제: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한국어 교재(외국인대상 교육용 교재)중 하나를 선택하여 교재 안의 제시된 문화항목을 정리하고 문화항목이 어떤 방식으로 교재에 제시되어 있는지 조사하여 제출하시오.Ⅰ. 서론Ⅱ. 본론1. 교재의 정의2. 문화교육의 필요성3. 교재의 예시Ⅲ. 결론Ⅰ. 서론외국인 학생을 포함하는 학문 목적 한국어 학습자들은 학업을 수행하기 위해 한국어를 학습하며 한국어를 사용하여 학업 공동체에서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교류하게 된다. 공동체 구성원과의 교류를 위해서 학습자들은 한국어 능력뿐 아니라 학업 공동체와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 역시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것이다. 이 같은 이해는 문화 교육을 통해 함양될 수 있으며 학습자들이 문화를 접하고 학습하는 방법은 다양할 것이다. 한국어교육에서의 문화 교육 환경에 대한 조사를 시행한 이정희 외(2016, 136)에서는 학습자들이 문화를 학습함에 있어 드라마, 교재, 영화, 유튜브, SNS 등의 순으로 도움을 받고 있다고 하였다.드라마, 영화, 유튜브, SNS가 학습자들이 생활 맥락에서 접하는 대중매체 혹은 온라인 서비스라고 할 때, 오프라인에서의 교수⋅학습 활동에서는 교재가 가장 큰 영향을 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여 교수⋅학습 맥락에서의 문화 교육의 현황을 파악함에 있어 교재 분석이 필요할 것이다.교재는 학습자와 교사에게 학습 내용 및 학습 방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는 중요한 도구로서 교육현장에서 교사, 학습자와 함께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요소라고 볼 수 있다. 교사는 교재를 통해 교수할 사항뿐 아니라 교수법 등에 대한 암시나 지시를 받을 수 있으며, 학습자는 교재를 통해 학습할 목표와 단계를 확인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교재에는 교육 목표와 목적이 들어 있으며 그 목적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내용과 방법이 들어있다. 최근 한국어 교육에 대한 꾸준한 관심으로 한국어 교재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발간되고 있으며, 또한 한국어 학습자의 다양한 학습 목적, 모국어 배경뿐만 아니라 한국어 수준 및 다양한 영역 등을 고려하여 한국어 교재가 출간되고 있다.본문에서는 이러한 한국어 교재에 대해서, 문화항목을 정리하고 문화항목이 어떤 방식으로 교재에 제시되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다.Ⅱ. 본론1. 교재의 정의교재란 교육 기관의 교육 정책이나 철학, 교육 과정 등을 근간으로 해서 어떠한 교육을 실시해 나갈지를 제시해 주는 하나의 도구이며, 교수, 학습 과정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적인 요소이다. 아무리 좋은 교육 정책이나 교육 과정일지라도 교재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실현되고 가시화되지 않는다면 어떠한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2. 문화교육의 필요성요즘 한국어 교육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한국어 교육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문화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각자 모두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학습을 하는 것이 교육의 효율적인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한국어 교육을 받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어 교육만 받는다고 해서, 한국말을 할 줄 안다고 해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한국이라는 여러 문화를 소개시켜주고 한국을 이해하고 나서 한국어 교육을 실시해야 하는 것이다. 한국의 문화를 안다는 것은 한국어를 학습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꼭 필요한 필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3. 교재의 예시 (한국어교재 중 하나를 선택하여 교재 안의 제시된 문화항목을 정리)1) 교재의 구성 및 특징‘문화 속 한국어’는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은 전반적인 한국 문화의 이해와 사용에 초점을 두었고, 2권은 문화와 관련한 한국어 중심의 언어문화 교재를 추구한다. 여기에서 다룰 교재는 1권인 ‘문화 속 한국어 1’이다. 이 교재는 총 25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과에서 학습 할 주제와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과주제학습내용1한국의 개요세종과 한글, 면적, 국기, 국가2인사 예절인사 표현, 소개, 식사, 음주 예절3한국음식한국의 상차림, 음식의 종류4한국의 교통교통기관, 지하철 노선도5한복한복 이름, 종류, 의미, 한복입기와 절하는 방법6한국 명절설, 추석, 정월대보름, 단오7한국 민속 놀이한국 전통 놀이, 윷놀이중략24남과 북군대제도, 통일전망대와 판문점25단군 신화단군신화 내용 이해각 과의 구성은 ‘어휘제시→대화문→본문 확인문제→문법 및 어휘 연습→학습 활동→정리’ 순으로 구성되어있다.저자에 따르면, 이 교재의 1차적 목적은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습득하는 것이며, 2차적 목적은 한국 문화에 대한 지식을 기반으로 원활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데 있다고 한다. 이에 따른 교재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첫째, 한국의 전반적인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이며 필수적인 문화 항목을 선정하여 문화 내용 습득 및 확인, 문법 어휘 연습과 더불어 다양한 학습자 활동을 제시한다. 한국 문화를 통해 한국어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은 이 교재의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둘째, 초, 중급 수준의 학습자가 사용하기 적합하지만 완전 초급 학습자일 경우에는 대화문의 핵심 내용을 요약하거나 그림과 사진 등의 시각 자료를 중심으로 활용할 수 있다셋째, 매 단원의 문화 설명은 대화문 형식이다. 한중일 3국의 등장인물이 한국의 주요 문화내용에 대해 묻고 답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이는 학습자들에게 흥미를 주고, 다양한 회화문을 접하는데 유용할 수 있다.2) 교재의 장단점 및 발전방향먼저 장점으로는, 문화와 언어를 접목시켜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점이 유익한 것 같다. 외국어를 배울 때, 해당 언어만 공부해서는 깊이 있는 이해와 지식 습득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언어는 문화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한국어를 배울 때,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과 훈민정음 등을 알고 한국어를 배운다면 그 지식의 깊이가 더욱 깊어질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봤을 때, 문화를 활용해서 언어학습을 할 수 있도록 연계한 교재의 구성이 참신한 것 같다. 또한 문법적인 내용보다는 의사소통적 기능에 중점을 두고 교재가 제작되었기 때문에 실제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회화표현을 많이 다루고 있다. 예를 들어 ‘인사 표현’을 다루는 단원에서는 각각의 상황을 제시하고, 윗사람에게 말할 때 와 친구나 아랫사람에게 말할 때 등 구분해서 다양한 인사표현을 정리해 놓았다.이 교재의 경우 문법 항목을 기초로 제작된 교재가 아니기 때문에 초급 학습자의 경우 학습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이러한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이 교재에는 다양한 사진과 그림 등의 시각자료가 많이 실려 있어서 초급학습자의 이해를 도울 수 있다. 또한 교재 모든 구성에서의 설명이 경어와 대화체로 되어있다. 대화체를 접하면서 실질적인 의사소통의 이해를 도울 수 있고, 학습자들이 좀 더 편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도 한다. 한국어는 경어법이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한국어를 학습하는 외국인 학습자들이 경어를 자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도 이 교재의 장점이다.반면에 이 교재의 단점을 보면, 문화적인 내용에 중점을 두다 보니 학습자의 난이도를 크게 고려하지 않은 것 같다. 어느 정도 고려했다고는 하나 교재 앞부분에서부터 초급학습자들이 접하기 어렵거나 불필요한 어휘와 내용들이 나온다. 예를 들어, 1과에서 ‘혼천의, 측우기’와 같은 어휘가 나오는데, 좀 더 쉽고 대중적인 문화적 어휘를 다루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그리고 문법에 대한 설명이 너무 없다. 언어와 문화를 접목해서 교재를 구성하는 것은 좋으나, 적당한 문법 설명은 있어줘야 하는데, 문법 설명은 거의 없이 바로 문법적 문제 활용과 연습이 나온다. 예를 들어 ‘-ㄹ/을 때는’을 사용해서 문장을 만드세요.’라는 지시문이 나오고 밑에 예시를 한 문장씩 적어놓고, 바로 문제가 나와서 학습자들이 빈칸을 채우게 되어있다. ‘-ㄹ/을 때는’ 이라는 표현이 언제 어떻게 사용되는지 설명을 곁들이고 이러한 문형 연습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 생각한다. 또한, 교재에 CD나 mp3파일이 없는데, 이러한 도구도 같이 제공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학습자들이 독학을 할 때 혼자서 학습하다 보면 자칫 잘못된 발음과 억양을 배울 수 있는데, 이 점을 예방하기 위해서 교재 본문 대화문의 듣기자료가 함께 제공되었으면 한다.Ⅲ. 결론교재는 학습을 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도구이다. 정확한 내용을 다루어야 하고, 학습자의 수준에 맞도록 제작되어서 학습자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한국어를 배우는 학습자들이 즐거운 언어학습과 한국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자의 역할도 해야 한다. 아직까지는 타 언어에 비해서 한국어 교재의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서 다양한 학습자들에게 적용 가능한 질 좋은 교재를 개발하기 위해 국가적 차원에서도 더욱 힘써야 하겠다.문화 교육의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보조 자료와 과제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구성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교사는 주어진 자료를 충분히 활용하여야 함을 물론이고, 교재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일련의 과제 활동을 통해서 문화에 대한 학습자의 이해 여부를 점검하고 보다 심층적인 문화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다양한 전략 개발에 힘써야 한다.전미순(2008), 『문화 속 한국어 1』, 랭기지플러스이대현(2005), 『한국어 교육의 이론과 실제』, 도서출판 역락서종학 외(2007), 『한국어 교재론』, 태학
    인문/어학| 2019.11.26| 6페이지| 1,000원| 조회(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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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어로서의 언어교수이론
    -과목명: 외국어로서의 언어교수이론-이름:-아이디:-과제주제: 침묵식 교수법으로 한국어교육을 가르칠 때, 예상되는 효과와 어려움을 기술하고, ‘나의 관점’에서 개선 방법을 제안하시오.Ⅰ. 서론Ⅱ. 본론1. 교수법의 정의2. 침묵식 교수법3. 침묵식 교수법의 효과4. 침묵식 교수법의 어려움5. 침묵식 교육법의 한국어 교육 접목과의 개인적 견해Ⅲ. 결론Ⅰ. 서론우리는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다. 그와 아울러 세계화의 바람 또한 거세다. 그리하여 모국어뿐만 아니라 외국어를 통한 의사소통 또한 삶의 핵심적인 내용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외국어를 배우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국인들이 그렇게 노력하는 만큼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 학습자도 크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다양한 외국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다중언어의 시대와 더불어 의사소통이 활성화되기 시작하면서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언어 교육도 그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모든 언어 학습이 그렇겠지만 한국어 학습 또한 교재와 교수법, 그리고 평가 등이 학습의 중요 요소가 된다(김상수, 2017; 김재욱 외, 2010).Ⅱ. 본론1. 교수법의 정의교수법은 다른 말로 ‘교육방법’이라고 설명할 수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교육방법은 교수방법, 교육상담방법, 교육과정방법, 교육평가방법, 교육행정방법 등을 전반적으로 포함하는 개념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즉, 교육방법이라는 것은 교수방법에 관련된 모든 것을 다루는 개념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일반적으로 교육방법이 갖는 개념은 사용자와 논의의 맥락에 따라서 다양하게 이해되고 있는데, 이는 통상적으로 학생 또는 교사들과 관련된 것이다. 교육방법은 교수 행위 즉, 가르치는 행위와 관련 지은 것이며 보통 교실에서 진행되는 상황에 대한 것이다. 그 과정을 살펴보면 학생과 교사들의 관심은 교사의 교수행위 이상의 것 또한 포괄적 및 총괄적으로 다루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아울러 교육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완벽히 해야만 한다. 더불어 자신 고유의 특징적인 교육 철학을 갖춘 상태에서 교수 유형을 결정하고, 그에 적합하게 수업을 진행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김상수, 2017; 남성우, 2006).위와 같은 내용에 비추어 보았을 때, 한국어 교수법 또한 마찬가지이다. 한국어 교수를 진행하는 교사는 한국어 교육과 관련하여 한국어 이론 및 체계를 확실하게 정립하고, 그를 근간으로 하여 자신의 교수 형태를 결정해야 한다. 그렇다면 바람직한 한국어 교수법이 필수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국내의 다문화 가정 증가, 국외의 한류 바람은 빼 놓을 수 없는 우리나라의 중요한 이슈이다.다문화 가정을 이루고 있는 구성원들이 우리나라에 제대로 장착하고 적응하여 살아 나가기 위해서는 한국어에 대한 이해가 기본이며 필수이다. 그와 아울러 전 세계에서 불고 있는 한류로 우리나라의 각종 콘텐트 및 연예인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으로 인해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들의 수 또한 급증하였다.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한국어 교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은 사회적 및 국제적 반향으로 인해 효과적이고도 바람직한 한국어 교수법에 대한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우형식 외, 2011).2. 침묵식 교수법가. 침묵식 교수법 (The Silent Way)침묵식 교수법은 교사가 의도적으로 침묵을 함으로써 학습자의 발화를 이끌어내는 학습자 중심 접근방법의 교수법이다. 이때 학습자에게 발화하고자 하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하여 막대, 음색 표 또는 음가표 등과 같은 시각적 이미지를 사용한다. 침묵식 교수법은 학습자에게 깨달음의 즐거움을 줌으로써 학습자의 기억에 오래 남도록 도움이 되며, 학습자들의 흥미와 자발적인 학습 태도를 끌어낼 수 있다.나. 침묵식 교육법의 이론적 배경Gategno(1972)에 의해 시도되었으며, 인본주의와 인지주의를 바탕으로 한 교수법이다. 행동주의 심리학의 영향으로 등장한 청각 구두식 교수법이 학습자 개개인의 특성을 무서의 한국어에 적용된 사례는 그에 반해 사례가 적었다.나. 일반적인 언어 교육에 적용된 침묵식 교육법의 사례와 효과- 박순희 (1977) 중학생을 대상으로 침묵식 교수법을 실시한 결과,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영역에서 전반적으로 학생들의 표현력을 중심으로 한 영어능력이 향상되었고 게임과 같은‘rod’의 사용은 영어학습의 부담감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었다고 하였다. 또 다양한 학습 기구 사용은 쉽게 주위를 환기시켰고 문제해결을 함으로써 학생들의 추리력이나 상상력이 배양되었고 색깔 사진은 수업에 흥미도를 높였다고 하였다.- 홍성우(1983)는 침묵식 교수법을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적용한 결과,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4영역에서 전통식 교수학습을 적용한 비교반 학생들보다 성취도가 높았다고 하였다.- 이상화(1991)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교과서의 문형연습을 중심으로 침묵식 교수법을 적용한 결과, 다인수 학급에서도 영어의 어휘력과 문장 분석력을 향상시켰고 특히 말하기와 듣기 능력이 효율적으로 신장되었다고 하였다. 또 침묵식 교수법의 학습방법과 학습 자료들이 영어 학습력을 강화시켰고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증가시켰다고 했다.- 홍재표(1993)는 초등학교 4학년들에게 침묵식 교수법을 적용한 수업이 학습자의 듣기, 말하기, 읽기 등 언어 능력 배양에 많은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특히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하고 영어 학습의 흥미를 지속시키며 학습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태도를 기르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김선미(1998)는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침묵식 교수법의 학습 자료와 수업모형을 개발하여 1차, 2차 실험수업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침묵식 교수법은 호기심이나 성취감 등의 심리적인 요인을 자극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흥미도와 적극적인 태도의 변화를 보였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었다고 했다.- 박순주(1999)는 초등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침묵식 교수법을 적용하여 읽기 지도를 한 결과 흥미도와 자기 학습력이 높아졌카드와 여러 가지 자료를 보고 살행해야하는 수업임을 알려주어 수업하였다.- 음가를 색깔로 인지시켜서 제시, 연습단계부터 색깔카드를 말하기, 읽기, 듣기에 적용하고, 읽기에서는 가능한 한교사의 직접적인 개입을 통하여 수정하지 않고 학습자가 상호간의 동료 수정을 통하여 수정하게 적용. 활용에서도 색깔카드를 이용한 게임을 통해서 학습내용의 이해도를 확인하였다. 그리고 교사는 말을 적게 하여 고대를 끄덕이거나 몸짓, 손짓, 표정을 많이 사용하여서 진행하였다.- 수업 완료 후 평가 결과 및 효과: 수업 진행 후 실험반과 비교반 같은 문제로 테스트를 하였다. 테스트는 홑밭침(음성형 발음 찾기, 같은 음성형 낱말 찾기, 낱말쓰기) 10문항과 곁받침(음성형 발음찾기, 음성형 발음쓰기, 낱말쓰기) 10문항. 총 20문항으로 진행 되었다. 테스트뿐만 아니라 침묵식 교수법을 적용한 수업의 흥미도와 시각적 수업도구들의 방법이 학습자에게 도움이 되었는지를 설문지를 통해서도 질문했다. 테스트의 결과는 비교반보다 침묵식 교육을 적용하여 수업한 실험반의 평균이 월등히 높았다. 단 쓰기 문항에서는 비교반의 점수가 더 높았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설문지를 통한 학습자들의 반응은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이었다. 또한 침묵식 교수법의 교구들이 한국어 학습 이해에 도움이 되었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그 반면에 교사가 말을 적게 하고 표정, 손짓, 몸짓으로 표현하는 교수법에 대해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교수의 침묵을 선호하지 않았다.4. 침묵식 교수법의 어려움가. 교사의 어려움침묵식 교수법이 교사에게 일정한 지침서가 없고, 교사는 일련의 가르침을 고안하고 매 시간의 수업 계획과 수업 요소를 만드는 책임이 있다. 그리고 교사가 채색막대, 음색표, 지시봉, 낱말표, 그림과 학습지 등 모든 실물자료 등을 매 수업시간마다 준비해야 하는 것은 큰 부담이 아닐 수가 없다.나. 학습자의 어려움침묵식 교수법에서 학습자는 독립성, 자율성, 책임성이 요구된다. 그러나 모든 학습자가 적극적이거나 독립성을 가지고 개인적 견해침묵식 교육법의 일반적인 실례와 한국어 교육에 접목한 실례를 살펴보면 이 교육법이 분명한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비교하여 수업 진행 후 평가를 통한 학습자의 성취도를 보면, 기존에 대부분 활용되던 고전적인 교수법보다는 성취도가 높았으며, 또한 학습자의 흥미와 참여도가 높았음을 볼 수 있다.그러나 침묵식 교수법의 효과는 대부분 음운지도, 듣기, 말하기의 능력이 효율적으로 신장되었고 그 반면에 쓰기능력과 정확한 문법을 사용하여 논리적으로 구사하는 문장을 만들어내는 방면에서는 다른 교수법에 비해 큰 효과를 보지 못한 것을 알 수 있었다.개인적으로 제2언어로서의 외국어 학습에 어느 한 가지 교수법으로 적용하여서 절대적인 효과를 기대할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교수법들의 특징과 장점들을 충분히 고려해서 학습의 목표와 학습자의 성격에 맞게 교사가 학급에서 적절히 활용해야 할 것이다.이러한 침묵식 교육 방법의 장점을 살려서 학습자들의 상황에 맞게 적절히 혼합하여 사용하면 학습자들의 참여도와 학습자들이 스스로 발견하여진 지식으로 인하여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색깔 막대와 여러 시각자료들은 나이가 어린 학습자들에게 적용한다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분명한 효과는 있었지만 위 비교실험의 학습자들은 외국인 노동자로서 성인이었기 때문에 동시에 지루함과 답답함을 느꼈기 때문이다.본인은 기회가 된다면 먼저 교사의 강의를 통해서 학습자에게 충분히 습득시킨 후, 침묵식 교수법을 학습활동으로 개발해 교사가 침묵하고 학습자들에게 발화의 기회를 많이 주어 학습자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으로 해서 활용해 보고 싶다.Ⅲ. 결론다양한 교수법이 존재하지만 각자 나름의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어느 특정한 교수법에만 치중하기보다는, 여러 교수법들의 장점이 보완된 절충식 교수법을 지향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바람직하다고 본다. 학습자 중심, 의사소통 중심, 과정 및 과제 중심의 교수학습 경향을 전반적으로 고려하여 자신방안
    인문/어학| 2019.11.26| 7페이지| 1,000원| 조회(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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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재론
    -과목명: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재론-이름:-아이디:-과제명: 일반 목적 한국어 교재와 특정 목적 한국어 교재를 1종씩 선정하여 각 교재의 구성을 요약, 정리하고 그 특징을 기술하십시오. 이때 교재의 기본적인 서지 사항을 밝히고 머리말/일러두기를 분석한 내용이 포함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교재의 전반적인 구성과 개별 단원 구성을 모두 살펴야 합니다.Ⅰ. 서론Ⅱ. 본론1. 일반목적 한국어 교재(안녕하세요 초급한국어 1)2. 특정 목적 한국어 교재(결혼 이민자와 함께 하는 한국어 1)Ⅲ. 결론Ⅰ. 서론교재는 학생의 발달 과정에 따라 교사가 임의적으로 제시한 교육 내용과 교육 매체를 교재로 사용한다. 또한 교사, 학습자와 함께 외국어 교육 현장의 3대 요소로 불린다. 교사가 교육 현 장에서 학습자에게 '그 무엇'을 가르치고, 학습자가 '그 무엇'을 배운다고 할 때, 교재 는 '그 무엇'을 담아내는 전체적인 도구이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외국어 교육에서의 교재는 유형, 무형의 언어 자료 전체를 의미하게 된다. 넓은 의미의 교재로서 교육목표를 구현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모든 교육 자료를 말한 다. 여기에는 교과서, 참고서, 워크북, 교사지침서, 사전, MP3, DVD, 웹 자료, CD, 사진/그림 등이 포함된다.교재는 학습자와 교사에게 학습 내용 및 학습 방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는 중요한 도구로서 교육현장에서 교사, 학습자와 함께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요소라고 볼 수 있다. 교사는 교재를 통해 교수할 사항뿐 아니라 교수법 등에 대한 암시나 지시를 받을 수 있으며, 학습자는 교재를 통해 학습할 목표와 단계를 확인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교재에는 교육 목표와 목적이 들어 있으며 그 목적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내용과 방법이 들어있다. 최근 한국어 교육에 대한 꾸준한 관심으로 한국어 교재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발간되고 있으며, 또한 한국어 학습자의 다양한 학습 목적, 모국어 배경뿐만 아니라 한국어 수준 및 다양한 영역 등을 고려하여 한국어 교재가 출간되고 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특히 듣기 능력을 강화시키기 위하여 한국어 발음 및 억양에 대한 설명을 수록하였으며, 각 과를 시작하기 전에 실제 한국인 화자의 대화를 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 외에도 각 과를 구성하고 있는 ‘대화 1 및 2’ 그리고 ‘연습’과 ‘모둠 활동’의 모든 음성 파일을 제공한다. 이 책은 총 15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과는 ‘생생 한국어’, ‘대화 1 및 2’, ‘문법 및 연습’, ‘단어 및 표현’, ‘어휘 확장’, ‘모둠 활동’ 그리고 ‘실생활 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또한 초급 단계의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여 제작된 것으로 한국어를 배우면서 동시에 한국어능력시험도 대비할 수 있다.2) 구성단원 구성 분석 사항내 용교재 구성15개 단원전체 구성머리말 – 교재의 활용방법 – 구성– 차례 – 본 단원 - 어휘목록각 단원의 학습목표와주제 및 기능학습목표는 제시되어 있지 않음제목과 생생한국어로 그 주제 파악 가능각 단원의 구성생생한국어 – 대화 1 및 대화 2-모듬활동 – 실생활과제※ 3개 단원학습 후 Mimi TOPIK각 항의 구성대화: 문법 및 연습 – 단어 및 표현설명한국어와 영어로 설명연습문제연습문제 있음자기진단평가한국어능력시험(S-TOPIK) 대비 문제 제시‘안녕하세요 초급한국어 1’은 15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머리말 – 교재의 활용방법 – 구성 – 차례 – 본 단원 – 어휘목록‘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재의 활용방법을 통해 이 교재를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길라잡이를 제시해 주고 있으나, 각 단원의 구체적인 학습목표는 제시되어 있지 않으나, 각 단원 별 생생 한국어를 통해서 각 과의 주제를 제시함과 동시에 실제 한국인들의 대화를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 단원은 ’생생한국어 – 대화 1 및 대화 2 -모듬활동 – 실생활과제‘ 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당과의 문법은 딱딱한 설명 이전에 대화 상황(대화 1 및 2)으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고, 이렇게 배운 문법은 연 제시 하고 있다.3) 주제이 교재의 페이지 수는 311페이지로 학습자에게 압박감을 줄 정도로 두껍지 않는 수준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활자의 크기 및 삽화도 학습자의 흥미 유발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서 이 교재의 경우,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학습자나 혹은 영어를 제 2외국어로서 배운 학습자의 경우에는 설명을 읽고 이해할 수 있으며, 비록 사진자료는 없지만, 만화로 그려진 삽화가 삽입되어 있어 학습자로 하여금 흥미를 유발시키고 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mp3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비록 유료이기는 하지만, 동영상에 의한 상세한 강의 설명도 볼 수 있다. 다음으로 학습활동을 효과적으로 이끌어 나가기 위해 교사가 알아야 하고 해야 할 일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교사 지침서가 필요하지만 이 교재의 경우에는 이를 갖추고 있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 교재는 문법색인은 없지만, 어휘색인은 갖추어져 있어 학습의 도움 자료로서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 예상된다.4) 형태외적 구성 분석 사항내 용관련 구성물책 1권과 듣기 영역 CD 1개페이지 수311 페이지레이아웃활자의 크기는 일반 다른 교재와 비슷하거나큰 활자를 채택함한글 설명과 함께 영어 설명을 제시함삽화, 관련 사진 자료의 제시상황 혹은 단어와 연관된 삽화 삽입(사진 X)비디오나 컴퓨터 등을이용한 보조자료 Hyperlink "http://www.kla.co.kr" www.kla.co.kr, Hyperlink "http://www.pmg.co.kr" www.pmg.co.kr 에서mp3 무료제공, 동영상 유료제공교사 지침서없음문법과 어휘색인어휘색인 있음문법색인 없음‘안녕하세요 초급한국어 1’은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초급 단계의 한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어휘 및 문법 등 전반적인 한국어 능력을 증진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다양한 측면에서 교사와 학습자로 하여금 한국어 학습에 대한 효과적인 교수법을 본문에서 분석한 바와 같이 제시하고 있다.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학습자나 혹은 영어국문호를 학습하여 한국의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 적응하고, 한국 사회의 구성원들과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하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또한 나아가 자녀 교육과 직장 생활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 교육이 연계 될 수 있도록 ‘언어 편’과 ‘문화 편’을 한 교재 내에 통합하여 제시 하였다. 그리고 한국어 학습에만 전념하기 어려운 결혼이민자들의 여건을 고려하여 교육기간 및 교육 시간을 현실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2) 구성은 결혼이민자가 한국어 학습을 통해 기초적인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설계하였다. 주인공 수잔의 가족과 세 명의 결혼이민자, 이웃이 주요 인물로 등장하며, 등장인물의 일상생활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주제와 상황을 사용하여 구성하였다. 총 25단원으로 언어 학습을 위한 단원(20단원)과 문화 학습을 위한 단원(5단원)으로 구성하였다.-언어편(1~20)의 구성언어편의 각 단원은 본문, 어휘, 문법, 활동의 학습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본문●제목: 단원의 주제와 주요 목표 문형을 포함하는 문장을 제시●삽화: 대화문을 제시하기 전에 그 내용을 삽화로 제시●대화문: 단원의 주제와 목표 문형을 포함한 문장으로 구성●발음: 대화문에 나온 어휘의 발음을 제시하여 기본적인 음운 현상을 학습 할 수 있도록 함.●새 어휘와 표현: 대화문에 처음 출현한 어휘로 상용구, 상투적인 표현 등 다양한 유형의 어휘를 함께 제시 함.-어휘단원의 주제와 관련된 어휘를 사진 또는 삽화와 함께 제시하여 쉽고 재미있게 어휘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함.-문법●형태정보: 목표 문형의 형태 결합 정보를 대표적인 예와 함께 제시함.●예문: 다양한 형태 결합을 보여줄 수 있는 예문을 단문 또는 대화문으로 제시 하여 전형적인 사용환경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함.●연습: 연습 활동을 통하여 목표 문형의 형태 결합 연습, 의미 확인 학습 및 사용 이 가능하도록 단계적인 연습 활동을 제시함.●새 어휘와 표현: 문법에 처음 출현한 어휘를 제시 단원은 ‘이럴 때는 어떻게 할까요?’, ’알아봅시다‘, ’여러분의 고향은 어때요?‘, ’나라마다 달라요‘, ’정리해 봅시다‘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다.3) 주제은 기존의 와 맥락을 비슷하게 갖고 있다. 결혼 이민자들이 실제 생활하면서 겪을 만한 일들을 주제로 선정하여 실생활에 활용 할 수 있는 생활언어를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언어 편 외에 문화 편을 따로 두어 한국문화의 소개와 더불어 한국 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제시하여 학습자들이 알기 쉽게 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으며, 단순히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문화 상대주의 원칙에 따라 자국 문화와의 차이점이나 공통점 등을 파악하여 자신의 생각을 표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는 특징이 있다.4) 형태초판 발행 2010년 9월30일초판 27쇄 2018년 4월 9일펴낸이: 엄태상펴낸곳: 한글파크홈페이지: Hyperlink "http://www.sisabooks.com" http://www.sisabooks.com집필진언어편: 김선정 University of London(SOAS)언어학 박사, 계명 대학교 한국문화정보 학과 교수강현화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문화편: 김현진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박사,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 전임 강사담당연구원: 이보라미(국립국어원 학예연구사), 정한네(국립국어원)보조연구원: 류선영 계명대학교 한국어학당 강사, 홍혜란 연세대학교 언어정보연구원Ⅳ. 결론교사가 학생들을 잘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교재를 잘 선택해서 언어학습의 목적에 맞게 교재에 대한 전반적인 분석이나 구성에 대해 교사가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특히 어떤 목적을 가지고 한국어를 배우는지에 따라 교재의 선택을 달리 해야 하며, 학습 지도 방법도 달라져야 할 것이다. 또한 교사는 교재에 대한 지식과 학습자가 한국어를 실용성과 문법에 맞추어 균형 있게 학습하도록 교재를 선택하고 활용하고 연구하는 능력국어 1
    인문/어학| 2019.11.26| 8페이지| 1,000원| 조회(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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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문법교육론
    -과목명: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문법교육론-이름:-아이디:-과제명: 한국어 문법에서 문법 표현의 예를 둘 이상 들고, 각 문법 표현에 대해 어떤 의미·형태통사·화용·관련어 정보를 가르쳐야 하는지 알아봅시다. 또한 선정한 문법 표현을 활용하여 문장, 대화 또는 담화 단위의 연습이나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의 활동 등의 교수 방법도 포함하십시오.Ⅰ. 서론Ⅱ. 본론1. ‘-이/가’2. ‘-지 말다’, ‘-지 않다’, ‘-지 못하다’Ⅲ. 결론Ⅰ. 서론한국어의 문법은 품사론, 통사론, 어조, 맞춤법 등으로 주로 구분한다. 품사론은 영어의 품사론에서 차용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영어와 같이 명사, 대명사, 수사, 동사, 형용사, 관형사, 부사, 조사, 감탄사의 아홉 가지로 되어있다. 통사론은 문장론으로도 불리는 것으로, 평서문, 의문문, 청유문, 명령문, 감탄문의 홑문장, 주어와 서술어의 관계가 두 번 이상 나타난 겹문장 등을 분석한 것과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관형어, 부사어, 독립어와 같은 문장성분을 이야기한다. 어조는 존대에 따른 어미변화를 이야기 한다.이러한 한국어의 문법은 ‘-은, 는’과 같은 조사가 발달하여 외국인들에게 특히 어려운 문법으로 이야기 된다. 또한 맥락 의존성이 높기 때문에 주어 생략과 같이 엄밀하게 문법적으로는 올바르지 않을지라도 상황과 맥락에 따라 차이가 허용되거나 상황 맥락에 따라 의미를 해석하는 차이가 크게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화용적인 영역이 중요한 언어이다. 이러한 특성에 따라 영어와 같은 서양의 저맥락 언어권에서는 특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외국어 교육에서 문법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어왔다. 특히 의사소통 중심 교수법이 강조되면서 문법 교육 무용론이 제기 되기도 했다. 그러나, 언어 규칙을 이해함으로써 무수한 발화를 생성해 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에서 문법 교육의 필요성을 알 수 있다. 특히,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학습하고자 하는 학습자에게 형태가 복잡한 한국어의 형태적 특성을 고려할 때, 한국어 학습활용 정보로는 이 형태와 그 환경이 있다. 이 형태의 환경으로 선행 어간 끝 음절의 받침 유무, 모음의 종류 등이 있다. 그 외에 불규칙 활용을 제시한다.우선 선행 어간 끝 음절의 받침 유무에 따른 이 형태들이 있다. 조사 ‘이/가’나 ‘와/과’ 등이 그 예이다. 아래와 같이 ‘이’는 받침 있는 단어 뒤에, ‘가’는 받침 없는 단어 뒤에 결합한다.받침 ○ +이받침 × +가식탁이장난감이마이크가목사가다) 화용정보문법 항목을 제시할 때는 그 문법 항목이 언제 쓰이는지를 제시하여 학습자들이 적절하게 그 문법 항목을 사용하도록 한다. 1)에서와 같이 격식적인 쓰임인지, 일상적인 쓰임인지, 문어에서 주로 쓰이는지, 구어에서 주로 쓰이는지 등뿐만 아니라 2)에서와 같이 언제 사용하는지 문법의 기능과 관련 지어 제시한다.옛날에 나무꾼이 살았다.위 문장의‘이’는 선행하는 체언‘나무꾼’이 문장에서 주어가 되게 하는 기능을 한다.라) 관련어 정보이미 배운 문법과 새로이 도입하는 문법 항목의 용법이 유사할 경우에는 서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다루어야 한다.(1) ‘에’ vs ‘으로’- 도달점 vs 방향성예) 회사에, *회사로 도착하면 알려 주십시오.(2) ‘-거든’ vs ‘-(으)면’- '-거든'은 명령문과 청유문에서만 쓴다.예) 안개가 그치거든, 그치면 출발합시다.(3) ‘-아/어 놓다’ vs ‘-아/어 두다’- 행동의 완료- 결과에 무관심 또는 무책임 vs 그 행동의 결과가 이후의 일에 대비하기 위한 것예) 그 사람이 다 처리해 놓아서, *두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마)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의 활동 교수 방법-듣기: 잘 듣고 질문에 답하기-말하기: 표를 완성해 보고 친구하고 이야기 해본다.-읽기: 우리 교실을 소개하는 글을 읽고 질문에 답한다.-쓰기: 우리 교실을 소개하는 글을 써본다.2. ‘-지 말다’, ‘-지 않다’, ‘-지 못하다’가) 의미,‘-지’에 붙은 동사의 의미를 능력과 상황의 영향으로 인해 할 수 없거나 결과론적으로 행위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결정을 내린 것은 해당 행위를 하는 이의 자발적인 선택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앞서 금지를 지시하는 ‘-지 말다’나 상황적 요인으로 행위를 할 수 없는 ‘-지 못하다’와 차이를 보인다. 또한 ‘-지’의 앞에 형용사가 올 수 있다는 점에서 ‘-지 말다’와 차이점이 있다.(3) ‘-지 못하다’는 앞서 의미를 설명할 때에 이야기했듯이 행위자의 의도대로 행위를 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행위자의 의지와 마음과 무관하게 그 반대로 결과가 나타났을 때 사용된다. 특히 행위자가 자신의 역할과 노력 그리고 책임이 없었다는 것을 강조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이는 행위자의 의도와 일치하고 의도가 반영된 ‘-지 않다’와 차이점이며, 타인의 시점에서 말하거나 강제성을 띤 것이 아니므로 ‘-지 말다’와 차이점을 보인다.다) 화용정보,(1) ‘-지 말다’의 앞에는 형용사가 올 수 없다는 점은 뒤에 언급할 ‘-지 못하다’, ‘-지 않다’와 대비된다. 예를 들어, “예쁘지 마라”, “옳지 마라”와 같은 형태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인데, ‘예쁘다’, ‘옳다’와 같은 상태는 타인이 강제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다.‘-지 말다’의 형태변화는 동사 ‘말다’와 같은 형태를 취하는데, 앞서 제시한 예시에서와 같이 존대의 의미인 ‘-시’, 종결어미인 ‘-오’를 비롯하여 ‘-니’, ‘-나’ 등이 붙을 때에는 ‘-ㄹ’이 탈락하여 ‘마-’의 형태가 된다.‘말다’의 앞에 있는 ‘-지’는 “먹지 아니하다”, “쓰레기를 버리지 마시오”와 같이 “용언의 어간이나 어미 ‘-으시-’, ‘-었-’ 뒤에 붙어, 그 움직임이나 상태를 부정하거나 금지하려 할 때 쓰이는 연결 어미”로, 부정의 의미, 금지의 의미 앞에 사용되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이후 설명할 ‘-지 않다’, ‘-지 못하다’ 그리고 ‘-지 말다’ 모두 동사의 앞에 같은 형태, 의미를 가진 ‘-지’가 붙게 되는 것이다.(2) 다양한 상황에서 ‘-지 않다’의 사용을 살펴보자면, “집에 가지 않다”는 집으로 가는 행위를 행위의 주체가 하지 않는 것이며, 도달하지 못했다는 것을 말한다고 볼 수 있다(박영순, 2010; 성채민, 2009; 오유진, 2013).라) 관련어 정보‘-지 말다’는 강력하게 자신의 무언가를 금지하거나 부정하는 상황에서 사용되는 단어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단어로는 ‘않다’, ‘못하다’와 같은 행위의 금지를 의미하는 단어들이 있다.마)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의 활동 교수 방법‘-지 말다’, ‘-지 않다’, ‘-지 못하다’는 비슷한 뜻을 갖고 있지만, 행위자의 의지나 노력, 발화자에 따라서 의미가 차이가 난다는 점에서 한국어 문법 중 쉽지 않은 편에 속한다. 게다가 특정한 문법적 상황에서 단어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문맥과 상황에 기초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에 더더욱 저맥락 문화권에서 문법 자체를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그렇다면 어떻게 세 문법 표현을 교수할 수 있을까? 우선 ‘-지 말다’, ‘-지 않다’, ‘-지 못하다’의 의미를 구체적이고 꼼꼼하게 맥락을 곁들여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 말다’는 화자가 타인에게 행위를 금지하는 상황이라는 것을 잔디밭과 같이 문화보편적인 예시를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상황에 맞는 단어를 적어 넣는 연습을 통해 각 표현이 사용되는 상황과 맥락을 적용할 수 있도록 교수한다. 이를 통해 의미뿐만 아니라 표현이 갖고 있는 구체적인 상황을 습득하여 보다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가능하다면 학습자의 언어권 언어로 표현하여 교수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영어권의 학습자라면, ‘-지 않다’는 ‘don’t’로, ‘-지 못하다’는 ‘can’t’로, ‘-지 말다’는 ‘should not’로 번역하여 이야기한다면 보다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그 다음으로는 학습자 스스로 상황을 만들어보는 것이다. 직접 상황을 만들고, 해당 상황에서 사용될 표현을 적어보거나 서로 문제처럼 내어 맞추는 활동을 진행한다면 보다 능동적으로 의미와 문법 형태를 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박영순, 2010; 성채민, 2009; 오유진, 2013).Ⅲ., ‘-지 않다’, ‘-지 못하다’이다. 이 세 표현은 비슷해 보이지만 상황과 맥락을 잘 구분하여 사용해야 하며, 표현 안에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서 외국인 학습자에게는 매우 헷갈릴 수 있다.‘-지 말다’는 외부의 발화자가 ‘-지’에 붙는 동사의 행위를 하는 사람에게 행위를 금지하거나 부정하는 뜻으로, 공공장소나 선전, 광고, 캠페인 등에 사용된다. ‘-지 않다’는 행위자의 의도와 일치하게 행위를 하지 않거나 형용사를 사용할 경우 해당 상태가 아님을 의미하며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된다. 마지막으로 ‘-지 못하다’는 행위자의 의지, 노력과 반대로 행위를 할 수 없거나 형용사가 사용될 경우에는 형용사의 상태가 말하는 수준까지 도달하지 못했음을 말한다.이처럼 많은 맥락을 포함한 세 문법 표현은 단순히 의미를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표현이 사용되는 상황과 맥락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따라서 의미를 제시할 때부터 맥락을 이야기하고, 연습 과정에서도 맥락을 만들어보고 이를 맞추게 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알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박영순, 2010; 성채민, 2009; 오유진, 2013).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학습하고자 하는 학습자에게 형태가 복잡한 한국어의 형태적 특성을 고려하여, 적절한 예문을 통하여 문맥 안에서 내용을 추측하게 하고 문법을 가르치는 것이 학습자들이 문법 항목에 대해 더 정확하게 인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여러 외국어의 문법을 봤을 때 제일 어려운 문법체계를 가지고 있는 언어가 한국어가 아닌가 생각한다. 특히 문법을 가르치는 일은 자국민은 물론 외국인 학습자에게는 더 힘들고 까다로운 활동인 것 같다. 문법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는 다양한 교수법이 개발 되어야 할 것이다.개별 문법 항목을 가르칠 때는 그 항목의 의미 정보, 형태통사 정보, 화용 정보 등을 다루며 문법의 사용 제약을 가르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아울러 유사 문법이 있을 경우 그 문법과의 차이도 제시하여 외국원.
    인문/어학| 2019.11.26| 8페이지| 1,000원| 조회(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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