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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ngman academic reading series speaking to the relatives 해석본
    Speaking to relatives 해석우리의 언어 능력은 어디서부터 유래됐는가? 많은 언어학자들은, 영향력 있는 저명인사 노암 촘스키를 추종하면서 언어는 유일무이하게 인간만의 능력이라고 주장한다. 이런 학파(school)에 따르면, 침팬지와 기타 가까운 동족들(close relatives)은 언어를 창조하는 인간 뇌구조가 결여됐기 때문에 언어를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그러나 다른 연구자들은 일부 원숭이들은 미국식 수화(American Sign Language)와 같은 상징적 소통 체계, 즉, 언어를, 적어도 어느 정도까지는, 가지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촘스키 등의 주장에) 반대한다. 조지아 주립대 생물학 교수인 E. 수 새비지-럼보(Sue Savage-Rumbaugh)는, 그런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지식은 오래된 편견을 반영하는데, 현재의 연구들은 이를 논박하고 있다고 말한다.새비지-럼보는, 침팬지처럼 인간 유전자의 98에서 99퍼센트를 공유하는 우리 인간의 친족인 난쟁이 침팬지(bonobos)를 연구한다. 난쟁이 침팬지와 종일 함께 지낸다면, 그녀가 말하길, “그 차이는 크게 나타나지 않는다 ... 걔들도 우리처럼 보이고, 우리처럼 관심을 갖고, 우리처럼 냄새를 맡고, 우리처럼 생각한다. 그 동물들도 우리랑 다를 바가 없다.” 최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미국 과학발전 협회 회의에서 새비지-럼보는 연설 중, 원숭이들은 성도(vocal tract)가 없기 때문에 인간 언어의 소리를 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전의 연구자들은 그런 불리함을 원숭이에게 수화를 가르침으로써 극복하려는 시도를 해왔다. 새비지-럼보는, 그러나, 400개의 기호들(symbols)로 구성된 “키보드”를 이용했는데, 그녀가 발견한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만약 당신이 원숭이에게 말을 걸면서 작은 기호를 가리키면, 원숭이들은, 마치 내가 당신에게 말을 하는 것처럼(인간 간에 말을 할 때처럼), 언어를 이해하는 것을 배울 거다.”원숭이들이 정확히 단어를 사용할 때마다 먹을 것으로 보상하는 행동주의를 사용하는 대신에 그녀(새비지-럼보)는 원숭이들이 “정상” 대화에서 단어들을 이해하게끔 했다. 이것은 효과가 있는 듯 했다. “가벼운 ‘대화’에서 칸지[실험대상인 난쟁이 침팬지]를 보면 활발한 ‘대화 주고받기’(give-and-take)에 깜작 놀란다” 라고 저자이자 저널리스트 스티븐 하트가 서술했다. 게다가, 연구자들이 켄지 원숭이의 새로운 문장 이해력을 2살 6개월된 아이의 이해력과 거의 맞먹는 것으로 여긴다고 하트는 발견했다.새비지-럼보는 난쟁이 침팬지가 야생에서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추정하지만, 그들이 대략 100 마리 씩 떼를 지어서 나무에서 모여 살았기 때문에, “그들을 연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리고 지상에서는, 포식자들을 피하기 위해 침묵을 지킨다. 새비지-럼보는 야생의 난쟁이 침팬지가 현재 콩고에서 (예전 자이르)에서 겨우 4000에서 40000 마리만 생존하는데 제 2의 의사소통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시스템은 강철 보다는 꺽인 화초로 만들어진 도로표지판을 닮았다낮에 난쟁이 침팬지들 떼가 다양한 장소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관찰하면서 결론이 나왔다. 난쟁이 침팬지들을 지상에서 먹이를 찾아다닐 때, 소규모 그룹 별로 포식자들을 피하기 위해서 “무선침묵”(radio silence)을 유지해야만 한다. 새비지-럼보는 어떻게 한 그룹이 다음 소굴(hangout)에까지 다음 그룹을 따라가는지 의아해 하기 시작했다.1995년에 새비지-럼보는 일본인 영장류 연구가인 타카요시 카노가 콩고 숲에서 운영하는 연구소에서 난쟁이침팬지를 2개월 동안 연구하며 보냈다. 지역 난쟁이침팬지 사냥군 무리들을 이틀 동안 쫓아다니는 동안, 그녀는 그들의 흔적이 이동 방향으로 비스듬히 각지어진 곳에서 뿌려진 꺽인 화초나 나뭇가지에 의해 명확히 표시돼 있음에 놀랐다.비록 회의론자들은 새비지-럼보가 단지 짓밟혀진 식물들을 봤을 뿐이라고 반박하지만, 그녀는 그것들이 단지 그들 자취의 교차지점에 나타났기 때문에 길 표지라고 주장한다. “이런 단서들은 초목지대의 무작위적인 지점에서 놓인 것이 아니라 길이 갈라지고 따라오는 자가 취해야 할 정확한 방향에 대해 혼란을 느낄지 모를 그 장소에 놓여져있다.” 이런 조사결과가 다른 유인원에선 반복되진 않았지만, 새비지-럼보는 그것이 인간이 의존하고 있는 상징 소통 체계에 상당하는 것이라고 의심한다.
    인문/어학| 2019.10.17| 2페이지| 2,000원| 조회(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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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ngman academic reading series two cheers for democracy 평가A좋아요
    Two cheers for Democracy 해석E. M. Foster(1879-1970)는 , , 등으로 저명한 영국 작가이다. 그는 또한 몇몇 전기 단편들과 수필, 문학비평도 남겼다. 그의 작품이 여러 영화로 각색되었기에 오늘날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관용, 온화, 동정 - 이런 것들의 정말로 중요한 것이고 만일 인류가 멸망하지 않으려면, 이런 것들(관용, 온화, 동정)이 곧 전면에 나서야 한다. 어디서 시작하나? 개인적 관계에서 시작한다. 그것들(인간관계)는 폭력과 잔혹으로 만연한 이 세상에서 상대적으로 견고한 것이다. 인생을 망치지 않으려면 인간들을 좋아하고 믿어야 하기에 인간들은 인간을 실망시키지 말아야 함이 중요하다. 그들은 종종 실망시킨다. 이런 것의 교훈은 내 자신이 가급적 신뢰받을만한 사람이어야 만한다는 것이고, 나는 (신뢰받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신뢰는 계약의 문제가 아니다 - 그 점이 개인적 관계의 세계와 사업 관계의 세계 사이의 주된 차이점이다. 그것은(신뢰는) 마음의 문제이며, 마음은 서류에 서명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 달리 말해서, 신뢰는 자연스런 온화함이 없으면 불가능한 것이다. 대부분의 인간들은 이러한 따스함을 가지고 있다, 비록 종종 운이 나빠서 찬바람을 맞긴 하지만. 그들 대부분이, 심지어 그가 정치인일지라도 신의를 지키고 싶어 한다. 여하간, 인간은 여기서 자신의 작은 빛, 즉 그 자신의 초라하고 작은 떨리는 불꽃을 보여준다. 그 작은 빛만이 어둠을 환히 비추는 유일한 빛이 아니고, 어둠이 이해 못하는 유일한 빛도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그 작은 불꽃을 보여준다.) [=그 빛이 혼자만의 외로운 빛이 아니다]오늘날 인간관계는 경멸되고 있다. 인간관계는 마치 이미 과거가 돼버린 맑은 날씨의 산물인양 사치로 간주되고, 우리는 인간관계를 말살하고 대신 어떤 운동이나 명분에 전념하라고 촉구를 듣는다. 나는 명분이라는 관념이 가증스럽고, 만약 내가 조국을 배신하는 것과 친구를 배신하는 것 사이에서 선택해야만 한다면 나는 조국을 배신할 배짱이 있기를 바란다. 이런 선택은 현대 독자들을 분개하게 하여, 이 독자는 즉각 애국적 팔을 전화기에 뻗어 (이런 선택에 독자들이 분개해서 애국심에 전화기를 잡고) 경찰에 전화를 걸어 신고할지 모른다. 하지만 이는 단테에게는 충격을 주지는 않을 것이다. 단테는 브루투스와 카시우스를 지옥의 맨 아래 자리에 놓았는데 왜냐하면 그들이 조국 로마보다도 친구 줄리어스 시저를 배신하기로 택했기 때문이다. 아마 우리는 그런 고통스런 선택을 하도록 요구받진 않을 거다. 사랑과 한 인간에 대한 충절은 국가의 요구에 반(反)할 수가 있다. 그럴 때는(사랑과 한 개인에 대한 충절이 국가의 요구에 반대될 때는), 국가를 타도하자고 나는 말하겠는데, 이는 국가가 나를 망치려고 한다는 뜻이다.이는 나를 민주주의로 이끈다.(이런 문제들은 결국 민주주의로 귀착하게 된다) 민주주의는 진정으로 사랑받는 공화국은 아니고 그렇게 되진 않을 거다. 하지만 그것은 다른 동시대의 정부형태보다 덜 미움을 사는 것이고, 그 정도까지는 우리의 지지를 받을 자격이 있다. 민주주의는 개인이 중요하고 모든 유형이 문명을 만드는데 필요하다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민주주의는, 효율 중심 체제가 그러는 것처럼(나누는 것처럼: do=divide) 시민을 대장과 부하로 구분하지 않는다. 내가 제일 존경하는 사람들은 감수성이 예민하고 무언가를 창조하거나 발견하고 싶어 하며, 삶을 권력의 관점으로 보질 않는 사람들이고, 그런 사람들은 다른 데에서보다 민주주의 하에서 보다 많은 기회를 얻게 된다. 그들은 크든 작든 종교를 창설하거나 문학과 예술을 생산하거나 혹은 사심 없는 과학적 연구를 하거나, “보통 사람들”이라 불리 우는 모습일지도 모르는데, 이 보통 사람들은 사생활에서 창의적이고, 가령 자식들을 남부끄럽지 않게 잘 키우며 이웃을 돕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표현을 할 필요가 있는데; 사회가 그들로 하여금 그렇게 할 자유를 허용하지 않는다면 그렇게 할 수가 없다(자기표현을 할 수 없다) 그들로 하여금 최대의 자유를 허용하는 사회가 민주주의 사회이다.*to that extent: 그 정도로, 그만큼*decently: 품위있게, 남부끄럽지 않게*contemporary: 동시대의, 현재의*assumption: 인수, 취임, 가정, 가설*disinterested: 사욕이 없는, 무관심한민주주의에는 또 다른 장점이 있다. 민주주의는 비판을 허용하고, 만일 공적인 비판이 없다면, 필연적으로 은폐된 스캔들이 있기 마련이다. 바로 그런 이유로 나는 언론의 온갖 거짓과 비속성에도 불구하고 언론을 믿고, 의회를 믿는다. 의회는 말만 무성한 장소이기에 종종 비웃음의 대상이다. 나는 그곳이 말이 무성한 곳이기에 그곳을 믿는다. 나는 자신을 성가신 사람으로 만드는 국회의원(평의원)을 믿는다. 국회의원은 무시당하고, 성미가 못되거나 지식이 빈약하다는 소리를 듣지만, 그는 그렇지 않았더라면(국회의원으로써 무시당하고 성미가 못되거나 지식이 빈약하다는 소리를 듣지 않았더라면) 언급되지 않을 악폐를 폭로하고, 아주 많은 경우 악폐는 단지 언급되는 것만으로도 제대로 고쳐지곤 한다. 의회가 대표체인지 아님 효율체인지 의문이 가지만, 의회는 비판하고 떠들어대기 때문에, 그리고 그것이 떠드는 소리가 널리 보도되기 때문에 나는 의회에 가치를 둔다. 그리하여 민주주의를 향한 두 번의 찬양(성원)을 보낸다: 하나는 민주주의가 다양성을 인정하고, 둘은 비판을 허용하기 때문이다. 찬양(성원)은 두 번 보내는 것으로 충분하다: 세 번 보낼만한 기회는 없다.*hushed-up: 숨겨진, 은폐된*vulgarity: 속악, 비속성*talking shop: 말만 무성한 곳*sneer at: 비웃다, 조소하다*private member: 각료가 아닌 일반 의원*nuisance: 성가심, 폐가되는 것*snub: 타박하다, 냉대하다*cranky: 까다로운, 짖궂은*ill-informed: 잘 알지 못하는*abuse: 악용, 남용, 학대, 악폐*chatter: 재잘거리다, 수다
    인문/어학| 2019.10.17| 2페이지| 2,000원| 조회(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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