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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 스토리텔링과 융합형 인재
    과학 스토리텔링스토리텔링은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하고자 하는 말을 담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나 과학적인 글쓰기에서 더욱 효과가 있는데 과학에 관한 글은 딱딱하고 이해하기가 어렵기에 읽다 보면 지루해지고 내용 파악도 힘들다. 그러나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하나씩 툭툭 튀어나온다면 마치 소설책을 읽는 것처럼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으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내용 또한 습득 할 수 있다.특히 글쓰기에 있어서는 항상 자신의 생각을 담으라고 말씀하셨는데 자신의 생각을 담다 보면 그에 따른 경험이나 일화 등의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나오기 마련이고 이것이 글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골조가 된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 친구들이 과학적 내용이나 자료 조사적인 글을 발표 할 때에 비해 자신의 재미있는 일화를 담은 글을 발표 할 때 더 흥미롭게 들었고 내용 또한 집중 할 수 있었기에 발표내용의 이해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막바지 수업에 다다를 즈음 설명서에 관한 글 발표가 있었는데 여기에서 스토리텔링에 관한 깨달음을 얻은 것 같다. 설명서는 지식 전달의 분명한 목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을 읽지 조차 않는다. 그 이유는 바로 지루해서이다. 만일 이야기 형식으로 설명문이 이루어져 있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읽게 될 것이고 자연스레 제품에 관해서도 잘 알게 될 것이다. 스토리텔링이라고 어렵게 말할 필요가 없다.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다. 말씀대로 이야기에는 큰 힘이 있다. 십 여 년 전에 들었던 전래동화들이 거진 다 기억나는 것. 이것이 바로 이야기의 힘이다.따라서 우리는 어떻게 하면 이야기 속에 과학을 담아낼까라는 고민을 해 보아야 한다. 물리나 수학과 같이 학문에 이야기를 가미 할 수 있을까. 어린이 학습만화를 보면 그 해답이 보인다. 주인공들이 탐험을 통해 한 단계씩 수학의 정의를 알아가며 또 연습문제라는 난관을 헤쳐 나가며 지식을 얻게 되는데 이러한 것을 본 딴다면 더 딱딱한 학문에의 접근 또한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 설사 온전한 지식의 전달이 불가능 할지라도 그에 대한 흥미를 돋우는 역할이 될 수 있기에 과학 스토리텔링에 관해 도전해 보고 싶다.융합형인재의 특성과 그에 따른 개인과 사회의 방향독서와 다양한 경험.융합형 인재에 관한 모든 발표가 끝났을 때 공통적으로 도출되는 결론이었다.특히나 그들은 어린 시절부터 독서를 통해 기본적으로 지식을 탄탄하게 쌓은 후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다. 그런 후에 그중 흥미롭게 여겼던 분야들을 융합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되면서 세상에 없던 놀라움을 가지고 온다. 물론 세부적인 조건은 개개인의 특성이기 때문에 소극적이었던 사람은 책에서의 간접 경험을 더 해갔으며 활동적인 사람은 여행과 같은 직접적인 경험을 얻는 등 모두가 판이하게 다르다. 그들의 환경 또한 천차만별이었다. 그러나 부유하든 그렇지 못하든, 또는 학문을 위한 환경이 조성되었든 아니든 자신의 상황 속에서 나름대로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고 사실 나는 이 부분이 여러 뛰어난 융복합 인재들을 특징지을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라 본다.이렇게 개인적인 특성은 우리가 각자 달리 가지고 있는 부분이므로 개인적으로 발전시키려고 노력해야하는 측면이 더 우선시 된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공통적인 부분에서는 사회에서 함양시킬 기회가 필요하다.먼저 융복합 인재가 되기 위한 공통적인 요소는 어린 시절부터의 독서와 다양한 경험이다. 사실 아이들은 사고가 유연하기에 여러 가지 분야를 융합할 수 있는 기반을 더 쉽고 멋지게 만들어 낸다. 그래서 어릴 때의 독서와 다양한 활동이 강조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초등학생 때부터 국영수니 뭐니 시험에 목을 매지 말고 학교가 먼저 독서를 통해 스스로 탐구하는 기회를 늘리고 현장 학습 빈도를 높여 직, 간접적인 경험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초등학생인 사촌동생은 여러 분야의 책을 읽고 그것과 관련지어 여러 활동을 하는데 예를 들자면 이집트에 관한 내용을 책으로 읽고 난 후 미라 전시관을 방문하는 식이다. 그래서인지 어린아이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분야의 많은 지식들을 알고 있으며 나아가 자신의 꿈마저 확고하다. 그러나 이런 좋은 경험은 자식 교육에 열정과 시간을 부어야만 가능하기에 모든 아이들이 누리기는 어렵다. 즉 나라에서 이러한 활동을 학교수준으로 클럽화 하여 지원해 주어야 한다. 저학년 때만이라도 한 달에 한번은 반드시 현장 학습을 한다든가 필드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눈을 틔워 주는 식으로 모든 아이들에게 자연스러운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두 번째로 융복합인재가 되기 위한 개인적인 요소인데 이 부분은 융복합인재의 정체성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우리는 다르기에 같은 일들을 할 수 없고 했다 하더라도 다른 느낌으로 남아 있기 마련이다. 즉 개인이 노력해야 할 부분이라기보다 자신의 특성에 맞춰 큰 그림을 짜 나가야 한다. 예를 들어 스티븐 잡스는 적극적이고 담대한 사람이기에 학교를 중퇴하고 인도까지 날아갈 수 있었지만 최한기나 얀센 같은 경우는 활동보다는 내면 탐구에 더 힘을 붓는 성격이다. 그래서 잡스는 인도에서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고 얀센은 더더욱 주어진 현실 속에서 책이나 내면을 통한 수련을 해 낼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자신의 특성을 파악 한 후 끈기 있게 탐구해 나가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 어떤 성향이든 환경 속에서 끈기 있고 밀도 있게 몰입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므로 그러한 진득함을 본 받아야 할 것이다. 굳이 어떤 것들을 융합시켜야겠다라는 생각은 하지 않아도 좋다. 왜냐하면 나도 처음에는 융복합 인재들처럼 되고 싶었기에 어떤 것들을 융합시켜야 하나 생각을 했다. 떠오르지 않아서 고민도 많이 했다. 하지만 우리에게 이런 고민은 시기상조이다. 그들도 무엇을 특정지어서 융합시키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단지 흥미 있는 분야를 파고들었고 전문가가 되어서야 비로소 자연스레 잘 아는 분야들이 서로 스며든 것이다. 그래서 나도 아직 무엇을 융합 시켜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기로 했다. 단지 내가 좋아하는 분야를 더 열심히 파고들기로 했다.사실 겨울방학 때 뇌 과학 캠프에 참여 할까 말까 많은 고민을 했는데 교수님께 감사한 사실은 이 과제를 하면서 일단은 좋아하는 분야에 몰입하면 길이 보이리라는 생각했고 그래서 참여하기로 결심했다. 굳이 무엇을 융합시키려는 생각보다 흥미 있는 분야를 먼저 정복하고 나면 자연스레 이루어질 것이라는 결론이 나왔기에 가능한 결심이었다. 독서와 다양한 경험, 그리고 나만의 특성으로 정체성 있는 융복합인재가 되어 세상에 놀라움을 선사할 것이다.
    사회과학| 2019.10.17| 3페이지| 1,000원| 조회(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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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인의 성과 사랑, 잘못된 잘못된 성문화에 대한 가치관과 올바른 성문화
    현대인의 성과 사랑, 잘못된 잘못된 성문화에 대한 가치관과 올바른 성문화어떠한 특정 가치관의 형성은 자신의 환경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므로 성 가치관에 대해서는 각인각색의 다양한 생각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보편적인 가치관 역시 존재함을 부정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는 가정에서 일반적인 부모님들 대부분이 자녀들이 클 때가지는 성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바람직하고 당연한 일이라 여기며 자녀들이 성적 관심을 나타내었을 때 그들의 부모는 보통 당황 해하며 잘못을 저지른 마냥 야단을 치거나 얼버무리거나 혹은 엉뚱한 말로 대꾸하며 정확한 사실을 교육하기를 꺼리는 등 자녀들을 성적 백치아로 취급하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 주소이다. 물론 앞서 언급하였듯이 소녀들에겐 더더욱 그러한 기대가 족쇄가 되어주길 기대한다. 나는 이런 부모들의 태도가 성적 호기심을 무조건 억압하기만 하고 올바른 교육을 하지 않음으로써 그들은 성에 대한 뚜렷한 지식과 객관적인 시각을 얻을 수 없게 된다. 술, 담배와 마찬가지로써 성인이 되어서 어릴 적에 떳떳하게 접하기 못했던 성을 성인이 되어서 놀이 중의 하나, 상품의 하나라고 생각하기 쉬워졌다고 생각한다. 사회를 이끌어가는 평범한 사람들 또한 같은 입장이기 때문에 성이라는 놀이를 공공연하게 즐기지만 법적으로 제지하고 싶지 않아서 완고한 입장을 나타내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이러한 기존의 가치관들과는 달리 헬뮤트 켄틀리는 자녀를 성적백치아로 가정하고 기르는 것은 성적방종 문화를 유도할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실제로도 정보의 바다로 불리는 인터넷이나 대중매체를 통해 자극적인 성 정보와 성 환경을 접하기는 쉬운 일일 뿐만 아니라 심지어 성의 상품화 역시 급속도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접하기 또한 쉬워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조건 쉬쉬하며 그저 방치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오히려 억압된 성적 호기심과 성의 상업화, 그리고 외국의 성에 대한 묘한 동경이 맞물려 이로 인한 기형적 현상이 심심찮게 일어나고 있다. 가령 무차별적인 e-mail을 통한 포르노그래피의 범람, 인터넷 사이트에서의 노출 등 IT 강국인 우리나라에서 인터넷을 통해 성적인 어떠한 자료를 얻는 것은 그야말로 식은 죽 먹기보다 쉬운 일임이 틀림없다.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심어지는 잘못된 성적 가치관으로 인해 성범죄가 일어나는 경우의 수 또한 존재한다. 특히 성의 상업화의 기본은 남성은 구매자로 여성은 구매자의 성적 대상자로 설정된다. 이러한 매체를 자주 접하다 보면 서서히 성적 양극화현상이 일어나 잘못된 가치관을 정상이라 여기게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러함으로 인해 실제와 매체를 구분하지 못해 신문을 장식하는 어두운 한 줄의 기사로 나타나기도 한다. 예를 들어 강간당한 피해여성이 오히려 사회적으로 매도되어지고 가해자보다 무수히 불평등한 일을 경험하는 사례를 종종 목격할 수 있다. 얼마나 멍청하고 덜 떨어졌으면 강간이나 당하는가, 애초에 여성이 그러한 범죄를 불러들이게끔 만든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반응조차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사회가 여성에게만 순결과 정절을 요구하는 것이 당연시 되지 않는다면, 양성평등이 제대로 이루어 진 사회라면 과연 이러한 반응이 나올 수 있겠는가 하는 의문이 든다. 물론 역강간, 혹은 동성강간 등에서도 일반적으로 피해자란 자기 자신의 처신을 똑바로 하지 못해 재앙을 불러들인 사람이라는 꼬리표를 달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러한 가치관이 과연 올바른 것인가에 대해 우리는 좀 더 심사 숙고해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결국 이 말은 어릴 적부터 건강한 성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한 꾸준하고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성이란 숨겨야 할 부끄러운 부분이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서 사랑으로 마주치는 아름답고 숭고한 문화임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성문화란 우리사회에 보편화되어 있는 성생활의 특정한 양식을 말하는 것이며 다른 문화와 마찬가지로 사회성원의 집단적 산물로서 한국적 전통과 그 변화, 그리고 현대적 특성들을 포괄하는 것이다. 즉, 성문화는 역시 집단 간, 계층 간, 개인 간의 차이들을 내포한다고 할 수 있다. 우리의 성문화가 우리사회에 뿌리 깊은 성차별, 성불평등의 문제와 직결되어 있다고 한다면, 이는 근본적으로 양성간의 대등한 관계를 바탕으로 하는 성적 교류가 불가능하다는 전제를 안고 있음을 말한다. 이성간의 불평등한 성관계는 가족을 이루는 부부관계를 비롯하여 이성간의 결합 그 자체에 불평등성을 내포하게 되며, 이는 우리의 성문화가 성불평등을 생산, 재생산시키는 기제로 작용한다는 것을 뜻하며 이것은 성 문화가 그저 남녀간 연애놀음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그렇다면 이제 막 성인이 되어 자신을 유해한 것으로부터 보호해온 학교와 가정이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새내기인 우리 대학생들은 어떠한 성적 가치관을 정립해야 할까. 여성과 남성이라는 숙명적인 입장 차가 존재함을 알 것이다. 아무리 남녀평등, 양성평등을 외치더라도 아직까지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 실정임을 감안할 때, 우리들의 한 발짝은 제대로 된 성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서 시작하지 않을까. 성적 가치관이 바로 서지 못하는 사회에서 얼마나 많은 문제점들이 제기 되는가에 대한 물음은 굳이 대답을 듣지 않더라도 우리네 현 사회를 보면 알 수 있다. 특히 현재나 과거나 사회의 성적 가치관은 여성에게는 순결과 지조를 지킬 것이 요구되어왔으나 반면 남성의 경우는 어떠한가? 그네들에게 혼전 순결을 요구하는 것은 어느 시대든지 유머러스한 농담, 혹은 그저 비웃음으로 치부되기 일쑤였다. 자신과 혼인할 여성은 순결한 몸이어야 하나 정작 본인은 경험을 위해-웃기게도 이때 그들은 흔히 자신들의 부인의 성적 만족을 위해서. 라는 핑계를 댄다- 또는 동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게 되었을 때 주위로부터의 비웃음, 남성으로서의 우월감, 자존감을 위해 순결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 따윈 뒷전으로 미루어놓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사회적 가치관이 과연 올바른 것일까? 더욱 심각한 점은 이러한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여성 스스로도 여성의 순결은 중요하나 남성에게 까지 요구하지 않는 그러한 모순적 성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남존여비의 사상에서 벗어나 남녀평등을 요구하는 여성들마저도 그러한 성 가치관을 가지고 있을 터인데 하물며 남성들은 어떠할까. 이야 말로 극명한 모순이자 사회적 불합리가 아닌가. 아이일 적 부모님께 천천히 배워나가며 올바르게 정립해야 할 개인의 성 가치관이 그 기회를 상대적으로 박탈당함으로 인해 빚어지는 이러한 사회적 문제로 인해 이해할 수도, 이해하고도 싶지 않은 기기묘묘한 각종 성 범죄를 불러일으킨다. 성을 대가를 지불하고 얻어 내는 것이 아니다. 생명을 돈으로 살 수 없어 소중히 대하듯이 성 또한 돈으로 살 수 없으므로 소중히 하여야 한다. 그러면서도 성은 특별한 것이긴 하지만 항상 곁에 있는 것 이여서 이따금씩 즐기는 놀이나 범죄 중의 하나로 생각해서도 안 된다. 이미 성에대한 접근을 잘못 된 방법으로 막아서 그것이 일탈의 수단이 되어버린 우리 사회에서 작지만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일은 지금 가치관을 형성해나가는 시기에 놓인 대학생에 올바른 교육을 하는 것 밖에 없어 보인다.그렇다면 그들에게 성적가치관을 제대로 확립할 수 있게 교육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들에게 마치 교육자 자신들은 제대로 수행해 내고 있는 양 무조건 남녀를 평등하게 대해야 한다고 가르칠 것이 아니라, 두 성이 다른 유래에 대한 거창한 설명을 대는 것은 미루더라도 남녀가 차이가 있다는 것에 대해 분명한 교육을 해야 한다. 차이라 함은 비교하는 대상들의 다른 점이지, 두 대상이 차이가 난다고 해서 한쪽이 열등하다는 소리가 아니다. 사과와 배는 다르다. 사과와 배가 차이가 있다고 해서 사과가 배보다 열등한 것이 아니다. 그럼 이제 성을 능력의 관점에서 바라보도록 하자. 대표적으로 여성은 주로 남성에 비해 언어능력이 뛰어나고 남성은 주로 여성에 비해 공간지각능력이 뛰어나다. 이것은 두 성이 자라면서 남자라서 처한 환경과 여자라서 처한 환경적인 영향으로 인해 발달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남성과 여성의 지능이 발달하는 경로가 다르기 때문이다.
    사회과학| 2019.10.17| 3페이지| 1,000원| 조회(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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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람부터 무덤까지, 유럽의 융복합교육
    요람부터 무덤까지, 유럽의 융복합교육융합교육(STEAM)이란 학생들이 재미없다고 느끼는 수학(Mathematics)과 과학(Science) 수업을 기술(Technology)과 공학(Engineering), 나아가 예술(Arts)과 연계해 흥미를 끌어낼 뿐만 아니라 융합적 사고와 문제해결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수업 방식을 의미한다.21세기 들어서 학문영역간의 벽이 허물어지고 융합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산업영역에서는 이미 다양한 융합현상이 진행되고 있다. 자동차나 휴대폰은 단순히 공학적인 성능만을 우선시했던 시절에서 감성적인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인체공학적인 제품설계 등 다양한 분야가 결합된 융합산업으로 발전했다.생명과학분야는 유전자분석이나 실험에 컴퓨터공학을 이용해 왔으며 의학 분야는 다양한 의료장비나 진단기기를 개발하기 위해 핵물리, 전자공학, 기계공학을 접목해 우수한 결과를 얻어내고 있다.이러한 산업현장에서 활약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선진국의 연구기관들은 이미 융복합 연구를 국가적 전략사업으로 추진 중이다.그 중에서도 유럽의 융복합 교육의 추세를 살펴보자.유럽의 융복합 교육의 원칙은 중등 교육 단계에서 흥미를 유발시켜야 한다는 점이다.우선 융합기술 교육은 평생 학습 과정의 일환으로 여겨지도록 한다. 그리고 인문학도들이 과학과 기술에 대해 창조적으로 접근할 수 있어야 하며, 한편 자연과학도들도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을 통합시키는 사고를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여긴다. 따라서 학생들이 사회적 문제와 기술에 의한 잠재적인 해결책을 통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상상력을 배양하도록 교육의 목표를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Nordmann, 2004: 43).유럽연합(EU)은 2004년 NBIC(NT, BT, IT, CS)에 철학과 인류학 등 인문학을 접목시켜 유럽연합 국가들의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대대적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기업 또한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아래에서 구체적인 사례들을 알아보자.독일의 소프트웨어 회사인 소프트웨어AG는 2007년부터 대학과 협력해 'UR(University Relations)'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4년 간 독일 내 136개 대학과 전문대학, 304개 학과에서 약 5천 명의 대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 교육 프로그램은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와 'BPM(Business Process Management)' 두 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의 주제는 컴퓨터 공학 외에 기업 리더십과 전략, 마켓 포지셔닝(Market Positioning), 혁신 매니지먼트 등을 융합한 것이다.기업에서 필요한 융합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는 모습이다.핀란드 알토대학교의 디자인 대학에서 운영되고 있는 '디자인 팩토리(Design Factory)'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새로운 사업을 만들어내는 창업 공간이다.디자인 팩토리에서는 기업 측으로부터 후원을 받아 제품 개발에 관심 있는 공학, 산업디자인, 경영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융합과목인 PDP(Product Development Project) 수업을 하고 있다.헬싱키 대학의(알토대학교와 합쳐짐) IDBM 또한 융복합 인재를 기르는 중요한 요소이다.IDBM은 국제 디자인 경영 프로그램으로서 마케팅, 테크놀로지, 그리고 디자인의 개념을 공유하여 함께 다루는 산학연계 프로그램이다.15년 전통의 이 프로그램은 석사학위 취득과 연계되는 것으로, 헬싱키대학 소속 경영대학과 공과대학, 디자인 대학 소속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학교에서 전공별로 10명 정도의 학생을 선발, 총 30명이 참여한다. 1년 동안 10개의 팀이 운영되는데, 3~4명 정도의 소수그룹이어서 팀원 간의교류가 수시로 이어지기 때문에 학제간 융합과 연계가 쉽게 이루어진다.그뿐만이 아니다. 고등학생에게도 창업을 위한 융합교육을 시키고 있다.스웨덴 시스타 과학단지 내에는 일반계 고등학교인 'IT 김나지움'이 있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곳의 어린 학생들이 기업이나 대학의 연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어른들과의 공동 연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전교육이 선행돼야 한다.'IT김나지움'에서는 IT, 전자 및 생명과학 프로그램, 멀티미디어 및 음악 프로그램, IT에 초점을 둔 사회·과학 교육 프로그램, 디지털 설계 및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융합교육 프로그램들을 개설하고, 이른바 창업을 위한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독일의 경우는 이미 초중고에서부터 창의융합교육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 독일의 초중고 교육과정에서 개별 과목이 이미 유기적인 융합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또한 공교육기관 외에도 지자체, 대학, 기업, 언론 등의 상호 협력 혹은 단독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우선 지난 2003년 이래 튀빙엔 대학에서 시작되어 현재 거의 전체 독일대학에서 시행되고 있는 ‘어린이대학프로그램’은 청소년 창의융합프로그램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자연과학․인문사회과학․예술이 혼합된 형태인 학교 밖 융합프로그램인 어린이 대학은 현재 독일을 넘어 유럽과 미주등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둘째로 지난 2005년 이래 독일의 드레스덴 시가 주관해 시행하고 있는'청소년 박사 프로그램‘이 있다.주니어닥터프로그램의 시행 초기에는 주로 자연과학 중심의 단순한 주제를 선정했지만 최근에는 물리/화학 등에서 생태/환경/기술사/예술 등 인문사회과학과 예술영역이 강화되고 있으며 대학의 교수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청소년 융합프로그램의 성공에 거의 결정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융합교육은 지금 세계 교육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추세다.아이폰으로 대변되는 창의적 상품이 세계를 휩쓸면서 교육현장은 창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방안에 몰두하고 있다. 그리고 그 해법이 융합교육으로 쏠리고 있다.앨빈 토플러는 한국의 미래 산업의 방향은 융합으로, 학교의 교육시스템은 유연하고 지식경제로 나아갈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개혁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능력을 보유한 인재를 키워야한다고 주장했다.이러한 관점에서 학문의 융복합 교육은 향후 사회 발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앞으로 융복합 학문분야의 전문가가 많은 영역에서 배출될 것이다. 이를 교육할 수 있도록 융복합 특성화 대학과 같은 시스템이 하루빨리 갖춰져야 할 것이다.대학만이 아니다. 유럽의 나라들은 어린 시절부터 대학까지 융복합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이 잘 짜여져 있다.특히 굳이 학문 분야가 아닌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어도 융복합 교육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획기적이다.어릴 때부터 학문 간의 경계를 허물고 통합적으로 배운다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융복합인재가 될 수 있을 것이다.우리나라도 독일의 어린이 대학을 모방하여 융합학문의 기틀을 마련하였으면 좋겠다.수학과 사회, 미술을 나눠서 배우다가 갑자기 융합시켜야 한다는 것은 정말 머리 아픈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어린 시절부터 단련을 한 후 대학에서 심도 깊은 IDBM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더 효과적으로 배우고 생각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프랑스도 부모세대는 주입식 교육, 단편적인 지식습득을 위해 학습했지만 지금은 과학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중세역사를 배우면 중세에 관한 문학을 읽는 등 융합교육이 이루어지는 추세이다.아직까지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정도까지만 융합교육이 활용된다고 하는데 융합교육의 중간점에 서 있는 프랑스의 교육은 우리가 참조해야할 최적의 모델이라고 생각한다.
    교육학| 2019.10.17| 4페이지| 1,000원| 조회(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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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쓰기로 부업하라’ 를 읽고, 나만의 자동화된 수익시스템만들기
    ‘글쓰기로 부업하라’ 를 읽고, 나만의 자동화된 수익시스템만들기제목 : 글쓰기로 부업하라저자 : 전주양출판사 : 마음세상, 2017-08-30 출판읽은 기간 : 2019-10-10노동하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는 시대, 지금은 공유경제를 잘 활용하여 나의 지식과 조금의 수고로움을 돈으로 바꿀 수 있는 시대입니다. 저 역시 블로그를 운영하며 일상의 포스팅만 할 뿐인데도 매월 조금의 수입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는 지는 시대, 더 꾸준한 수입을 위해 여러가지 공부를 하던 중 글쓰기로 부업하라, 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일기 정도 쓸 수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다”도전적인 표지 문구에 혹하여 책을 읽게 되었고, 제목 그대로 글쓰기로 부업을 할 수 있는 방안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저자는 3년, 천 권 이상의 독후감을 통하여 글쓰기 실력을 함양시켰고, 이 후 자동으로 돌아가는 수익 프로세스를 만들기 위해 책을 쓰기 시작합니다.책을 쓴다는 것은 참 고루한 방식이며, 흔히들 말하듯이 글쟁이로 어떻게 먹고 살래? 라는 의심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목에서 바로 알려주듯이 이는 부업입니다. 희대의 명작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예술혼을 발휘하기 위해 괴로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명심해야 하는 것은 꾸준히 쓸 것! 꾸준히 계속 쓴다면 이는 분명 돈으로 전환됩니다. 그리고 책 쓰기는 부수적인 성과였을 뿐 실질적이고 직관적인 돈벌이는 바로 독후감 공유였습니다.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고 이를 공유사이트에 올리는 것아주 간단하지만 분명히 개인이 할 수 있는 명확한 수익구조입니다. 그리고 한 번 써 둔 글은 영원무궁하게 시장에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한 두 번의 독후감은 너무 부족합니다. 저자는 열성적인 부업시절에는 매일 한 편씩 독후감을 썼고, 적어도 일주일에 두 개 이상의 독후감을 썼습니다. 물론 초기에는 수입이 나지 않았습니다.사실 어떤 글이 되었든 수익화를 시키기 위해서 어느정도 분량의 자료가 존재해야 합니다. 저 역시 100건 이하의, 게시글이 얼마 없던 초기에는 수익이 거의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매일 조금씩 돈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이는 다시 블로그 포스팅을 열심히 하게 되는 선순환 작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자 역시 한 개의 자료는 잘 팔리지 않았지만 10편, 100편이 되니 매일 꾸준히 일정분량의 자료가 팔리기 시작했습니다. 매일매일 돈이 들어오니 지칠 새 없이 계속하여 독후감을 쓰기 시작했고 자동수익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저는 월급뿐만 아닌 수익 다양화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돈을 벌지 않아도 벌어주는 수익 시스템을 구현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책을 읽고나니 글쓰기는 무자본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정직하고 직관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권의 책을 내는 것은 굉장히 오래 걸리고 안 팔리면 끝이지만 독후감쓰기, 레포트 쓰기는 매일매일 수익으로 전환되기에 초기 부업자들이 쉽게 도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책 내용 중 가장 인상 깊었던 할 구절은 “시간이 돈이 된다” 라는 부분입니다.월세를 받는 건물주, 저작권료를 받는 작곡가, 인세를 받는 작가. 이들의 공통점은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돈이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에서 즉각적으로 거래되는 내 것을 가지고 있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글쓰기 부업도 마찬가지로 독후감을 써 놓으면 기다리기만 하면 돈이 됩니다. 꼭 종일 노동을 해야만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직장은 내 8시간을 오롯이 받쳐서 월급을 받아야 하지만 이 글쓰기는 써 놓기만 하면 언제든 거래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시간은 돈이 됩니다.물론 소비자가 열람하고 구매해 줘야 돈이 되겠지만 절대 부담 갖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하면 양질의 글이어도 안 팔릴 수 있고 또 정말 대충 쓴 글이지만 팔리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즉 어느 정도 자료 베이스를 갖춰놓아야 합니다. 일정수준의 자료를 갖추고 있다면 이 5,000만 대한민국 인구 중 이 책의 독후감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한 명이라도 있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블로그 역시 맛집 탐방 밖에 없지만, 사람들은 그 글을 좋아하고 기꺼이 광고를 눌러 줍니다. 때로는 사진 하나만 올린 글에도 큰 호응이 있을 때도 있습니다. 또 어떨 때는 하루를 바쳐 쓴 양질의 글이지만 조회수가 1도 안 나올 때도 있습니다. 계속 쓰고 계속 공유하라. 이것이 바로 글쓰기 수익자동화 시스템의 비결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보통의 사람은 아무런 보상이 주어지지 않을 때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노력을 끈덕지게 하기 어렵습니다. 저자 역시 보통의 사람이었고 시기 적절하게, 그리고 아주 자주 보상이 주어져야만 끝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때문에 5~6 개의 공유 사이트에 자료를 올리고 판매를 해서 수익을 확인하였고 매일매일 가시적인 수익으로 인해 글쓰기 작업을 계속 해 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푼돈이지만 많이 읽고, 많이 쓸수록 목돈으로 보상받았습니다. 어느 정도 보상시스템이 갖춰진 이후 저자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책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책은 돈과 명예를 동시에 가져다 줍니다.때문에 마지막 장은 ‘이제 책을 쓰자.’ 라는 내용이었습니다앞선 내용은 책을 읽고 이를 통해 돈을 버는 것에 대한 이점을 계속 언급했습니다. 자료공유를 통해 돈을 벌고 이는 자연스럽게 글쓰기 실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도 하였습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짭짤한 부수입을 얻을 수 있겠지만 저자는 8년간의 독후감 부업 이후 자신만의 책을 쓰고 싶어졌습니다. 이때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방법으로 출판을 할 수 있었습니다.글쓰기에 대한 책을 읽는다, 그 책을 독후감으로 써서 판다, 그리고 책에 나온 내용대로 글을 쓴다.참 허탈하기 그지없지만 저자는 8년이상을 쓰기 훈련을 해 왔기 때문에 가능한 경우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저자 역시 맨땅에서 책을 쓰려고 하면 절대 쓸 수 없다며, 다 글쓰기 부업으로 훈련이 되어있기에 가능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 가능한 이유는 실용서 위주로만 책을 썼기 때문에 가능하였습니다. 역사소설, 문학 등 실사나 예술센스가 필요하다면 시간 대비 결과가 나오지 않겠지만, 우리의 목적은 책을 출판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려운 도전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요즈음 시대는 독립출판, 크라우드펀딩 등으로 아무나 책을 쓰고 출판 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 수준을 걱정 할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요즘 시대는 낮은 수준의 공감되는 책들이 팔리기 때문입니다. 학자들의 고상한 글은 전공서적 이외에는 팔리지 않습니다. 정말 서점에 가 보면, 유행하는 베스트셀러만 봐도 표지에 캐릭터 하나가 크게 박혀있고, “너 이렇게 살아도 돼, 행복하자” 라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때문에 하고 싶은 말, 쓰고 싶은 글을 쓰면 되고, 최종 판단은 출판사에서 할 테니 책으로 나올 분량만 쓰면 된다고 합니다.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솔직히 드러내고 진실한 글을 쓰라는 것입니다. 이것 하나는 독자들이 잘 알아볼 테니 독후감 쓰듯이 나의 생각을 드러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글을 쓰다 보면 점점 수준 있는 글을 쓸 수 있으니 계속하여 써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이후 내용들은 쉬운 말로 써라, 단문으로 써라 등 책 쓰기에 관한 내용입니다. 책 쓰기에 도움 되는 가장 큰 팁은 “꼭지 100개가 책 한 권이다’라는 내용입니다. 250쪽 분량의 책을 쓰는 것은 막막하지만 책의 목차를 보면 5장 정도의 대주제 – 각 장마다 8~10개 정도의 소주제로 구성 되어 있으며 이 속에서도 꼭지글이 2~3개씩 존재합니다. 즉 꼭지글 100개를 모은다면 책 한 권이 됩니다. 독후감은 최소 3장이상의 글을 써야 하지만 꼭지글은 1~2장 정도만 써서 소주제끼리, 대주제끼리 묶는다면 책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저자 역시 책을 쓸 때 1p분량의 100개의 꼭지를 쓰자고 생각하고 이를 적당히 그룹화하여 분류한다고 합니다. 즉 1p의 꼭지글을 쓸 필력정도면 충분히 책을 쓸 수 있다고 하니 부담이 덜어지는 것 같습니다.다만 저는 부업, 소득시스템의 관점에서 책을 읽었기 때문에 독후감을 엮어서 출판을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테마가 있는 독후감을 쓴다면 분야별로 여러 권의 책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저자는 책 출간을 시작하며 그동안 판매했던 모든 자료들을 삭제하였습니다. 책 쓰기에 올인하고 고상해 보이고 싶었기 때문이었으나 이는 저자의 큰 후회로 남게 됩니다. 책 출간은 적어도 6개월 이상의 사이클을 돌아야 하기 때문에 그 전까지는 수익이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사실 베스트셀러가 된다는 기대는 하지 말고 양치기로 책을 쓰고 돈을 벌어준다면 감사하지 라는 마음으로 시작 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부업이며, 가장 큰 성취감은 매일매일의 판매고일테니까요.또한 돈을 벌기 위해 돈을 쓰지 말아야 합니다. 괜히 글쓰기 수업에서 돈 버리지 말고 돈 벌면서 실력을 향상시키고 자연스럽게 책 출간까지 이어지는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작가는 8년동안 독후감 부업을 한 뒤 책 쓰기로 전환하였지만 저는 영원히 독후감 부업을 놓지 않고 3년 뒤에 책도 쓰는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독후감 쓰기와 공유라는 클래식한 시장을 무시하지 마시고 또 한 두 개 올리고 안 된다고 실망하지 말고 지속된 생산활동을 한다면 푼돈이 목돈 되는 나만의 영구적인 자동수익시스템을 구축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독후감/창작| 2019.10.17| 4페이지| 1,000원| 조회(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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