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기가 지니시장 분석과 보완점1. 서론인공지능 스피커의 발전과 현 시장과 KT 기가지니의 선택 이유2. 본론2.1 (KT의 인터넷, 통신망 고객 점유율, 브랜드 가치)2.2 (기가 지니의 출시 경쟁모델의 비교)2.3 (기가 지니의 가격과 유통망, 현재의 마케팅)2.4 (기가 지니의 소비자의 반응)2.5 (기가 지니의 제품적 문제점)2.6 (기가 지니의 마케팅 문제점)3. 결론기가 지니에 대한 생각과 제품, 마케팅 문제점 해결 의견서론-요즘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스마트홈 제품이 나온 것을 볼 수 있다. 음성인식 기술이 알려진 것은 수십 년이 지났으나, 초기에는 인식률과 정확도가 낮아서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해 사용되었다기 보다는 새로운 방식에 흥미가 유발되어 관심을 끄는 정도였다. 하지만 현재는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받쳐줄 수 있는 여러 가지 기능들이 상용화 되고 여러 브랜드에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어 성공을 보여주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을 크게 발전시킬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소 중 하나는 딥 러닝에 기반한 시스템이다. 2012년부터 딥 러닝에 기반한 시스템이 실제 구현되기 시작하면서 인공지능 기술은 큰 전환기를 맞았다. 딥 러닝을 처리하기 위한 컴퓨팅 환경이 급속하게 발전하였고, 빅 데이터로 대변되는 데이터의 양의 증가가 크게 작용하였다. 예전에는 특정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만 인공지능이 개발 되었다면 현재는 한 분야에서 습득한 지능이 다른 분야에도 응용을 가능하게 하는 지능의 이식이 궁극적으로 가능하게 만들어졌다. 주요 업체들은 이러한 범용적 특성을 지닌 인공지능 핵심 기술을 개발해, 인공지능을 플랫폼화 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많은 인공지능 스피커 중 내가 KT의 기가지니를 선택한 이유는 이미 SKT에서 출시한 인공지능 스피커 “NUGU”를 대항하기 위해 KT에서 차별화 시켜 출시한 제품이 기가지니였고 타 브랜드의 인공지능 스피커의 단순한 음성인식을 통한 방식을 넘어 KT는 스피커에 카메라를 추가하여 영상인식과 자사 IPTV와 연결하여2는 셋톱박스가 결합된 가정용 제품이고 기가지니 LTE는 집 밖으로 휴대하며 들고다닐 수 있는 포터블 디바이스이다.현재 전 세계에서 출시된 인공지능 스피커들은 수도 없이 많지만 국내시장에서 기가지니의 특징과 가장 유사하기 때문에 비교가 되어 경쟁이 가능한 제품은 SKT의 NUGU이다. 이 둘을 비교할 수 있는 항목은 크게 인터페이스와 기능이고 기능 부분에서는 미디어, 홈 IOT, 커뮤니케이션, 홈비서로 나눌 수 있다. KT와 SKT는 기능에서의 미디어, 홈 IOT, 홈 비서 부분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미디어 부분에서 KT는 자사의 올레티비, 지니 뮤직과 연동이 가능하고 SKT도 마찬가지로 자사의 Btv, 멜론 뮤직과 연동이 가능하다. 그리고 두 회사 모두 자사의 IOT기술을 통한 스마트 홈 기기의 제어가 가능하며 일정관리, 주문/배달, 검색, 교통정보 제공을 할 수 있는 홈 비서 역할도 공통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KT의 기가지니가 카메라를 포함하고 있어 영상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음성, 영상통화)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KT의 기가지니는 SKT의 NUGU와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2.3 (기가 지니의 가격과 유통망, 현재의 마케팅)기가지니1과 LTE모델은 단품 구매가 가능하지만 새로 나온 기가지니2의 경우에는 단품구매가 불가능하다. 기가지니2 모델은 셋톱박스의 기능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 KT의 IPTV 서비스 판매 프로모션과 패키지로 묶여 약정 판매가 되고 있다. 기가지니1도 셋톱박스의 기능을 가지고 있고 과거에는 IPTV서비스와 묶여서 판매가 되었지만 현재 후속제품인 기가지니2로 인해 현재는 단품 혹은 스마트캠 서비스가 결합된 상품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다. 현재 단품으로 구매 가능한 기가지니1의 가격은 정가 299000원이며 멤버쉽 할인을 받으면 2691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기가지니 LTE의 경우에는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휴대폰처럼 요금할인 약정과 단말할인 약정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요금할인은 매월 통신요금을 6050원씩 할인받있다. ‘응답형 광고‘는 기가지니에 음성 명령을 내리면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와 함께 생활영어 및 야나두 관련 광고를 동시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약간의 광고를 통해 일상 영어 회화와 관련된 정보를 무료로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세 번째는 체험 마케팅이다. KT는 작년 기가지니 출시와 맞추어 각 지역 랜드 마크에서 시민들이 기가지니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 존을 설치하였고 KT는 고객체험 이벤트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이 기가지니의 기능들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만나 볼 수 있도록 체험 존을 늘려가고 있다. 네 번 째는 컬러 마케팅이다. KT가 초기에 출시했던 기가지니의 색상은 검정 하나였지만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레드와 화이트 모델을 출시했다. 다섯 번 째는 PPL이다. 올해 초 SBS의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을 통해 출연자인 우효광이 어설픈 한국어로 기가지니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고 시청자 입장에서는 재미를 유발하면서도 기가지니에 대한 관심이 생겨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거나 인터넷에서 추가 정보를 검색하게 만드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 여섯 번 째는 공익 마케팅이다. KT는 기가지니의 데이터 수집 확대를 위해 색다른 마케팅을 진행하였다. 기가지니 이용자들이 기가지니 음성인식에 ’고마워’라고 하면 100원씩 기부가 되는 방법이다. 공익 마케팅을 통하여 KT는 기업의 이미지를 강화 할 뿐 아니라 이용자들이 더 많이 음성인식을 사용하게 함으로써 기가지니의 음성인식 데이터 확장을 통한 잠재고객을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곱 번 째는 언론홍보 마케팅이다. 언론 홍보 마케팅은 뉴스 마케팅이라고도 하는데 자사의 이슈를 보도 자료를 통해 언론사에게 배포하는 방식을 말한다. 언론 홍보 마케팅의 강점은 광고와 달리 의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보로 인식되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다. 따라서 KT는 언론홍보 마케팅을 통해 자신들의 제품과 기업을 소개하고 브랜드 이미지 및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을 마련하였다.2.4 (기가 지니의. 또한 기가지니가 스피커이긴 하지만 이 자체로 셋톱박스이기 때문에 IPTV에서 송신된 사운드가 아닌 TV자체의 컨텐츠를 이용할 때는 기가지니 스피커를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이고 그 방법을 해결하기 위해 블루투스를 사용하면 싱크가 제대로 맞지 않아 사용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어 하만카돈이라는 좋은 스피커를 IPTV에서만 사용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물론 KT에서는 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휴대용 기가지니LTE 모델을 만들었지만 이 또한 기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LTE무선 서비스에 가입을 해야하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기가지니의 음성인식 부분인데 첫 번째는 기가지니 스피커를 끈 상태로 TV 자체의 스피커로 영상을 볼 때 기가지니가 TV 스피커에 반응하여 방해를 한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가끔 기가지니 자체의 사운드를 기가지니가 음성인식 반응하여 방해를 한다는 것이다. 음성인식 부분에서의 단점은 기가지니1에서 주로 언급되는 단점이고 기가지니2에서 어느정도 단점이 해소 되었는가에 대해서는 크게 만족할 만큼 해소 되지 못했다는 언급이 있다. KT가 자신있게 홍보하고 있는 장점들에 비하여 실상은 그 장점을 활용할 수 없을 정도로 빈약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있다.2.6 (기가 지니의 마케팅 문제점)그렇다면 제품적 문제점과는 별개로 KT는 마케팅에 있어서의 문제점은 없었는가? 앞에서 본 것과 같이 KT는 국내 인터넷, IPTV 분야에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들이 보유한 수많은 IPTV 고객들을 타겟으로 인공지능 스피커를 새로 출시할 때 셋톱박스의 기능을 넣어 확보된 고객들에게 끼워 팔기를 했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다. 또한 그들이 홍보하고 있는 장점들, 마치 다른 인공지능 스피커의 성능을 뛰어넘는 듯한 광고를 통한 소비자 현혹, 판매방식 또한 기가지니1,2의 경우 인터넷과 IPTV를 묶어버리고 최소 3년 약정 계약을 맺고 기가지니 LTE의 경우 최소 1년을 약정으로 묶어버림으로써 홍보하였던 장점과 기존 셋톱박스와 넷 기기와 연결되기 위해서는 세계 공통의 표준이 확립되어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제조사간 서로의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협조가 이루어 질 일이 없어 보인다. 사실 지금은 음성인식을 통한 인공지능 서비스가 대두되고 있는 시점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음성 제스처를 넘어 모션 제스처의 시대가 열릴 것으로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기가지니와 같은 제품들은 그 과도기에 불분명하게 걸쳐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한다.또한 기가지니에서의 KT의 행보를 보면 단순히 경쟁기업이 하니까 급급하게 따라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앞서 나열한 것과 같이 이렇게 까지 결함과 불편함이 많은 제품을 자사 서비스와 묶어 3년을 쓰게 한다는 것은 이용자에게 있어서 너무 가혹하고 속된 말로 ‘뒷통수’를 치는 것과 다름이 없어 보인다. 내 생각엔 우선적으로 KT가 기가지니의 제품적 문제점을 해결한 후에 제품이 어느 정도 완성되었을 때 마케팅을 다시 손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로는 스피커 본연의 단점이다. LTE 제품을 제외하고는 어차피 집 밖으로 사용이 불가능한 점을 고려하였을 때 굳이 TV의 스피커 대용으로 사용할 스피커가 콤팩트한 사이즈를 가질 필요가 있느냐는 것이다. 현재 LG U+의 경우에는 인공지능은 아니지만 사운드 바에 셋톱박스를 결합한 올인원 셋톱박스를 판매하고 있다. KT가 하만카돈을 이용하여 "KT도 사운드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면 지금과 같은 생색내기 정도가 아닌 LG U+처럼 사운드 바의 형태를 가진 인공지능 셋톱박스 스피커를 개발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다. 두 번째는 제품의 음성인식 인식률이다. KT는 회사 안에 AI 테크센터를 통해 AI기술력을 높이는 것에 중점으로 하고 한국어 인식관련 연구를 25년동안 했다고 하는데 기가지니의 인식 오류 문제점을 보면 이 발언에 관해 의구심이 생길 수밖에 없다. 딥 러닝을 기반으로 한다지만 언제까지 데이터가 쌓이기만 기다릴 수는 없다고 본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너무 자사 서비스와 제품끼리만 연동을 할 수 있게 만드는 편협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