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호에창
Bronze개인인증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1
검색어 입력폼
  • 판매자 표지 상담실습 case analysis
    상담실습 case analysis
    Counseling PracticumCase AnalysisDemographic information:나이: 24세.성별: 남성가족 관계: 부, 모, 여동생, 본인학기 수: 7학기전공: 1전공: 경영 / 2전공: 국제문화: 초등학교 시절 4년간 중국에서 거주 경험결혼 상태: 미혼성적 지향: 이성애종교: 기독교신체 장애: 없음Reason for referral 온 이유(목적): 자신의 이야기를 말할 곳을 찾고자 함. 나아가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상담 후에는 흘려 보낼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람.Presenting problem: 취업 시기가 되면서 각종 압박과 스트레스에 더해 가까이 지내온 어머니의 과거 외도 사실을 알게 되어 마음이 너무 힘듬.Counseling notes for each session1회기: 9주차 월요일에 내담자와 만나 면담을 진행하였다. 회기 시간은 45분으로 진행하였다. 내담자가 스스로 이야기하고 싶은 문제를 가지고 왔기에 상담 시간의 대부분은 내담자가 가지고 있는 현 문제에 대해 내담자가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고 상담 회기 말미에 다음 회기 때 집중적으로 다룰 문제에 대해서 언급하고 마무리하는 형식으로 상담을 진행하였다.상담의 시작은 녹음에 대한 안내와 상담에 대한 기본적 안내 이후, 상담자가 내담자에게 “하고 싶으신 이야기가 있으면 준비되시는 대로 천천히 시작해 주세요” 로 시작되었다. 내담자는 자신의 애정 용량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내담자는 자신이 남들보다 요하는 애정의 총량이 적은 것 같다고 이야기하며, 기존의 친구 관계와 가족으로부터 받는 신뢰와 애정이 자신의 큰 자존감의 일부였으며 자랑거리였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이번 여름 방학에 가까이 지내던 지인 중 1명의 커밍 아웃과 전 여자친구의 결혼 소식, 결정적으로 어머니의 과거 외도 사실을 알게 되며 자신이 걸어온 삶 전체가 부정당하는 것 같다고 느꼈다고 이야기했다.해당 시점에서 상담자는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너무 힘들어 다른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다녔다고 하였다. 내담자는 현재 이 상황이 너무 짜증난다고 하였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았을 때 스스로가 가장 잘 반응하는 것은 ‘책임감’과 ‘부채감’이라고 하였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에게 무엇이 주어지면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깊이 이입해서 수행하였다고 하였고, 무언가 남에게 마음의 빚이 생겼다고 생각할 경우 계속 마음에 걸리고 그것을 갚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였다. 그런데 이번 어머니의 외도를 여동생으로부터 듣고 과거 여동생이 왜 엄마에게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했는지, 예의 없이 행동했는지 퍼즐이 맞춰지며 과거 동생에게 모질게 대하고 혼냈던 것이 너무 마음이 아프고 미안하고 큰 부채감이 느껴져 이런 상황이 생긴 것이 너무 화가 난다고 하였다. 또한 내담자는 자신이 거짓말쟁이가 된 것 같다고 말하였다. 시험지를 비유로 들었는데 남들에게 100점짜리 시험지라고 자랑하고 다닌 자신의 가정이 사실은 뒤에 0이 하나 빠진 10점짜리 시험지였고, 이걸 다시 정정하기에도 너무 쪽팔린다는 말을 하였다. 현재 내담자의 아버지는 정확한 사실은 모르시고 정황증거로만 추측하고 계신 상황이지만 문제의 당사자인 아버지가 문제를 덮자고 하셨기에 자신은 평생 아버지에게 거짓말쟁이로 살아야 한다는 것 역시 괴롭다고 하였다.상담자는 내담자에게 “현재 심정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어떤 그림이 보이냐”로 질문하였고 내담자는 “어촌 마을에 큰 폭풍이 와서 마을 사람들이 숨어 있다가 폭풍이 지나고 문을 열고 나와보니 배가 부서져 있고 큰 피해를 입어 사람들이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일 것 같다”라고 말하였다.상담자는 내담자의 말을 경청하며 고개를 끄덕이고 눈을 맞추며 내담자에게 집중하고 있음을 표시하였다. 내담자가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중간에 눈물을 보여 잠시 침묵을 유지했으며, 상담자는 “충분히 힘들 수 밖에 없는 문제이고 나 역시 마음이 아프다”고 공감하였다. 그 이후 문제에 대해서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몇 가지 관점을 제시하였다.첫번째로더불어 상담자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내담자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 역시 배울 수 있었다.4회기: 3회기 때 내담자가 정서적으로 어느정도 안정된 것을 느꼈기 때문에 4회기에서는 목표를 세우고, 내담자의 강점을 언급하면서 해당 상황을 어떤 식으로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 지에 대한 관점을 제시하였다. 4회기는 “한 주간 어떻게 지내셨냐”는 질문으로 시작되었고 내담자는 여자친구와의 관계와 신앙으로 좋은 시간을 보냈다는 답변을 하였다. 관련해서 내담자는 사실 부모와의 유대 관계가 본인에게는 마지막 우상이었던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상담자는 이에 대해 공감하며 결국 신앙은 마지막에 가면 하나님과 나의 1대1 관계인데 해당 챕터에 내담자가 들어선 것 같다고 코멘트하였다. 내담자는 자신이 저번주에 막혀 있던 세면대를 뚫었다며 막혀 있는 세면대에 본인을 투영했던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상담자는 내담자의 강점에 대해서 언급하였다. 내담자는 본인의 상황과 주변의 상황에 대해서 관찰하고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인생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어오며 스스로에 대한 파악이 잘 되어 있어 문제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대처해야 할 지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것 같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였다. 여태껏 부모와의 강한 유대관계가 내담자에게 강점으로 기능하였지만 내담자도 전에 이야기 했듯이 이제는 부모로부터 어느정도 정서적 독립이 필요한 시점이었고, 누구도 원치는 않았겠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서 어느정도 독립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내담자에게 작은 목표를 제시했는데, 못해도 괜찮으니 작은 규모의 일을 못해보라는 것이었다. 그 얘기를 하자 내담자는 자신이 현재 동아리 임원을 맡고 있는데 해당 동아리가 잘 운영이 되지 않아 약간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 상담자는 모든 걸 본인의 책임으로 가져가지 말고 그냥 흘러가는 대로 두는 연습도 하라고 하였다. 관련해서 내담자가 이야기했던 세면대 이야기를 언급하였다. 물을 흘려 보제 알게 되신 거에요?S13: 8월 중순이요.C14: 계속 마음이 이렇게 힘드셨던 거에요? 아니면 최근에 힘들어지신거에요?S14: 문제 자체를 마주하는 걸 두려워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바쁜 채로 살다가 저번주부터 감정이 스멀스멀 올라오더라구요. 애써 외면했는데 이번주 들어서는 그냥 수업 듣다가도 눈물이 날 것 같고…이걸 아는 사람한테 이야기하는 것도 쪽팔린 일인 것 같고 하던 와중에 지인이 형님이 내담자 구하신다는 얘기 해줘서 신청하게 됐습니다C15: 마음이 많이 힘들었을텐데 용기내서 얘기 나눠줘서 고마워요. 제가 많이 배우지는 못했지만 들어줄 수 있는 귀는 되어줄 수 있거든요. 그냥 상담이라고 막 부담가지지 마시고 그냥 본인 안에 있는 이야기 털어놓는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얘기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저는 OO학우님이 도움을 찾는 다는게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여요 ㅎㅎS15: 감사합니다 ㅎㅎ…C16: 음 사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저도 부모님의 화목함이 저의 큰 프라이드였는데, 중 2때 어머니가 외도하신 걸 알게 됐거든요.S16: 아…네.C17: 처음에는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세상이 무너진 것 같았고, 부모님한테 신발 산다고 돈 받아서 정신과 가서 약도 처방 받아서 먹었었고…S17: 아…그러셨군요….C18: 비슷한 상황을 겪어봐서 학우님이 어떤 기분이실지 어떤 마음이실지 조금이나마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S18: 제가 잘 찾아왔네요 ㅎㅎ…C19: 절대적으로 시간이 필요한 문제라는 걸 인정하는 게 첫번째 스텝인 것 같아요. 같이 파이팅 해봐요S19: 좋습니다..ㅎㅎC20: 오늘 얘기를 요약하면 기존의 인간 관계 어떻게 보면 애정관계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후배의 커밍아웃, 전 여자친구의 결혼 소식, 어머니의 외도 이 3가지 사건으로 애정관계가 많이 흔들리고 감정적으로 조절이 되지 않는다라고 얘기할 수 있을까요?S20: 네네 맞아요.C21: 이 중 OO학우님을 가장 힘들게 하는 건 어머니의 외도인거죠?S21: 네 맞아요.C22:도움 초점이 헬피가 아닌 나로 갑자기 전도된 느낌이 들어 아쉬웠다.C18: 자기 노출을 사용했다.C19: 문제 관리 및 계획하기 지원을 사용했다.C20: 요약하기를 사용했다. 회기 마무리에 잘 요약한 것 같다. 첫번째 회기 때는 내담자가 이미 어떤 이야기를 할 지 스스로 잘 구조화한 채로 왔었기에, 내가 적극적으로 무언가를 묻거나 템포를 끌어가기 보다는 내담자의 이야기를 듣는 것에 집중했던 것 같다.C21: 단일 문제로 정의하기를 사용했다. 다만 과정에서 닫힌 질문보다는 “3가지 문제 중에 00학우님이 가장 집중하시고 싶으신 문제는 뭘까요?” 라고 닫힌 질문을 사용할 수 있었을 것 같다.C22: 다음 회기 기약을 사용했다.C23: 다음 회기를 기약했다.C24: 열린 질문을 사용했다.General reviewQ1. 도우미가 자신의 문제를 어느 정도 더 잘 관리하고 기술을 향상시켰습니까?A1: 새로운 애정관계를 피드백으로 제시하였고, 해당 관계를 내담자가 만들어내어 관계에 있어 새로운 맥을 뚫어 감정적으로 다소 가벼워진 듯한 모습을 보였다. 새로운 관계가 내담자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여러 질문들을 통해 새로운 관계에 대해 내담자가 가지는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 수 있었다.Q2. RUC모델의 각 단계에서 기술을 얼마나 잘 사용했는가?A2: R단계는 내담자가 마음을 열고 상담자를 존중해 주었기에 잘 진행된 것 같다. U단계에서는 질문과 경청 요약 등의 기술은 잘 사용했지만 내담자에 대한 챌린지와 자기 대화 및 규칙에 대해서는 잘 사용하지 못하였다. C단계에서 내가 준 피드백을 잘 반영하여 내담자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났지만 이후의 과제에 대해서는 회기가 종료됨에 따라 과제의 수행에 대해서 확인하지 못한 부분이 아쉬웠다.어려운 점(했어야 했던 것들): 첫번째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내담자가 생각보다 무겁고 감정적으로 불안한 상태로 상담에 왔다는 것이었다. 세번째 회기 전까지는 상담 중간중간에 계속해서 눈물을 보여 상담이 잠시 멈추는 상황이 여러 차례 반복되었다. 었다.
    의/약학| 2023.07.18| 17페이지| 2,500원| 조회(130)
    미리보기
  • 판매자 표지 응용심리학 건강 프로젝트 보고서
    응용심리학 건강 프로젝트 보고서
    1. 본인의 건강프로젝트의 목표 : 사실 이번에 진행한 건강 프로젝트는 응용심리학 수업을 위해서 새로 만든 것이 아니라 개강 2주 전부터 내가 자발적으로 진행하고 있던 루틴이었다. 수면, 식습관, 운동 3가지 측면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다. 수면의 경우에는 평일에 시행하는 것으로 하고 수면 시간은 6시간으로 12시 취침, 6시 기상 혹은 11시 30분 취침 5시 30분 기상을 목표로 했다. 운동의 경우에는 주일을 제외한 6일을 목표로 조깅으로 15분 정도 걸리는 바닷가 일출 보기로 유산소를 하고 하루에 1시간 정도 웨이트 운동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식습관의 경우 적절한 과일 섭취와 아침 먹기 및 저탄수 고단백 식단을 목표로 하였다.2. 목표 선정 이유 : 수면의 목표를 저렇게 잡은 이유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수면 습관을 만들고 싶어서였다. 개인적인 수면의 경험으로는 수면의 질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수면 시간이 아니라 매일 비슷한 시간에 자서 비슷한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컸기에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을 잡았다. 기상 시간이 새벽녘에 걸려있는 이유는 새벽에 일어나서 일출을 맞이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운동 습관의 경우에는 유산소를 통해서 체력을 기르고 12월 바디 프로필 촬영을 잡아놨기에 몸을 만들고자 웨이트를 매일 1시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되었다. 식습관의 경우에는 적절한 영양섭취와 지방을 제한함으로서 체중 감량의 효과와 함께 전반적으로 건강한 음식을 섭취해 몸 상태를 향상시키고 싶었기에 해당 목표를 잡게 되었다.이 3가지는 사실 서로 선순환 구조에 있다. 예를 들어 운동 목표와 수면 목표의 경우 일출을 보러 가는 길에 유산소를 하려고 하다 보니 매일 일찍 일어나야 했기에 수면 시간을 사수하기 위해서 잠자리에 일찍 들며 수면 습관을 조절하게 되었고, 운동 목표와 식습관 같은 경우에는 좋은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과 식습관이 곁들여져야 하기에 선순환의 구조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공복 상태에서 운동을 하다보니 식욕이 돋아서 아침을 꼬박꼬박 챙겨 먹게 되었고, 근력 운동을 하고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운동 직후 적절한 영양 섭취와 함께 고단백 음식이 필요했기에 닭가슴살과 계란 등 건강한 음식을 먹게 되었다. 수면 습관과 식습관의 경우에는 일찍 잠자리에 들다보니 불필요한 야식을 섭취하지 않게 되는 효과가 있었다.3. 진행표 (공란 : 이행 실패, x : 시행하지 않는 날)식습관일월화수목금토주차별 이행율1주차oooooo86%2주차ooooo72%3주차ooooo72%4주차ooooo72%5주차oooo58%6주차ooooo72%요일별 이행율50%100%66%50%100%84%50%71.4%식습관 시행 빈도 : 일주일 내내식습관 이행 비율 : 30/42 -> 71.4% 이행운동습관(웨이트)일월화수목금토주차별 이행율1주차xooooo84%2주차xoooo68%3주차xxxxxxxx`4주차xoooo68%5주차xoo34%6주차xoooo68%요일별 이행율x100%60%40%100%40%40%63.3%운동습관(웨이트) 시행 빈도 : 일요일 제외 전일 3/13-3/20 코로나 확진으로 제외운동습관(웨이트) 이행 비율 : 19/30 -> 63.3% 이행운동습관(유산소)일월화수목금토주차별 이행율1주차ooo42%2주차ooooo72%3주차xxxxxxxx4주차xoo28%5주차ooo42%6주차oo28%요일별 이행율50%80%60%20%60%20%20%44.1%운동습관(유산소) 시행 빈도 : 일주일 전일 3/13-3/20 코로나 확진으로 제외운동습관(유산소) 이행 비율 : 15/34 -> 44.1% 이행수면습관일월화수목금토주차별 이행율1주차xoooox80%2주차xooox60%3주차xxxxxxxx4주차xooox60%5주차xoox40%6주차xoox40%요일별 이행율x100%60%40%40%40%x56%수면습관 시행 빈도 : 평일 3/13-3/20 코로나 확진으로 제외수면습관 이행 비율 : 14/25 -> 56% 이행4. 배운것과 계속 적용할 점 : 프로젝트별 목표에서 공통적으로 좋았던 부분은 외부거주의 형태가 건강한 습관을 가지게 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는 것이다. 룸메이트나 타인의 개입이 비교적 적은 원룸에 거주하다 보니 식습관이라든지, 수면 습관을 통제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집에서 20초 거리에 헬스장이 있다보니 운동을 하기에도 매우 좋은 환경이었다.꾸준한 운동으로 조금씩 복근이 보이기 시작하는 등의 변화가 일어나고 야식을 적게 먹다 보니 아침에 일어날 때 속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이 줄어 건강의 향상도 일어난 것 같다.진행했던 건강 프로젝트는 대부분 가져갈 생각이며, 조금 변경되는 부분은 아침 유산소이다. 일출 시간이 점점 빨라짐에 따라 해당 시간에 맞춰서 일어나는 것이 어려워졌고, 수면 습관은 동일하게 가져가되, 그 시간에 공부를 하려고 한다. 여름이 다가옴에 따라 같은 움직임을 가져가도 금방 지칠 것이기에 유산소의 빈도는 줄일 계획이다. 나머지 웨이트 운동과 식사는 그대로 가져갈 것 같다.5. 다음에 개선 및 발전 시켜 적용할 점 : 요일별 이행율을 보았을 때 전체적으로 월요일과 목요일에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한 주의 시작이라고 생각되는 월요일에는 루틴을 지키기에 체력과 의지력이 가장 높았던 것이 반영된 결과이지 싶다. 수요일은 상대적으로 평일의 중간에 있다보니 긴장이 풀려 루틴을 지키지 못한 경우가 많았고, 이를 만회하기 위한 의지가 반영되어서 목요일이 상대적으로 이행율이 높게 나온 것 같다. 프로젝트별 목표에서 힘들었던 부분은 공통적으로는 3주차에 코로나가 가장 컸던 것 같다. 비교적 여유가 있던 1,2주차에 좋은 달성율을 보이고 있었는데 3주차에 확진이 되면서 증상이 심하게 발현되어 밥 먹고 계속 잤던 것이 좋던 흐름을 깨버린 것이 못내 아쉽다.앞으로는 수요일과 금요일에 좀 더 의지를 가지고 건강하게 긴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6. 프로젝트에 대한 총평 : 응용심리학은 이번 학기 가장 즐겁게 듣고 있는 수업 중 하나이다. 내가 생각하는 건강한 삶과 수업을 통해 혹은 프로젝트를 통해 배우고 있는 건강한 삶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아가서 그렇다. 주어진 삶을 잘 즐기며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건강한 삶의 습관들을 개발하고 닦아나가야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예체능| 2023.07.18| 3페이지| 1,000원| 조회(133)
    미리보기
  • 판매자 표지 예술심리치료 기말 보고서
    예술심리치료 기말 보고서
    내가 선택한 건 음악 치료다 음악 치료를 선택하게 된 계기로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먼저 내가 음악으로 삶에서 큰 위안을 얻고 힐링을 한다는 것이 가장 컸다. 내가 좋아하는 분야를 팔 때 더 재밌게 보고서 작성에 임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음악 치료를 선택하게 되었다. 크게 보면 음악 치료의 범주에 포함되는 쏭라아팅 실습을 하기도 했고 이러한 이유들로 음악 치료를 기말 보고서의 주제로 택하게 되었다.서론 : 우선 음악치료의 정의부터 명확하게 하자면 1980년 발행된 ‘A career in music therapy’라고 하는 책자에서는 음악치료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음악치료는 치료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음악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때 치료적 목표란, 정신적 신체적 건강의 복원, 유지 및 향상을 의미한다. 음악치료는 치료적 환경 속에서 바람직한 행동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음악치료사가 음악을 체계적으로 적용하는 것을 뜻한다.의사들이 다양한 의료 절차 및 장비를 이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음악치료사도 개별적 욕구와 건강 생태에 따라 음악을 사용한다.음악치료는 노인, 발달 장애인, 정신 질환자, 신체 장애인, 학령기 아동, 유아, 약물 중독자, 감각 장애인, 뇌신경 장애인까지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음악 치료라는 카테고리는 해당 내담자들을 대상으로 이용되지만,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음악을 통해 치료 받은 경험을 한 적이 분명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음악치료사가 갖춰야 할 자질은 뛰어난 음악 기술, 여러 가지 음악 스타일에 대한 이해,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능력, 타인과의 상호작용 등이 있다.인간은 기본적으로 음악적 존재이기 때문에 음악치료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과거부터 인간은 음악의 힘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는데 칼라일은 음악을 ‘천사의 언어’에 비유했으며, 루터는 음악을 ‘가슴에 수용할 수 있는 평화와 즐거움을 주는 예술’이라고 묘사하였다. 유사이래, 음악은 전쟁터에서는 전우들에게 영감을 주기도 하고 사구르기와 같은 간단한 과제 행동부터 난해한 포크댄스 스템과 같은 복잡한 운동 과제까지 포함하는데 이 때 나오는 음악의 리듬은 내담자들로 하여금 걷고, 뛰고, 깡총거리고, 가볍게 뛰고, 질주하는 것을 배우는 데 구조와 동기를 제공한다.지체인들의 제한적인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음악치료로는 멜로디, 리듬, 템포, 음정, 음의 세기 그리고 가사등을 이용하여 표현성 언어(신호를 언어 혹은 비언어적으로 보내는 능력), 수용성 언어(신호를 이해하는 능력), 그리고 지시에 따르는 능력을 발달시킨다. 소리 인식 혹은 환경 안에서 발생하는 소리의 수용은 언어 이해의 기능에 필수적인 요소이기에 음악치료사들은 소리 따라가기, 위치 찾기, 구별하기 ,규명하기 등의 음악 연습을 통해 청각 시스템의 ‘조율’을 도울 수 있다.2. 정신질환에서의 음악치료 : 정신질환은 거의 모든 연령층에서 나타난다. 정시질환에 걸리 사람들은 기분 및 사고, 현실 인식, 대인관계 기능 면에서 큰 변화를 보일 수 있다. 이들은 또한 극심한 공포, 공황, 강박적 또는 편집증적 행동으로 장애를 겪고 있을 수도 있다. 다양한 정신질환이 있지만 대표적 사례 몇 가지만 보자면첫번째 정신분열증 : 정신분열증은 심각한 정신질환으로 환자가 사고 체계, 감각 수용, 정서 및 행동에서의 극심한 변화를 체험하는 질병이다. 망상 환각, 앞뒤가 맞지 않는 언어, 혼란스러운 행동, 무표정한 얼굴 등이 주요 증세이다.두번째 기분장애 : 정신장애의 한 형태로 주된 특징으로는 기분의 교란, 우울 또는 지나친 기분의 고양을 들 수 있다.세번째 인격장애 : 너무나 극단적이고 융통성 없는 성격 기질을 보이기 때문에, 환자 자신도 괴롭고, 학교, 직장, 대인관계에서도 어려움을 겪는다.네번째 불안장애 : 비현실적이거나 극심한 불안, 공황발작, 또는 회피 행동을 특징으로 하는 일군의 진단을 불안장애라고 한다.이를 치료하는 다양한 모델로는 정신역동, 행동수정, 인지, 인본주의, 생의학 등이 있다.첫번째 정신 역동의 경우에는 즉흥연주나 유도된 심상상으로 한 음악치료인간은 대부분 늙어가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쇠약해져 간다. 음악치료는 다양한 기법을 통해 노인들에게 음악적 치료 접근을 시도하는데첫번째는 재동기 유발이다. 재동기 유발은 내담자의 사회적 기술을 향상시키고, 사고와 언어 교류를 활발하게 하는 기법이다. 음악으로 동기를 유발하고 적당한 분윅를 조성해 주며, 특정 토론 주제를 소개할 수도 있다. 두번째는 현실 소재인식으로 갈피를 못 잡고 혼란스러워 하지만 주변 환경 인식은 가능한 내담자들을 재교육하기 위하여 정보를 반복적으로 제시하는 기법이다. 음악적 치료는 노인들을 장려하고 동기를 유발 시켜 현실 소재인식에 참여할 수 있는 효과적 자극을 제시한다. 세번째 회상은 과거의 사건과 경험을 짜임새 있게 회고하는 것이다. 음악은 해당 과정에서 회상 과정을 조장하는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다. 음악치료사는 특정 음악 스타일이나 시대 상황을 이용해 내담자의 음악적 경험과 그러한 경험이 노인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하여 초점을 맞출 수 있다. 네번째 감각훈련은 장애의 정도가 심한 노인들에게 사용하는 기법 중 하나이다. 감각 훈련의 목적은 사회적 신체적 정신적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활동을 제공함으로서 노인과 주변 환경과의 관계를 회복시키려는 것이다. 음악 치료사는 보통 음악 듣기와 같이 수동적인 활동들을 사용한다. 해당 과정에서 타악기와 채가 있는 악기들은 기능 수준이 낮은 노인들에게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4. 신체 장애 아동을 위한 음악치료신체장애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대표적으로는 뇌성마비, 근이양증, 척추이분증, 내번족, 선천성 고관절탈구, 관절만곡증, 연소성 류마티스양 관절염, 소인증, 골형성 부전증, 온도 손상, 척수 손상, 후천성 사지 절단, 소아마비 등이 있다. 신체 장애 아동과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서 음악치료사는 특정 질병에 대해 완전히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음악 치료의 목표를 운동, 의사소통, 인지, 사회, 감정, 음악 영역의 6가지로 나눌 수 있다.운동 영역에서는 운동 활동의사소통의 시도와 반응들을 이해하기 시작하면 신체를 타악기처럼 사용하기 노래들을 시도하며 교류를 시도한다. 목관 악기의 연주와 운동 모방 연습을 통해 입술 혀 턱 그리고 이를 자각하고 기능적으로 사용하도록 도우며, 대근육 운동 기능모방->구강 운동 모방-> 구강 음성 운동 모방등의 순서를 통해 말을 할 수 있게 촉진하다. 우선 말을 하게 하고 나면 음성 즉흥 연주와 오르가눔 코드등을 사용해 운율에 맞게 말하는 능력을 향상시킨다. 사회적 및 정서 발달을 위해 대상의 중재자로서의 음악을 통해 치료사와 아동간의 상호 접촉의 계기를 마련할 수도 있다. 음악적 교류를 통한 관계 형성을 할 수도 있는데 앞선 치료 형태에 피아노 반주를 덧붙이는 것이다. 음악적 교류를 통해 사회적/감정/그룹 구성원 되기 등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 인지 개념 발달을 위해서는 비음악정 정보의 전달자로서의 음악을 사용하기도 하며 학습 환경에서 음악을 사용하기도 한다. 감각 운동신경 발달을 위한 음악으로는 감각 통합, 자기자극 행동을 감소시키기 위한 감각 강화제, 감각 운동신경의 통합, 모방 연습등이 있다.6. 감각장애 치료를 위한 음악치료청각은 정보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하나의 중요한 자원이다. 음악은 일차적으로 청각을 매체로 하는 예술 형태이기 때문에, 청각 장애인들에게는 부적절한 치료매체로 가정되기 쉽다. 그렇지만 청각장애인의 청력 및 의사사통에서의 특징들을 고려하여 잘 도와줄 수만 있다면 음악은 청각장애인들에게 즐거운 예술 형태가 될 뿐만 아니라 치료를 위한 뛰어난 수단이 될 수도 있다. 청각 장애인의 음악 지각과 향유를 고려할 때, 대부분의 청각장애인들에게 어느 정도나마 잔존청력이 있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극히 중요하다. 음악 자체의 특정한 구조적 측면과 관련해 보는 청각장애의 종류와 분류, 사용 중인 청각 보조 장치의 종류, 청각 장애인의 개인적 배경 및 선호도가 중요한 고려 요소이다. 음악 치료사는 고도의 청각 장애인의 재활을 위해 4가지 방법으로 치료 활동에 참여하는데 청각 훈련,위한 음악의 적용은 연구를 통해 입증된 여러 과학적 원리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의료 현장에서 접하는 환자들의 욕구는 크게 신체적 욕구와 정신 사회적 욕구로 나뉜다. 신체적 욕구의 경우 두 가지 서비스에 초점이 맞춰 지는데 치료 절차에 대한 인내력 향상 및 통증 감소와 근육 기능의 향상이 그것이다. 치료 절차 인내력 향상과 통증 감소의 경우 음악 제공을 통한 주의 전환으로 통증이 감소하는 것을 보이며 통증 완화의 경우 소아과 병동에서 공포를 감소시키기 위한 음악 사용등의 예시를 통해 알 수 있다. 근육 이완의 경우 음악 치료사가 환자와 같이 음악을 선택해 느리고 규칙적인 박자 혹은 심상을 불러일으키는 음악을 통해 근육의 이완을 유도할 수 있다. 근육 기능의 향상 같은 경우에는 지루한 재활에서 요구하는 힘든 운동을 소화하기 위해 즐거운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음악의 사용 혹은 리듬이 뚜렷한 박자의 운동을 통해 규칙적인 청각적 신호를 제공하는 것이다.정신 사회적 욕구 측면에서의 음악치료는 환자의 사회, 운동, 인지 발달을 도와 환자의 생활을 정상에 가깝도록 하는 활동들을 제공하고 질병과 관련된 여러 가지 정서의 적절한 표출을 탐색하거나 또는 권장하는 음악 활동들을 통해서 정서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결론 :앞선 음악 치료의 형태와 분야를 통해 음악이 전방위적인 부분에서 치료 도구로서 사용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비교적 이론화 되고 정형화된 음악적 치료 역시 존재하지만, 내가 내 삶에서 느끼는 음악적 치유 경험을 몇 가지 말하면서 음악이 우리 삶에 얼마나 큰 치유자로 작용하고 있는지 짚어보고자 한다.이하이가 불러서 유명해진 ‘한숨’이라는 노래가 있다. 해당 노래 유튜브 영상을 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음악을 통해 ‘치유 받았다’, ‘힘이 난다’, ‘힘들었는데 들으면서 울었더니 기분이 좀 나아진다’는 등의 댓글들을 볼 수 있다. 현대인들은 점점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나타낼 수 있는 환경이 좁아지고 있다. 그런 환경 속에서 음악은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마주할 수 있.
    사회과학| 2023.07.18| 6페이지| 2,000원| 조회(178)
    미리보기
  • 판매자 표지 과학이 종교를 만날 때 독후감
    과학이 종교를 만날 때 독후감
    제4분야 : 과학과 기술학번이름책 제목과학이 종교를 만날 때저자이언 바버읽은 날짜1. 형식: 서론-본론-결론의 형식, 글자크기 10, 행간 160, 분량 : A4 용지 3페이지 이상2. 내용: 이 책에 나타나 있는 핵심적인 주장과 그에 대한 비평, 이 책이 저술된 상황, 이 책의 유익한 점과 한계, 참고문헌(서평을 쓰면서 참고한 일반자료, 책과 논문) 등서론: 솔직히 갑자기 나오는 개념들을 내가 읽는다고 다 이해하고 볼 수는 없었다. 하여 나는 기독교와 과학을 연결시키는 부분에 집중해서 읽었다.책은 기독교와 과학의 관계에 대해 갈등이론, 독립이론, 대화이론, 그리고 통합이론을 통해 설명해 나간다. 갈등 이론은 ‘종교 or 과학’ 즉 둘 중 하나는 오답이라는 자세를 견지한다. 독립이론은 ‘공격수와 수비수’ 처럼 각각 맡은 영역이 다르다고 보았다. 대화이론은 과학과 종교의 공통점에 좀 더 초점을 맞춰 양측간 대화가 오갈 수 있게 한다. 통합이론은 대화이론에서 좀 더 발전하여 종교와 과학이 종단에 달하면 일치할 수 있으며 통합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천문학과 창조론에 관한 내용을 3장에서는 양자 물리학의 신학적 의미에 대해 4장에서는 진화와 연속창조에 대해 5장에서는 유전학, 신경과학 그리고 인간의 본질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내용을 다루는데 이 책의 목적 자체가 과학과 종교의 관계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과학적 개념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지는 않기 때문에 과학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깊게 탐독하지 않고 내가 의미를 얻을 수 있는 내용들 위주로 읽었다. 하여 본론은 책의 내용 중 인상 깊었던 내용과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을 서술하였다.본론: ‘에딩턴은 우리가 사용하는 그물이 우리가 낚을 수 있는 고기를 결정한다고 말했다.’: 세상은 내가 알고 있는 만큼 보이고 이해된다. 그렇다고 해서 아는 것이 무조건 좋은 것이냐 난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이 처분할 수 있는 고기의 용량을 잡아 창고에 넣은 어부는 나중에 가서는 부패된 물고기들을 처분하는데 고심을 하 아는 것도 이와 같다. 내가 어찌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앎은 무기력만을 나을 뿐이다.‘현대 과학에서 극한 질문은 과학에 의해 제기되지만 과학 안에서는 답할 수 없는 질문이다’: 보편으로 나아갈 수 없는 과학적 증명은 사실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와 관련하여 나는 너무 오래된 증거품에 대한 연도 추정 혹은 광년의 개념에 대해서는 그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산다. 창조 역시 같은 문제이다. 무의 세상에서 유를 창조해낸 것이 빅뱅이라는 것으로부터 시작했다는 그것은 보통 인간의 인지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실이다. 창조에 대해서는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범위의 문제가 아님을 인정하고 절대 신의 창조라고 믿는 것이 내가 믿을 수 있는 사실이다. 이러한 나의 생각은 뒤에 2장에서 나오는 책의 문장’ 빅뱅과 같은 것으로부터 우리 우주와 같은 우주가 출현하는 데에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기이함이 따른다. 내 생각으로는 우리 우주가 출현한 것에는 분명 종교적 의미가 들어 있다.’ 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통합이론: 전통적인 신학이 하느님의 내재성을 무시하지 않으면서 초월성을 강조해 온 반면, 과정 사고는 초월성을 무시하지 않으면서 자연 안에서 하느님의 내재성을 중시한다. 이와 같은 사고는 자연에 대해 더욱 큰 외경심을 품도록 한다’: 한동대학교의 가장 큰 장점은 그 지으신 솜씨를 음미할 수 있는 자연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높고 청명한 하늘과 하늘의 색깔을 담아내는 바다, 우거진 산림 등 학교를 거닐다 보면 그 지으신 솜씨에 경외심이 드는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니다. 자연을 보며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표현한 노래가 있는데, 우리학교 동문인 홍이삭 선배의 ‘하나님의 세계’가 바로 그 노래다.‘하나님의 창조는 전반적인 계획에 따라 질서 정연하고 세심하게 배려된 것으로, 전체적인 조화 속에서 상호 의존적인 모습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복음이 퍼지지 않았던 지역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지옥에 가는 것이냐는 질문에 누군가 하나님께서 당신께서 창조하신 세이 절대자의 존재를 인지하게 하여 신앙을 갖고 구원을 받았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얼핏 들은 적이 있다. 오래전에 접했던 내용이라 좀 바뀌었을 수는 있는데, 자연 속에서 창조에 대한 신비와 경외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에는 백 번 공감하는 바이다. 개미라는 그 자그마한 몸집 안에 페로몬을 인식할 수 있는 장치를 설계하여 그 작은 생명체들이 군집을 이루고 질서 정연하게 생활하는 것을 보면 이것을 어찌 단순한 진화의 산물로서 취급할 수 있겠나 싶은 생각이 들곤 한다. 그러나 정반대로 최근의 사람들의 세태는 이에 역행하고 있다는 씁쓸함도 든다. 젊은이의 추진력 패기와 나이든 이들의 지혜와 노련함, 남자와 여자의 조화, 코로나 시대를 지나며 더욱 심화된 개인의 고립 등 ‘상호 의존’ 이라는 것은 점점 그 힘을 잃어가고 있다.‘법칙과 우연 모두 하느님의 설계의 일부라는 주장이다.’: 여기에 대해서 아마 평생을 가도 못 잊을 에피소드가 하나 있다. 중학교 시절 다녔던 영어 학원의 원장 선생님은 수원에 있는 교회를 열심히 다니시는 분이었다. 그분이 항상 이야기 하셨던 게 ‘시험이 코앞인데 공부 조금 해놓고 좋은 성적 받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거는 잘못된 것이다. 공부를 하면 성적이 잘 나오게 하는 것. 노력과 결과값의 일정부분 산출량은 고정되어 있는 자연 법칙이고 그 법칙 또한 기적과 같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라고’ 라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나는 그런 식의 이야기를 처음 들었기에 꽤나 충격 받았었던 기억이 있다. 그후로 나는 기적을 당연시 여기는 기적과 확실성을 연관 짓는 사람들을 경계하는 습관이 생겼다. 기적이 일종의 당연한 로직처럼 일어난다면 그것은 기적이라 불릴 수 없으며, 오직 기도하는 자들에게만 주어지고 기독교인들에게만 주어진다면 그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는 것이 아닌 기독교인들만 사랑하는 것이므로 하나님이라 볼 수 없는 것이다. 법칙은 법칙에 맞게 기적은 기적에 맞게 그 비율에 맞춰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지나친 질서는 변화가 불가능하며 지나친 혼돈은 오래. 어떤 수준에서의 복잡성은 다른 수준에서의 단순성으로 이어진다. 무질서는 흔히 새로운 질서의 출현을 위한 전제 조건이 된다.’: 하나님의 세계에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것은 단순한 일일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인간의 언어로 묘사하고 설명하려 들면 복잡해진다. 창조 과학에 대한 나의 부정적인 시선은 그 복잡한 일에 별로 수고를 들이지 않고 설명하려 하는 것이 보이기 때문이다. 헬스로 예를 들어보자. 운동 방법을 창조에 대한 비밀이라고 친다면 이 운동방법을 헬스 시작 2년도 안된 내가 설명하는 것과 전세계 보디빌더 1위가 설명하는 것과 무엇이 더 신빙성 있고 더 잘 이해가 될까? 당연히 보디빌더가 신뢰성도 높을 것이며 운동 자세를 시연할 때에 근육의 움직임 역시 선명할 것이기 때문에 대부분이 선수를 선택할 것이다. 내가 봤을 때는 창조과학이 헬스 초보인 나와 같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창조의 비밀이라는 그 자세를 가르치기 위해 본인들의 이론부터 제대로 정립해 놓지 않는다. 자신들의 주장을 반박한 의견에 대한 재반박 역시 하지 않는다. 만약 창조 과학 측에서 굉장히 기민하게 그 반박들에 대해서 반응하고 있다면 이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있는 한동대학교의 창조과학 수업에 큰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본다. 17년도 당시의 수업 자료를 21학번 새내기들이 그대로 공부하고 있는 것을 보고 나는 탄식을 금치 못했다.‘그러나 대부분의 성경 구절은 우리에게 그저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보다는 책임지는 행위자가 될 것을 요구한다.’: 최근 나에게 마음의 어려움이 드는 사건이 2가지가 있었다. 두 사건은 종류가 달랐는데, 한 가지는 내게 있어서는 변치 않을 것이라 생각했던 믿을 구석이 무너지는 사건이었고, 다른 한 가지는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하였으나 막상 일어나니 마음에 어려움이 드는 사건이었다. 신앙인이라는 것은 믿는 바를 행위로 연결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막상 사건이 닥쳤을 때 선뜻 혹은 자연스레 내가 말씀과 십자가를 통해 배웠던 것을 실천해내는 것은 아니었다. 확실한 것은 그저 말로 뱉는 고백보다는 훨씬 무거운 중력이 행위에 가해졌었다. 나는 무엇 하나 책임질 수 없고 무엇 하나 행위 할 수 없는 자였다는 것을 실감하였지만 역으로 그런 나이기에 하나님께 더 의지하고 그 의지함에서 책임지려는 의지와 행위에 나서는 용기가 나와 잘 대처할 수 있었던 사례였다.‘반스톤은 진정한 사랑은 진정한 사랑은 언제나 취약성을 동반한다고 말한다.’: 이 문장이 인상 깊은 채로 책을 읽던 중에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들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반스톤은 예수의 삶과 죽음은 이 세상의 고난에 참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낸다고 보았다.’ 이 문장이 연계되었다. 무엇 하나 부족하지 않고 ‘취약함’ 이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내려 죽기까지 인간을 사랑하신 이것은 기독교가 사랑의 종교라는 가장 큰 반증이지 않을까. 예수의 죽음과 같은 값을 매길 수 없는 용서와 사랑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효력을 지닌다고 믿는다. 그 믿음이 있었기에 최근 나에게 벌어졌던 그 힘든 과정들에 대해 ‘내가 십자가를 통해 배운 것은 용서와 사랑이었기에 우리 다시 시작하자’ 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던 것 같다.결론: 저자는 대화이론과 통합이론에 대해 지지하는 쪽이었다. 중간중간 과학적인 이론이나 용어들이 보충 설명이 없어 이해가 가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책을 읽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 과학과 종교는 양 극단에 있어 서로 절대 이해할 수 없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과학을 종교에 접목시키려는 시도에 대해서 한동대학교 내 ‘창조와 진화’ 수업을 통해서 굉장히 회의적인 입장이었는데, 차라리 수업에서 이 책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했으면 어땠을까 싶을 정도로 논리적으로 그리고 치우치지 않고 각 이론들을 소개해주어 몹시 좋았다. 깊은 것을 넘어 배타적인 신앙영역 안에 머무르며 과학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는 이들에게 꼭싶다.
    독후감/창작| 2023.07.18| 3페이지| 1,000원| 조회(175)
    미리보기
  • 판매자 표지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독후감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독후감
    제1분야 :학번이름책 제목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저자마틴 루터 킹, 클레이본 카슨읽은 날짜* 아래 내용을 모두 담아서 한 편의 완성된 서평을 쓰시오.1. 형식: 서론-본론-결론의 형식, 글자크기 10, 행간 160, 분량 : A4 용지 3페이지 이상2. 내용: 이 책에 나타나 있는 저자의 핵심적인 주장과 그에 대한 비평, 이 책이 저술된 상황, 이 책의 유익한 점과 한계, 참고문헌(서평을 쓰면서 참고한 일반자료, 책과 논문) 등 서평쓰기에 대한 문의 및 첨삭지도 : 한동글쓰기센터(260-3624) 문의서론: 마틴 루터 킹의 자서전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마틴 루터 킹은 자서전을 쓴 적이 없다. 30대 후반의 나이에 암살로 생을 마감한 열정적인 목사가 자서전을 쓸 만큼의 여유를 가질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해당 책은 마틴 루터 킹 사후 부인이 클레이본 카슨에게 마틴 루터 킹의 생전에 썼던 글들, 연설과 설교 등을 마틴 루터 킹의 시선에서 풀어내는 구성을 보인다.책의 목차는 킹의 생애를 따라 시간순으로 굵직굵직한 사건들로 구성되어 있다. 몽고메리 버스 안타기 운동, 버밍엄 운동, 워싱턴에서의 ‘I have a dream’ 연설 등 책의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그의 생애와 그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다. 본론은 책에서의 인상 깊었던 문장과 그 문장이 나에게 준 생각들을 중심으로 서술하였다.본론: ‘나는 선에 협조하는 것뿐 아니라 악에 협조하지 않는 것도 도덕적 의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선에 협조하는 일은 쉽다. 그것은 그저 수긍하면 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어떠한 물결이 밀려올 때 그것이 선한 물결이라면 그것을 타고 가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어려운 것은 악한 물결이 왔을 때 그것에 대해서 목소리를 똑바로 내면서 갈등을 불사하고 물결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냐는 것이다. 직접적인 관련성은 없지만 한동대학교 학생들이 과연 악에 협조하지 않고 목소리를 낼 수 있을만큼의 용기와 그에 대한 열망이 있느냐는 생각이 들었다. 비단 한동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학교 생활의 말미에 있으면서 남들 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는 것 혹은 갈등 관리에 있어 한동의 학생들이 매우 취약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과연 한동이라는 온실을 떠나 세상 가운데로 나갔을 때 우리가 배운 바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학교의 말미에 있는 이들에게 관련된 강의가 열린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자연은 하나님의 속삭임’이라는 헨리 위드 비처의 표현 그대로였다.: 킹이 1900년대 후반에 태어났다면 환경 보호 분야에 투신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님께서 맡기신 지구를 청지기의 마음으로 돌봐야 한다는 주장을 설파하지 않았을까.‘그렇다고 해서 철저한 준비를 등한시하게 되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주님은 인간의 나약함을 영광스러운 기회로 바꾸실 수 있는 분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 소중한 기회였다’: 성경적인 용어는 아니지만 ‘진인사대천명’의 마인드가 크리스찬에게 꼭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 결국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은 때때로 나의 생각 나의 계획을 뛰어넘어 그의 선을 보이시지만 많은 경우 나의 최선을 바라신다는 것. 게으름과 나태함을 경계하신다는 것을 잊지 않는 내가 되었다고 다짐할 수 있었던 문장이었다.‘버밍햄의 가장 큰 비극은 악한 사람들이 잔인하게 군다는 점이 아니라 선량한 사람들이 침묵을 지킨다는 점이었다.’: 한동대는 어떠한가. 정확한 표현은 기억이 안나지만 한동의 선배들이 냈던 책 에는 ‘한동대학교는 순종적인 온누리교회 산하 젊은이들을 키우는 곳이다’라는 문장이 있다. 학교가 진정으로 학생들을 세상 가운데 빛과 소금으로서 기능하도록 교육시키고 싶다면 먼저 학생들에게 입을 여는 법을 알려줘야 한다. 침묵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제한되어 있다. 하브루타식 학습을 목적으로 지어진 창조도서관조차 목소리 내는 것이 두려울 정도로 적막한 곳으로 바뀐 것이 한동의 현실을 보여준다..‘시위는 일상적인 협박과 굴욕을 당하면서 사는 사람들에게 인간적 존엄성을 강화시켜주고 용기를 불어넣었다.’‘사람들에게 말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그들은 주목을 받지 못하는 어린아이처럼 짜증을 부릴 것입니다. 폭동은 말할 기회를 빼앗기고 무시당해온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발산하는 짜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가장 뜨거웠던 시위의 주체는 전장연이라는 단체였다. 시민들의 교통수단을 담보로 시위를 하는 그들에 대해 대부분의 시민들은 그들을 욕하며 지지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나 역시 서울에서 출근길에 그들의 시위로 인해 1시간 30분 가량을 지각한 적이 있었고 욕짓거리를 뱉으며 짜증을 표현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위의 문장을 통해 그들의 입장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일상에 그들은 수도 없이 무시 받았을 것이며, 삶이 의도하였든 의도치 않았든 셀 수 없는 굴욕을 안겨다 주었을 것이다. 그런 그들에게 시위가 인간적 존엄성을 강화시켜주고 용기를 불어넣어주었다면 지지는 선택의 영역이지만 이해는 할 수 있지 않을까.‘좌절이 공격성을 낳는다는 것은 심리학 원리의 하나이다.’‘언론은 모든 사건을 주인공과 적대자의 갈등구조로 다루는 경향이 있는데, 적대자가 없을 경우에는 언론이 직접 적대자를 찾아내고 만들어내는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 한국에서 최근 가장 눈에 띄는 갈등을 위의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다. 집값 상승과 최초로 윗 세대 보다 못 사는 세대가 될 한국의 20/30 세대는 현재 남녀 갈등으로 깊은 내홍을 겪고 있다. 취업의 어려움, 집 마련의 어려움 등등 한국의 젊은 층들은 자신들의 인풋 대비 아웃풋이 나오지 않는 현실에 깊이 좌절하였고 거기에서 만들어진 증오로 서로를 겨누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공격성을 거대 정당 양측에서 자신들의 표 싸움을 위해 갈등을 말리지 않고 부추기는 양상이 통탄스러울 따름이다. 여기에는 언론의 책임 역시 있다. 그들은 일부 커뮤니티의 극단적인 의견을 뉴스란에 개제해 소수의 의견을 마치 남자와 여자 양 측 다수의 의견인 양 포장해 갈등을 심화시킨다. 자극적이고 사람들의 분노를 일으키는 뉴스 제목일수록 조회수를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언론 본연의 저널리즘은 까맣게 잊은 채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것이다. 초등학교 교사인 사촌누나의 말에 의하면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벌써 젠더 갈등에서 나온 서로를 비하하는 용어들을 사용한다고 한다. 말은 생각을 지배하고 편견을 만들어 해결하기 힘든 갈등을 유발한다. 한국의 미래가 점점 어두워지는 이유 중 하나이다.‘나는 블랙 내셔널리즘을 지지하지 않는다. 나는 인종주의적인 뉘앙스를 가진 블랙 파워를 지지하지 않는다.’: 킹 목사가 암살당하지 않았다면 나는 분명 Asian hate에 대해서도 다루지 않았을까 한다. 최근의 BLM이 아시아에서 후반부에 가 그 힘을 잃은 것은 운동의 성격이 전반적인 인종차별이 아닌 흑인을 대상으로 한 인종차별에 한했으며 오히려 아시안들에 대해 역으로 차별하는 경향성을 보였기 때문이다.결론: 왜 마틴 루터 킹의 정치 참여는 환영 받은 반면 한국에서 정치에 대해 참여하는 목사라고 하면 전광훈의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편을 드는 것이 구태의 세력에 편을 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기독교는 진보의 종교다. 그 모든 신분체계를 부서뜨리는 예수님의 구원론은 세상을 뒤집어 엎는 진보였다. 반성해야 한다. 더 이상 교회는 자정역할을 해내지 못하고 있다.불과 150여년 전까지만 해도 노예라는 개념이 당연했다는 것이 믿겨지는가, 단순히 피부색을 이유로 그 많은 차별과 인식을 감당해야 한다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1955년까지 흑인은 버스의 앞좌석에 앉아갈 수 없었다는게 믿기지 않았다. 하지만 그 당시 사회 통념으로는 받아들여지는 일이었던 것이다. 분명히 기득권층의 신도 중 한 명은 자신의 목사에게 불합리함에 대해 물어보았을 것이고, 목사는 성경에서 근거를 찾아 반박하거나 약한 동조를 보였을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당시의 차별과 증오가 그리 만연할 수 있었던 것이 설명되지 않는다.최근의 나는 동성애자 문제에 대해서 마음이 어렵다. 알던 동생이 커밍아웃을 한 것을 들은 후로 여러 생각이 들면서 동성애자들을 향한 시선이 이렇게 차가울 일인가라는 생각이 든다. 동성애가 올바른 성적 관념을 가지고 있지 않기에 돌이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맞지만, 누군가 나에게 커밍아웃을 하고 자신을 위해 기도해달라 하였을 때 솔직하게 그 사람과의 관계에 대하여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다. 그 사람은 바뀐 것 하나 없이 그저 성적 지향을 나에게 밝혔을 뿐인데 말이다. 신앙적으로도 나보다 훨씬 본이 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커밍아웃한 사실을 들었을 때 말로 형언하기 힘든 거부감이 들었다. 이러한 뿌리 깊은 혐오의 감정을 어떤 식으로 다루어야 할 것인가.시대는 변하고 있고 분명 동성애 문제에 대해서 아예 교계와 다른 문제라며 극단적인 스탠스만을 취할 수는 없는 것이다. 어떤 식으로 문제에 대해서 접근하고 또 어떤 마음으로 그들을 위해 기도 해야 하는지 교계 지도자들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래디컬한 동성애자들은 그들만의 꿈이 있다. 반면에 교계 지도자들은 동성애에 대한 명확한 해결책과 꿈을 가지고서 그것을 열망하는가? 해당 질문에 대해 긍정할 수 없다면 교계가 가장 바라지 않는 모습으로 관련된 인식은 해결될 것이다. 관련 문제에 대해서 they have a dream 이지만 we don’t have a dream이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23.07.18| 3페이지| 1,000원| 조회(203)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18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0:38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