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1. 연구의 필요성당뇨병은 임신 시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으로 임신과 동시에 발병하였을 경우 질병의 과정을 현저하게 변화시키며 임부와 태아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다. 최근 임신성 당뇨병의 빈도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현대의학의 발달로 당뇨병이 있는 사람도 임신을 더 오랜 기간 유지시킬 수 있다는 점과 임신성 당뇨병(Gestational diabetes mellitus)의 경미한 증상일 지라도 쉽게 진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임신성 당뇨병은 주로 임신 중반기, 말기에 대사장애로 인해 태아에게 손상을 준다. 그러나 드물게는 임신 초반기에도 고혈당증이 발생하여 태아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산모의 체내에 혈당이 높으면 태아의 췌장에서도 인슐린 방출의 요구가 높아진다. 이때 인슐린의 자극으로 태아세포내로 다량의 포도당이 이동하게 되면서 거구증을 야기 시킬 수 있고, 태반이 만출 되면서 신생아는 모체로부터 혈당의 공급이 갑자기 중단되면서 분만 후 1~3시간 이내에 저혈당증과 뇌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당뇨병 임부의 신생아에서 자주 발생하는 저칼슘혈증과 계면활성제 합성의 지연으로 인한 호흡장애증후군, 선천성 기형 등의 문제를 일으킨다.3. 문헌고찰1) 정상생리체내의 혈당량이 높아지면 이자의 랑게르한스섬 β세포에서 합성된 인슐린에 의해서 포도당이 이산화탄소와 물로 산화되고, 글리코겐으로 전환된 뒤 간과 근육에 저장된다. 저혈당의 경우, 랑게르한스섬 α세포에서 글루카곤을 분비하고, 이 글루카곤은 간과 근육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전환시킨다. 이와 함께 간과 근육에 있던 글리코겐이 글루카곤에 의해 포도당으로 다시 분해된다. 또한 당질코르티코이드에 의하여 단백질과 지방이 포도당으로 전환되며 혈당을 상승시킨다. 이자의 랑게르한스섬에 종양이 있을 때는 심한 저혈당 증세가 나타난다.2) 원인당뇨병 어머니의 신생아는 당뇨병이 있는 임부가 인슐린 요법을 적절히 실시하지 못하여 모체가 정상 이상의 혈당치를 가지고 있을 때, 혈액 중의 당이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아의 고혈당상태는 태아의 인슐린 생산을 증가시켜 태아의 과성장과 지방 축적을 촉진시켜 태아는 거대아가 된다.출생 후 신생아는 제대 결찰과 더불어 태반을 통한 모체로부터 당 전달이 중단됨에 따라 혈당이 감소한다. 반면에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는 계속되어 저혈당증이 발생하게 된다. 며칠 후 인슐린 분비가 정상으로 돌아가게 되면 더 이상 저혈당증은 발생하지 않는다.4) 증상 및 합병증태아이상- 고인슐린혈증- 태아성장촉진- 만성 저산소증- 자궁 내 성장지연- 자궁 내 사망주산기 합병증- 거대아 부당중량아(25~30%)- 분만손상: 쇄골골절, 상완신경총마비- 저혈당증(50%): 생후 1~3시간에 최저혈당- 저칼슘혈증(20~50%): 부갑상선 호르몬 억제에 의함- 저마그네슘혈증: 산모의 소변으로 마그네슘 소실에 의함- 호흡기계: 호흡곤란증후군, 신생아 일과성 빈호흡- 심장: 일과성 비후성 대동맥하 협착, 심실중격비후(30%), 심근기능장애- 수유장애(35%)- 고빌리루빈혈증(20%)- 적혈구 증가증(30%)- 신정맥 혈전증(1) 거대아당뇨병 모체에서 출생한 신생아는 인슐린의 분비 증가로 지방형성, 단백질 합성이 증가하여 과도한 성장을 한 거대아, 재태기간에 비해 큰 영아가 된다. 인슐린은 포도당의 지방 세포내로의 운반과 지방산으로의 전환 및 중성지방의 저장을 촉진하기 때문에 전신에 태지가 많다. 거대아의 출산으로 상지마비, 쇄골 골절 등 출생 시 손상의 가능성이 증가하므로 잘 확인하여야 한다.(2) 호흡곤란고혈당증과 과인슐린혈증은 계면활성제의 합성을 저해하므로 호흡곤란증후군이 동반될 수 있다. 따라서 빈맥, 빈호흡, 활동력 저하, 기면 등 호흡곤란 증상을 잘 관찰해야 한다. 또한 몸집이 커서 열손실이 증가되므로 저체온에 빠지기 쉽다.(3) 선천성 기형인슐린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대사에 관여하며 골격근, 지방조직, 간, 심장 등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기형 발생빈도가 높다.(4) 기타저혈당증이 생후 30분에서 4시간 이내에 나타나며 갑작스러운 혈당 저하는 심각한 신경 손 치료되지 않으면 뇌손상이 초래될 수 있다. 생후 첫 2일간은 저혈당의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혈당검사를 자주 실시한다.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세밀한 관찰을 하고 저혈당을 예방하기 위해 5%, 10% 포도당, 조제유 순으로 조기 수유를 실시한다.7) 간호① 저혈당증 증상을 조기에 파악하고 저혈당증에 대한 간호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신생아들이 저혈당 증상을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생후 2~4일까지는 혈당을 자주 측정하며, 혈당이 45~50mg/dL일 시에는 즉시 포도당을 주입함으로써 뇌손상을 예방한다. 저혈당증을 예방하기 위해 조기 수유를 실시(5%, 10% 포도당, 조제유 순서)한다.② 몸집이 커서 열손실이 증가하기 때문에 저체온이 될 수 있으므로 체온을 잘 관찰하고 보육기나 방사 보온기 등으로 보온한다.③ Na, K, Ca 등의 전해질은 수시로 측정하며 호흡곤란증후군, 고빌리루빈혈증, 저칼슘혈증, 선천성 기형 등에 대해 관찰한다.④ 거대아로 태어나는 신생아는 상지마비, 쇄골 골절, 횡경막 마비 등의 출생 시 손상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잘 관찰한다.: 생후 1개월(길게는 3개월) 미만인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에서 감염으로 나타나는 전신반응, 그리고 혈액배양에서 세균이나 진균이 발견되는 상태1) 정상생리 (신생아의 면역)모체의 항원은 태반을 통과하여 태아에 능동적으로 수송되고, 또한 신생아의 장관상피를 통과하여 신생아에 능동적으로 수송되어 신생아를 감염증으로부터 방어하고 있다. 출생 직후의 포유동물은 면역계의 성숙이 불충분하기 때문에 많은 미생물에 대해 효과적인 면역응답에 대해서는 충분히 대비할 수 없다. 신생아기에는 모친에서 획득한 항체를 통해 감염증에서 방어되고 있는데, 이것은 수동면역의 전형적인 예로 되고 있다.2) 원인 및 병태생리박테리아, 바이러스, 진균 등 미생물에 의한 감염이 원인이 된다. 원인이 되는 감염 부위는 신체의 모든 장기가 가능하다. 감염증이 발생한 경우, 원인 미생물이 혈액 내로 침범하여 패혈증을 일으킬 수 있다.특히 저체중 출생가 등이 나타나는 데 반하여, 신생아는 저혈압, 구토, 늘어짐, 보챔, 체온 불안정, 관류 장애 등의 비특이적 증상으로 나타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호흡곤란, 무호흡, 쇼크, 경련, 혈액 응고 장애 등의 전신적이고 심각한 증상을 나타내게 된다.(1) 일반적 증상- 신생아는 전반적으로 건강해 보이지 않는다.- 체온조절 불량: 저체온, 고체온(신생아에서 드물다)(2) 순환계- 창백함, 청색증 또는 붉은 반점- 차고 축축한 피부- 저혈압- 부종- 불규칙적인 심박동수: 서맥 또는 빈맥(3) 호흡기계- 불규칙한 호흡, 무호흡 또는 빈호흡- 청색증- 끙끙거림- 호흡곤란- 흉곽 함몰(4) 중추신경계- 활동 감소: 축 늘어짐, 반사 저하, 무의식- 활동 증가: 안절부절못함, 손?발 떨림, 발작- 천문팽창- 증가된 또는 감소된 근육 강도- 비정상적인 눈의 움직임(5) 위장계- 수유 저하- 구토- 설사 혹은 감소된 배변- 복부팽만- 간비대(6) 조혈계- 황달- 창백- 점상출혈, 반상출혈- 비장비대4) 진단검사생후 1개월(길게는 3개월) 미만의 신생아에서 발열이나 보챔, 늘어짐, 구토,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으로 내원하여 검사 및 필요 시 입원을 하여 치료해야 한다. 특히, 발열이 있는 경우 패혈증이 강력히 의심되고 그 원인으로 신생아뇌막염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므로, 혈액검사 및 소변검사를 통해 총 백혈구 수 및 미성숙 중성구 수, C-반응단백질, 그리고 혈액배양 등을 시행하는 것과 더불어 요추천자를 통해 뇌수막염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1) 혈액 배양 검사: 패혈증의 원인이 되는 세균 및 진균을 찾아내기 위해 시행한다. 적어도 서로 다른 두 군데에서 찌르는 부위를 잘 소독한 후 배양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2) 총 백혈구 수 및 미성숙 중성구 수 검사: 우리 몸에 세균이나 바이러스, 진균 등이 침입하였을 때 대항하여 싸우는 세포로 총 백혈구수가 5,000 미만이거나 미성숙 중성구 수가 총 백혈구 수의 0.2 이상인 경우 패혈증을 의심할 수 있다. 나 호흡 부전 등이 올 수 있어서 이의 확인을 위해 필요하다.(7) 혈액 응고 검사: 신생아 패혈증이 심한 경우 혈액 응고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검사를 요할 수 있다.5) 치료 및 처치세균 배양을 시행한 후 균이 동정되기 전에 연쇄상 구균, 대장균, 포도상 구균을 치료할 수 있는 경험적 항생제를 투여하여야 한다. 배양 검사 결과에 따라 그에 맞는 항생제를 적정 기간 동안 투여하여야 한다. 이는 동반된 뇌수막염이나 골수염 등의 존재에 따라 기간이 달라질 수 있다. 보존적 치료로 전해질 이상 및 대사성 산증 등에 대한 교정 및 수액 공급, 기계호흡 및 쇼크에 대한 강심제 투여 등이 이루어질 수 있다. 혈액 응고 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신선동결혈장 및 혈소판 수혈 등 필요에 따라 수혈을 요할 수도 있다.6) 합병증신생아 패혈증의 경우 초기 증상이 비특이적인데 비해 그 진행이 급격하여 수 시간에서 수일 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또한 세균성 뇌수막염이 동반된 경우 이와 더불어 뇌농양, 뇌실염, 수두증 및 경련 등이 동반되어 이후 간질이나 뇌성마비 등의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혈액 속의 빌리루빈 농도가 증가하면서 피부에 빌리루빈이 축적되고, 그로 인해 신생아의 피부와 눈 흰자위의 색이 노랗게 변하는 것1) 정상생리 (빌리루빈 대사과정)적혈구 속에 들어있는 헤모글로빈(hemoglobin)은 햄(heme)이라는 물질과 단백질의 일종인 글로불린(globulin)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명을 다한 적혈구는 비장이나 골수, 간 등에서 파괴되는데 이때 헤모글로빈에서 햄이 분리되어 나온다. 햄은 대사 과정을 거쳐 불포합 빌리루빈으로 전환하고 불포합 빌리루빈은 혈액을 따라 간으로 이동한다. 간에서는 효소의 작용으로 글루쿠론산과 결합을 하면서 불포합 빌리루빈이 포합 빌리루빈으로 전환된다. 포합 빌리루빈은 간세포를 빠져나와 담관으로 배출된다. 담관으로 배출된 포합 빌리루빈은 담즙의 형태로 소장으로 이동하게 되고, 포합 빌리루빈은 유로빌리루빈으로 변화하여 대변으로 배출된다. 이것은 아진다.
신생아실다빈도 질환 조사정의패혈증은 감염에 대한 비정상적인 숙주 반응으로 인한 생명을 위협하는 장기 기능 장애로 정의된다. 임상적으로는 장기 기능장애는 SOFA 점수(호흡기계/신경계/순환계/간/응고/신장)로 평가하고 미생물 감염이 원인으로 확인될 경우 진단 가능하다.신생아 패혈증은 생후 1개월(길게는 3개월) 미만의 신생아에서 발열이나 저체온, 빈맥, 빈호흡 등의 이상이 있고 혈액균 배양 검사에서 세균이나 바이러스, 진균 등이 자라는 상태를 말한다. 신생아 패혈증은 발병 시기에 따라 크기 생후 3일(길게는 1주일) 이내에 나타나는 조기 발현 신생아 감염과 그 이후에 증상이 발현하는 후기 발현 신생아 감염으로 나누어진다.대개 출생 24시간 안에 나타나는 조기 발현 신생아 패혈증은 분만 전이나 분만 중에 어머니로부터 감염되어 발생한다. 임신 중 연쇄상 구균 감염, 조기 분만, 24시간 이상 지속된 태반 파열, 태반 조직과 양수의 감염 등이 조기 발현 신생아 패혈증에 걸릴 위험을 높인다. 조기 발현 신생아 감염의 경우 1,000명당 1~4명 정도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정상 만삭아에 비해 1,000g 미만의 극소 저체중 출생아에서 조기 발현 패혈증의 빈도가 10배 정도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후기 발현 신생아 패혈증은 분만 이후에 생기는 감염이 원인이다. 오랫동안 혈관 내 주사를 유지하고 있거나, 병원에서 오래 입원해 있는 경우에 발생 위험도가 커진다.원인박테리아, 바이러스, 진균 등 미생물에 의한 감염이 원인이 된다. 원인이 되는 감염 부위는 신체의 모든 장기가 가능하다. 감염증이 발생한 경우, 원인 미생물이 혈액 내로 침범하여 패혈증을 일으킬 수 있다.특히 저체중 출생아, 18시간 이상의 양막파수, 산모의 발열 및 융모양막염, 선천성 면역 결핍, 선천성 기형(특히 요로기형, 무비증, 수막척수류 등), 갈락토오스혈증(galactosemia), 제대염 등이 있는 경우 패혈증이 발병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세균 중에서는 특히 연쇄상 구균, 대장균, 포도상 구균이 주된 원인균으로 알려져 있다.조기 발현 패혈증의 경우, 모체의 감염이 있는 경우나 양수가 조기에 파수되어 새어 나온 경우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특히 미숙아의 경우에는 만삭아가 재태기간 후반기에 어머니로부터 받는 면역물질인 IgG를 전달 받지 못해 적은 양의 IgG만 갖게 되어 쉽게 감염된다.증상성인에서 패혈증이 발열이나 저체온, 빈맥, 빈호흡, 백혈구의 증가 또는 감소, 혹은 미성숙 백혈구의 증가 등이 나타나는 데 반하여, 신생아는 저혈압, 구토, 늘어짐, 보챔, 체온 불안정, 관류 장애 등의 비특이적 증상으로 나타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호흡곤란, 무호흡, 쇼크, 경련, 혈액 응고 장애 등의 전신적이고 심각한 증상을 나타내게 된다.1) 일반적 증상- 신생아는 전반적으로 건강해 보이지 않는다.- 체온조절 불량: 저체온, 고체온(신생아에서 드물다)2) 순환계- 창백함, 청색증 또는 붉은 반점- 차고 축축한 피부- 저혈압- 부종- 불규칙적인 심박동수: 서맥 또는 빈맥3) 호흡기계- 불규칙한 호흡, 무호흡 또는 빈호흡- 청색증- 끙끙거림- 호흡곤란- 흉곽 함몰4) 중추신경계- 활동 감소: 축 늘어짐, 반사 저하, 무의식- 활동 증가: 안절부절못함, 손?발 떨림, 발작- 천문팽창- 증가된 또는 감소된 근육 강도- 비정상적인 눈의 움직임5) 위장계- 수유 저하- 구토- 설사 혹은 감소된 배변- 복부팽만- 간비대6) 조혈계- 황달- 창백- 점상출혈, 반상출혈- 비장비대진단/검사생후 1개월(길게는 3개월) 미만의 신생아에서 발열이나 보챔, 늘어짐, 구토,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으로 내원하여 검사 및 필요 시 입원을 하여 치료해야 한다. 특히, 발열이 있는 경우 패혈증이 강력히 의심되고 그 원인으로 신생아뇌막염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므로, 혈액검사 및 소변검사를 통해 총 백혈구 수 및 미성숙 중성구 수, C-반응단백질, 그리고 혈액배양 등을 시행하는 것과 더불어 요추천자를 통해 뇌수막염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1) 혈액 배양 검사: 패혈증의 원인이 되는 세균 및 진균을 찾아내기 위해 시행한다. 적어도 서로 다른 두 군데에서 찌르는 부위를 잘 소독한 후 배양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2) 총 백혈구 수 및 미성숙 중성구 수 검사: 우리 몸에 세균이나 바이러스, 진균 등이 침입하였을 때 대항하여 싸우는 세포로 총 백혈구수가 5,000 미만이거나 미성숙 중성구 수가 총 백혈구 수의 0.2 이상인 경우 패혈증을 의심할 수 있다. 단, 처음 시행한 검사에서는 정상일 수 있으므로 12~24시간 후에 다시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3) C-반응 단백질: 염증이나 조직 괴사에 대한 비특이적인 지표이지만 출생 시, 12시간, 그 이후처럼 연속해서 측정하여 계속 상승되어 있으면 패혈증을 생각할 수 있다.4) 요추 천자: 조기 발현 신생아 패혈증의 30%와 후기 발현 신생아 패혈증의 70%에서는 뇌수막염이 동반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요추 천자를 시행하여 이를 확인하여야 하는데, 사이를 찔러 뇌척수액을 얻어서 세포수, 당, 단백, 배양 검사 등을 시행하게 된다.5) 방사선 사진: 동반된 폐렴이나 장염 등을 평가하기 위해 시행한다.6) 동맥혈액 가스 검사: 신생아 패혈증이 심한 경우 대사성 산증이나 호흡 부전 등이 올 수 있어서 이의 확인을 위해 필요하다.7) 혈액 응고 검사: 신생아 패혈증이 심한 경우 혈액 응고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검사를 요할 수 있다.경과/합병증신생아 패혈증의 경우 초기 증상이 비특이적인데 비해 그 진행이 급격하여 수시간, 수일 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또한 세균성 뇌수막염이 동반된 경우 이와 더불어 뇌농양, 뇌실염, 수두증 및 경련 등이 동반되어 이후 간질이나 뇌성마비 등의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신체 장기 기능의 장애나 쇼크 등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사망률이 매우 높다.예방방법신생아는 성인은 물론 보통의 어린이에 비해서도 면역 능력이 떨어지므로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신생아를 만지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도록 한다. 원인균이 사슬알균 B군인 경우에는 산모의 사슬알균 B군의 군집이 높을수록 이로 인한 신생아 패혈증의 빈도가 높으므로, 산모에게 이러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예방적 항생제 요법을 시행하기도 한다.임신 35~37주 때 질후방으로 배양 검사를 모든 임산부에게 선별 검사로 시행하여 양성으로 나왔거나 사슬알균 B군의 감염 상태를 모르면서 37주 이전 분만, 조기 양막파수 18시간 이상, 혹은 분만 중 발열이 있는 경우에는 분만 중에 항생제를 투여하면 신생아의 사슬알균 B군 집락 형성 및 사슬알균 B군에 의한 조기 발현 신생아 패혈증을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