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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 문법 총론 1장, 2장 요약
    한국어 문법 총론 1장, 2장 요약제1장 언어와 한국어언어의 사용은 인간의 주요한 특성이다. 언어들은 개별성을 가지는 동시에 보편성도 갖는다. 언어가 가진 보편성을 중심으로 언어의 특성에 대해 살펴보자.플라톤에서 스토아학파를 거쳐 데카르트로 이어지는 연역적인 언어관에 따르면 언어는 인간에 내재하는 관념 체계의 표상이라고 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촘스키는 인간은 언어와 관련하여 본유적으로 공통되는 보편 문법을 가지고 있는 존재라고 보았다. 한편, 언어가 인간의 정신을 반영하는 존재라기보다는 의사소통의 수단이라는 도구적인 관점을 주장하는 야콥슨 등의 학자들도 있다. 야콥슨은 지시적 기능, 표현적 기능, 명령적 기능 등 언어의 다양한 기능을 언급한 바 있다. 이것들에 집중했다는 점에서 야콥슨을 포함한 기호학자들은 도구적인 관점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언어의 기능은 의사소통에만 있지 않음은 자명하다. 샤르트르는 언어를 ‘도구로서의 언어’와 ‘대상으로서의 언어’로 구분한다. 그는 언어의 본질은 의사소통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의사소통과 관련되는 것은 ‘도구’내지 ‘수단’으로서의 언어이며, 그 수단이 희미해지는 시(時)와 같은 상황에서 언어는 ‘대상’으로서의 언어 육체성을 회복한다고 보았다.사실 언어는 인간이 사용하는 수많은 의사소통 수단의 하나일 뿐이다. 말과 말 사이의 휴지, 말의 높낮이 등 준언어(반언어)도 의사소통 수단이 된다. 그뿐만 아니라 표정, 손짓, 몸짓 등의 비언어적 표현도 훌륭한 의사소통 수단이 된다.언어를 흔히 음성 언어와 문자 언어로 나누기도 한다. 소쉬르에 의하면 ‘언어는 관념을 나타내는 기호 체계’라고 한다. 즉, 언어는 의사소통 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사고를 나타내는 기능을 하는 기호이자, 체계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는 존재라는 것이다.1.1.1.1. 이원성과 자의성언어는 ‘음성’과 의미의 이원성을 가지며, 음성과 의미의 관계가 필연적이지 않다는 점에서 자의성을 가진다.1.1.1.2. 창조성과 규칙성인간은 문장을 무수히 만들어 낸다. 이를 흔히 언어다양한 방식으로 문화와 결합된다. 문화는 언어의 상위 개념이므로 언어 그 자체로도 문화이다. 또한 언어는 문화적인 소통의 수단이며, 문화를 담고 있는 그릇이기도 하다. 언어 자체가 문화라는 점에서 어떤 언어가 사라지면 그 언어를 통한, 그 언어에 반영된 문화 하나가 사라지는 셈이다.1.2. 언어와 언어 연구1.2.1. 언어 연구의 흐름과 한국어 문법 연구그리스나 로마 등에서 시작된 서양의 언어 연구는 실용적 목적이라는 좁은 범위를 넘어서 사유와 발화의 관계에 대한 철학적 관심의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이는 전통 문법의 뿌리가 된다.19세기 언어학의 큰 흐름은 봅에서 슐라이허로 이어지는 역사·비교언어학 연구였다. 이들은 언어 변화, 방언 등의 연구에 지대한 기여를 하였으며 언어의 규칙성이나 원리를 추구하는 전통을 세우게 하였다. 19세기의 언어학 연구 흐름 중에서 우리나라의 문법 연구에 큰 영향을 준 것은 홈볼트로 대표되는 세계관 이론이다.언어 연구의 새로운 흐름은 소쉬르 등으로 대표되는 구조주의 언어학에서 나타났다. 구조주의는 1930년대 직전에 유럽과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구조주의자들은 언어의 규칙을 탐구하려 했으며, 언어를 엄밀하게 분석하기 위한 객관적인 기준을 정해 언어학을 엄밀한 학문으로 세워 나갔다. 구조주의 언어학 시기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언어학은 독립된 학문으로서의 지위를 누린다.구조주의를 계승하면서 한편으로 새로운 관점으로 언어와 인간에 대해 접근한 것이 20세기 중반 해리스와 촘스키 등에 의해 발전하기 시작한 변형 생성 문법이였다. 촘스키는 구조주의 언어학자들과 달리 언어가 인간의 선천적인 특질에 의한 것이며 모든 언어를 관통하는 보편 문법이 존재한다고 믿고 이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했다. 촘스키를 비롯한 변형 생성 문법 학자들은 경험론적 언어관에서 인지론적인 언어관으로 전환하였으며, 결과적으로 언어와 인간의 관계에 관심을 가지게 하여 언어학이나 언어 교육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변형 생성 문법은 이상적인 화자의 선천적인 언어 능하는 언어이다. 한국어의 계통이 확고하게 밝혀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람스테트가 한국어가 알타이 어족에 속한다고 주장한 이후 대체로는 알타이 어족에 속하는 것으로 추정된다.1.3.2. 한국어의 특질한국어의 음운론적 특질은 다음 몇 가지로 제시할 수 있다.가. 장애음(특히 파열음과 파찰음)이 ‘평음-경음-유기음’의 3항 대립을 보인다.나. 음절 초에 둘 이상의 자음이 오지 못하며, ‘ㅇ’이 오지 못하는 등의 제약을 가진다.다. 음절 말 위치에 하나의 자음만 오는데, 특정한 자음들만 올 수 있으며 파열음의 경우 폐쇄와 지속의 과정만을 거치고 파열은 생략되는 등의 특징을 갖는다.라. 이중모음의 대부분은 반모음이 앞에 오는 상향 이중 모음이 차지한다.마. 모음 조화 현상이 있다.바. 교착어로서 단어나 형태소의 결합이 빈번하므로 다양한 음운 변동이 나타난다.한국어의 형태론 및 통사론적 특질은 다음과 같다.가. 조사와 어미가 발달한 교착어적 특성을 보여준다.나. 비통사적 합성법, 자음 교체 및 모음 교체 등 다양한 단어 형성법이 발달하였다.다. 한국어의 형용사는 동사처럼 문장의 서술어로 사용되며, 수적으로 많지 않다.라. 한국어는 동사의 수가 많으며 하나의 문장 안에 동사 여러 개 나오기도 한다.마. 주어-목적어-서술어 어순을 가진다.바. 어순이 비교적 자유롭다.사. 통사 구조와 별도로 정보 구조를 나타내는 방식이 발달해 있다.아. 주격 중출문이나 목적격 중출문이 나타난다.자. 다양한 높임법이 발달하였다.한국어의 화용론적 특질은 다음과 같다.가. 담화 중심의 언어로서 주어, 목적어 등 주요 성분이 흔히 생략된다.나. 상황 중심 언어로서 인간이 표현의 중심에 서기보다 상황이 우선적으로 드러난다.다. 청자 중심 언어로서 화자보다는 청자나 대상 중심의 표현이 많이 사용된다.라. 소유 중심의 언어가 아니라 존재 중심의 언어이다.마. 공손성을 표현하는 다양한 수단이 발달했다.마지막으로 한국어의 어휘론적 특질은 다음과 같다.가. 어종에 따라 고유오-한자어-외래어로 나뉜다.나. 가족 , 시간적 선후 관계를 가지고 발음되는 단위로 나눌 수 있느냐, 없느냐이다. 둘째는 음성적 값어치, 즉 음가의 규정 방식이다. 마지막은 발음하기 위한 다른 매개가 있는지이다.2.2. 음운체계음운 체계란 음운들이 맺고 있는 관계의 총합니다. 음운들은 음성적인 특징에 따라 서로 공통점과 차이점을 지닌다. 음운들 사이에 공통적인 특징이 많으면 많을수록 둘 이상의 관계는 가깝고 그 반대이면 관계는 더 멀어진다. 이러한 친소 관계의 합이 음운 체계를 이루는 핵심이다.2.2.1. 자음다음은 발음되는 양상과 쓰임새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모음이나 반모음과 구별된다. 발음양상은 조음점에 닿거나 가깝게 근접하면서 기류가 방해를 받으면 실현된다는 특징을 가진다. 분류 기준은 자음의 발음 양상, 즉 자음이 실현될 때 일어나는 ‘방해 과정’을 중시한다. 방해가 일어나는 위치를 조음위치라고 하고 이를 기준으로 하여 양순음, 치조음, 겨욱개음, 후음이 구분된다.2.2.1.1. 자음의 조음 위치양순음양순음은 두 입술을 맞대고 내는 소리이다. 한국어의 양순음에는 ‘ㅂ, ㅍ, ㅃ, ㅁ’ 등이 있다.치조음치조음은 혀끝을 치조 부위에 대거나 근접하여 내는 소리로, 다른 조음 위치에 비해 치조음의 수가 많은 것은 언어 보편적인 특징이다. 한국어의 치조음에는 ‘ㄷ,ㅌ,ㄸ,ㅆ,ㅅ,ㄴ,ㄹ’ 등이 있다.경구개음경구개음은 혓몸을 경구개 부위에 대고 내는 소리로, 경구개음에는 ‘ㅈ,ㅊ,ㅉ’ 등이 있다.연구개음연구개음은 혀뿌리를 연구개 부위에 대고 내는 소리로, 한국어의 연구개음에는 ‘ㄱ,ㅋ,ㄲ,ㅇ’ 등이 있다.후음후음은 성대 사이의 성문에서 내는 소리로, 다른 자음들과 달리 구강이 아닌 다른 곳에서 발음된다. 한국어의 ‘ㅎ’이 후음에 속한다.2.1.1.2. 자음의 조음 방식파열음파열음은 조음체가 조음점을 완전히 막아서 기류를 잠시 단절시켰다가 일시에 터뜨리면서 os는 소리이다. 한국어의 파열음에는 ‘ㅂ/ㅍ/ㅃ, ㄷ/ㅌ/ㄸ, ㄱ/ㅋ/ㄲ’ 등이 있다. 파열음은 흔히 폐쇄, 지속, 파열의 세 단계를 거쳐서 발음된이가 짧아진다.한국어의 장단은 환경에 따라서 변동을 겪는데 이는 크게 단음이 장음으로 바뀌는 장음화와 장음이 단음으로 바뀌는 단음화로 나눌 수 있다.2.2.5. 억양억양은 단어보다 큰 문법 단위인 구나 문장에 얹혀 실현되는 소리의 높낮이 변화를 가리킨다. 소리의 고저가 억양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지만 장단이나 강약, 리듬 등도 억양을 이루는데 관여한다. 억양은 단어의 뜻을 구별해 주는 기능은 가지지 않는다. 억양이 다르다고 해서 단어의 뜻이 달라지는 경우는 없으며, 따라서 억양은 운소에 속한다고 볼 수 없다.하지만 억양은 평서문, 의문문, 명령문 등 문장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는 종결 어미가 여러 문장 종류에 쓰일 때 확연히 드러나며, 이는 억양이 중요한 역할을 함을 보여준다.2.3. 음절음절은 일반적으로 독립해서 발음할 수 있는 최소 단위 또는 한 덩어리로 내는 소리의 최소 단위 등으로 규정한다. 그러나 단순히 음절은 독자적인 발음의 최소 단위라고만 해서는 음성적 특성 또는 기능이 무엇인지 전혀 알 수가 없다.음절이라는 단위 자체는 매우 중요하다. 각종 음운 현상이나 발화 실수 등도 음절 단위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음절은 가장 기본적인 말소리의 단위 중 하나이다.2.3.1. 음절의 구조음절의 구조는 중심적인 요소를 기준으로 하여 그 양쪽에 부가적인 요소가 덧붙어 이루어진다. 중심적인 요소를 음절의 핵, 부가적인 요소를 각각 음절 두음, 음절 말음이라고 많이 부른다. 음절은 중심적 요소인 중성, 부가적 요소이면서 중성의 왼쪽에 오는 초성, 오른쪽에 오는 종성의 세 가지로 구성되어있다.중성은 음절을 이루는데 필수적인 요소이며 이것이 없으면 음절이 이루어질 수 없다. 한국어에서 중성에 올 수 있는 것은 모음이고 단모음이나 이중 모음도 중성에 올 수 있다. 다만 자음은 오지 못한다. 중성에 비해 초성이나 종성은 음절 구성에 필수적인 요소가 아니다.음절의 초성, 중성, 종성에 오는 분절음의 종류에는 제약이 있다.허용되는 자음의 개수허용되는 자음
    인문/어학| 2019.11.30| 14페이지| 2,000원| 조회(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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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태론 요약
    1.형태론1.1. 단어 구성의 기본적 이해1.1.1. 형태론과 형태론의 단위1.1.1.1. 형태론의 영역문법 단위란 의미를 가지고 언어 표현에 쓰이는 단위이다. 여기에는 ‘형태소, 단어, 어절, 구, 문장’등이 있다. 형태론은 ‘형태소’와 ‘단어’를 다루는데, 형태소가 결합하여 단어가 되는 과정을 다룬 조어론, 단어가 문법적인 기능에 따라 형태가 변하는 양상을 다루는 굴절론, 문장에서 담당하는 역할을 중심으로 단어를 나누는 품사론 등을 포함하게 된다. 한국어에는 굴절어의 굴절에 해당하는 현상이 없으므로 책에서는 조어론과 품사론만 다룬다.※굴곡론(굴절론)·활용(불규칙 용언): 용언의 어간과 어미의 결합예) 빨리=빠르-+-이·곡용: 체언과 조사의 결합예) 밤+꽃+-이1.1.1.2. 단어의 분석과 형태론의 단위문장은 어절로, 어절은 단어로, 단어는 형태소로 분석된다. 언어를 분석할 때는 대치의 원리와 결합의 원리를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같은 성질을 가진 다른 말이 갈아들 수 있는 것을 대치라고 하고, 이들 간의 관계를 계열 관계라고 한다. 한편, 앞의 문장에서 각각의 단위 앞이나 뒤에 다른 말이 올 수 있는데, 이를 결합이라고 하고, 결합을 이루는 말들 간의 관계를 통합 관계 혹은 결합 관계라고 한다.관계에 따라 단어들은 형태소로 분석된다. 단어를 형태소로 분석하는 것이 쉬운 것만은 아니다.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형태소 분류가 이루어진다.‘단어를 분석한 단위’로서의 형태소와 ‘단어를 생성하는 단위’로서 형태소를 구분하려는 입장도 있다. 여기에는 구성소와 형성소가 있는데, 구성소는 단어 형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고 분석의 결과로서만 존재하는 형태소를 말하고, 형성소는 단어 생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형태소를 말한다.1.1.2. 형태소1.1.2.1. 형태소의 정의와 하위 분류문법 단위에서 가장 작은 단위는 형태소이다. 형태소의 정의는 ‘뜻을 가진 가장 작은 단위’이다.형태소는 몇가지 기준에 따라 하위 분류 되기도 한다. 먼저 문장에서 단독으로 쓰일 수 있는’ 등 단어가 만들어지는 형식만 활성화되기도 한다.1.2.1.2. 분석의 관점과 형성의 관점단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보는 분야를 조어론 혹은 단어 형성론이라 하는데, 조어론 연구는 다시 ‘분석’을 중시하는 관점과 ‘형성’을 중시하는 관점으로 나뉜다. 분석을 중시하는 관점의 연구는 주로 구조주의 언어학 시기에 시작된 것으로 이미 존재하는 단어를 분석하여 그 결과에 따라 단일어와 복합어로 나누고, 복합어는 다시 합성어와 파생어로 나뉜다.최근에는 ‘형성’을 중시하는 연구가 많이 이루어진다. 새로운 단어를 만드는 화자의 능력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기존 단어의 분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분석된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단어를 형성할 수 있는 인간의 능력에 주목한다.예로 ‘대체로’라는 단어를 보자. 분석의 관점에서는 ‘대체+로’로 분석하며, ‘로’가 어근이 아니므로 접사로 보아 단어 전체는 파생어로 본다. 하지만 형성의 관점에서 보면 ‘대체(명사)+로(조사)’가 결합한 통사 구성이 어휘화가 된 것으로 본다. 따라서 파생어로 다루지 않게 된다.조어론 연구는 분석을 중시하는 관점과 형성을 중시하는 관점이 조화롭게 적용되어야 한다.1.2.1.3. 형성 방식에 따른 단어의 유형단어는 하나의 형태소로 된 것도 있고 둘 이상이 모여 구성된 것도 있다. 이는 각각 단일어와 복합어라 하는데, 복합어는 다시 어휘 의미를 강하게 띠는 요소끼리 결합한 합성어와 어휘 의미를 가진 요소에 접두사나 접미사와 같이 형식 의미를 갖는 요소가 결합한 파생어로 나뉜다.구조주의 문법에서는 단일어가 아닌 단어들은 모두 합성어나 파생어에 소속시키려고 했지만, 실제로 단어들을 살펴보면 짜임새가 단일하지 않은 단어 중에는 합성어와 파생어로만 나눌 수 없는 예들도 무수히 많다.합성어의 경우 ‘단어+단어’가 가장 전형적인 것이지만, ‘보슬비’의 ‘보슬’처럼 단어가 아닌 어근이 구성 요소로 참여하는 경우도 잇다. 이럴 경우 파생어와 구분이 어려워진다.중첩어는 흔히 반복 합성어로 불리는 것으로 의성어나 의(혹은 동사) 어간1.2.2.7. 합성 동사합성 동사의 수는 합성 명사만큼 많지 않지만 합성 형용사보다는 많다.합성 동사의 구성 방식가. 명사+동사 어간나. 동사 어간+동사 어간다. 동사 연결형(-어/아)+동사 어간라. 동사 연결형(-어/아다)_동사 어간마. 동사 연결형(-고)_동사 어간바. 부사+동사 어간1.2.2.8. 합성 부사합성 부사는 제법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된다. 의성어나 의태어와 반복 합성어까지 포함하면 수적으로도 많은 편이다.가. 부사+부사나. 명사+명사다. 관형사+명사1.2.2.9. 반복 합성어반복 합성어는 합성어와 별도로 중첩어로 볼 수도 있고, 합성어에 넣어서 다룰 수도 있다. 반복 합성어란 형태소의 전체 혹은 일부가 반복되어 이루어진 합성어이다. 반복을 이루는 요소는 품사를 알기 어려운 불규칙적인 요소인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명사나 부사가 많으며, 반복의 결과로 생긴 단어도 명사나 부사인 경우가 많다.의성어와 의태어의 반복은 완전 반복과 부분 반복 등으로 나누기도 한다. 부분 반복의 경우에는 자음과 모음의 교체가 이루어지기도 한다.1.2.3. 파생어1.2.3.1. 파생법과 파생 접사파생법은 합성법과 함께 보편적인 단어 형성 방법의 하나이다. 합성에 비해 파생은 파생 과정의 특성, 파생 접사의 특성에 대한 몇 가지 이론적인 논의가 필요하다.1.2.3.2. 파생 접사와 생산성파생 접사 중에는 많은 수의 어근과 결합하여 파생어 형성에 활발하게 참여하는 것이 있고, 소수의 어근과 결합하는 것이 있다. 파생어 형성에 참여하는 정도를 파생 접사의 생산성 혹은 파생 규칙의 생산성이라고 한다. 생산성을 측정할 객관적인 기준을 제시하기 어렵다는 문제도 있다. 생산성의 차이는 맞춤법에서의 표기 방식, 사전에 표제어로 올리느냐 여부 등에 영향을 준다.1.2.3.3. 파생어 형성과 단일어화파생어가 형성되고 나면 그 파생어는 어근과는 별개의 단어로 쓰여 통시적으로 독자적인 변화를 경험하기도 한다. 그리하여 어근과 파생 접사의 파생 관계를 공시적으로 설명할 수 없한다. 이에 따르면 구어에서 왔거나 음이 변해 한국 한자음으로 읽을 수 없는 어휘는 한자어에 넣기 어렵다.1.2.4.2. 한자어 단어 형성의 특징한자어의 어순이 고유어와 다른 경우가 있디는 점과 고유어와 어울려 합성어나 파생어를 이룬다는 점 등을 지적할 수 있다.1.2.4.3. 한자어 합성법가. 주어+서술어: 가빈, 야심, 일몰나. 부사어+서술어: 남행, 북송, 전진다. 서술어+부사어: 연장, 하산, 낙하라. 서술어+목적어: 독서, 구직, 문병1.2.4.4. 한자어 파생법가족관련 접두사: 시-, 외-, 친-, 의붓생산적인 한자어 접두사: 생-, 왕-, 범-, 양-, 한-, 국-생산적인 한자어 접미사: -자, -가, -사, -수/-적, -성, -화, -시, -연1.3 품사론1.3.1. 품사 분류1.3.1.1. 품사 분류의 필요성품사란 ‘단어를 문법적인 성질의 공통성에 따라 나눈 부류’이다. 품사를 분류하는 이유는 단어를 부류들로 나누어 효율적으로 기술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품사를 통해 그 단어의 문법적인 특성을 나타낼 수 있다는 점이 품사 분류의 가장 큰 이유이다.1.3.1.2. 품사 분류의 기준흔히 품사 분류의 기준으로 드는 것이 ‘기능’, ‘형태’, ‘의미’ 등이다. ‘기능’과 ‘형태’가 중요한 기준이고, ‘의미’는 보조적인 기능이다.‘기능’이란 한 단어가 문장 안에서 다른 단어들과 맺는 문법적인 관계를 말한다. ‘형태’란 단어의 형태적 특질을 말한다. 한국어에서는 형태의 변화가 많지는 않지만 형태 변화 여부도 품사 분류의 기준이 된다. ‘의미’는 개별 단어의 차별적인 의미가 아니라 품사를 구성하는 부류 전체의 의미를 말한다.이외에도 품사 분류 기준으로 ‘분포’나 ‘단어 조성적 특징’ 등을 들기도 한다.1.3.1.3. 한국어의 품사 체계1단계2단계3단계불변어체언명사대명사수사수식언관형사부사독립언감탄사관계언조사가변어용언동사형용사국어 품사 분류에는 몇 가지 합의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있다.첫째, 조사를 품사의 하나로 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것인데,.3.2.3. 수사▶수사의 정의와 특성수사 역시 체언의 하나로서 명사나 대명사와 마찬가지로 형태론적으로 뒤에 조사가 결합할 수 있으며, 통사론적으로 문장에서 주어, 목적어, 보어 등으로 쓰이고, 관형어의 수식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들’과 결합하여 복수를 표현하는 데에 제약을 가지는 등 명사나 대명사와 차이가 있으며, 관형어의 수식에서도 상대적으로 제약이 심하다.수사는 의미적인 특성에 주목하여 ‘사람이나 사물, 장소, 사태 따위의 수량이나 순서를 나타내는 말’로 정의한다. 수사의 의미는 대명사와 마찬가지로 문맥이나 상황에 따라 달리 파악된다.수사는 앞에 나오는 체언에 의해 의미, 즉 지칭하는 대상이 확정되고, 사물이 문장에 나오지 않는 경우도 문맥에 의해 수사의 의미가 확정된다.수사와 수 관형사의 구별에는 문제가 있다. 수사는 뒤에 조사가 결합 가능하고, 수 관형사는 조사가 결합할 수 없지만 ‘다섯’부터는 조사 없이 체언을 수식하기에 둘의 구분이 어렵다. 따라서 상당수의 사전에서 다섯 이상부터는 수사와 (수) 관형사의 품사 기능을 모두 갖는 것으로 처리한다.▶수사의 하위분류수사는 흔히 수량을 지시하는 양수사와 순서를 가리키는 서수사로 나눈다. 서수사는 대체로 양수사에 접두사나 접미사가 결합하여 이루어진다. 수사를 흔히 정수와 부정수로 나누기도 한다. 한국어의 경우 ‘한둘, 두셋, 두서넛, 서넛’ 등과 같은 부정수가 많다는 점이 특징이다. ‘여럿, 몇’을 부정수에 포함하기도 한다.고유어 수사와 한자어 수사가 뚜렷하게 구분되며 양자가 용법에서 차이를 보인다는 점이 한국어 수사의 하위분류에서 주목할 점이다. 고유어 수사는 주로 구어에서 수를 셀 때, 한자어 수사는 주로 문어에서 수를 읽을 때 많이 사용된다.1.3.3. 동사, 형용사용언으로 묶이는 동사와 형용사는 어미를 취하여 활용을 하며, 문장에서 서술어로 쓰인다. 동사와 형용사는 공통점이 많아 형용사를 동사에 포함하여 동사를 동작 동사, 형용사를 형태 동사로 하위분류를 통해서만 구분하기도 한다. 하지만 의미깝다.
    인문/어학| 2019.11.30| 16페이지| 2,000원| 조회(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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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교육 말하기 평가 방법 정리
    1. 들어가는 말1.1. 한국어 말하기 교육외국어로써 한국어 교육의 목표는 첫째, 다양한 길이의 한국어 발화 단위를 사용하고자 하는 것이다. 둘째, 한국어의 음소와 변이음을 정확하게 발음하도록 하는 것이다. 셋째는 한국어의 운소(길이, 억양)을 구분하여 사용하게 하는 것이다. 네 번째는 한국어 말하기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축약형을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다섯 번째는 말하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적당한 수의 어휘를 사용하여 발화하게 하는 것이다. 여섯 번째는 속도를 달리하여 유창하게 발화하도록 하고, 일곱 번째는 메시지를 분명하게 하기 위해 다양한 말하기 책략을 사용하여 발화하도록 하는 것이다. 여덟 번째는 한국어 문법을 정확하게 사용하여 발화하도록 하고, 아홉 번째는 자연스럽게 끊어서 발화하게 하는 것이다. 이밖에도 여러 가지 목표가 있다. 이 목표들을 이루기 위해 말하기 교육은 필수적인 요건이다. 그렇다면 이런 말하기 교육에 대한 평가 방법과 문제에 대해 지금부터 살펴보고자 한다.2. 말하기 평가 방법2.1. 말하기 평가의 원리한국어 말하기 능력 평가를 위한 이론적 단서를 탐구할 수 있는 말하기 평가의 몇 가지 원리들을 살펴보자.김정숙 외(2006)에서는 Chomsky(1965), Hymes(1972), Canale&Swain(1980),Bachman(1990), Bachman & Palmer(1996)의 기존 언어 능력 모델의 비판적 수용을 통해 한국어 말하기 시험의 구인으로 다음의 평가 기준을 제시하였다.① 과제 수행: 학습자에게 요구되는 기능이나 과제의 수행도를 측정하는 것이다.② 주제: 학습자에게 요구되는 내용에 대한 체계적인 범주의 처리 능력을 평가하는 기준이다.③ 내용 구성: 학습자가 적절한 발화 단위로 결속성·응집성을 충족시키는 담화를 구성하는지에 대한 기준이다.④ 어휘·문법: 어휘·문법은 어휘와 문법의 정확한 사용을 측정하는 기준이다.⑤ 발음: 발음은 정확하고 자연스러운 발음과 억양 및 어조를 구사하는지에 대한 기준이다.⑥ 유창성: 유창성은 자연스러운 속도로 얼마나 풍부하고 정교한 발화를 산출하는지에 대한 기준이다.⑦ 사회언어적 능력: 사회언어적 능력은 담화의 장르와 특징에 부합하는 언역(register)을 구사하는지에 대한 평가 기준이다.말하기 시험의 과제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정의될 필요가 있다. 시험의 타당도를 높이기 위해 유의해야 하고, 신뢰도 또한 주의해야 한다.※세환효과(Washback effect)세환효과는 외국어 시험이 외국어 교육의 관련자들에게 유발되는 효과를 말하는 것으로 언어 시험의 타당도나 표준화를 거론할 때 자주 등장하는 용어이다. Shohamy(1992)은 외국어의 인식도라든가 시험의 활용과 같은 많은 변인들에 의해 시간의 흐름에 따른 긍정적 세환효과가 발생한다고하였다.이와 맥을 같이하여 김정숙 외(2006)에서도 말하기 능력 시험의 기초 연구의 의의를 다음 세 가지로 기술한다.첫째, 한국어 말하기 능력 평가를 위한 모형을 개발하고 제시함으로써 한국어 교육 현장에 말하기 능력 평가의 지침으로 활용할 수 있다.둘째, 개발된 한국어 말하기 능력 평가 모형은 후속 사업인 한국어 말하기 평가자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 개발의 기초 연구로 활용할 수 있다.셋째, 한국어 말하기 능력 평가 모형은 교육 현장에서 한국어 말하기 교육을 위한 교수 및 학습 자료로 응용할 수 있다.2.2. 말하기 평가의 유형2.2.1. 평가의 목적에 따른 평가 유형(1) 평가의 목적에 따른 말하기 시험의 유형① 성취도 평가: 성취도 평가는 말하기 교육과정에 근거하여 이루어지는 교실 내의 말하기 수업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평가이다. 이는 말하기 수업시간의 계획된 세부 목표들을 포함한 일정 기간 동안의 이루어진 학습에 대한 총괄 평가라고 할 수 있다.② 진단 평가: 진단 평가는 수업 후에 학습자들의 말하기 기능에 있어서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는 평가이다.③ 배치 평가: 배치 평가는 학습자들이 평가 시점에서 보유하고 있는 언어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④ 숙달도 평가: 숙달도 평가는 학습자가 보유한 전반적인 언어 능력을 측정하려는 평가이다.현재 대표적인 한국어 말하기 숙달도 평가로는 미국의 ACTFL OPI, FSI OPT. FLPT 등의 표준 시험이 있다.2.2.2. 평가 방식에 따른 평가의 유형① 직접 평가: 직접 평가는 자연스럽고 실제적인 의사소통 상황에서 말하기 능력을 직접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을 말한다. 직접 평가에서 평가자가 고려해야 할 사항은 본격적인 면접에 앞서, 수험자가 긴장을 푸는 준비 단계로 초반의 어색함을 깨는 시작 질문을 시작한다. 이는 수험자의 수준을 확인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도 쓰인다. 다음은 수준 점검 단계로 여러 질문으로 대화를 진행한다. 탐색 단계의 질문 후에, 시험관은 수험자의 등급을 결정한다. 마지막으로 마무리 단계에서는 다시 일상적인 질문으로 수험자가 편안한 언어를 구사하게 하여 인터뷰를 마무리한다. 직접 평가는 뒤의 준직접 평가와 컴퓨터 기반 평가보다는 자연스럽지만, 채점자 신뢰도에 관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② 준직접 평가: 직접 평가의 바람직한 대안으로 최대한 인위성을 줄이면서 직접성을 추구하는 평가법이다. 주로 시청각 기자재가 완비된 어학 실험실에서 수험자의 담화를 테이프에 녹음하여 평가하는 방식이 선호된다. 모든 수험자가 동일한 상황에서 동일한 과제를 수행하며, 녹음한 내용을 같은 채점자가 분석적으로 평가하여 더 공정할 수 있으나,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적 의사소통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성이 떨어진다는 약점이 있다.
    인문/어학| 2019.11.30| 4페이지| 2,000원| 조회(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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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교육 말하기쓰기 활동지
    한국어 쓰기 5-1 시간? 그림을 보고 이야기 하고 써 봅시다.1. 무엇을 물어보고 있습니까?2. 대답이 무엇입니까?3. 오늘 수업은 몇 시에 끝납니까?시간예시 글새 단어시간Time??약속Appointment?定-와/과And和오전Morning上午오후Afternoon下牛벌써Already早就-밖에Only以外빨리quickly快1. 나는 오늘 무엇을 합니까?2. 친구와 몇 시에 만납니까?3. 지금은 몇 시 입니까?4. 약속 시간까지 몇 시간 남았습니까?본문 쓰기어휘 : 시간새 단어모국어쓰기새 단어모국어쓰기시간약속-와/과오전오후벌써-밖에빨리10십90구십20이십100백30삼십1,000천40사십10,000만50오십88팔십 팔60육십670육백 칠십70칠십2,905이천 구백 오80팔십12,345만 이천 삼백 사십 오1. 수 (?)[보기]1,400원천 사백 원650원80,000원5,500원39,000원14,000원? 읽고 쓰십시오.2. 시간 (??)? 읽고 쓰십시오.연습문제1. 에서 골라 쓰십시오. -와/과, 시간, 약속, 오전, 빨리, -밖에1) 나는 영수 같이 학교에 가기로 했습니다.2) 7시는 일어 날 입니다.3) 10분 안 남았으니, 가야돼!문법 : 까지 / -어요1. 까지: This particle is used with noun to denote the finishing point of time or place.종로까지 걸어갑니다.I walk to Jongro.서울에서 부산까지 기차로 5시간 걸립니다.From Seoul to Busan it takes 5 hours by train.12시에서 1시까지 점심시간입니다.Lunch time is fro, 12 until 1 o'clock.몇 시까지 갑니까?By what time are you going?여기까지 하십시오.Do up to here.2. -어요/아요/여요: This informal style final ending is used with a verb stem and is used frequent in conversation with close friends. Depending on your intonation, this form can express declaratives, imperatives or suggestions.Formal styleInformal styleDeclarative-습니다/ㅂ니다-어요/아요/여요Interrogative-습니다/ㅂ니까?-어요/아요/여요?Imperative-으십시오/십시오-으세요/세요Suggestion-읍시다/ㅂ시다-어요/아요/여요Verb stems ending in ‘아, 오, 야’ take ‘-아요’, Verb stems ending in other vowels take ‘-어요’. The verb ‘하다’ takes ‘-여요’ which is often contracted to ‘해요’.When a verb stem final vowel and the initial vowel of this ending come together, the following contractions and deletion can take place.Verb-stem final vowelEnding Initial VowelChangeEampleDeletion아 + 아 → 아어 + 어 → 어가아요 → 가요서어요 → 서요으 + 어 → 어쓰어요 → 써요Contraction오 + 아 → 와우 + 어 → 워이 + 어 → 여오아요 → 와요배우어요 → 배워요기다리어요 → 기다려요하 +여 → 해말하여요 → 말해요1. 리에 씨의 하루입니다. ‘까지’와 ‘-어요’를 사용해 문장을 완성하시오.연습문제[보기]7시 40분까지 자요. [자다]오후 1시 공부를 . [하다]①②5시 [하다]③[하다]④[하다][보다]⑤2. 그림을 보고 쓰십시오.1)[보기] 제임스 씨는 전화해요.1. 미선 씨는2. 정희 씨는3. 영수 씨는4. 민철 씨는5. 마리아 씨는6. 웨이 씨는7. 리에 씨는2)[보기] 민수 씨는 오전 아홉시 이십분에 공부를 해요.1. [운동, 하다]2. [숙제, 까지, 내다]3. [음악, 듣다]활용 - 초대장 만들기초대장씨를 에 초대합니다.◆ 언제: 월 일 요일 시◆ 어디:드림? [까지, -어요/아요/여요]를 사용하세요.씨, 안녕하세요?저는 예요/이에요. 다음 주 토요일이 제 생일이에요.그래서 에 에서 파티를 해요.씨와 씨도 파티에 초대했어요.파티는 시 와야해요.학교에서 버스를 타고 오면 시간 걸려요.꼭 와서 같이 놀아요. 그럼 토요일에 만나요.드림언제?어디서?
    인문/어학| 2019.11.30| 11페이지| 2,000원| 조회(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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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사론 요약 정리
    통사론 요약정리제 4장 통사론4.1. 통사론에 대한 기본적 이해4.1.1. 통사론과 통사 단위통사론은 둘 이상의 단어가 결합하여 구, 절, 문장을 형성하는 원리를 탐구하는 분야이다. 이때 ‘단어, 구, 절, 문장’을 통사 단위라고 하고, 최소의 통사 단위는 단어이고 최대 통사 단위는 문장이 된다. 단어가 모이면 구가 되고, 구가 모이면 절이 된다. 절이 모이면 문장이 되지만 절 자체가 하나의 문장을 이루는 경우도 있다. 하나의 절로 이루어진 문장은 단문(홑문장)이라고 부르고 둘 이상의 절로 이루어진 문장은 복문(겹문장)이라고 한다.통사 단위에는 띄어쓰기 단위인 ‘어절’이 없다. 이는 통사론에서 중요한 개념이 아니기 때문이다. 통사 단위의 결합은 다음과 같이 인식하는 것이 충분하다가. 주어 ‘민수가’: 민수(단어)-가(조사)나. 주어 ‘내 친구 민수가’: 내 친구 민수(구)-가(조사)어떤 구성이 절인지 아닌지를 판별할 때에는 두 가지를 유의하여야 한다. 표면적으로 주어가 나타나 있지 않아 절처럼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첫째, 한국어에서 앞뒤 맥락에 따라 명백히 알 수 있는 주어는 자주 생략되곤 하는데 그럴 경우에도 절은 성립된다. 둘째, 한국어에는 주어가 없는 특이한 문장도 예외적으로 존재함을 이해해야 한다. 무주어문은 서술어가 ‘이다’일 경우 성립하는 것으로 절로 이루어지지 않은 특수한 종류의 문장이다.문장은 ‘생각이나 감정을 말과 글로 표현할 때 완결된 내용을 나타내는 최소의 독립적 형식 단위’로서 체계문과 사용문으로 나뉜다. 체계문은 해당 언어의 문법 원리에 따라 구성된 문장이고 사용문은 실제 사용되는 모습 그대로의 문장이다. 체계문은 원칙적으로는 실제 언어생활에서 사용문으로도 쓰일 수 있다. 필요한 성분이 문법 원리에 따라 완전하게 구성된 문장을 완전문이라고 하고, 그렇지 않은 것을 소형문이라고 한다. 완전문은 체계문과 사용문 모두 일 수 있으나 소형문은 사용문으로만 성립된다.4.1.2. 문장의 구조를 보는 두 가지 관점문장의 구조는 다양한 서술어를 주어 앞에 쓸 때에는 서술어 뒤에 약간의 휴지(休止)를 두는 경우가 많다. 이는 반점(,)을 씀으로써 반영한다. 보어의 경우도 주어와 순서가 바뀌면 다른 문장이 되거나 비문이 되기 때문에 서술어 앞에 쓰면 반점을 써주어야 한다.주어와 목적어의 순서를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주어와 목적어의 기능, 격 조사의 형태가 뚜렷이 구분될 경우) 부사어도 원칙적으로 의미 강조를 위해 주어와 자리바꿈이 가능하다. 부사어는 목적어의 앞/뒤 혹은 뒤에 올 수 있다.4.2. 문장 성분과 문형4.2.1. 문장 성분의 개념과 종류문장 성분이란 해당 문장에서 특정한 통사·의미적 기능을 하는 문장의 구성 요소들을 가리킨다. 하나의 문장 성분으로 기능할 수 있는 것은 단어, 구, 절 등 다양하다.학교 문법에서 문장 성분은 주어, 목적어, 보어, 서술어, 관형어, 부사어, 독립어의 7가지로 분류된다. 주어, 목적어, 보어, 서술어는 문장의 필수 성분이므로 주성분이라고 하고, 관형어, 부사어는 본질적으로 그 기능이 다른 말을 수식하는 것이므로 부속 성분이라 한다. 독립어는 독립 성분이다.4.2.2. 주어주어는 ‘무엇이 어찌하다’, ‘무엇이 어떠하다.’, ‘무엇이 무엇이다’와 같은 문장에서 ‘무엇이’에 해당하는 것이다. 즉, 주어는 문장이 나타내는 행위/작용의 주체, 상태/성질이나 정체 밝힘 등의 대상이 언어적으로 나타난 것을 가리킨다. 주어는 일반적으로 주격조사 ‘이/가’가 붙어 표시된다.주격조사 ‘께서’를 사용할 때 ‘-(으)시-’와 함께 쓰이지 않으면 적절치 못한 높임 표현이 된다. ‘에서’는 기관, 단체 등 인간 집단을 뜻하는 명사 뒤에서 그것이 주어임을 나타내는데 이 역시 주격 조사 ‘이/가’로 쓸 수 있다.주어에 결합하는 주격 조사는 생략되기도 하고 보조사로 대치되기도 하며 드물게 보조사와 함께 쓰이기도 한다. 보조사로 대치될 경우에는 보조사가 연속해서 쓰이는 경우도 있다. 주어가 단어로 나타날 때, 문어에서보다는 구어에서, 비한정적 대상보다는 한정적 대상일 때 주격 조사가사문 등이 있다.서술어는 일반적으로 하나의 용언 혹은 ‘체언+이다’로 이루어지거나 둘 이상의 용언이 결합하여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때 가장 앞에 있는 용언을 본용언, 뒤따르는 용언을 보조 용언이라고 한다. 전자는 문장의 명제적 의미에 핵심적 역할을, 후자는 상이나 양태 등의 특수한 의미를 덧붙이는 역할을 한다.본용언과 보조 용언을 매개하는 어미는 ‘-아/어’가 가장 많이 쓰이고 ‘-게, -고, -지, -고야’등도 쓰인다.‘체언+이다’ 형태의 서술어에는 간혹 체언 이외에 다른 것들이 쓰이기도 하는 예외적 문장들도 존재한다.사용문에서 명사를 바로 서술어로 쓰는 일이 있다. 주로 신문 기사의 제목이나 시적 표현, 구호, 일상적 구어에서 그러는 경우가 많다.종결어미로 끝나는 문장 전체의 서술어와는 달리 내포절 속의 서술어는 각각 연결 어미와 전성 어미와 결합하여 나타난다.가. 산은 높고 물은 깊다.나. 저는 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일반적으로 주어가 없는 문장은 문맥상 그 주어를 확인 할 수 있는 경우에 사용하고, 이는 무주어문이 아니라 주어가 생략된 것이다. 무주어문은 도입문에 나타나는데, 이는 새롭게 어떤 사물을 발화 장면 속으로 도입하는 기능을 가진 문장이다.4.2.6. 관형어관형어는 체언을 수식하는 성분이다. 관형어가 체언을 수식하는 경우는 다음 네 가지로 나뉜다. 관형사로 쓰이는 경우, 명사가 관형적 용법으로 쓰여 다른 명사를 꾸며주는 경우, 관형격 조사를 사용하는 경우, 관형사형 어미가 결합한 경우가 있다. 관형사절의 경우 주어와 서술어를 갖춘 형식으로 나타난다.일반적으로 부사는 체언을 꾸며주지 않지만 드물게 나타나는데, 이때의 부사는 부사어가 아니라 관형어이다.가. 민수는 아주 미남은 아니지만 인상이 좋다.나. 바로 옆집에 소방관이 산다.관형격 조사 ‘의’도 주격 조사, 목적격 조사와 마찬가지로 자주 생략된다. 생략이 불가능한 경우는 조건이 분명히 밝혀지지 않았다.관형어가 여러 개 나올 수 있는데, 순서는 ‘지시 관형어+수량 관형어+성상 관형어’의적 근거가 아니라 실용적·교육적 필요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다.4.3. 문장의 확장체계문은 일반적으로 절로 구성된다. 문장에 포함된 절의 개수와 종류 등에 따라 문장의 종류는 여러 유형으로 하위분류된다.4.3.1. 단문과 복문하나의 절로 이루어진 문장을 단문(=홑문장)이라고 하고, 둘 이상의 절로 이루어진 문장을 복문(=겹문장)이라고 한다. 문장을 단문과 복문으로 구별하는 것은 주술관계의 횟수, 주어 명사구가 절인지 아닌지 등 여러 가지 조건에 따라 구별한다.복문은 다시 접속문(이어진 문장)과 포유문(안은문장)으로 나뉜다.4.3.2. 접속문(이어진문장)접속문은 두 절이 대등하게 이어진 문장을 뜻한다. 선행절과 후행절이 대등하게 이어졌다는 데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첫째는 그 대등성이 의미적이라는 것이다. 두 절이 의미상 각각 독립적이어서 한쪽이 다른 한쪽에 의존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둘째는 접속절이 후행절의 특정 문장 성분으로 기능하는 것이 아니라 두 절이 문법적으로 서로 연관되지 않은 채 대등하게 별개의 절로 독립해 있다는 것이다.접속문의 특성은 세 가지 정도로 요약 가능하다. 첫째, 선행절을 문장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종결 어미가 빠진 절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둘째, 후행절 주어가 선행절 주어와 같으면 후행절 주어는 반드시 탈락시켜야 한다. 셋째, 접속문은 대체로 선행절에 시제, 상, 높임, 양태 요소의 선어말 어미를 결합시킬 수 있다.연결 어미 중 일부는 내포 어미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 다시 말해 같은 형태라도 연결 어미와 내포 어미의 다의어로 쓰이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부사형 어미의 의미적 특성을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통사적으로도 다른 부사형 어미와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4.3.3. 포유문(안은문장)포유문은 한 절이 다른 절을 문장 성분의 일부로서 안고 있는 문장이다. 학교 문법에서는 안은문장이라고 한다. 이때 안고 있는 절을 모절 혹은 안은절이라고 하고 안겨 있는 절을 내포절 혹은 안긴절이라고 한다.포유문 모든 필수 성분을 완전하게 갖추고 있는 관형사절이고, 관계 관형사절이란 수식하는 명사와 동일한 성분이 빠져 있는 관형사절로서 각각 동격절, 관계절로 줄여 부르기도 한다.동격절은 관형사형 어미 앞이 완전한 문장 형식인지 여부에 따라 긴 동격절과 짧은 동격절로 나눈다. 명사는 긴 동격절의 꾸밈만을 받을 수 있는 것, 짧은 동격절의 꾸밈만을 받을 수 있는 것, 두 개 모두의 꾸밈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뉜다.관계절은 그것이 수식하는 명사구와 동일한 명사구가 빠져 있는 관형사절이다. 그 생략되어 있는 명사구는 관계절 속에서 주어, 목적어, 부서어로 해석된다.표면적으로 관계절과 동일한 통사 구조를 가진 것처럼 보이는 구성이나 관계절로 분석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가. 새빨간 거짓말나. *거짓말이 새빨갛다.가는 애초에 나가 성립하지 않아 관계절화 된 것으로 해석하기 어렵다.4.3.3.3. 부사절을 안은문장절이 부사화되어 부사어로 쓰이게 되면 그 절을 부사절이라고 부른다. 부사절을 만드는 것은 부사형 어미에 의존하는데, 학교 문법에서는 ‘-이. -게, -도록, -듯(이), -(으)ㄹ수록’ 정도만을 부사형 어미로 제시했으나 최근에는 과거에 종속적 연결 어미로 다루어진 모든 어미들을 부사형 어미로 다루는 것이 더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진다.부사절은 접속절과 마찬가지로 부사형 어미의 의미 범주에 따라 여러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가. 동시적 사건: -(으)면서/-(으)며나. 계기적 사건: -자, -자마자, -고(서), -아(서)/어(서)다. 사건의 전환: -다가라. 이유·원인: -아(서)/어(서), -(으)니까, -느라(고), -다가, -기에, -길래마. 조건·가정: -(으)면, -거든, -아야/어야바. 인정·양보: -아도/어도, -(으)ㄹ지라도, -더라도, -ㄴ데, -아야/어야, -(으)ㄴ들사. 목적·의도: -(으)러, -(으)려고, -고자아. 배경·상황 설명: -는데, -(으)ㄴ데, -(으)니어미는 형태에 따라 그 종류가 일률적으로 정해지는 것은 아니다. 예전부터 부사어처럼 라진다.
    인문/어학| 2019.11.30| 12페이지| 2,000원| 조회(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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