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4편 감상문XXX과 20XXXXXXX XXX이번에 나는 코스모스(COSMOS) 4부 : 밤하늘의 유령을 감상하였다. 이 편 처음에는 윌리엄 허셜(William Herschel) 이라는 사람이 나오는데 이 사람은 잉글랜드의 유명한 천문학자이다. 태양이 떠오를 때에 수평선 너머로 보이는 몇 분간의 태양의 모습은 신기루, 즉 환영이라고 한다. 이 모습이 보이는 이유는 태양 빛이 지구에 도달하는데에 약 8분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나는 이 점이 너무나도 신기했다. 이 말이 맞다면 우리는 항상 태양의 과거모습만을 보고있는 것이라고 해석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광년이라는 단위가 나오는데, 광년은 빛이 1년동안 가는 거리이며, 이는 약 10조km라고 한다. 일상생활에서는 전혀 접할 수 없는, 우리는 상상도 가늠도 할 수 없는 단위이기 때문에 우주에서는 이 광년이 기본적인 단위라는 사실이 경이로웠다. 그 다음 프록시마 센터우리라는 항성이 나오는데,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이라고 한다. 태양과 가장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무려 4광년이나 떨어져 있다고 한다. 4광년이면 무려 40조km이다. 갈릴레이는 400년전 자신의 망원경을 이용해서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관찰했다. 그리고 그 광속을 측정하려고했으나 실패했다. 이러한 생각을 한 것도 대단하고 실제로 실행한 것도 매우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 다음은 게성운이라는 것이 나오는데 여기서 성운은 성간물질과 수소로 이루어진 구름을 말한다. 게성운은 황소자리에 있는 행성상 성운으로, 게의 등판처럼 생겼다고 하여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 게성운은 태양 질량의 10배에 버금가는 항성이었으나, 초신성 폭발로 인하여, 도시만큼 큰 크기의 펄서가 중심부에서 회전하고 있다고 한다. 항상 우주에 대해 생각하거나, 듣고 배우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어떠한 단위를 말할 때 기본이 도시만큼 큰, 태양만큼 큰, 몇 억, 몇 조 라는 말이 나오는 것을 보면 정말 우주는 상상할 수도 없이 방대하다는 것을 느낀다. 그래서 우주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은 나처럼 경외감을 느끼면서 동시에 무서움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우리가 보는 태양과 우주의 모습들은 환영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우주에 서있게 되면, 우리는 우리를 우주의 중심에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우주 어디에도 끝은 없고, 중심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우주에는 끝이 없다는 말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끝이 존재하는데, 우리가 알 수 없고, 찾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해본다. 윌리엄 허셜은 뉴턴의 중력법칙을 토대로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였다. 두 개의 별이 서로를 행성보다 느린 속도로 돌기도 한다는 사실이다. 이 말은 두 별이 공통된 중력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때문에 멀리서 바라보면 하나의 별로도 보일 수 있다. 이것이 쌍성이다. 뉴턴은 이 것을 원격작용이라 하였지만, 마이클 패러데이는 우리가 보이지 않는 힘에 둘려 쌓여있다고 설명했다.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은 패러데이의 연구를 수학적으로 정리했지만, 이들 모두 중력과 빛, 공간으로 이루어진 우주를 설명하지 못했다. 아인슈타인은 이 것을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고 이들의 업적을 바탕으로 새 이론을 세웠다. 우리는 속도를 측정할 때, 고정된 기준을 정해야 하는데 우주에는 움직이지 않는 것이 없다. 이 사실은 아인슈타인에게 흥미로운 자극을 주었다. 결론은 물체의 속도와는 관련없이, 물체에서 나오는 빛의 속도는 항상 일정하다는 것이었다. 빛은 어떤 물리적 속도와는 차원이 다르다. 이 것은 시대불변한 자연법칙이다. 아인슈타인은 이러한 움직임에 대하여 확실한 체계를 세웠다. 마지막으로 블랙홀에 대해 나오는데, 블랙홀은 빛마저 끌어당기는 중력을 가진 시공간적 영역이다. 블랙홀은 블랙홀에 접근하는 모든 것을 끌어 당긴다. 닐 타이슨은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 지평선에 도달하게 된다면 빨려 들어온 빛을 통해 우주의 미래를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 너머에 자연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미지의 세계가 존재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 사실들은 입증되지 않았지만 우주의 터널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우리는 어떤 우주 속 블랙홀에서 일어난 빅뱅을 통하여 살고 있는 지 모른다. 그래서 그는 블랙홀이 궁금하면 주위를 둘러보라고, 돌고 도는 세계가 우리 세계인 셈이라고 말한다. 나는 이번 편에서 블랙홀에 관한 내용이 가장 흥미롭고 궁금했다. 그래서 이 감상문을 쓴 후 블랙홀에 관하여 더 찾아보고 알아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