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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운스톤의 부의 본능 : 브라운 스톤의 '부의 본능'을 일반인인 내가 적용한 일부 사례 (부자가 되려면 본능을 극복해라! 재테크 초보인 당신을 부자의 길로 이끌어 줄 최고의 입문서)
    부의 본능이 책은 종잣돈 500만 원으로 50억의 자산을 일구어낸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책이다. ‘부의 인문학’으로 더 잘 알려진 저자이지만, 이 책이 더 쉽고 간결한 방식으로 핵심내용을 짚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기본 틀은 굉장히 단순하다. 책의 절반 이상의 분량이 ‘사람들은 너무나 본능적이라 (혹은 인간적이라) 돈을 벌 수 없다.’라는 내용이고, 그 본능을 벗어나 재산을 형성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단순한 목차 속에 담긴 내용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저자는 이 단순한 지침들을 상세하게 해부하여 독자들을 설득한다.책의 목차는 크게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다.첫째, 실전 투자기둘째, (우리가 돈을 벌 수 없게 만드는) 인간의 9가지 본능적 오류셋째, 실전 솔루션저자는 캐나다 거주 당시 연어들이 부화하기 위해 강을 거슬러 오르는 장관을 본 적이 있다고 한다. 그 모습은 그 지역에서 관광거리였고 많은 사람들이 이를 보러 왔는데, 문득 물살에 치어 이리 터지고 저리 터져 흉측하게 변한 연어의 몰골을 보고 연민을 느꼈다고 한다. 그냥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면 되는 것을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여 따를 수 밖에 없는 연어들을 보고, 인간이 가난하고 비참한 인생을 사는 것도 같은 이치가 아닌가 생각한 것이다. 인간 역시 태초부터 타고난 원시적 본성을 버리지 못하고, 별생각 없이 뻔한 쳇바퀴만 도느라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할지도 모른다.저자의 연민이 나에게 닿기를 바라며 이 책을 한 문장도 허투루 읽지 않고 정독했다. 책의 내용을 짧게 요약하고, 내 삶에 적용 가능한 부분들을 정리했다.첫 번째 목차인 ‘실전 투자기’에서는 저자가 그동안 재산을 증식하기 위해 투자한 주식과 부동산 등에 대한 경험담과 느낀 바를 공유한다. 그는 은행예금으로 돈을 벌어 본적은 없다고 한다. 은행은 그저 청약예금을 들고, 종잣돈을 모으며, 투자자금을 빌리는 곳으로 활용하면 된다고 한다. 수익은 다소 위험부담이 있는 주식과 부동산에서 나왔다고 한다. 투자에는 실패의 위험이 따르천만 원을 은행 적금에 투자했던 것보다 많은 수익이었다. 내 인생에서 위험을 감수하고 수익을 낸 첫 사례이다.투자의 고수들은 단기간에 많은 소득을 얻는 것보다 투자에 ‘실패하지 않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고 한다. 워런 버핏은 종목을 뽑을 때, 가장 우수한 종목을 뽑기보다 가장 나쁜 종목을 먼저 제외한 후, 나머지를 가지고 궁리한다고 했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치명적인 실수를 피하는 요령이 중요하다. 나는 주식 하수라 코로나 이후 급증하는 주식 가격에 겁먹어 더이상 매수하지 않고 그저 두고 지켜볼 뿐이다. 실패하지 않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저자는 재테크에 대한 책 뿐만이 아니라, 철학, 심리학 등 다방면에 걸쳐 독서를 한다 했다. 그러나 결국 중요한 건 쌓인 지식이 아니라 실행 여부이다.( 재테크 성공 = 지식 + 실행 )부자가 되는 또 다른 비결은 독점적 지위를 차지하는 것이다. 나 같은 일반인은 독점적 기술을 가진 회사에 투자하면 된다. 땅은 지구에 하나뿐이므로 독점 그 자체라는 저자의 생각은 참신했다. 독점력의 순서는 땅>아파트>오피스텔>상가이며, 투자할 곳은 서울>수도권>지방 순이라고 한다.두 번째 목차에서는 부자가 되지 못하게 하는 인간의 9가지 본능에 대해 서술했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 아홉 가지 본능 중 9가지 모두를 강하게 탑재하고 있었다. 대다수의 사람들처럼 나도 너무나 인간적이라 돈을 벌 수 없었던 것이다.하나는 무리짓는 본능의 오류이다. 개인적으로 행동할 경우 맹수에게 잡아 먹혔던 원시 시대 때는 유리했지만 투자에 있어서는 위험한 본능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주체성’을 가지고 외로운 늑대가 되어야 한다 했다. 특히 주식 시장에서 주가가 내려가면 우르르 빠져나가고, 가격이 오르면 우르르 사는 현상들은 투자자의 손실을 유발할 뿐이다. 나도 투자한 주식 중에 남들 말만 믿고 샀던 종목 하나가 아직까지 손실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래도 소액이라 공부하는 셈치고 그냥 두고 지켜보고 있다.저자는 무리짓는 본능의 오류를 탈피하기 위한 작은 정보를절대 수익률로 가치를 평가해야 한다.다음은 영토본능의 오류이다. 부동산을 보는 안목은 곧 돈이기에 이사횟수와 재산이 비례한다고 한다. 젊었을 때 들개처럼 돌아다니라고 한다. 나 역시 한 곳에서 움직이는 걸 좋아하지 않아 한 번 터 잡은 곳은 5년 이상 떠나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종종 이사를 하며 부동산에 들락거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저자는 투자는 서울에, 사는 건 전세로 직장 근처에 살 것을 추천했다. 주거와 투자를 분리해야 하지만, 사람들은 영토본능 때문에 둘을 분리하기 싫어한다.아파트 평수보다 중요한 건 지역(서울/신도시>수도권>지방)이다. 수도권 지역의 아파트, 개발재료가 있는 아파트 (개발재료:교통, 재건축, 쇼핑몰 입주, 대기업 이전, 공공기관 입주)를 눈여겨봐야 한다.우리 나라는 실업률을 낮추기 위해 성장정책 (인플레이션 정책) 펼 수밖에 없으므로 집값은 예금보다 빨리 오른다.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지만 않았다면 대출받아서 집을 사는 게 좋고, 이자로 나가는 돈이 월수입의 30% 이내면 적정하다.또한 한국 경제는 대외 의존도가 80%이상이므로 해외 동향을 살펴 투자해야 한다.쾌락 본능의 오류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순간의 쾌락을 극복하고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어릴 적,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을 읽고 우리 아빠와 친척 고모부를 떠올렸다. 가난한 우리 아빠는 기분이 좋으면 한 턱 내고, 가족의 기쁨을 위해 돈을 아끼지 않는 로맨틱한 남성이었으나 항상 가난했다. 부자인 고모부는 항상 영수증을 꼼꼼히 살폈으며, 적립카드를 지니고 다녔으며, 지출한 만큼의 충분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면 화를 내셨다. 우리 아빠는 좋은 사람이었지만, 말년이 행복하지는 않다.다음은 근시안적 본능의 오류다. 하루하루 살아남는 게 중요했던 원시시대의 본능이다. 인간은 유전적으로 짧은 시간을 선호하고, 단기간에 일확천금을 꿈꾼다. 하지만 저자는 주식시장은 수수료를 먼저 지불해야 하는 마이너스섬 게임이기 때문에 단기투자로 수익을 올리기 힘들고 장기투자를 해야 한다고 한다기간으로 오를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하라고 한다. 주식으로는 유상증자가 없는 롯데칠성, 삼성화재, 농심, 아모레퍼시픽, 남양유업을 추천했다.“배는 항구에 묶여 있을 때 가장 안전하다. 그러나 바다에 나가야 보물섬을 찾는다.” “가장 큰 위험은 아무것도 투자하지 않는 것이다.” 이 두 문장이 손실 공포의 오류를 잘 지적하고 있다. 인간은 이익을 추구하기보다 기피하는 본능을 갖고 있어, 투자하지도, 손절매하지도 못한다. 사람들은 기댓값을 계산하거나 이성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 손실 공포 본능 때문이다. 이성적인 기준을 가지고 냉철하게 투자에 임해야 한다. 예를 들어, 손절매는 매입가로부터 10%하락하면 꼭 해야 한다. 공포감을 극복하고 폭락장에 매입해야 하며, 자기 사업을 해야 한다. 빚을 내더라도 내 집 마련을 해야 한다. 손실 공포로 돈을 버는 건 오직 보험회사다. 나도 머리로는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실천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로 인해 폭락한 주식시장에서 매입을 시도한 건 결과적으로 잘한 일이었다. 뭘 알아서 샀다기보다 초심자의 행운이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첫 투자에서의 수익은 분명 의미가 있었다. 나는 나의 노동 없이도 돈 자체로 돈을 벌어들일 수 있다는 걸 난생처음 경험해봤고, 이 작은 소득은 나의 재테크에 대한 관심에 불을 지폈으며, 약간의 자신감도 가지게 해주었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내가 이 책의 요약문을 쓰고 있다는 사실이다.과시 본능의 오류를 저지르는 표본을 나는 알고 있다. 앞서 말했지만 ‘가난한 나의 아빠’다. 저자는 과시보다 검약을, 체면보다 실속을 차릴 것을 강조한다. 젊은 세대라면 SNS를 경계할 것도. 미혼 시절에 돈을 펑펑 쓰지 말고 재테크에 눈떠야 한다. 적어도 청약통장 정도는 만들어놔야 할 것이다.과시 본능의 오류를 저지르는 표본이 나의 아빠라면, 도사 환상 본능의 오류를 저지르는 인간상은 나이다. 불확실한 투자의 세계에서 무엇에 기대려고 하는 불안한 심리가 이런 오류를 야기한다.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은 불확실한 게이 가장 걸리기 쉬운 질병이라고 한다. 부자를 미워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원시인, 에스키모인들, 인디언들 모두 부자를 싫어했다. 중세시대 마녀사냥, 나치의 유대인 학살 등도 마찬가지 맥락이다. 상대적 박탈감이 마녀 사냥으로 이어지게 마련인데 모든 걸 남(마녀)탓으로 돌리게 되면, 부자가 될 동력과 추진력을 잃게 된다. 마녀를 질투하는 대신 그들을 칭찬하고 한 수 배우는 게 현명하다. 저자가 가장 좋아하는 글귀가 있는데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공간이 있다.”라는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극에 본능적으로 반응하는데 부자들의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공간이 있어 바로 반응하지 않는다. 이 공간을 확보하고 주도적으로, 이성적으로 살아갈 것을 권한다. 사람들은 다주택자들을 비난하지만 이를 규제할수록 집값은 오히려 오른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정치인들이 이들에 대한 규제를 하는데, 이는 대중들의 분노를 이들에게 돌리고 자신들은 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인식체계의 오류는 인간이 현실을 있는 그대로가 아닌 왜곡된 형태로 받아들이는 오류다. 뇌의 에너지 절약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오류다. 이로 인해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행운을 기대하며, 모르는 것도 안다고 착각하는 등의 오류를 범한다. 더불어 돈과 자신에 대한 부정적 해석을 늘어놓기도 한다. 자신에 대한 부정적 평가와 열등감을 부자가 되는 데 최고의 방해물이다. 카네기는 오히려 부자가 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을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는 것으로 들었다.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가 인식체계의 오류를 바로잡을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 양자의 위치와 운동량 (속도)를 동시에 확정할 수 없다는 이론이다. 이에 따르면 미래란 확정되어 있지 않기에 예견할 수 없고, 그렇기에 정해진 운명이란 없다는 것이다.이로써 인간의 9가지 본능의 오류들을 모두 요약해 보았다. 마지막 챕터는 실전 솔루션이다. 9가지 본능 오류를 극복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가난한 사람들의 유형을 분석하고 이 솔루션들을 적용하여 해결한다.
    독후감/창작| 2020.08.02| 7페이지| 1,500원| 조회(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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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님이 미소지을 레버리지 독후감
    레버리지 [ Leverage ] 독후감레버리지의 사전적 정의는 지렛대의 작용 혹은 지렛대의 힘이다. 이 책의 도입부도 아르키메데스의 이러한 말로 시작한다. ‘나에게 충분히 긴 지렛대를 준다면 나는 세상을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물리 시간에 배웠듯, 지렛대라는 도구가 있으면 혼자서는 들어올리기 불가능하다 생각되는 엄청난 무게를 가진 물체도 움직일 수 있다. 이 책이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지렛대의 힘을 빌어 레버리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레버리지하라.’가 아닐까 싶다. 이에 대해 저자는 무엇을, 어떻게, 왜 레버리지 해야 하는지에 대해 책의 전반에 걸쳐 상세히 설명한다. 세상이 열심히 자에게 그만큼의 보상을 해주는 지에 대한 의문을 품는 사람이 아마 나 하나뿐만은 아닐 것이다. 부자들이 여유로운 생활을 하는 이유는 그들이 평균 사람들 이상의 일과 스트레스를 수행하고도 남을 막강한 체력과 정신력으로 극복해서가 아니다. 그들은 비생산적이라 생각되는 일과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위임하고 자신들의 시간과 에너지는 그 보다 더 높은 수준의 것에 집중했을 뿐이다. 시간과 일, 돈은 정비례하지 않는다. 오히려 반비례한다. 이 책에 따르면 부유층의 86%는 주당 20시간을, 빈곤층의 57%는 주당 50시간을 일한다고 하니, 부와 빈곤이 일하는 시간이나 노력에 따르지 않는 다는 것은 이 객관적인 수치로도 파악할 수 있다. 실상이 이러함에도 아직도 열심히 일해야 돈을 벌 수 있다는 구시대적 관습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아니, 우리 사회 전체가 열심히 일하는 삶을 권장하는 듯도 하다. 산업사회는 우리의 인생을 배우는 시기, 돈 버는 시기, 그리워하는 시기로 삼등분 해놓고 즐거움이나 행복을 누리는 건 인생의 노년기에 하도록 유도해왔다. 때때로 들리는 젊었을 때 놀고 먹으면 말년이 불행하다는 등의 말은 청년들을 불안하게 하고, 그들의 귀한 시간을 노동에 전념하도록 한다. 그러나 그들이 나이 먹고 드디어 삶을 즐기려고 할 때쯤 죽음이 문턱에 와있다면 과 현재를 즐기는 것(YOLO라는 용어로 대표되는) 사이에서 항상 갈등하며 둘을 놓고 줄다리기 한다. 이런 세태 속에서 일부 젊은 이들은 즐거움을 포기하고 구시대적 모델을 기꺼이 수용하기도 하며, 또 일부는 한 번뿐인 인생을 즐기기만 해도 모자란다며 쾌락에 거의 모든 시간을 집중하기도 한다. 이에 대해 저자는 우리의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룰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 망상이라고 일침을 놓는다. 일과 삶은 양극단이기 때문에 시계추처럼 양극단을 왔다 갔다 할 뿐 중간에 머물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나를 추구하면 하나를 포기해야만 하는데 이를 통제하기를 원한다면 초점을 분명히 하여 계속 해야 할 것과 빨리 포기할 것을 구분하고, 비효율적인 일에 대한 요청은 거부해야 한다고 말한다.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자기방식의 삶’을 알아야 하고, 이를 알기 위해 저자는 VVKIK를 활용할 것을 권한다. 가치(Value)는 우리가 삶에서 추구해야 할 가장 중요한 목표이고, 비전(Vision)은 가치로 향하는 로드맵 혹은 네비게이션이다. 나머지는 핵심 결과 영역(Key Result Area), 소득 창출 업무(Income Generating Task), 핵심 성과지표(Key Performance Indicator)로서 비전과 가치를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객관적이고 핵심적인 지표들이다.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레버리지 해야하는가? 시간과 돈, 일, 인적 네트워크, 지식 등 가능한 모든 것이 레버리지의 대상이다. 그 중에도 인간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진 시간을 레버리지 하는 법에 대해 저자는 상당히 길고 자세하게 기술했다. 그런데 그는 시간을 관리하겠다는 것 또한 우리의 착각이라고 한다. 시간은 투자되거나 낭비되거나 둘 중 하나일 뿐이므로, 우리가 관리해야 할 대상은 시간이 아니라 자신의 삶, 결정, 행동, 감정이라는 것이다. 다만, 우리는 시간을 전략적으로 선택하고, 사용하고, 투자함으로써 시간을 속일 수는 있다. 시간에도 기회비용이 있다는 점을 명심 때 발생할 수 있는 이익인 얼마인지를 물어야 한다. 시간 관리란 곧 삶과 감정의 관리라고 주장하는 저자는 무기력, 압도감, 혼란, 좌절 등의 부정적인 감정들의 원인과 극복 방안에 대하여도 꽤나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이러한 감정들을 통제하고 그 감정에 대한 책임도 겸허히 수용할 것을 주장한다. 그리고 오픈 스케줄링이나 자신의 에너지 사이클을 파악하는 등의 방식을 활용하여 최대한 적은 시간을 투자하고 최대의 생산성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 외에도 한 가지에 집중할 때 최소 30분 이상의 예열 시간이 필요하니 그 이상의 시간을 들여 집중할 것, 비슷한 업무는 한 번에 몰아서 할 것, 가치있는 일을 할 때는 방해요소들을 철저히 차단할 것, 하나의 시간에 여러 가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경우와 방법 등 꽤 구체적인 시간 활용법을 소개한다.서두에서도 밝혔듯이 부과 노동은 정비례하지 않는다. 파레토의 법칙에 따르면 이탈리아 국민의 약 20%가 80%의 부를 소유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는 이탈리아라는 나라에 국한 된 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는 상대적 분배의 가이드라인이며 레버리지 철학과 연관이 있다. 『80/20 법칙』의 저자 리처드 코치는 소수의 인풋이 다수의 아웃풋을 창출한다고 주장하며 전체의 80%를 창출하는 20%에 집중하고 그 외의 것들을 최소화하거나 제거, 혹은 위임하라고 한다. 즉 중요하지 않은 80%의 일들을 아웃소싱함으로써 노동을 레버리지 할 수 있다. 또한, 우리는 복리의 법칙을 통해 부를 레버리지 할 수 있다. 이 법칙은 시간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어떤 일을 오래 할수록 가속도가 붙어 최대의 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비전의 규모와 범위는 시간을 조망하는 시선과 비례하므로 장기적인 관점으로 일을 진행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씨를 뿌린 다음 날 나무가 자라있기를 기대한다. 너무 빠른 성과를 기대하다보니 인내심을 잃고 나무가 뿌리를 내리기도 전에 포기한다. 저자는 복리의 성격을 수련이 연못을 덮는 시간을 예로 들어 지 절반을 덮는다고 한다. 시간이 끝점으로 갈수록 엄청난게 붙는 부의 가속도를 이해하면 돈이 더 많은 돈을 불러들이도록 레버리지할 수 있다.다음은 지식을 레버리지하는 방법이다. 부에 접근하는 가장 기본적인 단계는 역시 책읽기다. 저자는 이것을 위대한 사람을 몰래 관찰하는 행위라고 하며, 그들을 직접 만날 수 없다면 그들의 성공비결이 담긴 책을 읽는 것이 우리를 도울 것이라 한다. 저자는 마스터 마인드를 통해서도 지식을 레버리지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각 분야의 현명한 사람들이 그들의 능력을 통합하고, 발전, 보완하는 모임인데, 이를 통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고 교류할 수 있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각 분야의 최고들과 교류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그래도 가능한 수준 높은 멘토들을 찾기 위해 시간투자를 해야 하는데 이는 곧 인적 네트워크의 레버리지로 연결이 된다. 인적 네트워크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므로 소득 창출 업무의 많은 부분을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시켜야 한다. 한 사람이 모든 지식을 터득할 순 없다. 지식은 분산되어 있기 마련이므로 네트워크를 통해 부족한 정보를 보완해야 한다. 저자는 타인의 영향력없이 절대 영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한다. 또한 훌륭한 팀을 만들어 타인의 가치를 돈으로 바꿀 수 있어야 한다. 역할과 직무에 가장 적합한 사람을 고용하여 책임을 맡은 구성원에게 자율권을 주고 성취감과 책임감을 부여해야 한다. 구성원들끼리의 피드백은 팀을 활성화하는 데 매우 중요하므로 자유롭고 올바른 방법으로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회의는 무의미하게 긴 시간동안 이루어지기 보다는 주어진 시간에 일관성 있는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해야 한다. 기업의 성장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이루어지므로 기존의 원칙에 얽매여서는 안된다. 이전에 자신의 기업을 부흥하게 했던 원칙을 통해 또 한 번의 부흥을 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우리는 이전에 원칙에 매달리기 보다는 계속해서 변화를 추구해야 성장할 수 있다. 당신만의 사단, 팀을 통해 인적다. 저자는 우리가 레버리지를 하지 않으면 레버리지 당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회사의 사장은 레버리지를 하는 입장이고 노동자는 레버리지 당하는 입장이다. 주인과 노예도 레버리지를 하느냐 당하느냐로 나뉜다. 불필요한 일들을 타인에게 위임하고, 그 시간을 우리 삶에 있어 더 중요한 가치나 우리가 바라고 추구하는 행복을 위해 쓰도록 도와주는 전략이 레버리지다. 더 큰 가치와 행복을 위해 우리는 시간, 일, 지식 등을 레버리지 해야 하는 것이다.저자는 '부=[가치+교환]*레버리지' 라는 공식을 세우며 자신이 가진 인적, 물적 자산을 레버리지 하라고 한다. 현대 정보화 시대에 변화를 부정하고 새로운 정보를 레버리지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가난해질 것이다. 산업화 시대에 기계나 공장을 레버리지하지 못했던 이들이 그랬듯이 말이다. 다행히 현대에는 정보를 사고 판매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들이 존재한다. 우리가 이 채널들을 적극 활용하여 가진 재능, 기술, 지식으로 다른 사람들의 어려움을 적극 해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그 댓가로 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단언한다. 개인적으로 최근 유튜브 채널이 전세계적으로 활성화되는 것을 보면 저자의 말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된다. 사람들은 유튜브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지식을 얻고, 본인의 채널을 만들어 반대로 자신이 가진 정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기도 한다. 우리는 이 엄청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옥석을 가려내야 하는데 이를 통해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도 많으니 꼭 필요한 정보를 찾아주는 빅데이터도 잘 활용하면 시간을 레버리지하는 방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저자가 시간, 돈 등을 레버리지 할 수 있는 많은 실용적인 예들을 제시했기 때문에 이를 응용하여 독자들 각각의 상황에 맞게 잘 접목시켜 활용하면 삶을 한단계 진척시킬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줄 책이라 생각한다. 독후감을 쓰다 보니 다시 한 번 책의 내용이 상기되면서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다른 방법들도 생각해보게 된다. 각자 다른 직업과 환경에서 자신만의 레버리지를 구축하여.
    독후감/창작| 2019.12.26| 5페이지| 1,000원| 조회(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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