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학개론]? 주제 :2주 1차시와 2차시 강의에서 언어와 언어학에 대해 학습한바 있습니다. 언어학은 관점에 따라 일반 언어학과 개별언어학으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일반 언어학은 자연의 보편적인 속성과 법칙을 연구합니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에서 일반 언어학적 개념과 지식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정리하시오목차Ⅰ. 서론Ⅱ. 본론1.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에서 교수와 학생의 교수·학습 접근의 용이성2.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에서 교수 방향성 설정의 기준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언어학은 언어의 본질을 언어체계 또는 언어구조에 대한 과학적으로 밝히는 학문으로 음운, 문자, 문법, 어휘 등에 관하여 연구하는 것을 학습하는 것이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세계의 언어 수는 대략 6,000~7,000개 정도의 언어가 지구상에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언어를 사용하는 전체 인구수는 2017년 12월 현재 약 76억 명이다. 이러한 언어는 각각의 특징을 갖고 있기도 하지만 각각의 언어들끼리 공통점을 갖기도 한다. 또한, 언어와 문화는 서로 생성과 발전이 혼합되어 함께 혼재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언어란 존재하는 언어 사회의 문화와 그 안에서의 언어의 역사와 밀접하게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한국에 대한 경제적 발전으로 인하여 한국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한류와 같은 한국의 문화가 널리 알려지면서 우리나라에 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한국어 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함께 높아져 가고 있다. 그렇다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수업을 진행할 때, 일반 언어학적 관점의 개념 및 지식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언어는 인류 문화의 핵심이며, 인류 문화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동력이 되고 있다. 이러한 특성은 많은 문화요소를 언어에 반영하였고, 언어는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문화를 반영하게 되고, 이를 언어의 문화성이라고 정의하기도 한다. 따라서 언어를 잘 살펴보면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회 구성원들의 삶이나 다양한 문화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Korean Language as a Foreign Language, KFL) 교육은 한국어 사용 환경에 충분히 노출되지 못한 상황에서 한국어를 교수-학습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언어에는 다양한 관점이 있고, 관점에 따라 일반 언어학, 개별언어학, 사회언어학, 심리언어학, 기호학 등 다양한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관점에 따른 유형의 분류로, 일반 언어학과 개별언어학이 있다.개별언어학은 개별언어의 독자적인 속성과 법칙을 연구하는 학문이라면, 여기서 조사하고자 하는 일반 언어학은, 개별언어가 아닌 세계 여러 언어의 자연언어로 한 언어에 한정되지 않고, 언어 자체의 보편적인 속성과 법칙을 연구하는 학문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일반 언어학을 통해 언어학의 기준을 세워 언어학문으로 접근하고자 한다.1.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에서 교수와 학생의 교수·학습 접근의 용이성세계의 거의 모든 언어는 약간의 다른 모형을 갖고 있지만, 대상을 나타내는 명사, 움직임을 나타내는 동사 등 각각의 성격을 가진 품사(품사가 없더라도 그 의미를 가진 체계가)가 존재하며 이들을 조합하여 각각의 체계(구, 절)와 규칙(어순)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언어적 요소를 바탕으로 우리는 호흡, 발성, 발음을 통해 상대방과 의사소통할 수 있다.따라서 우리는 서로 다른 언어 배경을 갖고 있더라도 서로의 언어가 일반적인 언어요소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학습언어의 특성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즉 한국어 문장 구성유형의 기본 어순인 주어(S)+ 목적어(O)+서술어(V)로 영어처럼 고정된 어순을 갖지 않고 자유로운 어순을 가진 언어로, 영어의 어순(S+V+O)은 다르지만, 기본적인 품사의 공통점 아래 언어 간 차이를 비교하여 어순을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을 것이고, 약간의 발음이 다르더라도 기본적인 발음기관 아래에서 발음을 찾아가고 비교하여 습득하는 것을 쉽게 할 것이다.2.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에서 교수 방향성 설정의 기준다양한 학습 요목 중 학생이 잘 습득하는 부분이 있는 것과 어려워하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일반적인 언어 기준을 통해 학습자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진단을 하고 학습 과정상의 단계적 접근이 용이할 것이다. 또한, 언어교육 시 공통 적으로 적용되는 다양한 교수 이론을 적용할 수 있을 것인데, 우리는 어휘 교육, 문법 교육, 읽기/쓰기 교육, 말하기 교육 등에 따라 문법 번역 중시 이론, 기능적 이론 등 다양한 전략을 적용해야 한다. 이에 일반적인 언어 기준(어휘, 문법 등등)이 되어줌으로써 교사는 적절한 목표 방향성을 세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대조언어학]? 주제 :5주와 6주차 강의를 통해 한국어의 음절 구조와 초분절음 교육을 학습했습니다. 외국인들의 입장에서 한국어의 어떤 발음이 어려운지 사례별(초분절음(장단, 강세, 성조)과 언어권별로 사례제시)로 제시해 봅시다목차Ⅰ. 서론Ⅱ. 본론1. 초분절 음소의 종류 및 사례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한국어 중에서는 표기법과 발음이 다른 경우도 많아서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발음 하기에 어려운 사례가 많다. 한국어 학습자의 발음에 오류가 생기는 이유는 모국어의 간섭에 의한 것이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이다.한국어 말하기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의사소통에 혼란이 생기기 때문에 잘 배워서 발음을 교정하는 훈련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언어 간의 구조 비교나 소통 방식의 비교를 잘 살펴서 학습 훈련을 잘 해야 할 것이다.초분절음소의 개념은 음성학적 특질과 음운론적 기능이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다. 음성학적인 특질로서의 초분절 음소는 음성적 자질 중에서 분절음과 대비되는 소리의 높이, 크기, 길이 따위를 가리킨다. 이에 대해 음운론적인 기능으로서의 초분절 음소는 어휘나 문장 차원에서 체계적인 의미 대립시키는 요소를 말한다. 중세국어의 방점이 나타낸 고저, 현대 경상도 방언의 고저, 층위에 실리는 억양, 일본어 어휘 대립을 만드는 고저, 영어의 억양과 세기 등이 그 예이다. 따라서, 초분절 음소의 종류와 사례를 살펴보고자 한다.Ⅱ. 본론1. 초분절 음소의 종류와 사례인간의 발화는 분절 음소와 초분절 음소가 한 덩어리로 결합하여 실현된다. 이 둘은 분리되지 않으며, 특정 의미를 나타내는데 이 두 가지가 함께 얽혀 발화자의 의도를 전한다.ex) 참 잘한다. / 참 잘 : 한다.이같이, 말소리에는 분절음이 수단이 되어 함께 실현되는 발음의 길이나 세기, 높낮이, 억양 등에 의해 발화 문장의 의미 가치가 달라진다. 이러한 기능을 하는 길이, 억양, 고저 등을 초분절 음소, 비분절 음소, 운소, 상가음소, 의존 음소 등으로 부른다. 초분절 음소의 뜻은 분절음 위에 존재하는 분절 음소이다.1970년대 들어 운율에 대한 새로운 연구 방법론을 제안한 골드스미스는 초분절 음소를 자립 분절음이라고도 불렀다. 이 용어는 분절음소와 다른 층위에서 독립적으로 행동하는 초분절 음소의 모습을 강조하여 붙인 용어이기는 하지만 초분절음이 분절음소에 대해 본질적 자립성을 가지는 것을 인정하는 용어는 아니다. 초분절음소의 개념은 음성학적 특질과 음운론적 기능이라는 두 가지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다. 음성학적인 특질로서의 초분절 음소는 음성적 자질 중에서 분절음과 대비되는 소리의 높이, 크기, 길이 따위를 가리킨다.(1) 강세와 리듬(stress and rhythm)강세는 소리의 강약현상, 즉 소리크기(loudness)의 정도를 말한다. 영어에서는 강세의 위치에 따라 품사나 의미가 달라지므로 강세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stress가 음소가 될 수 있는 근거는 다른 분절음소는 변함이 없고 단지 stress에 의해서만 의미가 달라져야 한다는 것에 있다. 영어와 한국어의 두드러진 차이의 하나는 영어 말소리는 강약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강세는 뒤따르는 모음의 약화현상을 일으켜서 강약의 운율을 만들어 낸다. 이 운율은 문장의 의미단위 속에서 강세음절이 규칙적으로 일어남으로써 생긴다.예) ?강세의 차이로 어휘범주가 달라지는 경우? 강세의 차이가 명사구(noun phrase)와 복합명사(compound noun)를 구별하도록 하는 경우white househot dogblack board(2) 억양(intonation)억양이란 소리의 높낮이, 즉 고저현상을 말한다. 사람의 말소리 (speech sound)는 음높이 (pitch)와 음조 (tone)를 가지고 있는데 이 말소리에 어떤 특정한 의미를 담아 전달할 때 -감정 표현 혹은 강조할 때- 말소리의 높이는 일반적으로 높아지거나 혹은 낮아지거나 아니면 높아졌다가 낮아지거나 하는 일정한 패턴을 갖게 된다. 이 음높이가 일정한 패턴으로 일어나는 것을 억양이라고 부른다. 영어에서는 강세의 위치에 따라 품사나 의미가 달라지므로 강세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stress가 음소가 될 수 있는 근거는 다른 분절음소는 변함이 없고 단지 stress에 의해서만 의미가 달라져야 한다. pitch는 음파(sound wave)의 주파수(frequency)가 증가할수록 고음이 된다. 이 또한 stress와 마찬가지로 상대적인 것으로 간주한다.예) Ready? (Are you ready?)에서 dy부분을 높여 의문표시3. 장단과 연접(juncture)장단은 음향 음성학적으로 소리의 지속시간에 의해 결정된다. 장단은 어휘적 차원에서 주로 작용하며, 문장 차원에서는 발화의 속도와 관련된다. 길이는 음운론적 변별 기능을 수행하기도 하고 단순한 강조적 기능을 수행하기도 한다.연접이란 의미를 분명하게 표현하기 위하여, 강조하기 위하여, 혹은 긴 문장에서 숨을 가누기 위해 발화 중간에 쉼(pause)을 두게 되는데 이 쉼 사이를 연결하는 이음새를 말한다. 이 휴지에 억양이 사용되는데 이 억양은 약간 상승하거나 그냥 끌어주는 패턴을 보인다. 다시 말하면 발화의 내부에서 한 개의 음에서 다른 음으로 옮아가는 방법, 혹은 한 개의 발화에서 다른 발화로 이동하는 방법을 말한다. 영어의 음 연속은 경계가 분명 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렇듯 연접은 음절, 단어, 어구 및 발화단위의 경계를 나타내는 휴지와 관련을 가지며 하나의 의미 단위 내에서 낱말과 낱말이 결합할 때 생기는 특수한 현상으로 발음 기관의 발음 노력 절약이라는 자연 발생적인 현상에서 기인함을 볼 수 있다. 어떤 음절에 강세가 주어지면 나머지 음절은 약해지거나, 탈락되기도 하며 어떤 음절들은 새로운 소리로 바뀌어 나타나는데 이 모두는 연접에 의한 것이다.
[한국문학개론]? 주제 :2주 2강에서 소설의 특성을 배웠습니다. 소설의 특성에는 허구와 서사, 인물과 성격, 이야기과 플롯 등이 있습니다. 소설 한 편을 예를 들어 소설의 기법으로서 허구 서사, 인물·성격, 이야기·플롯의 개념, 특성을 적용하여 설명하세요목차Ⅰ. 서론Ⅱ. 본론1. 소설의 기법으로서「서울, 1964년 겨울」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문학은 언어예술로서의 문학, 삶으로서의 문학으로 정서적 언어를 통하여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고 현실을 반영한 사실이 아닌 것 속에서 삶의 진실을 추구하고 표현하는 예술이다. 따라서 문학은 시, 소설, 희곡, 산문 등 다양한 장르가 있다. 이 중 소설이란 작가가 상상력에 의해서 창조해 낸 허구의 세계를, 인물이나 사건의 전개를 통하여 통일성 있게 구성하여 현실의 이야기인 것처럼 만들어 낸 산문 문학이다.소설 한 편에는 각각의 특징과 인물, 다양한 요소가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소설 속 이야기는 인물, 사건, 장소, 시간으로 극을 꾸려나가게 되는데, 다양한 전개방식과 인과관계, 시점을 통해 극의 재미를 더해간다. 소설은 인간이 살아온 시대상을 나타내기도 하고 뼈아픈 과거, 사실적으로 자각하게 되는 현실, 인간 상상의 한계를 보여주는 미래까지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 소설은 지극히 현실적이거나 지극히 현실 밖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숨은 삶의 의미를 깨닫도록 도와준다. 그리하여 본 과제에서는 김승옥의 단편소설인 '서울 1964년 겨울'이라는 소설에 적용된, 요소(허구 서사, 인물·성격, 이야기·플롯)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서울 1964년 겨울'은 김승옥의 단편소설이다. 이 소설은 1965년에 발표되어 많은 화제를 낳았다. 여기에서는 김승옥 특유의 개체와 개체와의 관계, 즉 인간관계가 중요한 주제로 부각 되고 있다. 줄거리를 살펴보면 구청 직원인 '나'와 25세 대학원생인 '안(安)', 그리고 가난뱅이임이 분명한 삼십오륙 세 가량의 '사내'가 포장마차 안에서 우연히 만난다. 이들은 "안 형, 파리를 사랑하십니까?", "김 형, 꿈틀거리는 것을 사랑하십니까?" 하는 따위의 대화를 나누며 술을 마시고 밤거리를 어울려 다니다가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된다. 혼자 있기 싫다고 하던 30대의 사나이는 다음날 자살체로 발견되고 나머지 둘은 각각 헤어진다. 현실에서 소외된 고독한 세 인물은 서로 무심히 만나고 헤어지는 단순한 사건을 통해 각자 나름의 개별성을 확인할 뿐, 아무런 사회적 연대성도 느끼지 못한다. 한국소설이 취락주의·인정주의에서 개인주의로 변모하는 작품으로서, 새로운 인간형의 제시가 이채로우며 한국소설의 개인적 존재 상황에의 변모와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1. 소설의 기법으로서「서울, 1964년 겨울」첫째, 허구성은 작가가 상상 속에서 현실 세계를 만들어 ‘가상’의 인물, 상황, 사건, 혹은 장소까지 작가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이 소설에서 허구성은 산업화와 도시화가 도래한 현실적인 상황을 반영하였지만, 작가의 상상대로 있을 법한 이야기를 전개한 소설이다.둘째, 서사는 흐름에 따라 이야기를 전개하는 것으로 자아와 세계가 공존하는 패턴이다. 이 소설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의 서사는 당시 시대적 배경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고, 시대상에 따라 개인적인 감정인 우울감, 현실과 동떨어진 듯한 소외, 삶에 관한 고독함 등이 주된 감정이 되어 주요 인물들의 동행에서 죽음까지의 이야기를 전개한다.셋째, 인물은 작가가 창작한 소설 속 주체이다. 이러한 인물은 소설 속에서 대화나 해설 등의 기법으로 성격을 나타내거나 묘사나 결정적 장면에 등장시키며 성격을 유추하도록 유도한다. 이 소설에서는 구청 병사계에서 근무하는‘김’과 대학원생 ‘안’이 등장한다. 우연히 서울의 겨울밤에서 마주한 두 사람은 평생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야 했을 한 사내를 만나 동행하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 소설 속에서 보면 ‘안’과 ‘김’이 “파리를 사랑하십니까?”라고 묻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대화를 이어가는 것에서 두 명의 인물이 사회 속 고독함과 서울 겨울밤의 배경이 자연스레 젖어 듦을 볼 수 있다. 또 역시 초면인 ‘김’과 ‘안’에게 동행을 요청하는 사내까지, 서울의 겨울밤 고독의 끝에서 세 명의 인물이 마주한 것이다.넷째, 이야기와 플롯의 차이점은 이야기는 단순 전개로 그치지만, 플롯은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기법이다. 이 소설에서 등장인물인 ‘김’과 ‘안’, ‘사내’는 서로의 고독함을 보듬어줄 작정으로 동행하였지만, 선술집-거리-중국집-여관에 이르기까지 ‘사내’의 진심 어린 과거사에 귀담아듣지 않음을 보여준다. 죽은 아내의 시체를 해부용으로 팔아넘겼다는 충격적인 고백에도 신경을 쏟지 못한 것이다. ‘김’과 ‘안’, 그리고 ‘사내’는 모두 개인적인 비극과 사회에 부적응을 보여준다. 셋이 함께 걷고 있지만, 서로 다른 길로 걸어가는 모습이다. 또 이 소설의 플롯은 ‘사내’가 무의식과 의식을 구분하지 못하고 현실에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자 하는 모습에서 사랑하는 아내에 대해 잘못된 선택을 한 자신을 자책하며 우울감 가득한 인생의 결말을 암시할 수 있었고, ‘김’과 ‘안’이 혼자 남겨지기 싫어했고 또 앞에 언급하였던 ‘사내’의 이야기에 귀담아듣지 않은 모습에서 결국 목숨을 끊은 ‘사내’를 무시하고 책임을 회피하고 빠른 걸음으로 ‘사내’의 죽음에서 멀어지는 장면에서 인간의 이기심과 개인주의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특히 사내의 죽음을 인지하고 ‘김’이 기어 다니는 작은 존재인 개미가 자신의 발목을 붙잡으려 하는 것 같다고 서술한 부분에서 시종일관 보여주었던 ‘안’의 냉정한 개인주의에 동조하고 피곤한 사건에 휘말리기 싫어함을 유의미하게 보여준 현실적인 장면이다. 이 하룻밤의 경험이 ‘김’과 ‘안’에게 있어서 새로운 삶의 시야를 넓혀준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작가가 설정한 25살의 나이가 ‘이제 겨우 25살’ 일지, ‘무려 25년이나 살았지만’ 일지는 혼란스러웠을 것이다. 그리고 삶의 우울감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만난 세 사람은 각기 다른 인생의 끝과 시작을 경험한다. 추락하는 인생을 감내하지 못한 사내, 그러한 사내를 보듬어주지 못했던 현실적인 현대인인 ‘김’과 ‘안’이 있다. 분명 소설 속 가상의 이야기이지만, 이 소설을 통하여 현대인의 이기심이 가득한 것을 알 수 있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문화교육론]? 주제 :한국의 의식주 문화의 특성을 기술하고 그중 특정 주제를 택해문화수업 구성방법을 생각해보시오목차Ⅰ. 서론Ⅱ. 본론1. 한국의 의식주 문화의 특성2. 문화수업 구성 방법제시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우리나라의 문화를 제일 잘 나타낼 수 있는 것이 의식주이다. 의식주란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3가지 요소인 ?옷, 음식, 집을 뜻한다. 이 3가지 요소를 충족해야 기초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 만약에 의식주가 없다면 인간은?삶을 살아갈 수 없으므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의식주가 꼭 필요하다.현재 우리나라의 의식주는 과거의 전통 의식주 문화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이는 일상적인 민속 문화 가운데 가장 바탕이 되는 입고, 먹고, 자는 의식주 생활로 우리나라의 문화 정체성을 알리는 것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외국인을 향한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의식주 수업은 한류를 통해 잘 알려져 있기에 외국인들에게 흥미가 있는 영역일 뿐 아니라, 우리나라 입장에서도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수업 내용이 된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의식주 문화의 특성에 대해 알아보고, 그것을 문화수업에 구성할 수 있도록 생각해보고자 한다.Ⅱ. 본론어떤 나라의 문화에 대해 배우는 것은 그 나라를 알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 따라서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문화수업은 우리나라에 대해 학습하는 외국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수업이 될 것이다. 특히 식생활 문화는 학습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좋고 실생활에서 가장 자주 접하는 문화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음식 문화수업을 적절히 구성한다면 외국인 학습자들에게 유용할 것이다.1. 한국의 의식주 문화의 특성한국의 의식주 문화에는 다양한 모습들이 반영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한국의 문화에 빠지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대표적으로 불교와 연관되어있는 내용이 있으며 유교에 관한 내용도 존재한다. 이와 동시에 각 지역마다 기온 차이로 한옥이나 여러 가구들의 특징들도 조금씩 차이를 두고 있으며 식문화 또한 차이를 두고 있다. 이에 대한 내용들은 온도와 많은 관련을 두고 있으며 각 지역에서 나오는 특산물 또한 영향을 주는 요소이다.의(衣)한국의 의복 문화라 한다면 역시 ‘한복’과 ‘백의민족’일 것이다. ‘한복’은 화려한 무늬가 들어가진 않지만 그 한복이 가진 곡선에서 오는 자체의 수려함과 넓은 통들을 둘 때, 우리 민족의 여유로운 정을 볼 수가 있다. 또한 ‘백의민족’이라는 것은 우리 민족이 좋아하는 민족의 색상인 ‘흰색의 옷을 즐겨 입었다’는 것에서 유래되는 말로 흰색은 우리민족의 순수한 정신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다.식(食)식사 문화의 경우 한국의 ‘정’이라는 문화가 나타나는데, ‘한 그릇의 된장찌개를 나누어 먹는다’던가, 식당에 음식을 주문하면 반찬이 제공되며, 부족할 경우 더 가져다주는 한국인의 정서는 충분히 외국인들로 하여금 놀랍게 하는 것이 가능하며, 삼겹살이나 치맥 등은 외국인들에게 김치와 불고기의 뒤를 잇는 한국에 가면 꼭 즐겨야하는 음식으로 자리 잡을 정도니 외국인 친구의 방문이 있다면 참고하는 것이 좋다.주(住)한국의 주생활 중 대표적인 것은 한옥이다. 한옥은 온돌방에다 좌식생활을 하는 구조로 지어져서 방에 신발을 신고 들어갈 수 없다. 따라서 방바닥을 쓸고 물걸레질을 하여 깨끗하게 관리한다. 방바닥에는 장판이나 자리를 깔아서 몸을 직접 바닥에다 붙이고 온돌방의 따뜻함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현대식 거주지에 많이 상용화된 보일러를 새로 개발한 것은 온돌문화에서 비롯된 착상이자 발명이다. 온돌은 그 자체로도 벽난로보다 여러모로 과학적이고 경제적이며 위생적인 난방구조이다. 온돌식 보일러를 발명하고 전기온돌을 발명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옥매트와 온돌침대까지 발명하기에 이르렀다. 이는 서양식 측면 보일러보다 더 위생적이고 편리하다. 한옥에서는 전신 샤워를 통해서 머리도 감고 발도 씻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 실외에서 세숫대야를 이용하여 세수하고 발 씻고 머리 감기를 제각기 할 수밖에 없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일은 대중탕을 이용한다.2. 문화수업 구성방법 제시우리나라의 식생활 문화수업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학습자들이 직접 체험해 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이다. 따라서 이론 수업의 비중보다는 실습 비중을 높인다. 먼저 한국 음식 만들기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너무 어려운 음식보다는 만들기 쉬운 음식을 위주로 진행하는 것이 진입장벽을 낮출 것이다. 그리고 외국인들도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정한다. 예를 들면 부침개나 나물 등이 있다. 직접 본인이 음식을 만들면 거부감이 줄어들어 더욱 친근함을 느낄 것이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개론]? 주제 :한국어의 높임법 체계에 대해 설명하고 외국인 학습자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이나 중점적으로 교육해야 하는 높임법의 특징은 어떤 것인지 자신의 생각을 기술하십시오목차Ⅰ. 서론Ⅱ. 본론1. 주체 높임법2. 객체 높임법3. 상대 높임법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우리나라 문법은 매우 복잡하다. 그렇게 복잡한 특징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는 것이 바로 높임법이다. 이는 외국어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개념이기 때문에 외국인 학습자들은 이를 학습함에 있어서 어려워한다.높임법이란, 어떤 대상을 어느 정도로 예우(禮遇)하느냐 즉 얼마나 높여 대우하고낮추어 대우하느냐를 언어적으로 표현하는 체계이다.높임법에는 문장의 주체를 높이는 주체 높임법, 문장의 객체를 높이는 객체 높임법, 말을 듣는 청자를 높이는 상대 높임법 3가지 종류로 분류 할 수 있으며, 높임법의 결정요인은 나이, 선후배 관계, 항렬, 지위, 성별, 친분 정도에 따라 결정된다. 즉 권세와 유대의 범주에서 결정되며, 공적인지 사적인지, 존대의 대상이 현장에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높임법에 영향을 미치므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학습자들은 높임법 체계에 어려움을 느끼고 실수를 많이 한다. 각 높임법의 특징을 살펴보고 그 예시들을 살펴본 뒤 중점적으로 교육해야 할 부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높임법은 한국어가 지니고 있는 가장 특징적인 현상 중의 하나로서,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학습자들이 반드시 익혀야 할 매우 중요한 문법 범주라고 말할 수 있다. 높임법이 한국어 교육에서 지니고 있는 위상은 모든 한국어 문법서와 교재 등에서 그를 비중 있게 다루어지고 있다는 것으로 다음과 같이 세 종류의 높임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1. 주체 높임법주체 높임법은 어떤 동작이나 상태의 주체, 즉 한 문장의 주어를 예우하는 높임법이다. 존대 받는 대상은 사람만 가능하며 의인화된 단어는 높일 수 없다. 주체가 존대를 받을 대상이라는 것은 화자와의 대비로 판단되는데 나이, 사회적 신분, 항렬, 친분관계 등 자기보다 상위 일 지라도 그에 대한 존대 여부는 전적으로 화자의 판단과 의도가 합해져서 결정된다. 또한 화자가 주체를 평가하여 결정할 때 사적인지 공적인 상황인지에 따라 대우가 달라질 수 있고 공적인 인물이나 역사적인 인물을 높일 때도 사용한다. 그리고 주체 존대를 받는 대상의 신체부분, 소유물에도 주체 높임법을 사용하며 그 형식은 주체어에 ‘-께서’라는 주격조사를 결합하거나 서술어에 선어말어미 ‘-시’를 결합하여 표현한다. 이때‘-시’로써 존대를 받는 주체에는‘-님’이 덧붙는다.주체 높임법은 활용어미, 선어말어미, 특수한 어휘, 격조사, 대명사, 호칭 등에 따라 여러 형태로 사용 가능하다.예) 저기 네 친구가 오는구나. / 저기 아버지가 오시는구나.2. 객체 높임법객체 높임법은 주체가 하는 행위가 미치는 대상을 예의를 갖추어 대우하는 높임법이다. 객체 높임법의 객체의 존대여부는 객체와 주체와의 대비에서 성립된다. 이는 객체의 존대이기 보다는 주체의 겸양을 나타내는 겸양법으로 이해 될 수 있으며 화자가 자기보다 낮은 주체를 낮추는 높임법이라는 점에서 주체 높임법의 일부로 포함 시킬 수도 있다. 중립, 존대, 낮춤 상태의 3분 체계를 이룬다. 그러나 객체 높임법은 현대국어에서 점차 퇴조되어 특정어휘로만 표현 되는데 ‘드리다’,‘여쭙디’,‘뵙다’,‘모시고’의 어휘가 있다.객체 높임법은 활용어미, 선어말어미, 특수한 어휘, 격조사, 대명사, 호칭 등에 따라 여러 형태로 사용 가능하다.예) 혜숙아, 이 편지 오빠한테 가져다 주어라.혜숙아, 이 편지 할머니께 가져다 드려라.3. 상대 높임법상대 높임법은 청자를 예의를 갖추어 대우하는 높임법으로 대상인 청자가 꼭 현장에 있어야 하며 청자가 누구인지는 문장에 나타나지 않는다. 종결어미로 표현되므로 그 어미의 종류가 많다. 그 등급에 따라 [1] 청자를 가장 낮추는 해라체, [2] 해라체와 거의 비슷하나 상대에 덜 권위적인 해체(반말체), [3] 아랫사람이나 친구에게 어느 정도 대우하는 하게체, [4] 아랫사람이나 친구를 하게체 보다 극진히 높여 대우하는 하오체, [5] 합쇼체 보다 격식을 덜 차리고 덜 정중하게 상대방을 대할 때 쓰는 해요체, [6] 가장 정중한 표현으로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장소에서 꼭 써야 하며 정중의 정도가 커서 하위, 동위 사람에게는 적합지 않은 합쇼체, 이렇게 6가지로 분류 할 수 있다. 이를 크게 두 분류로 단순히 하면 비격식체인 해체, 해요체 와 격식체인 해라체, 하게체, 하오체, 합쇼체 로 나눌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