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테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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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걸 좋아 합니다.
책을 내용과 느낀 점을 독후감으로
다양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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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독후감]5000년의 부 - 누구나 할 수 있다.
    [독후감]5000년의 부 - 누구나 할 수 있다.
    [독후감]5000년의 부 - 누구나 할 수 있다.1. 독후감5000년 전 고대의 도시 바벨론에서 발견된 비석을 통해 부유한 도시 바벨론의 시민들이 부를 어떻게 다뤄왔는지를 책을 통해서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지혜와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점토에 글을 쓰고 그걸 구워 큰 항아리에 보관하였는데 그 기록을 통해 그 시대 사람들이 부를 어떻게 축적하고 대하였는지를 지금과 비교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요즘 유튜브에서 나오는 영상들을 보면 재테크에 관한 내용들이 많이 나옵니다. 돈을 모으는 방법이나 부동산 또는 자산을 늘리는 방법과 같은 영상들 말이죠. 이 책에서 나오는 내용들은 24년 지금 상황과 얼마나 다르고 그 차이는 무엇이 있을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책의 초반부에서 부호가 되는 꿈을 꾼 친구 중 하나는 꿈에서 깨고 나니 허무하고 부질없음을 다른 친구에게 이야기합니다. 그는 친구에게 은화 두 닢을 기꺼이 빌려줄 수 없음을 한탄합니다. 이 부분에서 저 시절에도 비교하며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내용은 어느 정도 각색이 되어 있던지 좀 더 알아먹기 좋게 만들었을지도 모르지만,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이나 핸드폰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더 가까워지고 과시하기 위한 소비를 많이 하는 것을 떠올리며 고대의 부호층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서 ‘그 시절의 사치는 무엇이 있었을까?’와 같은 궁금증이었는데 검색해도 딱히 나오는 것은 없었습니다. 상상하기로 넓은 집과 하인들 또는 노예들이 있고 과실 나무가 있어 항상 과일을 따 먹으며 좋은 옷과 저 때는 향유가 고가품으로 유명하였으니 충분히 즐기면서 살고 있었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책의 내용은 상기시키는 것에 목적이 있는 듯 비슷하지만 다른 이야기로 계속 흥미를 유도합니다. 두 친구가 어린 시절 가난했지만 큰 부를 얻은 친우 아르카드를 만나게 됩니다. 그는 두 친구를 맞이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해 주는데 알가미쉬라는 대금업자가 자신에게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줬다는 것이었죠. 작은 내기에서 승리한 아르카드에게 버는 돈의 10분의 1을 모으라는 말을 해줍니다. 친절한 알가미쉬는 에프터서비스도 확실하여서 다양한 조언을 지속해서 해주게 되는데 내용이 재미있게 이어지고 있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부의 크기만큼 생각이 남다른 아르카드는 바벨론의 왕이 가난해지는 백성을 위해 부의 비결을 물어올 때 거절하지 않았고 많은 사람을 상대로 가르침을 이어 나가게 됩니다. 자신도 한때 금을 간절하게 원하던 가난한 청년이었다는 이야기로 시작했죠. 그 첫 번째에 동시에 직업을 일일이 물어보며 ‘여러분들 모두는 부를 얻을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라고 말을 합니다. 지금 부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모두 부를 얻을 수가 있는 사람이라고 말을 해주는 것이 너무 기분 좋게 읽어졌습니다.두 번째 날의 내용은 조금 어려웠습니다. 욕구를 이해하고 필요한 곳에 돈을 쓰라는 내용이었는데 저 자신을 생각하면서 어디에 돈을 쓰는지를 생각하니 이 소비가 꼭 필요한 것인지 구분하는 것이 나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함인지 그 욕구조차도 필요한지 어떤지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나에게는 어떤 욕구가 있는지 그 욕구를 채우기 위한 소비 또는 지출을 어떻게 짜야 하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일곱 번째 이야기는 제가 어린 시절에 했던 생각을 그대로 말해줬던 내용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돈을 모으는 법을 몰랐고 단순하게 돈을 많이 벌고 싶어 했습니다. 돈을 모으지 않고 한 번에 더 많은 양의 돈을 더 벌 수 있는 행동과 방법을 고민하며 행동하였죠. 하지만 앞의 원칙들을 존중하지 않았던 저는 큰돈을 모으지 못하였고 항상 가난하게 지냈습니다. 지금은 얼마를 벌던지 10개 중 2개는 모으고 있고 한 개는 세금을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인제 와서는 얼마든 아주 적은 돈을 벌고 있지는 않지만, 더 위로 올라가려면 자본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이 책에서 나오는 돈의 노예를 만들어 황금을 만드는 군단을 저도 가지고 싶어졌습니다. 작은 부에서 큰 부를 창출해내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아래에 황금의 5 법칙을 읽고 제가 생각한 부분을 추가로 적어봅니다.1. 소득의 10분의 1을 저축하라. 더 많을수록 좋다.2. 돈을 활용할 수 있는 곳을 찾아라.3. 돈을 신중하게 필요한 곳에만 사용하라.4. 전망 없는 사업에 돈을 쓰지 말고 안전하게 보존하라.5.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사람을 조심하고, 허황하게 큰돈을 쫓지 마라.책은 친절하게도 바빌론의 대금업자 마손의 이야기를 통해 손안의 돈이 얼마나 허무하게 사라질 수 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여자에게 돈을 탕진하고 죽어버린 친구와 자식에게 투자하고 실패한 어머니와 아버지 등 대금업자 마손은 그들의 물건을 가지고서 교훈을 하나하나 꺼내 우리에게 들려줍니다. 그러면서 현명하게 투자한 돈은 늙기 전에 몇 배의 소득이 되지만 귀가 번쩍 뜨일 정도의 수입을 약속하는 계획에는 동요하지 말고 사기꾼을 조심해야 한다고 이야기해줍니다. 일확천금의 기회를 가진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교보재와 같은 마손의 이야기들은 기억 속에 남아서 실수하지 않게 도와줄 거로 생각합니다.
    독후감/창작| 2024.01.15| 3페이지| 1,000원| 조회(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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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독후감] 서부 전선 이상 없다.
    [독후감] 서부 전선 이상 없다.
    [독후감] 서부 전선 이상 없다.1. 독후감주인공인 파울 보이머는 스물이 되기 전 학도병에 지원하여서 전쟁터로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친구들의 죽음과 삶의 작은 부분부분들 자신들의 모습을 보며 전쟁의 참상과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책의 내용은 챕터별로 각각의 내용들이 나뉘어 있어서 순서를 바꾸거나 따로따로 읽더라도 그 의미와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쟁의 참혹함을 이야기하는 책을 읽으면서 전쟁이 불가피하다면 어떻게 되는지를 자꾸만 생각하게 되어 독후감을 쓰는 동안에 많은 고민과 어려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책의 내용을 따라서 쉽게 갈 수 있는 내용을 어렵게 만들고 말았죠. 전쟁의 참상과 더불어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면 희망과 필요한 것들을 생각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그 전쟁통 속에서 작은 부품보다 못한 취급을 받으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병사 한 명의 이름은 작은 마을의 이름보다 가치가 없었습니다. 작가는 그 전쟁통에서 소모되는 젊은이들 모습을 그리며 전쟁을 비판합니다. 전쟁이 얼마나 비참하고 가혹한지 죽음을 통해서 말하죠. 하지만 역설적으로 전우들과 친구들이 전사하고 불구가 되어 떠날 때마다 주인공의 삶과 인생은 더할 나위 없이 값진 모습으로 표현되는 것이 느꼈습니다. 죽음을 비추며 삶의 가치를 더 극대화한 느낌이죠. 전쟁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했습니다. 작은 이유였던 적도 있고 요즘처럼 이해관계가 너무나도 복잡한 경우도 있죠. 하지만 전쟁의 참상을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면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의 경우처럼 전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전쟁의 그림자가 사라지고 평화에 익숙해지며 나태하고 자국민들끼리 분열하게 되면 주변국의 먹이가 됩니다. 전쟁은 없어지면 좋겠지만 계속해서 있을 것이기에 그에 따라 준비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쟁을 경험한 사람들은 작가와 같이 전쟁을 하면 안 된다고 이야기하며 그 참혹함을 기억하고 있고, 경계합니다. 하지만 이젠 시간이 지나 전쟁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적어지고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꼭 전쟁이 필요하거나 일어나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보지 않으면 지구가 둥글다고 믿지 못한다고 하는 사람들처럼 전쟁을 다른 세상 이야기처럼 경한 시 하거나 젊은 피를 흘리고 있는 군인들을 무시하거나 하면 안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정확한 교육이 필요하고 이런 참혹한 일들에 대해 이해하며 왜 전쟁이 무서운 것인지 알아야 하기에 정확하고 명백한 정훈교육이 모든 사람에게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이 들게 되었습니다.이십 대 초반 군 복무를 마치고 군대 생활에 대한 기억들이 머릿속에 남아있는 저는 이 책의 내용들에 깊게 공감하며 전우애와 애국심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은 10주간의 훈련병 기간을 마치고 나가며 더욱 단단해졌다고 이야기합니다. 물론 개인의 강함도 이야기하지만 전우와 같이하기에 더욱 단단해질 수 있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 모든 것은 전우와 함께하기에 할 수 있었고 헤쳐 나갈 힘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하며 전쟁터에 나서는 군인의 애국심은 남아있는 가족들을 위한 가족애와 전우애가 포함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전우들과의 대화에서 전쟁에 대해 회의하고 이유에 대해 의구심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전쟁터로 나서게 되는 것이죠. 책에서 ‘전쟁터에서 전쟁이 가져다준 가장 값진 것은 바로 전우애였다!’라고 말하는데 그것에 붙여서 애국심을 포함하고 싶다고도 생각하였습니다.우리는 자유의 가치를 누리며 원하는 만큼 일을 하고 돈을 벌며 살아갑니다. 그 모든 것은 국방을 지키고 있는 대한민국의 젊은이들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우리의 국방이 튼튼하여서 저런 전쟁을 치르지 않고도 압도하는 힘을 가지고 책 한 권보다 군사훈련이 더 중요하였다는 책의 내용처럼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것이 강한 군사력을 가져서 우리를 침략할 생각을 못 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책의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분명 전쟁의 참혹함을 알리려 함이 분명했지만, 전쟁을 방지하기 위한 연습과 그런 훈련은 필요하다고 이야기함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인간성을 상실해가는 군인이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 인간적인 모습 생존을 위한 본능적인 행동들과 죽음을 두려워하는 젊은 청년의 모습을 보며 살아있음을 기적으로 여기고 지속되는 전쟁통에서 다시 삶을 위해서 달려가고자 하는 모습은 처절하지만 어딘가에 희망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결국은 주인공 파울 보이머의 죽음으로 전쟁에는 희망이 없다고 마침표를 찍더군요. 그가 죽은 날에도 ‘서부 전전 이상 없음’이라는 보고서는 전쟁의 비정함과 허무함을 또한 젊은이들의 부질없는 희생되었다고 생각되게 만듭니다. 전쟁의 상황이란 단순한 문제가 아니기에 그들의 죽음이 무조건 부질없다고 생각하면 안 될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우리의 가족과 국가를 위해서 희생된 사람들을 부질없이 희생되어버린 불필요한 희생이었다고 생각하여야 할지 말이죠. 6·25전쟁을 생각하며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초개와 같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해보았습니다. 각국의 이념은 다르며 원하는 바 또한 다릅니다. 바로 위 북한의 목적이 적화통일인 것처럼 말이죠. 그들 또한 전쟁 통에 죽은 사람들을 영웅이라 칭할 것입니다. 전쟁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은 옳지만 적과 아군의 식별을 잘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데 우리는 자유민주진영의 국가로서 당연히 이스라엘을 지지해야지만 하지만 팔레스타인을 지지하기도 합니다. 이스라엘의 모습이 변질되어 보이고 나쁘게 비칠지도 모르지만, 그들이 정의라는 본질은 바뀌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독후감/창작| 2023.12.16| 2페이지| 1,000원| 조회(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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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독후감]오십에 읽는 주역 - 낙천
    [독후감]오십에 읽는 주역 - 낙천
    [독후감] 오십에 읽는 주역 - 낙천1. 독후감오십 대가 아닌 삼십 대의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 책을 둘러보던 중 우연히 펼쳐본 책의 초반부의 내용이 마음에 들었고 사람을 빨아들이는 기운을 느낄 수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주역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시작한 책에서 대충이나마 64괘와 태극에 대해 알게 되었고 그에 파생되어 나오는 여러 감명 깊은 내용들을 책을 통해 접할 수 있었습니다. 책에서 나온 모든 내용을 온전히 습득하기에는 어려운 내용들이 많아서 읽으면서 제일 마음속에 깊이 다가온 내용에 대해서 독후감을 작성하려 합니다.- 낙천(樂天)책의 초반부를 조금 지나 ‘낙천(樂天)’에 대한 내용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 말에 관한 이야기는 제가 살아온 삶을 이해해주는 듯하였고 같이 공감하며 앞으로 나갈 수 있는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낙천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 책에서는 ‘운명’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삶이 가시밭길이어도 하늘의 뜻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덤덤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것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는 자세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을 해주는데 군자가 해야 하는 일로 체념하는 것이 아니라 기꺼이 나서는 것 나에게 하늘이 주신 업이 있다고 생각하며 받아들이는 자세 그것을 저 나름대로 생각하기에 역경을 딛고 일어선 자에게 보상 또는 값진 무언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것은 금전적일 수도 있고 그 과정에서 얻게 된 경험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소인들 사이에서 군자는 섞이지 못하기에 편안하지 못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내용은 자신의 길을 가기 위해서 희생하고 노력하며 시간을 투자해야 할 순간이 있는 그 순간에 방해꾼들이 있을 것이라 말하는 내용으로 받아들일 수가 있었습니다. 이런 일들을 살면서 수없이 많이 경험하였던 제 인생을 돌이켜보며 책의 내용에 더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일에 집중해서 성과를 봐야 할 때나 피해서는 안 되는 일을 회피하게 만들고 주저하게 만들었던 상황과 사람들을 생각하며 지난날을 후회하기도 하였습니다.삶을 받아들이고 낙천하여 하늘을 즐긴다. 그 부분을 책에서는 하늘이 내린 명을 따르는 것으로 표현하였지만 저는 삶이라는 긴 시간 내의 행동을 규정해주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받아들이고 해결해낼 수 있는 군자의 마음을 낙천이라 생각합니다. 이 마음으로 지금 어려운 시기이지만 헤쳐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 시간이 지나면 좋은 날이 분명히 올 거로 생각하는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이 내용이 오십 살이 된 사람들을 위한 조언이라고 하지만 저에게는 평생의 조언이라 생각하겠습니다.-달의 마음책의 중반 달의 마음으로 살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옛날부터 우리 민족은 달을 숭상 시하곤 하였습니다. 밤에 물을 떠 놓고는 기도하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죠. BTS의 노래를 비유한다든지 하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노래 가사를 예시로 들며 민족의 다른 부분을 보여주는데 보통 태양을 숭배하는 문화는 많이 있지만 달을 소중하게 이야기하는 내용은 적다고 하며 우리 민족에 관한 이야기로 흥미를 느끼게 하였습니다.달은 변화합니다. 하지만 일관되게 밤을 비추는 밤하늘의 지킴이이지요. 책에서는 우리의 모습도 일관되게 빛을 뿌리지만 모양은 변화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변해야 할 때는 변화하여 받아들일 줄 아는 모습 하지만 그 길을 잃지 말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걸어야 한다는 내용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지켜야 할 마음은 무엇인지 변화해야 할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도 생각해보았습니다.
    독후감/창작| 2023.12.10| 2페이지| 1,000원| 조회(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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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독후감]한 여자
    [독후감]한 여자
    [독후감]한 여자아니 에르노의 책 ‘한 여자’를 보고 처음 든 생각은 짧은 책이니깐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단순하고 직선적인 문장들 속에 깊은 생각과 감정을 느낄 수 있었고 한 여자란 작가의 어머니뿐만이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고 이어주고 있는 사람들 어머니, 딸 세대가 이어지는 다리의 역할을 해왔던 여자들의 이야기를 녹여냈다고 생각합니다.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든 생각은 ‘나의 엄마’에 대한 생각이였습니다. 사이가 좋고 스스럼없이 친구처럼 대화하기도 하며 버릇이 없어서인지 나이를 먹어서도 엄마라고 하게 되는 나의 어머니에 대한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니 에르노처럼 세세한 부분들이나 지명 나이 이런 부분들을 다 기억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인생을 살아오셨고 어떤 힘든 일들이 있었는지는 부분적으로나마 들어서 알고는 있기에 더 알지 못하는 자신에게 어떠한 미운 감정이 들게 되더군요. 어떤 책의 내용에서는 저의 감정과 어머니의 감정 작가와 어머니의 감정이 겹치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장면에서였는데요. 제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는 어렸기에 감정을 잘 통제하지 못하였고 방황하였지만, 그 순간에 내가 아닌 어머니의 감정을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생각해보고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책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그 순간에 ’다른 여자’인 작가의 마음이 어떨지를 제 기억을 상기시키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반려를 잃어버리는 것은 힘든 일이구나.’라는 대목에서 ‘아버지를 잃는 것은 힘든 일이구나.’라고 들렸습니다. 엄마와 딸로 대변되는 각각의 인생을 어머니를 통해서 느낄 수 있고 어머니인 한 여자를 이야기하는 딸을 통해서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매장한 지 3주가 지났을 때 어머니가 없다는 그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고 책의 머리말을 쓸 수 있다는 말에 잊었던 상실의 감정들을 다시금 느끼게 되고 그 감정을 작가의 감정이 아니라 나의 감정에서 깊게 끓어내 올릴 수 있었는데 그런 부분들이 책 곳곳에 있었기에 이 책을 읽으며 이런 책이 뛰어난 소설이라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어머니의 어린 시절 그 사이사이 크고 작은 일들 한 여자를 만들어낸 세월의 흔적들을 열거하면서 딸은 어머니를 기억할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이런 선택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모님의 기억을 많이 가지지 못한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위로를 얻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갑작스러운 사고 등의 사건 질환으로 빨리 보내드린 분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음으로 어머니를 상상해보고 추억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위에 쓴 말처럼 감정이 겹치는 부분들이 곳곳에서 나오는데 대충 묻어버린 상처들을 덤덤한 글과 말로 위로해주기에 자칫 더 격해질 수 있는 감정의 격류를 잔잔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았습니다.책의 후반부에서 알츠하이머에 걸린 모습을 표현하며 젋은 여자와 노망난 어머니를 합치는 일이 힘들지만 하고 있다고 합니다. 누구든지 빛나던 그 시절을 지나 석양처럼 지는 나이가 되었을 때 저 딸처럼 나를 기억해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가끔씩 인식하기도 하고 기억하기도 하는 어머니의 모습 지난 일들을 기억해 내는 모습들은 짠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 누구나 겪을 일이라는 생각에 슬퍼지기도 하였습니다. 책의 마지막 단락에서 ‘앞으로는 그녀의 목소리를 듣지 못할 것이다. 여자가 된 지금의 나와 아이였던 과거의 나를 이어줬던 것은 바로 어머니, 그녀의 말, 그녀의 손, 그녀의 몸짓, 그녀만의 웃는 방식, 걷는 방식이다. 나는 내가 태어난 세계와의 마지막 연결 고리를 잃어버렸다.’ 몇 번이나 읽은 부분이였는데 이 부분을 읽을 때마다 내가 겪을 앞으로의 상실감에 대해서 공감했습니다.
    독후감/창작| 2023.08.19| 2페이지| 1,000원| 조회(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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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독후감]나이가 든다는 착각
    [독후감]나이가 든다는 착각
    [독후감]나이가 든다는 착각이 책에서는 ‘나이가 든다는 착각’이라는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당연한 통념으로 인식되는 노화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함으로써 어떻게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향할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줍니다.책을 읽으면서 가장 놀라웠던 점은 이렇게 많은 연령차별의 언어와 행동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점이었습니다. 소소한 행동들부터 말까지 노인들을 차별하고 억압하는 말이 너무나도 많이 있기에 ’이 정도면 기가 죽어서 뭐를 할 수 없겠구나. ‘라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노인들이 겪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과 저에게 찾아올 안타까운 미래가 눈에 보이는 듯하더군요.더 큰 문제는 사회적으로나 주변의 상황이 아닌 저 자신에게도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나이 탓을 하게 되는데요. 아직 너무나도 젊은 나이인 30대 중반이지만 가끔 건망증이나 틀린 적이 없던 일을 반복적으로 실수할 때 ’나이가 들어가는 건가?’라는 생각을 종종 하곤 합니다. 작가는 이런 자기 자신의 연령에 긍정적인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데 나이의 구애를 받지 않고 일을 하는 사람들이나 열정적으로 삶을 이어 나가는 사람들의 사례들을 이야기해주며 이해하기 쉽게 말해줍니다. 나이 고정관념을 깨부수고 나가야 나중에 나이를 먹어서 나 자신을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은 정말 유익한 내용들이었습니다.나아가 책의 후반부에서는 연령의식의 개선을 위해 사회 각각의 분야에서 개선해야 할 내용들을 정리해둔 곳이 있었는데 차별과 나이에 대한 의식의 개선을 위한 내용들은 각각의 분야에서 받아들이고 적용할만한 내용이 충분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광고나 대중문화 미디어의 연령차별 철폐에 관한 내용에서는 조금 당혹스러운 부분이 있었는데 인간의 욕망을 반대로 만드는 내용은 노인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인간은 젊고 아름답고 강하고 멋진 모습을 원하고 있기에 젊은 사람들을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물론 나이 든 배역에서 활약하는 배우도 그 나이의 멋진 사람이지만 나이에 맞는 모습을 하고 있고 그 연령에 맞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보통 그렇게 하고 광고 같은 경우에도 취지에 맞는 나이의 사람을 쓰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개선내용에 반 연령차별에 힘을 쓴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을 만든다는 내용은 제가 싫어하는 PC 주의와도 비슷한 느낌이 든다고 생각이 듭니다.
    독후감/창작| 2023.08.11| 1페이지| 1,000원| 조회(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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