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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학과 교직이수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합격함) 평가A+최고예요
    1. 지원 동기아직도 기억이 생생한 초등학교 4학년, 친구들과 ‘런닝맨’ 술래잡기를 하며 잡으러 오는 술래를 피해 도망가다 복도에서 넘어져 앞니가 깨진 적이 있었습니다. 너무 놀란 나머지 넘어진 채로 울면서 엄마를 찾던 그때, 누군가 다가와서 달래주시고, 일으켜서 깨진 치아조각과 함께 보건실로 데려갔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엄마처럼 따뜻함이 느껴졌던 그분은 바로 보건 선생님이셨습니다. 그때부터 학교에서만큼은 그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으로 다친 학생들의 놀란 마음에 공감할 줄 알고, 상황에 알맞은 적절한 방법으로 처치할 수 있는 실력과 전문성을 갖춘 보건교사가 되고 싶다는 꿈이 생겼습니다.제가 졸업한 고등학교에는 보건 선생님이 따로 계시지 않았습니다. 특히 교과 체육 시간에 다양한 체육 활동을 하며 크고 작은 부상들이 발생했을 때, 전문적으로 응급처치를 해줄 사람이 없다는 것에 보건 선생님의 빈자리가 매번 크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느낀 이 빈자리를 간호학과에 진학 후, 교직이수를 통해 보건교사가 되어 꼭 채우고 싶었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온 ‘보건교사’라는 꿈을 이제는 실현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담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2. 자신의 성격(인성, 성품)저는 주어진 일에 있어서 항상 신중하게 임하며, 미리미리 계획을 세워 단계적으로 꼼꼼하게 일을 수행하는 편입니다. 간호학과에 진학 후, 교양과목과 전공과목을 공부하며 시험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디서부터 공부를 해야 할지 막막함을 느꼈던 저는 시험 한 달 전 계획을 세워 실천함으로써 시험이 다가올수록 부족한 부분을 더욱 보충하여 공부할 수 있었고, 침착하게 시험 볼 수 있었습니다.계획했던 일을 차례대로 수행하고 난 후에 오는 뿌듯함은 제게 늘 커다란 행복을 안겨주었습니다. 커다란 행복은 일을 수행하는 중간에 어려움이 생기더라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강한 의지력까지 키워주었습니다. 이렇듯 과정에 충실히 임한다면 성공적인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를 것이라는 믿음으로 어떤 일이든지 최선을 다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3. 교우관계 및 학교생활혼자서 무언가 처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타입인 저는 협동의 효율성에 대해서 잘 몰랐습니다. 대학에서 전공공부 및 시험 대비를 할 때 혼자서 공부했었습니다. 혼자서 하는 게 집중도 잘 되었고, 공부하다 이해가 힘든 부분을 계속 생각하고 반복해서 읽어보며 이해가 되었을 때의 희열감 때문인지 다른 학생들과 협동하는 것에 있어 큰 효과 같은 건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조별 발표가 포함된 수업에서 조원들과의 협동으로 일을 처리해 냈을 때의 희열감이 더욱 크고 효율성도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다른 공부를 할 때도 같이 공부하며 이해가 힘들었던 부분을 서로 물어보고 답해주며 기억에도 오래 남고, 시간도 훨씬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때를 계기로 협동의 효율성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동기들과 원만한 교우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저는 학교생활에 있어서 공부만큼이나 사람들과의 ‘의사소통’과 ‘신뢰’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맡은 분야의 일은 책임감 있게 해내며,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더불어 동기들과의 의사소통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주고받으며, 조화롭게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4. 교내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 현황(동아리 활동, 국내외 봉사활동, 기타 대학주관프로그램 활동 등을 구체적으로 기술)20xx년 동아리 활동 중에서 2학년 교직을 듣는 선배님들과 함께 OO고등학교 보건실에 견학 갔었습니다. 실제 고등학교에서 현재 보건교사로 계시는 선생님을 뵙자 저도 모르게 가슴이 벅차올랐던 기억이 생각납니다.방학마다 정기적으로 제가 사는 지역에 있는 OO병원의 노인주간치료센터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함께 미술 활동, 체조, 산책, 식사보조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20xx년 한 해 동안 비교과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20xx년부터는 다양한 활동을 찾아보고 더욱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5. 선발 후의 계획1) 학업수행확실한 목표 설정과 그에 맞는 적절한 동기부여가 학업 수행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최종목표인 보건교사라는 꿈을 위해서 앉아서 공부하는 시간을 늘릴 생각입니다. 다양한 전공과목들과 교직과목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묵묵히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전공과목은 기본 간호학, 성인간호학 등 실질적인 국가고시의 과목일 뿐만 아니라 보건교사가 되기 이전에 간호사로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지식이기에 어느 한 과목 소홀히 하지 않고, 교직과목 또한 임용고시에 교육학이 논술로 출제되므로 높은 이해도와 정확성을 위해 성실하게 수업에 참여하고 끊임없이 고민하고 공부하는 학생이 되겠습니다.
    기타| 2021.01.12| 2페이지| 6,000원| 조회(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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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학 독후감 [실험에 미친 화학자들의 무한도전] 평가A+최고예요
    ‘실험에 미친 화학자들의 무한도전’저자: 필립 볼역자: 정옥희출판사: 살림FRIENDS화학 수행평가로 독후감을 작성하기 위해 책을 찾던 중 우연히 흥미로운 제목으로 내 시선을 사로잡은 책을 찾게 되었다. 과학 실험이라면 평소에 나도 관심이 많은 분야이다. 그래서인지 망설임 없이 이 책을 향해 손을 뻗고, 읽어보게 된 것 같다. ‘실험에 미친 화학자들의 무한도전?’ 제목을 다시 한 번 읽어보았다. 한 줄의 제목만으로도 책의 내용을 대충 예측해볼 수 있었다. 화학자들이 어떤 종류의 실험인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실험에 미쳐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구나.” 라는 추측과 함께 어떤 종류의 실험을 도전한 건지 너무나도 궁금했다.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서둘러 책을 펼쳤다.이 책의 저자인 필립 볼은 옥스퍼드대 화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신 분이다. 저자는 귀감이 되는 특성, 즉 창의, 기품, 끈기, 상상, 재산과 같은 품성이 발견되는 기준으로 10가지 실험을 선정하여 아름다움과 실험을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지에 대해 유연하게 설명하였다. 학교에서 수업을 통해 배울 때는 그저 어렵게만 느껴지던 화학 관련 실험들과 여러 주제들이 책을 펼쳐보니 쉽고 재밌게 구성되어있어 부담 없이 편하게 읽어볼 수 있었다. 예를 들어, 마리 퀴리의 라듐 발견 실험, 루이 파스퇴르의 결정 실험, 어니스트 러더퍼드의 알파 입자 실험, 헨리 캐번디시의 물의 구성성분 실험 등 흥미로운 화학 실험들을 소개하면서 저자는 우리에게 어떤 방식으로 실험과학을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저자가 말하는 아름다운 실험이란, 반드시 개념이 아름다워야 하는 것도, 멋지게 수행되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결과물이 아름다운 것으로 충분한 것이다. 이 책에 설명된 화학 실험들 중에는 내가 잘 알고 있는 실험이 있는 반면,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실험도 존재했다. 내가 아는 실험이라고 하면 얼마 전 수업시간에 원자의 구조에 대해서 배우던 중 알게 된 러더퍼드의 알파입자 산란 실험뿐이었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고, 기억에 남는 화학자를 꼽아보자면 제 3장에서 다루는 ‘마리 퀴리의 라듐 발견 실험’이다.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법한 이름 ‘마리 퀴리’는 남편 피에르 퀴리와 함께 연구를 하여 최초의 방사성 원소 중 하나인 라듐과 폴로늄이라는 우라늄에 비하여 훨씬 강한 방사능을 가지는 방사성 물질을 발견한 사람들이다. 이 발견은 방사성 물질에 대한 학계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새 방사성 원소를 탐구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런 업적으로 퀴리 부부는 베크렐과 함께 1911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하지만 마리 퀴리가 살던 시대에는 방사능 위험성이 알려지지 않았었다. 오히려 라듐이 암 치료효과까지 있는 물질로 알려지며 굉장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뒤늦게 라듐의 위험성이 제기됐고, 마리 퀴리 역시 화상을 입은 손의 통증을 견디며 연구에 매진하다가 방사능으로 인한 골수암과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이 병마도 연구에 전력투구하느라 몸을 소홀히 한 탓에 얻은 것이리라.’ 라는 아인슈타인이 말한 대로 그녀는 ‘명성이 타락시키지 못한 유일한 유명인사’였다.
    독후감/창작| 2020.05.26| 2페이지| 2,000원| 조회(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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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어 독후감 [우리들의 다정한 침묵]
    ‘우리들의 다정한 침묵’저자: 리안 쇼출판사: 뜨인돌시험 기간에 도서관을 자주 갔었는데 시험이 끝나고 책을 읽기 위해 도서관을 찾은 것은 오랜만이었다. 도서관에 들어가자 소설책들이 모여 있는 곳에 그동안 보지 못했던 신간 도서들이 많이 들어와 있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책장을 둘러보던 중 겉표지에 예쁜 그림이 그려져 있는 ‘우리들의 다정한 침묵’이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다정한 침묵? 제목을 보고 순간 생각에 빠졌다. ‘침묵’이라는 단어는 어떻게 보면 부정적인 단어인데 ‘다정한’이라는 긍정적인 단어와 함께 쓰인 거지? 제목의 의미가 궁금해 책을 바로 빌려 읽어보았다.이 책에는 말을 잃은 두 소녀가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어쩌다 말을 잃게 된 걸까? 우리가 하루 중 제일 많이 하는 게 ‘말하기’이기도 하다. 말은 때로는 힘을 주기도, 때로는 상대의 마음에 상처를 주기도 한다. 사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세상은 그 어느 때보다도 말에 힘을 얻고, 상처받는 시기일지도 모른다. SNS, 카카오톡 등 여러 가지 앱을 이용해 말을 전하는 방식이 편리해지면서도 동시에 가벼워졌기 때문이다. 덕분에 우리가 하루에 듣는 말들은 더 많아졌다. 하지만 그 중에 진짜 나를 위한 말은 얼마나 될까? 내가 힘들 때,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주변에서 힘을 준답시고 여기저기서 하는 말들이 오히려 나를 더 지치게 만들기도 한다. 내가 읽은 ‘우리들의 다정한 침묵’ 또한 세상의 소리에 지친 두 소녀, 말을 못하는 소녀 조니와 말을 안 하는 소녀 알렉산드라의 이야기이다.알렉산드라는 자동차 사고로 유일했던 친구를 잃은 후 스스로를 탓하며 말하기를 포기했다. 주변에서는 이제 그만 그 일에서 벗어나라고 하지만 그 모든 말들이 버겁기만 하다. 한편 조니는 타고난 병 때문에 몸을 움직일 수도, 말을 할 수도 없다. 어떤 사람도 조니의 대답을 기다리지 않지만, 조니는 대답은 물론이고 하고 싶은 질문이 산더미처럼 많다. 알렉산드라는 사회봉사 명령으로 조니가 있는 병원으로 가게 되고, 조니의 언어치료 훈련을 돕는다. 다른 사람과 달리 자신을 보고도 답답해하지 않는 서로에게 묘한 동질감과 호기심을 느끼는 둘. 두 사람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말을 하지 않고도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이제 두 소녀는 말없이도 자신을 알아봐주는 서로를 위해 마음속에 품어만 왔던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기 시작한다.알렉산드라는 친구가 죽은 뒤 ‘이제 그만 벗어나’라는 소리에 시달리고 있었지만 가장 친한 친구를 읽은 그 아픔을 아직 극복하지 못한 상태였다. 조니도 마찬가지다. 불편한 몸, 아무것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자신의 상황. 그리고 그런 자신의 껍데기만 바라보는 주변사람들의 말과 편견. 아픈 몸은 껍데기일뿐, 똑똑하고 재기 넘치는 자신의 모습을 알려주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현실.나는 이 두 소녀의 우정을 보며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이들이 그 어려운 환경에서 나눈 대화라고는 채 여섯 단어도 되지 않는다. 하지만 두 주인공은 편견 없이 자신을 가만히 바라보는 서로의 존재를 믿고 의지하며 구구절절 말하지 않아도 눈빛, 행동, 존재감만으로 상대에게 치유와 위로를 전해준다. 작가는 상대의 아픔을 위로하는 데 화려한 수식어구 따위는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지만 우리는 대체적으로 침묵을 불편해한다. 말이 없다면 무언가로 채우려하고,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읽기 전에 들었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두 소녀가 서로의 침묵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가만히 서로의 아픔을 어루만져주며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침묵의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것이다. ‘다정한’이라는 긍정적인 단어와 ‘침묵’이라는 부정적인 단어가 만나 이러한 감동적인 내용을 담고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책 중간에 알렉산드라가 ‘죽음은 누군가를 잃는 것이 아니다. 보통 잃는다는 건 그걸 다시 되찾을 수 있는 기회도 이는 것이다. 죽음은 그냥 도둑이다. 누군가를 훔쳐 가면 그냥 그대로 끝이다.’ 라고 말하는 구절이 있는데 읽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다. 정말 알센산드라의 말처럼 죽음은 그냥 도둑이다. 도둑이다. 도둑.
    독후감/창작| 2020.05.26| 2페이지| 2,000원| 조회(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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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어 독후감 [난쟁이 피터]
    ‘인생을 바꾸는 목적의 힘 난쟁이 피터’저자: 호아킴 데 포사다, 데이비드 림출판사: 마시멜로자습시간에 집중이 되지 않아 책을 읽기 위해서 둘러보던 중 친구 책상에 놓여있던 책 한 권을 발견했다. 가까이 가서 보니 전에 재밌게 있었던 책 ‘바보빅터’의 저자와 같은 저자가 쓴 책이었다. 반가운 마음에 친구에게 책을 빌려 바로 읽어보게 되었다. 책의 제목 위에 부제목처럼 ‘인생을 바꾸는 목적의 힘’이라고 쓰여 있었지만, 책을 읽기 전 나는 그저 ‘그렇구나’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다.태어날 때부터 작은 몸집으로 태어나 아빠의 미움을 받으며 피터의 아빠 벤저민은 피터의 작은 키를 핑계 삼아 매일 술을 마시며 주정뱅이가 된다. 학교에서는 친구들에 비해 월등히 작은 피터는 놀림거리가 되고 피터에게는 분노조절장애가 생기게 된다. 그러나 피터의 엄마인 신시아는 피터를 자이언트 피터라 부르며 피터의 몸이 아니라 마음이 성장하길 바란다. 신시아는 피터에게 책을 읽기를 권유하지만 분노 조절 장애도 있고 공부와 담을 쌓은 피터는 책을 읽지 않는다. 신시아는 피터에게 좋은 책상을 사주기 위해 돈을 벌지만 결국 책상을 사주지 못하고 갑작스레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된다. 술주정뱅이 아빠와 단 둘이 살게 된 피터는 그동안 자신을 귀찮게 한다고만 생각하던 도서관 사서인 크리스틴 선생님에게 따뜻함을 느끼고 선생님의 권유로 인해 책을 읽게 된다. 그러나 아버지의 술주정은 점점 더 심해지며 요양원에 들어가게 되며 집에 혼자 남게 된 피터는 집을 나와 노숙자 생활을 시작한다. 그렇게 꿈 없이, 희망 없이 배회하던 피터는 뉴옥의 무료배식소를 전전하며 살아간다. 그런 나날을 보내던 피터를 계속 수소문하던 크리스틴 선생님과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고 그때 피터의 운명의 여자인 미쉘을 만나게 되었다. 후에 피터는 마틴의 소개로 택시 운전을 하게 되고 소개 시켜준 마틴에게 부당한 돈을 지불하며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너무 낮은 월급에 택시기사들은 파업을 하게 되고, 끝까지 맞써 싸워 파업을 승리로 이끌게 된다. 자신의 옳은 일에 약한 사람들을 돕는 행복을 알게 되고 피터는 택시에서 행복카드를 만들어 손님들에게 나눠주기 시작한다. 피터는 자신의 행동을 통해 행복을 찾으며 자신의 정확한 목적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게 되며 목적을 향해 나아가며 결국 하버드에 입학해 변호사로 성장한다.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보다는 타인의 이익에 관심을 두면 더 큰 이익이 돌아온다는 목적의 힘. 그 목적은 보다 나은 삶, 더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게 한다. ‘목적만 뚜렷하다고 해서 모두 성공하고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행복은 그럴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만 찾아온다. 먼저 타인을 돕는 도덕적으로 뛰어난 인간, 함께 살 준비가 된 선한 인간이 되어야한다. 인간의 행복은 선에서 나온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정처럼 우리는 남을 도울 때 행복해진다. 우리는 상대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진다는 단순한 진리를 잘 알지 못한다. 성공해서 그 부를 이웃에게 베풀면서 살겠다는 믿음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는 순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목적의 힘이다.’
    독후감/창작| 2020.05.26| 2페이지| 2,000원| 조회(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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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적 유전자 독후감
    ‘이기적 유전자’저자: 리처드 도킨스출판사: 은율 문화사DNA의 이중 나선 구조가 밝혀진 이래 생명의 신비를 벗기는 주체가 되고 있는 것은 유전 정보를 담고 있는 DNA이다. ‘이기적 유전자’ 는 이러한 과학적인 내용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과학교양 서적을 읽을 때는 전문적인 용어를 넘나드는 생소한 개념들이 있기 때문에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는 여러 가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예를 들어 풀어 설명해 이해를 돕도록 했다. 독립된 생존기계 속에서 유전자는 수동적인 상태로 직접적으로 행동을 제어하지는 않는다는 설명은 공상과학소설의 예를 통해서 설명하는 흥미로운 부분도 있다. 이론적인 이야기의 시작으로 책에 대한 어려움과 힘듦이 가득했지만 애 낳기와 애 기르기 부분이나 꿀벌의 생태, 익히 알고 있는 뻐꾸기들의 생존방식 등등은 흥미로웠다. 분명 딱딱한 분야에 대한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다양한 관점과 어우러지면서 유전자에 대한 설명을 접근해 가는 방식은 의외로 재미가 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대부분의 소재를 동물로 등장시킨 점이다.인간은 유전자에 의한 생존기계일 뿐이고 유전자는 생존기계의 행동을 제어한다고 설명한다. 유전자의 세계는 오직 유전자 자체의 유지 목적 때문에 원래 이기적이며, 생물의 몸을 빌려 현재에 이르고 있다. 자연 선택의 과정을 보면 자연 선택에 의해 진화되어 온 것은 무엇이든 이기적일 수밖에 없다. 이기성은 단순히 떡 하나를 두고 두 사람이 서로 먹겠다고 싸운다는 피상적인 수준이 아니라, 우리가 지금껏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윤리, 도덕관에까지 모두 영향력을 끼치고 있을 정도로 절대적이라는 것이다. 이기적인 유전자의 예로는 검은머리갈매기와 사마귀, 펭귄의 습성을 보면 이기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와 반대로 이타적인 면도 볼 수 있다. 일벌이 침을 쏘아가며 꿀을 지키려는 행동이나 새가 포식자가 나타났을 때 경계음을 내는 등의 행위에서 이타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동족에 대한 이타주의라는 사고방식은 어쩐지 다위니즘(자연도태와 적자생존을 바탕으로 진화를 설명하는 학설. 영국의 생물학자 다윈이 주장하였다.)적인 느낌을 준다. 그러나 이타적인 모든 행동들은 결국에는 개개의 개체가 다른 모든 개체를 이기적으로 이용하는 것일 뿐이다. 또한 상호 이익을 가져오는 상리 공생적 관계는 동식물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이러한 상리 공생적 관계도 결국에는 자신의 생존을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이다.진화는 자연 선택에 의하여 진행되고 자연 선택은 ‘최적자’의 생존에 가담한다. 각 개체가 그 집단의 행복을 위하여 희생할 수 있는 종은 각 개체가 절멸의 위험이 적을 것이다. 따라서 세계는 자기희생을 치르는 개체로 이루어진 집단에 의해 대부분 점령되게 된다. 이것이 ‘그룹선택설’이다. ‘그룹선택설’은 정통적인 견해가 아니라 별로 지지받고 있지는 못하나 특별한 취급을 받는다. 그 이유는 그것이 대부분 우리가 갖고 있는 논리적 이상이나 정치적 이상과 조화되어 있기 때문이다.이기적인 유전자란 그것은 다만 DNA의 물리적인 작은 조각만은 아니다. 유전자에 대한 작은 크기의 정의는 불멸성이라는 개념으로 이어진다. 유전자를 담고 있는 개체가 소멸하더라도 안전을 확보한 유전자는 복제를 통해 살아남기 때문이다. 또한 이 불멸성은 진화론의 핵심 논리, 즉 자연선택을 접근하는 그의 기본적인 시각을 의미한다. 원시 수프에서 그랬듯이 그것은 세계에 분포하고 있는 개개의 특별한 DNA 조각의 모든 복제이다. 즉, 도킨스는 자연선택을 유전자의 생존(복제)을 위한 이기적인 방법으로만 파악한다. 개개의 이기적인 유전자의 목적은 유전자 풀 속에 다시 그 수를 늘리려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기적인 방법은 남의 몸에 있는 자기 자신의 복제까지도 도울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다. 이 점은 개체의 이타주의로 나타날 것이지만 결국에는 유전자의 이기주의의 산물인 것이다. 또한 가족의 친밀도는 혈연 이타주의로 설명되고 결국 그것은 유전자의 이기심이라는 결과에 도달하게 된다. 가족계획에서도 유전자의 이기적인 점이 나타난다. 출산마저도 합리적인 유전자의 이기성 이론에 근거해서 설명한다. 인간의 기본적인 출생과 양육, 배우자간의 대립 등을 유전자의 이기적 이론에 근거해 풀어 설명한 점이 매우 새롭다. 특히 부모자식 간의 이타성에 대해 서술해놓은 부분인데, '당연히' 부모니까, 자식이니까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는 기존의 윤리관을 철저하게 냉정한 이기주의로 분해를 해놓은 점이 가장 새로웠다. 그리고 배우자간의 자식 떠넘기기라든지 왜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이 자식의 부모에 대한 사랑보다 강한지, 친형제와 배다른 형제의 유전적 친밀도, 유전자가 잔인하고 냉정해서가 아니라 그런 유전자들이 살아남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는 것, 그리고 영물이라는 인간이 살아가는 사회도 그런 유전적 이기성에서 대략 일치한다는 점이 놀랍다. 또한 유전자의 이기성과 이타심을 게임에 비유한 점도 새로웠다.
    독후감/창작| 2020.01.28| 2페이지| 3,000원| 조회(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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