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처음 겪는 부모의 일, 누구나 처음일 것이다. 자식에게 처음으로 사회를 알려주는 자리이기도 하므로 어떻게 역할을 함에 따라 현재와 미래가 달라진다. 이렇게 자란 한 명이 사회를 구성하는 일원이 되므로 부모의 역할은 중요하다. 이 역할을 더 바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부모교육프로그램이다. 부모교육프로그램은 20세기부터 시작된 것은 아니며 고대 그리스부터 시작되었으며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해 양육과 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이후 17세기에는 요한 코메니우스, 18세기에는 루크와 루소, 19세기에 현대적 부모교육이 요한 페스탈로치에 의해 시작되어 20세기가 되어 후반으로 갔을 때 국가의 개입과 부모 모두 교육에 참여해야 한다는 권고가 시작되었다.
육아휴직은 근로자에게 만 8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경우 육아 분담의 범위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많이 변화한 만큼 육아 휴직 제도 변화 또한 인식이 달라지며 매해 새로운 이슈에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아버지의 육아휴직 비율이 2010년과 비교했을 때 약 20% 이상이 늘었다는 점이다. 육아는 부부가 해야 함이 인식 속에 자리 잡혔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2022년에 들어서서는 조금 더 육아휴직에 대한 범위를 넓히고자 정부에서 12개월 이내 자녀를 둔 부모가 3개월씩 육아휴직 사용 시 부부 합산하여 최대 1,500만 원에 해당하는 육아휴직 급여가 지급되는 3+3 부모육아휴직제도가 실시된다고 한다. 물론 중소기관이나 영세 업체를 기준으로 보면 먼 얘기인 것은 사실이다.
과목명 : 가족생활교육주제 :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시오.1. 서론2. 본론-좋은 아버지란?3. 결론4. 참고문헌1. 서론과거의 출산과 양육의 모습은 여러 명의 자녀를 낳아서 키우는 양적인 면모가 강했지만, 최근의 모습은 한 명을 낳아 키우더라도 제대로 키우고자 하는 질적인 측면이 요구되는 양상을 보인다. 이것은 급진적으로 변화하는 현대사회의 특징과 관련지어 생각해 볼 수 있다. 우리나라는 전쟁 후 어려운 상황 속에서 급진적인 발전으로 지금의 모습까지 성장할 수 있었다. 그에 따라 사회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대표적으로는 가족구조의 변화가 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 고모, 등 여러 형제자매 혹은 친척들이 한 집안에 모여 살던 대가족이 사라지고 한 부모와 미혼의 자녀들만이 같이 사는 핵가족화 현상이 나타났다. 과거 대가족시대에는 아이가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부모의 역할을 배울 수 있었지만, 현대에는 그러한 모습을 보며 자랄 수 없기 때문에 부모의 교육이 필요하게 되었다. 과거의 관습대로 다수의 자녀들에게 아버지는 소위 ‘바깥 일’을 하시는 존재이다. 본문에서는 이러한 틀을 깨고 아이들과의 거리를 좁히면서 좋은 아빠가 되고자하는 아버지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설계해보고자 한다.2. 본론 *좋은 아버지 되기, 8회기로 구성1) 좋은 아버지란?과거의 가부장적인 관습과 생물학적으로 아이를 품고 낳는 것이 여성이기 때문에 아버지와 아이의 관계는 소원해왔다. 현대사회에는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고 가정의 모습이 핵가족화 되면서 아버지들에게도 자녀의 양육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되고 있다. 좋은 아버지란 명확한 기준은 없지만 대개는 자녀와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상당부분 양육에 참여하며, 자녀에 대한 관심과 지식이 많고, 자녀의 욕구를 파악하고 잘 충족시켜주는 아버지라 할 수 있다.좋은 아버지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의 목적은 아버지 본인과 아이의 특성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대화하는 방법을 알아가며 발달특징을 바탕으로 올바르게 놀고 함께 협동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사회성을 증진시키고 아버지와 아이의 애착관계를 형성하는데 있다.2) 교육프로그램 설계, 8회기 / 좋은아빠는 좋은아이로 키울 수 있다1. [좋은아빠와 좋은아이 이해하기] - 1회기(1) 목표간단한 자기소개를 통하여 자녀의 이름과 아이의 형제자매 현황과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얻고자하는 것들에 대하여 나눈다.성격 유형 검사(MBTI)를 진행하고 자녀와 아버지 자신에 대해 알아보고 공통점과 다른 점 등의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2)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프로그램 진행자는 목표와 계획에 대해 소개한다.참여자들은 돌아가면서 아이와 함께 자기소개를 하고, 참여하게 된 계기와 프로그램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들에 대하여 발표한다.성격 유형 검사를 진행하고 ‘우리 00이는 000을 좋아하는 구나~’, ‘아빠는 000을 좋아해~’ 등의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이해하며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2. [좋은아빠와 좋은아이 소통하기] - 2회기(1) 목표자녀가 생각하는 것과 느끼는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있게 한다.아버지는 자녀가 하는 말을 듣고 확인하며 단계적으로 대화의 질을 높여간다.(2)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낱말카드와 그림카드를 섞어 한 장씩 뒤집으면서 번갈아가며 대화를 진행한다.자녀가 생각하는 것과 느끼는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있게 한다.아버지는 자녀가 하는 말을 경청하고 다 들은 뒤 올바르게 전달된 것인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자녀가 어려워하는 부분을 캐치해 함께 고민하고 공감한다.3. [좋은아빠와 좋은아이 함께놀기] - 3회기(1) 목표적절한 스킨십과 놀이를 통한 아버지와 아이의 관계를 구축한다.평소에 아이가 좋아하고 즐겨하는 놀이를 아버지와 함께함으로써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상황을 만들어 준다.(2)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아이가 하고 싶은 놀이를 1가지를 정한 후, 프로그램에서 정한 필수적으로 골라서 진행해야하는 1가지 놀이를 정한다. (아이가 하고 싶은 놀이가 정적인 놀이라면, 필수놀이는 동적인 것으로 정해야하고 반대의 상황도 같다.)놀이를 진행할 때는 필수놀이를 진행한 후, 아이가 하고 싶은 놀이를 진행한다.4. [좋은아빠와 좋은아이 쑥쑥크기] - 4회기(1) 목표자녀의 언어·인지·신체적 발달 특성을 알아보고 개월 수와 나이에 알맞은 발달과업을 성취되고 있는지 확인한다.발달이 부진한 부분을 알고 개발할 수 있도록 방법의 예시들을 보며 계획을 강구한다.(2)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아이와 질의 및 신체활동을 통해 작성하고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자료를 통해 진행사항을 확인하고 나이와 상이한 부분을 확인한다.자녀의 발달에 미흡한 부분을 가정에서 보충할 수 있는 방법과 대략적인 계획을 세운다.(자녀에게 미흡한 발달부분에 대해서 강요하거나 부담을 주는 언행은 삼가며, 과도한 걱정을 내려놓고 천천히 채워간다는 마음의 여유를 갖는다.)5. [좋은아빠와 좋은아이 격려하기] - 5회기(1) 목표칭찬을 통해 자녀의 자아존중감과 자신감을 증진시킨다.(2)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마이크와 소품을 이용하여 턴을 정해 아버지와 자녀가 번갈아가며 칭찬을 한다.잘한 점, 멋진 점, 고마운 점에 대해 이야기 한다.6. [좋은아빠와 좋은아이 하나되기] - 6회기(1) 목표아버지와 자녀의 협동놀이를 통한 협동성을 증진하고 훈련한다.(2)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육체적인 협동 : 앞치마 농구 - 자녀에게 방법을 소개한 후 아버지가 앞치마를 입고 자녀가 던지는 공을 받으며 반복한다. (아이가 익숙해지면 차이를 두어 흥미를 좀 더 유발한다.)시각적인 협동 : 곡식 고르기 - 쌀, 조, 보리, 수수 등 곡식이 섞여 있는 것을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분류한다.7. [좋은아빠와 좋은아이 해결하기] - 7회기(1) 목표문제나 갈등이 발생하였을 때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올바른 해소에 대하여 탐구 한다.(2)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미리 최근에 아이의 일상생활에서 일어났던 문제나 갈등에 대해 리스트들을 작성하여 제출한다.프로그램 운영자는 그 중에 몇 가지를 추려서 비슷한 상황의 자료를 만들어 제공한다.아버지와 자녀는 상황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자녀의 의견을 듣고 피드백 하는 시간을 갖는다.8. [좋은아빠와 좋은아이 영원하기] - 8회기(1) 목표그 동안 진행해온 프로그램들을 정리하며 프로그램이 끝났다고 해서 끝난 것이 아니고, 자율적으로 가정에서도 꾸준히 반복하고, 자녀와의 관계형성과 유지를 권장한다.(2)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아버지와 자녀가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과 함께 그림을 그려 교환한다.프로그램 활동을 같이 진행한 구성원들과 돌아가며 롤링페이퍼를 작성한 후, 복사하여 나누어 갖는다.단체사진을 찍고 나누어 갖는다.3. 결론유아기 자녀를 둔 아버지와 자녀 간의 긍정적인 관계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부모교육프로그램을 설계해보았다.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받은 아버지는 효과가 약소하더라도 부모역할 수행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부모교육을 통해 아버지의 정신건강이 증진되고 궁극적으로 자녀의 발달을 도울 수 있고, 자녀와 긍정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회들을 가지게 되면서 부모역할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교육프로그램을 듣기 전보다 듣고 난 후가 양육효능감과 자녀교육에 대한 자신감도 증진 될 것이다. 좋은 아버지 되기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면서 느꼈던 것 중 하나는 모든 부모를 만족시키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은 존재하기 어렵다는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프로그램을 설계할 때, 참여자의 특성을 미리 고려할 수 있다면 구성하는데 수월하고 만족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4. 참고문헌- 나성은,「아버지의 양육 참여에 내재한 젠더 위계와 ‘신 도구적’ 부성의 구성 : 맞벌이 중간 계층 아버지들을 중심으로」, 한국가족학회, 가족과 문화 제26권 제1호, 2014- 김용익, 김낙흥「‘아빠학교’의 아버지들이 양육참여를 통해 겪은 삶의 경험 탐색」, 한국육아지원학회, 육아지원연구 제10권 제2호, 2022- 이정주, 이종연「부모교육 프로그램의 연구동향」, 한국상담학회, 상담학연구 제15권 제2호, 2014
과목명 : 가족관계론주제 : 가족의 다양한 부부, 부모와 자녀, 형제자매, 고부 등의 관계를부모와 자녀 관계에서 나타나는 특징, 과제 및 건강한 가족관계를 위해 해결방안을 서술하시오1. 서론2. 본론-가족관계에서 나타나는 특징부부부모와 자녀형제자매고부3. 결론4. 참고문헌1. 서론한 사람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부부가 존재하여야 하며 그 관계가 부부, 부자, 모녀, 형제, 남매, 자매, 부모, 자식 등의 다양한 관계로 펼쳐진다. 필연이라 할 수 있는 가족은 파생되는 범위만큼이나 뗄 수 없는 연결고리와 같은 존재이며 그 정의를 부부, 자식과 부모, 형제자매, 고부 등 다양한 관계로 나타난다. 다른 의미로는 태어나 처음으로 접하는 사회이며 인간관계를 배우는 공간이기도 하다. 우리가 실제 사회에 나가 사람을 만나 부딪히고 배워가듯 가족 또한 사람과 사람이 만나 어떠한 관계를 이루는 것이기에 좋은 결과만이 나타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가까운 곳에서도 가족이 꼭 나에게 건강함 혹은 편안함을 주는 관계가 아닌 사례를 볼 수 있듯 말이다. 그러므로 건강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서로 간에 노력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며 본론에서는 다양한 가족 간 관계에서 나타나는 특징과 더불어 건강한 가족관계를 위한 방법 즉, 과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2. 본론가족은 외적 구조인 가족의 크기, 세대별 유형, 가족형태 등으로 나누어서 살펴볼 수 있다.1. 부부부부는 인연관계를 기본으로 하며 서로 다른 둘이 만나 하나가 되는 중요한 인간관계이다. 가족 제도의 기반이며 사회적으로도 구조, 문화와 밀접하게 관련된 관계이다. 이상적인 부부관계는 상호성과 평등이 보이며 자발적으로 상호 협동하는 것이다. 지금은 동반자 관계를 바람직한 부부관계라 보지만 예전에 우리나라는 가부장적 부부관계가 대부분이었다. 물론 지금도 그것이 쉽사리 바뀌고 있지는 않다. 평등한 부부 관계가 가장 이상적인 관계라고 표현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결국 서로에 대한 존중, 공감능력, 공통의 준거 틀을 가져야 하며 서로 맞추어 나가는 일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야 한다.2. 부모와 자녀성인남녀가 연인관계를 이어가다가 결혼을 하게 되고 부부의 결실이 맺어지는데, 보편적으로는 부부가 된 후 아이를 잉태하고 낳아서 키우는 육아활동으로부터 가족이 형성된다. 부부는 자녀를 낳으면 부모라는 역할이 생기고 자녀를 바르고 건강하게 키워야하는 의무도 생긴다. 부모의 의무가 어디까지인지 명확한 기준은 없지만 일반적으로는 부모가 자녀를 양육하는 과정에 있어서 아이가 태어나고 성인이 되기 전 사회화하는 다양한 과정에 책임을 다하는 양상을 보인다. 요즘 ‘금쪽같은내새끼‘라는 육아프로그램을 보면 부모가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겪는 갈등을 다룬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개선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부모들이 상당하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 과거 베이비부머세대(1955년~1963년)들은 적은 경우 4~5남매, 보통의 경우 6~8남매, 많은 경우 10남매 이상의 자녀들을 낳아 키우는 경향이 강했다. 그때의 자녀양육 풍습은 다수의 형제자매가 서로를 돌봐주고 부모님은 경제활동을 하는 형태였다. 386세대, X세대, MZ세대를 순서로 시간이 지나면서 자녀를 낳아 키우는 수가 월등히 줄어들어 현재의 MZ세대들은 비혼주의 혹은 아이를 낳지 않는 딩크족이 많아졌다. 이것은 저 출산과 인구절벽을 더욱 가속화 시키는 원인이기도 하고 미래의 노동생산성을 저해하는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미혼과 비혼, 저 출산이 대두되고 있는 이유 중 가장 크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회시스템이다. 물론 사회적 배경이나 문화적인 측면에서 과거에 비해 가정에 헌신하는 관습이 많이 사라지고 본인의 인생을 즐기는 방면으로 변화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초등교육부터 고등교육까지 12년의 결과를 하루에 시험하는 수능과 입시제도, 대학, 취업까지 산들을 넘어서고 나면 본인과 부모를 부양하기 바쁘다. 또한, 육아휴가라는 제도가 있지만, 아이를 낳고 빠른 시일 내에 직장에 복귀해야하는 것이 현실이다. 정부에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경제적인 여건을 마련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와 정책을 현실적이고 다양하게 시행해 준다면 국민들도 좀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되고 출산율이 증가되는 효과를 기대해보아도 좋을 것이다.3. 형제자매같은 부모에 의하여 태어나고 자라는 아이들은 생물학적 관계를 가지고 형제나 자매 혹은 남매로 존재하게 된다. 반면에 생물학적인 관계로 이루어지진 않았지만 입양이나 부모의 재혼 등으로 인하여 형제자매가 되는 일도 있다. 과거에 비해 꾸준히 출산율이 감소해오면서 자녀를 가지지 않거나, 1명만 낳는 가정이 많아졌다. 1명의 자녀만 있는 가정은 형제자매가 없이 외동아이로 자라게 되는데 경제적인 측면 등 장점을 지니기도 하나 요즘 같은 코로나시대에 또래아이들과 만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정서적으로 좋지 않은 단점이 부각되기도 한다. 어릴 때 형제자매는 미성숙한 상태에서 서로의 비교대상이 되거나 의견의 불일치 등으로 가치관이 성립되어가는 과정에서 잦은 갈등에 노출된다. 그러나 보편적으로 장성한 형제자매는 서로 의지하고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가게 된다.4. 고부결혼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여성과 남성이 사실혼 관계를 맺은 결과이다. 이것은 서로 다른 집안과 집안이 관계를 맺었다고도 할 수 있다. 두 사람이 같은 공간에서 장기간 생활하다 보면 잦은 다툼과 갈등이 초래되는데, 다른 집안과 집안이 관계를 맺고 왕래를 하는 것은 더욱이 다양한 갈등의 양상을 보일 수 있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고부갈등은 언제나 뜨거운 감자이다. 가정환경의 불화가 되기도 하고 심하면 부부관계의 이혼사유가 되기도 쉽다. 시어머니와 며느리사이 갈등해결의 핵심은 아들(남편)의 중재이다. 누구의 편을 드는 것이 아니라, 감정의 골이 깊어지지 않도록 양쪽에 긍정적인 해석을 제공하고 적절한 대화유도를 통해서 갈등을 해소하고 해결해 나가야 한다.
유아발달발달의 쟁점이 되고 있는 주제인 유전과 환경, 성숙과 학습, 연속성과 불연속성, 결정적시기, 초기 경험과 후기경험의 중요성에 대해 하나를 선택해서 자신의 경험과 이론을 근거로 자신의 주장을 기술하시오.1. 서론2. 본론- 아동발달쟁점- 유전과 환경, 그리고 아동 발달3. 결론4. 참고문헌1. 서론발달이란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변화하는 과정으로 크게 양적인 변화와 질적인 변화로 구분한다. 양적인 변화란 단어 그대로 체중, 신장 등과 같이 크기나 양이 변화한다는 것이며 질적인 변화는 정신의 성장, 지능 등과 같이 본질이나 구조가 변화함을 뜻한다. 우리는 양적인 변화와 질적인 변화를 겪으며 성장하고 특히나 아동 발달 과정에서 다양한 요소가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이러한 발달을 주제로 연구자들은 아동 발달을 4가지 쟁점으로 의견을 대립해왔다. 유전과 환경, 성숙과 학습, 초기 경험과 후기경험, 연속성과 불연속성 사이에서 발달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말이다. 물론, 계속해서 대립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명확한 결론이 난 것은 아니기에 우리는 조금 더 폭넓은 시야에서 전체적으로 대립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본론에서는 앞서 말했던 아동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 유전과 환경, 성숙과 학습, 초기 경험과 후기경험, 연속성과 불연속성 중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근본적인 요소라 생각이 드는 주제로 아동 발달에 관해 얘기해보려고 한다.2. 본론아동 발달 이론의 쟁점은 세 개로 조금 더 상세히 설명할 수 있다. 첫째, 사람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상호 작용함 때문에 발달하며 타고난 것이 유전적 요인이라면 이것을 환경적인 요인이나 상황에 의해 최대치로 실현할 수도 혹은 실현 못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두 번째, 성숙과 학습의 결합으로 성숙은 개인이 살아가며 성장하고 또 발전함에 따라 얻게 되는 것이라면 학습은 교육을 통해 배운 지식이라 할 수 있다. 두 가지 개념은 사실 상반된 개념이라고도 할 수 있다.세 번째, 연속성과 불연속성에 관한 쟁점으로 단어 그대로 연속성은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과정을 의미하며 학습과 경험을 강조하는 발달이론가들은 연속성을 주장하며 비 연속성 이론가들은 발달은 독립적이라고 주장하는 바이다.다양한 학자들이 이 아동 발달에 대한 쟁점을 가지고 얘기하고 있으며 어찌 됐든 가장 근본적인 특성이자 발달의 원리는 순서대로 일어나되 누적 성이 존재하며 속도는 시기나 발달내용에 따라 달라진다. 즉, 개인차가 존재하며 탄력성이 존재하는 것이 발달이다. 그래서 나는 이 쟁점 중 발달에 있어 가장 근본적인 요인은 유전과 환경에 있다고 보기에 그에 대한 나의 관점에 대해 이다음에서 서술해보고자 한다.유전은 DNA를 통해 생기는 성장과 성숙의 과정이며 환경은 경험과 학습 등 미시적인 부분부터 거시적인 부분까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는 요인이다.우선 발달은 유전 때문에 결정된다는 이론인 ‘성숙론’은 Rousseau가 발달의 변화는 유전적으로 결정된 순서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 처음 주장되었다. 이어 Gesell이라는 학자가 이를 발전시켰으며 태아가 모체에서 자리 잡은 후에는 10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환경적 요인보다는 내적 힘으로 성장한다고 주장하였다. 환경적인 요인이 아닌 유전자가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성장모형을 태아가 개체로 자리를 잡는 순간 가지고 있기에 환경적 요인은 발달을 시키지 못한다는 것이다. 물론 환경적인 영향력을 아예 배제하는 것은 아니지만 유전적 요인을 더 중요하다고 주장한 것이다. 과학적인 설명이 부연 되며 많은 연구를 통해 증명시켜나갔기에 이는 유아 발달 평가 규준이 된다. 마지막으로 몬테소리는 ‘몬테소리 교육’으로도 많이 알려있는 학자로 의식하지 않아도 교육환경을 주면 발달이 이루어지며 성숙주의 이론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였다.환경론은 학습과 경험을 토대로 발달한다고 하였고 유전인자를 가지고 태어나더라도 능력은 환경과 교육으로 형성과 발달을 맞이한다는 주장이다. 대표적으로 세 학자를 얘기할 수 있는데 우선 Locke는 백지설을 주장하였다. 오직 후천적인 경험으로 발달한다는 것이며 우리가 가장 친근하면서 잘 알고 있는 학자가 파블로(Pavlov)의 조건반사이며 학자는 자극과 반응 사이의 관계를 최초로 연구한 학자이다. 마지막으로 Watson은 환경 만능 설을 주장하며 재능, 능력보다는 교육을 통하면 예술가, 변호사 등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두 요인을 독립적으로 바라본다면 위에 내용처럼 유전과 환경은 서로에게 영향을 안 미쳐야 한다. 그렇게 반세기 넘는 세월 동안 논쟁을 펼쳐왔지만, 지금은 이 두 개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가 더 중요한 관점이 되었다. 태어난 성격, 발달한 모습은 내 안에 분명 존재한다. 하지만 인생이라는 것이 뜻대로만 풀릴 수 없듯 우리는 경험과 환경에 의해 내가 가지고 있는 면모를 바꾸는 순간들을 맞이하게 된다. 나 또한 태어난 성격은 감정적이고 예술적인 능력이 발달하여있지만 학교에 다니고 또 일하며 못 보던 재능을 발견하게 되었고 상상치 못한 일들을 해내 가며 나 자신을 변화시켰다. 그렇기에 유전과 환경 둘 다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며 아동의 발달에도 이는 상호작용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