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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설문-동성혼 합법화
    ‘동성혼’은 합법화 되어야 한다1993년 ‘세계보건기구(WHO)’는 정신장애 분류에서 동성애를 삭제하였다. 이후 동성애는 더 이상 불법으로 취급되지 않았고, 동성애를 인정하고 수용해 나아가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더욱 형성되어 갔다. 현재 대한민국 또한 동성애를 불법이 아닌, 법령에 의해 개인의 성정 지향으로 인정하고 있지만, 반면 동성혼은 여전히 법제화를 하고 있지 않다. 여기서 ‘동성혼(同姓婚)’이란 성별이 같은 두 사람 간의 제도적 결혼을 말하는데, 최근 가족의 정의를 삭제한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동성혼 합법화에 대한 찬반논란이 이르렀다. 동성애가 합법화된 현재의 대한민국 사회 속에서 동성혼 또한 합법화되어야 할까? 동성혼에 다양한 의견과 논란이 이르고 있지만, 동성혼은 동성애 합법화와 같이 당연히 합법화되어야 한다.첫째, 동성혼은 동성애자의 행복과 관련된 개인의 문제이다. 동성애자의 혼인은 동성애자의 행복과 직결되는 문제이며, 현재 대한민국 헌법 제2장 11조 1항에 따르면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며 문화적 생활의 모든 부분에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라는 행복 추구권에 대한 헌법이 명시되어 있다. 이는 모든 국민에게 적용되므로 동성애자 또한 이 헌법의 제도 아래 있다. 동성애자, 이성애자와 관련 없이 우리는 모두 결혼이라는 제도적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다. 또한, 동성애자의 문제는 개인의 자기다움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동성애자의 성 정체성은 자아를 확장하기 위한 연장선상이다. 그러므로 나답게 살아가겠다는 주체적 자아의식을 막을 방법은 없다.둘째, 동성혼과 출산율의 상관관계는 입증되지 않는다. 동성혼을 반대하는 처지의 논점 중 동성혼을 합법화하게 되면 이로 인해 출산율이 저하 되고, 줄어드는 인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동성 간 결혼을 금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출산율이 떨어지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는 것은 기정사실로 된 것이지만, 사실 동성혼과 출산율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동성혼이 합법화된 전 세계 국가 20개국 가운데 그 어느 국가도 동성혼을 합법화한 뒤 출산율이 떨어지지 않았다. 이는 곧 동성혼과 출산율과의 상관관계가 입증되지 않음을 뜻하며, 동성혼을 반대하는 주요 논점이 잘못된 것임을 알려준다.셋째, 특정 질병의 발병률이 높다는 것이 특정한 사람들의 결혼을 금지하는 근거가 될 수 없다. 동성혼 합법화를 반대하는 가장 큰 우려의 목소리는 바로 ‘후천면역 결핍 증후군(HIV)’의 증가 때문이다. 흔히 에이즈라고 많이 알고 있는 이 병은 유병률로 본다면 남성 93%, 여성 7% 정도로 대다수가 남성을 차지하며, 이는 즉 남성 동성애자간의 항문성교가 에이즈 전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남성 동성애자간의 항문성교가 에이즈 전파에 주요한 원인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우리가 동성혼을 반대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동성혼이 합법화되었을 시에 더욱 제도적으로 관리될 수 있다. 실제로 강력한 호모포비아 정책을 고수하고 있는 아프리카나 러시아 또한 호모포비아로 인해 ‘HIV 바이러스’가 제도적으로 관리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환자의 수는 점점 더 증가세를 보인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남성 동성애자간의 에이즈 발병률이 높다고 해서 동성혼을 반대해야 할 것이 아니라 동성혼을 합법화하여 더욱더 제도적인 관리를 하여야 할 것이다.넷째, 동성애자 또한 기혼의 제도적인 특혜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 결혼은 한 사람과 한 사람이 법적으로 부부가 됐음을 증명함과 동시에 제도적으로 다양한 혜택을 가져온다. 동성혼이 합법화되지 않은 지금 시점에서는 동성애자끼리 사실혼 관계를 유지할 경우에도 법적으로 부부가 아니기에 다양한 제도적 혜택들이 제한된다. 대표적인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동성애자 부부는 서로의 보호자가 되어줄 수 없어 의료 친권을 주장할 수 없으며, 유산분배의 대상에서 동성애자의 가족들보다 뒷 순위로 밀려나게 된다. 또한 양육권을 인정받을 수 없어 입양의 권리 에서도 배제된다. 그렇기 때문에 동성애자들은 줄곧 동성혼을 주장해왔으며 이제는 동성혼 합법화를 통해 동성애자들에게도 실질적 평등을 이루어야 할 때이다.마지막으로 동성혼은 입양률을 크게 늘리어 가정이 없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어 줄 수 있다. 동성혼이 합법화되면 아이를 갖기 원하는 동성애자들은 입양을 통해 아이를 가질 것이고 이는 곧 입양률을 높여 가정이 없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 동성혼을 일부 합법화한 미국의 경우에서 11만 5명의 고아가 동성혼을 통해 6만 5천 명으로 크게 줄었다. 대한민국 또한 동성혼이 합법화된다면 부모가 없는 아이들에게 자신만의 가정이 생기어 더욱 안정된 환경 속에서 자라게 할 수 있을 것이다.현대가정은 핵가족, 한 부모 가정, 조손가정, 독거 가정 등으로 더욱 다양화되었고, 사회의 발전을 위해 우리는 동성혼이라는 다양성 또한 받아들여야 한다. 동성혼은 시기의 문제가 아닌 가치의 문제이기 때문에 시기가 부적절하다는 이유를 들어 반대하기보다는 가치를 받아들여 세상이 공유해야 할 문제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간에게는 누구에게나 결혼할 권리가 있으며, 이는 동성애자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다. 그리고 동성혼이 가져올 사회적 이익 또한 생각하여 자신과 세상의 가치를 조율하여가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동성혼은 이제 남 일이 아닌 우리 앞에 실제로 직면한 문제가 되었기에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할 준비를 하여야 한다. 앞으로 대한민국이 더욱더 발전되고 다양화된 세상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이다.
    사회과학| 2021.08.01| 3페이지| 2,000원| 조회(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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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비평문-공공조형물
    화 제예술제 목공공조형물 과연 진정한 공공의 미술일까?주제문‘1퍼센트 법’에 의해 설치되는 공공조형물은 한국 시민들이 받아들이기에는 아직난해 한 것이 많다.개 요① 1퍼센트 법이란 무엇인가? 공공조형물의 정의.② 공공조형물의 예시1 과 비판.③ 공공조형물의 예시2 과 비판.④ 공공조형물의 예시3 과 비판.⑤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공공조형물의 방향. ※ 마지막에 참고문헌 정리할 것① 우리는 길거리를 다니며 흔히 공공조형물들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공공조형물은 어떻게, 왜 만들어지게 된 것일까? 공공조형물의 대부분은 ‘건축물 미술 작품 제도’에 의해 설치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건축물 미술 작품 제도란 ‘연면적 1만 제곱미터 이상 신축 또는 증축하는 일정한 용도의 건축물은 건축 비용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회화, 조각, 공예 등 미술 작품의 설치에 사용하거나 직접 설치비용의 70%에 해당하는 금액을 문화예술진흥기금으로 납부할 수 있도록 한 제도’를 말한다. 건축비의 몇 퍼센트를 쓴다고 해서 일명 ‘퍼센트 법’이라고도 하는 이 제도가 시행되면서 대형 건축물 주변에서 미술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최근에 이 공공 조형물에 대하여 과연 진정한 공공 미술인가에 대한 논란이 이르고 있다. 어찌하여 이러한 논란이 일어난 것일까 다양한 공공조형물들을 살펴보며 이야기해보도록 하자.② 첫 번째 조형물은 강남 테헤란로 한복판의 사계절 내내 피어있는 ‘철의 꽃’이다. 철의 꽃은 바로 포스코 센터빌딩 앞에 위치한 고철 조각 ‘아마벨(Amabel)’이란 작품이다. 작품은 스테인리스 스틸과 유리가 재료이며, 형태는 조각들이 모여 뒤엉켜진 덩어리다. 높이는 9m, 무게는 30t인 이 작품은 저녁에 조명이 반사되면, 마치 꽃 한 송이가 활짝 피어난 모습을 한다. 이 작품은 미국 작가 프랭크 스텔라(Frank Stella)가 제작했다. 작가는 자신의 친구의 딸 ‘아마벨’의 비행기사고를 기리며 작품을 제작했고, 작품을 통해 작가는 포스코의 기업 이미지를 살리고, 예술작품으로 변신한 철의 기능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하지만 작가의 창작 의도와는 대비되게 이 작품은 시민들로 하여금 아름답지 않고, 흉물스럽다라는 의견들이 속출하게 만들어 시민들에게 심리적 위압감을 주고 있다.③ 두 번째 조형물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1가 청계광장에 위치한 설치미술 작품 ‘스프링(Spring)’이다. 이 작품은 스웨덴 출신의 미국 팝 아티스트 ‘클래스 올덴버그’와 ‘코샤 밴 브룽겐’의 공동작품이다. 외관은 인도양에서 서식하는 다슬기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인데, 외부는 탑처럼 위로 상승하는 나선형의 다슬기 모양으로, 역동적이고 수직적인 느낌을 연출하며 내부는 푸른색과 붉은색의 리본 형태로 DNA의 나선형 구조를 연상시키는 미래적인 느낌을 강하게 살리고 있다. 청계천을 세계적 명소로 부상시키는 작품이라는 의도와는 다르게 이 작품 역시 36억 원이 들어간 것에 비해 ‘배설물 같다’, ‘비린내가 날 것 같다’ 등등의 의견을 가지며 서울시민이 뽑은 ‘버리고 싶은 공공조형물 1위’에 뽑히기도 하였다.④ 마지막으로 서울시의 ‘슈즈 트리’라는 작품이다. 슈즈 트리는 헌 신발 3만 켤레로 만든 설치미술 작품으로, 세계적 정원 디자이너 황지해 작가가 서울시 의뢰를 받아 재능 기부한 작품이다. 슈즈 트리는 서울로7017에서 서울역광장까지 100m에 걸쳐 조성되며, 버려지는 신발을 예술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 철거 위기에 놓인 서울역고가를 도심 속 정원이자 보행 길로 재생한 '서울로 7017' 사업의 의미를 더욱 강조시키고, 인근 서울역 염천교 수제화 거리 역사를 되새김질하자는 데에서 작품을 제작하였지만, 이 작품 역시도 작가의 의도와는 다르게 “출퇴근길 한강대로를 지나며 넝마가 널려있는 줄 알고 깜짝 놀랐다.”, “안 그래도 빌딩 숲에 회색빛인 서울 도심을 더욱더 보기 흉하게 만든다.”, “비가 오면 신발에서 냄새가 나서 못 견디겠다.”, 등등 시민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이에 작가는“ 작가의 작업 과정은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고유한 영역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지만 이마저도 공공조형물이기 때문에 시민의 의견반영이 필요했다는 지적이 이르고 있다.⑤ 공공조형물 또한 미술 작품이기에 미술의 가치를 일반 시민들이 획일적으로 매길 수 없다. 하지만 공공의 비용이 들어가고, 공공의 시민들이 작품의 즐기는 만큼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작품을 제작해야 한다는 것이 여론의 반응이다. 미술의 아름다움과 작가의 의도, 시민과 타협점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택하여야 할까? 위의 작품들은 시민들이 보기에 흉물스럽다는 이유로 철거되어야 할까?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조형물과 환경, 사람 이 세 가지 요소가 모두 아우르며 살아가야 한다. 그 때문에 조형물 또한 독자적인 작가의 의견보다는 주변의 환경과 어울리게 사람들 간의 공감을 아우르고 비용을 낭비하지 않는 선에서 시민들의 충분한 의견이 반영되어야 한다. 예술가의 독자적인 의도를 모든 사람이 이해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렇기에 모든 사람이 예술을 향유해야 한다는 공공조형물의 목적에 맞게 시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타협점을 찾아 나간다면 서로가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예체능| 2021.08.01| 3페이지| 1,500원| 조회(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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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영화 감상문(낙타샹즈)
    과 목 명 :담당교수 :제 출 일 :학 과 :학 번 :이 름 :제목 :‘인력거’ 그의 소원이자, 희망‘인력거’ 그의 소원이자, 희망“나라고 노력 안 해본 줄 알아? 그래 봤자 털끝만치도 남은 게 없잖아.”이 말을 곱씹으며 드는 가장 큰 의문은 과연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 희망이란 무엇일까? 라는 것이다. 어떤 이에게는 그 희망이 힘이 되기도 하며, 어떤 이에게는 그 희망은 독약과도 같다. 주인공 ‘샹즈’에게 ‘인력거’라는 것은 어떤 의미였을까.‘낙타 샹즈’는 중국의 현대 문학가 라오서의 장편소설로 1920년대 말 혼란스러웠던 북양군벌 통치기의 인력거꾼 ‘샹즈’의 비참한 운명을 통해 당시 중국사회의 비윤리성을 고발한 작품이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주인공 샹즈가 ‘인력거’라는 꿈을 좇으며 힘겹게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베이징 하층민을 대표하는 샹즈에게 희망과 독약을 모두 가져다준 ‘인력거’라는 존재는 어떤 의미였을까? 나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져준 이 ‘낙타 샹즈’라는 책을 함께 알아가 보도록 하자.1. 꿈을 좇는 열정가 ‘샹즈’.‘샹즈’는 베이핑(베이징)에서 인력거꾼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그는 별로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건장한 신체와 야무지고 튼튼한 몸을 가진, 자신의 몸과 얼굴을 모두 사랑하는 자기애 넘치는 인물이었다. 또한, 그는 성실했으며, 알뜰했고, ‘인력거’라는 목표를 통해 꿈을 실현하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는 인물이었다. 그는 담배도 피우지 않고 술도 마시지 않으며 별다른 취미도 없었기에 그의 머릿속에 있는 것은 자신만의 ‘인력거’를 갖는 것뿐이었다.2. 인력거를 빼앗기고, ‘낙타 샹즈’라는 별명을 얻다.인고의 노력 끝에 그는 3년 만에 자신의 인력거를 갖게 되었다. 그런데 그는 한순간의 실수로 손님을 잘못 태우게 되어 자신만의 인력거를 빼앗기는 동시에 병사들에게 잡히고 만다. 그는 비록 자신만의 인력거를 잃고 병사들에게 잡혔지만, 부대가 혼란스러운 틈을 타 부대의 낙타 세 마리를 훔쳐 빠져나오게 된다.낙타 세 마리를 끌고 도망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지만 샹즈는 낙타를 팔아 자신만의 인력거를 다시 얻겠다는 일념으로 몸을 버려가며 낙타 세 마리를 데리고 성안으로 돌아간다. 성으로 돌아가는 길에 비록 헐값이었지만 그는 낙타를 팔고 35원이라는 돈을 얻게 되고, 다시 인화 차창의 인력거를 끌며, 예전과 비슷한 생활을 다시 이어간다. 이때부터 그는 ‘낙타 샹즈’라는 별명도 얻게 된다.1->2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본다면, 비록 샹즈는 자신의 인력거를 잃었음에도, 그의 희망까지 잃지는 않은 것을 볼 수 있다. 그의 희망과 열정은 그가 베이징으로 돌아오는 길에 먹었던 따뜻한 순두부로 표현되는데, 그는 따뜻한 순두부를 먹고 또 한 번 먹음으로써 다시 새사람이 된 듯한 느낌을 받으며 살아갈 의지를 다진다.이때까지만 해도 표면적으로 본다면 샹즈는 비록 부모를 여의고 하층민의 인생을 살아가는 잘나지 못한 인물이지만, 그는 누가 보아도 건장한 신체와 누구보다 훌륭한 성실함과 열정을 가졌기에 한 번의 시련으로는 그를 꺾기 어려웠을 것이다. 하지만 중반부로 갈수록 그의 본격적인 고난이 시작된다.3. 임대 인력거꾼으로 전락한 샹즈, 그러나 희망을 잃지 않는다.그는 자기소유의 인력거를 잃었기에, 인화 차창의 인력거를 빌려 다시 인력 꾼 일을 시작하게 된다. 그는 전세 일이 없을 때는 개인적으로 손님을 태우며 치열하게 살아간다. 이때부터 샹즈는 다시 인력거를 살 돈을 모으기 위해 물불 안 가리고 일을 시작하며 인생의 회의감을 조금씩 느끼게 된다. 얼마 뒤 샹즈는 전세 인력거꾼으로 일할 기회를 얻게 되고 그 집에 들어가 일을 시작하지만, 인력거꾼이 아니라 거의 머슴 부려 먹듯 일을 시키는 주인들의 행패를 버티다 못해 사흘 만에 일을 그만두고 다시 인화 차창으로 돌아오게 된다.이때 그는 평소에는 전혀 여자로 보이지 않았던 인화 차창의 주인 딸 후뉘를 만나 위로를 받게 되고, 그녀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4. 인력거꾼으로서의 모든 고난의 직격탄을 맞다.후뉘와의 하룻밤은 없던 일 취급을 받을 만큼 한순간의 바람처럼 지나가게 되고 그는 개인 손님을 태우며 삶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때 그의 옛 주인이자 그가 존경하였던 인물인 ‘차오 선생’을 만나게 되어, 다시 그 집의 전세 인력 꾼이 된다. 비록 차오 선생 집에서는 돈을 많이 받을 수는 없었지만, 자신을 진정한 사람으로 대해주며 집안 식구들 모두 그에게 인격적으로 대했기에 그는 만족하며 인력거 일을 할 수 있었고, 꾸준히 새 인력거를 위한 돈을 모은다.그런데 그의 안정적인 행복도 잠시, 사회주의자였던 차오 선생이 형사에게 미행을 당하고, 샹즈 에게까지 협박을 하여 샹즈는 그동안 모은 돈을 모두 형사에게 빼앗기고 만다.베이징으로 돌아올 당시만 해도 샹즈는 자신의 꿈을 위해 힘든 고난이 닥쳐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다독이며 살아가는 인물이었지만, 3->4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샹즈에게 닥친 시련은 그에게도 큰 타격을 주었다. 누구에게나 삶을 살며 힘든 일이 닥치고 또 그 환경 속에서 빠져나갈 구멍이 있지만 유독 인력거꾼 샹즈에게만 너무 가혹했던 운명이었다.5. 샹즈, 후뉘와 결혼하다.차오 선생의 집에서 나온 뒤 다시 갈 곳이 없어진 샹즈는 인화 차창으로 돌아오게 된다. 주인집 딸 후위는 샹즈가 온 것을 반기며, 좋아하는 기색을 숨기지 못한다. 그도 그럴 것이 샹즈가 차오 선생의 집에 기거하고 있을 때 후위는 샹즈를 찾아와 그 하룻밤 사이에 샹즈의 아이를 가졌다며, 자신과 함께하자고 협박 아닌 협박까지 했기 때문이다.후위는 아버지 류쓰예의 생일 아버지와 싸우고, 결국 샹즈와의 결혼을 강행한다. 샹즈는 결혼 첫날 후뉘가 아이를 가졌다는 것이 거짓말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모든 것을 후뉘에게 의탁하고 살아가고 있었던 샹즈는 그녀를 고깃덩어리 취급하며 그녀를 모시고 살기 시작한다. 그는 매 순간 순간 그녀를 보고 분노했고 너무 헤프게 돈을 쓰는 그녀를 증오하였지만, 한편으로는 매일 따뜻한 밥을 해주고 집이라는 공간을 제공해준 후뉘에게 고마움도 느끼며 묘한 결혼 생활을 이어나간다.4->5로 가는 과정에서 후위는 샹즈에게 고난을 주는 존재였다. 그녀는 자신의 행복만 즐길 뿐 다른 사람의 어려움은 보려고 하지 않았고, 부족함 없이 살아왔던 탓에 돈을 쓰는 것도 헤펐기 때문이다. 이때부터 샹즈는 과거의 모습을 조금씩 잃어 가기 시작한다. 그는 성실하고, 규범적이고 강인하게 사는 것이 다 무용지물이라면, 무뢰한이 되는 것도 괜찮다며 자신을 자위하기 시작한다.6. 샹즈, 샤오푸즈를 만나다.후뉘와 결혼생활을 하며 지내던 중같이 셋방살이를 하던 이웃집 얼챵즈의 딸 샤오푸즈가 돌아온다. 그녀는 장교에게 팔려간 뒤 그에게 버려져 돌아오게 된 것이었는데, 그녀의 삶 또한 기구하기 짝이 없었다. 후위는 그녀와 친구가 되며 잘 지내는 듯하면서도 그녀를 질투하며 못살게 굴었다.이럼에도 불구하고 샤오푸즈는 자신의 어린 동생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몸을 팔며 비참한 생활을 이어 갈 수밖에 없었는데, 샹즈는 그녀를 내심 마음에 들어 하며 그녀와 왕래하였다.7. 후뉘가 세상을 떠나다.샤오푸즈가 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후뉘가 진짜로 임신을 하게 되고, 후위는 평소보다 더 많이 먹고 더 악독해졌으며 더 예민해져 갔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샹즈까지 병이 나버려 모아놓은 돈을 모두 써버리고 말았고, 이 때문에 샹즈는 꼼작 없이 매일 일을 나가 돈을 벌어 와야 했다. 힘겨운 생활 속에서도 샹즈는 자신이 아버지가 된다는 생각을 하면 감동을 하지 않을 수 없었고, 그에게 여전히 악독스러운 암호랑이 같은 후뉘였지만, 그녀를 받아들이기로 작정한다. 하지만 이러한 생활도 잠시 후위는 아이를 낳다 세상을 떠나게 되고 다시 샹즈는 세상에 홀로 남겨진다.6->7로 가는 과정에서 눈여겨 볼만한 가장 큰 특징은 후뉘에 대한 샹즈의 인식 변화이다. 비록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고는 볼 수 없었지만, 그녀가 그의 아이를 가졌기에 그는 최선을 다하여 일하였고, 어느 정도 그녀를 마음속에 받아들이려고 노력한다는 점을 볼 수 있다.이 부분에서는 샹즈의 신체에도 큰 변화가 생기는데, 버드나무 가지에 비유된 샹즈의 몸은 태풍을 맞은 버드나무처럼 성하지 못했고, 그 또한 예전의 몸으로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인지 한 채 미약한 공포를 느끼기 시작한다. 그의 큰 재산이었던 건강한 신체도 이제 남아 있지 않던 것이다.8. 샹즈, 다시 혼자가 되다.후뉘가 죽고 난 뒤 그는 인력거를 팔아버리고 혼자만의 삶을 시작한다. 비록 샤오푸즈를 사랑하는 그였지만, 그녀와 함께할 미래가 보이지 않아 그녀를 떠나 버린다. 그 후 그는 예전과 다르게 자기만의 인력거를 가지는데 열을 올리지 않고 그저, 자기의 몸을 보호해야 하는 데 급급했다. 샹즈는 이때부터 진정으로 세상에 때를 타게 되어 진정한 인력거꾼으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기 시작한다. 자신의 노력으로 세상이 바뀌지 않을 것을 알기에 담배와 술을 가까이하고, 불륜도 서슴지 않으며, 삶의 열정은 오래전에 잃어버린 사람처럼 생기를 잃어갔다.
    독후감/창작| 2021.08.01| 7페이지| 2,500원| 조회(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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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영화 감상문(붉은 수수밭)
    과 목 명 :담당교수 :제 출 일 :학 과 :학 번 :이 름 :제목 :‘붉은 수수밭’ 그리고 ‘인간’‘붉은 수수밭’ 그리고 ‘인간’-한 개인의 역사를 통해 그 시대를 들여다 보다-영화 ‘붉은 수수밭’의 원작은 중국 최초의 2012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莫言)’의 작품이다.그는 1955년 산둥성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본명은 ‘관머우예’이고, 모옌(莫言)은 작품을 통해서만 말한다는 그의 필명이다. 그는 문학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였으며, 중국 민중의 삶을 해학적이면서도 직설적인 표현으로 그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현대 중국 문학의 대표 작가이다.모옌의 대표작인 ‘붉은 수수밭’은 5부로 구성된 소설이며, 원래의 제목은 ‘붉은 수수밭 가족’이었다. 1부인 ‘붉은 수수밭’이 영화로 제작되어 국내에 소개될 만큼 워낙 유명하였기에 소설 또한 ‘붉은 수수밭’이라고 소개되었다. 중국에서도 1986년 1부가 먼저 발표되고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이후 2부에서 5부까지의 소설들을 모두 묶어 ‘붉은 수수밭 가족’이라는 완성된 형태로 출간하게 된다.이 소설은 1930년대 중일전쟁을 배경으로 국민당과 공산당의 관계, 중국의 사회성 민중의 삶과 투쟁을 그려내며, 일본의 압제와 봉건예교에 저항한 민초들의 역사를 그렸다. 특히 붉은 수수밭을 배경으로 전쟁으로 인한 잔혹한 장면들을 담담하게 담아내고 있다. 소설 속에서는 일제의 만행에 대항하는 순종의 영웅들이 만들어낸 위대한 삶과 격렬한 사랑, 처절한 투쟁과 찬찬한 죽음을 이야기를 주로 다루고 있다.소설 ‘붉은 수수밭’을 세계에 알린 또 한 명의 주인공은 중국의 5세대 감독으로 꼽히는 ‘장예모(張藝謨)’감독이다. 감독은 1988년, 1980년대 문단의 이정표적인 작품이란 호평을 밭은 이 작품을 영화화하였다. 특히 이 영화는 장예모 감독의 영화중에서 붉은색이라는 가장 강렬한 색채 이미지를 활용하여 개인을 넘어 시대의 비극을 담아내는 도구로 활용했다. 이 영화는 훌륭한 명작과 더불어 감독의 뛰어난 연출, 최고 연기자들의 합작으로 1988년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그러면 영화의 주요 장면들을 통해 영화에 대하여 더욱더 깊게 알아가 보자.1. ‘추알’의 시집가는 날-“부모도 무정하지! 딸을 팔다니!”-18세의 ‘추알’은 나귀 한 마리에 팔려 십팔 리 고개 너머 양조장을 경영하는 50세가 넘은 나병 환자 리씨에게 시집을 간다. 무더운 여름에 전통의복인 빨간 누비 솜옷과 귀걸이, 팔찌로 아름답게 꾸몄지만, 신부는 즐거워 보이지 않는다.그녀의 꽃가마를 멘 네 명의 리 씨 집 일꾼들 가운데에는 ‘유이찬아오’가 끼어 있다. 추알은 가마의 가리개를 들치고 바깥을 내다보는데 가마꾼들은 신부를 놀라게 하려고 가마를 흔들어댄다. 가마가 드넓은 수수밭을 지나갈 때 갑자기 산적들이 나타나게 되고, 가마꾼들은 그들의 위협에 전대를 풀어주지만, 유이찬아오와 가마꾼들이 그들을 역습하여 처치하고, 유이찬아오와 추알의 사이에서는 묘한 기류가 흐르게 된다.이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은 붉은색을 활용한다는 것인데, 가마 또한 붉은 가마를 활용하여, 정략결혼으로 인해 팔려가는 그녀의 비참함을 더욱 강렬하게 나타내고 있다. 돈에 의해 팔려 가는 ‘추알’은 한 개인의 비극성을 극대화하는 것이다.2. ‘추알’, ‘유이찬아오’를 받아들이다-“곧장 가거라! 뒤 돌아 보지말고!”-예식을 올린 지 3일째 되는 날, 추알은 풍습대로 아버지와 동행하여 친정으로 떠난다. 앞서 가던 그녀는 수수밭에서 복면의 남자에게 안겨 수수밭으로 끌려간다. 완강히 반항하던 추알은 그가 유이찬아오임을 알자 얌전해진다. 유이찬아오는 힘찬 발길질로 수수를 꺾고 추알을 수수밭에 눕히고, 추알은 유이찬아오를 받아들이게 된다. 집으로 돌아가는 추알을 향해 유이찬아오는 목이 터져라 노래를 부른다.추알이 붉은 수수밭에서 겪은 일렬의 사건은 한 개인의 새로운 역사가 쓰이는 장소이자 앞으로 쓰이게 될 한 국가, 한 시대의 역사를 구현시킬 집약적 공간으로 전향된다. 쏟아지는 강렬한 여름날의 태양빛이 사람보다 더 큰 수수밭 사이로 비추어 들 때, 야생의 수수밭은 그렇게 개인의 새로운 역사가 될 은밀한 공간으로 탈바꿈 된다. 붉은 수수밭의 강렬한 색채를 통해 유이찬아오를 강렬한 욕정을 알아 볼 수 있다.3. 집으로 돌아온 추알, 그리고 그녀의 남편이 살해되다.-“저도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어요”-추알이 십팔 리 고개로 돌아왔을 때 그녀의 남편은 살해되어 있었다. 그러자 새색시가 액운을 가져온 것으로 믿고 양조장의 일꾼들을 양조장을 떠나려고 하고, 추알은 진지하게 설득하여 붙잡는다.추알은 모두와 같은 평등한 사람들이라 강조하고. 추알은 최고령자인 라오한에게 모든 일을 맡긴다. 그러던 중 술에 취한 유이찬아오가 나타나 둘만의 비밀을 마치 영웅담인양 떠벌리게 되고, 추알에게 동침을 요구하다가 일꾼들에 의해 술독에 처넣어진다. 하지만 이윽고 추알은 유이찬아오를 받아들이며, 그와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아들을 낳아 평화롭게 살아간다.한순간의 선택으로 유이찬아오와 육체적으로 맺어진 추알은 유이찬아오의 질척거림과 함께 호시탐탐 돈을 노리는 도적 무리의 손에 잡혀가는 등의 우여곡절을 겪는다. 영화 붉은 수수밭의 추알이 탄 가마와 옷 등에서 나타났던 붉은색의 이미지는 붉은 수수밭으로 옮겨간 후 다시 붉은 고량주로 옮겨간다. 붉은색을 띄는 주체는 달라졌지만 결국 그 달라진 대상은 하나의 같은 의미를 품은 채 점진적으로 나아간다.작품의 초반에는 추알과 유이찬아오의 개인사에 치중했다면, 중반부로 나아가며 갑자기 끼어드는 이방인에 의해 완전히 다른 국면을 맞게 된다. 이쯤에서 유이찬아오가 외부에서 들어온 가마꾼이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볼 필요가 있는데, 유이찬아오가 추알의 인생에 들어와 추알의 인생을 완전히 다른 인생으로 이끌었듯이, 그것은 개인을 넘어 한 국가 혹은 시대로 범위가 확장될 때 또 다른 의미를 품는다. 한 국가 안으로 갑자기 진입해 들어오는 존재는 다름 아닌 외부의 침략자이기 때문이다.4. 급작스러운 일본군의 침공, 그들의 평화는 무너지다.-“뭐해? 가서 죽여”-그러던 어느 날 평온했던 수수밭으로 일본군이 쳐들어오고, 수수밭은 무참히 짓밟는다. 그뿐만 아니라 지시에 따르지 않는 중국인을 잔인하게 처형하고, 항일 게릴라에 가담했다가 잡혀 가죽이 벗겨지는 라오한을 보면서 마을 사람들의 분노가 폭발한다.양조장 사람들은 술을 나누어 마시며 복수를 다짐하게 되고, 유이찬아오와 일꾼들은 수수밭에 폭파 장치를 설치한다. 기관포를 앞세운 일본군에게 마을 사람들은 고량주(高梁酒)에 불을 붙여 대항한다. 땡 볕에서 일본군을 기다리는 지쳐 있던 사람들에게 음식을 전해주러 가던 추알은 일본군의 기관총에 맞아 쓰러진다. 이윽고 뒤늦게 터진 폭파 장치로 수수밭은 불길에 휩싸인다. 폭탄이 터진 처참한 환경 속에서 유이찬아오와 그의 아들 두 사람만이 살아남게 되며 영화는 막을 내린다.일본이라는 완전히 낯선 세계가 추알이 살던 기존의 세계 속으로 침투해 들었을 때, 그들의 개인의 역사였던 붉은 수수밭이나 붉은 고량주 역시 기존의 의미를 탈의한 채 완전히 새로운 의미로 거듭났다. 제국주의의 침략은 다름 아닌 자신들과 다른 한 개인과 한 국가를 잔인하게 살해해 살가죽을 벗겨내는 행위와 다름없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1.08.01| 8페이지| 2,000원| 조회(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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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대회 핵발전소 반대 찬성근거 자료
    ①핵발전소 반대 근거 정리1). 핵발전소는 일상적으로 방사성 물질을 외부로 방출: 일상적으로 기체와 액체 핵폐기물을 대기와 바다로 방출why? ->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방사선 물질을 외부로 방출하지 않으면 발전소를 가동할 수 없기 때문.+ 2014국정감사에서 핵발전소에서 외부로 방출하는 핵폐기물의 양이 과다하게 많고 국민에게 공개도 하지 않으며 1회 방출 규제치만 맞추면 무제한으로 배출할 수 있다고 시정 요구2). 핵발전소 인근 주민들에게서 방사선 물질 검출: 핵발전소에서 일상적으로 배출하는 방사선 물질은 지역주민들의 몸에 고스란히 누적ex)2014년 11월 월성핵발전소 인근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변검사에서 검사, 전원에게 방사성 물질 검출 (이중에는 5세부터 19세의 아동과 청소년 9명도 포함)3). 기준치 이하의 저 선량 피폭, 피폭당한 만큼 암을 발생시킨다.: 핵산업계 , 한수원 저 선량의 낮은 피폭은 인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주장but ‘방사선의 인체 영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보고서: 방사선량이 어느 수준까지 누적된 후에야 영향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방사선에 노출이 되면 아무리 적은 선량이라도 그 수준에 비례해 암이 발생할 수 있다.4). 갑상선암에 걸린 핵발전소 인근 주민 554명, 한수원을 상대로 집단 소송 중: 핵발전소 인근 주민 병들어 가고 있다+ ‘원전 종사자 및 주변지역 주민 역학 조사 연구’라는 제목을 단 이 보고서에는 여성의 경우 핵발전소 인근 주민들의 갑상선암 발병률은 다른 지역에 비해 2.5배 높고 유방암의 경우도 1.5배 높다고 말함.5). 후쿠시마의 현실 약 147,000폐기물 저장소 -> 대규모 임시저장소 1,118 개소 755백만개(2017 3월기준)6). 태양광의 눈부신 발전: 2022년이면 재생에너지 경제성이 원전 역전★2022년 에너지별 발전비용 전망결과(출처: 미국 에너지 정보청)국내 기업(한화 그룹)이 세계 태양광 생산 1위(출처: 매일 경제 신문)*문재인정부 신재생에너지 확고장 건수는 총 709건, 2012년 고리 1호기 비상전원 상실 사고를 은폐한 것에서도 보듯 ,심각한 사고는 은폐되었을 가능성이 높다.18). 신 고리기 4,5,6,호기 까지 들어오면 세계1위 핵 발전 밀집단지 형성, 핵발전소 24기 모두 안정성평가 실시X(국제 원자력기구 안정성 평가)19). 핵 마피아 기승: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이후 언론 원자력 반대 비판으로 도배(조선일보: 청정에너지 원전 파리기후협약 후 더 늘고 있다중앙일보: 옆집교통사고 났다고 차 없앨 것인가)-탈핵을 반대하는 전문가들의 속사정(탈핵 반대선언417인 가운데 주도를 한 서울대 주00교수가 대표로 있는 전력연구소 원자력 정책센터는 2016년 10원 한수원 으로부터 20억원의 ‘원전정책 연구사업’지원금을 받음)(탈핵 반대 성명발표에 동차만 에너지전공 교수 230명 가운데 94명이 원자력 연구 개발지원 등으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미래부,산업부,한수원,등으로부터 총 978억원을 지원받음)-> 이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탈핵을 반대하는 것임(출처:김종훈.윤종오 국회의원실)-핵 마피아 브로커:김종신 전 한수원 사장 2012년 4월 고리1호기 정전 사고 은폐 로 사장직 사퇴 후 2013년 7월 핵 발전 관련 업체와 부하직원 에게 뇌물 1억 3천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 (김종신 사장을 박영준 지식경제부 차관에게 “원전정책을 수립하면서 한수원의 입장을 고려해 달라”며 현금을 건냄) (출처: 한국 원전 잔혹사(이승준, 김성환)-위조부품 사용으로 여름철 전력대란 겪음: 2013년 여름 핵발전소 부품 시험성적서 위조와 뇌물로 한국수력원자력 전임 사장 등 직원 57명, 기술직원7명등 205명이 유죄 판정을 받은 사건 ,이로 인해 가동 중이던 23기 중 위조 부품이 설치된 10기의 가동이 중단되어 여름철 전력대란을 겪음-핵발전소 비리에 연루된 기업은 89곳은 2008년부터 2014년 초까지 한수원과 4679건의 계약의 따낸 것으로 집계, 계약 총액은 1조 9485억원 거의 2조 원에 육박하는 금력 찬성 근거 정리1). 우리나라는 필요한 에너지의 95%수입에 의존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국은 이웃나라와 전력계통이 분리된 에너지 섬, 다양한 에너지 확보가 필요*주요 국가별 발전량 중 재생에너지 비중 한국, OECD 35개국 중 꼴찌(출처: 국제 에너지 기구)2). 자국 중심에 맞는 탈 원전을 해야 함. 우리나라는 자국산 에너지가 없다시피 함 줄이면 대안이 없음, 수입산 LNG로 대체 시 어마어마한 비용 발생+ 독일: 국가 자원인 석탄 비율 절반에 가까움, 이산화탄소 문제가 있지만 지속적 이용 중+스위스와 오스트리아: 풍부한 눈 덕분에 4계절 수력이 절반이상의 전기를 든든히 공급함+스웨덴 노르웨이 산맥의 만년설에서 4계절 수력을 제공받아 전기의 절반가까이 얻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자력의 비중을 지키기로 함3). 원자력은 가장 저렴한 발전 원: 사용 후 핵연료, 폐기물, 폐로 등의 비용을 모두 포함한 발전단가가 LNG의 1/3 ,신재생에너지의 1/4*현재까지 원자력은 3.4조 KWh의 전기를 생산, 이를 LNG로 대체 했다면 LNG 최저가를 적용해도 340조원에 이르는 추가비용 발생(1kwh당 전기가격 원자력 49.58, 석탄: 60.13 LNG: 147.41)*원자력 원가는 1KWh당 50원, 한전의 판매가는 100원이 넘음 여기서 발생하는 차액은 이미 LNG 및 신재생 에너지 지원에 사용하고 있음.★에너지 발전 원가 단가 (출처: 국회 예산정책처)4). 원자력은 앞으로도 가장 저렴한 발전원-> (일조량, 풍량, LNG가격)을 예측한 우리의 전기 생산 단가를 보면 앞으로도 원자력이 가장 저렴함★미국,영국,국제 에너지 기구의 발전원 전망(출처:미국 에너지정보청)5). 현재까지 전 세계 원전 중 지진충격으로 사고가 난 원전은 없었다.-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지진발생이 적은 국가 지진 진동 여유도가 2~3배가 있어 파손으로 인한 사고 방지된다.(우리나라는 지진판 의 내부에 위치, 일본은 지진판의 경계에 위치 지진발생률이 한국대비 680배多 할 수 있다.☆핵폐기물에 대하여☆1).종류*저준위 폐기물-원자력 발전소에서 사용한 장갑, 걸레, 쓰레기 류, 사실상 방사능 물질이 아니고 뿜는 방사선도 거의 자연방사능 수준이지만 어쨌든 폐기한다.(우리가 먹는 커피에서 나오는 수준)사실상 90% 이상의 방사성 폐기물이 이 저준위 폐기물이다.*중 준위 폐기물-방사선 차폐복, 원자로 부품같은 물건이다. 이 단계부터 위험.*고준위 폐기물-매우 위험하다. 전체 방사성 폐기물 중 5%도 안 되는 주제에 방사선을 99% 이상 뿜어대는 무시무시한 물질들이다. 여기에 속하는 대부분은 사용한 핵연료인데 이것들을 녹여서 우라늄과 플루토늄만 뽑아내는 걸 핵연료 재처리라고 부른다.-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은 처리가 곤란하다.참고로 한국은 원자력 의존도가 높은 국가답게 방사성 폐기물 발생량이 상당히 많은 수준이다. OECD/환경지표 항목 참고.2).발생참고로 방사성 폐기물은 1년에 축구장 수십 개를 가득 채울 만큼 많은 양이 나오고, 실제 위험한 고준위 폐기물만 따져도 축구장의 절반씩이나 채운다. 그렇게 쌓인 고준위 폐기물이 현재 25만 톤이 넘는다.통상적 방법인 고열, 고압은 방사성 폐기물을 정화할 수 없다. 방사성 폐기물의 방사능을 약화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시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준위 폐기물의 경우 붕소를 함유한 물에 식힌다. 붕소는 중성자를 잘 흡수하는데 사용 후 핵연료의 우라늄과 플루토늄이 자발핵분열을 통해 발생되는 중성자를 흡수하기 위해 붕소를 첨가한다. 또한 재처리 공정에서도 많은 폐기물이 발생한다.게다가 방사성 폐기물은 대부분 지속해서 방사선을 뿜어내므로 극소량이라도 인체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친다. 인간의 감각은 방사선을 감지할 수 없다. 세슘 137은 파랗게 빛나기 때문에 알아볼 수 있으나 방사성 폐기물 중 빛을 발하는 물건은 일부만 해당하니 구별은 더욱 어렵다.3).처리법*저준위, 중준위,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의 처리위에 적은 이유로 방사성 폐기물은 반드시 처리해야 하지만 화학적인 방법으로는 없앨 수 없다. 화학는 녹기 마련이므로 그 경우에도 방사성 폐기물이 다른 곳으로 새지 않도록 두꺼운 암반층이 주위에 있어야 한다.*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의 입지선정은 그렇게까지 어렵지 않다. 방사능이 약해서 관리가 그나마 쉽기 때문이다. 일단 중저준위 폐기물 중에는 반감기 24000년을 자랑하는 플루토늄 같은 악질은 없으니 관리 기간도 상대적으로 짧다.-바다에 넣는다방사성 폐기물을 유리화 처리한 후 콘크리트에 굳혀서 바닷속 깊은 곳에 처넣는 방법이 있다. 이건 잘못하면 바다가 오염된다. 실제로 태평양과 대서양 일부 지역에서는 기준치의 200~3000배의 방사성 물질을 함유한 해산물이 발견되고 바다도 기준치의 몇 배 이상의 방사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지역이 해류를 따라 흐르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여러 국가가 이 짓을 했으며, 소련 같은 경우 1990년대에 동해에 폐기물을 버리기도 했고 대한민국도 포함된다. 국제원자력기구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울진 앞바다에 45톤 정도를 버렸다고 추산된다.전세계의 태평양이나 대서양 등 심해 3500m 이상의 깊이의 심해에 10만 드럼이 넘는 고준위 핵폐기물과 100만 드럼이 넘는 중, 저준위 폐기물도 버려졌으며 지금도 암암리에 행해지고 있다.-그냥 버린다저준위 폐기물들 대부분은 자연 방사선 그 이하 수준인 것도 많기 때문에 바다에 흘려버린다든지 아니면 쓰레기 폐기장에 버린다든지 하는 경우가 많다. 양이 많아서 위 방법처럼 처리하기도 불가능하고, 그렇다고 바륨이나 세슘같은 위험한 원소가 묻어있는 것도 아니라서 이런 식으로 처리한다. 다만 일반적인 쓰레기처럼 처리하다가 아스팔트 나 콘크리트의 골자재로 섞여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그렇지만 위에 서술하듯 자연 방사선 수준이라 있으나 마나 별 차이가 없다.-한국은 화강암 지대가 대부분이다 보니 자연 방사선량 자체가 높아서 그 골재로 만들어진 콘크리트 덩어리, 즉 아파트 속에서 사는 우리가 사실 더 위험하다(...). 저준위 폐기물들은 드럼통에 담겨서 땅 속 깊이 꽁꽁 묻어두기라도 하지... 심지어 서것.
    사회과학| 2020.03.02| 24페이지| 3,000원| 조회(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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