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WTO 다자 무역체제가 10여 년 전부터 구조적으로 위기를 경험하기 시작했다. 164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다자무역협상을 통해 새로운 무역규범을 제정하는 기능은 DDA 교착으로 사실상 중단이 되었고, 회원국의 무역규범 준수여부를 모니터링하고, 회원국 무역정책을 정기적으로 검토하는 기능 또한 당초의 기대와 달리 형식적이어서 오래전부터 WTO의 구조적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WTO 체제의 안정성과 예측가능성을 뒷받침하는 분쟁해결제도도 최근 상소기구 기능 정지라는 초유의 사태로 WTO 체제에 대한 회원국의 신뢰가 상당히 저하되었다.또한 지난 20여 년간 국제무역 환경도 구조적으로 다양한 변화를 경험하였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로 촉발된 각국의 보호무역 색채의 조차들이 최근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그 와중에 촉발된 미-중 간 무역 갈등으로 보호무역주의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WTO의 지배구조문제에 대한 논의와 체제 운영상 제기되는 지배구조 관련 문제점들을 분석하고자 한다.Ⅱ. 본론WTO 다자체제의 구조적 위기첫째, WTO의 협상기능 위기의 원인은 내부적 제도의 원인과 외부적 제도의 원인으로 나눌 수 있다.먼저 내부의 제도적 원인으로는 의사결정 방식 및 합의도출의 비효율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협상 참가국의 컨센서스에 기초한 의사결정방식의 비효율성은 그 동안 계속해서 지적되어 온 WTO의 협상 기능을 저해하는 대표적인 내부 원인 중 하나이다.다음으로 일괄타결방식 및 회원국 수의 증가가 있다. 특히 경제발전단계와 경제여건의 스펙트럼이 넓어짐에 따라 회원국 간 이해가 다양해졌으며, 이에 따라 개별 회원국의 이해관계를 조정, 반영한 타협안 도출은 더욱 어려워 지게 되었다.외부의 제도적 원인으로는 국제리더십에 부재가 나타나고 있다. 미국의 패권 약화에 따라 중국이 부상하고 있으며, 국제무역환경 변화에 대한 WTO의 적극 대응 부족이 나타나고 있다.둘째, WTO의 무역규범 집행과 감시기능 위기의 원인으로는 무역정책검토 메커니즘의 비구속성, 통보의무의 미준수, 무역정책검토보고서에 대한 일반의 무관심이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다.무역정책검토 메커니즘이 현재 법적 구속력이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정책이나 관행을 시행하고 있다고 해도 자발적으로 WTO 규범에 맞는 정책의 변화로까지 이어지지 않고 있다.또한 WTO 통보의무를 준수하지 않는 회원국이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WTO 회원국 내 일반 대중의 관심을 끌지 못했기 때문에 실제 그 정보가 무역정책의 변화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셋째, WTO의 무역분쟁 해결기능 위기의 원인으로 미국의 불만이 주를 이루고 있다.미국은 상소기구의 지위와 역할에 대해서 이견이 있으며 상소기구 위원이 임기만료 후 상소심에 참여하고 상소심 90일 시한을 준수해야 하며, 상소기구의 사실 문제 검토, 상소기구의 사법적극주의, 선례구속 등이 존재한다. CITATION 서진교 l 1042 (4명서진교외)Ⅲ. 결론우리나라는 세계무역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WTO체제 차원에서도 무역 역할과 기능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세계무역은 급속히 서비스화 디지털화 될 것이고, 우리나라는 이런 변화의 중심이 될 필요가 있다.디지털 무역규범 도입에 따른 국내 산업부문별 영향을 분석하고 이슈별 이해관계자 입장을 검토해야 하며, 산업별 경제적 영향분석에 근거한 협상 전략을 구체화하고 WTO 전자상거래 협상에서 기업, 산업, 이해관계자의 애로요인을 관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마지막으로 FTA 차원의 디지털 무역규범 강화와 WTO 차원에서 나타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차원에서 한국도 대응전략을 모색하고 국재 제도 정비와 협상 대책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CITATION 안덕근 l 1042 (안덕근)인용 자료BIBLIOGRAPHY4명서진교외. (날짜 정보 없음). WTO 체제의 구조적 위기와 한국 신 다자협상의 대응방안., (페이지: 4-10).안덕근. (날짜 정보 없음). 세계무역기구의 지배구조관련 문제점과 한국의 정책 대안., (페이지: 79-84).
현대사회의 속한 사람들은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인한 이데올로기 속에 살아간다. 이런 변화 속에서 우리의 삶 또한 많은 변화에 적응해가며 살아간다. 이런 변화 속에서도 우리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그 조직의 문화와 그 조직의 제도를 받아들이며 사회화를 통하여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살아간다. 그 사회 속에서는 이해관계자들간의 관계, 구성원간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며 제도를 받아들이고 적응하기 위한 노력 또한 동반된다. 여기서의 사회는 우리가 속해있는 기업을 말 할 수 도 있다.기업의 존재 목적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첫째 가 이윤추구이다. 다양한 기업의 이윤추구 달성을 위한 전략과 경영방식은 다양하다. 하지만 이윤을 추구하기 위하여 방법을 가리지 않고 비윤리적 행동을 하며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의 문제는 이미 많이 발생하였고, 이런 기업을 제재하기 위한 많은 법률과 제도가 만들어 졌다. 그러나 일부 비윤리적 기업들은 이러한 법률과 제도를 어기면서 이윤을 추구하는 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또한 과거의 비해 기업의 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정부나 시민단체 감시의 한계점이 들어나고 있다. 그래서 더욱 ‘내부고발’이 화두가 되고 있다.그렇다면 ‘내부고발’ 제도가 상호 불신을 초래하는 제도가 될 수 밖에 없지만 왜 제도가 지속적으로 유지되어야 되는지 생각해보고자 한다.첫째, 우리나라의 문화적 태도가 ‘내부고발’ 제도를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집단에 속하여 소속감을 얻고 그 집단에 동화되려고 하는 태도가 강하다. 내 소속집단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며 자신이 속해있는 집단을 통하여 자신을 설명하려고 하는 태도가 강하다. 이런 태도를 바탕으로 소속한 집단 안에서 한 사회를 만들어 살아간다. 이런 태도가 ‘내부고발’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이유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내부고발’을 통해 자신이 속해있는 집단이 악영향을 받으면 자신까지 악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시선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둘째, ‘내부고발’ 제도의 인식에 문제다. 이 제도를 사람들은 내부고발자를 배신자 등으로 인식하며 부정적 시선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또한 기업은 고용자와 피고용자의 관계로 결국 소속되어 있는 회사를 내부고발 한다는 것은 고용자에게 피해를 줄 수 밖에 없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결국 고용자와 피고용자와의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마지막으로 현대사회의 개인주의와 시민의식에 부족으로 설명할 수 있다.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개인은 점차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지고 있다. 공익의 추구보다 개인의 이익추구를 위해 살아가며 타인의 일에 대한 관심이 적어지고 있다. 이런 개인주의적 성향은 ‘내부고발’ 자체에 대한 정의를 의식하지 못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이와 같이 ‘내부고발’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지속됨에도 제도가 유지되어야만 하는 이유는, 법과 제도를 통한 규제와 통제는 분명 급격한 사회에 급격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의 문화와 인식을 바꾸지 않는 이상 이와 같은 사회윤리적 문제는 지속 될 것이다. 나는 모든 운동에 있어 급진주의에 희생이 우리의 인식과 문화를 바꾼다고 생각한다. 비록 지금은 ‘내부고발’의 대한 인식이 부정적이지만 지속된 내부고발자들의 노력으로 사회적 인식과 문화를 바꾸는 디딤돌이라고 생각한다.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 우리는 ‘내부고발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아야 한다.먼저 ‘내부고발제도’의 대한 정확한 정의와 인식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부패행위가 일어난 후 신고-적발에 의한 ‘통제기능’뿐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부패행위의 예방적인 차원의 ‘자율통제기능’ 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부패통제의 수단 중 적은 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효율적 통제 수단임 임을 분명히 인식 시키고 부정적 시선이 들지 않도록 기업 자체에서 일주일이나 한 달에 한번씩 직접 설문과 상담을 통한 감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기업 내의 제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며 쉽게 말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다음으로 서두에서 언급 했듯이 기업의 구성원은 고용자와 피고용자의 관계를 갖고 있으며, 내부고발로 인한 기업의 영향을 미치면 피고용자는 결국 직장을 잃는 상황에 처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상황에서 ‘내부고발자’의 사회적 복지제도가 구축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내부고발자’는 자신의 생계수단의 피해가 오는 것을 감안하여 공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것이기 때문에 이런 희생에 대한 사회적 복지제도를 구축해야만 ‘내부고발제도’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생각한다.
Ⅰ. 서론먼저 기업은 궁극적으로 고객의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market value를 창출하고 이를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조직목적을 달성하는 마케팅을 통해 고객을 창출하고 유지하는 활동을 한다. 기업은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 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파악하고 SCM, PDM, CRM 등 마케팅영역 분석과 전략을 수립한다. 하지만 이렇게 전략적으로 마케팅조사를 한 뒤 마케팅 활동을 하여도 성과가 성공과 실패로 나뉘는 경우가 있다. 기업의 마케팅조사 성공사례와 실패사례를 조사해보고자 한다.Ⅱ. 본론마케팅조사 성공사례국내 마케팅조사의 한 사례로 “비락”을 들 수 있다. 비락은 33년간 소비자에게 우유를 공급해 온 유제품 전문업체의 이미지와 1960년대 경제사정이 좋지 않았던 때에 귀하게 여겨졌던 우유와 연유의 맛을 잊지 못하는 소비자가 많았다.그러나 시대가 바뀌면서 식품업체들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사업다각화에 힘쓰면서 비락도 신규사업에 참가했는데, 이 때 신규사업으로 진출했던 것이 레토르트 식품을 중심으로 한 종합식품 제조. 판매 사업이었다.따라서 비락은 대부분으로는 유제품(우유) 전문업체라는 이미지 탈피를 위한 유통부분 중점 상품의 조기출현을 필요로 하였고, 전통식품 전문업체로의 재도약이 우선 해결하여야 할 급선무로 인식하고 연구 개발에 주력하여 전통식품 중 시장이 비어있는 곳을 찾아 공략하는 틈새시장 공략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인지도는 높지만 시장형성 미흡한 전통음료시장 발견, 공략하였다.식품시장을 종류별로 나누어 조사하던 중 연간 매출 1조8천억원(93년기준)에 달하는 음료시장 중 전통음료 시장이 비어있다는 것을 파악하게 되었고, 외부활동이 많은 현대인의 경우 습관적 음료인 커피 또는 탄산음료 이외의 특별한 대용음료가 없다는 사실에 주목하여 비락은 전통음료의 개발 및 집중적인 시장조사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우선 비락은 전통 건강음료의 수용 가능성이 높은 xxx-xxx대의 주부와 직장인층을 주요 타켓으로 설정하였으며, 그들에 대한 인구통계학적 분석을 시작함과 동시에 언제 전통음료를 마시는지의 소비형태를 연령별, 직업별로 파악하였다.그 결과 이들 대부분이 전통적인 고향의 맛에 대한 향수를 느끼고 있으며, 전통음료를 애호하지만 자주 접할 수 없다는 기회손실의 느낌이 강하고, 또한 건강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지만 운동보다는 음식물의 섭취 조정에 관심이 더 많으며, 외출 시 기왕이면 한식당 및 전통찻집을 자주 이용한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이와 아울러 비락은 전통건강음료의 시장분석에도 착수하여, 인삼차, 설록차, 쌍화차 등이 중심이 된 기존 시장이 존재한다는 사실과 소비자들의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있지만 약간은 시장이 형성되어 있지 않은 식혜, 수정과, 오미자차, 대추차 등의 잠재시장이 있다는 사실도 발견할 수 있었다.이에 잠재시장 중 그 어느 제품보다도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으며 친근감이 있고 수용할 수 있는 제품, 그리고 무엇보다 원료의 국내 수급문제 및 새로운 전통음료 시장의 창출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제품 여부 등을 고려하여 식혜,수정과 제품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93년 스트로우를 사용하여 미술 수 있도록 파우치 제품을 출시한데 이어 94년에는 소비자의 편리성,간편성 추구 등의 소비성향 변화에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여 캔 제품을 출시, 소비자 구매 만족도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하였다.변화하는 소비자의 구매욕구 고취방안 연구에 주력이렇듯 변화하는 소비자 구매의욕을 고취시키기에는 전략적 측면이 중요하였다. 신시장, 즉 음료시장 중 전통음료라는 새로운 시장 개척과 시장 진입에 있어 제조공정상에서 오는 특수성과 제조상의 초과비용 감수, 동일한 포장으로 다른 제품과의 동일한 가격대를 유지하려 가격전략, 소비자의 인지도를 최대한 높이기 위한 다단계 유통전략(1단계: 일반소비자, 우유 부문의 가정 방문판매 조직 가동, 2단계: 소매점, 슈퍼 등 유통부문의 조직가동, 3단계: 대형거래선 즉 직, 특판 조직활용 등의 전략을 구사하였다.해외 마케팅조사 성공사례로는 현재 국내의 슈퍼마켓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Procter & gamble Pringles 라는 포테이토칩 상표가 해외 마케팅조사 성공사례의 하나로 들 수 있다.미국인들은 간식뿐만 아니라 주식으로도 포테이토칩이나 과자를 선호한다. 그런데 포테이토칩이나 과자는 종래의 비닐봉지에 넣어 팔아왔었다. 제품의 모양은 각양각색이고 부피를 많이 차지할 뿐 아니라 잘 부서지는 단점이 있었고 제품의 보관 또한 한번 개봉한 후 시간이 지나면 맛을 잃게 되는 어려움을 겪었다.Procter & gamble은 1968년 기존의 포테이토칩 제품의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한 신제품인 Pringles를 시장에 내놓았다.Pringles는 감자를 원형으로 찍은 뒤에 동그란 원통형의 용기에 진공포장을 한 새로운 포테이토칩 제품이었다. Procter & gamble은 Pringles에 맞지 않는 광고비를 투입하였으며 광고에서는 ‘부서지지 않는다’, ‘개봉 후 보관이 가능하며 변질되지 않는다’는 특성을 강조하였다. 그런데 시장도입 초기에는 25%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한 Pringles가 매년 매출이 감소되어 1978년에 7’%까지 떨어졌으며, 마침내 Procter & gamble은 제품의 광고를 중단하기에 이르렀다.이러한 문제점 발생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마케팅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비자들은 Pringles칩이 잘 부서지지 않는다는 것을 인공적인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타났으며 변질되지 않는다는 특성은 방부제가 많이 들어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조사결과를 얻게 되었다. 이러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Procter & gamble은 새로운 맛과 부드러운 질감, 진공포장의 특징을 갖춘 순수 자연식품임을 강조하는 마케팅전략을 새로 도입하여 그 후에 다시 큰 시장 성공을 거두었다. CITATION nav04 l 1042 (blognaver, 2004)마케팅조사 실패사례마케팅조사 실패사례에는 815콜라의 사례가 있다. 815 콜라는 콜라독립 등을 내세우며, 광고를 응용하여 기존 코카콜라에 길들여진 소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는 광도를 했었던 제품이다. 광고가 재미 있었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광고를 보고 소비를 하기 시작하였다. 이 당시 애국마케팅이 성행하여서 815콜라는 미국의 콜라가 아닌 한국의 독립적인 콜라를 출시하였던 것이다. 하지만 이미 코카콜라의 맛에 길들어 져 있던 소비자들에게 815콜라의 맛은 호응을 얻지 못하였다. 815콜라는 콜라의 맛의 차별화를 두지 못했으며 코카콜라를 따라 갈 정도의 맛을 구현하지 못하였다. 또한 시장조사 결과 소비자들은 애국제품을 선호하는 성향보다 이미 길들여진 맛을 선호한다는 결과가 나타났고 815콜라의 마케팅조사는 실패로 돌아갔다.해외 마케팅 실패 사례로는 리바이스사의 사례가 있다. 소비자들은 리바이스사의 Levi라는 브랜드로부터 두꺼운 무명, 질긴 것, 노동자, 광산일, 그리고 싸고 좋은 것이라는 점들을 연상한다. 이는 청바지 등 활동적인 옷으로 대표되는 리바이스사의 성공의 원천이다. 그러나 리바이스사는 80년대 초 시장세분화를 통해 시장의 21%를 차지하는 세분시장을 발견하고 Levi Tailored Classics라는 확장 브랜드를 사용하여 공략하였다. 그러나 동시장의 고객들은 고전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취향을 갖고 있는 층이었다. 이들은 좋은 제품의 옷을 입고, 멋을 내는데 상당히 신경 쓰는 사람들로 기존의 리바이스의 고객층은 아니었다. 동제품은 비록 신제품 개발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여 옷감처리 기술이나 유행 등에 있어서는 경쟁제품에 뒤질 것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실패하고 말았다. 리바이스사의 마케팅조사가 실패로 돌아간 것이다. 리바이스사는 소비자층의 wants를 잘못 파악하였다. 그 당시 소비자 타겟층이 리바이스 제품은 최상의 품질과 패션성을 겸비한 옷을 만드는 회사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리바이스사의 마케팅은 실패를 겪었다. CITATION Hon18 l 1042 (Honzo, 2018)Ⅲ. 결 론이렇게 새로운 시장진입에 앞서 마케팅조사의 중요성이 들어나고 있다. 세상은 발전의 지속 속에서 혁명이 계속되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국제경영에 있어서도 모든 것이 변화의 패러다임 속에 놓여있다. 우리는 계속되는 소비자의 욕구와 필요를 파악하는 능력을 길러야 하며 시장진입에 앞서 마케팅조사의 능력을 향상시켜야만 할 것이다. BIBLIOGRAPHY l 1042 blognaver. (2004년 09월). “naver blog”.Honzo. (2018년 06월). “naver blog”.
Ⅰ. 서론최근에 들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이해관계자 전체의 이익과 가치를 중시하는 경영 방식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다양한 이해관계자와 네트워킹하고 협력하는 문제는 기업의 생존과 성장에 있어 갈수록 전략적인 경영 이슈로서 부각이 되고 있다. UN은 2000년에 다국적 기업이 준수해야 할 이해관계자와 사회에 대한 책임에 관한 국제 기준으로서 ‘Global Compact’라는 가이드라인을 권고해 왔다.이해관계자 이론에 따르면 기업은 주주뿐만 아니라 고객, 직원, 공급자, 협력사, 지역사회, 환경 등 기업 경영에 직접적, 간접적으로 관련된 모든 이해관계자들을 위해 존재한다고 본다. 그리고 이해관계자 이론은 기업은 주주와 함께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해야 기업에 우호적이며 사업에 유리한 방향으로 경영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이렇게 기업의 이해관계자와 관련된 윤리경영이 점차 주목을 받고 있는 시점에서 이해관계자와 관련한 윤리경영사례를 조사 분석해보고자 한다.Ⅱ. 본론포스코 사례기업이 성장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업 활동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여건이나 환경이 매우 중요한 요인이기 마련이다. 그런데 포스코가 창업되던 시절의 한국의 제도적 환경은 선진국에 비해 매우 열악하였다. 풍부한 자본력도 없고, 숙련된 노동력도 확보되지 못했고, 법률과 규제도 정립되지 않았으며, 거래와 권리가 보장되는 여건도 성숙되지 못하였던 것이다. 불모지나 다름이 없던 작은 어촌에서 제철소를 건립하고 세계적인 철강기업으로 성장해 오기 위해서는 공기업이었던 포스코의 주주이자 투자자였고 가장 긴밀한 협력자인 정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공급사와 협력사, 직원, 환경부문 등 이해관계자 전반에 대한 전략적인 협력과 공익적인 고려가 중대한 현안일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성장단계에 따라 제도적 환경이 변화하면서 그에 적합한 방향으로 이해관계자 경영을 진화시켜 가는 것도 중요한 과제였다.포스코는 열악한 제도적 환경이 성숙되기를 수우에 창업기, 확장기, 민영화기, 글로벌화기의 성장단계를 거치는 과정에서 제도적인 환경도 변화해 갔는데, 포스코는 제도적 환경의 변화에 적합한 방향으로 이해관계자와의 네트워킹과 협력의 전략에 있어서 역동적으로 변화를 추구해 왔다.마지막으로 이해관계자 경영은 이해관계자 들 간의 정렬과 통합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때 경쟁력과 성과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해관계자들이 어떤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통해 추구하고자 하는 이익과 기대에는 저마다 차이가 존재하게 되지만, 포스코는 제도적 환경에 적합한 방향으로 이해관계자들을 정렬하고 통합함으로써 이해관계자들이 일정한 방향으로 역량을 결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 같이 포스코의 이해관계자 경영의 진화 과정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제철소를 건립할 때에는 지역의 사회적 인프라를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었는데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간접자본을 마련하고 부지를 확보할 수 있었다. 지역사회의 협력에 화답하여 확장기부터는 자매결연과 봉사활동, 기부와 후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다. 민영화기를 거치면서 사회공헌의 내용을 다양화하고 체계를 정립하여 공헌의 질을 높여갔으며 범위도 지역사회를 넘어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갔다. 최근에는 사회적 기업이라는 새로운 공헌 모델을 개발하고 해외 현지의 지역사회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공급사에 대해서는 창업 초기부터 설비와 자재의 국산화 정책을 통해 국내 공급사들이 기술적인 역량을 갖추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협력사의 경우에도 처음에는 단순한 작업을 외주화하는 데에서 시작하였지만 점차 정비와 같은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적인 영역으로 확대되었다. 민영화기에는 공급사와 협력사에 걸쳐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여 시장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에 초점을 두었고, 최근에는 글로벌 무대에서 동반 성장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원료사의 경우에는 일방적으로 공급을 받는 관계에서 출발하여 지분투자와 합작투자 등을 통해 자원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단계에 이르렀다.확장기 까지는량 생산으로 특화되어 갔다. 1990년대 이후 철강 시장이 개방되어 가면서 해외로 생산과 판매의 거점을 점진적으로 늘려갔다. 민영화기부터는 국내의 철강 시장의 경쟁이 격화되면서 고객만족 경영을 도입하고 고객지향적인 조직과 프로세스로의 혁신도 대대적으로 추진하였다. 최근에는 고객의 제품개발에서 납기점검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협력이 이루어지고 협력의 대상도 1차 고객뿐만 아니라 2차, 3차 고객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이해관계자들 간의 정렬과 통합의 원리와 방식도 성장단계를 거치면서 진화해 왔다. 먼저 창업기에는 중앙집권적인 경제개발을 추진하던 정부의 뒷받침 속에서 창업세대가 제철보국의 경영이념 아래에서 강력한 영향력과 리더십을 발휘하여 포항제철소 건립이라는 하나의 방향으로 이해관계자들의 역량을 결집할 수 있었다. 확장기에는 창업기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할 수가 있었고 내수와 수출 시장이 더욱 활성화하면서 정부에 대한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포스코가 주도적으로 감당해야 하는 역할의 비중이 더욱 커지게 되었다. 민영화기에는 개방화된 시장과 국제경쟁의 시대가 도래하고 포스코의 소유구조에도 근본적인 변화가 있게 되었다. 이때부터는 정부와 포스코가 주도적으로 이해관계자들을 정렬하고 통합하는 것보다는 이해관계자들 간의 자율성과 상호 호혜성이 더욱 중요해졌다. 마지막으로 글로벌화기에 들어서는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촉진하는 제도적 여건과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이해관계자들 간의 정렬과 통합의 방식도 더욱 명시화되고 체계화된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CITATION 김현주13 l 1042 (김현주이기엽,, 2013)한국광물자원공사한국광물자원공사와 같은 공공조직의 경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협상이라는 정치 과정을 통해 변화한다. 보통 정부와 관련된 조직의 개편에 대한 논의는 다양한 정치적 행위자의 문제의식 또는 필요와 동기를 강조한다. 반면 민간조직의 경우 이윤 극대화라는 명확한 목표가 존재하며 경제적 동기에 의해 조직의 성장을 추구하는 전략적 행태를력하고 있다. 공사는 경영활동상의 핵심가치에 따라 이해관계자를 임직원, 협력업체/파트너, 고객, NGO, 지역사회, 미디어, 정부/유권기관으로 구분하고, 이해관계자 그룹의 특성에 맞는 의사소통 채널을 통해 각 이해관계자 그룹과 소통하고 있으며, 의견과 요구를 경여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또한 이해관계자 참여를 통한 중대성을 평가하며, 지속가능 경영 주요 이슈를 파악하고, 전사적 지속가능경영 전략 수립을 하며 지속가능경영활동에 반영을 하고 결과 및 성과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수립하여 관리를 하는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CITATION 한국광 l 1042 (홈페이지한국광물자원공사)한국광물자원공사의 이해관계자의 사례로 NGO를 들 수 있다. NGO는 비영리 민간조직으로 윤리와 가치를 추구한다. 한국광물자원공사에서 제공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NGO가 추구하는 가치를 준수하기 위하여 조직과 이해관계자와의 의사소통을 증진하고 조직원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추구하여 조직의 가치를 제고하는 경영활동의 일환이다.또한 정부와의 이해관계로서 국회의원은 한국광물자원공사 홈페이지에서 공식적으로 명시한 이해관계자는 아니지만 공공조직이 애초부터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된 조직이고 그 법률을 제정하는 국회의원을 이해관계자로 간주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한국광물자원공사에 정부가 추가 출자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한국광물자원공사법 개정안’ 등의 자금지원 관련 법안을 발휘할 수 있는 것에 근거하여 공급자에 해당하는 중요한 이해관계자의 사례로 볼 수 있다.교보생명보험교보생명은 “고객, 재무설계사, 임직원, 투자자, 정부,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함께 발전해야 지속 가능 경영이 이뤄진다”는 신창재 회장의 경영 청학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 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회사의 지속 성장과 주주 등 이해관계자의 균형 있는 권익 증진을 위해 안정적이고 투명한 지배 구조 정착에 힘쓰고 있는 것이 대표적이다. 교보생명의 이사회 중심 계자와 소통하고 있다. 경영 실적 등 주요 재무 정보와 기업 정관, 지배 구조 규정, 이사회 규정, 직무 윤리 헌장 등 주요 사규와 제도를 회사 홈페이지 등에 공시해 이해관계자들에게 공개한다. 특히 안정적 지배 구조 확립을 위해 최고의사결정 기구인 이사회를 투명하게 운영하고 있다.교보생명 이사회는 회사 경영에 관한 주요사항과 정관에서 정한 사항, 주주 총회에서 위임 받은 사항 등을 의결한다. 교보생명은 이사회 운영과정에서 회사의 의사결정과 업무집행을 이사회와 경영진에게 각각 별도로 위임했다. 또한 경영진의 업무 집행상황을 이사회에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4명 등 총 6명으로 이뤄져 있다. 이사회 운영과정에서 경영진 견제 기능이 약화되지 않도록 이사회의 과반을 독립성이 검증된 사외이사로 구성한 것이다. 또한 사외이사를 금융,경제,경영,회계 분야 등 다양한 전문성을 갖춘 인물들로 선발해 특정 배경이나 직업군에 쏠리지 않도록 했다. CITATION 메거진21 l 1042 (한경메거진, 2020.01.21)Ⅲ. 결론점차 경영전략의 계속된 변화의 이데올로기 속에서 이해관계자의 윤리경영 체계는 점차 기업의 중요한 과제로 자리잡고 있다. 모든 산업과 경영환경에 속한 다른 국내외 기업들은 어떻게 이해관계자 경영을 형성하고 진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지속적 연구와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글로벌 경영의 역사와 경험이 상대적으로 더욱 풍부한 다른 국내 또는 선진국의 기업들이 해외에서 전개해온 이해관계자 경영에 대한 연구를 통해 도입시켜 기업의 이해관계자 경영의 발전을 가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BIBLIOGRAPHY l 1042 김현주김희천.이기엽,. (2013). 경영환경의 변화와 이해관계자 경영의 진화.Korea Business Review,., (페이지: 17(2), 245-292.).양지숙. (2013). 공기업의 사업영역 다각화 영향요인 연구 . (페이지: 159p).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한경메거진. (2020.01.21). 교보생명됨
여러 페미니즘들을 비교해 보세요. 그리고 각 페미니즘에 관한 자신의 입장을 쓰시오.먼저 페미니즘의 시초인 자유주의 페미니즘은 법과 제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사회에는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분야가 있는데 자유주의 패미니즘은 현존하는 사회를 그대로 두되 법과 제도 등 의 부분적인 개선을 통해 여성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자유주의 페미니즘은 교육운동, 참정권운동, 성차별법안 폐지 등 공적 영역의 여성문제에 집중하여 법과 제도 선에서 성평등적 지지선을 확보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가정 안에서 벌어지는 불평등이나 사회구조적인 차별 문제를 인식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 또한 백인 중산층 여성에게 국한된 운동이었기 때문에 인종 및 계층 면에서 모든 여성차별 문제를 뒷받침할 수 없었다.제도적인 결과만 놓고 보았을 때 자유주의 페미니즘은 남성이 누리고 있는 관습 및 제도적 특권을 최초로 타파하였다고 볼 수 있으나 사회 내부에 존재하는 구조적 차별 문제를 고려하지 않았고 모든 여성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았으므로 미성숙하며 불완전한 운동이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나마 백인 중산층 여성이 목소리를 낼 수 있었기에 여성운동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었고 이후 발전할 페미니즘 운동에 좋은 지표가 되었다고 생각한다.급진주의 패미니즘은 자유주의 페미니즘에서 개입하지 않았던 사적 영역의 차별 문제에 주목하였다. 급진주의에서는 여성억압의 핵심 원인을 가부장제로 지목하며 가정폭력, 성희롱, 강간 등 가족 안에서의 작은 문제에도 집중한다. 이처럼 급진주의 페미니즘은 여성문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광범위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고 성애, 출산, 육아 등 사적 문제를 정치적, 학문적으로 영역화 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그러나 각 집단 안에 존재하는 분리나 차이를 무시한 채 모든 현상을 남녀간 대립으로 단순화 했다는 한계가 있다.자유주의 페미니즘과 다르게 급진주의 페미니즘은 여성성의 가치를 중요시하였고 차별 문제에 더 본질적으로 접근하였으나 한편으로는 가부장제 아래 이미 여성을 패배한 존재로 인식한다는 점에서 모순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정과 사회에서 여성의 지위와 여성성의 가치 사이에서 적절한 합의점을 찾아 꼭 여성만의 특성을 살려야 하는 것이 아닌 남성성의 영역이라고 여겨지는 부분도 여성중심의 교육을 통해 여성성의 영역으로 가지고 오는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사회주의 페미니즘은 급진주의 페미니즘에 계급의 문제를 통합하여 노동자계층 여성들의 문제도 주목한 운동이다. 이들은 여성문제의 원인을 자본주의와 가부장제의 이해가 일치되었기 때문에 악순환적으로 여성문제가 발생한다고 본다. 이처럼 사회주의 페미니즘은 노동분업이 각기 다른 지위에서 발생하는 여성문제를 환기하였다는 데에 의의가 있지만 사회구조적 문제에 치중하다보니 법과 제도의 중요성을 간과하였고 여성문제를 경제적 관점으로만 설명하려는 경향이 있다.사회주의 페미니즘이 현대 사회의 만연한 여성 차별 문제를 가장 잘 대변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법과 제도적 측면에서의 해결이 부족하다보니 성평화된 사회질서 대신 여성이 국가에 또 다시 종속화 되는 경향이 심화될 가능성이 존재했다. 따라서 계층적 및 사회구조적 여성 차별의 문제를 심각하게 인지하되 여성할당제 등 법과 제도적 측면에서 여성이 실질적으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국가적 차원에서의 노력이 필요하다.마지막으로 탈근대의 페미니즘은 여성내부의 차이 및 다양성에 주목하여 남성중심 패러다임의 이분법적 사고를 지양하는 운동이다. 그동안 지배적 사회질서에 의해 억압당해 온 여성을, 이 질서를 교란시킬 잠재력을 지녔다고 보며 다양한 퀴어이론과 다문화주의 페미니즘을 지향한다.이는 그간 사회에서 주목하지 않았던 주변화 되어온 부분들에 집중하여 소외 받는 여성이 없도록 한 데에 있어 의의가 있다. 다양한 가치관과 개인의 개성이 중요시 되는 현대 사회에서 탈근대 페미니즘은 여성 패러다임을 확장하고 여성 차별문제의 사고를 더 광범위화 시킬 수 있는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