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지배구조에 따른 경영 방식 -과 1주1표의 원리를 중심으로(서론)-객관성과 주관성의 충돌현대사회의 발전에 따라 의견을 표출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지게 되면서 한 사건에 대해 여러 사람의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된다. 사람들은 자신이 유리한 쪽으로 생각함에 따라 사건의 진실은 주관성에 완전히 배제되며 묻히게 된다. 필자는 영화 라쇼몽을 근거로 주관성 사이에서 객관성을 확보하는 방법을 알아볼 것이다.-1인 1표의 원리와 1주 1표의 원리현대의 기업 운영 방식에 대한 중요도는 점점 커지고 있고, 이로 인해 각 기업의 주주들은 객관적인 시각을 통해 회사를 운영해야 하는 경우가 빈번해져 가는 추세이다. 1인 1표라는 방식을 채택할 경우, 기업에 대한 객관적 시각을 갖기는 어려워질 것이기에 몇몇 회사들은 대주주들의 임원 회의를 통해 1주 1표의 원리를 채택하고 있다. 하지만, 1주 1표의 원리를 채택하게 될 경우, 회사의 주식을 일부 소유한 소주주들의 의견이 반영되기 힘들어 민주주의 원리와 대립할 수도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필자는 1인 1표의 원리와 1주 1표의 원리에 대해 분석하고, 두 경영 원리에 대한 양립 가능성을 도출해내는 것을 두 번째 목표로 한다.-기업의 지배구조기업 운영의 방법이 바뀌기 시작하면서 기업의 지배 구조에 있어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기존의 기업의 지배구조와는 달리 현대의 기업 지배구조는 특정 목적의 성취를 위해 주요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특화되었고, 이러한 지배구조 속에서 기업의 흥망성쇠가 달린 의사결정들이 오가고 있다. 필자는 기업 지배구조(corporate governance)를 분석하고, 우리나라의 기업구조가 가지는 문제점을 알아보는 것을 세 번째 목표로 한다.(본론)먼저 객관성과 주관성에 대해 알아보자면 객관성은 ‘각 개인의 주관에 기울어지지 않고 보편적으로 타당한 성질’을 말한다. 이는 사건 그대로의 참을 의미한다. 객관성은 라쇼몽에서 도적 (다조마루)가 사무라이의 아내 (쿄 마치코)를 겁탈한 사건 자체로 볼 수 있다.란 ‘개인의 독특한 사적 경험을 반영하는 성질’을 말한다. 그러므로 사람에 따라 경험이 다르므로 편파적인 주장을 할 수 있다. 이와 달리 주관성은 라쇼몽에서 등장인물들이 자신이 유리하게, 혹은 자신이 느낀 대로 이기적 진술을 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그렇기에 등장인물마다 주장이 달랐고, 사건의 진실은 주관 속에 파묻혔다.이 사건에서와 같이 주장이 다양해지면 객관성과 주관성의 충돌이 일어난다. 그러나, 사람의 경험은 참 거짓으로 분별할 수 없기에 주관성에서 객관성을 확보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각 사람마다 다른 경험을 함에 따라 ‘사실’인 증언이기에 어떤 사람의 주장이 틀렸다고 비판하고 단정 지을 수 없다. 우리는 이 장면에서 ‘진실’과 ‘사실’의 차이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사실과 진실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먼저, 진실은 ‘사건에 대한 진술로써 개인의 주관이 배제된 상태’를 말하며, 사실은 ‘사건에 대한 진술로써 개인의 주관이 섞인 상태’를 말한다. 라쇼몽에서 도적이 사무라이를 포박하고 사무라이의 아내를 겁탈한 것은 진실이지만,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나무꾼이 사건에 대해 자신이 단검을 훔치려고 한 것을 숨기려고 거짓 증언한 것은 사실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과 진실의 차이를 잘 생각하며 주관에서 객관을 확보해나가야 한다.그렇다면, 이러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객관성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 우리는 개개인으로서 객관성을 가진 의견을 내기는 어렵다. 사람마다 경험과 이해관계가 다르기 때문에 실생활 속에서 우리는 서로의 주장에서 합일된 부분을 찾기 힘들다. 이를 잘 보여주는 예로 영화 라쇼몽의 등장인물들은 한 사건에 대해 진실과는 거리가 있는 자신의 주관이 포함된 다양한 진술을 함으로써 주장들 모아봤을 때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기보다는, 점점 미궁으로 빠져서 극을 보고 있는 관객들에게 혼란을 준다. 하지만, 사람들마다 주관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고, 이것이 합일되는 부분을 찾게 된다면 우리는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 데 도움을 주는 예시로 이를 통계학적 관점에서 바라볼 때, 모집단을 객관성이라고 두고 표본을 개인의 주관이라고 가정할 수 있다. 표본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표본의 값이 모집단의 값에 가까워지는 것처럼 다양한 이들의 의견을 수집하고 적용한다면, 우리는 이에 대한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하는 관점을 다원주의라고 한다. 다원주의는 서로 추구하는 목표나 가치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서로의 입장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것이다. 이는 개인주의를 바탕으로 하여 개인의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둔다.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을 지향하기에 다원주의를 이해하고 수용할 때 가치가 있다. 다원주의와 민주주의는 서로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기에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하기가 수월하다. 이를 통해 회사 운영원리를 알아보자면 회사는 많은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복합적 집단이기에 어떤 주관에서 치우치지 않고 객관을 확보해 나아가야 한다. 특히 기업의 지배 구조에서 주주들 간의 주식 분배율에 따라 기업에 미치는 영향력이 달라지므로 객관 확보가 중요하다.주관성 사이에서 객관성을 잘 확보해 낸 예시로 다원주의의 관점을 잘 이해하여 객관 확보에 힘쓰려 했던 구글의 회의문화가 있다. 구글의 회의 진행방법에는 8가지의 원칙이 있다.1. 모든 회의에는 최고 의사 결정자가 있어야 한다.2. 회의에는 구체적 목표가 있어야 한다.3. 정보 공유의 회의에도 최고 의사결정자가 있어야 한다.4. 회의 인원에 제한을 둔다.5. 회의 시간은 엄격하게 한다.6. 역할이 있는 사람만 회의에 참가시킨다.7. 논의 사항이 있을 경우에만 회의를 한다.8.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가한다.이처럼 구글은 최고경영층들만의 의사결정이 아닌, 신입사원부터 최고경영층까지 조직 내부의 인맥을 활용해 회의를 한다. 모든 직원의 아이디어를 제한하지 않고 적극 반영하여 신속한 피드백을 함으로써 구글을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었으며 기업의 구성원들의 많은 의견 수렴 끝에 주관성과 객관성의 조화를 통해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기업의 주식 1표와 1주 1표가 있다. 먼저, 1인 1표의 원리에 따르면 모든 사람들이 공평하게 정치 시스템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그렇기에 많은 주관이 모여 객관에 가까워질 수 있다. 반면에, 1주 1표의 원리에 따르면 자본의 크기에 따라 차별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많은 주식을 가진 최대주주는 소수기 때문에 빠른 의사결정을 이루어 낼 수 있다. 그렇기에 최대주주는 기업을 자신의 뜻대로 경영할 우려가 있지만 그만큼 기업의 이익이 자신의 이익이 되기 때문에 많은 수익을 창출하도록 노력한다. 기업의 정치, 경제 시스템에 1인 1표의 원리가 사용된다면, 의사결정을 함에 있어서 의사결정을 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면서 기업이 정체성을 잃을 수 있다. 또한, 모든 구성원들의 의견 반영으로 기업의 의사결정을 위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사용될 것이며, 기업의 주목표인 수익 창출에서 멀어질 수 있다.그렇다면, 1주 1표를 추구하는 회사의 운영원리와 1인 1표를 추구하는 민주주의는 양립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업은 이윤을 극대화시키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양립 불가능하다. 의사소통 과정에서 되도록 많은 타인의 의견을 수렴하여 객관성을 띄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업의 경영과정에서 이윤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기업의 의사결정을 최대한 단시간 내에 끝내야 하기에 민주주의와의 양립이 불가하다. 민주주의의 원칙에 따르면 기업의 모든 구성원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해야 하는데, 그러기엔 시간과 비용의 측면에서 기업이 손해를 입는다.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1인 1표는 기업의 주요 목표가 이익 극대화라는 점을 염두로 둘 때 기업의 이익 추구성이 감소될 수 있는 문제점을 가진다. 기업이 1인 1표의 경영방식을 사용하여 이상적인 기업 경영을 이루어 나가더라도, 수익 창출에서 멀어지게 된다면 그 기업의 노동자들은 직장을 잃게 된다. 그렇다면, 노동자들은 자신들의 권리를 잃어버리게 되고 노동자를 잃은 기업은 더이상 성장하기 힘들다.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의 원리에 따라 아무리 최경영방식을 추구하게 되어도 기업의 수익 창출과 효과적인 자원의 분배가 이루어진다면 공동체에게 다시 이익이 돌아오며 기업은 유지될 수 있다.이러한 점에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연상되는데, 마키아벨리는 군주가 수단을 가리지 않고 행하더라도 목적만 달성하면 옳은 것으로 본다. 그렇기에 1주 1표의 원리에 따라 최대주주들이 기업을 지배하여 경영하면 모든 구성원의 의사를 반영할 때보다 비교적 빠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으므로 의견을 통합하기 쉽다. 기업에는 책임자가 꼭 필요하며 기업의 최대주주가 이들을 맡아야 한다. 최대주주는 기업의 성공이 곧 자신의 성공과 직결되기에 기업의 부흥에 더욱 힘쓰게 될 것이다. 기업의 운영원리에 있어서 1주 1표는 최대주주들이 기업의 공동선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효율적인 기업운영을 촉진시킬 것이며 이로 인해 많은 이익을 창출시킬 수 있다. 이로 창출된 이익을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투자한다면 공동체 구성원들은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이는 마키아벨리가 주장하는 공동선과 일치하며 위와 같은 방법을 적용하게 될 시 이상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닌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기업 지배 구조에 대해 논하기 전, 기업 지배 구조에 대한 정의를 먼저 내리고자 한다. 기업 지배 구조란 기업을 다스리는 구조로, 가장 보편적인 형태는 최고 경영자, 이사회, 주주총회 등의 기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기관들의 상호협력으로 인해 기업은 기업가치 극대화 및 경영수익과 같은 기업 목적을 달성하도록 체계적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그 다음으로 기업 지배 구조 내의 매커니즘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기업의 핵심적 기업구조를 이사회라 말해도 과언은 아닌데, 이사회는 주주를 대신해 최고 경영자의 의사결정이 주주의 이익과 합일하는지를 판단하고 이에 합일하는 의사결정을 채택하는 역할을 한다. 만약, 이사회가 제 구실을 하지 못하게 된다면 최고 경영자가 부당한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지 못하게 되어 최고 경영자이다.
외국출신의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에게 특혜를 줄 때대한민국의 한 사립대학교에서 외국 출신의 한국 국적을 가진 학생이 입학할 때, 이에 대한 특혜를 준다면 어떨까? 이와 비슷한 사례가 미국의 텍사스에서 있었다.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지 않아 발생한 이 사건은 결국, 연방법원에서의 재판으로 이어졌다. 이런 특혜에 있어 인권적 측면에서 논지하기 전, 이 사건에 대해서 간략히 다뤄보고자 한다.텍사스 로스쿨은 미국 로스쿨 20위에 위치하는 대학으로 많은 지원자가 합격을 위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그러나 합격기준에 있어서 백인과 맥시코계 지원자가 다르게 취급되었다는 것이 이 사건의 핵심이다. 백인은 199점에 합격할 수 있게 설정되어 있었다면, 흑인을 포함한 맥시코계 인종들은 179점이면 합격할 수 있었다. 입학원서를 평가할 때에 인종이 중요한 역할을 하였던 것이다. 백인인 홉우드는 이런 입학 기준에서 부당함을 느꼈으며 자신이 입학할 권리가 무시되었다고 주장했다. 홉우드는 소수인종보다 더 좋은 점수를 받았으나 자신의 인종이 백인이었기 때문에 대학에 떨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텍사스 로스쿨 측은 본교의 사회적 사명은 국가공무원을 배출해내는 것이며, 텍사스주와 국가적 차원에서 시민역량강화를 위해서 다양한 인종의 인재를 배출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표명하였다. 이와 같이 사회적소수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많은 논쟁을 빚어왔으며 이러한 문제에 대한 의견을 서술하고자 한다.본론으로 돌아와서, 외국 출신의 대한민국 국민에게 대학 진학에 있어 혜택을 주는 것은 타당하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대한 근거는 총 세 가지를 들 수 있다.첫 번째로, 롤스의 정의론에 따라 사회적 소수자에게 우선으로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 롤스의 정의론에서는 모든 지위와 직책이 모두에게 반드시 동등한 기회 하에 모두에게 개방되어 있어야만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만약 사회적 소수자들에게 동등한 기회가 돌아가지 않는다면 그 경쟁은 무의미한 것이다. 외국 출신의 학생은 대한민국에서 공부한 학생과는 다른 교육 과정을 밟았기에, 대한민국의 대학에 진학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겪을 것이 분명하다. 이러한 차이점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로 이들을 오직 성적으로만 판단하는 것은 불공평하다. 이들, 즉 외국 출신의 대한민국 국적 취득자에게 필요한 것은 같은 출발선이 아닌 목적지에 동시에 도달할 수 있도록 결과의 평등을 주는 것이다. 이들을 향한 특혜는 대한민국 학생들과의 경쟁 속에서 같은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만드는 수단이다.두 번째로, 시정논리에 따라 불리한 교육여건이 낳은 결과를 바로 잡아야 한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도 위 문제에서 언급된 전형과 유사한 전형이 있다. 농어촌 특별 전형, 사회적 배려자 특별전형 등은 몇몇 학교에서 정원 내 인원에서 뽑으며, 상대적으로 불리한 교육 환경에 놓여있던 학생들에게 일반학생들과 동등한 기회를 부여하려는 취지를 가진 전형이다. 즉,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불리한 가정배경을 가진 학생들에게 대학입학 기회를 제공해줌으로써 사회통합 차원에서 보상해주려는 것이다. 입학원서를 평가할 때에는 수학능력을 입학 기준으로 삼되, 진정한 수학능력평가를 위해서는 액면 그대로의 성적을 봐서는 안 된다. 학생들의 배경을 고려하여 불평등을 바로 잡아야 학생들의 진정한 학업성취능력이 정확히 측정될 것이다.세 번째로, 대학교는 다양한 문화권의 학생들의 입학으로 인적구성의 다양성을 확보해야 한다. 대학의 다양성(diversity)은 곧 대학사회가 다문화로 이행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학생 구성원이 다양하면 다양할수록 학생들 상호간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며, 서로에게 배우면서 타자에 대한 편견을 배제하고 인간에 대한 존엄성을 키우는데 기여한다. 다양성 논리는 공공선의 추구와 증진이 가능하다. 대학에서 다양성이 갖추어진다면 큰 사회적 이익이 발생한다. 이를 인권적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갖게 되는 동기가 된다. 이는 곧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인권 신장으로 이어지는 기대 효과를 가질 수 있기에 외국 출신의 학생에게 대학 진학시 특혜를 주는 것은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경영학 전공 졸업 후 직업의 종류경영학 전공은 기업의 조직과 관리 운영에 관하여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개별적인 학문이다. (정의) 경영학은 기업의 형태, 구조, 존립 조건 따위를 분석, 해명하고 당면 문제의 해결 방법을 연구하고 개발한다. 경영학은 기업 경영과 관련된 내부와 외부 현상들을 과학적으로 연구하여 기업 경영의 목적인 이윤창출과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전략적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둔다.(보충 설명) 경영학을 다양한 세부 전공을 중심으로 분류해보자면 재무관리, 회계학, 마케팅, 인사조직관리가 있다. (분류 기준) 경영학 전공자들이 경영학의 세부 전공에 대한 이해를 통해 졸업 후 모색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를 알려주기 위해 글을 쓰고자 한다. (분류 목적) 본론에서는 각 세부전공 별로 진출할 수 있는 진로들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첫 번째로 경영학의 세부전공 중 하나인 재무관리의 진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재무관리는 경영 활동에 있어서 자금을 조달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것에 관련된 이론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재무관리는 기업 활동의 순환과정에서 효율적인 자금 흐름을 담당한다. 세부 전공으로 재무관리를 선택했을 때 관련 직업으로는 공인회계사, 세무사, 재무관리사, 기업의 회계파트 혹은 재무파트, 경영지도사 등이 있다.두 번째로 회계학의 진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회계학은 관찰대상으로서의 회계 현상, 즉 회계의 산출물, 회계담당자의 행위, 회계의 요소 등에 관한 일반적인 원리 및 체계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회계학은 사회 구성원의 활동을 연구 대상으로 삼기에 회계정보를 생산하는 사람, 회계정보를 이용하는 사람의 행위가 회계학 연구의 주요 대상이다. 관련 직업군으로는 사회계열 교수, 회계사, 회계사무원, 인문사회계열 연구보조원, 회계 및 경리사무원, 회계 감시 관리자, MIS 전문가가 있다.세 번째로 마케팅의 관련 진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마케팅은 생산자가 상품 또는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유통하는 데 관련된 모든 체계적 경영활동이다. 마케팅은 소비자와 시장을 중심으로 하는 영역이며 제품, 가격, 유통, 촉진, 즉 4P를 중심으로 연구한다. 마케팅과 관련된 직업군으로는 마케팅 컨설턴트, 사회조사분석사. 마케팅 리서처, 소비자분석가, 경영컨설턴트, 경영지도사 등이 있다.네 번째로 인사조직관리 관련 진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인사조직관리는 기업의 인적자원에 관해 배우며, 조직에 필요한 인력자원을 동원하고 관리함으로써 행정 효율을 제고하려는 관리 전략을 배우는 학문이다. 인사조직관리는 많은 내용과 관점이 상호 중복되어 행동과학 관점에서 연구된다. 인사조직관리 관련 직업군으로는 인사담당자, 공인노무사, 경영지도사, 인적자원 개발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