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art and Nam June Paik’s reputation in Korea Hyperlink "https://www.tate.org.uk/art/artists/nam-june-paik-6380" Nam June Paik’s experimental, innovative, yet playful work has had a profound influence on today’s art and culture. He pioneered the use of TV and Hyperlink "https://www.tate.org.uk/art/art-terms/v/video-art" video in art and coined the phrase ‘electronic superhighway’ to predict the future of communication in the internet age.his five-decade career – from robots made from old TV screens, to his innovative video works and all-encompassing room-sized Hyperlink "https://www.tate.org.uk/art/art-terms/i/installation-art" installationsBorn in South Korea in 1932, but living and working in Japan, Germany and the US, Paik developed a collaborative artistic practice that crossed borders and disciplines. The exhibition looks at his close collaboration with cellist Charlotte Moorman. It also highlights partnerships with other Hyperlink "https://www.tate.org.uk/art/art-terms/a/avant-garde" avant-garde artists, musicians, choreographers and poets, including Hyperlink "https://www.tate.org.uk/art/artists/john-cage-845" John Cage, Merce Cunningham and Hyperlink "https://www.tate.org.uk/art/artists/joseph-beuys-747" Joseph Beuys.Although he created the form of video art, in Korea, it seems unpopular among Koreans. There is a art center for Nam June Paik in Yongin, which is very hard to visit from Seoul and for tourists. Even though he is half German and half American in my view, married with Japanese woman and studied in Japan because his family was so rich, I think it can’t be a reason to be not interested in him think of his role in art history. Because in his artwork, he used and loved the nationality of Korea like occult.Also, when we think that Korea has a great internet system and very addicted to social media, tv programs and mass media, it seems very efficient to promote Paik Nam June as a national artist. I like painting more than video art, but I guess Korea is not easy to take advantage of paintings. Because people are more interested in Japanese and chinses paintings in east Asia.So, my question is, are Nam June Paik and video art underestimated in Korea?
Strange animals in paintings of medieval artbestiariesB641020 김진하As we look at paintings of medieval art, we can see some strange animals here and there. Some of them are elephants that have trumpet-like trunks, blue cats with a long forefoot, and two headed serpents. Also, the animals look very ugly and the drawing of medieval painters seems very unskilled. At first, I thought medieval people lacked keen observation and depiction. But are they really bad painters and observers?In medieval era, there was a bestiarium, or called bestiaries, which means document or a book about beasts(animals). Bestiaries were very popular during the middle ages especially in France and England. Which means Medieval people had deep interest in beasts and mythical creatures. But interesting point is, that the drawings and depictions are strange and sometimes ridiculous compared to depictions in other eras. Also, it is hard to divide animals and humans and animals change its color, shape, size and nature according to author’s purpose and context.For example, lions were painted as guardians and symbolized royalty and authority. But as we look at the painting in bestiaries, lions is more like a horse or a big cat with curvy hairs and flashing eyes. Or sometimes it looks like a lion in Chinese paintings which looks very exotic. Some historians say there were many lions in Europe in about 11th century, but artists had stylistic preferences for depicting animals. I thought that artists exaggerate the impressions on lions with their own drawing too. But other researchers say they lacked realism and added aspects of human to the animals more and more because they didn’t have enough models for observation. So, the bestiaries delivered the explanation of appearance and artists started to draw a lion with more furious face and hair to show its bravery.In this point, we can think that medieval artists were somehow imaginative and creative and as a matter of fact, there were plenty of imaginative creatures they painted. Some researchers insisted that bestiaries were based on the Physiologus, which is the book from Alexandria written by unknown author. In Physiologus, there are imaginary and religious experiences as well as scientific researches, and there are no accurate division of them. Often it provided tales of legendary animals and interpretations of them. For example, Manticore, which has a head of human, body of lion and tail like dangerous scorpion was painted in the medieval era and it was from the Persian legend. And for me, Combinations of different animals like Manticore seems to show the desire of creativity of middle age people.Consequently, I thought animals in medieval art were more than just bad depictions of real world. Medieval painters did not lack of observation and drawing skills. In fact, they focused on the characteristic of the creatures they painted to maximize the nature and deliver the message effectively. It can be said that medieval artists were more like an artist in expressions than artists in other era, because they created their own figures even though it doesn’t exactly resemble the real world.Second, combination of several animal body parts was based on the text in bestiaries and earlier representation, so it can be called as a very unique method to create a new figure. Also, to look in a modern eye, it has a high value of its originality. Also, medieval people were good at integrating text, their own ingenuity, and curiosity about unknown culture even though medieval art is considered to the dark age of art.Lastly, animal paintings in middle ages shows the desire of various expressions of the people. In bestiaries, some animals do not seem to fit heterosexuality allowed by strict Christianity in middle age. For example, hyena was thought to be a beast that eats human corpses and changes its sex. Sometimes it was male and sometimes it was female. So, it was allegory of the people who worshipped god and idol at the same time. Not only the hyena, depictions of animal sex, and sometimes not heterosexual, grew in bestiary manuscripts. And that’s why we can tell medieval paintings of animal are full of creativity and openness unlike our prejudice of the “dark” age.
2018학년도 여름 계절학기플라톤의 『향연』에서 나타나는 미의 이데아와 에로스의 의미미학입문 과제B641020 회화과 김진하2018-7-13목차1 서론.2 『향연』의 등장인물과 그들의 주장에 관하여.3 소크라테스의 논의에 대한 심층적 탐구『향연』 의 구조에서 드러나는 주장들 간의 차이에로스의 본질4 결론.-참고문헌서론플라톤의 『향연』은 사랑의 신, 즉 에로스에게 바쳐진 연설들을 담은 대화편으로, 지혜를 향한 사랑을 논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또한 이데아론에 입각한 미의 이상주의 이론을 설명한다고도 할 수 있다. 그간 국내에서는 향연에 대한 많은 연구가 이어져 왔다. 임성철은 『향연』에서 플라톤이 소크라테스적 로고스들의 외부적인 것을 통해서 내적인 진리와 아름다움을 나타내고자 한다고 결론 지으며 그것이 에로스 적인 힘의 덕택이라고 언급했다. 김영균은 『향연』에서 나타나는 에로스의 상승에 대해서 연구하며 아름다움의 본성을 이해하려는 열망이 에로스를 상승하도록 한다고 결론지었다. 필자는 이러한 종래의 연구를 바탕으로, 『향연』을 각 인물에 대한 탐구를 바탕으로 인물들의 연설을 분석하여 에로스와 사랑의 의미, 그리고 그 최종목표와 추구방법에 대해 다시 한번 고찰해보고자 한다.『향연』은 플라톤의 대화편 중 유일하게 에로스에 관한 논의가 직접적으로 이루어진 대화편으로, 본 대화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에로스를 어떠한 관점에서 바라보느냐가 중요한 문제가 된다. 에로스가 뜻하는 바를 살펴보자면, 플라톤이 살던 시대의 성적 사랑이란 동성애를 뜻하는 것이었으나 플라톤은 에로스를 성적인 사랑이라는 개념으로 국한시키지 않는다. 또한 에로스를 신화 속에 존재하는 신으로만 정의하는 것 적절하지 않다. 향연의 등장인물들은 모두 에로스에 대해 신의 성품을 중심으로 이야기하지만, 그것은 곧 사랑이라는 개념이 의인화된 결과 라고도 이해할 수 있다. 곧 당시 사람들은 신이 관장하는 대상, 즉 에로스의 경우에는 사랑이라는 개념을 신과 동일시했다고 볼 수 있다.『향연』의 등에 대한 사랑을 고무시킨다고 주장한다.에뤽시마코스는 의사로, 앞선 파우자니아스의 주장을 일부분 수용하지만, 소년에 대한 사랑으로만 진정한 에로스를 국한시킨 것을 지적하며, 에로스를 우주적인 신으로 다룬다. 에뤽시마코스는 에로스가 미치는 힘의 범위를 확대하고, 의술에서 체육 농업, 음악과 천문학, 점성술로 확대하고 있다. 그는 모든 대립자들을 일치시키는 조화의 원리를 의술이나 음악 등에서 찾으며, 사람을 사람다운 존재로 만들기 위한 경우에는 교육이 그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에로스의 작용 원리를 자신의 직업적, 전문적 지식에 기반하여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에뤽시마코스는 에로스를 “고상한 천상의 사랑이며 라이나 무사 여신의 사랑”을 언급하며 전지전능한 힘을 지닌 범신론적 위상을 말한다.아리스토파네스는 희극작가로, 신화적인 내용에 기반하여 에로스를 설명한다. 반쪽 인간의 신화에 기반한 아리스토파네스의 에로스에 대한 이론은 본래 인간이 어떻게 태어났는가에 대한 논의로 시작된다. 인간은 남성과 여성, 남성과 남성, 혹은 여성과 여성이 결합되어 있는 형태로 시작되었다. 이는 또한 완전한 존재로서 구의 모습을 하고 있었는데, 이를 시기한 제우스가 각 요소로 인간을 나누어 놓게 되었다. 사랑의 신 에로스는 이렇게 분할된 반쪽이 나머지 반쪽을 찾아서 본래의 하나가 되고자 하는 욕망이다. 따라서 에로스는 인간을 지배하는 가장 근원적이며 강력한 힘이다. 사랑의 등급을 구분하여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용감한 남성들 간의 사랑을 가장 높이 평가했다.아가톤은 비극시인으로, 앞선 연설들을 비판하며 자신의 주장을 시작하고 있다. 에로스가 가장 젊고 경묘한 신이라는 점에 대해 동의하며 동시에 가장 부드럽고 아름다움을 가진 신이라고 정의한다. 이는 결론적으로 소크라테스의 주장과 대조적인데, 에로스가 아름다운 신이기 때문에 인간에게 아름다움을 가진 법률이나 종교의식 등을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주장이 에로스에 대한 찬송이 되기를 원하며 에로스를 이상화하고 있다. 이러한 아가상태로 다가와 소크라테스에 대한 예찬으로 주장을 시작한다. 소크라테스와 젊은 청년들의 사랑으로 다음 이야기를 전개시키며, 소크라테스는 가시적인 아름다움이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을 품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청년들이 연설과 용기, 외적인 것에 대한 무관심 등으로 전해지는 소크라테스가 가진 내면의 아름다움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고 칭송한다.소크라테스의 논의에 대한 심층적 탐구『향연』의 구조에서 드러나는 주장들 간의 차이이로써 『향연』에서 등장인물들이 에로스에 관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모든 과정을 살펴보았다. 본 대화편은 소크라테스의 의견을 다른 등장인물들의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은 분량으로 다루고 있기에 플라톤의 주장을 다른 등장인물의 의견 사이에서 그 유사성과 차이점을 되짚어 보며 다루어야 정확히 인지할 수 있다. 종래의 학자들은 중 Leon Robin은 앞선 의견이 잘못된 해석에 불가하며 잘못된 생각에 대해 일별하기 위해서 쓰여 졌다고 언급한다. 또한 G.M.A Grube는 소크라테스의 연설에 대한 예비적 역할로서 앞선 의견들이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앞선의견들이 소크라테스의 의견과 부분적으로 유사성이 있으며 그렇기에 예비적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이는 전체적인 구조를 통해 다시 정리될 수 있다. 『향연』의 등장인물들이 펼친 에로스에 대한 의견은 소크라테스에 대한 찬사를 했던 알키비아데스를 제외하면, 소크라테스를 마지막으로 하여 점차 뒤로 갈수록 논의가 심화되고 있다. 소크라테스의 의견에서 에로스에 대해 정점에 이르는 상승의 방식을 따르고 있는 것이다. 상승이라는 개념은 곧 에로스에 대한 수직적인 위계로 이어지며, 소크라테스가 말하고 있는 에로스가 가장 참된 에로스이며 인간이 추구해야 할 것임을 뜻한다. 하지만 동시에 앞서 말한 에로스라는 개념이 결코 에로스가 아님을 뜻하지 않으며 육체적인, 혹은 한 대상에 대한 에로스 등 낮은 가치의 에로스를 말하고 있음을 유의하여야 한다.『향연』의 초반에 주장을 전개하는 파이드로스와 플라톤의 주장을 비교하면 에로스를 선의답다고 말할 수 있음을 밝혀낸다.에로스의 본질다음으로 소크라테스에 대해 말하는 디오티마의 입을 빌려 플라톤은 이데아 이론에 입각한 가시적인 존재의 특성을 언급하며 에로스가 가지는 중요한 성질에 대해 말한다. 이에 앞서 ‘에로스는 항상 무엇에 대한 에로스다’라는 관계성이 전제가 된다. 모든 가시적인 존재는 곧 유한한 존재이며 그렇기에 불멸성을 결여하고 동시에 불멸성을 갈망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가시적인 존재가 가지는 에로스의 대상이 불멸성이 된다는 뜻이다. 불멸성은 하나의 개념이기 보다, 가치 있는 것을 영원히 소유하고자 하는 욕구와 영원히 살고자 하는 욕구, 즉 두가지로서 존재한다. 이에 대한 예시로 명예에 대한 설명이 덧붙여진다. 명예라는 것은 가시적인 존재인 인간이 소멸된 다음에도 자신의 존재를 남기는 불멸성을 향한 행위로서 산출되는 것이다. 디오티마의 의견을 빌리면 사람은 명예를 위해 목숨까지 버리는 일을 할 수 있는데, 이는 물리적 한계가 존재하는 육체적인 가치를 넘어 영원한 영혼적 가치를 소유하고자 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사실상 번식을 통해 종족을 유지하려는 인간의 기본적인 습성과도 연결이 되는 것이다. 출산이라는 단어로 대체될 수 있는 이러한 습성은 선한, 좋은 가치를 영원히 소유하고자 하는 욕구라기 보다는 불멸성에 대한 에로스라고 정리할 수 있다. 이러한 출산에 대한 욕구는 곧 추한 신체보다 아름다운 신체를 원하게 하여 후에 다룰 에로스를 추구하는 단계의 첫번째 과정과 이어진다. 또한 출산은 육체적인 개념의 자식과 더불어 시인의 시, 정치가의 율법과 제도 등 영혼의 자식을 출산하는 행위를 통해 불멸성을 추구할 수 있다.『향연』 에서 다뤄지는 불멸성은 결국 플라톤의 이전 저서들을 참고하면 미의 이데아라고 할 수 있다. 혹은 플라톤 이론의 총체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진’, ‘선’, ‘미’ 라고 할 수 있다. 플라톤은 미의 이데아에 대해 그것이 절대적이며 그 자체로 홀로 존재하고 영원한 것이며 생선하고 소멸하는 모든 다른 아름다운 사물들지 않은 것은 사실이나, 그것은 『국가』 등 다양한 플라톤의 대화편을 총체적으로 논의했을 때 충분히 다뤄질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소년에 대한 사랑에서는 부분적으로 지력과 외모가 모두 뛰어난 아름다운 소년은 후에 국가에 필요한 존재로 성장할 수 있음을 들며, 사회적인 의미를 제시하기도 한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본 대화편은 플라톤의 이론 중 에로스에 관한 더 자세한 설명의 역할을 하고 있다. 대화편의 후반부에는 결국 어떠한 것을 추구하며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논의까지 확대되고 있지만 그것은 에로스의 추구방법을 논하며 필연적으로 이어지는 물음이라고 할 수 있으며 따라서 에로스의 의미가 자기충족적인 이기적 욕구에 지나지 않는다는 비판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또한 에로스의 대상으로 추구되는 ‘미’가 오늘날의 미 개념과 혼동될 우려가 있다. 『향연』에서 나타나는 미의 궁극적이고 진정한 의미는 현대의 예술 개념과 차이가 존재한다. 플라톤의 이데아론은 기본적으로 예술을 현상계의 감각적 모방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플라톤이 아름다운 예술을 추구해야 한다고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더 나아가 현상계의 아름다움, 즉 육체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 또한 최종적으로 추구해야 할 에로스는 아니라는 것이 플라톤의 주장이다. 그러나 육체적 미를 완전히 부정하는 것은 아니며, 육체적 아름다움 속에서 공통된 원리가 있음을 발견할 수 있으며 이것이 정신적, 영혼적 미로 나아갈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한다고 주장한다.결론플라톤의 미에 관한 섬세한 통찰이 담긴 『향연』은 각 등장인물들의 의견이 점차 정신적인 영역으로 고조된다. 본 대화편에서 나타난 이 상승의 구조는 소크라테스와 디오티마의 논의에 이르러 가장 참된 의미의 에로스를 전하고 있다고 정리될 수 있다. 플라톤에 있어서 에로스는 결여된 존재이며 그렇기에 본질적으로 소유하고자 하는 추동력을 가진다. 에로스의 대상은 결국 영원한 아름다움, 즉 ‘미’ 인데, 이는 에로스가 근본적으로 아름다움을 결여한 존재이기 때문에 나타AT2
저자: 데이비드 베일즈, 테드 올랜드‘B641020 김진하이 책을 읽기 전, ‘예술가’란 직업에 대한 나의 생각은 이러했다.첫째, 선천적인 천재는 존재하며 이 외의 사람들은 재능의 측면에서는 절대로 뛰어넘을 수 없다.둘째, 그러나 선천적인 천재가 아닌 이들 중에서는 천재보다 훌륭한 예술가가 된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끈질기게 자신의 예술을 끌고 간 사람들이다.셋째, 다시 한번 그러나, 끈질기게 자신의 예술을 끌고 가기만 한다고 훌륭한 예술가가 되지는 않는다.이는 내가 미술로 평가를 받기 시작한 아주 어린 나이부터 여전히 어리지만 지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피드백과 자기성찰을 통해서 얻은 결론이다. 그리고 저 법칙에서, 나는 ‘선천적인 천재가 아닌 이’에 속한다. 그 사실을 알았을 때 – 단순히 한 작업에서 안 좋은 평가를 들었을 때가 아니라 – 뼈 아프긴 했지만 앞으로 이 길을 가기 위해서는 빨리 알수록 좋은 사실이라 생각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였다. 그리하여 나는 지금까지 천재적인 사람이 가진 타고난 미감의 약 98%(내가 생각하는 평범한 이들이 노력으로 이룰 수 있는 최대 수치)에 도달하기 위해 천천히 노력 중이다. 그리하여 나는 라는 다소 선동적인 어감의 제목이 달갑지 않았다. 아무래도 몇 년에 걸쳐 두렵지 않은 상태에 어렵게 도달한 나로서는, 이미 두려움을 전제한 제목이 기만적으로 느껴졌던 것이다.다행스럽게도 한국적인 한국 제목과는 달리, 이 책은 담담하게 예술가가 가질 수 있는 두려움과 예술 밖의 세계에 대해 다루고 있었다. 예술 자체에 대한 두려움, 자신 혹은 타인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외부세계에서는 특히 국내에서 예술을 논할 때 뗄 레야 뗄 수 없는 예술 학계에 대해 솔직하게 다루었고, 결론적으로는 예술의 본질적인 불확실성이 가져다주는 무한한 가능성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순서는 현실적으로 예술가가 거쳐야 할 아주 정석적인 순서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예술계 안에서 한 예술가가 가지는 자아는 타인과 비교하고 교류하면서 생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신에 대한 두려움과 타인에 대한 두려움은 연결되는 것 내지는 본질적으로 하나인 것으로도 볼 수 있다.책에서 가장 나의 현재 삶과 가까이 있다고 느낀 부분은 바로 예술하는 ‘척’하는 행위에 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예술하는 척이란, 자신의 예술적 재능에 대한 의심의 결과이며, 자신은 진정한 예술가가 되지 못한다고 전제하고 작품을 가치절하하는 것을 말한다고 하였다. 진정한 예술가들은 내가 지금 하고 있지 않은 어떠한 행위 혹은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지금의 자신을 진정한 예술로부터 배제시키려는, 회피적인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아마 나보다 긴 연차를 가진 미술인들이 나의 현재 상태를 본다면 바로 “예술하는 척한다”하고 말할 것 같다. 실제로 대학에 온 뒤 몇 년은 스스로 느끼기에도 ‘미술을 하는 척’만 하고 있었다. 적당히 큰 캔버스에 일필휘지로 느낌 있어 보이는 터치를 낸 뒤, 조그마한 디테일들을 부분부분 첨가하여 성실성을 대충 챙긴 뒤에, 있어 보이는 말들로 포장하는 등의 행위들이었다. 저자는 이러한 예술하는 척으로는 결국 진정한 예술을 창조하는 ‘척’은 불가능하다고 말하는데, 매우 동의하는 바이다. 예술하는 척만 한 그림은 좋은 아이캔디는 될 수 있을지 모르나, 결코 미적으로 수준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서는 향유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며 이는 수세기동안 여러 철학자와 미학자들을 통해서 입증되어 왔다.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 책은 더 이상 미학에 머무르지 않고 지극히 현실에 대해 말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실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예술 하는 척이란 소중한 경험 혹은 계기가 될 수 있다. 오히려 스스로 척만 하고 있다고 인정하는 순간, 혹은 (조금 슬픈 경우지만) 지적당하는 순간 그 예술가는 스스로 많은 물음을 던지게 될 것이다. 혹은 한순간 예술을 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가져야 될 삶의 태도는 무엇인지 깨닫게 될 수도 있다. 오히려 본질적인 것에서 멀어져 그 주위를 겉돌다가, 그 본질을 강하게 마주하게 된다는 것이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스스로도 예술하는 척만 했다고 느껴진 작업이 의외로 한 명의 권위자에 의해서 좋은 평가를 받자, 내 자신의 기준도 흔들려 버리는 것을 목격하고, 오히려 그것을 계기로 내 자신의 영역을 더 공고히 하였었다.다음으로 이 책은 예술학계에 관해서, 졸업과 동시에 예술적 목표를 잃어버리거나 교직을 얻음과 동시에 예술적 열정을 잃어버리는 케이스에 대해 논하고 있다. 더 나아가, 애초에 예술을 가르친다는 것은 무엇인가, 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 나에게 있어서도 ‘예술을 가르칠 수 있는가’는 언제나 큰 의문으로 남아있었다. 선생님이란 존재는 때로는 큰 영향력으로 작용하여 교지가 되기도 하지만, 반대로 진정으로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큰 작용을 하지 못할 때도 많다. 오히려 아주 조금의 방향 설정만을 도와줄 뿐, 학생들의 몫으로 수업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많다. 결국 우수한 학생들과의 교류와 스스로의 시간투자가 이루어내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하자, 나는 예술가를 양성하기 위한 미술 교육이라는 것이 아주 무의미 해졌다. 그러나 앞서 말한대로 모두가 천재인 것은 아니며, 천재가 아닌 이들도 당연히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아주 당연한 세상의 진리를 깨닫게 되면, 예술교육의 허점이 더 이상 허점이 아니게 된다. 물론 교육계가 학연 등의 인맥으로 남아 그것만이 예술계의 중심이 된다면 그것은 큰 문제이겠지만 말이다.사실 진정한 예술가란 이념은 말 그래도 이데아일 뿐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유독 예술계에서만 이러한 사실이 지난 세기의 거장들을 신격화하고 상업화하는 과정에서 잊혀지는 경향이 있다. 천재라는 것은 철저하게 그들만의 영역이 있을지언정, 진정한 예술가라는 영역은 사실상 그 범위가 너무나도 모호하다. 천부적인 재능도 아예 없어서는 안되며, 노력이 없어서도 안되며, 그렇다고 아예 외톨이여도 안된다. 어쨌거나 많은 부분에서 미술계 안의 커넥션은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또한 너무 잘 팔려도 안되며 아예 안 팔려서는 더 안된다. 이러한 불확실한 논의들은 결국 모든 생각들을 제자리로 돌아오게 한다. 결국 예술이라는 특수한 장 안에서는 모든 게 지극히 주관적이며 다시 말해 모든 것은 주체 안에서 형성되고 마무리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진정한 예술가라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이 스스로를 어떻게 명명하는가에 달렸다. 그것이 타인의 평가에 대비해서도 그러하고, 학계와 미술시장의 평가에 대비해서도 그러하다. 결국 이 책이 말하고 있듯이 모든 것을 고려하고 심사숙고 하되 ‘네 맘대로 해라’라는 게 이 책의 메시지인 것이다.
INTERACTIVE ARTInteractive art 의 시작 TEAM 2 “It is the spectator who makes the pictures” 미술사에서 상호작용성 (interactivity) 의 시작은 마르셸 뒤샹에서 찾아볼 수 있 다 . 뒤샹은 작업에서의 관객의 역할을 중요시 했 다 . [Rotary Glass Plates] 는 눈이 가지는 잔상효과를 이용한 작품 이 다 . 작가는 관객이 일 미터 떨어진 위치에서 이 원형 판을 돌리도록 지 시한 다 . 관객이 판을 돌렸을 때 새로운 이미지들이 생성되고 비로소 이 작품은 완결 된다 . 마르셀 뒤샹 , rotary glass plates, 1920Interactive art 의 시작 TEAM 3 미술사학자 프랭크 포퍼 (Frank Popper) 는 퍼포먼스에서 인터랙티브 아트의 시작을 논하고 있 다 . 그는 퍼포먼스의 끝과 함께 사라지고 참석했던 관객들의 기억에만 존재하고 그들의 머릿속에서 재구성되어 다른 느낌으로 존재한다는 점에서 이것은 인터랙티브 아트의 시작이라 말했 다 .Interactive art 의 시작 TEAM 4 이후 60 년경에 시작된 옵아트 또한 작품의 최종 결과가 관객의 시각적인 기능에 의존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인터랙티브 아트의 요소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또한 플랙서스의 작업에서 상호작용성을 더욱 찾아 볼 수 있게 된다 . 백남준 , [ 참여 TV], 1963 Victor Vasarely , [black and white],Interactive art 의 정의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인터렉션와 60 년대에 대두된 참여는 상이한 개념 이 다 . 포퍼는 60 년대에 대두된 ‘ 참여 ’ 와 ‘ 인터랙션 ’ 의 차이는 참여가 관객과 ‘ 완성된 ’ 예술 작품 사이의 관계를 말한다면 , ‘ 인터렉션 ’ 은 사용자와 ‘ 지능을 지닌 ’ 시스템 사이의 상호관계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인터랙션에 의해 진행되는 예술 형식을 인터랙티브 아트라고 하는데 , 이것은 90 년대 초에 대두됐 수 있다 . 즉시성 디지털 매체의 자동화 원리에 기반한 것으로 정보를 입력한 즉시 결과를 볼 수 있다 . 비고정성 ( 유동성 , 가변성 ) 관람자의 개입에 따라 매 번 다르게 존재하며 무한대로 변화하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참여성 수평적인 소통의 원인이 되는 특성으로 , 관객은 수동적 위치가 아닌 능동적인 참여자가 되어 작품을 완성 혹은 변형시키게 된 다 . 우연성 예측되지 않은 관람자 개입이 정보구조를 변화시켜 작품을 변형 , 완성시티는 것을 의미 한 다 . 이러한 상호작용을 통해 공간은 단순히 오브제가 놓인 공간이 아니라 네비게이션이 되는 공간 (navigable space) 이 된 다 . ADSTOREPOST.COM 7 Interactive art 의 특성인터렉티브 아트에서 관객의 역할 TEAM 8 인터렉티브 아트는 그동안 일방향적이고 선형적이었던 관객과 예술가의 소통방식을 쌍방향적 이고 비선형적 인 소통방식으로 전환시킨다 . 인터랙티브 아트에서 관객은 관조적으로 작품을 감상하는 수동적 존재가 아닌 능동적 으로 작품 창작에 참여하는 주체가 되며 참여 자체가 예술작품이 되기도 한다 . 인터랙티브 아트에서 관객의 참여는 필수적이며 작업에는 관객과의 상호작용을 이끌 수 있는 장치가 있어야 한다 . 관객은 순간적인 제시의 과정 속에서 자신의 선택경로에 따라 다르게 진행되는 우연성 과 다양성 을 보게 된다 .인터렉티브 아트와 공공미술 TEAM 9 참여성 우연성 인터렉티브 아트 공공미술적극적 소극적 - 제한적인 입력방식의 인터페이스 - 재생과 반복의 피드백 - 단순한 관계로 인지되는 정보처리 과정 - 폭넓은 관객참여가 가능한 인터페이스 - 재현과 창조의 피드백 - 연속되는 관객 참여 속에서 사고를 통해 알아내야 하는 정보처리 과정인터렉티브 아트의 존재 방식 TEAM 11 1. 제시 (presentation) 기존의 예술은 각자의 고유한 재현 (representation) 양식이 있다 . 그러나 인터랙티브 아트는 재현양식을 재구축한다 . 인터랙티브 작품은 관객의 간으로서 존재 한 다 . 시각과 청각 촉각성 심지어 후각성 까지 포함한 공간에서 관객은 가상현실에 몰입하게 되고 그 공간을 마치 실재 실처럼 느끼게 된다 .Bill Viola [Passage ] ( 1 9 8 7 ) TEAM 14메를로 퐁티의 몸 현상학은 서구 지성사에서 소외되었던 몸을 철학적 , 미학적 중심과제로 재조명하였다 . 그 는 경험이나 지성적인 활동이 제기되는 곳이 의식 내로만 한정하고 그것의 근원인 몸을 소외시키는 것이 아닌 , 몸과 의식 , 신체와 정신적 활동의 통합적 구성 을 주장하였다 . 그리고 퐁티는 주 / 객 관계 설정에 대한 새 시각의 시발점을 몸의 지각으로 상정하고 , 모든 사고와 의식보다 선험하는 일차적 활동으로 논의하였다 . 궁극적으로 메를로 퐁티의 몸 현상학은 인간의 몸을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설명되는 객관적 대상으로 보지 않고 , 구체적으로 체험하는 실존적인 주체 로 파악했다 . ADSTOREPOST.COM 15 인터렉티브 아트와 메를로 퐁티 _ 몸 현상학인터렉티브 아트와 메를로 퐁티 - 몸 현상학 TEAM 16 인터렉티브 작품 감상에서의 관객의 신체와 몸틀 ( le schéma corporel ) 몸틀 은 여러 부분들로 구성 되어 있는 몸이 자극들을 수용할 때 , 각 부분들은 각자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하나처럼 총체적으로 통일감 있게 움직이는 기반을 이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몸틀은 독립된 기관들 이 결합된 모자이크적 집합 개념보다 몸 전체를 하나의 통일체 로 이르는 용어 . 즉 몸틀은 모든 감각들을 하나로 통합시키며 구조화 시키는 주체로서 , 실제적인 몸 전체를 관통하는 근간인 것이다 . 상호작용 미디어 아트에서 신체와 작품의 접 촉 은 타장르와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이다 . 관객이 참여하기 위해 작품 , 또는 중간기기를 직접적으로 접촉 하 는 것은 작품 내 현존감 , 감상 , 몰입 을 위해 필수적 이다 .메를로 퐁티 - 몸 현상학 TEAM 17 Scott Snibbe [Shy] 인터랙티브 설치 , 2003메를로 퐁티 - urent Mignonneau , [ Sistemes Vius ] 인터랙티브 설치 , 2011메를로 퐁티 - 몸 현상학 TEAM 21 Rafael Lozano-Hemmer, Body Movies, 인터랙티브 설치 , 2001메를로 퐁티 - 몸 현상학 TEAM 22 3. 정해진 프로그램 내의 유형과 몸의 구조화 관객 이 신체를 통한 감상방법을 무의식중에 체득 하는 것 을 습관의 획득 에 비할 수 있다면 , 그럼으로써 가상세계 내 일원으로 비로소 작용 하는 것 을 몸의 구조화 라고 할 수 있다 . 접속을 통해 가상세계의 운용방법을 익히게 되고 곧 실현 하며 , 다시 가상세계로부터 흥미와 몰입을 부여받고 , 결국 일체 되는 것은 메를로 퐁티의 몸의 구조화 와 일맥상통 하 다 . 하지만 관객의 신체적 접촉방법 , 몸의 구조화 형식은 제작자가 정한 방식의 영향 하에 있다 . 상호작용 미디어 아트에 참 여하는 관객들 모두 , 스스로의 자율적 행동 아래 구조화된 신체 적 접촉을 통해 , 작품 감상 , 미시서사들을 생성시키며 현존감을 체감하고 있지만 , 그것을 구성하는 체계 및 동선은 제작자가 미리 제시한 것이다 . 제작자의 세계 , 작품세계는 관객의 몸을 세계 내 일부로 구조화시키며 , 다시 관객은 작품의 일원 , 구동주체로 등장한다 .메를로 퐁티 - 몸 현상학 TEAM 23 4. 통합되는 감각과 지평의 종합 지평의 종합은 개개의 감각이 분별된 것이 아니라 함께 작용하여 , 하나의 세계로 구현되고 , 이를 통해 현상 , 세계의 통일성을 구축 시킨다는 것이다 . 시각의 세계와 청각의 세계가 분리된 것이 아닌 총체적으로 몸으로 체감한다 . 이러한 몸에 의해 수용되는 통일된 지각세계는 지성적으로 판단되는 것이 아니라 , 그것 이전에 이미 몸 자체에 의해 즉시적으로 명료하게 파악된다 . 메를로 퐁티는 ‘ 형 ’ 과 ‘ 지 ’ 의 개념을 통해 인식에 의해 분해되는 각 감각적 요소를 설명하였다 . 형과 지를 분리하여 인식하는 것을 퐁티는 형과 지의 통합적 세계 , 지평 ( 세계 ) 니면서 여러각도에서 그것을 볼 수 있고 그것을 한장씩 가져갈 수도 있 다 . ( 우선 만질 수 있다는 점에서 촉각성이 두드 러진다 ) 각 포스터에는 1989 년 특정 기간 사이 총에 의해 죽은 460 명의 사람들의 이름 , 나이 , 도시 , 등의 정보가 짧게 기재되어 있다 . 관객은 포스터의 내용을 읽고 그것을 보관하고 전시하고 또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도 있다 . 이렇게 그의 작품은 참여자 로서의 관객들의 활동에 의해 발생하는 과정 자체가 작품이 된 다 . Felix Gonzalez-Torres. “Untitled” (Death by Gun). 1990후지하타 마사키 [ voices of aliveness], 2012 TEAM 26 voices of aliveness 는 행위자로 하여금 특정 환경을 제공하여 행위와 운동을 하게 한 다 . 행위자들은 자전거를 타는 물리적인 행동을 한 후 스크린 상의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작품의 본질적인 의미를 알 수 있 다 . 행위자들의 영상은 사각의 이미지들로 사이버스페이스 안에서 변환되고 , 이 정보는 전체적으로 수직으로 쌓여진 원기둥 모양 의 3D 등고선을 형성하여 마치 소용돌이 안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이미지로 전시장에서 투사 된다 . 이는 현장 참여자들 간의 공동체를 만드는 한편 , 재매개된 기록물을 디지털 미디어를 통하여 관람하게 되는 전시장의 관객은 마우스를 조작함으로써 제시된 이미지에 개입하고 소통의 현장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것 이다 .TEAM 27 쌍 방향이고 비선형적인 소통 방식 → 관객은 작품의 의미와 가치를 만들어내는 공동 제작자로 부상 , 상징적 사회적인 아우라를 지녔던 예술가의 정체성은 약화 네트워크를 통하며 작품 제작 , 전시가 이루 어짐 → 예술가의 작업실과 전시장 의 경계가 해체TEAM 28 탈개인화된 이미지의 창조와 재창조 과정의 지속인 제시 로 이루어 짐 → 관객은 자신의 선택경로에 따라 다르게 진행되는 이야기의 우연성과 다양성에 주목 작품은 결말이 없으며 매순간 변화하는 ‘ 어떤 상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