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①Grace-Joy-Peace의 메커니즘②이러한 개념이 나에게 주는 함의서론우리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뇌가 잘 기능하려면‘포도당’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흔히 당 떨어져서 머리가 안 돌아간다고 하는데 이는 우스갯소리가 아닌 과학적인 것이었다. 뇌 과학자들은 뇌를 ‘포도당 먹는 하마’ 라고 부를 정도로 포도당의 하루 섭취 총량 200g 중 65% 이상인 130g를 뇌가 소비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알츠하이머, 치매도 사실은 뇌가 포도당을 사용해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능력을 잃어버릴 때 생긴다고한다.그만큼 뇌의 활발한 작용을 위해서는 포도당이라는 에너지가 중요한 것이며 포도당은 화학적이고 물질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는데, 이를 심리학적인 요소로 바꾸어 대응시켜 보면 기쁨(Joy)이 된다. 따라서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뇌는 기쁨을 먹고 자라는 것이다. 짐 와일더는 joy가 뇌의 먹이가 되는 메커니즘을 Grace(은혜), Joy(기쁨), Peace(평강)의 세 단계로 제안하였다.①Grace-Joy-Peace의 메커니즘Grace는 우리말로 ‘은혜’라고 번역 할 수 있다. Grace(은혜)는 값 없이 받는 호의이다. 내가 어떤 것을 얻기 위해 애쓰지 않았는데 나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은혜의 대표적인 예는 부모가 아이에게 주는 사랑이다. 부모는 아기가 무엇인가를 애쓰고 노력했기 때문이 아니라 존재 자체로 아기를 사랑하고 특별하게 여긴다.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은혜로 아이는 ‘나는 특별히 사랑 받는 존재야’ 라는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우린 무의식의 영역에 해당되는 곳에서는 ‘누가 나를 사랑하고 있나?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나?’ 에 대해 항상 질문하고 답을 찾고 있는데 이는 모든 인간이 태어나면서 부터 죽을 때까지 가지게 되는 가장 본질적인 질문이기도 하다. 조건 없는 사랑으로 주어지는 은혜가 이 질문에 ‘yes’라는 답을 준다.Joy는 은혜(Grace)처럼 내가 특별히 사랑 받는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러한 조건 없는 사랑으로 인해 Joy를 만들어낸다. 사실, 은혜와 기쁨은 히브리어의 동일한 어원을 가지고 있다고한다. 이처럼 내가 특별히 사랑 받는 존재임을 알았을 때 반응으로 나타나는 결과가 Joy이다. 내가 특별히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은 그 사람과 함께함을 즐거워하고, 상대방을 향해 진심 어린 미소를 지음으로써 그것을 표현하며 이를 뇌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다. 바로 ‘도파민’이다. 누군가를 특별히 사랑할 때, 그 사람과 함께함을 즐거워하게 되고, 상대방을 향해 진심 어린 미소를 지음으로써 그것을 표현하며 누군가 나를 향해 미소를 지어 줄 때 우리 뇌에서는 ‘도파민’ 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알아차리기 힘들 정도로 빠른 시간 내에 분비된다. 이러한 기쁨은 부모와 자녀의 애착 관계로 연결 지어 볼 수 있으며 아기가 태어나면 엄마는 아기를 향해 미소짓게되고, 아기가 생후 9개월경이 되면 시신경의 발달로 얼굴 표정을 인식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이때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자신을 향해 웃어 주는 얼굴을 찾게 되며 에드워드 쿠리는 이 시기에 아이들의 뇌가 정상적으로 발달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하루에 8시간 가량을 누군가가 웃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단 기쁨에 있어 중요한 것은 언제나 관계를 전제로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올림픽에서 한국이 금메달을 따거나 복권에 당첨되면 우리는 매우 기쁘겠지만 그것은 뇌 발달에 필요한 진정한 기쁨에 해당되지 않는다. 오로지 진정한 기쁨은 오직 은혜를 통해서만 주어진다. 내가 특별히 사랑 받는 존재라는 것을 의미하고, 그것이 표정과 눈을 통해 드러나는 것을 관계 안에서 직접 경험할 때, 우리 뇌 속에서 실제적인 화학적 반응을 일으키게 만드는 것이며 이것이 보이지 않는 사랑이 우리의 뇌를 통해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메커니즘이기도하다.Peace는 누군가가 나와 함께하는 것을 즐거워한다는 기쁨을 충분히 경험하고 나면 평안함이 찾아온다. 우리 뇌는 기쁨을 충분히 누리면 다시 잠잠한 상태를 찾게 되며 도파민이 충분히 분비된 이후 다음으로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기쁨(도파민)이 high level의 에너지라면 평강(세로토닌)은 파워풀한 low level의 에너지다.예를 들어 강력한 운동 후의 쾌감이 도파민의 효과라면 조용한 산책 시의 즐거움은 세로토닌의 영향이다. 세로토닌이 작용하면 부교감 신경의 활성화로 심박수, 혈압, 호흡이 안정되고 의욕과 편안함을 느낀다. 이로써 폭력, 추동, 중독 등의 극단적 행동을 조절하고 수면의 질을 높인다. 세로토닌이 부족할 경우 강박, 공황장애, 공격성, 우울증, 섭식장애 등을 초래한다. 세로토닌이 적절한 삶과의 부족한 삶은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인다. 현대인들은 이 잠잠함을 찾기 위해 명상이나 호흡을 하는 방법을 훈련하기도 한다. 하지만 단순히 조용함을 추구하기 위해 문 닫고 방에 들어가 있으라는 것은 아니다. 단순히 물리적 소음이 없는 상태와 Peace의 상태는 다르다. 기쁨과 마찬가지로 이 평강도 관계가 필요한 요소이다.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 때만이 내 앞에 어려움이나 위험이 닥쳐도 잠잠하게 나를 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관계라는 경험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다.현대의 뇌 과학이 발견해 낸 성과 중의 하나는 은혜, 기쁨, 평강이 우리의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발견해 냈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기초로 한 애착을 통해 우리가 경험하게 되는 많은 기쁨과 안정은 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은 뇌의 구조와 화학작용, 뇌의 성장, 정체성, 주변에 대한 관점,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를 다루는 능력, 감정의 조절 등에 영향을 미친다.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한 사람은 중독에 잘 빠지지 않는다. 유대감이 강하고 기쁠 때, 우리의 뇌는 도파민을 분비하고 즐거움과 고통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게 된다. 이러한 기쁨을 증폭 시키기 위해서는 관계에서 답을 찾아보아야 한다. 서로를 향해 미소를 지어보고, 상대방에 대한 따뜻한 배려를 통해 당신과 함께해서 기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여 기쁨을 증폭해 볼 수 있다. 그리고 평강을 위해 조용히 심호흡을 해 본다거나 조용한 음악을 들으면서 눈을 감고 명상에 잠겨본다거나, 어떤 상황에 마주쳤을 때 차분해지기 위해 노력을 해 보는 습관도 세로토닌을 분비 시키기 위한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스스로를 쉬게 해줄 수 있고, 잠잠하게 평강 상태에 이르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항상 기억해야 할 것은 기쁨도, 평강도 관계적 경험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따라서 은혜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관계적 경험을 통해 기쁨과 평강을 이루도록 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생활법률 2학기 출석수업대체과제물(온라인 제출용)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목차]1. (제1강) 부부의 관계-이혼2. (제4강) 재산상속3. (제5강) 근로계약과 근로조건4. (제15강) 비사법기관의 분쟁해결과 권리구제-부당해고5. (제15강) 비사법기관의 분쟁해결과 권리구제-성희롱 피해자의 권리구제1. (제1강) 부부의 관계-이혼문제 : A(남, 만 45세)와 B(여, 만 45세)는 같은 직장에 다니는 맞벌이 부부인데 딸 C(만 20세), 아들 D(만 17세)와 함께 살고 있다. B는 A의 오랜 외도와 가정폭력에 지쳐 A와 협의이혼을 하려고 하며, A가 거부하면 재판이혼을 하려고 한다. B가 A와 합법적으로 이혼하려면 어떠한 방법과 절차를 거쳐야 하는 지에 관해 간략히 서술하시오.현행법상 합법적으로 이혼하는 절차는 재판이혼과 협의이혼이 있다.이혼이 이뤄지면 부부관계는 해소되는데 혼인을 전제로 하는 부부사이의 상호관계는 물론, 자녀와의 관계, 친족관계, 기타 제3자와의 법률관게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부부간 합의했다는 것만으로는 이혼성립이 되지 않고 법원으로부터 부부 사이에 이혼의사가 합치함을 공식적으로 확인받는 절차를 거쳐야한다.협의이혼은 부부간 이혼을 협의하는 것으로 실직적 요건으로는 부부가 이혼하겠다는 진정한 의사의 합치가 있어 관할 가정법원에 협의이혼의사확인을 신청해서 협의이혼의사를 확인받아야한다. 그리고 당사자간에 이혼 및 미성년자 아들인 D(만 17세)에 대한 양육 합의가 이뤄졌다 해도 자녀가 없거나 자녀가 성인인 경우에는 1개월이나 A,B의 경우 미성년자인 자녀가 있기 때문에 3개월의 이혼숙려기간이 주어진다.(「민법」제836조제2항) 숙려기간은 되도록 이혼하지 말고 다시 한 번 당사자간에 잘 조율하라고 법원이 주는 기간이다.다만, 사례를 보면 B는 A의 오랜 외도와 가정폭력에 지쳐있던 상태였기에 폭력으로 인하여 당사자 일방원에서 이혼진행에 대한 확인을 당사자에게 하고 형식적 요건인 협의이혼 신고를 3개월내로 하면 마무리가 된다.재판이혼을 하기 청구하기 위해서는「민법」제840조에서 정한 6가지 사유 중 적어도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배우자에게 부정한 행위가 있을 때, 배우자가 악의로 다른 일방을 유기한 때, 배우자 또는 그 직계존속으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자기의 직계존속이 배우자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때, 배우자의 생사가 3년 이상 분명하지 아니한 때, 기타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있을 때)가 있어야하는데 사례와 같이 A의 오랜 외도와 가정폭력 등으로 이혼에 대한 귀책사유가 있는 A가 이혼을 거부할 경우 B가 먼저 법원에 재판을 청구하여 이혼하는방법이다. 재판이혼의 성립요건으로는 「민법」제840조에서 정한 재판이혼의 사유가 있어야한다. 이후 가정법원의 조정을 거쳐 이혼절차를 진행하는데 조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는 최종적으로 판사의 이혼선고 판경을 통해 이혼을 하는 것이다. 조정성립일 혹은 재판의 확정일로부터 소를 제기한 B는 1개월 이내에 재판서의 등본 및 확정증명서를 첨부하여 등록기준지 또는 주소지 관할 시청, 구청, 읍사무소에 그 취지를 신고하면 된다.(「가족관계등록법」제58조제1항, 제78조)2. (제4강) 재산상속문제 : A의 어머니 E는 유언 없이 갑자기 사망하였다. E의 상속재산은 4억 5천만원이다.E의 빈소에 큰 아들 A, A의 아내 B, A의 딸 C와 아들 D, E의 시집간 딸 F와 F의 남편 G및 딸 H, E가 사망하기 전에 사망한 작은 아들 I의 아내 J와 딸 K, E의 여동생 M과 M의아들 N이 모였다. 빈소에 모인 사람들 중에 실제 E의 재산을 상속받을 수 있는 사람은누구인지에 관해 그 이유를 제시하며 간략히 서술하시오.사례를 보면 E는 유언 없이 사망하였기 때문에 피상속인이 유효한 유언을 하지 않고 사망한경우 민법이 정한 상속제도에 따라 피상속인의 재산상속이 이루어진다. 우리 민법상 상속순위는 다음과 같다.(「민 동친등의 상속인이 수인인때에는 공동상속인이 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민법」제1000조제2항)이에 따라 사례에서는 1순위 공동상속인은 피상속인 E의 직계비속인 큰아들A, 시집간 딸 F,사망한 작은아들 I가 되며 상속재산 4억 5천만원을 균등 배분하여 각자 1억 5천만원씩 상속받게된다.한편, 「민법」은 제1001조에서 상속인이 될 직계비속 또는 형제자매가 상속개시 전에 사망하거나 결격자가 된 경우 그 직계비속이 있는 때에는 그 직계비속이 사망하거나 결격된 자의 순위에 갈음하여 상속인이 된다라고 규정하고, 제1003조에서 제1001조의 경우에 상속개시 전에 사망 또는 결격된 자의 배우자는 동조의 규정에 의한 상속인과 동순위로 공동상속인이 되고 그 상속인이 없는 때에는 단속상속인이 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사례에 나온 작은아들 I는 피상속인 E보다 먼저 사망하였기 때문에 I의 아내 J와 딸 K가 I의 공동상속 순위자로서 작은아들 I의 몫인 1억 5천만원을 대습상속 받게된다.그런데 피상속인의 배우자 상속분에 대하여는 직계비속과 공동으로 상속하는 때에는 직계비속의 상속분의 ½을 가산하고, 직계존속과 공동으로 상속하는때에는 직계존속의 상속분의 ½을 가산한다.(「민법」1009조) 따라서 아내 J는 9천만원을, 딸 K는 6천만원을 상속한다.결론적으로 사례의 경우 상속인과 상속분을 가산해보면큰아들 A = 1.5억원 / 시집간딸 F = 1.5억원 / 사망한 작은아들 I의 아내 J = 9천만원, 딸 K = 6천만원이다.3. (제5강) 근로계약과 근로조건문제 : A는 정규직, B는 비정규직, C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일하고 있다. A, B, C의 2021년과 2022년의 시간급 최저임금은 얼마인지를 고용노동부의 최저임금 고시를 살펴보고 서술하시오. 또한 A, B, C의 사업주가 최저임금을 주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 지에 관해 간략히 서술하시오.「헌법」32조 제1항을 보면 “모든 국민은 근로의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사회적·경제적 방법으로 근로자의 고용의 증진과 적정임금의 보장에 노력 제1항 제1호)이기에 사례에 나온 정규직인 A, 비정규직인 B,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는 C 이 세명은 고용형태가 다를 뿐 시간급 최저임금은 동일하다.최저임금위원회는 2021년 최저임금은 시급기준 8,720원, 2022년 최저임금은 9,160원으로 결정하였다. 법으로 정한 근로시간인 주 소정근로 40시간, 유급 주휴 8시간을 포함해 계산하면 월 환산 기준시간수는 209시간으로 2021년 월 환산액은은 8,720×209=1,822,480원, 2022년 월 환산액은 9,160×201=1,914,440원이 된다.「최저임금법」은 제6조에서1. 사용자는 최저임금의 적용을 받는 근로자에게 최저임금액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여야한다.2. 사용자는 이 법에 따른 최저임금을 이유로 종전의 임금수준을 낮추어서는 아니된다.3. 최저임금의 적용을 받는 근로자와 사용자 사이에 근로계약 중 최저임금액에 미치지 못하는 금액을 임금으로 정한 부분은 무효로 하며, 이 경우 무효로 된 부분은 이 법으로 정한 최저임금액과 동일한 임금을 지급하기로 한 것으로 본다.라고 규정돼있다.제6조 제1항 또는 제2항을 위반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 경우 징역과 벌금은 병과 할 수 있다.(제28조 제1항) 이에 따라 사례처럼 A,B,C의 사업주가 최저입금을 주지 않을 경우 처벌을 받게 된다. 또한 A,B,C는 법원이나 고용노동부 산하의 행정위원회인 노동위원회에 손해배상을 청구 할 수 있다. 만약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으며 노동위원회에 손해배상청구를 하면 비용이 들지 않고 비교적 간편하고 신속하게 사업주로부터 손해배상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노동위원회법 제6조의2에 따라 월평균 임금이 250만원 미만인 사람은 노동위원회에 신청하면 노동위원회가 위촉한 변호사 또는 공인노무사로부터 무료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그 외 근로자는 근로자가 손해배상청구시에 공인노무사나 변호사의 도움을 받게 되면 그 수수료를 부담해야한다.4. (제15강B가 O의 해고가 부당 해고라고 주장하려면 어떠한 비사법기관을 활용할 수 있는지, 그 기관은 어떻게 권리 구제를 하는지에 관해 간략히 서술하시오.「근로기준법」은 상시 5명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모든 사업에 적용된다. 상시 4명 이하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에 대하여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이 법의 일부 규정이 적용된다(제11조 제2항). 사례는 상시 50명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기에「근로기준법」이 적용된다.「근로기준법」제23조 제1항을 위반하여 해고가 정당한 이유없이 이루어진 경우, 제23조 제2항을 위반하여 해고금지기간에 해고가 이루어진 경우, 제24조를 위반하여 경영상 이유에 의한 해고의 제한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 제26조를 위반하여 해고예고가 없거나 해고예고 면제의 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 제27조를 위반하여 해고가 서면통지 없이 이루어진 경우에 부당해고가 성립된다. 대법원의 판례(1992.8.14 선고91다29811)는 “해고의 정당한 이유가 잇다는 점을 입증할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다.” 라고 판시하였다.사례에 나온 A,B가 O의 해고가 부당해고라고 생각한다면 해고를 당한 날로부터(근로자가 받은 해고통지서에 기재된 해고발생일) 3개월 이내에 사업장이 소재한 지역을 관할하는 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해야한다.(제28조 제2항)비사법기관을 통한 권리구제 절차는 다음과 같다.노동위원회는 구제신청을 받으면 「근로기준법」에 따라 조사관을 지정하여 지체 없이 필요한 조사를 하게 하여야 한다.(제29조 제1항) 이후 노동위원회는 「노동위원회법」에 따라 심판회의를 개최한다.(근로자위원 1명, 사용자위원 1명, 공익위원 3명) 노동위원회는 심문하는 과정에서 화해를 권고하거나 화해안을 제시할 수 있으며 관계 당사자가 화해안을 수락하였을 때에는 화해조서를 작성하여야 한다.(「노동위원회법」제16조의 3) 심문을 종결하게 되면 「노동위원회규칙」에 따라 공익위원 3명으로 판정회의를 개최해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의 의견을 청취하고 부당해고 여부를 다수)
목차①. 국공합작1. 1차 국공합작-발생과정-진행내용-결과2. 2차 국공합작-발생과정-진행내용-결과②. 영화 ‘인생’을 통해 알게 된 중국의 발전과정1. 국공내전2. 문화대혁명①. 국공합작[1차 국공합작]1. 발생과정국공합작은 신문화운동, 5.4운동으로 시작되어 민중의 힘을 다시 평가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렇기에 손문은 국민당을 개조하여 소련 및 공산당과 연합함으로써 중국인민들의 주권확립, 군벌타도, 민족통일과 같은 국민혁명의 과업을 완수하고자 하였다. 짧게 말하자면 외세와 결탁하며 지방에 할거하던 군벌 소탕을 목적을 가지고 진행하였다.2. 진행내용국민당은 창설은 1919.10월, 공산당 창설은 1921.07월이다. 처음 공산당원은 1921.07.13일 13명으로 시작하여 1927초에는 5만 8천명까지 증가했으며 처음 창설시에 공산당은 대부분 지식인이었으며 이후 전국대표대회가 개회되어 제1차 국공합작이(1924.01-1927.07) 성립되었으며 대회 선언문 중 손문의 삼민주의에 새로운 해석을 가하는 신삼민주의를 발표했다. 사상교육은 지식인들이 많았던 공산당이, 군권력은 국민당이 맡아서 분업과 협력을 하며 잘 지냈으나 공산당원에 의한 근대화계몽운동에 교육으로 점차 공산당에 동화되는 사람이 늘어났고 공산당이 주도하는 민중운동이 급속하게 확산되었고 국민당의 총통인 장개석은 이런 상황에 큰 경계를 하고 있었기에 우려하던 4.12정변이 일어나게 된다. 공산당원의 중심세력과 노동자들을 색출하여 사살했으며 체포했다. 4.12정변으로 인해 5만명의 공산단원이 희생 당했다고 추측이 되며 이렇게 1차 국공합작은 마무리 결렬이 되었으며 1926.07일 북벌이 시작된 이후에도 장개석은 1927년 4월 상해에서 쿠데타를 일으켜 본격적으로 공산당을 배척하기 시작했다.3. 결과이후 공산당은 많은 패배를 했으나 결론적으로 국민당군과 여러 차례 대결하면서농촌 지역으로 세력을 확대하였으며, 점령지에서 전면적인 토지개혁을 실시하여농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는 계기가 되었던 사건이다.[2차 국공 회담이 열렸고 국민당과 공산당은 일본제국주의에 대해 전면전을 선포하며 두 개의 정부로 나뉘어 있던 중국이 항일을 위해 통합되는 제 2차 국공합작이 성사된다.2. 진행내용1937.07.07일 밤 북평 교외의 노구교에서 총격전이 벌어지게 되었으며 이 사건이 8년에 걸친 항일전쟁의 시발점이 되었다. 일본은 전쟁을 빠르게 종결시키려 화북지역을 전면 침공했으며 중국정부는 전술적으로 화북을 포기하고 주력군을 양쯔강 유역에 집중시켜 일본군에게 저항했으며 국민당의 장개석이 가장 중시했던 곳은 상하이(상해)였지만 상하이(상해)를 방어하던 국민정부군은 패주를 거듭하고 일본은 이를 추격하여 남진(남경)을 점령했다. 일본은 전쟁초기부터 극단적인 야만성을 들어내며 이들은 점령한 지역 전역에서 민간인, 학교, 교육시설등 무차별적인 살해, 강간, 약탈을 하는 남경대학살이 벌어지게된다. 시간이 지나 1941.12월 일본의 진주만 습격으로 전쟁이 세계대전으로 확대되며 미국은 ‘미일통상항해조약’을 파기하고 미국 군사물자에 의존하던 일본에 타격을 주었고 일본 본토에 대한 폭격을 계속하며 8월에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하자 그 때서야 일본 천황이 포츠담선언을 수락하고 중국을 포함한 연합국에게 무조건 항복함으로써 중국은 8년여에 걸친 항일전쟁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3. 결과처음에는 공산당을 물리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한 장제스는 만주지역을 점령하고 있던 일본의 침략에 대응하지 않았다. 그러다 결국 협상을 하여 국공합작이 이뤄졌으나 일본을 물리치는 상황에서도 국민당과 공산당의 분열은 계속되었다. 국민당은 미국의 지원도 있었기에 군사력측면에서는 뛰어났다. 하지만 일인독재체제로 국민들의 민심을 얻을 수 없었고 공산당은 농민들의 지원을 통해 민심을 확보하게 되어 국민당보다 공산당을 지지하는 국민이 많아지는 계기가 되었던 사건이다.②. 영화 ‘인생’을 통해 알게 된 중국의 발전과정앞서 영화를 보게 된 이유로는 조금 더 중국의 현대사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임하고 싶어 중국에 큰 사건을 다식으로 자랐으며 도박을 좋아했다. 결국 도박으로 인해 집문서까지 날리게 되며 부자에서 한순간 거지가 되어버린다. 이후 아내 자전도 푸궤이의 이런 행동에 지쳐 아들과 딸을 데리고 집을 나가게 되지만 몇 년 뒤 다시 돌아와 푸궤이와 함께 살아가게 되는데 아내가 돌아 올 동안 가난해진 푸궤이는 그나마 잘했던 그림자 인형극을 사람들과 하며 돈을 벌러 다녔다.어느 날 마을에 간부가 온다고 하여 졸린 아들을 들쳐엎고 학교에 데려갔지만 차에 치여 어린 아들이 죽게 되고, 이후 열병에 걸려 벙어리 된 딸도 결혼하여 아이를 낳았으나 출산 중 과다출혈로 죽게 되며 매우 불행한 인생의 이야기가 그려진다.영화의 결말은 중국 역사의 큰 이야기들이 흘러간 뒤 평온한 시대가 찾아오고 출산 중 과다출혈로 죽은 딸 묘지앞에서 ‘그 때 의사에게 만두를 주지 말아야했어’ 라는 우스갯소리와 집에 돌아와 손자와 오붓한 식사장면을 마무리로 영화는 끝이 나게 된다.1. 국공내전영화 속에서 그림자극으로 여기저기 다니며 돈을 벌던 푸궤이와 그림자극 동료들 중 한참 국공내전을 하고 있던 국민당 군대에게 잡혀 동료 춘성과 함께 잡부로 끌려가게 된다. 당시 중국은 공산당과 국민당이 패권을 차지하기위해 치열하게 내전을 벌이고 있었고 이를 국공내전이라고 한다. 압도적인 군사력을 가진 국민당이 초반에는 우세하였지만 1949.10월 ‘중화인민공화국’ 건국을 정식선포하며 공산당의 승리가 되었다.개인적으로 중국공산당의 발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건 국공내전이라고 생각한다.국민의 대다수였던 농민들로부터 지지를 확보하여 세력을 확장해나갔으며 미국의 지원을 통해 우세했던 국민당의 군사력, 경제력보다 오히려 국민들의 지지가 내전승리요인에 제일 중요한 관점이 되었다고 생각한다.수업을 통해 느끼게 된 공산당이 발전하고 승리했던 요인은 이렇다.첫 번째로 국민당의 부정부패이다.국민당의 정치제제는 장제스가 모든 것을 결정할 수 있는 일인독재체제로 권력이 중심이 한사람에게 맞춰져있어 다른 분야까지도 장제스의 의견을 들어야했으며 국민들은 사들에게 분배한다는 공평한 토지개혁을 통해 소수민족과 빈농계층을 포섭하여 국민들에게 큰 지지를 받았으며 이러한 탄탄한 지지로 공산당 세력을 확장시킬 수 있었다.마지막으로 마오쩌둥의 군사사상과 군사전략이다. 마오쩌둥운 군사전략이 좋았다.전투에서 서두르지 않았고, 불리하다고 생각될 때는 철수하는 융통성을 가지고 행동하며 국민당의 주둔지에 첩보망을 심어놓아 국민당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있었다.결론적으로 공산당은 해당 시점에서의 정치상황과 국민의 마음을 분석했다. 그 뒤 국민당의 부정부패로 인한 정치체제로 시달리던 국민들에게 민심을 얻어 공산당이 국공내전의 승리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1949.01.31일 국공내전에서 승리한 공산당은 베이징으로 입성하였으며 그 해 10.01일 천안문 광장에서 마오쩌둥은 ‘중화인민공화국(지금의 중국)’의 성립을 선언했다.이후 더 이상 중국 본토에 발붙일 수 없던 장제스는 1249.12월 국민당군을 이끌고 타이완으로 피신하여 ‘중화민국(지금의 대만)’을 건국하였다. 영화 속에서도 국민당의 잡부로 일하다 공산당의 승리 이후 집으로 돌아와 새벽부터 물을 길어다 팔고 있는 아내와 길었던 내전으로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큰 딸도 열병에 걸려 벙어리가 된 모습을 보고 망연자실하는 모습이 나오며 영화의 초반은 마무리 된다.2. 문화대혁명문화대혁명을 말하기 이전에 대약진 운동이 있었다.대약진운동이란 중국정부에서는 빠른 산업화 위해 국민들의 집에 있는 쓸 만한 것들은 다 모아서 거둬들인 철을 제련하는 고된 운동을 하게 되었고 어린 아이들까지도 동참하게 되었다. 이 시기에 농업경제의 파탄이 나고 홍수, 전염병 등 자연재해까지 겹쳐 2,000만-3.000만 명의 농민이 기아로 사망하는 등의 역사상 가장 참혹한 국가 정책실패를 낳았던 운동이며 이 사건을 계기로 마오쩌둥이 실각하고 당내 온건파인 류사오치, 덩샤오핑 등이 권력을 쥐게 되었다.이후 문화대혁명이 일어나게 되는데 류사오치의 경제조정정책은 성공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었으며 사회도 점차 안정화되어 신지도파가 공산당과 사회주의의 방향성을 두고 긴장상태로 대치가 이뤄졌다.영화 속에서는 대약진운동의 실패로 마오쩌둥의 정치적인 입지가 좁아지고 정적들의 공격을 당해 자신의 위치가 위험해진다고 판단되자 자신을 반대하는 자는 자본주의자라고 단정 지어 홍위병에게 엄청난 권한을 위임해 중국의 전국토를 인민재판과 숙청으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게되고 이게 영화에서 나오는 문화대혁명을 그린 모습이다. 영화 속에서 문화대혁명시기에 푸궤이의 벙어리 딸이 그 쯤 임신하여 출산을 하게 되는데 경력있던 의사들 대부분이 문화대혁명 중에 반동분자로 몰려서 구속되어 나이어린 인턴급도 안되는 의대를 갓 졸업한 경험 없는 대학생들로 이뤄져있었다. 출산은 문제없이 잘 이뤄져 손자 만터우가 태어났지만 이후 과다출혈이 생겼는데 의사라는 어린 대학생들조차 정신줄을 놓고 있다가 과다출혈로 딸은 사망하게 된다.이 인생이라는 영화는 1994년에 만들어졌지만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을 부정적으로 그리고 있어서 그런지 오랫동안 중국에서 상영금지를 당했다고 한다.짧게 말하자면 마오쩌둥에 의해 주도된 운동으로 전통적인 중국의 유교문화가 붕괴되었고 계급투쟁을 강조하는 대중운동으로 확산되었다. 그로인해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마오쩌둥의 절대적 권위가 확립되었다.그러나 1971년 린뱌오가 의문의 비행기 추락사를 당하고, 마오쩌둥에게 충성을 받친 군사들을 대거 숙청하며 국민들 사이에서는 문화대혁명이 마오쩌둥의 개인적인 권력욕에서 나온 것이라는 의구심을 품게 만들었다. 이후 문화대혁명의 정신은 여러 관점에서 공격을 받았고 말년이 되어 마오쩌둥이 사망하고 난 뒤 실질적으로 종결되게 되었다. 이전에 대약진운동으로 민심을 잃었던 마오쩌둥은 문화대혁명을 일으켜 인류역사상 위대한 실험이라고 극찬을 받았으나, 결국 실패로 끝났다. 이 운동으로 약 300만 명의 당원이 숙청되었고, 경제는 피폐해지고 혼란과 부정부패가 만연하였다.1981년 6월 중국공산당은 ‘건국 이래의 역사적 문제에 관한 당의 결의’에서 문화대혁명은 당·국가·인민에게 가장
2022학년도 1학기 기말시험(과제물)--------------------------------------------------1. 교재 88~90 페이지를 참고하여 unbuttonable의 두 가지 의미가 무엇인지 밝히고 이러한 중의성이 생기는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시오.2. 교재 129~132 페이지를 참고하여 다음의 의미 차이를 설명하시오.(i) 한 학생이 모든 선생님을 좋아한다.(ii) A student likes every teacher.3. 교재 149~152 페이지를 참고하여, 교재에 없는 한국어 숙어의 예를 들고, 본인이 제시한 숙어가 합성성의 원리를 지키는지 논하시오.4. 교재 207~210 페이지를 참고하여 ERP의 개념을 논하고, 어떠한 언어 자극이 주어졌을 때 N400과 P600이 유의미하게 높게 나오는지를 교재의 예와 함께 기술하시오.5. 교재 255~258 페이지를 참고하여‘Wug’실험이 행동주의와 생득주의 모국어 습득 가설과 관련하여 말해주고 있는 바가 무엇인지 논하시오.6. 교재 14장을 참고하여, 외국어를 습득하고 교육할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그 근거와 함께 논하시오.7. 교재 324~327 페이지를 참고하여 가 무엇을 말해주는지 논하시오.1. 교재 88~90 페이지를 참고하여 unbuttonable의 두 가지 의미가 무엇인지 밝히고 이러한 중의성이 생기는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시오.어휘는 하나의 어근을 기준으로 여러 개의 접사들이 첨가될 수 있다. 단순히 여러 개의 형태소가 일직선상으로 결합된 선형적 구조를 갖는 것이 아닌, 여러 개의 형태소로 이루어진 계층적구조를 갖는다.Unbuttonable이라는 단어도A. 단추를 풀 수 있는B. 단추를 잠글 수 없는으로 중의성을 띄며 두가지 의미를 가질 수 있다.A의 경우 동사 button에 un-이 먼저 결합하여 unbutton(단추를 풀다)이라는 어휘가 생성되고 그 후 -able이 결합하여 ‘풀 수 있는’의 의미를 전달한다.B의 경우 button이 -able과 먼저 결합하여 buttonable(풀 수 있는)이라는 어휘가 생성되고 그 후 un-이 결합하여 ‘풀 수 없는’의 의미를 전달하게 된다.A와 B의 차이는 전자에 있는 un-은 동사와 결합 할 수 있는 접두사인 반면, 후자에 있는 un-은 형용사와 결합할 수 있는 접두사라는 차이에서 유발된 어휘의 상이한 내부구조에거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만약 어휘가 형태소들로 이루어진 선형 구조를 갖고 있다면 이러한 어휘들의 중의성을 설명하기 힘들 것이다. 이처럼 계층적 구조는 형태소들이 결합하는 제약을 포착할 수 있으며 이로인해 하나의 형태가 두 가지 이상의 의미를 전달하는 중의성이 발생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2. 교재 129~132 페이지를 참고하여 다음의 의미 차이를 설명하시오.(i) 한 학생이 모든 선생님을 좋아한다.(ii) A student likes every teacher.두 예시를 얼핏 보면 의미가 동일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의미의 차이가 있다.(i)에서는 하나의 의미만을 전달하지만 (ii)의 예시에서는 두 개의 상이한 의미를 전달한다.(i)는 전체 학생 중 ‘한 학생’이 ‘모든’ 선생님을 좋아한다는 의미로 해석이 되며 한 명의 학생이 다수의 선생님을 좋아하는 관계로 해석이 되지만(ii)는 (i)의 의미도 있으면서 전체의 학생들 각각마다 한 명의 선생님을 좋아한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일대다 대응관계과 될수도, 일대일 대응관계과 될수도 있다는 말이다.이처럼 한 문장에 양화사를 두 개 포함하고 있는 문장은 한국어와 영어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지만 해석을 하게되면 그 의미가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기에 언어 간에는 공통점과 차이점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3. 교재 149~152 페이지를 참고하여, 교재에 없는 한국어 숙어의 예를 들고, 본인이 제시한 숙어가 합성성의 원리를 지키는지 논하시오.합성성의 원리란 한 표현의 의미는 그 표현을 이루고 있는 더 작은 표현들의 의미와 그것들의 구조적결합 방식에 의해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간단하게 복잡한 표현들의 의미는 단순한 표현들의 합으로 결정된다는 것이다.하지만 숙어는 합성성의 원리를 지키지 않는 경우의 대표적인 예이다.교재에 기재되지 않은 예를 들자면 ‘목이 빠지게 기다렸다’, ‘손이 크다’등이 있다.‘목이 빠지게 기다렸다’는 그만큼 애타게 기다렸다는 뜻이다. 합성성의 원리에 의해 합성이 일어났다면 ‘목이 빠졌다’라는 어휘가 문장의 의미를 구성해야하는 일부여야하지만 해당 문장은 전혀 다른 의미를 전달한다.‘손이 크다’라는 문장도 숙어로서의 의미로는 말 그대로 손이 크다는 의미가 아닌 ‘인심이 후하다’는 의미를 갖기 때문에 개별 어휘의 의미가 합성된 의미와 아예 다른 의미를 갖는다는 점을 토대로 숙어는 합성성의 원리를 지키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4. 교재 207~210 페이지를 참고하여 ERP의 개념을 논하고, 어떠한 언어 자극이 주어졌을 때 N400과 P600이 유의미하게 높게 나오는지를 교재의 예와 함께 기술하시오.ERP란 사건관련 전압차(event-related potentials, ERPs)로 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전기적 활동을 기록하고, 여러 시행에 걸쳐 발생하는 전기생리학적 반응을 통칭한다. ERP를 이용하여 언어과제를 수행하는 뇌의 기능을 비침습적으로 탐구할 수 있다.교재의 예를 참고하면 의미적으로 이상이 없는 ‘The cats won't eat’와 의미적으로 이상한‘The cats won't bake’란 문장에서 각각의 동사인 eat 과 bake를 처리할 때의 ERPs를 비교해본 결과 400ms 지점에서 bake를 처리하는 두뇌의 뇌파가 eat을 처리하는 두뇌의 뇌파보다 음극반응이 유의미하게 더 높았으며 두뇌가 의미적 이상함을 감지했다는 뇌신경학적 신호로 이를 N400 효과라고 부른다.또한 통사적으로 이상없는‘The cats won't eat’ 와 통사적으로 이상한‘The cats won't eating’에서 eat을 처리할 때의 ERPs를 비교해봤을때 eating을 처리하는 두뇌의 뇌파가 600ms 지점에서 양극반응이 유의미하게 더 높았다. 이는 두뇌가 통사적 이상함을 감지했다는 뇌신경학적 신호로 이를 P600효과하고 부른다.5. 교재 255~258 페이지를 참고하여‘Wug’실험이 행동주의와 생득주의 모국어 습득 가설과 관련하여 말해주고 있는 바가 무엇인지 논하시오.행동주의는 언어습득은 후천적인 요인에 기초하여 기계적인 습관이 형성된다고 주장하며 반대로 생득주의는 언어습득이 습관의 형성이 아닌 이미 가지고 태어난 선천적인 요인에 기초하여 구제화되는 과정이라고 주장한다.이와 관련하여 Wug 실험을 예시로 들 수 있다. Wug 실험이란 Jean Berko Gleason이라는 언어학자가 아동이 언어의 규칙을 인지하고 새로운 상황에 적응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수행한 유명한 언어실험이다. 복수형에 대한 지식을 조사하기위해 Jean Berko Gleason은 아동에게 실제 존재하지 않는 동물인 Wug그림을 보여주면서 ‘This is a wug. Now there is another one. There are two of them. there two__.’라고 말하자 대다수 아이들은 새로운 동물의 이름을 배운다고 생각하고 존재하지 않는 단어지만 ‘Wug’이라고 빈칸에 적었다고 한다.이 실험을 통해 아동은 언어를 규칙적으로 습득하고 있고, 규칙성을 가지고 있기에 언어를 창조적으로 사용한다는 보편문법론과 생득주의가 아니라면 한번도 보거나 듣지 못한 문장을 이해하거나 긴 문장을 만들어내기 어렵다는 주장을 지지하는 근거가 되었다.6. 교재 14장을 참고하여, 외국어를 습득하고 교육할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그 근거와 함께 논하시오.우리가 모국어를 배우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의사소통이다. 외국어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외국어를 배우는 방법으로 다양한 교육방식이 생겨났는데 전통적인 교육 수법이라고 불리는 듣고 말하는 의사소통 기술보다 문법, 해석, 번역에 치중했던 ‘문법번역식’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은 외국어에 대한 지식을 쌓기에는 효과적이었으나 언어를 직접 사용하여 의사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엔 부족했다.두 번째로는 언어 학습은 자극-반응의 조건화와 그로 인한 습관의 형성이라는 가정을 두고 모방, 관용어구 암기, 과잉 반복에 의존하는 ‘청화식 교수법’도 생겼으나 모국어를 습득하는 아이들도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생겨 적합한 교육방식으로서는 인정받지 못했다.
2022학년도 1학기중간과제물(온라인제출용)1. 교재 1장(멀티미디어 강의 1강)을 참고하여 인간 언어의 특징을 교재에 없는 예와 함께 기술하시오.2. 교재 3장(멀티미디어 강의 3강)을 참고하여 음소와 이음의 차이를 교재의 예와 함께 기술하시오.3. 교재 3장(멀티미디어 강의 3강)을 참고하여 영어와 한국어의 음소 체계의 차이 때문에 한국인들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교재에 없는 예와 함께 기술하시오.4. 교재 4장(멀티미디어 강의 4강)을 참고하여 영어와 한국어의 음절 구조의 차이 때문에 한국인들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교재에 없는 예와 함께 기술하시오.1. 교재 1장(멀티미디어 강의 1강)을 참고하여 인간 언어의 특징을 교재에 없는 예와 함께 기술하시오.인간은 다른 종들과 구분하는 특징 중 하나로 언오를 사용한다는 점을 꼽는데 인간이 언어로써 의사소통을 하는것처럼 동물들도 소리를 내어 의사소통을 한다. 돌고래는 12~26Hz의 주파수로 소리를 내어 의사소통을 하며 이 주파수는 사람은 거의 들을 수 없는 초음파라고한다. 돌고래는 발음원인 공기주머니와 초음파를 인지하고 듣는 아래턱뼈, 청각기관을 통해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하지만 인간의 언어는 다른 종들과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돌고래와 인간을 비교해보도록 하려한다.우선 제일 큰 차이로는 전위성이다. 전위성은 과거에 일어난 일 또는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해 의사소통할 수 있고, 화자와 청자가 있는 공간 밖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도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동물들은 현재 처한 위협이나 현재 알고 있는 음식의 위치와 같은, 지극히 자신이 있는 곳에서 일어나는 것에 제한이 되어있다. 예를 들어 ‘어제 나는 친구와 탄천을 걸었어’, ‘1년뒤에 나는 1000만원을 모았을거야’ 라는 식으로 과거와 미래에 대한 의사소통이 가능하지만 돌고래는 인사, 경고, 요구 등 아주 간단하게 주변의 물체를 감지하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대화하듯이 당장의 소통으로 정보를 주고 받는다고 한다.다음은 창조성과 개방성이다. 동물의 언어는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과 신호의 수는 제한적이나 인간이 의사소통 할 수 있는 주제와 만들어낼 수 있는 표현은 무한하다고 볼 수 있으며, 이는 우리가 처음 들은 문장이라도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제한된 수의 어휘나 언어 규칙으로도 무한한 표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또한 인간은 학습을 하지 않아도 새로운 어휘가 계속해서 생성되지만 동물들은 본능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신호와 표현 이외에는 다른 것을 새로이 만들어낼 수 없다. 원숭이와 같은 유인원도 지속된 교육을 통해 인간의 언휘를 습득하고 수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연구가 있으나 근본적으로는 어휘나 문장의 개수는 극히 제한되어있고, 스스로 새로운 어휘를 만드는 능력은 없다는 측면에서 인간의 의사소통과 그 성격이 매우 다르다. 예시로 돌고래는 같이 포획 된 돌고래 중 한 쪽에서 다른 쪽의 고유한 울음소리를 흉내내는데 이처럼 학습된 신호를 통해 참조적인 의사소통을 한다. 또한, 속한 무리안에서 언어를 배우기에 다른 종간의 울음소리 차이가 크다고 한다.마지막으로는 자의성이다. 인간의 언어는 형식과 의미를 가지고 있으나 특정 형식이 필연적으로 특정 의미와 연관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안경을 ‘안경’ 이라고 부르지만 영어로는 ‘glasses’ 라고 한다. 지징하고자 하는 대상은 동일하나 어떠한 언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것을 부르는 소리, 즉 형식은 다르며 말소리를 사용하지 않는 수어에서도 나타난다. 대부분 동물의 언어에서는 자의성이 관찰되지 않지만 몇몇 동물의 언어에서는 자의성이 발견된다고 한다. 돌고래도 각각의 동료를 서로 다른 특정 소리로 부른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태교도 한다고 한다. 돌고래는 출산 2주 전부터 특유의 휘파람소리를 낸다고 하는 걸 보면 이들의 의사소통 방식도 제한적으로 자의성을 갖는다고 할 수 있다.2. 교재 3장(멀티미디어 강의 3강)을 참고하여 음소와 이음의 차이를 교재의 예와 함께 기술하시오.각 언어 내에서 말소리와 역할에 따라 음소와 이음으로 구분된다. 여기서 말소리의 역할은 의미의 차이를 가져오는데 사용이 되는가 아닌가를 의미하고, 음소는 의미의 차이를 가져오는데 사용되는 최소 단위이며 음소는 의미의 환경의 따른 음소의 여러 변이형태를 일컫는다.음소는 자음이나 모음처럼 특정 몇몇 말소리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같은 소리라도 한 언어에서는 뜻의 차이를 가져오는데 사용이 되기도 하고 다른 언어에서는 그렇지 않기도 하는데, 이는 언어마다 음소의 구성이 다르다는 특징과 관련된다. 예시로 take / taik 와 cake / keik 는 각 단어의 가운데에 오는 모음과 마지막 자음이 동일하여 첫 번째 자음을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이 같다. 하지만 두 단어는 서로 별개의 단어가 되기 때문에 서로 다른 단어가 되도록 하는 역할은 처음 두 자음인 t와 c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t에서 k로 바꾸면 cake가 된다고 설명 할 수 있는데 이 이유또한 뜻의 차이를 가져오는 소리가 t와 c에 있기 때문이다.이음은 하나의 음소라고 하더라도, 그 음소가 나타나는 이웃환경에 따라 서로 다른 음성적 특성을 갖는 여러 소리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이음이라고하며 예시로 top / top / [thap] 으로 발음하지만, 앞에 s가 들어간 stop은 stop / stap / [stop] 같은 top은 [tap] 으로 발음한다. 즉, t라는 같은 소리가 음성적 실현이 서로 다르며 t가 단어의 처음에 있으면 유기음으로 발화되고, t가 s뒤에 놓이면 음성적 변이가 발생되고 무기음이 된다.위에 나온 top이라는 단어에 대하여 //과 []안의 내용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 수있으며 //는 음소를 표기하고 []은 이음을 표기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발음기호라고 부르는 말소리는 음소이며, 특정 말소리의 음성적 특성을 더 구체적으로 표기한 것은 []을 사용하여 이음을 나타낸다.3. 교재 3장(멀티미디어 강의 3강)을 참고하여 영어와 한국어의 음소 체계의 차이 때문에 한국인들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교재에 없는 예와 함께 기술하시오.음소체계란 한 언어의 음소가 구성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체게로 한 언어에서 음소인 소리들이 다른 언어에서는 이음이 되기도 하고, 그 반대의 경우가 발생되기도 한다. 음소의 범주를 구성하는 소리들이 언어마다 다르기에 각국의 사람들이 대화를 하게 될 때 이러한 이유로 언어소통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경우가 있다. 한국어와 영어로 예를 들어보자면, 한국어의 음소에는 '유기음-무기음'의 대립은 존재하지만 '유성음-무성음'의 대립은 존재하지 않고, 영어의 음소에는 '유성음-무성음'의 대립은 존재하지만 '유기음-무기음'의 대립은 존재하지 않는다. 한국어는 [p, t, k, ph, th, kh, …]와 같은 소리들이 음소이고, 영어는 [p, t, k, …]가 음소가 되기에 한국어와 영어의 음소체계가 다르다는걸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right과 light는 뜻의 차이를 가져오는 별개의 소리이나 한국어는 /l/과 /r/의 차이가 없어서‘ㄹ’에 가까운 소리로 인지가 되고, mouth와 mouse도 한국어에는 /?/라는 소리가 없어 비슷한 마찰음인 s로 발음하는 경향이 있다. 이처럼 한국어와 영어의 음소의 차이로 인해 이 둘을 구별하여 올바르게 발음하는것에 어려움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