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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GMO식품에 대한 인식개선
    GMO식품에 대한 인식개선
    GMO 식품의 문제점과 인식개선프랑스학과 201612599이승민GMO 식품의 현 상황GMO 식품이란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의 줄임말로 생물체 유전자 중에 유용한 것을 취하여 그 유전자가 없는 다른 생물체에게 삽입하고 유용하게 변형시킨 농산물 등을 원료로 제조·가공한 식품을 뜻한다. 현대에 이르러 유전자 가위라고 불리는 생명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생성된 농수산물을 일컫는 말로 범위가 확대되었다. 그 범위는 다양한 GMO 콩, 옥수수, 쌀, 토마토, 호박 등 농산물부터 2017년에는 캐나다에서는 수출하는 연어, 2020년에는 미국 FDA에서 유전자 변형 돼지를 식품 또는 의료용으로 사용할수 있도록 승인하며 다양해졌다. 또한 식품 말고도 유전자 변형으로 유명한 복제 양 돌리, 최근 국제적 프로젝트로 유명해진 불임 모기 프로젝트, 그리고 당뇨병 환자들의 구원인 인슐린 등이 유전자 편집의 기술로 큰 틀의 GMO에 포함된다.GMO식품의 문제점은 불과 몇 년 전까지 각종 암 유발이나 뇌기능 저하, 신체장애 등을 유발한다며 언론에서 큰 문제점으로 불거졌다. 각국의 시민단체나 건강단체에서 GMO 식품의 위험성을 알렸으며 사람들의 인식 속에는 GMO 식품 = 위험한 돌연변이 유전자 변형 식품 이라는 생각이 박히게 되었다.GMO와 MSG의 공통점불과 몇 년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MSG (글루탐산나트륨) 로 인해 발병한 각종 신체적 이상이 여러 실험에서 도출되었단 이야기가 한 의학 저널에 실리면서부터 시작된다. 증국 음식 증후군이라는 병명에서부터 시작된 이 말도 안 되는 음모론 때문에 미국 FDA나 UN의 식량농업기구 FAO 등에서도 MSG의 일일 섭취량을 제한하고 고혈압이나 심부전, 알레르기 환자에도 섭취 제한을 권고했다. 이 대대적인 제제의 시작은 한 의학 저널의 기고문은 동양계 미국인 곽호민 박사가 뉴잉글랜드 저널에 실었다는 이야기로 저널에 등장하였다. 하지만 실제로는 백인인 하워드 스틸 박사가 친구와 함께 저명한 의학 저널이 의학적으로 검또한 어떻게 든 의학 저널에 실리고 싶은 엉터리 자칭 과학자들이 실행한 기괴한 연구들이 MSG 음모론에 날개를 달았다. 대표적으론 MSG를 주사기로 주사하자 쥐가 장기부전에 걸렸다는 이야기로 피에 직접적으로 물이나 다른 액체를 주사하면 삼투압 현상이나 각종 부작용으로 당연히 죽을 수밖에 없다. 이후 MSG가 다시마나 굴, 사탕수수 등 천연식품에도 포함되었다는 사실과 공장에서 각종 해골 마크가 그려진 약품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는 것이 알려지며 몸에도 이상이 없다는 것이 알려진다. 현재에 이르러서는 미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에선 MSG 일일 섭취 허용량 제도가 폐기되었다. 한국에서도 모 TV 프로그램에 의해 MSG가 마치 인체에 치명적인 유해물로 표현되며 대중을 공포에 떨게 했는데 MSG를 안 넣은 식당이 착한 식당인 것처럼 얘기하였지만 맛소금, 치킨스톡, 굴소스, 다시다 등이 MSG인지도 모르고 넣어 왔었다. 지금은 식품의약안전처가 여러가지 홍보 자료를 통해 무해하다고 밝히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잘못된 오해는 사라졌지만 아직 정보취약계층인 노년층과 중장년층의 인식개선은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다.GMO 식품에 대한 잘못된 실험또한 교수님께서 보여주신 EBS 자료를 조사해보니 영국 로웨트 연구소의 푸스타이 박사의 GMO 감자를 쥐에게 먹인 실험으로 나타났는데 해당 연구가 영국 왕립 협회에 반려 당한 이유를 찾아보았다. 애초에 인간도 감자만 먹으면 건강에 이상이 오는데 감자를 주식으로 삼지 않는 흰 쥐에게 오직 탄수화물의 비중만이 높은 감자만을 먹인 부적절한 표본 설정과 110일간의 실험 기간 중 67일 후에는 영양학적으로 불균형한 쥐를 굶주린 상태로 방치하였다. 또한 일반 품종을 먹인 쥐한테도 비정상적인 증상이 관측되었으며 GMO 감자의 품종이 원래 감자의 품종을 변형한 것이 아닌 아예 다른 품종의 감자를 사용한 것이므로 그 자체의 특성 비교도 어려웠다. 결국 왕립 협회는 불확실한 차이, 표본이라기에는 너무나 작은 5마리의 쥐, 실험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에서도 하는데 그것을 그대로 쥐에게 먹여 마치 GMO 그 자체가 안전성 문제가 있는 것처럼 주장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과학적으로 타당하지 않다고 얘기했다.출처) Hyperlink "http://www.seehint.com/hint.asp?md=204&no=14276" http://www.seehint.com/hint.asp?md=204&no=14276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 최낙언 교수의 자료보관소.그렇다면 GMO 식품은 과연 안전한가?대답부터 말하자면 NO라고 생각한다. 학문적으로 충분한 연구가 이루어지긴 했지만 99%가 안전하다고 해서 1%의 위험성을 간과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예기치 못한 성분들의 조합이 인간에게 치명적인 유해물질이 되거나 우연치 않게 상품화 이전 실험에서 발견이 되지 않거나 할 수도 있지만 GMO 식품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서라도 99%의 안전성을 설명하고자 한다. 먼저 앞서 말한 GMO 유전자 편집 기술의 오해부터 풀고 가고자 한다. GMO는 인간이 DNA를 발견하기 이전부터 행해져 오던 기술이다. 바로 육종재배로 우수한 특성을 지닌 돌연변이 품종을 결합시켜 더 우수한 신종을 만들거나 기존의 품종을 개선시키는 인간의 농업 기술이다. 그 예로 자연상태의 옥수수의 기원이 되는 재래종 식물은 지금의 옥수수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지니고 있다. 인간의 농경의 시작과 거의 동시부터 옥수수의 자연적 돌연변이를 육종재배해 생산량이 200 ~ 300% 상승하며 재래종적 특성을 모두 잃어버렸다. GMO 옥수수는 기존 옥수수에 비해 약30% 높은 생산량을 달성한 게 다지만 말이다.값이 싸고 대량재배가 가능하다는 GMO 작물의 특성상 재배되고 있는 콩이나 옥수수는 인간의 식품 뿐만 아니라 가축의 사료로 대량으로 소비되고 있는데 한국 바이오 안전성센터 ( KBCH )에 따르면 ‘국내로 수입된 GMO 식품중 식용은 20%이며 80%가 가축의 사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흔히 식용유나 생활 식품에 적힌 “대두” 는 약 80%가 GMO 콩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우린 지금도 산토 제조사의 콩을 보자. GMO 식품의 1위 기업이라고 일컫는 몬산토 제조사의 작물은 강력한 제초제인 클리포세이트에 내성을 가진다. 농약인 클리포세이트는 식물의 아데노신 결합부위에 결합하여 아미노산 생성하는 ESPS 효소에 결합해 아미노산 생성을 억제 시켜 식물이 죽게 만든다. 인간은 자연적으로 ESPS를 스스로 만들지 못해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하므로 이를 필수 아미노산에 분류해 섭취하고 있다. 이 클리포세이트에 내성이 있는 효소 만들어 내는 미생물의 DNA를 콩에 집어넣은 것이다. 그렇다면 이 농약인 클리포세이트는 인체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실제로는 그렇게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앞서 서술했다시피 인간은 아미노산을 먹어서 섭취하고 체내에서 합성하지 않거니와 분해가 빠른 특성상 소화되기 이전에 배출된다. 이에 대한 실험으로는 2012년 세라리니 실험, 2017년 WHO 산하 국제 암 연구소 IARC의 클리포세이트 안전성 재평가, 유럽 식품안전청 (‘15.11), 일본 후생노동성(’16.3), 세계보건기구․식량농업기구 합동 농약잔류전문가 회의(’16.5), 미국 환경보호청(’16.9) 등에서도 발암성 농약이 아니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2015년에 발암 가능성을 발표했지만 2017년에 이를 번복했다. 하지만 인체에 해가 없는 것뿐이지 클리포세이트는 강력한 생태계 파괴 농약이기에 2019년부터 오스트리아, 독일, 프랑스를 시작으로 금지 혹은 제재를 가하는 추세로 눈이나 피부에 직접 닿으면 좋지 않은 농약임은 확실하다.그렇다면 GMO 식품 자체에는 어떤 위험성이 있는가? GMO 콩은 앞서 말한 강력한 제초제에도 죽지 않는 더욱 강력한 콩이다. 이는 GMO 콩의 DNA 때문이라지만 DNA 자체는 단백질로 이루어진 설계도 이기에 위에 들어가면 잘게 부서진 퍼즐처럼 알아보지 못하는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안전하게 섭취된다. 심지어 특정 제초재에는 강하지만 다른 병충해에는 약하다. 하지만 GMO 콩은 누군가에겐 치명적인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데 사람들에게 알레르기 반응이 GMO 콩에서 나타난 것이 였으며 이후 이로 인해 개발이 중단되었다. 이를 기점으로 현재도 GMO 식품을 개발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알레르기 유발 유무이다. 누군가에겐 생명을 좌지우지하는 알레르기는 당연히 주의해야 할 요소이며 GMO 식품을 위험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이다. 허나 천연식품을 먹어도 발생하는 알레르기 반응을 마치 GMO 식품이 유발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논리적이지 못한 귀납적 오류이다.또한 알레르기 반응 외에도 GMO 생물이 생장할 때 다양한 생화학적 변화가 체내에서 일어나는데 이를 완전히 파악하고 컨트롤 할 수는 없다. 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위한 다양한 실험을 거쳐야만 상품이 출시되지만 이 또한 언제 번복될지 모르며 언제 몰랐던 사실이 나타날지 모르기에 100% 안전하다고 할수도 없다. 더욱이 GMO 작물의 또다른 교잡종이 나타나 강력한 생명력으로 생태계에 어떤 악영향을 끼칠지 모른다. 강력한 살충재에 대항하는 더 강력한 곤충이 등장하는 것처럼 말이다. life finds a way 내가 좋아하는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명대사로 생명은 언제나 방법을 찾기에 말이다.GMO식품 표시제도GMO 식품 표시제도는 현재도 많은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GMO 식품 표시제도에 관한 현황은 다양한 정보가 있는 편이 아니지만 식품의약안전처에서 2018년 GMO 완전표시제로 사료 먹인 축산물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 졌으며, 제 20대 대통령 선거의 이재명 후보의 기후 환경 공약에는 GMO 완전표시제가 공약으로 있었다. 외국의 경우 EU와 러시아에선 GMO 의무 표시제를 실시하며 국민들에게 자유로이 GMO 식품에 대한 선택권을 주고 있으며 대한민국 또한 얼마 전인 22년 10월 7일경 오유경 식약처장이 2024년부터 GMO 식품 표시제도를 법제화 해 2026년부터 단계적 도입할 예정이라고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답변했다.그렇기에 고기나 야채의 성장을 빠르게 하는 촉진제는 괜찮으면서, 중국에서 산성비를 맞고 자란 콩은 괜찮으
    농/수산학| 2022.11.13| 6페이지| 2,000원| 조회(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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