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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유아의 자율성을 반영한 교육을 위한 교사의 역할
    유아의 자율성을 반영한 교육을 위한 교사의 역할
    유아의 자율성을 반영한 교육을 위한 교사의 역할피아제는 유아의 자발적인 활동을 강조한다. 그가 주장하는 자율성은 유아의 경험과 활동을 통한 지식의 구성과 함께 강조된다. 즉, 유아가 여러 가지 시도를 해봄으로써 다양한 가능성의 기회를 갖도록 하는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고 교사가 일방적으로 수업을 진행해 나간다면 유아가 적절한 지식을 형성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으며 유아의 자율성을 해치게 된다. 이를 위해 교사는 유아가 적극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등, 교사 주도적 수업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교육을 살펴보면 그동안의 수업은 교사가 짠 계획안에 맞춰 이루어졌기 때문에 자율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보기 어렵다. 하지만 최근 개정 누리과정에서는 이에 가깝게 변화하고 있다.행동주의에 기초한 교육의 단점은 학습이 교사에 의해 조직된다는 것이다. 즉 피아제의 자율성과 반대되는 이론이다. 여기서는 학습자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학습을 위해 학습자 간 협력적 대화와 토의를 통한 상호 협력적 분위기를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통합적 활동을 위해 자발적이고 의미 있는 학습과 교사와 또래 간 사회적 협력 관계를 통한 의미있는 교육을 할 필요가 있다.자율성을 반영한 교육은 구성주의 교육 원리와 일치하는 점이 많다. 그래서 구성주의 교육 원리를 살펴보고자 한다. 구성주의의 교수 원리로는 유아의 주도성을 극대화 하는 방향으로 활동을 소개하고, 유아가 서로 상호작용하도록 격려하며, 활동 후 토의하는 과정을 거쳐 발달적 측면을 통합하도록 활동을 전개한다. 먼저, 유아의 중심적인 활동이 되기 위해서는 유아가 활동을 전개할 때 주도성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교사 주도형의 학습은 유아의 자율성을 해치므로 유아가 능동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환경을 제공하는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 때문에 교사가 직접적으로 설명해주기 보다는 유아가 능동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환경을 제공해주는 등의 교사의 노력이 필요하다.병행놀이는 유아에게 직접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데 효과적이다. 병행놀이란 유아들이 각자 자신의 놀잇감을 하나씩 가지고 노는 놀이 형태를 의미한다. 이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놀잇감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유아들은 각자 자신의 놀이자료를 가지고 활동할 때 직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사물을 보고 만짐으로써 사물의 특성에 대한 지식을 스스로 습득하게 된다. 간단히 말해 유아들은 각자 자신의 자료를 탐색하면서 지식을 습득한다. 따라서 교사는 유아들이 각자 자료를 가지고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환경을 구성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얼핏 들으면 교사의 역할이 별로 없다고 생각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유아가 자연스럽게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교사가 철저하게 계획하며, 적절한 발문을 사용하고, 활동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교육학| 2024.05.01| 1페이지| 1,000원| 조회(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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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의사소통 때문에 갈등이 생겼던 경험
    의사소통 때문에 갈등이 생겼던 경험
    유아교육과 사회적 의사소통언제어디서어떤 일이었나(구체적인 상황 기술)왜 잘/안 되었다고 생각하나앞으로의 계획지금까지 의사소통이 가장 잘 되었던 경험고등학생때학원에서A와B그리고 나 이렇게 셋이 어렸을 때부터 많이 친하던 사이였다. 그런데 A와 B사이에서 다툼이 발생하였고, 갈등의 골이 깊어져 서로 더 이상 친구로 지내지 않겠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셋이서 잘 지내고 싶었고 그러기위해 중재자 역할을 시도했다. 그런 나의 노력으로 친구 둘은 마음을 열기 시작했고 결국 다시 화해하고 잘 지낼 수 있었다.처음에 친구들은 자신들의 입장에서만 주장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아 다툼이 발생했다고 느꼈다. 싸운 상태에서 감정이 격해져있어서 더 그랬던 것 같다. 그래서 일단은 내가 따로 둘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서로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해 주었다. 그러자 친구들이 나의 경청적인 태도를 보며 속마음을 속 시원히 드러내주었다. 이 때 내가 공감적 언어를 사용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오랫동안 친한 사이로 신뢰가 두터웠던 것 같다. 그 후 나는 서로의 의견을 핵심만 정리해서 전해주었다. 그러자 서로 오해가 있었음을 깨달았고 둘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다.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과 경청적인 태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이를 분쟁을 줄이는 데에 자주 활용해야겠다. 또한 신뢰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의사소통 문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느꼈다.지금까지 의사소통이 가장 어려웠던 경험스무살무렵타지에서 통화로 대화하던 중친구가 나의 사소한 잘못으로 크게 화를 냈다. 이는 처음이 아니었고 수없이 반복되어 온 상황이었다. 상대방의 태도에 그동안 심적으로 지쳐있던 나는 더 이상 말을 이어나가고 싶지 않아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어버렸다. 이 후 그에게 연락이 와도 받지 않았고 그렇게 사이가 틀어졌다.친구는 조금이라도 화가 나면 바로 쏟아내고 푸는 성격이었고, 나는 가능한 참아보다가 생각을 여러 번 거친 후 이야기하는 타입이었다. 지금 보면 둘의 성향 차이로, 누가 더 잘못됐다고 판단내릴 수 없는 문제였다. 하지만 그땐 서로를 이해하지 못했다. 상대방은 불만이 있음에도 쉬이 드러내지 않는 나를 답답해했고 나는 참아보려 하지 않고 심한 말을 쏟아내는 상대방이 미워졌다. 이러한 감정의 골이 깊어져 일을 그르쳤다고 생각한다.나는 그 친구가 화를 내면 항상 그 분위기를 풀려고 노력했고. 심지어는 상대방의 잘못된 태도마저 수용해왔다. 그랬던 나였는데 갑작스럽게 변한 나의 태도에 친구가 큰 충격을 받고 힘들어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그땐 친구의 잘못만 생각하느라 나의 문제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저 참고 받아주면 그게 좋은 친구인줄 알았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의사소통 방법임이 분명하다. 그 일이 있은 후 불만이 있으면 무조건적으로 참지 않고 적정선을 유지하면서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의사소통 때문에 갈등이 생겼던 경험주변 지인들과의 의사소통 갈등은 주로 나의 눈치형 성격 때문이었다. 보통 나는 사람들과 분쟁을 만들고 싶지 않아 불만이 있어도 최대한 참는 편이고, 웬만해선 상대방의 의견을 수용한다. 이런 성격이 된 배경은 어릴 적 친구관계이다. 나의 참는 모습에 주변 친구들은 나를 착하다고 평가했고 어느새 난 가장 착한 친구가 되어 있었다. 그 말에 내가 참고 받아주는 것이 나의 강점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친구들과 잘 어울리기 위해 착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유지하고 싶었다. 그래서 무슨 일이 생겨도 참고 참았다. 하지만 이는 갈수록 심해져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 경우와 분명히 내 의견을 전달하고 싶은 상황이 닥쳐도 쉽사리 말을 꺼내놓지 못하게 되었다. 결국 고등학생이 될 무렵에는 모든 분쟁의 원인을 내 탓으로 돌리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그러니 분쟁상황에서 항상 내가 먼저 사과하고 끝내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로 자존감도 낮아졌고, 친구와 다툼도 발생했다.고등학생 때 가장 친하게 지냈던 친구 A가 있다. A는 불만이 있으면 싸우게 되더라도 바로 속마음을 이야기하고 싶어 했고, 나는 참아보다가 참지 못하겠으면 이야기를 꺼내는 성향이었다. 둘은 의사소통 방식의 차이로 인해 잦은 다툼이 있었다. 그 당시 내 입장에서는 A가 너무 사소한 문제들 까지 화를 내며 싸우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사람 사이에는 차이가 있는 것인데 자신이 맞춰보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그저 내가 바뀌길 바라는 것이 괘씸했다. 그러나 나는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겉으로는 매번 사과하고 A에게 내 성격을 맞춰줬다. 당시 A는 이런 나의 모습을 보며 우리 관계에 전혀 문제를 못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이 끝없이 반복되자 결국 내가 터져버렸다. 너무 지친 나머지 크게 화를 냈는데, 항상 사과하고 받아주기만 했던 내가 갑자기 이런 태도를 보이자 A는 크게 당황스러워 했다. A는 그 감정을 되려 더 큰 화로 표출했다. 그렇게 큰 싸움으로 번지고 다시 화해하고를 수 없이 반복하며 너무 지친 나머지 내가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었다.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A와 나 모두 의사소통에서 표현의 방식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우선 나의 문제는 불만을 표출하지 않은 것이다. 물론 그로 인해 다툼이 생겼을 때 빨리 화해할 순 있었으나 다툼이 적어진다고 해서 바람직하다고 볼 순 없다. 쌍방 소통이 되어야 하는데 내가 입을 열지 않아 상대방은 나의마음을 전혀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갑작스럽게 연락을 끊음으로써 당혹감을 주었다. 앞으로 친구 관계를 유지하고 싶지 않았다 하더라도 연락을 끊기 전에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에 대한 이유라도 말을 해 주었어야 했던 것이다. 하지만 끝까지 나의 생각을 이야기 하지 않아서 상대방이 많이 답답했을 것 같다. 그 당시의 나는 내가 참음으로써 표면적으로 잘 지내면 좋은 친구라는 생각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속으로 쌓여가는 감정이 터져버리면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땐 나의 감정을 스스로 감당하기가 힘들었다.A의 문제는 화를 주체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실제 객관적으로 봤을 때 A는 정말 사소한 문제로도 화를 내는 편이었고, 감정이 격해지면 폭언을 일삼았다. 어떤 점에서 마음이 상했는지 차분하게 핵심적인 부분만 이야기 해주었더라면 나도 이 정도로 감정이 격해지진 않았을 것 같다. 또한 그렇게 자신의 감정을 나에게 쏟아낸 후 내가 너무 소중한 친구이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는 것이라고 말하거나, 나는 네가 없으면 살 수 없다. 라는 말을 꺼냈다. 실제 A는 가정에서 힘든 상황에 놓여있었고, 나를 제외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다. 나는 그 상황이 안타까워 A에게는 나밖에 의지할 사람이 없다고 느꼈던 것 같다. 지금 떠올려보면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가스라이팅 (상대방의 심리를 조절해서 현실감과 판단력을 흐리게 하는 행동)’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느꼈다. 나와 마찰이 생겼을 때 그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한 것에서 멈추지 않고 자신의 개인적인 상황을 거론하며 감정에 호소하곤 했다.연락을 먼저 끊은 것은 나였으나 정말 괴로웠다. 갑작스러운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나에게 가장 의지하던 친구에게 몹쓸 행동을 했다는 것에 대해 미칠 듯이 괴로웠다. 그래서 몇 달간은 A와 마주치는 게 무섭게 느껴졌다. 하지만 약 2년 정도의 시간이 지난 후 감정이 많이 무뎌졌을 때 A와 연락이 닿게 되었다. 2년이라는 시간 동안 A와 나는 둘 다 자신의 의사소통 방식에 대해 반성하고 있었다. 자신의 문제에 대해 정면으로 마주하고 고치기 위해 노력했다. 신기하게도 그렇게 무서웠던 A와의 만남이 나의 단점을 인정하자 어느새 부정적 감정이 사라져 있었다. 이를 보며 감정이 너무 격해진다면 어느 정도 따로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느꼈다. 또 서로 그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A와 나의 중간 지점을 찾아가려고 노력했다. 대화를 하다 보니 한 발짝 물러서서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며 대화하고 있는 우리가 보였다. 고등학생의 우리 보다 성숙한 의사소통을 하고 있음이 느껴졌다.이 친구 외에도 연애를 할 때나 가족관계에 있어서도 답답하게 구는 면이 있었는데 결과는 항상 비슷했다. 내가 참다가 쌓여서 터지면 상대방은 크게 당황하는 것의 반복이었다. 의사소통은 쌍방적인 것이다. 성향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맞춰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당시 서로의 관점에서 조금만 더 생각했더라면 갈등을 원활하게 해결했을 수도 있다. 그 때가 후회도 되지만 그래도 그 경험을 통해 좀 더 바람직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나로 발전할 수 있었다. 물론 지금도 잘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좀 더 슬기롭게 내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려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갈등이 생겼을 때 내 감정을 잘 표현하고 상대방의 감정을 받아들일 수 있는 내가 될 것이다.
    교육학| 2024.05.01| 3페이지| 2,000원| 조회(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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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현장학습 장소 선정시 고려사항
    현장학습 장소 선정시 고려사항
    현장학습 장소 선정시 고려사항현장학습은 교실에서 경험할 수 없는 교육 내용을 현장을 통해 구체적이고 직접적으로 경험하는 활동이다. 이는 다양한 학습의 공간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실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지식이나 개념을 좀 더 구체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또한 심화활동으로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에 유아에게 중요한 활동이다. 때문에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현장학습이 잘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그 중 장소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를 살펴보겠다.먼저 안전성을 고려해야 한다. 현장학습 장소로 이동하는 중에 횡단보도나 복잡한 골목길 등의 위함 요소나 해로운 요소가 없는 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도보가 아닌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차량 내부에 안전장비가 마련되어 있는지 안전점검표 또한 점검해야 한다. 또한 현장학습 장소의 청결도와 위생도, 응급상황 대피 방안 등이 잘 갖추어져 있는지 빠짐없이 점검해야 한다.유아의 흥미와 체험 가능성도 중요한 고려 사항이 된다. 유아는 오감각을 모두 이용해 주변 환경을 탐색한다. 때문에 신체적 만족감을 충족할 수 있는 장소여야 한다. 그런 환경에서 유아는 더욱 흥미를 잘 유발하게 되어 효과적이다. 더욱이 신체적으로 탐색하고 지적 정서적 만족감을 얻으며 구체적 경험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장소라면 바람직하다.장소의 편리성 또한 고려해야 한다. 현장학습은 흥미롭기도 하지만 평소 생활하던 공간이 아닌 곳이기 때문에 낯선 공간이기도 하다. 때문에 자칫 유아에게 긴장감과 불편함을 주게 될 수도 있다. 이러한 문제를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날씨에 따라 휴식을 취할 장소를 알아둘 필요가 있다. 또한 화장실의 위치를 고려해 동선을 계획하고 화장실의 설비가 잘 갖추어져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교사가 휴지나 물티슈 등을 미리 챙겨갈 수 있도록 한다. 이 외에도 간식이나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두어야 한다.
    교육학| 2024.05.01| 1페이지| 1,000원| 조회(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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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학년 초 교사가 해야 할 업무 중 교육과정 영역에 속하는 6가지
    학년 초 교사가 해야 할 업무 중 교육과정 영역에 속하는 6가지
    (학년 초 교사가 해야 할 업무 중 교육과정 영역에 속하는 6가지)먼저 새 학년도 연간교육과정의 계획과 편성이다. 학급의 교육과정을 편성하기 위해서는 우선 상위 교육 과정의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2019 개정 누리과정에서는 계획과 관련하여 기관의 특성에 맞도록 교육 계획의 양식이나 작성 시기, 활용방법을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 개정누리과정은 기존 문서 양식으로는 작성하지 않아도 될 것이나 담아낼 수 없는 것도 있고 작성의 시기가 변경되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계획안의 형식이나 분량을 자율적으로 변경할 수 있으며 통합적이나 선택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연간계획은 한 학급에서만 공유되는 것이 아니고 기관 전체에서 공유되는 것이기 때문에 한 학기동안 유아의 반응에 따라 즉각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여지를 남겨둬야 한다.둘째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계획서 작성 및 제출이다. 모든 유치원은 전체 교사회의를 거친다. 이를 통해 1년간의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서를 작성해 교육청에 제출하게 된다. 이는 기관에 따라서 학부모에게 배부하기도 한다. 여기에는 각 유치원의 교육과정 및 운영의 기본 방향, 교욱과정 편성 및 운영계획, 중점 교육 활동, 유치원 평가 계획 등이 포함된다.셋째는 신입유아 적응 프로그램 준비 및 실행이다. 이는 단축수업이라고도 한다. 신입 유아는 초기에 적응을 하기 위해서 하루 일과를 짧게 계획하고 매일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며 어느 시기가 되면 적응해 나간다. 이전에는 3,4,5세 모두 적응 프로그램을 하는 경우가 허다했으나 최근에는 이미 교육기관을 거친 유아들이 증가함에 따라 3세에게만 2~3일 정도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넷째는 신입 유아 서류를 안내하고 유아와 학부모를 파악해야 한다. 신입 유아를 위한 입학관련 서류는 학부모에게 안내하고 제출받아야 하는데 이에 해당하는 서류로는 입학원서, 동의서, 유아개인조사서, 유아건강기록부, 응급처치동의서 및 비상연락망, 영유아 건강검진 정보 제공 이용에 관한 동의서, CMS 출금이체 신청서,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양육을 위한 보호자 동의서,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 및 운영 동의서 등이 있다. 그리고 이미 재원하고 있는 유아는 전 학년도 담임교사와의 협의 시간을 통해 관련 자료를 전달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유아의 특성을 파악하고 숙지해 수업에 반영해야 한다. 다음은 비상시 연락할 연락처를 작성해 비치해 두고 부모에게는 유아 학비 지원을 위한 신청 방법을 안내하도록 한다.다섯 번째는 차량 운행 시간표를 작성해 차량 지도를 한다. 지역별로 나눠 작성하고 유아 명단을 제작해 비치해 둬야 편리하다. 차량 지도에 앞서 교사는 운행경로를 정확히 파악해두고 안전수칙과 유아 명단을 숙지해야 한다. 만일 초임교사일 경우에는 부모와의 대면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교육학| 2024.05.01| 1페이지| 1,000원| 조회(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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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교직윤리강령
    교직윤리강령
    교직 윤리강령의 성격교원의 윤리강령은 교사가 조직에서 기본적으로 지향해야 할 가치를 담은 지침이다. 이는 선을 행하고 악을 피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이는 다음의 6가지 성격을 지니고 있다. 살펴보도록 하자.먼저 규범성을 지닌다. 윤리강령은 바람직한 가치판단이나 의사결정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바람직한 행동이나 가치 판단은 사회적, 문화적 속성을 반영하기 때문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동일한 것이 존재할 수 없으며 시대상을 어느 정도 반영할 수밖에 없다.윤리강령은 실천성을 지닌다. 단순히 규범의 차원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고 교원에 의하여 제대로 실천될 수 있을 때 윤리강령이 지향하는 궁극적인 의미가 달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높은 도덕성을 표현하고 있다 하더라도, 이것이 실천되지 않는다면 의미를 상실하게 된다.세 번째는 자율성을 갖는다. 윤리강령은 타율적 강제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강령의 적용을 받는 스스로 자율적 실천에 기초하여 운영되어야 한다.네 번째로 지침이 있다. 윤리강령은 교원의 바람직한 행동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지만 지나치게 세부적인 내용보다는 어느 정도 포괄적이고 보편적인 내용에 대한 규정을 담고 있다. 따라서 구체성을 지니되 개별 교원에게 어느 정도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수준으로 제정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교육학| 2024.05.01| 1페이지| 1,000원| 조회(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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