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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담심리학 과제 - Ellis의 합리적 정서행동치료와 Beck의 인지행동치료의 특성과 과정을 비교하여 기술해 보세요.
    Ellis의 합리적 정서행동치료와 Beck의 인지행동치료의 특성과 과정을 비교하여 기술해 보세요.엘리스는 합리적 정서행동 치료를 개발했고, 벡은 인지치료를 개발했다. 각 이론의 타이틀을 언뜻 보기에 둘은 매우 비슷해보인다. 엘리스의 이론에는 ‘정서’부분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벡의 인지치료보다는 정서적인 영역에 좀 더 비중을 둔 이론으로 보인다. 그러나 둘은 모두 내담자의 인지적인, 즉, 내담자의 사고를 수정하는 이론으로 보인다. 과연 그럴까?우선 두 이론의 공통점을 먼저 살펴볼 수 있다. 첫째, 내담자와 상담자와의 관계는 상호 협력적인 관계이다. 내담자와 상담자가 협동하여 심리적인 어려움을 해결해나간다는 의미이다. 둘째, 내담자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인지과정으로 인해 심리적인 어려움이 발생한다는 원리이다. 내담자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심리적인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 셋째, 현재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고있는 부정적인 정서 및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내담자 자신의 인지를 변화시켜야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상담의 목표는 구체적이고 구조화된 목표를 가지고있으며, 회기가 제한되어있고 내담자에게 어떤 사고가 합당한지를 교육하는, 교육적인 심리치료라고 볼 수 있다.그러나 차이점도 존재한다. 먼저, 상담자의 역할에 대해 엘리스의 합리적 정서치료를 먼저 다루어보겠다. 합리적 정서행동치료에서 상담자는 내담자에게 매우 지시적인 태도를 취한다. 내담자의 부적응적인 정서는 비합리적인 신념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여긴다. 따라서 내담자의 신념이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점을 논박하는 과정에서 지시를 하고 설득을 하고 내담자의 비합리적 신념을 직면시키는 작업을 한다. 즉, 치료사는 내담자를 가르친다. 또한 그렇게 가르치는 역할이 매우 강조되어있다. 반면 벡의 인지치료는 답을 알려주지 않으며 직접적으로 가르치지 않는다. 인지치료는 소크라테스식 대화, 즉 산파술을 활용한다. 내담자가 자기 자신의 신념에 대해 통찰을 가지게 하는 질문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당신의 신념이 앞으로의 삶에 도움이 되나요?’, ‘당신의 신념이 현재 자신의 삶에 어떤 역할을 하고있나요?’ 등이다. 즉, 내담자가 겪고있는 심리적인 어려움에 대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짐으로서 답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둘째, 내담자의 심리적 어려움을 보는 관점의 차이이다. 합리적 정서행동치료는 앞서 언급했다시피, 내담자의 부정적인 정서 및 행동을 불러일으킬만한 신념이 포착되면 내담자와의 합리적인 논박을 통해, 내담자가 가진 기존의 신념이 틀렸으며 그러한 신념이 매우 비합리적이고, 그로인해 문제가 발생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러나 인지치료의 경우, 내담자의 부정적인 정서 및 행동을 야기하는 역기능적 신념은 일부분이며, 중요한 것은 이러한 요소로 인해 내담자의 정상적인 인지과정이 방해를 받아 적절한 사고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셋째, 내담자와 상담자의 관계의 차이이다. 합리적 정서행동치료는 상담자를 내담자의 교사의 역할을 하도록 강조한다. 이때의 교사는 모르는 것을 알게끔 알려주는 지도자의 역할이며, 내담자와의 따뜻한 인간관계를 필수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인지치료의 경우 치료적 관계가 전체적인 치료의 질을 결정한다고 보는 만큼, 내담자와 상담자간의 따뜻한 인간관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상담자의 온정과 공감, 무조건적인 긍정적인 수용, 내담자와의 친밀함과 신뢰감은 상담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근본이라고 여긴다.
    사회과학| 2020.05.20| 2페이지| 2,000원| 조회(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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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담의 이론과 실제 - [가족상담 이론 중심] 과거와 현대의 부부문제와 그 해결방법 평가A좋아요
    가족상담의 영역에서 커플상담을 학습한 것을 바탕으로 현대사회의 부부상담 장면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가 과거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 분석하시오.Ⅰ 서론미국의 학자 노먼 라이트는 결혼에 대한 견해를 마치 ‘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다’고 묘사하고 있다. 이미지를 연상해보면, 매우 위태롭고 불안정한 느낌이다. 노먼 라이트가 이렇게 표현한 이유는, 오늘날 많은 예비부부들이 결혼생활에서 발생하는 실망스러운 요소를 고려하지 않고 결혼을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아직 결혼생활을 시작하지 않은 예비 부부의 의견을 들어보면, 현실감과 다소 동떨어진 응답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어느정도 결혼생활을 시작하다보면 배우자에 대한 실망을 포함해 기대와 달리 흘러가는 결혼생활 탓에 결혼에 회의감을 느끼는 일이 많다고 한다. 이러한 결혼에 대한 회의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발생하는 일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갈등을 극복하지 못하고 가정불화로 이어져 결국 이혼을 하게된다는 것이다.한국의 이혼율은 OECD의 상위권에 오를 만큼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지 오래다. 게다가 현재 한국은 결혼 연령이 계속해서 늦어지며, 그마저도 혼인율이 낮아지는 추세이다. 이러한 상황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심화되는 경향이 있다. 이 가운데 부부상담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자 노력하는 부부도 있고, 실제로 극복의 궤도에 오른 부부도 있다. 그럼에도 이혼율이 심화되는 이유는,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이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여성 혼자서도 경제적인 생활이 가능하고 삶에 대한 의식의 성장 등으로 굳이 부부생활을 유지하고자 하는 노력을 덜 기울인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앞으로의 부부상담은 기존의 방식과는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현대사회의 부부 문제는 과거와 어떻게 다를까?Ⅱ 본론1. 현대사회 부부상담 장면과 과거의 부부상담 장면 비교 분석과거의 부부상담 장면과 현대사회의 부부상담 장면은 두 가지로 비교분석 할 수 있다.첫째로, 과거의 부부상담의 목표는 현재 드러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가정에 문제가 생기면 다시 건강한 가족으로 돌아가기 위해 상담에 임하게 된다. 예를 들어, 가정폭력이 문제가 되어 상담을 받았다면, 재발 방지를 목표로 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현대사회의 부부상담의 궁극적인 목표역시 부부관계의 회복임은 자명하다. 그러나 이혼을 충분히 고려한 상황에서 상담을 진행한다는 점이 과거와 다른 부분이다. 현실적으로 해결이 불가능해보이면 굳이 부부생활을 유지하도록 돕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이혼을 조장한다기 보단, 이혼 역시 부부상담의 결과로 나올 수 있는 경우의 수이므로, 수많은 해결책 중 하나라고 간주하는 것이다. 과거와 비교했을 때 왜 이런 차이가 발생했을까? 이는 앞서 언급한대로, 여성의 사회적 진출 및 경제적 독립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따. 물론 아직까지도 남성에 비해선 경제적 능력등이 다소 부진할 수 있다. 그러나 과거에는 여성이 이혼하면 곧바로 경제적 능력을 상실하게 되었고 이는 곧 빈곤으로 이어졌다. 세계적으로 남성 가구주보다 여성가구주의 빈곤율이 더 높다고 보고된다.개도국에 대한 유엔의 개발 원조계획을 조정하기 위한 기관인 UNDP(유엔개발계획)는 여성 빈곤의 문제를 언급하며, 세계 빈민의 70%가 여성임을 밝히며 그 심각성을 언급했다. 또한 민주주의의 대표이자 선진국의 선두주자인 미국에서도 성인 빈민의 60%이상이 여성이며, 전체 빈곤가구의 50%이상이 여성 가구라는 발표를 했다. 앞서 언급한대로 여성 가구주가 경제적인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성 가구주에 비해 빈곤한 경우가 더 높았다. 따라서 아무리 시대가 바뀌었다고 하더라도 여성 가구주의 빈곤은 계속해서 지속되고있는 문제임이 자명하다. 우리나라 역시 미국과 마찬가지의 양상을 띈다. 빈곤 인구에서의 여성의 비율은 60%이상이며, 빈곤 노령인구의 경우 80%가 여성임이 보고되었다. 이러한 여성 빈곤층은 외환위기 이후 격차가 더욱 확대되었다. 이러한사회적 위기에 따라 여성의 활동영역에 변화가 생겼다. 경제 위기로 인해 남성의 대량 실업사태가 발생했고, 동시에 가족구조의 급속한 변화가 나타났다. 남성이 생계를 부양하는 전통적인 위계가 흔들렸고,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여성들이 증가되었다. 즉, 빈곤은 오래 전부터 대두되었던 사회적 문제였지만, 남성 중심의 가족 구조에서 여성이 나서서 생계를 부양한다는 것은 새로운 사회적 이슈였다. 이전까지 여성 빈곤에 대한 인식은 배우자와의 이별이나 사별, 혹은 남성 빈곤 등으로 파생된 결과라고 여겨졌다. 그러나 외환위기 이후 가족 가치관이 변화되었고, 여성이 주도적으로 가족을 부양하는 경우가 증대되면서 여성의 빈곤이 수면 위로 가시화된 것이다. 아무리 여성의 사회, 경제적 지위가 향상되었다고는 해도 현대에도 여성 가구주의 빈곤이 과반수인데, 과거에는 더욱 더 힘든 생활을 해야했기에 이혼을 전제로 하는 현대의 부부상담은 가히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둘째, 가족상담에 자녀문제가 빠질 수 없다.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리게되면 필시 직면하게 되는 문제가 바로 양육이다. 아이가 뜻대로 따라주지 않는 경우가 많고, 어떻게 다루어야하는지 막막하게 생각할때가 많다. 자녀를 슬기롭게 양육하기 위해선 자녀를 이해하는 것과, 자녀를 다루는 전략이 동시에 필요하다. 아이에 대해 많이 알고 이해한다고 해도 공감을 하지 못하면 문제가 된다. 반대로 양육 방식을 잘 알고 있다 하더라도 내 아이에 대한 이해도가 낮으면 그것도 문제가 된다. 게다가 부모가 각기 다른 양육적 가치관이 가지고있다면 자녀와의 관계가 더욱 악화될 수 있다.나의 부모님의 양육 전략과 자식에 대한 이해도를 생각해보면, 둘 다 부족했던 것 같다. 어머니는 내가 어떤 기분이고 무엇 때문에 왜 속상한지 이해를 잘 못했다. 그래서 내가 직접 나의 기분에 대해 설명해주면, 어머니는 본인의 감정에 충실하여 나에게 오히려 더 많은 핀잔을 주었다. 내가 어머니에게 실수를 해도 어머니는 항상 시간이 지나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대했다. 잘못한 부분에 있어서는 오히려 관대한 경우가 있는 것이다. 아버지의 경우 자식들에 대한 이해도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었다. 하지만 문제는 표현을 거의 못하시고 자식이 힘들거나 고민이 있는 상황에서도 그저 바라만보거나, 속상하니까 윽박지르기만 하지는 것이다. 그래서 아버지가 나를 얼마나 이해하고있던, 그건 내게 전혀 위로가 되지 않았다. 어머니와 아버지의 공통점은 본인의 감정에 충실하며 다소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있어 미처 자식들의 감정을 살피지 못한다. 약간의 미숙함이라고 해야할까. 그래서 내가 성장해갈수록, 어머니와 아버지의 모순을 발견할수록 그들에 대한 분노가 커지기도 했고 너무나도 섭섭할때도 있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크게 변함이 없었다. 그래서 나의 목표는 어머니 아버지가 내게 보여준 좋은 점은 취하되, 안 좋았던 부분을 절대 취하지 않는 것이다. 가정을 꾸리지 않겠다는 생각도 조금은 있다. 어쨌든 양육의 전략과 자식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수록 자신의 의식이 빠르게 성장하고 훨씬 성숙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식이 된 입장에서 백번 공감하는 부분이다.
    사회과학| 2020.05.20| 4페이지| 2,000원| 조회(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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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심리학 과제 - 조직의 훈련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행하기까지의 단계들을 열거하고 설명하시오 평가A+최고예요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조직의 훈련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행하기까지의 단계들을 열거하고 설명하세요.사람이 살기 위해 집을 지었다고 하자. 몇 십년이고 그 집이 유지된다는 보장이 없다. 살아가면서 수리를 받기도 하고, 더 나은 주거공간을 위해 리모델링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과정은 사람들이 업무를 수행하는 기업의 조직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단순히 일만 한다고 조직이 건강하게 운영되는 것이 아니다.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적자원의 개발이다. 이는 체계적인 교육훈련 계획이 선행되어야 가능한 일이다. 그러기 위해선 훈련계획의 프로그램은 매우 체계적인 절차를 걸쳐 수립된다는 점을 기억해야한다. 인적자원의 개발을 위한 교육훈련계획의 구성은 네 가지고 분류된다. 첫째, 조직 목표와 현재성과의 분석, 즉, 필요성의 인식이다. 둘째, 구성원이 기대한 결과와 실제 성과 간의 차이를 발견한다. 셋째, 문제를 정의한다. 넷째, 교육훈련의 목표를 설정하고 교육훈련의 방법을 선택한다. 이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첫째, 교육훈련을 개발하기에 앞서, 현재 추구하는 조직의 목표와 현재성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즉, 무엇이 필요한지 그 필요성을 인식하는 단계이다. 이 과정에서 ‘조직 분석’이 이루어진다. 무엇이 문제이지를 찾아내기 위해 객관적인 검토를 진행하는데, 조직의 목표, 계획, 환경, 실무 등 다양한 부분에서 진행한다. 이후 분석 결과를 토대로 조직에서 무엇이 문제인지를 파악하게된다. 혹시 조직 구성원의 사기가 저하되어있는지, 또는 각 계층 혹은 부서별로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던지 하는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문제가 수면위로 올라오면, 이를 근거로 어떤 교육훈련이 필요한지 그 필요성을 정확하게 인식하게 된다. 이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 있다. 바로 최고경영층에게 기업 내 교육훈련계획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것이다. 단순히 일회적이고 명목상의 이벤트가 아닌, 조직의 문제의 근거를 찾아내고 이를 해결하는 데 꼭 필요한 과정이라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또한 이러한 문제를 밝혀낸 이후 교육훈련계획을 실시했을 때 조직에서 어떠한 이익을 취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것도 중요하다.둘째, 구성원이 조직에 대해 기대를 한 정도와 실제 성과 간의 차이를 발견해야한다. 구성원들의 생산성에 대해 기대할 수 있는 성과표준이 있다. 이는 직무기술서에 근거하여 이루어진다. 또한 성과평가를 통해서 구성원들의 현재 역량과 수준을 파악해야한다. 또한 구성원들에게 기대한 목표치와 현재의 성과를 비교함으로서 교육훈련적으로 접근해야할 만큼 해결이 필요한 부분인지, 그렇지 않을지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셋째, 앞선 두 과정을 지난 후, 현 조직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나면, 어떤 종류의 교육훈련계획이 필요한지 그 문제를 정의할 수 있어야 한다. 즉, 교육훈련 계획의 필요성을 확정짓는 단계이다.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하고 난다면, 그 조직 내의 역량 역시 파악해야한다. 무엇이 문제인지 그 성질과 영향력을 알아보고,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의 범위를 확정하여 교육훈련의 필요성을 특징지을 수 있어야한다. 물론, 조직 내의 모든 문제를 교육훈련을 통해 해결할 수는 없을 것이다. 예를 들어, 직장 동료간, 혹은 부서와 부서간의 갈등이 발생했다고 했을 때, 무조건 인간관계에 관한 훈련, 혹은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훈련을 실시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 이유는, 동료간 혹은 부서간 마찰은 겉보기에는 적절하지 못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인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깊이 분석해보면 업무가 중복된다던지 비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기 때문일수도 있다. 따라서 이런 상황에서는 교육훈련의 주제에 대해 성급히 생각할 수 없다. 또한 이처럼 근본적인 시스템의 오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야한다.넷째, 교육훈련의 목표를 설정하고 어떻게 교육할 것인지 교육훈련방법을 선택해야한다. 앞의 세 단계를 통해, 조직 내에 어떤 영역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 조직구성원의 역량의 문제인지, 그래서 어떤 교육훈련이 필요한지 까지 도출해냈다. 이는 ‘교육훈련이 필요하다’는 당위성을 제공하는 기초작업이다. 그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실질적인 교육프로그램의 운영에 관한 것이다. 이 단계의 교육훈련의 목표는 문제가 무엇이냐에 따라 그 방향이 정해진다. 만약 구성원들의 업무에 대한 이해부족이 문제의 원인이었다면, 구성원들에게 업무적인 지식을 주입하거나 강화시킬수도 있고, 작업기술을 좀 더 숙련되게 훈련시킬 수도 있다. 혹은 작업기술을 연마시키는 과정에서 시스템의 오류가 발생해 비효율적인 생산이 이루어지는 것이 문제라면, 시스템의 수정도 필요할 것이다. 교육훈련방법을 선택하는 기준은, 철저하게 앞선 세 단계를 통해 도출된 교육훈련목표를 기준으로 이루어져야한다.
    사회과학| 2020.05.20| 2페이지| 2,000원| 조회(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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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심리학 - '나'의 존재를 내성, 행동, 타인을 기반으로 서술하시오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기술하세요.내용에는 내성, 행동, 타인에 의해서 관찰된 것을 토대로 작성합니다.대인관계 심리학이란, 인간에게 있어서 대인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또 그것이 어떻게 발달하고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알려주는 학문이다. 이러한 학문이 있다는 것은 인간에게 대인관계가 매우 중요한 주제라는 점을 상기시킨다.사람은 사람 속에서 살아간다, 즉, 대인관계 속에서 자기 자신을 지각하는 경우가 많다. 대인관계를 통해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비추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의 대인관계에 대해 더 정확하게 알고싶다면, 자신이 누구인지를 정확히 아는 것이 매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다. 내가 누구인지 정체성이 분명하다면 대인관계에서 오는 여러 가지 영향에 흔들리지 않고 나에게 필요한 것을 취하고 그렇지 않은 것은 무시할 줄 아는 지혜가 생기게 된다.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은 마찬가지로 대인관계 기술에 포함되는 영역이다.‘나’라는 것은 ‘self’ 라는 개념으로 살펴볼 수 있다. self의 개념은 학자에 따라 개념의 정의가 서로 다르다. 대표적인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에 따르면, 자기의 구성요소는 3가지로 나뉘는데, 물질적 자기, 사회적 자기, 심리적 자기가 있다고 한다. 물질적 자기란, 자시느이 외모나 금전적인 능력, 체형등이 영향을 미치며 자신이 무엇을 얼마나 가지고있는가에 따라 정해진다. 사회적 자기란, 타인에게 자신이 어떻게 보이길 바라는 인상으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수많은 사회적 자기가 형성된다.심리적 자기란, 자신의 내면적이고 주관적인 것이며, 성격, 취향, 정서 등의 심리적 속성으로 구성된다. 이와 달리 권석만은 자기개념을 다측면적인 구조로 분석했으며 4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다. 이는 현실적 자기, 이상적 자기, 의무적 자기, 가능한 자기로 이루어져있다. 현실적 자기는 물질적이고 사회적인 영역에서 자신이 어떤 위치에 있는가를 확인하는 것이다. 이상적 자기는 자신이 되고싶은 이상적인 모습을 의미한다. 의무적 자기는 자기 주변의 의미있는 타인들에게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이어야한다, 라는 관념을 보여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가능한 자기는 노력하면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자신에 대한 믿음을 의미한다. 권석만이 분류한 이 4가지의 자기는 이를 통해 자기 자신에 대한 개념이 형성되고 평가를 통해 자기 개념을 확립한다고 주장했다. 각 주장은 학자마다 다르지만 공통점도 분명 존재한다. 약간의 다른 주장에도 분명 공통점이 존재하는 것이다.그렇다면 과연, ‘나’는 누구인걸까? 간단한 질문이지만 대답하는 것이 쉽지많은 않다. ‘나’에 대해 잘 생각해보지 않아서이기도 하고, ‘나’에 대한 설명이 과연 진짜 나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의 기대에 의해 만들어진 나인지 모호하기 때문이다.그러나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위해,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들 역시 고군분투하여 많은 연구를 했다고 한다. 또한 현대에 와서도 자기 정체성에 대한 서적은 80여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게다가 철학, 심리, 종교, 과학 등 여러 분야에서 같은 질문을 가지고 각자의 영역에서 답을 찾고있다고 한다. 그렇다는 것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이 명확히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모호한 영역이라는 의미가 아닐까. 그렇다면 영원히 모호한 영역에 머무르게되는걸까?아까 언급한것처럼, ‘나’라는 존재는 수많은 대인관계에 얽혀있다. ‘나’라는 것이 독립적인 존재인지 의존적인 존재인지를 정의하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그것은 누가 정하는 것일까? 단연, 나 자신이다. 따라서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정의는 설령 같은 날 같은 시에 태어난 쌍둥이라 할지라도 정의가 다를 것이다. 이를 고대 그리스의 학자들은 ‘내성’이라고 했다. 즉, 자신을 마음의 눈으로 들여다본다는 뜻이다.나의 경우, 청소년기에 형성했어야 할 자아 정체감을 잘 형성하지 못했던 것 같다.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과 그것을 무시하는 형제와 부모님, 내가 공부를 잘 할거라고 기대했던 친구들과 선생님의 실망감, 시험의 압박, 그 모든 것이 나를 주눅들게 만들었다. ‘나’라는 것은 없고 그저 주변의 기대에 휩쓸려 그들이 좋아할만한 일을 하고, 그들이 시키는 것만 했다. 그러다가 누군가가 조금이라도 칭찬을 해주면 맹목적으로 그 사람을 쫓았다. 이는 대인관계에서 모두 드러난 나의 약함이었다. 특히 거절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보잘 것 없는 나를 대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인데, 내가 감히 어떻게 거절을 할 수 있는가, 라는 어리석은 믿음 때문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내가 누구인가’를 알게되면,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는 알게되고, 나의 기분이 어떤지를 명확히 떠올릴 수 있게 된다. 조금 늦었지만, 나는 성인기에 자아정체감이 형성된 것 같다.남들에게 인정받고 예쁨 받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내가 하고싶은 말고 하고, 화가 나면 적어도 감정조절은 할지언정 할 말은 하게 된다. 그렇게 되니 대인관계가 의외로 더욱 두터워지고, 사람들이 나의 취향을 알고 존중해주었다. 연애를 할 때에도 마음을 숨기려고 하지 않고 좋으면 좋다고 표현하자 상대방이 더욱 가까이 다가와주었다. 나는 내가 얌전하고 정적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오지 캠핑을 즐길 정도로 활동적인 사람이었다. 굉장히 내성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모르는 사람에게도 웃으며 살갑게 대화를 요청할 정도로 사교적인 사람이었다. 감정선이 굉장히 섬세하다고생각했지만 알고보니 은근히 무딘 구석이 있었다.
    사회과학| 2020.05.20| 3페이지| 2,000원| 조회(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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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 심리학 - 소비자 행동의 연구관점에 근거한 구매결정을 문화적 요인, 사회적 요인, 심리적 요인으로 분석하시오.
    소비자 행동의 연구관점에 근거한 구매결정 세 가지를 언급하고 자신의 구매결정에 관한 견해를 제시하세요.소비자의 구매결정 행동에 형향을 미치는 세 가지 요인은 문화적 요인, 사회적 요인, 심리적 요인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먼저, 문화적 요인은 소비자가 살고 있는 사회계층이나 분위기를 말한다. 문화는 소비자의 모든 생활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유유상종, 초록동색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듯이, 문화적 성향에 따라 소비를 하는 패턴이 나타난다. 한국인은 마늘은 kg단위로 구입하지만 유럽은 1년간 소비하는 마늘의 양이 매우 적기 때문에 마늘 한 쪽씩 소포장되어 판매된다고 한다. 또한 한국인은 그 어느 나라에 비해서 흰 야채의 소비가 가장 많다. 그 이유는 배추, 무, 마늘, 양파 등 김치와 관련된 야채를 매일같이 풍부하게 섭취하기 때문이다. 다른 예로, IT기업 혹은 전자기기를 다루는 기업에서 작업하는 연구원들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전자기기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것이며 좀 더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사양의 기기를 구입할 것이다. 그러나 꽃꽂이를 주업으로 삼는 플로리스트는 전자기기보다 원예 혹은 화원에 관심이 많고 생화 구입에 좀 더 많은 소비를 할 것이다. 요식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은 외국 여행을 가더라도 그 나라의 음식과 식재료, 향신료에 관심이 많을것이며 그 방향으로 소비가 이루어질 것이다. 만약 플로리스트에게 전자기기의 사진과 사양이 빼곡이 적힌 카탈로그를 준다면 어떻게 될까? 요리사를 화훼시장에 데려간다면, 전자기기를 다루는 기업가에게 향신료가 소개된 잡지를 제공한다면? 얼마나 많은 소비가 일어날 것인지 예상할 수 있는가? 아마 아무런 흥미가 없을것이며, 설령 조금의 흥미가 있다고 하더라도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구매로 이루어지기는 힘들 것이다. 이와같이 비슷한 사회적 계층이나 집단 구성원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있으며 어떤 특정한 행동을 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은 어떤 소비자에게 어떤 정보가 가장 필요한지 파악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다.다음으로 사회적 요인이다. 군중심리라는 말이 있다. 유행, 선동, 시대의 흐름 등으로 부가설명 될 수 있는 말이다. 어떤 상품을 구매할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의사결정은 그 상품의 가격이나 특성보다는 그 물건을 주로 구매하는 구매층, 즉, 구매 집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최근까지도 사회에 파장을 불러일으킨 일이 있다. ‘고가의 패딩’이다. 초, 중, 고등학생들이 한 벌에 기본 40만원 이상, 비싸면 70만원도 넘어가는 고가의 패딩을 마치 신분을 나타내는 듯이 입고다니던 때가 있다. 당시 인터넷 사이트에는 ‘가난한 어머니가 꼬깃꼬깃한 지폐 한 다발을 들고와 겨우 옷을 사갔다’는 속상한 일화가 있었고, 또는 상급생이 후배가 입을 고가의 패딩을 빼앗아 되팔거나 자신들이 입고다니는 범죄를 저지르기도 했다. 그러나 어떤 실험에서는 고가의 패딩이 저가 패딩보다 보온 능력이 떨어진다는 결과도 나왔다. 또, 제품에 쓰인 천이나 내장제의 단가를 보면 몇 만원 되지 않는데, 시중에 소개된 몇 십 만원의 가격은 너무나도 터무니없는 가격 책정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고가의 패딩을 구입했다. 브랜드가 없으면 왕따를 당하거나 무시를 당하기도 했고, 고가의 패딩을 입은 사람들만 몰려다니는 희안한 광경이 보이기도 했다. 이들의 대답은 한결같다. ‘친구들이 입고다니니까요’, ‘다른 옷을 입으면 친구들 사이에서 못어울려요’ 등의 대답이 돌아온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고가의 패딩’이라는 공통점을 기반으로한 타인과의 소속감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다. 또래로 이루어진 집단은 해당 제품의 구매에 매우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러한 과정에서는 객관적인 판단력이 흐려진다. 어떤 제품의 기능이 더 좋고 나쁜지, 어느정도의 가격이 합리적인지, 내가 좋아하는 디자인인지 아닌지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패딩이 있냐 없냐’일 뿐이다. 이처럼 어떤 유행의 흐름을 선도하는 사람을 ‘의견 선도자’ 라고 부른다고 한다.마지막으로 심리적인 요인이다. 심리적이라고 해서, 개인의 욕구, 성향, 무의식적인 의지, 심리적인 어려움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이는 상담심리에서 다루는, 심리학의 아주 일부 영역일 뿐이다. 소비자심리학에서 말하는 심리적 요인이란, 인간에게 특정 행동을 유발시키는 동기나 정서, 인간이 의사결정을 내릴 때 추합하는 정보에 해당하는 지각적인 면을 말한다. 우리가 매체를 통해 가장 많이 접하는 것이 광고이다. 사진이나 포스터 한 장, 혹은 30초도 안 되는 시간동안 제공되는 여러 목소리와 형태, 그림, 색상, 구성 등이 의식하지도 못하는 순간에 우리의 뇌에 입력된다. 그러나 작업기억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 기억이 쉽게 삭제된다. 따라서 여러 광고주들은 매우 독특하고 눈에 띄는 작업, 이를테면 포장, 광고, 진열법 등을 연구하여 최대한 소비자의 눈에 띄도록한다.
    경영/경제| 2020.05.20| 2페이지| 2,000원| 조회(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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