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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윤리적 태도가 필요한 이유"에 대한 에세이 평가A좋아요
    페이지 1 / 1“합리성이란 결국 비합리적인 토대 위에서만존재할 수밖에 없다.”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윤리적 태도가 필요한 이유가 무엇일까? 막연하게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라는 말들을 많이 썼지만 ‘사회’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사회가 유지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생각을 깊이 해본적이 없었다. 처음엔, ‘사회’란 무엇이고, ‘윤리적 태도’란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이 먼저 들었다. 과연 ‘사회’란 왜 만들어 졌고 ‘윤리’는 어디에 기초해 나타나게 된 것인가부터 생각을 시작했다. 그 과정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윤리적 태도가 필요한 이유’에 대한 나의 생각을 아래 글부터 서술하려고 한다.“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인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은 누구나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던 정확한 말은 ‘인간은 정치적동물(zoon politikon)이다’였다. 번역을 하는 과정에서 단어가 바뀌어 전달된 것인데, 사실 아리스토텔레스가 살던 고대 그리스에는 ‘사회’라는 말이 존재하지 않았다. 고대 그리스의 생활모습은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사회’의 모습을 하고 있지 않았다는 것이다. 고대 그리스는 공적인 영역과 사적인 영역의 분리가 확실하게 된 사회 형태를 띄고 있었다. 즉, 공적인 정치를 하는 영역과 사적인 개인의 의식주와 같은 사생활적 영역의 분리가 뚜렷한 형태였다. 그에 반해 오늘날의 사회는 고대 그리스와는 다르게 영역의 구분이 뚜렷하지 않고 서로 얽히고 설켜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하지만 공통점이 있다면 인간은 공동체를 만들어가며 살아간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수 많은 개인의 집합으로 만들어진 공동체 속에서 서로의 약속을 통해 사회를 만들었다. 우리는 이 사회가 유지되기 위해 다수의 생각을 합리적으로 모아 약속을 만들었고, 우리는 이것을 ‘제도’와 ‘법’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만들어 낸 ‘법’과 ‘제도’는 많은 사람들의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며 객관적인 합리적 판단에 의해 만들어졌다. 여기서 나는 두가지의 궁금증이 생겼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는 이 ‘합리성’ 만으로도 지속이 가능할 것인가? 또한 제도와 법은 결국 개인의 행동에 어느 정도의 강제성을 부여할 수밖에 없게 되는데 우리는 왜 이 강제성을 감내하면서 같은 사회에서 살고 있는 상대방을 배려하며 사회라는 틀 안에 살아가고 싶어하는 것일까?“합리성이란 결국 비합리적인 토대 위에서만 존재할 수밖에 없다.”첫번째 궁금증인 “우리 사회는 ‘합리성’ 만으로도 지속이 가능한 것인가?”에 대한 나의 생각은 ‘아니다.’이다. 우리가 만든 제도와 법은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개인의 신뢰와 연대를 위해 합리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렇다면 이성적, 논리적, 객관적으로 표현되는 ‘합리성’은 결국 감성과 공감, 규범과 주관성과 같은 ‘비합리성’에 기초해 존재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그리고 그 ‘비합리성’의 중심에는 ‘윤리’가 자리잡고 있다. ‘윤리’란 우리가 함께 모여 살아가기 위해서 마땅히 지켜야 하는 것들을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사회라는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법으로 정하고, 미리 약속하지는 않았지만 마땅히 지켜야 하는 것들인 윤리는 법과 제도보다도 더 크게 자리하고 있을 수밖에 없다.한가지 예를 들어 보자. 자주 가는 음식점에서 주말 저녁 시간에 음식을 배달을 시켰는데, 오랜 시간을 기다려 받은 음식이 잘못 배달된 음식일 때 우리는 어떻게 대처를 할 것인가?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합리적’ 사고로 생각한다면, 내가 주문한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잘못에 대한 보상을 원하거나 새로운 음식의 배달을 원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 조금은 비합리적인 선택일지 모르지만 이전에도 음식점 주인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음식점에서 주말 저녁 시간은 아주 복잡하고 바쁜 시간대라는 특수상황을 이해하고 그냥 잘못 배달된 음식을 먹는 선택을 할 수도 있다. 둘 다 잘못된 선택은 아니다. 하지만 이후 음식점 사장님과의 관계는 후자의 선택을 했을 때 더 나은 관계를 유지하게 될 것이다. 합리성에 기초하지 않은 행동을 했을 때 오히려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그것은 결국 합리적으로 만들어낸 것들이 비 합리성에 기초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가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합리성의 토대가 되는 비합리적인 토대가 무너지게 된다면 결국 합리성도 존재할 수 없게 된다.두번째 궁금증인 “우리는 왜 강제성을 띈 법과 제도를 감내하면서 사람들을 배려하고 사회라는 틀 안에 살아가고 싶어하는 것일까?” 에 대해 난 결국 ‘인간의 이타성이란 것 마저도 이기적인 토대위에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대답하고 싶다. 결국 우리가 강제성을 띄는 법과제도를 지키는 것 역시 나의 안위를 위해 사회가 잘 유지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지키는 것이다. 타인을 배려하는 ‘이타성’ 역시도 우리들의 ‘이기심’을 토대로 존재한다. 앞서 말한 음식점 예시 역시 이타성에 의거해 내린 선택처럼 보이지만, 음식점 사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는 본인의 이기심을 토대로 한 선택인 것이다. 즉, 우리는 사회라는 테두리 안에 존재하기 위한 이기적인 마음을 토대로 이타적인 선택을 한다는 것이다. 사회가 붕괴된 무질서한 상황이 오는 것을 원하지 않는 자신의 안위를 위한 선택인 것이다.최근 몇 달간 층간소음 문제로 고생을 한 적이 있다. 아무래도 코로나로 인해 밖으로 나가는 시간이 줄어들다 보니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며 자연스레 층간소음 문제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 처음에는 코로나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해하고 넘어갔지만 하루 종일 쿵쾅거리며 뛰어다니고 새벽 2시까지 바닥과 벽에 공을 튕기며 노는 일이 몇 달간 계속되며 밤잠을 설쳤다. 몇 번을 관리실을 통해 주의를 부탁드렸지만 소용이 없었고 더 이상은 나도 참을 수 없었다. 층간소음으로 인한 범죄와 살인과 같은 사건들을 뉴스에서 몇 번 봤기에 어떤 식으로 이 문제를 전달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긴 고민 끝에 11시 이후에 만이라도 주의를 부탁드린다는 장문의 편지와 선물을 사서 문 앞에 걸어 두었다. 붙어 있는 집인 윗집과 앞집에 편지를 붙였는데, 결과는 정말 극과 극이었다. 윗집은 다음날 아이와 함께 내려와 사과를 하며 매트를 깔 것을 약속했고 거듭 죄송하다며 사과를 해주었다. 그에 반해 앞집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했다’, ‘내 집에서 내가 떠들고 뛰어다니는 것은 내 자유기 때문에 조용히 할 생각이 없다’ 며 되려 우리집 문을 쾅쾅 두드리며 화를 냈다. 관리실의 중재로 일단락되었지만 소음은 계속되었다. 결국 우리 가족이 할 수 있는 일은 앞집과 마주하고 있는 방을 비워 두는 것뿐이라 생각해 앞집과 마주한 방을 비우는 것으로 찝찝하게 일이 끝이 났다. 같은 아파트라는 공동체에 살아가고 있는 사이에 큰 분열이 일어난 것이다. 사회에 비하면 아주 작은 공동체인 아파트 내에서도 이런 다양한 이해관계들의 충돌이 일어난다.
    사회과학| 2021.06.26| 3페이지| 2,000원| 조회(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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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속의 계약과 협상 용어정리 자료집
    1. 강성협상전략(hard positional negotiation)협상 상대에게 강한 전제 조건을 내세워 상대로 하여금 선택의 여지를 주지 않는 전략을 의미한다. 이러한 전략은 협상 주체가 상대 보다 우위의 조건에 있다고 판단할 EO, 상대를 압박하여 양보를 얻어내기 위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고, 상대를 압박할 때 협박이나 압력을 수단으로 사용한다.2. 게임이론(theory of games)경쟁 주체가 상대편의 대처행동을 고려하면서 자기의 이익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수단을 합리적으로 선택하는 행동을 수학적으로 분석하는 이론, 한 집단, 특히 기업에 있어서 어떤 행동의 결과가 게임(놀이)에서와 같이 참여자 자신의 행동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동시에 다른 참여자의 행동에 의해서도 결정되는 상황하에서, 자기 자신에 최대의 이익이 되도록 행동하는 것을 분석하는 수리적 접근법이다.3. 격지자의사표시를 한 후 이를 알 수 있는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시간적 경과를 필요로 하는 관계에 있는 사람으로 의사표시를 즉시 알 수 있는 상태에 있는 대화자에 대응되는 개념이다. 격지자는 공간적 거리를 표준으로 하여 말하는 것은 아니며, 거래상 고려할 만한 가치가 있는 기산적 거리를 표준으로 하여 하는 말이다. 전화 등에 의한 통신의 상대방은 대화자이지 격지자는 아니다. 격지자 간의 의사표시는 원칙적으로 도달에 의하여 효력이 발생하지만(민법 111조), 거래의 신속을 필요로 하거나 상대방 제3자 채무자를 보호할 필요가 있을 경우 예외적으로 발신주의를 취한다.4. 경개(novation)채권의 소멸원인의 하나로서(민법 제500조 내지 제505조) 구채무를 신채무로 변경하는 점에서 대문변제와 비슷하지만 요물계약이 아니라는 점에서 대물변제와 다르다. 경개는 현식적 급부를 요소로 하지 않고 단지 급부할 새로운 채무를 발생시키는 낙성계약이며, 특별한 방식을 요하지 않는 불요식계약이고, 성질상 당연한 유상계약이며, 신채무의 성립을 원인으로 하는 유인계약이다. 경개가 이루어지기 위을 드러내는 것을 말한다.10. 로비(Lobby)로비란 국제협상에서 상대가 어떤 일을 하거나 아니면 하지 않도록 설득하는 행위(to persuade someone to do something or not to do something)로서, 드러내놓고 로비회사와 계약을 맺거나 유명한 로비스트를 고용하는 직접로비와 연대 활동, 풀뿌리 로비, Political Action Committee(PAC)등의 간접로비가 있다.11. 로비스트(Lobbyist)특정 압력단체의 이익대표로서 정책이나 입법에 영향을 줄 목적으로 정책 입안자나 정당, 의원을 상대로 활동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로비스트들은 정책 입안자나 입법 추진 의원들이 어떤 특정한 방향으로 정책 결정을 하게끔 설득 활동을 벌인다. 그리고 행정부처 공무원들의 정책 결정에도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노력한다. 이들은 어떤 특정한 법률에 이해 관계가 있는 집단에 속해 있거나 혹은 어떤 특정한 법안이 통과되거나 부결되기를 원하는 집단의 돈을 받고 고용된 경우가 많다. 미국에서 사법부 혹은 연방정부에 로비를 하려면 당국에 등록하여야 한다. 1995년 ‘로비 공개법’이 제정된 후에는 등록은 물론, 누구를 위해서 어떤 목적으로 활동하는가 등 활동내역도 보고해야 할 의무가 있다. 또한 ‘청원권의 보장’에 근거하여 활동한다.12. 마감시한(Deadline)통상 협상은 ‘먼저 양보하면 상대에게 밀릴 수 있다’는 생각에 답보 상태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협상 시한이 있어야 마지막 몇 시간 앞두고 결정된다는 것으로 마감시한(데드라인 Deadline)이라 한다.13. 무권대리대리행위의 다른 요건은 모두 갖추었으나 대리행위자에게 그 행위에 관한 대리권이 없는 경우를 말한다. 무권대리는 대리권이 없기 때문에 법률효과가 본인에게 귀속할 수 없지만, 상대방은 불측의 손해를 입을 염려가 있고 거래의 안전을 해하게 된다. 그러므로 무권대리에 대하여는 본인과 상대방의 이익 및 대리제도의 신용과 거래의 안전을 모두 고려하여 그 효과를 결정하고 그에 정한 시간 없이 수시로 하게 되는 활동을 중요하게 여긴다. 아랍인, 아프리카인, 스페인인과 멕시코인들은 일에 관한 일정보다는 사람과의 관계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 복합 시간 문화권에서 시간은 실체적인 것으로 인식되지 않으며 단일 시간 문화권에서처럼 관리의 대상으로 여기지 않는다. 이러한 시간관은 자연 발생적인 것이며 비구조화된 특성을 지닌 라이프스타일을 만든다.21. 부작위채무일정한 행위를 하지 않을 것을 목적으로 하는 채무. 일반적으로 채무는 ‘특정인이 다른 특정인에 대하여 특정의 행위를 하여야할 의무’를 말하는데, 이는 계약 또는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발생한다. 채무는 그 내용에 따라 작위채무와 부작위채무로 나누는데, 부작위에는 단순부작위, 예컨대 건축을 하지 않을 것, 경업을 하지 않을 것, 연주나 출연을 하지 않을 것 등과 채권자가 일정한 행위를 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 인용, 예컨대 임대인이 임대물을 수선하는 것을 임차인이 방해하지 않을 것(민법 634조)이 있다. 채무자가 부작위를 목적으로 하는 채무를 이행하지 않을 때(예:건축을 하는 경우 등)에는 채권자는 채무자의 비용으로써 그 위반한 것을 제거하고 장래에 대한 적당한 처분을 법원에 청구할 수 있다.(389조 3항)22. 불가분채권다수의 채권자나 채무자가 하나의 불가분급부를 목적으로 하는 채권을 가지고 채무를 부담하는 경우의 채권 채무관계이다.(민법 제 409조 ~ 제 412조) 여기서 불가분급부란 1. 분할하면 경제적 가치를 잃거나 멸하는 성질상의 불가분과 2. 당사자의 의사표시에 의하여 불가분이 된 급부를 의미한다. 예를 들면 1대의 자동차급부에 관하여 갑.을.병이 공동으로 정에게 구입한 경우는 불가분이며, 갑.을이 100만원을 분할하지 않고 병으로부터 받은 채권은 의사표시에 의한 불가분이다.23. 사용대차물건의 사용 수익을 목적으로 낙성.무상.편무.불요식의 계약이다. 사용대차는 물건의 소비 처분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소비대차와 다르며, 무상 편무계약이라는 점에서 임대차와 다르다(민서는 이를 인정하고 있으나 한국 민법은 규정하지 않았고, 법률상으로도 이것이 발생하는 경우는 없다. 그러나 계약자유의 원칙상 당사자가 연대채권을 성립시킬 수 있음은 물론이고, 그 내용 효력은 당사자간의 계약 및 그 해석에 의하게 된다.29. 연대채무연대채무는 채권에 대한 책임재산의 범위를 모든 채무자의 일반재산에 확장하여 채권을 담보하는 작용을 가진다(민법 제413조). 연대채무는 채무자의 수만큼의 독립한 채무가 단일한 목적을 위하여 결합되어 있는 것이므로, 각 채무자의 채무는 모습을 달리 할 수 있다.30. 연성협상전략(soft positional negotiation)협상에서 ‘원만한 합의’를 목표로 할 때 주로 사용되는 전략으로, 협상 상대를 상호 동반자로 인정하고 해당 협상에서 협상 주체가 약간 손해를 보더라도 합의에 도달하는 것이 이익이라고 판단하는 것이다. 대게 이런 협상을 윈윈전략이라고 하며 타결이 협상 당사자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고 할 수 있다.31. 위임(mandate)위임은 민법상으로는 보수가 없는 무상 편무의 낙성계약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보수지급의 특약이 있는 유상 쌍무계약이 많으며, 상법에는 유상으로 하는 특칙이 있다.(상법61조). 위임사무는 물건의 매매나 사람의 고용과 같은 법률행위일 수도 있고, 재산의 관리, 등기의 신청과 같은 법률행위 이외의 일일수도 있다.32. 임치 (deposit)당사자의 일반(수치인)이 상대방(임치인)을 위하여 금전이나 유가증권 기타 물건을 보관하는 계약이다(민법 제 693조~제702조). 현행 민법은 임치계약을 낙성계약으로 하였다. 보관료를 지급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는바, 전자는 유상 쌍무계약이고, 후자는 무상 편무계약이다. 목적물은 동산인 경우가 많지만 부동산일 수도 있다. 상법상의 임치에 대하여서는 특칙이 있으며(상법 제 62조, 제152조, 제154조) 특히 그 특수형태인 창고업에 대하여서는 상세한 규정이 구비되어 있다.(상법 제 155조 ~ 제 168조). 임치물의 보관은 무상임치의 경무의 이행에 대신하여 청구하는 손해배상을 말한다.(민법 제395조) 채무의 이행불능이 채무자의 책임사유에 의한 경우에 채권자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데(민법 390조), 이 때의 손해배상은 성질상 언제나 전보배상이다. 전보배상은 본래의 급부의 변형이므로, 법률상 전보배상청구권은 본래의 채권과 동일성이 있다. 따라서 본 채권의 담보 효력도 원칙적으로 유지되고, 전보배상청구권의 소멸시효의 기산점 및 기간은 본 채권의 소멸시효에 따른다.37. 제로섬 게임승자의 득점과 패자의 실점의 합계가 0이 되는 게임으로서, 승패의 합계가 항상 일정한 게임(constant sum game)의 하나이다. 이 게임에서는 승자의 득점은 항상 패자의 실점에 관계하므로 심한 경쟁을 야기시키는 경향이 있다. 이에 반해 승패의 합계가 제로가 아닌 경우의 게임을 넌 제로섬 게임(non-zero sum game)이라 하며, 게임의 결과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변동합 게임(variable sum game)이라고 한다.38. 차임지대, 임대표와 같이 물건을 사용하는데 대한 대가로서 지급되는 금전을 말한다. 민법은 무료로 건물을 사용하게 하는 약속을 사용대차라고 하여 임대차와 구분한다.39. 창조적 대안 (Creative Option)창조적 대안이란 협상대상자 양측의 욕구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3의 대안을 말한다. 이는 협상 상대방의 “요구”를 바탕으로 “욕구”를 파악하여, 서로의 이익을 극대화시키면서 모두를 만족시키는 대안이 되어야 한다.40. 최고 (notification)상대방에 대하여 일정한 행위를 할 것을 요구하는 통지로서 그 성질은 상대방 있는 일방적 의사의 통지이다. 최고가 규정되어 있는 경우에는 일정한 효과가 부여된다. 최고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의무자에 대하여 의무의 이행을 최고하는 경우이다. 채권자가 채무자에 대하여 하는 이행의 청구가 그 예로 기한이 정해져 있지 아니한 채무는 최고가 있은 때가 기한으로 되며 상대방은 이행지체가 된다. 이행지체를 이유로 계약을 해제할다.
    학교| 2021.03.13| 9페이지| 1,500원| 조회(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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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하는 문화 콘텐츠 (성문콘) 기말고사 만점 자료집 (퀴즈+족보)
    [기말고사 퀴즈 + 해설 (강의 순서대로 정리함)]@ 9강 1. 중국에서 발행된 목란종군 기념우표에는 <목란시>의 내용이 모두 인쇄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 다. 그 기념우표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 목란방직 (木蘭紡織) 戰) 2) 목란환향 (木蘭還鄕) 3) 목란효심 (木蘭孝心) 4) 목란징전 (木蘭徵☞ 한 세트가 4장인 <목란종군> 기념우표는, “목란방직(木蘭紡織)”, “목란종군(木蘭從軍)”, “목란징전(木蘭徵戰)”, “목란환향(木蘭還鄕)” 이라는 제목으로 인쇄되어 있습니다.2. 다음 <보기> 내용이 옳으면, O, 틀리면 X를 선택하세요. 원작 ‘목란시’의 목란은 아버지를 대신하여 나라의 위기에 떨쳐나서는 충과 효를 표상하는 인물로 그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뮬란은 “중국의 목란이야기에 담긴 충효사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정답: X☞원작 ‘목란시’의 목란은 아버지를 새신하여 나라의 위기에 떨쳐나서는 충과 효를 표상하는 인물로 그려져 있습니다. 반면,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뮬란은 “중국의 목란이야기에 담긴 충효사상을 낡고 봉건적인 가치로 만들고, 대신 그 자리에 개인의 자아실현이라는 서구의 합리주의 가치를 치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문과 명예, 애국과 효도를 말하는 중국의 전통 이념과 그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찾아나가”는 상징적인 인물로 위 치하고 있습니다.3. 다음 <보기>의 ( )에 해당하는 애니메이션 제목을 쓰시오.애니메이션 ( 뮬란 )은(는) 상영 당시 중국에서는 <중국 전통문화에 대한 할리우드적 왜곡>이 라는 주장이 대세를 이루면서 상영반대 운동이 벌어지고도 했습니다. 그러나 “중국 본토에서 중국인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애니메이션은 전 세계적으로 큰 흥행을 거두게 됩니다.☞ 애니메이션 <뮬란>은 상영 당시 중국에서는 <중국 전통문화에 대한 할리우드적 왜곡>이라는 주장이 대 세를 이루면서 상영반대 운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학교| 2021.03.12| 25페이지| 4,000원| 조회(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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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성공하는 문화콘텐츠 중간고사 자료집 (퀴즈 + 시험 족보)
    OX 문제 정리<뿌까>의 주요 캐릭터는 거북이와 토끼로 우리 전통성화인 별주부전을 기본 모티브로 삼고 있다. <문화원형 관련 동물아이콘 체계 구축 및 고유복식착장 의인화 소스 개발>을 활용하여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X뿌까는 개발 당시 문화원형 사업의 결과물인 <한국 전통 머리모양새와 치레거리>를 활용하여 캐릭터에 반영하였고, 2006년에는 국립민속박물관이 개발한 <전통 자수문양 디지털 콘텐츠>를 캐릭터에 접목시켜 전 세계에 우리 전통 문양을 알리고 있습니다.밈(Meme)은 문화전달의 단위 또는 모장의 단위로 영국의 생물학자 도킨스(Richard Dawkins)가 1976년 출간한 저서 <<이기적인 유전자 The Selfish Gene>>에서 만들어 낸용어이다. O밈이라는 단어에 대해 도킨스는 모방에 알맞은 그리스어의 어근은 Mimeme이지만 gene과 같은 단음절로 마ㄴ들기 위해 meme로 줄였다고 말하여 meme이 기억 memory 또는 이것에 해당하는 프랑스어의 meme라는 단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해도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융합에는 이질적 개체들을 섞는 초 과정에 초점을 둔 퓨전과, 창출된 새로운 가치 즉, ‘섞은 결과’에 초점을 둔 컨버전스라는 2개의 프로세스가 존재한다. O혁신 프로세스로서의 융합은 퓨전과 컨버전스의 반복적인 상호작용 과정으로 정의한다. 즉, 융합에는 1)이질적 개체들을 ‘섞는과정’에 초점을 둔 퓨전과 2) 창출된 새로운 가치 즉, ‘섞은 결과’에 초점을 둔 컨버전스라는 2개의 프로세스가 존재한다는 것이다.<중 략>주관식 문제 정리놀이와 교육을 함께하는 담아내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귀여운 캐릭터이다. 또한 2003년에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41%라는 기록적인 시청률로 프랑스 공중파에 방영되기도 하였다. 답) 뽀로로창작소재를 지칭하는 말로는 가장 일반적으로 ‘문화원령’, ‘밈’이 있으며,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북한에서 작품 창작에 널리 사용되는 ( 종자 )(이)라는 개념 역시 창작소재를 가리키는 말이다.
    학교| 2021.03.11| 16페이지| 4,000원| 조회(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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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역사영화에 등장하는 인물분석 (순수의시대)
    역사영화에 등장하는 인물분석 (순수의시대)
    순수의 시대(2015): 역사 영화의 가상인물이 미치는 영향은 어디까지 허용해야하는가?학번_학과_이름1. 이방원; 여색과 술에 찌든 이방원? 왕자의 난의 주인공은 누구인가?왕자의 난의 주인공을 뽑으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방원을 뽑을 것이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의 이방원의 존재감은 미미함을 넘어 없는 수준이었다. 이 영화의 배경을 왕자의 난으로 설정한 이유가 궁금해질 정도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이 영화에 등장하는 이방원은 영화의 첫 시작부터 여색과 유흥에 빠져 있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영화가 진행되는 내내 옆에 여자와 함께 술을 끼고 등장하는 모습 또한 굳이 필요한 장면인가 싶었다. 첫 장면에서 김민재가 여진족을 토벌하는 장면과 여색을 즐기는 이방원의 모습을 통해 권력에서 밀려난 이방원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지만 굳이 그 상황을 정사장면으로 밖에 표현할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아쉬움도 컸다. 그런 연출이 아니더라도 충분이 정치에서 밀려난 모습을 표현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었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술과 유흥을 좋아하는 사람은 관객들로 하여금 별로 좋은 인상을 남기지 못하기 때문에 이방원이 악인으로만 보이는 부분도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마지막 장면인 김민재를 죽음으로 몰아넣는 장면도 사실상 제 1차 왕자의 난에서 정도전이 죽은 상황을 김민재로 바꿔서 나타낸 것 같은데 이 장면에서도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이 영화에서 제 1차 왕자의 난으로 표현되는 상황에서 이방원과 정도전이 한번에 만나게 되는데 사실 광화문에서 남산까지 이방원 일파의 군사들이 들어왔을 때도 정도전은 궁궐안에 있지 않았고 남은의 첩의 집에 있다 이후에 정도전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는데 그 장면이 빠지고 가희와 김민재가 도망을 가다 붙잡혀 죽임을 당하는 장면으로 대체되었다. 왕자의 난의 가장 중요한 장면인 이방원과 정도전의 세력 다툼의 끝을 단순히 김민재와 가희의 떨어지지 않는 사랑으로 치환해버리니 너무 허무했다. 결국 이 영화의 마지막에 이방원은 김민 김민재와 가희; 가상인물이 역사 영화에 굳이 등장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이 영화의 주된 캐릭터인 김민재와 가희는 마지막 장면에서 이방원의 대사인 “김민재와 가희의 이름을 역사서에서 지우고 빈자리는 삼봉과 이제로 채워 넣는다”는 대사에서 둘이 가상의 인물임을 어림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김민재의 경우 대부분이 정도전의 이력을 많이 차용해서 만든 가상의 캐릭터이다. 예를 들면 의흥삼군부의 수장이 된 것도 사실은 정도전이 의흥삼군부의 수장이 되었던 것인데 김민재에게 그 역할을 부여하며 정치적 주요 인사가 된 김민재와 정치에서 배제된 이방원 사이의 대립구조를 보여주기 위함 임을 알 수 있다. 사실 여기에도 약간의 고증의 오류를 발견할 수 있는 게 사실 이 영화의 시작은 첫 화면에서 1398년으로 명시하고 있지만 중앙의 군사권을 담당하는 의흥삼군부의 수장으로 정도전이 임명된 것은 1393년 11월 9일로 이 영화의 시작보다도 한참 전의 일이다.가상의 인물인 김민재에게 정도전의 역할을 부여한 것이라면 좀 더 이방원과 김민재의 대립이 첨예하게 나타났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김민재는 권력에는 욕심이 없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이며 정도전의 꿈을 이루기 위해 희생이 되는 역할로만 나오게 된다. 여진족 정벌을 마치고 나서 정도전에게도 정치에서 벗어나 쉬고 싶다는 뜻을 보일만큼 정치와 권력에 욕심이 없는 모습을 계속 보였는데 이 모습이 후에 가희와 도망을 떠나며 죽음을 맞이하는 김민재의 역할에는 부합했을 지 모르나 정도전의 역할을 부여 받은 김민재의 모습으로 보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은 사실이었다.가희의 등장 역시 처음에는 복수를 위해 주체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지만, 어느 순간에 김민재에게 사랑에 빠진 것인지에 대한 서술이 너무 불친절해 둘의 사랑이라는 영화의 주된 스토리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왕자의 난을 설명하기 위한 캐릭터로 등장한 것이지만 왕자의 난에 대한 설명도, 김민재와의 절절한 사랑이야기도 전부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다.3 권력다툼이 주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에서의 정도전의 활약은 이방원보다도 미미했다. 정도전의 죽음의 순간 역시도 영화에선 비춰지지 않았다. 왕자의 난의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정도전과 이성계를 도와 신왕조 건설에 큰 도움을 보태며 이후 국가의 기틀을 모두 만들어 냈던 당대 일류 정치가이기도 했던 정도전의 미미한 존재감이 너무 아까웠다. 김민재에게 많은 역할을 넘겼지만 김민재는 정도전의 단순한 꼭두각시 역할로만 비춰지게 되며 그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왕자의 난은 결국 이방원이 먼저 손을 써 정도전을 죽이느냐, 정도전이 먼저 손을 써 이방원을 죽이느냐가 중요한 포인트인데 그 부분에 대한 서술이 너무 빈약해 정도전의 활약이 미미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즉, 김민재라는 가상인물의 등장이 정도전의 서사를 뒷받침해주는 역할이 아닌 단순히 김민재의 사랑을 방해하는 방해꾼으로만 비춰지게 된 것이다.5. 진(영화 속 부마)과 이제(진짜 부마)“김민재와 가희의 이름을 역사서에서 지우고 빈자리는 삼봉과 이제로 채워넣는다” 는 마지막 이방원의 말에서 등장하는 ‘이제’는 실존 인물이다. 이 영화에서 ‘이제’는 김민재의 부하장수로 등장한다. 하지만 ‘이제’는 사실 이방원을 도와 정몽주를 살해하는 일에 가담하기도 할 정도로 조선 개국에 적극적인 참여를 해 개국공신 1등에 제수되기도 한 인물이다. 또한 ‘경순공주’의 부마가 김민재의 아들인 ‘진’이 아니라 바로 ‘이제’이다. 하지만 ‘이제’는 추후 ‘제1차 왕자의 난’때 정도전 일파로 몰려 이방원에게 살해당하게 된다.경순공주의 부마가 제1차 왕자의 난 때 살해당하는 것은 동일하지만 진은 옥에서 경순공주가 주는 사약을 마시며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이제는 정도전의 손에 죽임을 당하는 것이 차이점이다. 영화의 진행상 이정도의 픽션은 허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어쨌든 경순공주가 제1차 왕자의 난으로 인해 남편을 잃는다는 큰 전제는 동일하기 때문이다.6. 제2차 왕자의 난의 부재왕자의 난은 제1차 왕자의 난과 제2차 왕자의 난으로 제2차 왕자의 난이 끝난 후 이방원이 태종이 되는 결론인 “1400년 11월, 정안군 이방원은 조선 제 3대 왕(태종)으로 즉위한다.” 으로 끝을 맺게 된다. 제 1차 왕자의 난이 끝나고 이방원이 왕이 된 것이 아니라 정종이 즉위하고 본인은 정사공신이 되는데 그 설명없이 단순히 김민재를 죽이고 이방원이 왕이 된 것 같은 묘사는 너무 불친절하게 느껴졌다.6. 이 영화를 본 뒤 드는 개인적인 생각사실 배경을 조선으로 한 멜로 영화라고 생각한다. ‘왕자의 난’이 굳이 소재로 쓰인 이유도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왕자의 난의 가장 큰 포인트는 이방원과 정도전의 권력 다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방원과 정도전의 미미한 비중이 크게 아쉬웠다. 가상의 인물인 김민재를 정도전의 역할로 내세웠다면 이방원과 김민재의 대립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영화가 진행되는 내내 김민재와 이방원의 대립이 크게 부각되지 않았다. 김민재는 처음부터 정치에 더 이상 발을 들이고 싶지 않다는 말을 정도전에게 꺼낼만큼 정치와 권력에 큰 관심을 갖고 있지 않았는데 그런 김민재와 이방원의 대립에 대한 설명도 너무 불친절했고 마지막에 김민재와 가희를 죽이려 하는 장면으로 인해 영화를 보는 관객으로 하여금 김민재와 가희를 곤경에 처하게 한 악인으로 비춰지게 만든 것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만약 김민재 없이 진과 가희만을 두고 영화가 진행이 됐다면 좀 더 매끄러운 전달이 가능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역사적인 사실의 큰 왜곡을 가져오는 등장인물도 아니며 영화의 내용 진행에도 방해가 되는 등장인물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김민재의 등장 없이 진과 가희의 스토리만으로도 충분히 왕자의 난을 설명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렇다면 정도전과 이방원의 권력다툼이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었을 것 같다.역사의 한 배경을 소재로 한 영상물을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상물의 역사적 배경을 더 상세히 찾아보는 일은 아주 드물다. 이 영화를 보면서 특히 가상의 인물이나 역사적 왜곡, 픽션의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이 영화의 중심 소재를 가상의 인물인 김민재와 가희의 멜로영화라면 둘의 사랑이야기가 굳이 왕자의 난의 주요 소재로 이용이 되어야 했을까 하는 아쉬움도 많이 남는다. 둘의 사랑이야기가 왕자의 난의 권력 다툼이 일어나게 된 배경을 설명하는 것도 아니고, 왕자의 난의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픽션도 아닌 그렇다고 둘의 사랑이야기가 정말 마음 아플 정도로 서술이 됐냐고 한다면 그것도 아니었다. 가상인물들에게 너무 많은 서사를 부여하게 되면서 오히려 실제 인물들의 역사적 사실에 힘을 실어주지 못했던 것이다.둘의 죽음으로 끝이 난 후 마지막에 “1400년 11월, 정안군 이방원은 조선 제 3대 왕(태종)으로 즉위한다.”라는 문장을 넣어 결말을 만들었는데 제2차 왕자의 난도 아무 설명 없이 지나간 것이 너무 불친절한 전개라는 생각이 들었다. 보다 원활한 전개를 위한 픽션이 아닌 역사적 사실의 전개를 끊는 픽션의 개입은 불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영화의 흥미유발과 많이 알려진 소재의 이용을 통한 참신한 컨텐츠 개발의 어려움을 이해한다. 하지만 단순히 픽션을 넣지 말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과 전혀 관련이 없는 픽션과 가상인물의 개입은 결국 관객의 몰입도 깨지고 오히려 완성도 없는 영화를 만든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문헌 및 서적, 사이트- 이석호. (2006). 조선사 길라잡이 - 다시 보는 조선왕조실록 ⑤ 조선 건국의 후유증 - 왕자의 난. 역사&amp;문화, 5, 6-13.- 도현철(Do Hyeon-chul)."정도전의 경학관과 성리학적 질서의 지향." 태동고전연구, (2008): 1-40- 정다함. (2017). “뿌리 깊은 나무”와 “샘이 깊은 물”이라는 계보. 한국사학보, (69), 227-270.-한춘순. (2010). 태조(太祖) 7년(年)(1398) "제1차 왕자 난"의 재검토. 조선시대사학보, 55(), 5-39.-박시백,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1,2』, 휴머니스트, 2015-조선왕조실록 (sillok.histor
    독후감/창작| 2020.12.18| 5페이지| 2,500원| 조회(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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