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1학기 중간과제물(온라인제출용)교과목명 : 서양고대철학대학 :학 번 :성 명 :연 락 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과 제 명 : 서양고대철학 중간과제물 “나는 누구인가?”?주제: “나는 누구인가? 자신의 자아 정체성에 대해서 쓰시오.”1)밀란 쿤데라의 을 읽으시오.2)영화 시청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자아 정체성에 대해서 서술하시오.작성방법:?1.분량은 표지와 목차 제외 A4용지 3쪽 이상으로 글자 크기 10포인트(줄간격 160%)로 작성합니다. 마지막 쪽수가 4쪽 첫 줄로 넘어와야 3쪽으로 간주합니다. MS워드 작성자는 을 1줄로 수정하시고 페이지 당 최소 36줄 이상 작성합니다.2. 참고 자료로 제시된 논문과 다른 책들을 자유롭게 참조하세요. 반드시 자신의 독자적인 추가내용이나 반대 의견을 제시해야 합니다. (자신의 생각은 밑줄이나 고딕체로 표시하세요).?3. 제출기간은 5월 3일까지입니다.4. 첨부된 과제물 표지 파일을 내려받아 다음 장에서부터 목차, 서론, 본론, 결론으로 에세이를 작성해주세요.5. 첨부: 표절 검색 결과지를 첨부합니다(10%이내_전북대학생은 혁신교육개발원 홈페이지 이용)- 목 차 -I. 서 론내가 생각하는 ‘나’는 무엇인가?II. 본 론1. 밀란 쿤데라의 불멸과 자아정체성2. 공각기동대와 자아정체성III. 결 론스스로가 정의한 ‘나’의 자아정체성이란참고문헌I. 서 론‘나’는 누구인가? ‘나’의 정체성에 별 관심이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필자의 경우는 자신의 정체성 즉, 자아정체성에 종종 생각해 보곤 했다. ‘나’는 누구인가? ‘나’를 ‘나’로 규정짓는 것은 무엇인가? ‘나’와 타인을 구분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와 똑같은 존재, 예컨대 도플갱어와 같은 존재가 나타났다고 했을 때, 그 존재는 ‘나’와 같은 존재일까? 혹은 같은 존재가 아닌 걸까? 같은 존재가 아니라면 도플갱어와 ‘나’를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개인적인 고찰을 이어나갔을 때 ‘나’를 ‘나’로 만들어주는 것은 살아가며 얻은 경험과 그로부터 파생된 사고방식, 호불호, 습관이나 버릇, 가치관 등등 삶을 대하는 태도가 하나둘씩 쌓여 ‘나’를 ‘나’로 있게 하는 요소들이고 이것이 ‘나’의 자아정체성을 구성한다는 하나의 결론으로 귀결됐다.이어지는 본론과 결론을 통해 밀란 쿤데라의 ‘불멸’에서 이야기하는 자아정체성과 공각기동대를 감상한 후 두 작품에서 이야기하는 자아정체성을 탐구해 보고, 탐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스스로 결론지은 자아정체성에 변화가 생겼는지 혹은 변화가 생기지 않고 현재 결론 내린 자아정체성의 정의를 유지할지 다시 한번 고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II. 본 론1. 밀란 쿤데라의 불멸과 자아정체성밀란 쿤데라의 「불멸」에는 아녜스나 로라 같은 작가가 창작해낸 인물들과 괴테, 헤밍웨이 등 실존했던, 그리고 그 이름을 널리 알려 불멸의 이름을 가지게 된 인물들이 등장한다. 여러 인물들이 등장하는 만큼 각각의 인물들이 추구하는 자신의 삶, 자신의 자아 정체성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개인적으로 2부의 주제인 ‘불멸’보다는 1부의 주제인 ‘얼굴’이 더욱 인상 깊게 다가왔다. 「불멸」 1부에서는 주제에 맞게 ‘얼굴’과 관련된 서술이 자주 등장한다. 그중에서도 “오직 일련번호만이 한 자동차와 다른 자동차를 구분한다. 인간이라는 견본품에 있어, 일련 번호란 바로 독특하고 유연한 특징들의 조합인 얼굴이다. 성격도, 영혼도, 우리가 자아라고 부르는 것도 이 조합에서는 드러나지 않는다. 얼굴은 단지 어떤 견본품의 일련번호일 뿐이다.”라는 문장이 가장 처음 기억에 남았다.인간의 얼굴은 한 가지 감정만을 표현한 상태로 멈춰있는 가면과는 달리 근육의 움직임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다. 찌푸린 얼굴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을, 활짝 핀 얼굴을 통해 긍정적인 감정을 전해 받을 수 있다. 단순히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인 감정뿐만 아니라 얼굴을 통해 복합적인 감정을 전해 받기도 한다. ‘표정연기’나 ‘눈으로 말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때로는 말보다 진실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 얼굴, 그리고 얼굴 위로 드러나는 표정이기에 얼굴에는 그 사람의 성격, 영혼, 자아가 드러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해당 문장에 깊이 공감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그리고 뒤 내용을 읽어내리던 중 이러한 서술이 등장했다. “우리의 얼굴이 우리의 자아를 나타낸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이 근본적인 첫 번째 환상을 용인하지 않고는 삶을 계속 영위할 수가, 적어도 진지하게 영위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라는 문장이다. 바로 앞서 ‘인간의 얼굴에는 성격, 영혼, 자아가 드러나지 않는다.’고 주장한 문장과는 반대되는 내용이 등장했기에 곧바로 의문이 생겼다. 그렇다면 저자인 밀란 쿤데라는 얼굴에 자아가 드러난다고 이야기하고 싶은 걸까? 아니면 얼굴에 자아가 드러나지 않는다고 이야기하고 싶은 걸까? 개인적으로는 앞서 언급한 이유 때문에 얼굴에 자아가 드러난다고 생각하는 쪽에 손을 들고 싶었다.뒤이어 “삶과 죽음에 대한 열정적인 동화가 필요했다. 그렇게 해야만 우리가 우리 자신의 눈에 인간 원형의 단순한 한 변이체로 비치지 않고, 상호 교환이 불가능한 고유의 본질을 지닌 존재로 보이기 때문이다.”라는 문장이 나온다. 여기까지 읽고 나서야 밀란 쿤데라는 ‘얼굴’자체로는 성격, 영혼, 자아를 파악할 수 없지만 삶과 죽음에 대한 열정적인 동화가 합쳐지고 나서야 비로소 ‘얼굴’에서 성격, 영혼, 자아를 찾아낼 수 있다고 말하고자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밀란 쿤데라의 「불멸」을 읽어나가다 보면 타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나’와 관련된 이야기도 등장한다. 작중 아녜스는 다음과 같이 서술한다. “그렇게 파리 거리들을 돌아다니면 곧 사람들이 그녀를 알아볼 것이고, 아이들은 그녀 뒤를 쫓아다니면서 그녀를 놀리며 돌멩이를 던질 것이고, 그러다 보면 모든 파리 시민들이 그녀를 이렇게 부를 것이다. 물망초에 미친 여자라고…….” 아녜스는 추함의 습격이 참을 수 없을 정도가 되는 날 물망초 한 가지를 사서 다른 이미지를 보지 못하도록 물망초를 바라보겠다는 의도로 물망초를 들고 다니는 자신을 떠올렸지만 파리 시민들에게 그러한 아녜스의 의도는 전달되지 않고, 아녜스가 의도한 ‘아녜스의 모습’이 아님에도 단순히 물망초에 미친 여자라는 이미지만 남을 것을 예상한다.이러한 흐름에서 우리는 결국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타인에 눈에 비치는 ‘나’또한 ‘나’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떠올랐다. 타인이 정의하는 ‘나’와 내가 정의하는 ‘나’의 모습이 같을 때와 다를 때 우리는 어떤 태도를 고수해야 할까? 타인이 정의하는 ‘나’에 ‘나’라는 존재를 끼워 맞추면 그것은 새로운 모습의 ‘나’라고 여겨야 할까 아니면 자아정체성을 잃은 ‘나’라고 여겨야 하는 걸까?개인적으로 타인이 정의하는 ‘나’는 ‘나’를 이루는 일부분은 될 수 있지만 ‘나’를 구성하는 전체가 될 수는 없다는 생각을 했다. 타인이 ‘나’를 이해하고 내가 정의하는 ‘나’의 모습 예를 들어, 개인적인 호불호나 가치관, 사고방식 등을 존중해 주었을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만 반대로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 멋대로 ‘나’를 파악하고 그 틀에 맞추려는 행위를 불쾌하게 여긴 경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는 타인과의 교류를 통해 자연스레 변화하는 ‘나’와는 결이 다른 문제임이 분명했다. 타인이 정의하는 ‘나’와 내가 정의하는 ‘나’의 모습이 같건 다르건 타인의 말에 휘둘려 자신의 모습을 잃지 않도록 자신만의 자아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밀란 쿤데라의 「불멸」 1부 끝자락에서 아녜스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한다. “나는 결국 지금 내가 보는 것이 바로 나로구나 하고 믿게 되었어.” 그리고 이런 이야기를 이어간다. “어째서 나는 이것과 굳게 연계되어 있어야 하지? 이 얼굴이 도대체 뭐가 중요하지? 그때부터는 모든 것이 무너지기 시작해.” 개인적으로 아녜스는 ‘얼굴’은 ‘나’를 타인과 ‘나’를 구분하는 요소는 될 수 있지만 ‘나’ 스스로를 구성하는 자아정체성이 될 수는 없다고 여긴 것이라 생각했다. 아녜스의 자아정체성은 정신적인 요소를 더 중요하게 여긴 것처럼 보였다.2. 공각기동대와 자아정체성밀란 쿤데라의 「불멸」 3장 투쟁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장이 나온다. “육체 없이도 사람이 여전히 사람일 수 있을까?” 육체와 정신을 통합해 ‘나’라고 여겨야 할까? 아니면 육체 혹은 정신 하나만 있어도 ‘나’라고 규정할 수 있을까?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영화 「공각기동대」에서 이와 관련된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 「공각기동대」는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해 신체, 심지어는 뇌까지 기계로 대체할 수 있는 시대에서 벌어진 불법 해킹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주인공인 쿠사나기 소령이 자신의 정체성 즉, 자아정체성을 고뇌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쿠사나기 소령은 뇌를 포함한 신체의 대부분을 기계로 바꿔 사이보그에 가까운 몸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정체불명의 해커 ‘인형사’를 쫓는 과정에서 쿠사나기 소령은 동료 바트에게 이러한 말을 한다. “인간이 인간으로 살기 위해 많은 부품이 필요하듯이 자신이 자신답게 살려면 아주 많은 것이 필요해. 타인을 대하는 얼굴, 자연스러운 목소리, 눈 뜰 때 응시하는 손, 어린 시절 기억, 미래의 예감, 그것뿐 아니라 전자두뇌가 접속할 정보와 네트워크 그 모든 것이 ‘나’의 일부이며 ‘나’라는 의식을 낳고 동시에 계속해서 ‘나’를 어떤 한계로 제약하지.”
1.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 경험을 통해, 배우고 느낀점을 중심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띄어쓰기 포함 1,000자 이내).평소 저는 ‘조용하고 소극적이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성격을 한 순간에 바꾸기란 쉽지 않기에 제 나름대로 두 가지 다짐을 하였습니다. 첫 번째는 ‘수업 시간에 제시된 과제나 발표에 적극적으로 먼저 참여하자’였고, 두 번째는 주어진 것들을 받아들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궁금한 내용들을 스스로 찾고, 알아보자’였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저만의 학습 노하우를 SMS (Self Motivated Study) 학습법이라 칭하고 활동해 나갔습니다.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학습의 결과로 3년간 최상위의 성취도를 유지할 수 있었고, 선생님들께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친구들이 조사하고 발표하기 꺼려하는 고전문학의 향가 단원에서 특징과 형식을 조사하고 내용에 나타난 당시의 시대 상황을 조명하며 흥미롭게 발표했던 일, 물리에서 배운 플레밍의 오른손 법칙을 활용해 벡터의 외적을 구할 수 있음을 알고 이와 관련한 심화 탐구보고서를 작성해 제출했던 일, 실용영어 독해와 작문 시간에 외래종들로 인한 생태계 교란의 피해 사례를 조사하고 네 가지의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영작하여 발표했던 일, 스스로 필즈상 수상자를 찾아보며 알게 된 미르자카니가 이야기로 기하학의 해법을 찾듯 수학 문제를 풀 때 의미를 먼저 생각하게 된 일들이 대표적 사례입니다. 이러한 학습 경험들을 통해 저는 학업을 수행하며 어떤 사실을 알게 되면 “왜?”, “어떻게?”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것이 습관화되었습니다. 찜찜한 무엇인가를 남겨두지 않고 모든 궁금증이 해결되기까지 저는 제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러한 습관은,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에서 그치지 않고 스스로 필요한 부분을 더 찾아 탐구할 수 있는 변화된 저를 있게 했고, 이런 모습은 앞으로 맞닥뜨리게 될 신약개발 분야와 질병 연구 분야의 다양한 연구 활동 과정에서도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이 뛰어나다’라는 선생님들의 평가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도록, 더 발전된 SMS 학습법을 이어나가겠습니다.(1000)2.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본인이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교내 활동(3개 이내)을 통해 배우고 느낀점을 중심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교외 활동 중 학교장의 허락을 받고 참여한 활동은 포함됩니다(띄어쓰기 포함 1,500자 이내).과학시사를 공유하고 융합적인 과학 지식을 확장하기 위해 과학 동아리에 가입하여 활동하였습니다. 가입 목적에 가장 부합했던 활동은 ‘자유주제탐구’였습니다. 한 친구가 위험요소가 가득한 곳에 사는 주머니쥐는 포식자가 거의 없는 곳에 사는 개체보다 수명이 짧고 노화가 빠르다는 결론을 도출한 연구를 소개했습니다. ‘위험이 가득할수록 번식을 하려는 본능이 강해 장수에 에너지를 투자할 여유가 없다’는 것을 이유로 제시했는데, 저는 그 이유가 ‘본능’이 아닌 ‘환경’에 있다고 보고 관련 논문과 영상을 찾아봤습니다. ‘Why do animals have such different lifespans?’라는 영상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영상을 통해 낮은 기온은 대사를 늦춰 노화를 느리게 하므로 추운 지역에 사는 생물일수록 수명이 길고, 몸집이 작을수록 포식동물에게 쉽게 사냥당하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자손을 낳도록 진화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인종에 따른 독특한 특징이 이런 과정을 거치며 진화한 결과라고 생각했습니다. 대체로 황인은 흑인이나 백인에 비해 수명이 길고 노화가 느린 대신 신체 능력은 뒤처진다는 통계를 발견하였고, 이를 이용해 저의 생각을 정리하여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인종에 따른 수명을 신체적 특성과 관련지어 진화적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발표 중 수시로 질의응답을 하면서 머릿속 생각을 다른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정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하며 친구들의 발표 내용을 통해 자연과학분야 지식을 확장함과 동시에 그것을 또다시 저만의 주제로 만들어 자발적으로 탐구했다는 것에 보람을 느꼈습니다.과학뿐만 아니라 수학을 좋아하는 학생으로서 매년 수학필즈한마당에 참여하였는데 받은 문제 중 하나가 ‘범위 내에서 주어진 직선과 사인함수의 교점 개수를 구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초월함수와 다항함수의 교점의 좌표를 정확히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라는 의문이 들게 하였습니다. 다항함수끼리의 교점을 구하는 것은 어렵지 않으므로 초월함수를 다항함수로 바꿔 표현할 수 있으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 싶어 찾아보던 중 ‘테일러급수’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아보고 온라인 미적분학 강좌를 수강하며 테일러급수의 정의와 증명 과정을 이해하려 노력했습니다. x가 0으로 갈 때, 최저차항을 제외한 고차항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0으로 수렴하기 때문에 초월함수의 값을 근삿값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 과정에서 테일러급수를 이용해 교과 시간에 배운 초월함수의 부정형 극한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수학 개념 하나가 여러 가지 관점으로 생각될 수 있음을 보며 감명받았습니다. 또한, 의문에 의해 시작된 탐구로 인해 확장된 지식들이 온전한 제 것이 되고 한계가 있는 고교학습과정에서 나아가 스스로 탐구함으로써 사고의 폭이 넓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학에 진학한 이후에도 이와 같은 자세로 깊이 있는 탐구와 연구를 하고 싶습니다.(1500)3.학교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를 들고,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띄어쓰기 포함 1,000자 이내).“이타적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해라”라는 아버지의 말씀을 항상 명심하며 중증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처음 복지시설을 찾았을 때 저와 다른 모습의 사람들을 보고 ‘내가 이 일을 해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며 덜컥 겁이 났습니다. 저의 그런 태도가 느껴졌는지 처음 식사보조를 할 때 그분들께선 고개를 돌리며 식사를 거부하셨습니다. 저는 저부터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름을 불러드리기 시작했습니다. 한 분 한 분 얼굴과 이름을 외우다보니 김춘수의 ‘꽃’이라는 시처럼 그분들이 친숙하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머리를 말리거나 휠체어환기를 시켜드릴 땐 눈을 맞추며 자주 대화를 나누려 노력했습니다. 네 번째 방문 때부터 전보다 친숙해졌고, 그분들이 웃으며 저에게 먼저 말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봉사활동을 한다는 사실보다 ‘그것을 어떤 자세로 임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교내 과학 동아리 “꽉”의 대표를 2년 동안 맡아 이끌어왔습니다. 부장을 맡은 지 얼마 되지 않은 2학년 과학의 날, ‘미니 사이언스 데이’를 준비하며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과학상식과 교과내용을 퀴즈로 만들고 간식과 필기구도 준비해야 하는데 스마트폰만 보는 친구들, 개인적인 일로 불참하는 후배들이 생기며 저 혼자 동분서주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동아리선배에게 조언을 구하니 비체계적인 운영방식이 문제라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그래서 부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획/진행으로 부서를 나눴고, 상황에 따라 더 세분화하였습니다. 또한 동아리에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개별 역할도 따로 부여하였습니다. 소통 없이 동아리를 이끄는 것은 장비 없이 암벽을 타는 것처럼 느껴졌지만 서로 협력하며 동아리를 만드니 즐거운 산행처럼 느껴졌습니다. 1년 후 과학의 날 행사는 협력하고 서로 사기를 북돋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리더로서의 자질과 소통능력을 함양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실험보고서Experiment Report교과목명일반생물학 및 실험I실험제목지질의 검정실험월일담당교수제출자이름:학과:학년:학번:충북대학교 생명과학과Department of Biology, Chungbuk National UniversityⅠ. 실험 목적(purpose of experiment)생체의 주요한 구성성분인 지질(lipid)의 기능과 특성을 이해하고 지질과 반응해 발색하는 수단Ⅲ 용액을 이용해서 지질의 분포를 살펴보는 것을 실험의 목적으로 한다.Ⅱ. 배경 지식(background knowledge)1. 지질(lipid)지질(lipid)은 물에는 거의 녹지 않고 비극성 용매에 잘 녹는 유기화합물이다. 이것을 유지라고도 하는데, 상온에서의 상태에 따라 다시 기름(oil)과 지방(fat)으로 나눌 수 있다. 기름은 상온에서 액체 상태로, 지방은 상온에서 고체 상태로 존재한다.지질은 생체 내에서 에너지원과 저장원으로 작용하며, 세포막의 주요 구성성분이다. 지질을 크게 단순지질(중성지방, 납), 복합지질(인지질, 당지질, 리포단백질), 유도지질(글리세롤, 지방산, 스테로이드)로 분류할 수 있다.1-1. 단순지질1. 중성지방(neutral fat; )글리세롤(glycerol)의 알코올성 수산기(-OH) 3개와 지방산(fatty acid)의 카르복실기(-COOH) 사이의 에스테르(ester) 결합으로 형성된 분자이다.(1) 포화지방산(saturated fatty acid)지방산 중 분자를 구성하는 탄소원자가 단일결합으로만 연결된 것을 말한다.(2) 불포화지방산(unsaturated fatty acid)지방산 중 분자를 구성하는 탄소원자가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이중결합을 이루고 있는 것을 말한다.2. 왁스(wax)1가 알코올(또는 2가 알코올)의 지방산 에스테르로 액체 왁스, 동물성 고체 왁스, 식물성 왁스로 구분된다.(1) 액체 왁스수가 적고 산패하지 않으며 온도 변화에 의한 점성도의 변화가 적으므로 정밀 기계의 윤활유로 사용된다.(2) 동물성 고체 왁스경랍, 밀랍, 백랍, 양모지 등이 있다.(3) 식물성 고체 왁스그림 1.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그림 2. 인지질과 세포막 구조 식물의 줄기, 잎, 종자 껍질 등의 표면에 분포되어 있지만 그 양은 적다.1-2. 복합지질1. 인지질(pH ospH olipid; )글리세롤의 알코올성 수산기(-OH) 중 하나가 인산과 에스테르 결합한 분자이다. 생체막의 구조성분으로서 매우 중요한 물질이다.2. 당지질(glycolipid)글리세롤의 알코올성 수산기(-OH) 중 하나가 지방산이 아닌 당과 에스테르 결합한 분자이다. 세포 표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인식 작용과 관련되어 있다.3. 리포단백질(lipoprotein)지질과 단백질의 복합체이다. 세포막, 엽록체, 신경세포의 미엘린초(myelin sheath), 망막 수용체에 존재한다.1-3. 유도지질1. 글리세롤(glycerol)지방산과 결합하여 트리아실글리세롤과 막지질을 형성한다.2. 지방산(fatty acid)세포막의 인지질을 포함하여 많은 지질의 구성성분이 되고, 세포호흡을 위한 연료분자로 이용된다.3. 스테로이드(steroid)지방산이 없는 4개의 탄소 고리로 이루어진 단단한 골격으로 된 지질이다. 모든 진핵 세포막은 스테로이드를 포함한다. 콜레스테롤, 성호르몬(에스트로겐, 테스토스테론; ), 부신피질호르몬 등이 스테로이드 화합물이다.그림 3. 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 동화 스테로이드(anabolic steroid)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합성 변형체로, 테스토스테론은 사춘기 때 남성의 근육과 뼈 축적을 유발하고 평생 남성적 특성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동화 스테로이드는 테스토스테론과 구조적인 유사성을 갖기 때문에 그것의 일부 효과를 모방한다. 동화 스테로이드는 빈혈과 신체 근육을 파괴하는 병을 치료할 때 주로 사용되는데, 일부 운동선수는 근육을 신속히 만들고 성능을 향상시키려고 이런 약물을 사용한다. 그러나 스테로이드(steroid)의 남용은 폭력적인 기분 변화, 우울증, 간 손상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남성의 경우 이를 사용할 경우 남성 성 호르몬의 생산량이 줄어들어 고환 수축, 성욕 감퇴, 유방 확대 등이 일어날 수 있고, 여성의 경우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지거나 남성적인 특성이 발달할 수 있다.2. 트랜스지방액체 상태의 불포화지방(unsaturated fat)을 고체 상태로 가공할 수 있도록 수소(H)를 첨가하면서 만들어지는 지방을 트랜스지방이라고 한다. 대표적인 트랜스지방 식품으로는 마가린이 있다. 1950년대 이후 연구 결과 포화 지방과 심장병 발생의 연관성이 높다고 알려졌고, 이로 인해 동물성 지방(ex. 버터)을 불포화지방이나 부분 수소화시킨 오일(ex.마가린)로 대체하자는 공중보건운동이 일어났다. 그런데, 수소화 과정에서 만들어진 트랜스지방이 포화 지방보다 건강에 훨씬 위험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가 시작되었는데( 참고), 이 연구에 따르면 식량 공급에서 트랜스지방을 제거할 경우 5차례의 심장 발작 중에 한 번은 예방할 수 있었다. 2006년에 FDA는 식품 라벨에 트랜스지방 목록을 요구했고, 수많은 주와 도시에서는 식당, 학교 등의 공간에서 판매되는 식품에서 트랜스지방을 없애는 법을 통과시켰다. 그림 4. 특정 유형 지방의 증가된 섭취와 관련한 심장병의 상대적 위험Ⅲ. 가설 설정(setting up hypothesis)1. 깨를 분쇄한 후 수단Ⅲ용액을 넣으면 붉게 염색될 것이다.2. 회양목, 주목 잎에 수단Ⅲ용액을 넣으면 잎의 지질층이 붉게 염색될 것이다.Ⅳ. 실험(experiment)1. 실험 재료(Materials)1-1. 지질의 검출▶ 깨 ▶ 식용유 ▶ 0.1% 수단Ⅲ용액 ▶ 물 ▶ 스포이드▶ 중탕기 ▶막자사발 ▶ 막자 ▶ 시험관 ▶ 시험관대1-2. 지질의 분포 관찰▶ 회양목 잎 ▶ 주목 잎 ▶ 0.1% 수단Ⅲ용액▶ 물 ▶ 스포이드 ▶ 광학현미경▶ 페트리접시 ▶ 슬라이드글라스 ▶ 커버글라스2. 실험 방법(Methods)2-1. 지질의 검출1. 깨 0.1g을 각각 막자사발에 넣고 막자를 이용하여 분쇄한다.2. 분쇄한 깨는 시험관에 넣고, 두 번째 시험관에는 스포이드를 이용하여 식용유 1ml를 넣는다.3. 준비한 시험관에 물 2ml를 가하여 중탕기에서 5분간 끓인다.4. 0.1% 수단Ⅲ용액 6방울을 첨가하여 혼합한다.2-2. 식물조직 내 지질의 분포 관찰1. 회양목과 주목의 잎을 면도날을 이용하여 장축에 직각으로 여러 개 횡단한다.2. 물이 담긴 페트리접시에 조직 절편을 띄워 가장 얇은 것을 선별한다.3. 슬라이드 글라스에 조직 절편을 올려놓고 0.1% 수단Ⅲ용액 1방울을 떨어뜨려 5분간 염색한다.4. 커버글라스를 덮고 여과지로 여분의 물기를 제거한 후 광학현미경으로 40배, 100배, 400배로 관찰한다.Ⅴ. 결과(results)표 1. 지질의 검출 결과 (사진)깨, 식용유염색된 깨, 염색 안된 깨 (비교)표의 왼쪽 사진이 깨와 식용유의 지질 검출 사진, 오른쪽 사진이 염색된 깨와 염색 안된 깨의 비교 사진이다. 식용유의 경우 사진을 통해 알 수 있듯 붉게 염색된 층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깨의 경우 염색이 잘 되지 않아서 실험을 2회 진행하였다. 오른쪽 사진에서 왼쪽의 염색된 깨가 2회 실험 결과이고, 오른쪽의 염색 안된 깨가 1회 실험 결과이다. 붉은 색이 뚜렷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1회 실험 결과(염색 안된 깨)와 비교해보면 2번째 실험에서는 깨가 비교적 붉게 염색된 것을 관찰할 수 있다.표 2. 지질 검출 결과깨(실험군)식용유(대조군)수단Ⅲ 용액 염색 시(희미하지만) 붉게 염색붉게 염색표 3. 식물조직(회양목) 내 지질의 분포 관찰 40배100배400배표 4. 식물조직(주목) 내 지질의 분포 관찰 40배100배400배Ⅵ. 고찰(discussion)이번 실험에서는 수단Ⅲ용액을 이용해서 깨에서 지질을 검출하고, 회양목과 주목 조직 내 지질의 분포를 관찰해보았다. 실험에 앞서 왜 지질 검출에 수단Ⅲ용액을 사용하는지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수단Ⅲ는 C6H5 ·N2C6H4 ·N2 ·C10H6(OH)의 화학식을 가진 방향족 (고리)화합물이다. 이것을 만약 지방 분자와 반응시키면, 그것을 붉게 염색시키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이 용액을 지질의 검출에 이용하는 것이다.지질 검출 실험 결과를 살펴보면, 수단Ⅲ용액을 넣어줬을 때 정도는 다르지만 깨와 식용유 모두 붉게 염색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깨를 분쇄해 수단Ⅲ용액을 넣으면 붉게 염색될 것이라는 내 가설이 맞았음을 알 수 있다. 앞서 말했듯이 결과 사진을 보면 식용유의 경우 붉게 염색된 층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반면 깨의 경우 실험을 2회나 진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두 번 다 뚜렷한 붉은색으로 염색되지는 않았다. (물론, 첫 번째 실험 결과와 비교해본다면 두 번째 실험 결과 깨가 상대적으로 더 붉게 염색되었다고 볼 수는 있다.) 왜 식용유와 달리 깨는 염색이 잘 되지 않은 걸까? 수단Ⅲ용액이 만들어진지 오래돼 농도가 옅어진 것이 그 이유라고 생각한다. 만든 지 오래돼서 수단Ⅲ 색소 가루가 눌러 붙었고, 그에 따라 농도가 옅어졌을 것이다. 실제로 이후 다시 실험할 때 수단Ⅲ용액을 좀 섞어준 후 사용했더니 이전 실험보다는 깨의 염색이 잘 이루어졌다. (물론, 1회차, 2회차 실험 결과를 각각 따로 보면 둘 다 염색이 잘 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만약 농도가 좀 더 짙은 수단Ⅲ용액을 사용했더라면 염색이 더 잘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몰 질량 측정(Molar Mass Determination)일반화학실험Ⅰ O분반OOO 교수님 / OOO 조교님서강대학교 화학과1. Purpose- 이상기체 상태방정식을 이용해 쉽게 증발하는 기체의 몰 질량을 측정한다.- 기체의 대부분이 대기압, 상온에서 이상기체 상태방정식을 만족시킨다. 따라서 몰 질량(M)을 계산하기 위해 온도, 압력뿐만 아니라 기체의 부피와 용기를 꽉 채우는 물질의 질량을 측정해야한다.2. Theory1) 몰 (Mole)(a) 정의 : 물질의 양을 의미하는 SI 단위이다.1몰의 개수= 6.022 TIMES10 ^{ 23}개로, 아보가드로 수(N_{ A})라고 일컫는다. 질량수 12인 탄소원자 12g의 몰 질량을 1몰이라고 정의한다.2) 몰 질량 (Molar mass)(a) 정의 : 어떤 물질 1mol의 질량을 말하며, 보통 g/mol 단위를 사용한다. 어떤 물질의 몰 질량(Molar mass, 단위 g/mol)은 항상 그것의 화학식량(Formula weight, 단위 amu)과 같다. ex)(Nacl 화학식량)=58.5amu=(Nacl몰질량)=58.5g/mol2-1) 원자량 (Atomic weight)(a) 정의 : 지구상에 실재하는 거의 모든 원소들은 동위 원소(Isotope)의 혼합물로 존재하는데 이런 동위 원소들의 질량과 이것들의 상대적인 존재비의 곱을 전부 더한 것으로, 평균 원자 질량(Average atomic mass)이라고도 한다. 원자량은 amu(atomic mass unit, 원자 질량 단위)를 단위로 사용한다. 원자량은 구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원자량 =sum _{eqalign{원소의`모든#동위`원소에`대해}} ^{} [(동위`원소의`질량) TIMES (동위`원소의`존재비)이를 이용하여 탄소의 원자량을 구해보면 다음과 같다.자연계에는 질량수가 12인 탄소가 98.93%, 질량수가 13인 탄소가 1.07% 존재한다. 질량수 12 탄소의 질량은 12amu, 질량수 13 탄소의 질량은 13.00335 amu이다.THEREFORE (0.9893 TIMES 12amu)+(0.0107 TIMES 13.00335amu)=12.01amu 이다.(b) 질량분석기 (Mass spectrometer) : 정확한 원자량을 구하기 위해 사용하는 물건이다.Fig1. 질량분석기 (Mass spectrometer)질량분석기의 작동 원리는 다음과 같다.1. 원자 혹은 분자를 기체로 상태변화 시킨다.(열이나 전기장, 레이저 펄스 등을 이용)2. 이 기체를 양이온으로 만든다.3. (-)로 대전된 금속망(grid)으로 만들어진 이온을 가속시킨다.4. 금속망을 지나면 이온살 형태로 변하는데 이것이 자석의 사이를 통과하면서 휘어진 경로를 볼 수 있다. (이때, 이온이 무거울수록 덜 휘어진다.)5. 결국, 서로 다른 질량에 의해 경로가 꺾이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이온이 분리된다.Fig2. Cl의 질량 스펙트럼왼쪽 그림은 이온이 질량에 따라 분포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그래프로, 질량 스펙트럼(Mass spectrum)이라고 부른다.스펙트럼을 분석하면 검출기 도달 입자의 질량을 구할 수 있다. 신호 세기를 통해 그것의 상대적 존재비 또한 구할 수 있다.2-2) 화학식량 (Formula weight), 분자량 (Molecular mass)(a) 정의 : 어떤 물질의 화학식에 포함된 각각의 원자의 원자량(atomic weight)을 모두 더한 것을 그 물질의 화학식량(formula weight)라고 한다. 그 물질이 원소인 경우(화학식량)=(그`원소의`원자량)이며, 화학식과 분자식이 같다면(화학식량)=(분자량)이다. 이온성 화합물(예를 들어, 염화나트륨)의 경우 분자가 아니므로 화학식량이라는 개념만 존재한다. (즉, 분자량이라 말하지 않는다.)3) 보일의 법칙 (Boyle’s law)(a) 정의 : 온도가 일정할 때 어떤 기체의 부피와 압력이 반비례한다는 것으로, 압력-부피 관계를 나타낸 법칙이다. 간단한 수식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V=상수 TIMES {1} over {P} 또는PV=상수이때, V = 기체의 부피, P = 기체의 압력(b) 일상생활 속 보일의 법칙 : 인간이 호흡하는 과정에서 Boyle의 법칙을 발견할 수 있다. 팽창, 수축이 가능한 흉강과 허파 밑에 위치한 횡경막에 의해 폐의 부피가 변한다. 흉강이 팽창, 횡경막은 아래쪽으로 움직여서 들숨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로 인해 폐의 V는 커지고 폐 내부 P는 작아진다. 날숨의 경우 이와 반대이다.Fig3. 보일의 법칙 그래프4) 샤를의 법칙 (Charles’s law)(a) 정의 : 압력이 일정할 때 어떤 기체의 부피가 절대 온도에 비례한다는 것으로, 온도-부피 관계를 나타낸 법칙이다. 간단한 수식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V=상수 TIMEST 또는{V} over {T}=상수이때, V = 기체의 부피, T = 절대온도Fig4. 샤를의 법칙 그래프5) 보일-샤를의 법칙(a) 정의 : 보일의 법칙(Boyle’s law)과 샤를의 법칙(charles’s law)을 조합한 법칙이다. 온도(T), 압력(P), 부피(V) 사이의 관계를 알 수 있다. 간단한 수식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P _{0} V _{0}} over {T _{0}} = {PV} over {T} =일정Fig5. 보일-샤를의 법칙 그래프6) 아보가드로 법칙 (Avogadro’s law)(a) 정의 : 압력과 온도가 일정할 때, 기체의 부피가 몰수에 비례한다는 법칙이다. 간단한 수식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V=상수 TIMES n 또는{V} over {n} =상수이때,n = 몰수, V = 기체의 부피0CENTIGRADE , 1atm이라는 조건에서 22.4L에 해당하는 기체에6.02 TIMES 10 ^{23}개의 기체 분자가 들어있다,7) 이상기체 상태방정식 (Ideal gas law)(1) 이상기체 (Ideal gas)(a) 정의 : 실존하지 않으며 P, V, T간의 관계식이 이상기체 식으로 서술되는 기체이다.(2) 이상기체 상태방정식 (Ideal gas law)지금까지 정리한 기체의 법칙을PROPTO (비례)부호를 사용하여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보일 법칙 :V PROPTO {1} over {P} (n, T 일정)샤를 법칙 :V` PROPTO T (n, P 일정)아보가드로 법칙 :V PROPTO n (P, T 일정)이 관계식들을 조합해서 비례 상수 R을 사용해 정리해보면V=R( {nT} over {P} )라는 식이 도출된다.다시 재정리하면PV=nRT라는 식으로 정리되는데, 이 식을 이상기체 상태방정식이라고 한다. 이때n= {w} over {M}이므로 이 식은PV= {w} over {M} TIMES RT라고도 쓸 수 있으며,M=w TIMES {RT} over {PV}라고 표현할 수도 있다.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PV=nRTPV= {w} over {M} TIMES RTM=w TIMES {RT} over {PV}이때, P = 압력, V = 부피, n = 몰수, R = 기체 상수, T = 온도, M = 몰 질량, w = 질량3. Chemicals & Apparatus1. Chemicalstable1. chemicals분자 구조몰 질량끓는점Isopropyl acetate102.133 g/mol89CENTIGRADEIsopropyl alcohol60.1 g/mol82.5CENTIGRADEEthyl acetate88.11 g/mol77.1CENTIGRADE2. Apparatus- Hot plate 1개- 스탠드 1개- 클램프 2개- 온도계 1개- 500mL 비커 1개- 10mL 눈금실린더 1개- 100mL 눈금실린더 1개- 100mL 둥근 플라스크 1개- 1회용 needle- 목장갑- 알루미늄 호일- 피펫4. Procedure1) 깨끗하게 씻어서 말린 100mL 둥근 플라스크에 알루미늄 호일로 뚜껑을 만들어 씌우고, 바늘로 작은 구멍을 뚫는다. 구멍의 크기는 작을수록 좋다.2) 뚜껑을 덮은 플라스크의 무게를 화학저울을 사용해서 정확하게 측정한다.
생활 속의 산-염기 분석(Acid-Base Analysis in Life)일반화학실험Ⅰ O분반OOO 교수님 / OOO 조교님서강대학교 화학과1. Purpose(1) 표준용액을 사용해서 산-염기의 중화반응을 확인하고, 이를 이용해 산 또는 염기의 농도를 측정한다.(2) 지시약이 변하는 것을 관찰해서 종말점을 결정한다.2. Theory1. 산(Acid)과 염기(Base)(1) 산 (Acid)(a) 정의 :H_{ 2}O에 녹았을 때H^+를 내보내는 물질을 일컫는다.(b) 성질 : 시큼한 맛이 나며, 푸른색의 리트머스 종이를 붉게 만드는 성질이 있다.(c) 기타 : 보통 강산(Strong acid)과 약산(Weak acid)으로 나누어진다.(d) 예시 :HCl,`H _{2} SO _{4} ,`H _{2} NO _{3} ,`CH _{3} COOH,`H _{2} CO _{3} `등(1-1) 일양성자산 (monoprotic acid)(a) 정의 : 산(acid) 한 분자에서 오직 1개의H ^{+}를 내보내는 산이다.(b) 예시 :HCl,`HNO _{3`} `등(1-2) 이양성자산 (diprotic acid)(a) 정의 : 산(acid) 한 분자에서H ^{+} 2개를 내보내는 산이다.(b) 예시 :H _{2} SO _{4} `등 diprotic acid의 이온화는 밑과 같이 2단계에 걸쳐 일어난다.H _{2} SO _{4} (aq)` -> `H ^{{}_{+}} (aq)+HSO _{4}^{-} (aq)HSO _{4}^{-} (aq)` LRARROW `H ^{+} (aq)`+`SO _{4}^{2-} (aq)(2) 염기 (Base)(a) 정의 :H^+와 반응하는 물질로H _{2} O에 녹았을 때OH ^{-}를 내놓는다.(b) 성질 : 쓴맛이 나고, 붉은색의 리트머스 종이를 푸르게 만드는 성질이 있다.(c) 기타 : 보통 강염기(Strong base)와 약염기(Weak base)로 나누어진다.(d) 예시 :NaOH,`KOH,`Ca(OH) _{2} `등2. 강산(Strong acid)과 강염기(Strong base)(1) 강산 (strong acid)(a) 정의 :H _{2} O에 완전하게 녹아 거의 대부분이 이온화해서 상당히 많은 양의H ^{+}를 내놓는 산이다.(b) 예시 :HCl,`HNO _{3} ,`H _{2} SO _{4} 등(2) 강염기 (strong base)(a) 정의 :H _{2} O에 완전하게 녹아 거의 대부분이 이온화해서 상당히 많은 양의OH ^{-}를 내놓는 염기이다.(b) 예시 :NaOH,`KOH,`Ca(OH) _{2} `등3. 약산(Weak acid)과 약염기(Weak base)(1) 약산(weak acid)(a) 정의 :H _{2} O에 녹았지만 일부분만이 이온화해서 적은 양의H ^{+}를 내놓는 산이다.(b) 예시 :CH _{3} COOH,`H _{2} CO _{3} `등(2) 약염기(weak base)(a) 정의 :H _{2} O에 녹았지만 일부분만이 이온화해서 적은 양의OH ^{-}를 내놓는 염기이다.(b) 예시 :Mg(OH) _{2} ,`NH _{3} `등4. 산(Acid)과 염기(Base)의 다양한 정의(1) 아레니우스(Arrhenius)의 정의(a) 산(Acid): 수용액 내에서H ^{+}를 방출하는, 즉,H ^{+}의 농도를 높이는 물질을 말한다.ex)HCl,`HNO _{3} ,`CH _{3} COOH`등 ex)HCl(g)` -> `H ^{+} (aq)`+`Cl ^{-} (aq) (b) 염기(Base): 수용액 내에서OH^-를 방출하는, 즉,OH^-의 농도를 높이는 물질을 말한다.ex)NaOH,`KOH,`Mg(OH) _{2} 등 ex)KOH`(aq)` -> `K ^{+} (aq)`+`OH ^{-} (aq)(1-1) 한계Arrhenius가 정의한 개념에는 명백한 한계가 있다. 그의 정의와 부합하지 않는 물질(ex.NH _{3})이 존재했던 것이다. 이 물질은 염기이지만,OH ^{-}를 내놓을 수 없으므로 그의 정의에 따른다면 염기라고 말할 수가 없다.또한, 그의 정의는 오직 수용액에서 일어나는 산-염기 반응만을 설명할 수 있었다. 이런 한계들을 보완하는 과정에서 등장한 것이 바로 아래의 정의이다.(2) 브뢴스테드-로우리(Bronsted-Lowry)의 정의(a) 산(Acid): 양성자, 즉H^+를 내주는 물질을 말한다. proton donor라고도 한다.(b) 염기(Base): 양성자, 즉H^+를 받게 되는 물질을 말한다. proton acceptor라고도 한다.HCl(g)`+`H _{2} O(l)`` -> `H _{3} O ^{+} (aq)`+`Cl ^{-} (aq)위 반응식에서HCl은 proton donor,H _{2} O는 proton acceptor이다.(2-1) 한계H ^{+}를 전달하는 반응만 설명이 가능하다.즉,H ^{+}가 없는 산 또는 염기를 설명할 수가 없다.(3) 루이스(Lewis)의 정의위 두 가지 정의에서 부족한 것을 보충해서 나온 것이 바로 이 정의이다.(a) 산(Acid): electron pair을 다른 물질로부터 받게 되는 물질을 말한다. electron pair accepter 라고도 한다.(b) 염기(Base): electron pair을 다른 물질로 주게 되는 물질을 말한다. electron pair donor 라고도 한다.Lewis가 내린 이 정의는 acid의 범위를 넓혔다. (이제H ^{+}를 내놓지 않는 물질들도 electron pair을 받기만 하면 acid라 정의내릴 수 있다.)5. 중화반응(Neutralization reaction)HCl(aq)`+`NaOH(aq)` -> `H _{2} O`(l)`+`NaCl(aq)산(acid) + 염기(base) -> 물(water) + 소금(salt)(a) 정의 : acid 와 base 용액을 뒤섞을 때 생기는 반응이다. 아래 반응을 살펴보자.HCl이라는 acid와NaOH라는 base가 반응해서 water과 salt가 생성되었다. 이렇게H _{2} O를 만들어내는 반응이 중화반응이다. 그리고 이 반응으로 인해 생성된 물질은 acid solution 또는 base solution의 특성이 없다. 또한 특별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acid와 metal hydroxide가 만나서 반응이 일어날 때 염(salt)과 물이 생겨난다.H ^{+} (aq)+Cl ^{-} (aq)+Na ^{+} (aq)+OH ^{-} (aq)` -> `H _{2} O(l)+Na ^{+} (aq)+Cl ^{-} (aq)이어서 위 식의 완결된 ion의 반응식을 아래에 써보면H ^{+} (aq)+OH ^{-} (aq)` -> `H _{2} O(l)이다. 이어서 실제 반응하는 ion만으로 반응식을 써보면이다.6. pH수용액 내에 있는H ^{+} (aq)의 농도는 실제로 무척 작은데, 그래서 이것을 pH를 이용해 표현한다. pH값은 다음과 같이 구해졌다.pH=log _{10} ( {1} over {[H ^{+} ]} )=`-log _{10} [H ^{+} ]위 식을 이용하여 25도일 때 중성인 수용액 pH를 계산해보겠다.(주어진 온도조건 하에서 중성 수용액의[H ^{+} ]=1.0 TIMES 10 ^{-7} M)pH=-log _{10} (1.0 TIMES 10 ^{-7} )=-(-7.00)=7.00이다.이때, 강한 산성의 용액일수록[H ^{+} ]가 커지므로 pH는 작아진다는 것을 위 식을 통해 알 수 있다. 따라서 주어진 온도조건 하에서 산성인 용액은 pH가 7.00보다 밑이고, 염기성인 용액은 7.00보다 위이다. 간단히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Table1. 25도, 산성, 중성, 염기성 solution의pH,`[H ^{+} ],`[OH ^{-} ]산성중성염기성pH< 7.007.00> 7.00[H ^{+} ]>1.0TIMES10 ^{-7}1.0TIMES10 ^{-7}종말점 결정(식초분석(지시약)의 사진)1. 식초분석 (지시약)1) 100mL 비커의 무게를 재고, 시판되고 있는 식초 1.00mL를 피펫으로 정확하게 취해서 100mL 비커에 넣고 무게를 잰다.2) 식초가 들어있는 비커에 20mL의 물을 넣은 뒤 페놀프탈레인 지시약을 세 방울 넣는다.3) 비커 안에 stirring bar를 넣는다.4) 뷰렛에 0.3MNaOH 용액을 조금씩 부어준다.(뷰렛이 가늘기 때문에 갑자기 부어서 용액이 넘치지 않도록 천천히 부어준다.)5) 메니스커스를 정확히 맞춘 후 시작점을 읽고 기록한 뒤 적정한다.6) 페놀프탈레인의 분홍색이 나타나기 시작하면NaOH를 조금씩 넣으면서 분홍색이 30초 이상 지속된 뒤 없어지면 한 방울 더 넣어주고 종말점으로 결정한다Fig3. pH paper 이용(식초분석(pH paper)의 사진)2. 식초분석 (pH paper)1)~6)을 반복하되, 지시약을 넣지 않고 첫 실험에서 얻은 종말점 1mL 전부터 0.2mL씩NaOH를 넣고 pH paper에 비커 속 시료를 묻혀 pH 변화를 확인하고, 소모된 NaOH의 부피를 구한다.3. 식초분석 (pH meter)Fig4. 적정 곡선 그리기종말점/당량점 비교(식초분석(pH meter)의 사진)세 번째 실험은 1)~6)을 반복하되, 마찬가지로 지시약을 넣지 않고 pH meter를 사용하여 pH 변화를 확인한다. 역시 이전 실험에서 얻은 종말점 1mL 전부터 0.2mL씩NaOH를 넣으며, 종말점 이후에는NaOH를 1mL씩 넣어주고 적정 곡선을 그린다.#과정 간단 정리1. 지시약의 색이 변하는 것에 따라 종말점을 결정함.NaOH2. 적가량에 따라 pH paper의 색을 관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