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더 본 제주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 본 코리아에서 세운 호텔로합리적인 가격에 편안하고 아늑한 객실과 고품격 다이닝을 갖춰제주 휴양문화를 높은 격으로 이끌며지형과 물길에 순응하도록 설계되어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다고 한다.ACCOMMODATION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합리적이고 실용적인 7가지 객실FOOD&BEVERAGE글로벌 외식기업 더본코리아 조리사가선보이는 다양한 프리미엄 요리LOCATION관광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서귀포제주와 멋을 즐길 수 있는 위치
코로나 19 시대,관광 기업의 생존전략이름학과학번제출일자과목명관광마케팅교수명교수님우리에게 찾아온 코로나라는 펜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가 흔들렸다. 2020년 코로나 발생 이후 현재까지 우리 삶의 많은 것이 변화했다. 여행산업은 여러 산업 중에서도 큰 변화를 맞이했다. 사회적 및 물리적 거리두기가 생활화되었고 여행이 제한되고 감염병에 대한 공포로 인해 여행객이 크게 감소했다. 관광산업은 직격탄을 맞게 되었고 큰 어려움을 겪었다. 현재 백신 접종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위드 코로나가 다가오고 있으나 우리는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 사람들은 코로나로 억눌린 여행욕구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감염병에 대한 공포가 자리잡았다. 언택트 시대가 시작된 후 사람들의 경제, 사회활동이 크게 변화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향해 나아가는 현재 시점에서 관광 기업이 어떻게 나아가야할 것인지, 그 생존 전략에 대해서 논의하고자 한다.1) 국내여행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감염병에 대한 공포를 느낀 사람들은 위생과 안전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다. 특히나 해외여행 제한으로 인해 국내여행이 활발해지면서 근거리 및 소규모 여행이 떠올랐다. 인원이 밀접된 공간은 기피하게 되고 캠핑 등의 아웃도어 형태의 활동에 집중한다. 불특정 다수가 공유해서 사용하는 물건을 꺼리게 되면서 상대적으로 숙박을 기피하고 당일치기 또는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국내여행을 선호하게 되었다. 그리고 생활권 내에서 즐기는 로컬여행도 나타나게 되었다.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공포는 당분간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기에 당분간 근거리 여행이 트렌드일 것으로 보여진다. 혹은 인적이 매우 드물며 외부와의 접촉이 차단된 지역에서 장기간 머무는 칩거형 여행도 나타나게 되었는데 이는 재택근무의 영향이 컸다.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여행을 떠나 힐링하면서 근무를 하는 워케이션이라는 개념도 나타났다.관광 기업들은 이렇게 떠오른 국내여행과 트렌드를 반영해 관련 사업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특히나 남들이 알지 못하는 자신만의 숨은 관광지를 찾는 사람이 많다. 우리나라의 여행의 경우 서울, 제주, 부산에 몰렸는데 사람들이 남들과 다른 이색적인 여행의 욕구가 생기면서 새로운 관광지에 대한 흥미가 높아졌다. 따라서,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를 안전과 위생이 철저하다는 점을 어필하며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 개별여행 상품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2) 디지털 서비스앞서 언급했듯 감염병에 대한 공포는 사람들에게 위생과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게 했고 그와 동시에 디지털 서비스의 편리함을 깨닫기도 했다. 감염의 위험을 굳이 무릅쓰며 대면 서비스를 제공받을 이유가 없기 때문이였다. 디지털 서비스를 활용하면 간편하고 편리하게 관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홍대 거리에는 24시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마트 관광안내시스템이 설치되었다. 내, 외국인 관광객 모두 쉽게 이용이 가능하며 관광정보, 위치기반지도, 인공지능 맞춤여행 지도, 번역, 관광안내전화 등 5000여개의 색다른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스마트폰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특히 인공지능 맞춤형 여행코스 기능은 단계별 설정을 통해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코스를 알려준다. 추천코스의 세부 경로 및 만족도 표시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세금 환급 간편신청 등 여행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광 정보 업데이트를 통해 서비스를 확대해갈 예정이라고 한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진행하는 2021 스마트관광 도시 시범 사업지로 선정된 인천에도 인천역 관광안내소가 이에 맞춰 변화되기도 했다. 마찬가지로 AI를 이용한 맞춤형 스마트 관광 서비스가 제공되며 AR 스크린을 이용한 AR사진관이 있어 색다른 경험을 할 수도 있다. 개개인에게 맞는 상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는 매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홍대 스마트관광안내소 ▲ 인천 관광안내소 AR스크린3) 언택트 여행집 안에서 여행의 특별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언택트 여행도 새롭게 떠올랐다. 가이드가 여행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실제로 여행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으로 즐기는 랜선투어가 등장하게 되었다. 네이버 여행플러스와 여행 스타트업 가이드라이브가 함께 진행하는 랜선투어 ‘지상 최고의 여행 가이드가 온다’ 시리즈는 가이드 1명이 런던을 돌아다니며 많은 것들을 소개했다. 랜선투어의 장점을 살려 런던을 대표하는 키워드 등을 자료화면으로 준비하여 시청자들의 이해도도 높였다.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정보를 알려주며 스토리를 중심으로 풀어나간 랜선투어는 반응이 뜨거웠다. ‘AR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도심도보관광’이라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선정한 코로나 일상 대비 서울우수관광 테마상품으로 개인용 AR을 이용한 게임이 나오기도 했다.그리고 이색적인 언택트 미션여행도 등장했다. 가이드와 접촉할 필요없이 어플리케이션 또는 집으로 배송해주는 미션지를 통해 주어지는 문제들을 풀어나가며 관광지를 돌아다니는 여행상품이다. 사람들의 흥미를 이끄는 스토리를 중점으로 하여 미션을 하나씩 깨면서 여행을 다니기에 소비자의 참여를 이끌 수 있다.▲ 여행플러스X가이드라이브 지상 최고의 여행 가이드가 온다[메타버스]언택트 여행 중에서도 메타버스가 주목받고 있다. 메타버스란 가상을 의미하는 메타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로 현실을 초월한 3차원의 가상세계를 의미한다. 메타버스의 아바타를 통해 비대면으로 관광지 방문을 도와주는 가이드인 메타버스 여행사 가이드도 등장했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를 활용해 온라인 관광 홍보를 추진했다. 가상 한강공원을 구축해 반포대교 무지개분수와 남산N타워를 감상하고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등의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게 하였으며 이를 촬영하여 이색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서 중국 인기 모바일 리듬 댄스게임인 ‘오디션’을 활용해 메타버스 방한 관광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게임 내 한국여행 가상 체험공간을 조성하며 코엑스를 배경으로 한 가상 공간 한국 댄스룸 등이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제페토로 구현한 한강공원오프라인 여행과는 다르게 온라인 언택트 여행만이 가진 여러 매력점이 존재하고 있다.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받지 않아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원할 때 간편하게 현실세계에서 불가능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여행의 제한으로 인해 대체 상품으로 나왔던 언택트 여행이였지만 이제는 메타버스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 개발에 힘써 하나의 매력적인 관광상품 및 관광 홍보 방안으로 나아가야할 것이다.4) 항공사 이색 서비스항공사도 다른 관광산업과 마찬가지로 경영난에 빠지게 되었고 초저가 항공권 판매 상황에서 이제는 가격을 넘어 다양하고 이색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대부분의 항공사에서 여행 제한으로 인해 항공 매출이 급격히 줄어들자 무착륙 관광비행을 시작했다. 무착륙 관광비행이란 목적지 없이 상공을 비행하고 오는 것이다. 무착륙 관광비행자는 일반 여행자와 동일하게 면세혜택을 받을 수 있기에 면세품 소비 욕구를 자극했다. 또한, 아시아나 항공에서 진행한 호주 컨셉의 관광 비행에서는 카운터에서 호주 대사관이 제공하는 친환경 텀블러, 메신저 백, 호주 음료세트, 유명 브랜드 화장품 어메니티 키트 등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렇듯 실제로 여행을 떠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여 사람들의 여행에 대한 욕구를 달래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에어서울에서는 승무원을 쇼호스트로 변신시켰다. 승객 앞에 놓인 개인 모니터에서 승무원이 인기 브랜드의 화장품과 건강식품을 소개하는 영상이 재생되었다. 기내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을 승무원이 실제로 사용해보고 후기를 전달하는 기내 홈쇼핑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펫팸족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항공사도 이에 주목했다. 펫팸족은 반려동물 동반가족을 뜻하며 이들을 사로잡기 위해 티웨이 항공에서는 반려동물 동반 탑승 고객에게 사료와 장난감을 증정하며 반려동물의 이름이 적힌 탑승권과 반려동물 항공사 스카프, 유니폼을 제공했다. 펫팸족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겨냥한 서비스도 좋지만 반려동물을 불편해하는 다른 고객들을 고려하여 서로 불편하지 않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보인다. 제주항공은 서울 마포구에 ‘여행맛’이라는 승무원이 직접 운영하는 기내식 카페를 열었다. 승무원들이 직접 음료를 제조하고 덮방 등의 기내식 인기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비행기 탑승 시에만 먹을 수 있었던 기내식을 일상생활에서도 섭취가능하게 하여 마치 여행을 떠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전략이다. 항공사의 이색적인 서비스는 특히 2030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이색적인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의 흥미를 이끈다면 좋은 성과를 가지고 올 수 있을 것이다.
관광마케팅기말고사 대체과제이름학과학번제출일자과목명관광마케팅교수명교수님1. 관광마케팅의 개념과 그 수행(관리)과정에 대해 서술하시오.관광마케팅의 정의에 대해서는 많은 학자들이 이야기했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학자인 모리슨은 관광마케팅을 관광기업경영자들이 기업목표의 달성과 소비자의 필요와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계획을 수립, 조사, 실행, 통제, 평가하는 일이라고 정의했다. 세계관광기구 UNWTO는 최대의 편익을 추구하는 관광조직의 목적에 부합하도록 관광수요를 조사 및 예측하고 선택하여 자사의 관광상품이 시장에서 가장 좋은 위치를 차지하도록 노력하는 경영철학이라고 정의했다. 이외에도 관광마케팅은 관광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으로 다른 지방이나 다른 나라의 풍경이나 풍물을 구경하러 다니는 것과 관련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체계적 경영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이러한 관광마케팅 과정의 첫 번째는 시장 조사이다. 시장조사를 통해 기회와 위협요소를 찾아내고 자사의 강점과 약점을 알아낼 수 있다. 시장환경 변화를 분석해 시장 기회를 포착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고객의 욕구가 다양화될수록 시장기회가 많아질 수도 있지만 경쟁사와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기에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시장조사가 필수적이다. 마케팅 환경은 내부환경과 외부환경으로 나뉘어진다. 내부환경분석은 기업문화, 경영전략 등 자사의 경영자원에 대해 분석하는 것을 의미하고 외부환경분석은 거시적 환경분석이라고도 하며 시장 기회와 위협요인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러한 마케팅환경 분석은 SWOT 분석이라고 부른다. 이는 관광개발 및 관광마케팅 계획에 있어서 유효하게 쓰여진다. 거시적 환경분석은 PEST 분석이라고도 부르며 정치적, 경제적, 사회문화적, 기술적 총 4가지의 환경 분석을 의미한다. 이러한 거시적 환경요인은 새로운 상품 기회를 제공하고 마케팅 믹스의 수정을 요구할 수 있다. 경쟁자 분석은 경쟁자의 표적시장, 시장점유율, 가격, 유통 등의 전략과 그들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 경쟁사와는 차별화된 자사의 전략을 도모하기 위한 분석이다. 따라서, 경쟁사보다 경쟁우위에 설 수 있는 차별화된 전략을 꾀하기 위함이다. 미시적 환경분석은 기업 내부의 강점과 약점을 중심으로 하여 시장에서의 현재 자사의 위치, 경쟁력 등을 분석하는 것이다. 기업문화, 시장점유율 등이 이에 해당되며 우리가 경쟁사에 비해 가지고 있는 강점은 무엇인지, 더 풍부한 자원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서 파악한다.두 번째 단계는 시장세분화 및 표적시장 선정이다. 시장세분화란 비슷한 선호나 취향을 가진 소비자들을 묶어 하위집단으로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그 중에서 특정 집단을 선정하여 기업의 마케팅 자원과 노력을 집중해 기업의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전략이다. 개인적 특성 변수의 시장세분화의 기준에는 지리적 특성, 인구통계학적 특성이 있으며 심리적 특성, 상품추구편익, 상표애호도 등의 행동적 특성이 있다. 이러한 방법은 소비자에게 접근성이 쉽고 안전성이 강하지만 관광객의 니즈를 간접적으로 세분화했다고 볼 수 있다. 상품관련 행동적 세분화는 이와 반대로 특징적인 관광상품이나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관광객에게 직접 접근하는 방법으로 관광추구편익, 관광상품의 사용량, 상표애호도 등을 기초로 세분화한다. 관광추구편익은 관광객이 추구하는 편익에 따라서 관광상품의 기능성으로 세분화하는 것이다. 관광상품 사용량은 관광상품의 실제 사용량에 따라서 세분화하는 것이며 상표애호도는 애호도가 높은 고객과 낮은 고객을 세분화하여 그에 맞는 전략을 펼치는 것이다. 이 뿐만 아니라 세분화된 시장은 고정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는 트렌드에 따라서 바뀌므로 트렌드의 변화에 주목하여 신속하게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표적시장은 특정한 고객이나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시장을 의미하는데 세분화된 특정 시장의 소비자 욕구에 대응하는 표적 마케팅 전략이 있다. 전체 시장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사의 상품과 가장 잘 맞는 고객 집단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효율성을 높이고 마케팅 믹스를 효과적으로 조합할 수 있다. 관광표적시장의 요건에는 자사의 관광상품을 판매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적정 이상의 시장 규모를 갖춰야한다. 또한, 해당 표적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자사의 경영자원이 충분한지 검토해야하며 라이프사이클을 고려해야한다. 경쟁사와 차별화되지 않은 표적시장은 경쟁력이 되려 약할 수 있으므로 경쟁사와 차별화 전략을 구축해야하며 진입장벽이 높은지 고려해야한다. 이러한 표적시장의 마케팅 전략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첫 번째, 소수 세분화 시장을 무시하고 해당 시장을 하나의 표적으로 보아 하나의 마케팅 믹스를 전개하는 전략인 비차별화 전략이다. 두 번째,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경쟁사보다 더 높은 부가가치를 제공해 차별점을 갖게 하는 전략이다. 세 번째, 집중화전략이다. 세분화된 여러 시장 중에서 1개 혹은 여러 개의 시장에 특화해 경영자원을 집중하는 전략이다.세 번째 단계는 관광 포지셔닝이다. 포지셔닝이란 소비자의 마음 속에 경쟁사가 아닌 자사의 제품이 차별화되어 경쟁적 포지션을 차지하도록 인지시키는 전략이다. 경쟁사와는 차별화된 커뮤니케이션 전달을 위한 정위화 전략으로 자사 상품의 관계를 확립한다. 포지셔닝의 절차의 첫 번째는 R&D이다. 자사의 관광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전달한 가장 중요한 혜택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타사와 차별화된 자사만의 요소는 무엇인지를 부각하는 차별화 부각이다. 세 번째는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관광상품에 대한 포지셔닝 진술을 만들어 마케팅 믹스를 디자인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커뮤니케이션은 자사의 약속을 만들어 이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포지셔닝을 할 때에는 소극적이거나 과장된, 혼란스러운 포지셔닝을 해서는 안되며 표적 크기의 적절성을 유지하고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 전달하며 관광객의 공감성을 확보해야한다. 또한, 서비스상품이라는 관광상품의 특성에 따라 서비스의 속성, 가치, 혜택, 이미지, 이용자, 경쟁자 대응 등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장세분화, 표적시장 선정, 포지셔닝의 앞글자를 따서 마케팅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기본 프로세스 3단계를 STP 마케팅 전략이라고 한다.마지막으로 관광마케팅 믹스란 마케팅 목표 달성을 위해 마케팅 활동에서 사용되는 여러 방법을 균형이 잡히도록 전체적으로 구성 및 조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 마케팅 믹스인 4P 상품, 가격, 유통, 촉진에서 패키징, 프로그래밍, 파트너십, 종사원의 4P가 추가되면서 8P로 확장되었다. 기존 제품 마케팅에서는 추가된 4P가 불필요한 요소들이었지만 관광상품은 항공, 숙박, 관광목적지 등이 단일 요소로 판매되는 것보다 패키지화될 때 효용성이 높아지며, 일정 중에 여러 프로그램이 연계되며 각각의 관광 기업들은 서로 제휴해 파트너십을 유지해야하고 서비스산업으로 인적 서비스 품질관리가 요구되기에 추가되었다.관광상품의 경우 상품수명주기에 따라 각기 다른 마케팅 전략을 펼쳐야한다. 도입기에는 잠재구매자가 적고 경쟁사가 없기에 시장세분화의 필요성을 낮추고 고가 혹은 저가 전략 중 하나를 선택하며 인지도 향상을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성장기에는 수요 및 매출이 커지고 경쟁사가 등장하게 된다. 따라서, 시장을 확대해 관광상품생산을 확대하고 관광상품의 차별화 전략을 전개하며 상표선호도 향상을 위한 촉진 전략이 필요하다. 성숙기에는 최고점에 이르게 되기 때문에 차별화 우위 도는 비용 우위 전략이 필요하다. 쇠퇴기에는 판매량은 줄어들고 가격경쟁이 치열해지기에 이익이 줄어든다. 시장에서 철수하는 전략 혹은 마케팅 비용을 줄이고 쉽게 판매될 수 있는만큼 거두는 수확전략 중에 선택을 해야한다. 또한, 관광산업은 과거와 달리 시설 중심의 하드웨어를 늘리는 것에는 한계가 있어 소프트웨어 개발과 아이디어로 매력적인 관광상품을 계속해서 개발해야한다. 신관광상품 개발과정은 아이디어 수집, 상품콘셉트 설정, 협력업체 협조, 사업성 분석, 상업화이다. 다음은 관광가격관리이다. 가격은 다른 마케팅 믹스 요소들에 비해 소비자의 반응이 즉각적이다. 저가/고가 전략, 패키지가격 전략, 유인가격 전략, 심리 지향적 가격 전략이 있다. 관광상품은 공급이 일정하지만 성수기 및 비수기에 따라 변동이 심하다. 따라서 타이밍에 따른 가격 차별화 전략이 있다. 그리고 상품등급에 따른 가격 차별화 전략이 있다. 관광유통관리를 살펴보면 관광유통은 관광공급자가 관광상품을 여행사에게 제공해 여행사가 이러한 상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구조이다. 관광유통경로는 대기시간, 관광상품의 다양성, 접근의 편리성을 고려해 설계해야하며 설계가 끝난 후에는 관광객이 원하는 유통서비스의 수준을 어떻게 결정할 것인지, 역할 분담 및 커미션 관계 설정에 대한 조정 관리가 필요하다. 관광촉진관리이다. 고객들에게 자사의 상품을 알려 구매를 유도하게 하는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 미디어광고, 직접우편광고, POP광고, 비미디어광고, 텔레마케팅, 판매촉진, 인적판매, 홍보가 대표적이다. 관광패키징/프로그래밍/파트너십 관리이다. 먼저 패키징관리는 유인 및 수요를 자극해야하며 가치를 제공하고 각각의 관광상품들이 잘 구성되어 조화를 이루어야한다. 제공요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수익창출이 가능해야함을 고려해야한다. 프로그래밍은 관광상품믹스를 보완하는 역할을 하여 상품을 역동적으로 만들어주기에 중요하다. 파트너십은 기업마다 전략적 제휴로서 각각 독립성을 유지하면서도 자원, 비용, 기술을 공유하고 규모의 경제를 추구하며 위험을 분산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며 공동마케팅을 추구할 수 있어야한다. 마지막으로 서비스 품질관리를 위해 고객만족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객접점 서비스 관리에 집중해야한다. 또한, 종업원을 최초의 고객으로 보아 내부마케팅을 통해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2. 한류의 시작 및 그 파급효과에 대해 총체적으로 서술하시오
1. 연화준비를 위한 진행절차에 따라 학술회의를 예로 자세히 설명하시오.하나의 학술회의를 준비하기 위해서 여러 준비 절차가 요구된다. 첫 번째, 연회 준비를 위한 미팅과 역할분담이다. 연회예약이 들어오면 고객과 날짜와 시간을 조정한 뒤 학술회의와 그 규모에 알맞게 연회장을 배정하고 견적서 및 계약서를 작성한다. 학술회의의 경우 학술회의의 종류에 따라 ballroom, break-out room 등을 배정해야한다. 이때 계약서에는 계약인원과 지급보증, 뷔페와 칵테일 리센셥의 최저인원, 음료협의, 계약금이 들어가야 하며 사인보드와 배너도 포함된다. 계약서 작성이 끝나면 행사 오더를 작성하여 배포한다. 원활한 연회준비를 위해서 미팅을 하는데 적절한 역할분담 또한 진행한다. 하나의 연회를 준비하는데 호텔의 여러 부서가 다 참여하므로 역할분담이 매우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총지배인, 당직지배인, 식음료팀, 조리팀, 객실팀, 판촉팀, 아트&디자인팀, 경리팀, 총무팀, 시설팀으로 나뉜다. 식음료팀에서는 행사 주무 부서장으로 총괄하며 서비스, 고객 영접 환송을 돕고 조리팀에서 요리 및 디저트를 담당한다. 객실팀은 객실 점검과 연회장 환경 점검, 전화 및 인터넷 연결 점검을 하고 판촉팀은 행사 고객 관리를 담당한다. 아트&디자인실에서는 디자인 총괄을 하며 경리팀은 계산, 총무는 주차 등 총무 관련 사항을 담당한다. 사전 회의는 모든 연회 관련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진행해야하는 필수과정이다. 행사 규모와는 상관없이 여러 문제를 논의하고 정보 전달을 해야한다. 테이블 플랜이 확정되면 테이블 세팅으로 들어간다. 이때 각 테이블에 학술 자료 배치도 중요하다. 시설팀 및 아트&디자인실에서 학술회의에 걸맞게 단상이나 스크린, 마이크 등 필요 장비를 설치하고 조리팀에서 준비한 케이터링도 설치한다. 최종적으로 전기, 조명, 음향을 포함해 시설팀에서 설치물들을 점검하고 이때 학술 자료가 잘 나오고 있는지, 안 보이는 테이블은 없는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한다. 총지배인과 식음료팀에서 행사 전체적으로 최종으로 점검을 마친다. 학술회의가 시작되면 고객 영접 및 좌석 안내를 한다. 고객을 처음 대면하는 업무이기에 매우 중요하다. 첫인상이라고 할 수 있기에 서비스가 잘못 제공된다면 회의 동안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을 것이다. 학술회의는 일반적으로 사전등록이 존재하는데 사전등록과 현장등록은 다르게 받아야하기에 행사장 앞이 다소 혼란스러워질 수 있다. 사전에 짜놓은 동선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안내를 도와야하며 회의 키트가 있다면 함께 제공한다. 국제학술회의 진행 시에는 총지배인이나 식음료총괄부장의 경우 항상 나와서 영접한다. 또한, 좌석 안내 시 서열이 있을 경우 고객의 권위와 인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에 매우 조심해야한다. 다음은 연회 서비스이다. 식음료 제공 서비스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배인의 통솔하는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학술회의는 버틀러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제공되지 않는다. 학술회의 특성상 장시간으로 이루어지기에 음료와 간단한 다과를 중간에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양식 메뉴를 예로 들자면 화이트 와인, 에피타이저, 브레드, 스프, 샐러드, 메인디쉬, 디저트, 커피 또는 차 순으로 제공된다. 저녁 만찬이 혹여나 진행된다면, 환영사가 있을 수도 있기에 서비스 제공을 잠시 멈추고 대기할 수 있도록 한다. 행사가 끝나면 고객이 일어선 후에 소지품을 잘 챙겼는지 확인시키고 연회장 밖으로 나갈 때 고객을 환송할 수 있도록 한다. 고객이 모두 퇴장했다면, 꽃, 케이크 등을 포장해 고객에게 서비스를 평가 받고 인사말을 전하며 사인을 받는다. 영업종료 후에 계산 및 환송이 끝나면 연회장에 세팅되었던 모든 테이블 및 기물들을 수거하면 행사가 최종적으로 마무리된다.2. 신라호텔과 롯데호텔의 식음료 업장 한 곳을 비교분석(예: 신라와 롯데의 중식당 이름 및 메뉴, 분위기, 개별적 특징, 고객 타겟팅 등)하시오.미쉐린 가이드에서 희비가 엇갈린 신라호텔과 롯데호텔의 한식당을 비교분석하고자 한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은 2021년 판을 공개하였는데, 라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발매 이후 5년 연속 3스타에 입성한 반면에 롯데호텔은 올해에도 스타 획득에 실패했다.롯데호텔 서울 38층에 위치한 한식당 ‘무궁화’는 국내 특급호텔 중에서 가장 장수한 한식당이다. 무궁화는 조선시대 궁중요리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모던 한식당으로 모던함과 건강을 함께 담아낸다. 한국적인 조형미가 담긴 도예가 작품의 식기류와 와인 컬렉션이 특징이며 북한산의 절경을 볼 수 있다. 소규모에 룸이 하나 밖에 어없는 라연과 다르게 특별모임을 위한 2-30인석 규모의 프라이빗 룸이 있으며 한식과 어울리는 40여종의 와인 컬렉션 및 와인과 전통차 소믈리에의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프렌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과 같이 셰프가 직접 음식을 제공하고 설명을 하는,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했다. 한식을 특급호텔까지 와서 먹으려고 하는 손님이 많지 않은 만큼 한식당의 경우 외국인 손님들의 상징성 정도에 그친다고 호텔 관계자는 밝혔다. 해외 비즈니스 출장객이 주요 고객층이였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레저 고객의 이용이 많아져 지난 여름 이들을 타겟층으로 세웠다. 이에 따라 호텔 식음료 업장에서 보양식을 내놓아 무궁화에서는 냉면 반상을 선보이는 등 전략을 통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주 타겟층이 외국인인만큼 추석 시즌 등에는 한국 전통을 상징하는 오브제들을 배치했다. 메뉴는 무궁화 게장 반상, 금강, 태백, 백록, 무궁화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롯데호텔은 단품 메뉴를 과감하게 버리는 전략으로 한식 파인 다이닝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무궁화만의 묵직한 분위기가 있다. 모던 한식이라기에는 무게감이 있는 음식이 대부분이며 구성은 알차다. 약간은 올드해보일 수 있으나 한국의 보양식이라는 타이틀에 가장 걸맞다고 생각한다. 보양을 위한 음식이지만 단순히 구색을 맞추는 형태가 아니며 어렵게 생각되는 재료에도 친숙함을 부여해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가는 것이 특징이다.신라호텔 서울 23층에 위치한 한식당 ‘라연’은 전통과 품격의 한식 레스토랑이다. 40석의 아담한 규모로 무궁화보다는 모던함이 더 묻어나는 우아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이다. 예와 격을 갖추어 차려내는 한식 정찬이라는 컨셉으로 제철 식재료와 정통 조리법을 바탕으로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메뉴가 특징이다. 식기, 세심한 서비스 등에서 섬세함이 나타나며 모던함이 묻어나는 메뉴와 높은 수준의 와인 페어링을 제공한다. 제철 식자재 지도와 거래선 리스트를 이용하여 깊은 풍미와 일정한 맛에 중점을 둔다. 고 조리서를 꾸준히 연구하여 한국 전통 식문화를 발굴하고 대중화를 목표로 한다. 메뉴의 경우 독특하게 튀는 메뉴는 없고 기본에 충실한 느낌이 강하다. 연, 신라, 녹의 코스 메뉴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울림 술이 메뉴판에서 돋보인다. 독특한 재료를 적극 활용하는 무궁화와는 다르게 대중화가 목적인 만큼상대적으로 친숙한 재료를 내세워 다가가는 것이 특징이다. 마찬가지로 외국인이 주 고객층이며 한식 전도사라는 타이틀을 내세워 발효 등 한식의 여러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고객에게 추천하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다만, 무궁화에 비하여 홍보 측면이 많이 부족해보인다. 라연은 미쉐린 가이드 3스타 등과 관련된 뉴스 기사 외에도 별 다른 기사가 없으며 홈페이지에도 많은 정보가 담겨있지 않다. 기획 프로모션 등을 진행할 때마다 홍보를 적극적으로 한다면 더욱 효과가 높을 것이다.라연은 미쉐린 가이드 3스타, 라리스트 톱 150 등 대외에서 공식적으로 많은 인정을 받았다. 하지만, 무궁화가 심기일전하여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여러 전략을 펼치고자 하는 만큼 라연도 홈페이지 개선, 홍보 극대화 등 라연만의 모던과 한식의 융화를 내세워 계속해서 발전해나가야할 것이다.3. 프렌차이즈 시스템의 장점과 단점을 가맹본부와 가맹사업자의 양측을 모두 자세히 논하시오.가맹본부는 가맹사업자에게 가맹점 운영권을 부여하는 사업자, 가맹사업자는 가맹본부로부터 가맹점운영원권을 부여받은 사업자를 의미한다. 이들은 독립한 사업자로서 대등한 관계에서 가맹계약을 체결한다. 개정표준가맹계약서를 바탕으로 장단점의 핵심 부분을 중심으로 정리하고자 한다.먼저 가맹사업자 측면 장점을 살펴보면, 크게 가맹본부의 상품 공급, 고객관리, 슈퍼바이저, 교육훈련, 마케팅으로 볼 수 있다. 외식업 창업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일반인도 프렌차이즈 가맹점을 쉽게 창업할 수 있다.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해야하는 일반 창업에 비해 가맹본부에서 사업구상이 마쳐져있기에 보다 수월하다. 브랜드가 사람들에게 이미 알려져있으며 가맹본부에서 품질관리 및 판매기법 개발을 위해 시장조사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고 신메뉴를 구상할 필요도 없다. 물건 조달 문제 및 홍보 문제도 해결된다. 가맹본부에서 노하우를 포함하여 직원에 대한 교육과 훈련도 진행시켜주며 슈퍼 바이저를 통해 가맹점포 운영을 점검 및 관리해주어 문제점을 지적해주는 등 경영 및 영업 활동에 대해 지속적인 조언과 지원을 해준다. 또한, 가맹본부에서 가맹점사업자에게 사용을 허가한 각종 권리의 진정성과 적법성 및 대항력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외식업에서는 인테리어가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데 가맹본부 측에서 기본적인 설계도면과 시방서를 마련하며 점포환경개선에 간판교체비용, 인테리어 공사 비용이 소요될 경우 금액의 20%를 부담한다. 반면, 가맹본부의 도움을 받는만큼 가맹비와 로열티가 추가로 들어가며 사업성과 관련없이 정기적으로 지불해야하므로 초기 창업비용 및 투자비용이 크다. 또한, 인테리어 및 설비 등을 모두 가맹본부에서 관리하기에 저렴한 가격의 시설물로 하고자해도 어쩔 수 없이 본부 측에서 공급하는 것으로 해야한다. 자율적인 운영이 제한되며 타 업종으로 변경하기가 다소 어렵다. 실제로 파리바게트에서 커피 판매를 도입할 때 비싼 머신 기계 구입을 강요한 사례가 있다. 영업 시간, 영업 지역을 제한하고 상표권 보호 및 용역의 동일성을 과도하게 구속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가맹점사업자의 귀책으로 보기 어려운 상황 등을 이유로 하여 사업자에게 영업 지원 및 물품 공급을 일방적으로 중단 또는 거절하는 갑질 행위도 일어날 수 있으며 단점이 있다.
1.인간은 자연의 일부인가? 자연이란 인간의 손을 거치지 않은 것인가? 아니면 우주에 있는 모든 물질을 의미하는가? 등 여러 의문과 함께 그 의미가 확실히 정립되지 않고 모호하다. 세계라는 것은 지구라는 가시적인 장소를 포함하는, 우주 전체, 우리가 상상 가능한 모든 장소를 포함한다. 우주와 자연의 근원을 밝히고 싶은 인간의 욕망은 신화와 종교, 형이상학적 이념, 감성적 에술, 실증주의적 과학으로 이어지고 이 욕망은 인간 존재의 근원을 밝히려는 욕망으로 이어진다. 인간의 영성은 신화와 종교를 만들어 문화로 이어졌다. 사유는 형이상학적 이념이 되어, 테크네는 감성적 예술이 되어, 수학은 실증주의적 과학이 되어 문화로 이어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종교, 이념, 예술, 과학이 물질과 만나 문화유산이 된다. 우주라는 틀 안에서 자연과 문화는 인간에 의해 끊임없이 변화하며 이는 자연과 문화가 분리되지 않고 상호보완적인 관계이며 인간의 의식과 영혼이 자연과 결합하면 자연이 문화로 변형함을 말한다.인류가 보편적으로 종교성을을 내재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문화유산은 대표적으로 5가지이다. 첫 번재, 괴베클리 테베이다. 원형 돌기둥에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사냥하거나 싸워야하는 동물을 새겼다. 빙하시대 인류에게 동물이란 사냥의 대상이자 숭배의 대상이었음을 알 수 있다. 돌기둥의 토템은 하늘과 땅, 지하세게의 강력한 동물들로 공동체들을 하나로 묶는 상징이다. 즉 이는 간혈적으로 종교적 의례를 행한 신전이다. 두 번째, 이스라엘의 예리코다. 예리코는 죽은 사람의 유골을 자신이 살던 집 마루 아래에 보관한 후 회칠을 통해 얼굴 모양을 복원하고 조개껍데기로 눈을 장식하여 유골을 보관하는 매장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죽은 자를 후세에도 기억하고 공동체의 정신적 연대감을 깨우고 영혼에 대한 배려로 시작되었다. 영혼이 존재한다는 인식을 가졌다는 것은 인간에게 종교적 본능이 있었음을 의미한다. 세 번째는 차탈회위크이다. 발견된 부조, 회화, 소조, 주거를 위한 장식들은 유목민에서 정주민으로 넘어오는 과정을 보여준다. 예리코와 마찬가지로 죽은 사람의 유골을 회칠하고 복원하여 보관하는 매장문화가 있었다. 기하학적인 문양이 특히 어린아이 유골에서 많이 발견되었다. 차탈회위크에서 가장 특이점은 동물의 신체일부를 사용해서 장식했다는 점이다. 가옥의 내부와 기단 부분을 장식했고 이는 사냥 성공 기원의 상징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많은 조각 상 중 양쪽 팔 아래에 고양이를 거느리고 있는 나체 여인상은 대모신을 섬겨 신에게 소원을 비는 부적같은 역할을 했다.세 번째는, 이스라엘의 카프제와스쿨이다. 매장인골이 발견되었으며 약 기원전 80,000년 전에 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 사피엔스의 중간 단계 인류에 매장의례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다섯 번째는 프랑스 세 형제 동굴 주술사이다. 동물과 인간이 결합된 반인반수 형태의 도상으로 샤먼 의식을 치를 때 종교적 상징의 역할로 추정된다. 이는 인류가 고안해낸 최초의 신의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칸트는 미적경험이 대상이 감성계를 통해 인간에게 들어오면 우리의 고유한 능력인 상상력이 작용해 이성과 자유로운 놀이를 하게 되어 일어난다고 본다. 실러는 감각충독과 형식충동이 균형을 이루며 동시에 발생케 하는 충동인 놀이충독이 감각과 이념을 끌어내어 미적경험이 가능하다고 한다. 자유로운 놀이에 의해 미적 판단에 이른다는 것이 매우 유사하다. 미적 대상을 모든 감각기관을 통해 수용하고 상상력을 통해 이념을 성찰하게 하며 이는 인간의 감성과 이상 의식과 무의식 등을 활용하는 완전한 경험이다. 라스코 동물 샤프트에 그려진 벽화에서 바타유는 예술만이 종교적 위반의 순간을 엄숙하게 표현할 수 있으며 성스러운 세계에 대한 요구를 지배한다고 했다. 이는 인간의 놀이적, 유희적 성격을 가진 예술행위를 종교적 차원의 성스러운 특성으로 본 것이다. 미적 경험이란 직관에 의해 자연대상을 수용하는 과정에서 상상력이 개입하게 되고, 이에 따라 인간 내부의 이성과 감성이 상호작용하는 과정이다. 직관을 넘어서 사물을 추상화하고 은유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성스러운 것을 탐구하고자 하고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려는 종교적 본능과 맞닿아 있는 것이다. 구석기 시대 벽화 또한, 자연 동굴을 울퉁불퉁한 면을 살려 입체감이 뛰어난 작품이다.어떤 사람이든 간에 영성과 종교성을 추구할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면 이는 종교적 인간이며 이를 근거로 엘리아데는 모든 인간은 삶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인간은 근본적으로 종교적이라고 말한다. 성스러운 것에 대한 이끌림은 곧 종교의 시작점이다. 루돌프 오토는 성스러움에 대한 두려움과 신비감이 인류가 종교성을 갖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한다.2.인류 최초 영토분쟁을 기록한 독수리 비문이다. 기원전 2500년~2400년에 세워졌다. 고대 메소포타미아 라가시의 왕 에아나툼은 수메르 전역을 통치하는 막강한 권력의 소유자였다. 에안나툼은 움마를 속국으로 만들고 수메르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페르시안만에 인접한 엘람왕국의 일부를 점령하기도 했다. 속국으로 만들어 움마의 주민들은 에안나툼이 모시는 여신 닌나와 남신 인구리사 신전에 곡물을 정기적으로 바치고 전쟁 때 징발할 수 있다. 독수리비문은 에안나툼이 움마를 점령하고 기념으로 세운 비문이다. 투구를 쓰고 창과 방패를 들고 있는 병사들의 모습과 에안나툼이 투구와 창을 들고 달리는 장면과 포로를 망으로 씌우는 장면이 나와있다. 그리고 라가시의 수호신인 엔일 닌기르수에게 전쟁 승리의 영광을 돌리고 있다. 그는 비문을 통해 스스로를 닌기르수 신으로 소개하며 전투장면을 예술을 통해 기술했다. 독수리는 왕권의 상징이다. 독수리의 발톱은 사자의 등을 위엄있게 누르고 있다. 독수리가 전쟁에 패한 움마인들의 머리를 잘린 머리를 쪼고 있는 모습은 이를 강렬히 표현했다. 에안나툼은 이를 단순한 영토분쟁이 아니라 우주의 질서를 회복하는 전쟁으로 해석하고 이 비문을 세웠다.3.구데아 좌상이다. 사르곤 제국이 무너지자 라가시 왕조는 독립되었다. 통치자 구데아는 기르수의 위대한 신들을 위한 신전을 세웠다. 자신의 개인적인 수호신을 위한 신전을 만들었고 그에 본인을 본 뜬 조각상을 바쳤다. 신 닝기르수에게 바치는 에닌누 신전의 설계도를 무릎에 두었고 뒤에서 시작하여 동상의 아래쪽을 덮고 있는 긴 설형 문자엔 닌기르수 신에 대한 봉헌이 기록되어있다. 신앙심이 깊은 구데아를 볼 수 있으며 후대에도 신과 대화를 하는 구데아의 상을 신성한 존재로 여겨 공물을 바치며 의식을 했다.라마수이다. 아시리아의 수호신으로 인간의 머리, 황소의 몸통에 날개를 가졌다. 자연계에서 가장 큰 힘을 가졌으며 악령을 쫓아낸다고 한다. 황소의 뒷다리 쪽에 있는 패널 두 개에 새겨진 비문은 통치자를 칭찬함과 동시에 그의 미덕을 연습하고 건물에 해를 입히려는 누구에게나 저주를 내린다. 라마수는 수메르 문화와 아카디안 문화를 거쳐 신아시리아 시대에 와 이러한 모습으로 발전했다. 왕의 권위를 나타내기 위해 입구에 구현되었고 적군들에게 공포와 두려움, 잔인함을 느끼게 하기 위한 국가 및 왕권을 수호하는 목적의 수메르 전통 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