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양육철학 인터뷰[인터뷰 대상 : 8세 여아를 양육하고 있는 38세 여성.]Q. 자녀를 기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어디인가요?A.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건강입니다. 아이가 큰 사고 없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아이가 바른 인성을 가지고 자라서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Q. 자녀를 양육하는 데 가장 자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A. 가장 자신 있는 것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입니다. 다른 부모들은 아이가 자꾸 책을 읽어달라고 하여 힘들다고 하지만 저는 몇 권이고 계속해서 읽어 줄 수 있습니다.Q. 자녀를 양육하는 데 가장 어려운 점은 어떤 것인가요?A. 아이에게 사 주고 싶은 피아노나, 좋은 책들을 경제적인 이유로 사주지 못했을 때를 힘들었을 때라고 꼽을 수 있겠네요.Q. 자신의 양육철학을 지키기 어려웠던 적은 언제인가요?A. 먼저 아이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것을 제대로 먹이려 노력했지만 아이가 먹는 양이 적어서 다른 아이들만큼 먹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바른 인성을 가지기를 바라는데, 제 자신이 힘들 때나 상황적인 부분 때문에 짜증내는 모습을 많이 보일 때 제 양육철학을 지키기 어려웠죠.Q. 아이가 떼를 쓴다면 어떻게 하시나요?A. 처음에는 설득을 하다가, 그래도 안 되면 시간을 두고 다시 설득을 한 후 엄마 먼저 간다고 경고를 하고는 먼저 간다.Q. 아이가 학습지를 하지 않으려 하면 어떻게 하시나요?A. 학습지를 잘 하지 않은 적이 거의 없어서.. 그냥 스스로 잘 합니다.Q. 아이가 밥을 먹지 않으려 하면 어떻게 하시나요?A. 아이가 어릴 때는 입에 떠먹여 주곤 했지만, 이제는 안 먹는다고 하면 그냥 놔둡니다. 대신 간식을 많이 주지 않아서 그 이후 식사를 맛있게 먹도록 하죠.Q. 마지막으로 미래에 부모가 될 학생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A. 아이가 어릴 때는 공부를 가르치기보다는 많이 뛰어놀게 해 주면 좋겠어요. 요즘같이 아파트에 많이 사는 세대에는 더욱이나 뛰어 놀 공간이 부족하니 시간이 날 때마다 자연 속으로 들어가서 마음껏 뛰놀고 발산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 아이들이 음식점이나 공공장소에서 너무 예의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한 기본적인 예의범절은 꼭 가르쳐주길 바라요.처음에 교수님께서 양육철학을 인터뷰해오라고 말씀하셨을 때 크게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저 아이를 키우는 이야기를 듣고 와서 적어 가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터뷰를 하기 위해 먼저 질문을 작성할 때부터 난관이 찾아왔다. 양육철학이 무엇인지 매우 모호했고, 교수님께서 예시로 말씀해주신 질문 외에는 어떤 것을 물어봐야 그 사람의 양육철학에 대해 알 수 있을지 감이 잡히지 않아서 많이 헤매다가 겨우 질문 몇 가지를 생각해낼 수 있었다.인터뷰를 진행하면서는 인터뷰 대상자가 매우 아이를 사랑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이에 대해 질문을 할 때의 표정에서 아주 기분 좋은 상상을 하는 것처럼 보였고, 이는 자녀 양육이 힘들 것이라고 생각한 나의 예상을 보기 좋게 빗겨나갔다. 그리고 아이에게 한글, 숫자 등 학습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강요하지 않고, 아이의 건강과 안전에 대해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심신이 건강한 사람으로 길러내는 것에 초점을 맞춘 것이 참으로 인상 깊었다. 특히 아이가 너무 하기 싫어하는 싫어한다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밥도 억지로 먹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교육과의 정반대의 교육관을 가지고 있고, 실천하는 것 같아서 이런 점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자신의 양육철학을 지키기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 할 때, 본인의 힘듦 때문에 아이 앞에서 짜증을 낼 때가 있다는 답변을 하는 것을 듣고는 매우 솔직하게 자신의 좋지 않은 면을 드러내어주어서 멋지다고 느꼈다.하지만 인터뷰 대상자의 답변 중 좋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 그 중 가장 바람직하지 못한 부분은 아이가 떼를 쓸 때 마지막에 아이에게 놔두고 간다고 경고를 주고, 실제로 놔두고 간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아이가 너무 걱정되었다. 이렇게 어릴 때부터 아이가 좋지 않은 행동을 했을 때 아이를 버리고 간다고 이야기하면 아이는 엄마가 언젠가는 자신을 버릴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며 마음에 불안을 안고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아이를 놔두고 간다든지 비난하는 행동처럼 아이 전체를 부정하는 대처방법 대신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몇 번이고 경고를 준 후에 벌해야할 것이다. 또한 아이의 행복이나 아이가 원하는 것, 즐거움 등에 관한 생각을 전혀 드러내지 않은 점이 조금 아쉽기도 하다.
아동학대의 원인과 영향I. 서론Ⅱ. 아동학대의 원인Ⅲ. 아동학대의 실태Ⅳ. 아동학대의 문제점Ⅴ. 대책 및 접근방향Ⅵ. 결론Ⅶ. 참고문헌I. 서론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를 꼽으라면 어린 시절, 즉 아동 시기를 말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아동 시기는 앞으로 살아가면서 갖추어야할 가치관, 습관, 태도 등 모든 것을 배워나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아동에게 우리나라는 유교사상의 영향으로 자녀에 대한 부모의 훈육권과 징계권을 강조하여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를 암암리에 묵인해오고 있었다.하지만 부모와 자녀 사이에 발생하는 아동학대는 피해자가 신체적·정서적으로 미성숙한 어린 자녀로서 자기 방어의 능력이 없다는 점과, 학대행위자는 피해아동이 신뢰하고 의존하는 보호자라는 점에서 학대의 결과가 그 자녀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이러한 피해는 평생에 걸쳐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이다. 아동학대로 인해 피해아동은 자살과 정신질환의 가능성이 높고, 자아존중감이 낮으며 나중에 아동학대행위자가 될 확률이 높다는 점에서 주목해야 한다. 이러한 아동학대가 폭력사회를 조장하고, 수직적인 관계와 힘을 강조하는 사회로 만든다는 점에서 또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이러한 아동학대의 문제는 근래에 아동학대 신고건수가 크게 증가함으로써 더욱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었다. 이렇게 신고건수가 증가한 이유는 2000년 아동복지법이 개정된 이후 그동안 숨어있던 사건들이 이제야 수면위로 떠오르며 아동학대가 사회적으로 집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 사회는 아동학대를 가정 내의 문제가 아닌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지하고 사회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인식하고 있다. 이제부터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대처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신고정신을 강조하기 위해 아동학대의 유형와 원인, 그리고 그 영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II. 아동학대의 원인아동은 시대와 사회를 막론하고 사회적 약자에 속한다. 이런 아동을 대하는 사회적 태도는 시대와 사회에 따라 다른데, 우리는 비교적 가까운 학대의 주요 원인을 아동자신의 특성에 있다고 보고 아동의 성별과 발달단계에 상관없이 일어난다고 본다.이렇게 아동학대를 일으키는 아동의 특성으로는 미숙아, 기형아, 장기질환아동, 심하게 보채거나 밤에 잘 자지 않는 아동, 고집스런 울음과 외모, 분리불안의 결함, 음식을 먹거나 잠을 자는데 어려움을 나타내는 아동, 자신감 결여, 겁이 많음, 폭력적 행동, 매력이 없음 등이 있다.이렇게 발달론적 관점에서 볼 수 있는 아동요인이 학대의 유발요인인지, 학대로 인한 결과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특성을 보이는 아동들의 부모나 양육자는 신체적·심리적 부담의 가중으로 쉽게 지치게 된다. 또한 부모와의 애착형성이 어려운 경우가 많고, 장애나 기형아에 대한 사회적 편견 등의 여러 요인들의 부모에게 큰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아동을 학대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는 것이다.마지막으로, 사회·환경적 관점은 실직, 경제수준, 가정 환경적 특성, 사회문화적 환경에 초점을 두는 관점이다.이 관점에서는 가정 환경적 특성, 가정 경제적 특성, 사회 문화적 특성의 세 가지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먼저 가정 환경적인 특성은 가족의 상호작용이 역기능적이고 바람직하지 못한 양육태도를 말하는데, 별거 및 이혼, 원치 않는 임신, 부모 자신의 장기질환, 정신질환, 부모의 저학력 등이 이에 해당한다. 그 다음으로 가정 경제적인 특성은 아동을 양육하는 과정에서 빈곤에 의한 스트레스와 좌절감 때문에 학대행동이 유발된다고 말하는 것이다. 스트레스의 정도는 개인의 경제적 지위와 관련이 있고, 특히 낮은 계층의 경제적 집단이 더 큰 스트레스를 경험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저소득 계층의 부모가 학대와 방임을 더욱 많이 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사회 문화적인 특성에는 아버지의 실직, 사회적 소외, 체벌의 용납, 아동을 성인의 소유물로 인식하는 것 등이 있다. 아버지의 실직으로 인한 경제적 결핍과 좌절·무력감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는 자녀에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 부모 자신의 무력감과 방어력이 곳에서 빈번하게 아동학대가 발생하는 만큼 아동이 겪는 아픔도 훨씬 클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집이나 복지지설 등에서 굉장히 많은 아동학대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아동보육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가의 교육과 관리에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아동에게 학대를 행하는 행위자는 2010년 현재 총 5657건 중 4709건으로 아동의 부모인 경우가 가장 많았고, 그 중에서는 친부 2797건, 친모 1708건, 계모 105건 순으로 행하였다. 부모 외의 행위자로 인한 아동학대의 발생은 948건이 있는데, 그 중에서 친조모로 인한 아동학대가 100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 통계를 보면 아동은 가장 보호받아야 할 부모에게서 아동학대를 가장 많이 겪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부모로 인한 학대는 2007년 현재 방임이 2717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정서학대 1968건, 신체학대 1593건순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성학대도 157건으로, 적지 않은 건수의 아이가 부모로부터 성학대를 당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학대행위자를 연령별로 보자면 2006년 현재 총 7329건 중에서 40~49세의 행위자가 1657건을 행하는 것으로 가장 많은 아동학대를 한다고 한다.아동학대를 당한 피해아동은 2007년 현재 남자 3968건, 여자 4055건으로 거의 차이가 없었다. 유형별로 살펴봤을 때도 성별로 인한 차이는 없었지만 성 학대는 여자가 344건으로 남자보다 5배가량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이러한 아동의 성별에 의한 차이가 사춘기 이전에는 거의 없지만 사춘기를 기점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피해아동은 2010년 현재 발생건수 13552건 중에 어떤 행동특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8642건으로 가장 많이 나타났다. 이 아이들이 갖고 있는 행동 특성으로는 불안, 주의산만, 학교 부적응, 공격성 순으로 볼 수 있다.아동학대는 이전보다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졌고, 아직 미약하지만 신고의 수도 늘었다. 이렇게 아동행위, 물에 빠트리는 행위, 꼬집고 할퀴는 행위 등을 들 수 있다.신체적 학대는 아동학대의 유형 중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행해지고 있는 것 중의 하나이자 가장 눈에 두드러지는 손상을 가져오며 발견하기 쉽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의사들은 병원에 온 아동으로부터 담뱃불로 지진 화상, 끓는 물에 덴 화상, 골절 흔적, 복부외상, 안구 손상 등의 고의적인 학대 사례를 흔히 발견하기도 한다고 한다. 신체적인 학대는 보통 인터넷이나 신문 등 여러 매체에서 많이 다뤄지는 보호자나 양육자에 의한 체벌이라는 이름으로 가해지는 신체적 손상행위로 나타난다.신체적 아동학대의 결과는 단순한 타박상, 골절 등에 그치지 않고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없을 정도의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기도 한다. 심리적으로 집에 들어가기 싫어하고 더 심한 경우에는 우울증, 자살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이 경우의 아동은 등교거부, 학습부진 등의 행동 장애를 보이기도 하고, 두통, 식욕부진, 호흡곤란, 말더듬 등의 증상을 나타내기도 한다.아동은 신체학대를 더 많이 경험할수록 더욱 공격적인 성격이 된다. 피해아동의 부모는 아동이 외현적인 행동문제가 많이 나타난다고 인식하였지만 사례 담당자는 피해아동이 가정에서의 자존감손상과 우울성향이 더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하였다.그 다음으로는 정서적 학대에 대해 알아보겠다. 정서적 학대란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이 아동에게 행하는 언어적 모욕, 정서적 위협, 감금이나 억제, 기타 가학적인 행위를 말하며 언어적·정신적·심리적 학대라고도 한다. 이는 아동의 정신건강 및 발달에 해를 끼치는 정서적 학대행위(아동복지법 제29조 제3호)라고 기재되어 있다.정서적 학대는 아동에 대한 무시나 거부 혹은 애정이나 칭찬을 하지 않는 것과 같은 소극적 형태의 학대와 끊임없이 고함을 치거나 위협, 공포, 트집 잡기 혹은 아동에 대한 언어적 거부 등과 같은 적극적 형태의 학대를 포함한다. 예를 들자면 원망·거부·적대적 또는 경멸적인 언어폭력, 잠을 재우지 않는 행위, 벌거벗겨 내쫒는 행위, 강제게 음행을 시키거나 음행을 매개하는 행위(아동복지법 제29조 제6호)가 있다.아동에 대한 성적학대는 “미성년의 미성숙한 아동과 청소년을 그들이 동의할 수 없는, 또는 가족 간의 사회적 금기를 어기는, 이해하지 못하는 성적 행동에 개입시키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놀이를 통해 착각하게 하거나 성인의 권위로 위협·강요하고,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심리적으로 고립되도록 조정하는 것을 포함한다. 예를 들자면 성적 유희, 성기 및 자위행위 장면의 노출, 포르노비디오를 아동에게 보여주는 행위, 강간 등과 같은 성적 접촉 행위, 보호자의 부부관계 및 자위행위 목격 등으로 부적절하게 성에 노출되는 것 등이 있다.성적 학대의 문제점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가정 내 근친강간은 가해자인 성인이 피해자인 아동에게 타인에게 알리지 못하게 압력을 가하며, 언급조차 못하게 하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대부분 은폐되어 은근슬쩍 넘어가서 조기 발견과 해결이 어렵다.성적학대는 2007년에 569건으로 신고 되었지만 2010년으로 503건이 되어 미약하지만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성 학대 행위별 건수를 보자면, 2010년 현재 성추행이 294건, 성기삽입이 99건, 성관계 장면 노출이 24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성적학대는 아동학대의 여러 유형들 중 가장 심각한 정신적 후유증을 남기게 된다. 특히, 신체적 상해 외에 심한 정신적 충격과 함께 다양한 정신적 문제를 우발한다.성적학대로 인한 후유증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달라지며, 학대지속기간, 만성화정도, 학대당시의 연령, 학대이후주변의 반응, 학대의 심각성 및 폭력성 등 여러 요소에 의해 그 정도가 달라진다.성적 학대의 지속기간 및 만성화 정도에 따라서는 무기력, 대인기피증, 해리 증상 등 정신과적인 치료가 필요한 증상이 주로 나타나며 일회성으로 끝나는 경우에는 과도한 놀람 반응과 불안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마지막으로는, 현대사회에서 점차 늘어가고 있는 방임 및 유기이다. 방임이란 보호자가 고의적, 반복적으로 아동에 대한 양육 및다.
결혼과 정신건강Ⅰ서론Ⅱ본론1. 결혼에 대한 기대와 실제1) 결혼에 대한 기대2) 결혼의 실제3) 결혼에 대한 기대와 실제 간의 차이2. 결혼만족도1) 결혼만족도의 개념2) 결혼만족도 영역3. 결혼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1) 인구 사회학적 변인2) 개인내적 변인3) 대인 간 관계변인4) 사랑유형4. 결혼만족도의 증진을 위한 방안Ⅲ결론Ⅳ참고문헌Ⅰ.서론결혼은 대학생인 우리들에게 아직은 멀고 먼 미래 같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바로 코앞에 있는 것처럼 가깝게 느껴지는 일이기도 하다. 연인과 함께 있을 때면 흔히 나오는 결혼 이야기를 장난처럼 하던 중 나의 미래를 위해 결혼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이 주제를 선택했다.과거의 결혼이 제도적이었다면 현대의 결혼은 부부의 애정에 기초하고 있다. 또한 결혼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와 이혼율 증가, 그리고 문제가족과 해체가족에서 발생되는 많은 문제들이 사회전반에 걸쳐 심각하게 만연되어 감에 따라 결혼생활의 만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60세 이상의 고령자 황혼이혼이 최근 74%나 급증해 신혼기의 이혼을 앞질렀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9명 중 1명이 고령자인 우리나라에서 이제 인구고령화에 대한 문제는 남의 문제가 아닌 우리의 문제이다. 대법원에 따르면 황혼이혼의 비율은 2006년 19.1%에서 2007년 20.1%, 2008년 23.1%, 2009년 22.8%로 해마다 그 비율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이처럼 이혼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보아 건강한 결혼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배경이 마련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 필요한 노력과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려 한다.그 전에 용어부터 알아보자면, 우리가 이야기하는 결혼이라 하면 남녀가 정상적으로 부부관계를 맺는 것을 말한다. 또한 결혼만족도란 결혼의 적응, 행복, 만족도와 유사한 개념으로써 결혼생활에 대한 만족정도를 나타내는 척도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결혼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들을 살펴볼 예정이며, 이를 가족생활주기로 살펴보기도5년 미만의 부부의 결혼생활에서 남편과 아내가 가지는 결혼 기대에 대한 연구 결과(주재연, 1998), 아내들은 남편들보다 전반적으로 행복한 결혼생활에 대해 꿈꾸며, 남편들이 모든 부분에서 자신의 기대를 충족시켜 주길 바란다는 마음이 크다. 반면, 남편은 친·인척 관계에 대한 기대 영역에서만 아내보다 결혼 기대가 더 높았는데(주재연, 1998), 이는 우리 사회의 통념상 집안의 아들로써 책임감을 수행하여야 한다는 신념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기혼남녀 모두 공통적으로 갖는 결혼에 대한 기대로는 사랑과 애정에 대해 가장 중시하였고 다음으로 정서적 안정에 대해 기대하였다(김정옥, 1998). 따라서 결혼 전 남녀는 결혼 후 자신이 가지게 되는 지위와 역할, 책임완수에 대한 다짐을 하고 결혼생활에 임하게 된다면 결혼 전 자신이 가졌던 기대와 상대 배우자가 가진 기대가 보다 조화롭게 맞물려 만족스러운 결혼생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결혼 전 가졌던 기대가 결혼 후 결혼 생활 실제에서 그대로 충족 되어 만족스러운 가정생활을 영위하는 부부가 있는 반면, 기대했던 것과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현실 상황에 직면한 부부들은 실망감과 우울감에 빠져 결혼생활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2) 결혼의 실제결혼 실제(marital reality)란 부부가 주관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결혼생활 현실을 의미 한다(Berger & Hansfried, 1980). 따라서 결혼 전의 결혼관과는 달리 ‘생각’ 이라기보다는 ‘현실’의 차원에서 형성 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양현아,1986).부부는 결혼을 하게 됨과 동시에 남편과 아내라는 역할에 더 치중하며 살아가게 되므로 결혼 후 삶이 다른 방식으로 영위 된다고 할 수 있다. 결혼생활 실제에서 남편과 아내는 결혼 후 사회와 가정 안에서의 자신들의 역할과 책임,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노력을 한다. 하지만 다른 환경과 가치관을 가진 남녀가 서로에게 맞추어 나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의견충돌이 일어나게 될 수 있으며 심각한 갈등상황으로 이하는 아줌마라고 느껴지는 것.☞결혼 후 자신이 기대하던 바와 전혀 다른 현실을 마주하게 되었을 때 실망감을 느끼게 되고, 배우자를 변화시키려는 부부들의 노력은 자기 패배적이며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Watzlawick, Weakland, & Fisch, 1967), 서로 상대방에 대한 기대와 생활방식, 습관에서 다름을 깨달아야 하며 자신들의 관념 속에서 기대했던 결혼과 현실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조혜주, 2005).(2) 남편이 지각한 결혼에 대한 기대와 실제 간의 차이?차이가 있는 것- 건강하고 행복한 자녀 지도, 사랑과 애정(부부관계) 및 성관계, 정서적 안정 및 동료애, 공통된 취미·오락 영역 등?차이가 없는 것- 경제적 역할, 가사 역할, 친인척 관계 영역 등(3) 아내가 지각한 결혼에 대한 기대와 실제 간의 차이- 아내의 경우 모든 하위영역에서 결혼 기대가 결혼 실제보다 더 높았다.?차이가 있는 것- 건강하고 행복한 자녀 지도, 사랑과 애정(부부관계) 및 성관계, 정서적 안정 및 동료애, 경제적 생활, 가사 역할, 공통된 취미·오락 영역 등?차이가 없는 것- 친인척 관계 영역 등(4) 남편과 아내의 지각이 불일치하는 이유?남녀의 사회화 과정의 차이에 따른 부부간의 경험 세계의 차이 때문이다(권희완, 1992).- 사회가 부여하는 남성역할과 여성역할이 다르다.- 남성과 여성은 서로 다른 기대 속에서 자라 사회화되고, 이에 따른 경험도 분리 된다.- 이러한 남녀의 경험 세계 분리는 결혼에 있어서까지 반영된다.- 따라서, 남편의 결혼 생활과 아내의 결혼생활 간에는 구조적 근원을 가진 상이성이 나타나게 된다.2. 결혼만족도1) 결혼만족도의 개념결혼 후 부부가 된 두 남녀는 성공적이고 만족스러운 결혼생활을 위해, 각자 개인의 결혼만족과 배우자에게 결혼에 대한 만족감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다 각도로 노력하게 된다. 하지만 성공적이며 만족스러운 결혼생활을 정의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만족도란 개념은 주관적인 감정이므로 객관성을 가 매우 불만족에 이르는 연속에 있다고 하였고(Spanier, 1976), 결혼생활 모든 면에서 개인이 경험하는 행복, 즐거움, 만족 등의 주관적인 감정으로 이것은 태도이며 개인의 특성(Hawkins, 1968)이다.- Hicks와 Platt(1970)는 결혼만족도를 자신의 결혼과 배우자에 대한 전반적이고 주관적인 태도로 보았다.?둘째, 결혼생활에 대해 각자가 가지는 기대와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보상과의 일치 정도에 대한 측정이나 개인의 기대와 결혼 만족 사이의 비교라는 점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결혼생활에서 추구하는 목표와 욕구를 어느 정도 달성하였는가를 경험하는 주관적인 감정이나 태도이다.- 김명자(1985)는 결혼생활의 실제와 기대간의 일치에서 오는 개인의 관점에 따른 주관적 만족 정도라 하였다.- Lewis와 Spanier(1979)는 한 사람이 가지는 결혼에 대해 갖는 기대와 그가 실제로 받는 보상의 일치 정도라고 하였다.- 부부관계에서 판단되거나 인지되는 경험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평가 또는 태도로서 한 개인이 가지고 있는 결혼에 대한 기대와 결과 사이의 일치도를 의미한다(권정혜, 채규만, 1999),☞공통점 : 결혼만족을 결혼생활 전반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로 여긴다.2) 결혼만족도 영역▶부부 결혼만족도의 세 가지 영역(MSS(Marital SatisfactionScale))?첫째, 긍정적인 결혼생활은 현재 결혼생활이 자신에게 얼마나 만족스럽고, 긍정적인 의미를 주는지 알아보는 개념으로 결혼생활 전반에서 배우자와의 만족스럽고 긍정적인 관계의 정도를 의미한다.- 만족스러운 결혼생활은 심리적인 고통과 부정적인 생활사건을 완충해 주지만(Waltz, Bradura, Pfaff, & Schott, 1988), 만족스럽지 못한 결혼은 높은 수준의 임상적 우울을 포함해 스트레스의 근원이 되어 그러한 결혼생활을 영위하는 기혼자는 좋지 못한 정신건강을 보이고 사회적으로 고립될 수 있다(Vagel, Murphy, Werner-Wlison, Cutrona, & See 지속과 발전을 좌우할 만큼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강현덕, 2004).- 애정표현과 배우자에 대한 긍정적 느낌은 결혼만족도와 관련성이 높고, 성적(sexual) 조화와 만족이 결혼만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Lewis & Spanier, 1979).?셋째, 결혼생활에 대한 적응 영역은 결혼생활을 영위해 나가는데 있어서 결혼 전과 비교하여 달라진 자신의 위치를 받아들이고 결혼생활 현실을 알아가며 배우자와 맞춰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결혼생활에서 생기는 여러 가지 갈등을 부부가 함께 해결함으로써 바람직한 결혼생활을 영위하고 발전적인 부부관계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역동적인 과정이다(강은령, 1989).- 부부 상호간에 기대되는 행동이나 관심사에 대한 갈등과 불일치를 해결하면서 결혼에서 기대되는 행동을 충족시켜 나가는 과정(김태현, 전길양, 1997)이라 할 수 있다.- 배우자와 조화로운 관계를 맺도록 노력해야 하며 공동의 관심사를 가지고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3. 결혼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많은 연구자들은 결혼만족도와 관련된 변인들을 찾아내어 결혼만족도를 증진시킬 수 있는 요인을 설명해왔다.1) 인구 사회학적 변인?성차, 연령, 결혼기간, 가정의 경제수준, 교육 수준, 종교 유무, 자녀 수 등- 남성이 여성보다 전반적으로 결혼생활에 더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이 낮을수록, 학력이 높을수록,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종료를 갖고 있을수록, 결혼기간이 짧을수록, 연애결혼일수록, 함께 동거하는 경우에 결혼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여자노인은 학력이 높을수록, 종교를 갖고 있을수록, 건강상태가 양호할수록, 결혼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남자노인은 연령이 낮을수록, 은퇴하지 않고 계속 일을 하고 있을수록,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결혼생활 년 수가 짧을수록,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노부부만 거주할수록, 경제상태가 좋을수록, 근대적인 성역할태도를 가질수록 결혼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노년기 부부의 결혼만족도에는 의사소통효율성과 여가활동의 공유, 은퇴여부가
Ⅰ. 서론우리들은 어디에서든지 잘 먹어야 건강하다는 말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여기에서 쓰인 ‘잘’먹는다는 말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배불리 먹는 것이라고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나는 여기에서 말하는 ‘잘’먹는다는 것은 너무 배부르지 않게 먹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싶다.내가 처음 적게 먹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잦은 신경성 위염과 다이어트 때문이었다. 신경성 위염으로 약을 항상 지니고 다니던 내가 다이어트를 하며 더 예민해진 위 때문에 걱정을 하고 있던 무렵, 텔레비전 건강 프로그램에서 어떤 박사님께서 출연하셔서는 반식을 하면 다이어트에도 아주 효과적이고 자신의 건강에도 좋다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을 듣고는 인터넷으로 자료를 몇 개 찾아보고 바로 해보겠다고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이제부터 적게 먹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먹는 것이 ‘잘’먹는 것인지, 어떤 효능이 있는지 알아보려한다.Ⅱ. 본론★소식(小食)소식(小食)이란 적게 먹는 것, 즉 적은 양으로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을 말한다.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우리 몸에 활성산소가 증가하여 노화가 빨리 진행되고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대에는 먹을 것이 부족하여 영양부족으로 인해 건강하지 못했던 반면 현대에는 넘치는 영양 때문에 건강하지 못한 사람이 된다. 특히, 빠르게 흘러가는 시대상황에 맞춰 우리 현대인들은 식사를 빨리 많이 하는 경향이 문제가 되고 있다.소식(小食)에 관한 연구결과로는 1995년 쥐 실험을 토대로 발표한 소식(小食)과 운동의 생존율이라는 자료가 있다. 이 연구에서는 하루 권장량대로 음식을 섭취하는 그룹, 운동만 하는 그룹, 운동은 하지 않고 하루 섭취 권장량보다 50~60%만 음식을 섭취한 소식그룹으로 나누었고, 이 그룹들은 각각 100명으로 구성되었다. 이 그룹들 중에 소식을 한 그룹이 가장 오래 살았고, 운동을 한 그룹, 하루 권장량의 음식을 섭취한 그룹 순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결국, 사람은 과식을 하게 되면 소화 작용에 모든 에너지가 낭비되고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는 것을 말해주는 연구이다.또한 다른 연구에서는 식사량을 30% 줄인 그룹은 정상적인 식사를 한 그룹에 비해 사망률은 8%, 노화와 관련된 생활습관병의 발병률은 18%나 더 낮았다. 적게 먹는 사람들은 정상적인 식사를 하는 사람들보다 인슐린 수치와 체온이 낮고, DNA손상의 정도도 적었다. 이 세 가지는 모두 장수의 지표로 알려진 수치들이다. 우리들의 몸속에 있는 세포들은 평소에 자기보존과 세포재생에 에너지를 나눠쓴다고 한다. 이 때 식사량이 적어지면 생존의 위기감을 느껴 재생에 쓰던 에너지까지 유지보호 쪽에 투입하기 때문에 세포소멸이 줄어들고 이는 곧 수명연장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즉, 소식 그 자체가 장수의 비결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하지만 소식(小食)이라고 해서 무조건 적게 먹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영양소는 골고루 섭취하되 몸에 필요한 정도의 열량만큼만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소식의 실천방법으로는 밥이나 반찬 등의 음식을 담는 그릇의 크기를 작은 것으로 바꾸는 것이 있다. 이렇게 작은 밥그릇은 밥을 더 많아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밥이 적다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된다. 또한 20번 이상 씹고, 20분 이상 식사하며 과식하는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고 한다.★소식(小食)으로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사례 1) 나의 경험소식(小食)을 통해 건강을 되찾은 사람을 찾던 중 가장 처음 떠오른 사람은 바로 나였다. 처음 소식에 눈길이 갔던 이유도 잦은 신경성 위염 때문이었고, 이로 인해 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먹는 것을 조심해야했고 약을 챙겨 다녀야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점점 살이 찌는 바람에 스트레스를 받고 잇던 차에 다이어트를 할 생각으로 소식(小食)을 시도하였다.내가 했던 소식의 방법은 아침과 점심과 저녁을 정해진 시간에 먹고 밥과 반찬, 국, 후식 등 모든 음식을 이전의 반만큼 먹는 것이었다. 특히나 탄수화물인 밥의 양은 반보다도 적게 먹으려고 노력했고, 한 번에 입에 넣는 양을 줄여 식사시간을 늘이기 위해서 숟가락이 아닌 젓가락으로 항상 밥을 먹었다. 그리고 점심과 저녁 사이에 집에서 만든 플레인 요거트와 과일로 간식을 먹었다. 또한 라면이나 인스턴트 음식, 패스트푸드는 먹지 않았고, 옆에서 먹으면 한 입 정도 먹는 것으로 나를 달랬다.나의 소식(小食)은 1년 여정도 이어졌고, 그 동안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음식만 먹으면 소리가 나던 나의 뱃속이 잠잠해졌고, 52kg이었던 몸무게가 44kg이 되어 8kg의 감량을 할 수 있었다. 이렇게 1년 동안 소식(小食)을 한 덕분에 날씬한 몸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하며 나의 자존감도 한층 높아졌고 무언가를 해냈다는 성취감도 느꼈다. 이 이후에는 공부를 하느라 이렇게 식단을 지키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자장면 한 그릇도 다 먹지 못하는 위를 가지게 되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소식(小食)을 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사례2)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방영 된 박명순 씨1년 반 전, 2기 유방암으로 오른쪽 가슴을 잃어야만 했던 박명순 씨(54)는 평소 과식과 폭식을 연속해서 하는 식생활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158cm의 키에 체중은 무려 75kg에 달했고, 그러던 어느 날 암이 그녀에게 찾아왔다. 유방암 수술을 한 후 암의 재발을 막기 위해 박명순 씨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소식(小食)이다.소식을 실천한 결과 그녀는 13kg 이상의 체중감량을 했고, 방송 당시까지 재발소견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유방암, 대장암, 신장암 등에 있어 비만은 유전이나 발암물질보다도 더 위험한 인자로 알려져 있다. 소식(小食)은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하여 이러한 암의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역할을 했다.
그림책포트폴리오1.「달 샤베트」- 백희나2.「날 좀 도와줘, 무지개 물고기!」- 마르쿠스 피스터3.「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로렌 차일드4.「이야기 주머니 이야기」- 이억배5.「괜찮아」- 최숙희1. 「달 샤베트」- 백희나1) 그림책 분석하기(1) text와 paratext- 먼저, paratext에는 아파트 속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모습이 보인다. 이러한 아파트는 시대에 맞춰 아이들이 직접 살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더욱 공감을 얻기 쉬울 것 같다. 겉표지를 먼저 살펴볼 때는 '여기 이곳은 어디일까요?', '달 샤베트가 무엇일까?', '여기 이 아파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등의 발문을 할 수 있다.- 면지에서는 일반적인 면지와 다르게 이야기의 도입 부분을 보여주고 있다.- 속표지에는 달이 녹고 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이 부분에서는 '어? 여기 이 노란 방울은 뭘까?' 등의 발문으로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다.- 책의 크기는 아이들 손에 크지 않은데, 이는 동네의 이야기를 다루었고 따뜻한 분위기를 띠는 책의 분위기와 잘 맞다. 또한 책의 재질이 코팅지가 아니라 종이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재질이기 때문에 에너지 절약이라는 교훈과 잘 연결된다.- 글씨는 모두 같은 형태와 크기를 가지고 있는데, 달이 녹아내리는 장면을 묘사할 때는 달에서 물이 떨어지는 것처럼 글씨를 배열하여서 더욱 시선이 집중되도록 한다.- text에서 보이는 글과 그림은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데, 이는 창문을 닫고 에어컨과 선풍기를 틀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장면과 '에어컨은 쌩쌩. 선풍기는 씽씽. 냉장고는 윙윙.'이라고 표현한 장면 등에서 특히 잘 나타나있다. 이러한 장면들에서는 아이들이 아파트의 창문으로 보이는 그림에서 글로 표현된 장면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달의 색깔을 밝게 그리고 있어서 달의 느낌 뿐 아니라 그림책 전체의 느낌이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직접 가구를 만들고, 주인공의 모습을 종이로 만들었기 때문에 직선적인 모습도 경직된 느낌이 아니라 조금은 맡은 인형을 움직이며 동화 내용을 이야기 하도록 한다.5. 다른 친구들의 인형극을 감상한다.유의점OHP기계 전구 부분은 뜨거워 위험할 수 있고, 직접적으로 빛을 보았을 때 눈에 자극적일 수 있으므로 기계사용 시 안전에 대한 주의를 지도한다.참고문헌5세 누리교육과정활동명재활용품을 이용한 나만의 발명품대상연령만 5세목표1.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한다.(예술경험>예술적 표현하기>미술 활동으로 표현하기>다양한 미술활동으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한다.)2. 재활용품을 이용하여 창의적으로 자신이 생각한 것을 만든다.(예술경험>예술적 표현하기>미술활동으로 표현하기>다양한 미술활동으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한다.)활동자료동화 「달 샤베트」, 다양한 재활용품(여러 크기의 상자, 뚜껑류, 플라스틱 병, 휴지속대 등), 풀, 테이프, 본드, 가위, 신기한 발명품 관련 사진 자료 등활동방법1. 동화 「달 샤베트」를 읽는다.2. 에너지 절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재활용품에 대한 유아들의 경험을 이야기한다.3. 다양한 재활용품을 이용하여 무엇을 만들지 이야기 나눈다.4.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자유롭게 만들어 본다.5. 자신의 작품에 이름을 붙여보도록 한다.유의점1. 발명품을 미리 구상하고 표상해 볼 수 있다.2. 어려워하는 유아는 거꾸로 자유롭게 구성해 본 후 기능이나 이름을 생각해 보도록 한다.참고문헌5세 누리교육과정2. 「날 좀 도와줘, 무지개 물고기!」- 마르쿠스 피스터1) 그림책 분석하기(1) text와 paratext- 먼저, paratext에는 바닷 속의 풍경이 보이고, 무지개 물고기와 다른 물고기들이 은비늘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 장면이 나와 있다. 여기에 줄무늬 물고기는 혼자 은비늘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점에 대해 언급을 하며 흥미를 유발할 수 있다. 에를 들어, '여기 가운데 있는 이 물고기가 무지개 물고기 인가봐. 다들 은비늘을 하나씩 가지고 있네~' , '어? 그런데 여기 이 작은 물고기는 은비늘이 없네? 왜 그럴까?카드를 제시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3. 그림 속의 어려움을 겪는 친구에게 상황에 적합한 표현을 말 또는 행동으로 한다.4. 다른 장면의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다.5. 혼자보다 함께 할 때 좋은 경우에 대하여 알아본다.유의점1. 한 명의 유아가 응답한 내용을 다른 유아가 그대로 반복할 수 있으므로 다양한 반응이 나올 수 있도록 질문한다.참고문헌표준보육과정. 3세 보육 프로그램활동명펀치로 만든 모양으로 무지개 물고기를 만들어요.대상연령만 3세목표1. 펀치로 다양한 모양을 만든다.(예술경험>심미적 탐색>미술적 요소 탐색하기)2. 간단한 미술도구를 사용할 줄 안다.(신체활동>신체조절과 기본 운동>조작운동하기)활동자료동화「날 좀 도와줘, 무지개 물고기!」, 다양한 종류의 모양 펀치(동그라미, 세모, 하트 등), 다양한 색깔과 무늬의 종이(포장지, 색종이, 잡지, 신문지 등), 딱풀, 색연필 등활동방법1. 동화「날 좀 도와줘, 무지개 물고기!」를 읽어준다.2. 미술영역에 다양한 모양펀치와 여러 종류의 종이들을 꺼내 놓는다.3. 종이에 펀치를 이용하여 다양한 모양의 구멍을 뚫은 후 나타난 모양을 탐색한다.4. 물고기 모양이 그려진 종이를 준다.5. 펀치로 뚫은 다양한 모양의 종이들을 물고기 모양에 붙여서 무지개 물고기를 만든다.6. 만들어진 물고기를 유아들이 감상한다.유의점 및 비고1. 다양한 재질과 크기의 종이를 제공하여 서로 다른 모양을 탐색하도록 기회를 제공한다.2. 종이가 지나치게 두껍거나 얇은 경우 펀치를 이용하여 구멍을 내기 어려우므로 재료를 제공하기 전에 교사가 미리 시연해 보도록 한다.3. 모양펀치의 경우 사용방법을 미리 알려주도록 한다.참고문헌표준보육과정. 3세 보육프로그램활동명내 마음이 기쁘단다.대상연령만 4세목표1. 노래를 통해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예술경험>예술적 표현>노래 부르기)2. 다른 사람과 서로 돕는 태도를 기른다.(사회관계>사회적 관계>또래와 사이좋게 지내기)활동자료동화「날 좀 도와줘, 무지개 물고기!」, 얼굴 표정 막대 그림 카되어 있다. 이 책에서는 싫어하는 음식을 나열할 때 그 음식 바로 위에 음식의 그림을 그려놓았던 것과 당근의 경우 그림 위에 그림이 바로 있는 것 등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또한, 색채는 붉은 계열의 색을 많이 사용하여 가정 안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었다.- 질감의 경우, 다른 그림은 손으로 그린 것과 같이 표현한 것에 반해, 싫어하는 음식을 하나씩 이야기 할 때는 음식의 실제 사진을 넣어서 더욱 실감나게 나타내었다.(2) 교육적 가치- 편식에 대한 아이들의 편견을 없애줄 수 있다.- 채소에 새로운 이름을 붙여서 아이들이 친근하게 느끼며 가지고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우회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다.- 음식을 꼭 먹어야 한다는 강요가 아니라 재미있는 놀이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다.2) 확장 프로그램 만들기활동명흰 손수건을 토마토로 물들이기대상연령만 3세목표1. 토마토즙을 이용하여 다양한 염색 무늬를 만들어 본다.(예술경험>예술적 표현>여러가지 미술재료 사용하기)2. 색의 변화과정을 관찰한다.(과학탐구>과학적 탐구>물체와 물질의 기본 특성 알기)활동자료동화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자른 토마토, 손수건, 믹서, 거즈, 작업복, 대야활동방법1. 오전에 동화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를 읽는다.2. 미술영역으로 이동하여 토마토로 물들이기 활동을 준비한다.3. 믹서에 토마토를 갈아 거즈에 걸러 준비한다.4. 수건을 자유롭게 접고, 감은 후 미리 준비한 토마토즙을 이용하여 물을 들인다.5. 토마토즙에 수건을 담근다.6. 수건을 꺼내어 펼쳐서 말린 후, 교실에 게시한다.유의점1. 토마토즙이 자신 또는 친구의 옷에 묻지 않도록 유의한다.참고문헌표준보육과정. 3세 보육 프로그램활동명양파, 당근을 키워요대상연령만 3세목표1. 식물의 성장에 관심을 갖는다.(자연탐구>과학적 탐구>생명체와 환경의 관계 알기)2. 양파, 당근의 싹 틔우는 과정을 관찰한다.(자연탐구>과학적 탐구>생명체와 환경의 관계 알기)활동자료동화 「난 토마토 절대 안 먹- 책의 크기는 조금 큰 편인데, 큰 장면 속에 우리나라의 민화 느낌이 나는 그림을 그려놓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책에 있는 그 옛 세상에 정말 있는 느낌일 것 같다.- 글씨는 모두 같은 형태와 크기를 가지고 있는데, 이야기 주머니 속의 이야기들이 이야기를 만들어 낼 때는 글씨 색깔이 흰 색으로 바뀌어 강조한다.- text에서 보이는 글과 그림은 잘 연결되어 있다. 글에서 보는 장면이 그림에서 나타나있고, 표정도 묘사되어 있다.- 또한, 우리의 옛 모습을 담아내다 보니 그림책이 전체적으로 곡선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붉은 계열의 색이 많아서 따뜻한 느낌이다.- 질감의 경우에는 소나무나 닭, 부엉이 등이 민화에 나오는 그림처럼 묘사되었고, 사람들의 머리카락과 털도 잘 묘사되었다.(2) 교육적 가치- 남에게 들은 이야기를 또 다른 사람에게 전달함으로써 공간, 시간적으로 전승되는데에 이야기의 본질이나 생명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야기를 주인공으로 형상화시키고 있어서, 우리 민족의 이야기에 대한 인식에 대해 짐작할 수 있다.- 우리 전통의 의복이나 물건, 풍습 등을 그려내고 있어서,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와 미술에 대해서도 관심을 확장할 수 있다.- 이야기 주머니를 헤쳤을 때 나온 여러 가지 이야기들에 관심을 둘 수 있다.2) 확장 프로그램 만들기활동명옛날 사람들이 쓰던 물건이에요대상연령만 3세목표1. 옛 물건을 관찰하고 사용법을 탐색해 본다.(자연탐구>탐구적 태도>기초 탐구기술 활용하기)2. 옛 사람들의 생활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사회관계>사회적 지식>우리나라에 관심 가지고 이해하기)활동자료동화 「이야기 주머니 이야기」, 옛 물건들 (인두, 등잔, 서책, 붓, 복주머니, 부채, 병풍 등)활동방법1. 동화 「이야기 주머니 이야기」를 읽는다.2. 책의 그림에서 나온 옛 물건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3. 옛 물건들과 명칭이 적혀진 사진 등을 함께 제시 한다.4. 유아가 옛 물건들을 보몀 충분히 탐색할 수 있도록 한다.5. 유아와 옛 물건의 사용법을 예측해 본다.유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