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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 도시의 탄생 (저자소개, 선정이유, 독후감)
    명품 도시의 탄생?저자 소개?책을 선정하게 된 동기?독후감강의명교수님학과학번, 이름‘명품 도시의 탄생’의 저자 최은수는 매일경제에서 아시아 최고의 지식축제인 ‘세계지식포럼’의 팀장이자 ‘비전코리아 프로젝트’ 팀장으로 경영 화두를 만들어내고 국가경영 컨설팅을 하였다. 또한 국민소득 2만 달러 이상인 35개 국가의 성장 비결을 담은 ‘미션 10만 달러’ 저술에 참여한 경력이 있다. ‘명품 도시의 탄생’의 책을 읽으며 우리가 사는 동네가 명품 도시와 비교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키워내 주길 소망한다고 하였다.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평소에 나는 도시에 관해 관심이 많았다. 또한 ‘도시와 문명’강의를 들으며 고대도시와 근대도시 그리고 현대의 도시를 공부하면서 다양한 도시를 접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도시에 관한 강의를 들음으로써 내가 알았던 지식과 알지 못했던 지식을 조화를 이루며 도시에 대한 성숙한 생각을 갖기를 원했다. 책 제목처럼 명품 도시라는 단어는 어쩌면 생소하면서 ‘명품’이라는 단어에 어울리게 내가 살고 있는 도시를 가꾸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앞으로 내가 살아왔던 대구를 어떻게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 수 있을지, 그리고 한국을 어떻게 더 강인하게 각인 시킬 수 있을 것인지 알아보고 싶었다. 도시는 곧 국가경쟁력이 되었고, 국가브랜드가 되어버렸다. 난 내가 태어난 나라와 도시를 좀 더 가치 있고 품격 있는 곳으로 만들고 싶단 생각을 조금이나마 현실로 가까이 하기 위해서 읽게 되었다.세계경제의 수도라 불리는 뉴욕은 20세기 초부터 지역지구제를 도입해 도시 디자인을 관리하고 도시경관을 지키고 있다고 한다. 특히 맨해튼은 격자형 도로망과 고층건물로 실용성을 강조하며 건물 앞쪽의 도로 폭에 따라 고층건물의 높이를 사선으로 규제하고 있다고 한다. 아마도 보행자의 일조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추측이 된다. 인상 깊었던 것은 세계적인 도시 뉴욕이 그냥 단순히 만들어진 것이 아닐 것이란 생각이 들어서다.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그 당시 이미 그 지역은 경제적 부흥이 있었다는 것으로도 해석이 되었다. 또한 미국은 상당히 지방분권이 강한 나라이다. 중앙집권적인 우리나라에서 가장 도입이 시급한 것이 아닐까? 앞서 말한 경제적 부흥을 말한 이유는 당장 먹고사는 것이 급급하면 무분별적(무계획적)으로 도시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이것을 ‘도시 스프롤 현상’이라고 하는데 서울이 그 예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도시 경관을 중요시하여 공원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쉼터를 제공하며, 자연을 가꾸고 있었지만 과거 20년 전에만 하더라도 그것은 아주 미미한 관심에 그쳤다. 앞으로 꾸준한 관리로 뉴욕과 같은 세계적인 경제, 정치, 문화를 이끌어가는 도시를 우리나라에서도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지금이라도 세계가 지향하고 미래 시장을 분석하여 의료복합단지 조성, 물 산업 클러스터 등을 지역 균형에 맞게 조성하여 미국과 같은 지역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 중앙집권이 아닌 지방분권을 형성하여 세계를 주도하는 나라가 되어야 하고, 세계가 주목하는 모델이 될 도시를 조성할 준비를 조금씩 해야 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위에 설명하고 느낀점을 적은 뉴욕만큼의 세계적인 도시가 아니지만, 전 세계의 부러움을 받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꾸리찌바 라는 브라질의 도시다. 실은 이 책을 접하기 전부터 나는 알고 있었다. 평소 도시에 관심이 많아서‘M-KISS’라는 군대에서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 접하게 되었다. ‘꿈의 희망 도시’라고 불리는 생태도시의 명성을 얻은 꾸리찌바는 사실상 특색이 없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파괴적 도시개발에 반대했던 꾸리찌바의 시장 자이메레르네르와 낡은 관료제를 탈피하고 현장에 가서 주민들과 눈높이에 맞춰 토론을 하고 문제점을 귀 기울여 준 점, 너무 멋진 사례인 것 같았다. 예산 문제가 생기면 현실적이고 친환경적이며 저예산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민간과 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한 점 또한 너무 부러웠다. 한편으로 씁쓸하기도 했다. 우리나라의 지방자치단체는 이를 너무 부러워하고 접적인 책임을 가지려 하지 않고, 민간(국민)은 그런 공무원, 정부를 신뢰하지 않는다. 그리고 예산문제 또한 타당성 검토를 구체적으로 하지 않고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내용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부러웠던 것은 지속가능한 사회, 삶의 질이 높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인데, 주민들과 국가가 함께 그것을 지지하고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주차문제가 심각했던 꾸리찌바는 대중교통체계를 개선해서 공원, 자전거도로, 자동차가 아닌 사람 중심의 보행자 도로망을 구축해 공공광장을 만들었다는 것이 앞으로 ‘세계가 추구해야 될 친환경적이면서 도시의 가장 문제점인 도로교통을 해결 할 수 있는 새로운 지표가 되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가지게 되었고 우리도 이것을 학습해서 하루 빨리 추구해야 된다는 조바심을 가지게 되었다.강의를 듣다보면 ‘행복’이라는 단어를 가끔씩 교수님들께서 정의해주셨다. 한편으로 우리에게 위로가 되기도 하지만 그런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을 느끼곤 했다. 2008년 전 세계의 215개 도시를 대상으로 삶의 질을 평가한 결과, 취리히(스위스)가 1등 비엔나(오스트리아), 제네바(스위스)가 공동 2등을 했다고 되어있다. 그 외 10위 까지 유럽국가, 캐나다, 호주 등이 순서를 뒤이었다. 한국은 86위로 되어 있었다. 물론 절반 이상으로 되어있어서 다행스러웠지만, 싱가포르가 32위 도쿄가 35위로 되어있는 것을 비교한다면 아직은 좀 더 노력을 해야 되겠단 생각이 들었다. 교육시설, 의료 서비스, 하수, 공기오염, 개인의자유도, 범죄 등 10대 항목을 구성하는 39가지 주요 측정요소로 순위를 결정 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의아했다. 우리나라는 교육시설은 뒤처지지 않고, 하수처리장 또한 뒤쳐진 기술력을 가진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이런 나의 생각조차 조금 더 발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져버리는 것 같기도 했다. ‘이만하면 됐다.’ 라는 안일한 생각이 불러온 결과로 생각 되었다. 각 개인이 조금씩 노력해서 도시를 가꾸고 좀 더 관심있게 도시의쓰는 돈은 최대한 아끼지만 기부하는 삶을 스스럼없이 살아가고 있다. 흔히 더치페이라는 단어는 네덜란드를 더치라고 부르고 네덜란드 사람들이 각자의 것을 나눠서 부담하는 것을 가져온 단어라고 다른 강의시간 때 배웠다. 물론 경제적인 의미로 이야기를 했지만, 도시를 가꾸고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의 차이는 이러한 사소한 차이라고 생각한다. ‘반듯이 상위권으로 가자!’라는 목표가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 혹은 환경을 좀 더 질적으로 개선하고 우리보다 더 좋은 나은 삶을 살고 싶다면 그것을 학습하는 것이 중요다고 생각한다.명품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면 그것은 이미 고급스러워 보인다. 아마 도시도 그럴 것이다.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은 약 50만 명의 인구를 가졌고, 인재, 기업, 생활환경, 기업환경, 창조혁신환경, 사회환경, 산업경쟁력 등이 뉴욕 다음으로 가는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더블린과 같은 규모인 창원시를 ‘강중 도시 전략’을 펴고 있다. 마침 내가 ‘세계화와 국가경쟁력’이라는 김정렬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배웠던 부분인데, 아일랜드는 약 30년 전만해도 볼품없는 나라였다고 한다. 하지만 금융허브 전략을 추진해서 글로벌 금융회사들이 활동하는 세계적인 금융 중심지를 만들어냈다. 유럽에서 놀림을 받고 주변국가의 질타를 받던 나라가 꾸준한 노력으로 세계금융의 글로벌 도시로 탈바꿈시킨 것이다. 이것을 우리나라에서 창원시를 모델로 산업인프라와 계획도시의 강점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소프트파워를 더해 세계적인 명품도시로 도약할 채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계획도시 프로젝트와 산업구조 재편의 기반으로 복지공동체, 문화도시, 교육과학 도시, 환경수도라는 4가지 비전을 구현할 방침이라고 덧붙여 설명 되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폐기물을 0%, 재활용을 100%의 도시로 만드는 ‘환경수도’라는 역할에 걸맞게 발전시킨 다는 것이다. 에너지 저소비형 도시를 만드는 것 또한 훌륭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지금도 이 프로젝트는 진행 중에 있으니 앞으로 나날의 발전이 기이 높다. 그래서 다른 외국 사례를 가지고 우리가 부러워하는 것을 가끔 보게 되거나 내가 느끼게 될 때는 한편으로 씁쓸하다. 우리나라도 충분히 문화나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세계가 부러워하고 배우고 싶어 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건축이나, 도시, 행정은 아닌 것 같다. 한옥을 보존하거나 새로 짓는 것은 거의 드물며, 농촌 고유의 상부상조의 정신 또한 도시화로 인해 약해지고 있다. 우리의 것을 지키고 새로운 것을 받으며, 피겨스케이팅의 불모지에서 세계를 평정한 김연아 선수처럼 우리도 세계가 주목할 만한 도시의 사례, 건축의 양식을 구현해서 세계의 부러움을 받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앞으로 창원시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고,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과, 국민들의 지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이런 시도가 우리나라에서 많이 이루어지고 성과가 좋게나오면 좋겠다.세계 각 도시의 선진 사례를 나눠서 조목조목 읽어 보는데 집중하였다. 이 책에 여러 나라와 여러 종류의 우수한 도시들이 많이 존재했다. 내가 알고 있었던 도시들도 있었지만 몰랐었던 도시들이 더 많았다. 어쩌면 당연하다. 복지도시, 산업단지, 재생도시 등 여러 종류가 존재했다. 우리나라는 얼마나 이런 미래 지향적인 도시에 근접해 있을지 생각해보았는데, 약간은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부족한 것 같았다. 하지만 서울, 부산, 인천, 제주도 등 외국인들이 접할 기회가 비교적 많고, 도시의 인프라가 잘 구축 되어있고 그 도시의 발전 잠재성을 비롯해서 잘 가꾸어 나아가면 얼마든지 가능성은 있다. 흔히 브라질의 브라질리아는 성공적인 수도이전 사례로 꼽힌다. 도시의 인프라도 성공적으로 잘 분배되었고 인구 분포 또한 성공적으로 분배되었다는 것이다. 물론 대내적인 문제점들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흔치않은 사례로 고등학교 세계지리 수업 때 배웠었다. 인도의 뉴델리 또한 수도이전을 하였고 IT의 강국으로 급부상 하여 실리콘벨리를 조성하여, 하이데라바드, 뉴델리 등 미국 IT기업과 연계하여 세계적인 도시로 손꼽히고 있다. 우리나라도
    독후감/창작| 2020.06.02| 5페이지| 1,000원| 조회(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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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균, 쇠 독후감
    총, 균, 쇠 독후감강의명교수님학과학번,이름지금껏 우리가 당연히 여겨왔었던 역사에도 많은 감춰진 진실이 있다는 것이 새로웠다. 어쩌면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이 세상에 당연한 것을 그저 당연한 것으로 바라봤던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였다. 세계의 패권이 만연한 근현대사는 앞으로도 우리의 미래에 많은 영향을 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의 과거는 어땠고, 현재에는 무엇이 필요하며 미래는 어떤 세상이 기다릴지 기대하게 되었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난 후 인류의 문명 창조와 그리고 지금의 시대까지 인류의 역사에 무수한 영향을 미쳐왔던 중요한 3가지가 펼쳐졌었다. 우리는 어떤 영향을 받았고 앞으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지구는 남반부와 북반부로 되어있다. 책의 저자 제너럴 다이아몬드의 집필 이유는 여기서 나타난다. ‘왜 남반부는 북반부에 비해 가난한 대륙으로 되어있는가?’에 대한 물음이 굉장히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비행기를 타고 어느 나라로든 여행을 갈 수 있지만, 단 한 번도 나는 이런 의문을 가져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기후, 자연, 식생, 지리적 위치에 따라 인류의 문명이 갈린다는 것이 나라의 발전속도를 좌우한다는 것인 줄 몰랐다. 이 부분을 읽고 난 후 우리의 역사가 생각났다. 강대국에 둘러 쌓여있어 강대국들의 패권 다툼에 늘 우리의 역사는 암울했었다는 것과 그럴 때마다 늘 국민이 나서서 나라를 구했다는 것을 난 떠올릴 수 있었다. 어쩌면 ‘우리의 국민성도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 때문은 아닐까?’ 라는 추측도 억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런 차이는 현재의 선대국, 개발도상국, 후진국이라는 구도를 가지게 되었고 그 차이는 점점 심화되어 가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이유에서 유럽은 세계를 재패할 수 있었는지 나는 궁금했다.유럽은 로마시대를 시작으로 도시국가를 형성하였고, 그 도시국가를 시작으로 정치, 문화, 경제, 군사, 행정 등을 꽃피웠다. 그리고 현재 많은 상당 수의 국가들은 그 영향을 받고 있다. 좀 더 오래전의 역사로 본다면, 인류의 첫 혁명인 농업혁명을 가져올 수 있는데 그것이 유럽 대륙이 가진 장점이 발휘되는 시작점이라는 것이 놀라웠다. 유럽 대륙은 좌우로 길고 상하가 짧다. 그래서 기후는 같고 빠르기 농업이 확산되기 편리한 위치이다. 또한 가축의 종류도 많았다. 생각보다 가축이 될 수 있는 조건이 까다로웠는데, 나는 이 점이 정말 신기했다. 현대 사람들은 사자와 호랑이를 가축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빠른 성장과 관리하기 쉬운 동물의 기준을 만들기까지 아마도 인류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런 시행착오 끝에 인류가 얻은 것은 가축과 곡식이었다. 그리고 질병이었다.병을 얻었다니 정말 아이러니했다. 하지만 이것은 정말 그 대륙에서의 가장 강력한 무기를 가진 것이나 다름없었다. 충격적이게도 중상주의 때의 유럽국가들은 아프리카 대륙으로 넘어가 원주민을 학살하고 약탈했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총으로 살인을 저지른 것보다 질병으로 인해 죽은 아프리카 원주민이 월등히 많았다는 것이다. 이유가 더 충격적인데 바로 유럽인이 키운 가축 때문이었다. 유럽에서 키우는 가축들은 아프리카에 존재하지 않았던 동물들이었고, 가축들이 갖고 있던 질병에 유럽인들은 오랜 세월을 거치며 면역이 생겼지만 아프리카 원주민들은 그 질병을 처음 마주했기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질병으로 목숨을 잃을 수 밖에 없었단 것이다. 이런 이유로 원주민의 대부분은 유럽인들에게 목숨을 잃게 되었고, 지배당하게 되었다. 물론 질병이 100%의 이유는 아니었다. 문명의 차이도 분명히 존재했고, 인지의 차이도 분명했다.유럽인들은 처음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대륙에 갔을 때, 지배의 목적으로 간 것이지만 그곳의 원주민들의 대부분은 유럽인들에게 공격적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보다 쉽게 유럽인들은 원주민들을 공격할 수 있었다. 또 무기에서도 차이가 존재했다. 다른 대륙까지 횡단할 수 있을 만큼의 항해술을 가졌던 유럽이라면 상당한 과학기술이 발전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다. 지금까지도 사용되고 있는 총이 대표적인데, 원주민들은 창과 방패, 화살을 가지고 있었다. 생전에 들어보지도 못한 총성으로 놀라고, 보이지도 않은 총알에 맞아 죽으며 순식간에 그 대륙은 아비규환으로 바뀌게 되었다는데 정말 안타까웠다. 유럽 대륙보다 몇 배 큰 아프리카 대륙을 정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했다.유럽의 대륙은 작지만, 굉장히 많은 나라가 밀집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서울인구보다 적은 나라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유럽 대륙은 자기들보다 더 큰 대륙과 몇 배나 많은 인구가 있는 중국을 재치고 세계를 재패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의문이 들었다. 현재에는 중국이 세계 패권을 장악하려 많은 시도를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세계시장의 흐름은 유럽과 미국에 따라 흘러가고 있다. 그렇다면 왜 유럽은 많은 문명의 발전을 하는 동안 중국은 하지 못했을까? 답은 생각보다 단순했고 놀라웠다. 그 이유는 지리적 조건이었다. 유럽은 작은 대륙이지만 많은 나라가 밀집해 있었고 그로 인해 많은 문화를 교류할 수 있었고, 때론 경쟁을 할 수 있었다. 그래서 발전의 모멘텀이 충분했다. 하지만 중국은 일찍이 통일된 한 국가로서 존재했고, 주변국들에 비해 강대국이었기 때문에 발전의 이유가 필요하지 않았다. 자신들이 세상의 중심이라 여기며 자만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중국이 멍청하다는 것이 아니다. 부족함이 없기에 더 갖추려고 하지 않았을 뿐이니까 말이다. 하지만 그 결과가 현대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우리세대에서 어떤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할까?라는 생각이 책을 읽는 내내 들었다.
    독후감/창작| 2020.05.31| 4페이지| 1,500원| 조회(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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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 문명의 꽃 (독후감, 감상평)
    도시, 문명의 꽃·책 선정이유·저자 서론·내용요약 및 생각정리강의명교수님전공학번, 이름먼저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도시정치에 관한 강의를 들음으로써 도시 내에서의 정치, 혹은 도시간의 권력이 존재해왔고 지금도 존재한다는 것에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도시역사를 빗대어 과거 도시에 대한 지식과 좀 더 포괄적인 견해를 얻고 싶어서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이 책의 저자이자 도시역사학자인 ‘앤드류 리즈’는 ‘도시의 역사가 곧 인류의 역사이며, 도시의 발전사가 곧 문명의 발전사’라고 이야기 했다. 실로 얼마나 도시라는 개념이 광대하고 인류의 역사에 깊이 베여있는지 알게 되는 대목인거 같았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도시라는 단어가 어쩌면 우리 현대의 일상에는 시민의 편의를 봐주는 서비스로서의 의미로 한정되어 있다고 생각했지만, 도시는 과거로부터 도시는 문명의 발생지였고, 인류의 역사 그 자체였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며 도시의 역사라는 관점에서 또 다른 시각으로 본다면 도시간의 위계와 보이지 않았던 권력이 존재했다는 것을 저자는 시사했다.제 1장은‘최초의 도시와 문명의 탄생’인데, 앞서 말한 도시의 역사는 곧 인류의 역사라는 말이 증명되듯이, 최초의 도시들은 기원전 4000천년 중반 정도를 기점으로 세계 각지에서 생겨났다고 한다. 그 중 흥미로웠던 것은 도시 발전의 유형이었는데, 가장 오래된 유형은 행정, 정치의 기능을 중점으로 만들어진 도시지만, 무역과 상업의 중심지 역할을 한 도시와 산업·종교·문화 중심지로 발달한 도시들이 더 많이 도시를 발전시켜 왔다는 것이다. 정치적 지배자의 결정에 따라 신속하게 도시가 건설되기도 했지만, 그보다 각 구성원들이 내린 결정에 따라 서서히 성장한 경우가 더 많았다는 것에 나는 놀라웠다.제 2장은 ‘위대한 도시로 가는 길’이다. 아테네와 로마는 도시 네트워크를 만든 후 안전을 확보하고 그와 동시에 다른 지역을 지배하며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 했다고 한다. 그 당시 얼마나 강대한 나라였는지 아네테의 정치 지도자로 활약했던 페리클레스는 다음과 같은 연설을 하는데‘우리 정부는 이웃 나라의 제도를 모방하지 않는다. 우리 정부는 소수 대신 다수의 의견을 따른다. 토론이 성행되어야 지혜로운 행동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현대 도시를 이루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민주주의는 이 때부터 시작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물론 만민의 평등을 추구하지 않았다는 것에 한계가 있었지만 이런 고대 때부터 저런 생각을 하고 실현을 해냈단 것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일종의 권력을 분배한 셈이다. 시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공공건물을 세우고 이러한 사업을 도시의 일원으로 국가의 일에 참여하는 시민의식을 실현해 줬다는 점에서 현재의 우리나라 정부가 국민에게 위해야 하는 것과, 국민이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해줘야 할지를 과거로부터 답습을 했던 것 같다.제 3장은 ‘새로이 피고 지는 도시들’인데,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서기 476년의 한 세기 동안, 서구 도시들은 서서히 쇠퇴하고 있었는데 그 중 비잔틴 제국이 되어 다시 선두적인 위치에 올랐다. 특히 수도였던 콘스탄티노플은 비잔틴 제국의 다른 도시의 인구보다 최소 10배 많았고, 크기는 기독교 유럽의 다른 도시들보다 6배나 컸다고 한다. 정말 대단한 발전을 이룩했는데, 수백 년 후 십자군들이 콘스탄티노플에 다가가며 놀라워했던 모습을 기록한 것이 있다. 내용은‘세상에 이렇게 호화로운 도시가 존대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이 도시의 길이와 너비는 모든 도시들 중 가장 뛰어났다.’고 한다. 얼마나 발전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인데, 그 배경에는 제국의 수도라는 정치적 입지와 국제교역으로 구축한 자본이 크게 작용했다고 한다. 지금도 세계적인 대도시는 경제적, 정치적으로 유리한 입지를 중심으로 광대한 네트워크 세계를 이끌어 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듯 로마 제국의 쇠락과 몰락으로 서구의 많은 도시들은 타격을 입었었지만, 도시는 여전히 어딘가에 뿌리를 내리고 성장하며 번성해나갔다. 어쩌면 인류의 도시는 지금도 어딘가에서 피고, 지고 있을지 모른다. 어쩌면 쇠퇴한 곳에서 새로운 도시가 번성해 나간다는 것이 꽃처럼 지고 다시 피우는 문명의 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제 4장‘정복과 혁명의 시대’ 근세시대에 접어들면서 유럽의 수도들은 중앙집권화와 정책의 수혜를 입어 빠르게 세력을 확장하였고 축적한 부로 경제적인 발전을 한 덕분에 도시는 더욱 성장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도시의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규모는 팽창하게 되었다. 그중 독보적인 곳은 런던과 파리였다. 그중 파리는 런던보다 규모는 비교적으로 작았지만, 아름다움에 있어서는 런던을 뛰어넘었다고 영국의 의사 마틴 리스터가 1698년에 파리여행을 하고서 쓴 책에‘나는 봐야할 것들과 음미해야 것들의 1/10도 보지 못했다. 이 도시를 찾은 여행자들은 6개월 동안 매일 한 가지씩만 즐길만한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지금도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런던과 파리는 한순간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 몇 세기 전부터 이어져 온 것이다. 고대의 아름답고 웅장한 모습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역사의 의미를 가볍게 생각하지 않는 국민의식이 부럽고 대단하단 생각을 했다.제 5장‘대도시의 빛과 어둠’인구의 도시집중 현상은 미국의 통계학자 웨버는‘현 세기의 가장 주목할 만한 현상은 인구의 도시 집중 현상이다’라는 견해를 밝혔다. 또한 인구 변화 때문에 많은 사회적 문제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시가 경제·사회·문화적 발전을 반영하며 이바지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도시의 성장은 작은 마을과 시골로부터 유입되는 인구에 크게 의존했는데, 이 과정에서 식수도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비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생활하여 질병이 많이 생겨서 사망률도 높아졌다. 그리고 현대에는 19C에 비해 도시인구가 100만이 넘는 대도시가 많이 존재한다. 예전의 문제점을 많이 개선했지만 아직 개선하지 못한 문제점을 해결하기엔 아직 거둬야할 어둠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20.05.17| 3페이지| 1,000원| 조회(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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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vs인간 독후감
    ‘인간vs기계’를 읽고강의명전공교수님학번, 이름‘인간vs기계’이라는 책 제목에서 나는 인류의 미래발전 계획 혹은 방향에 대해서 논하는 책인 줄로만 알았다. 과학적인 이야기가 분명히 들어있었지만, 인간이 얼마나 뛰어난 생물이고 인공지능이라는 것에 우리가 얼마나 도달했는지를 마주하며 인류의 철학과 사상을 나타낸 중요한 책이라고 생각되었다.흔히 로봇이라고 한다면, 영화에서 나오는 터미네이터나 아이언맨과 같은 엄청난 기술을 동반한 완성도 높은 로봇을 생각하기 쉽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이 책을 읽기 전까지 그렇게 생각해 왔다. 하지만 로봇(ASIMO,HUBO)이라는 것이 스스로 사고를 하여서 문을 여는 작업을 한참동안이나 생각 한 후에야 그 일을 진행 할 수 있다는 것은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은 영화가 아니라 현실이라는 깨우침을 주는 것 같았다. 물론 책의 내용에는 2000년대 초반의 내용이고 지금의 로봇과 인공지능의 기술은 많이 발전되어 왔지만, 아직 영화 세상에서의 로봇을 마주하기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란 약간은 다행스러운 생각이 들었다.기계에 지능을 주입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언어체계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물체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설명이 필요하고, 그 설명하는 답을 인간이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답을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는 기호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것이 이유이다. ‘보편성 문제’라는 것을 접할 때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는데, 이 예시를 들면서 한번쯤 들어보았던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가 등장하면서 그들의 이론을 접목시켜 생각하니 현재 어떠한 문제에 부딪혀 있는지를 알 수 있었고, 단순히 로봇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철학적인 관점이 주입되어 논해 질 수도 있다는 것이 새로웠고 흥미로운 부분이었다.기계를 사람 뇌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설명해주는 예시가 있었는데, 정말 인상적으로 남는 말은 눈, 코, 귀가 너무나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뇌는 눈, 코, 귀가 주는 정보를 그대로 믿지 않는다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오감으로부터 받은 정보를 뇌에서 해석을 하는 것은 객관적으로 이루어지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 말은 기계가 사람이 주는 정보를 객관화시키기 어려울뿐더러, 사람의 뇌처럼 유연화 된 사고를 지니는데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려주는 것 같았다. 즉 인간의 뇌가 세상을 읽는 방법으로 컴퓨터를 학습 시켜야 한다는 의미가 된다는 것 같았다. 우리가 보고, 듣고, 맡는 냄새는 각각이 다른 해석을 가지고 올 수 있는 것을 객관화 시킬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 부분이지만, 기계에게 그것을 적용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기업과 과학자들에게 남겨진 과제지만, 또 이러한 과제를 어떻게 풀어나가고 진보된 기술을 가져올지 기대가 되기도 한다.마침내 신경학, 생물학, 철학 많은 이론들을 토대로 연구하고 노력 한 끝에 물체를 인식하고, 사람의 행동을 인식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내가 군대에서 GOP 복무를 할 때, 과학화가 진행이 되어 CCTV가 설치되었다. 이것은 단순한 카메라가 아니라 물체의 움직임을 인식하고 경고사이렌이 울리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다. 물론 사회에서도 방범용으로도 많이 사용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만큼 현시대에 대중화가 되었다는 것은 기술의 진보가 되었다는 것을 뜻하기에 세상이 정말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 인공지능이 만들어진지 50년 만에 사진을 인식한다는 것은 대단한 인류의 진보처럼 다가왔는데, 내 폰이 이모지라는 기능으로 개인의 사진을 셀프사진으로 찍으면 자신과 닮은 캐릭터가 생성되는데, 아마 이러한 기술이 대중화된 한 예시인 것 같다.또 군대에 있을 때,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 시켰던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은 평소 바둑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도 관심 있게 그 결과를 보았던 대목이었다. 바둑의 수는 무한에 가깝다고 되어 있는데, 그 무한 대라고 불리는 수를 기계는 딥 러닝을 통해 꾸준히 학습을 했고 그 결과 세계 정상위치에 있는 이세돌 9단을 이긴 것이다. 사실 나는 이 사실을 접했을 때 흥분보다는 걱정이 앞섰다. ‘기계의 진보는 산업의 틀을 뒤바꾸어 일자리를 위협하고, 더 나아가 인간의 존재를 위협을 하지 않을까?’ 아마 나의 생각은 누구나 한번쯤 해 보았을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기업은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존재하고 그러기 위해 기술의 진보와 업무의 효율을 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미래는 더 암담하게만 느껴졌다.
    독후감/창작| 2020.05.17| 3페이지| 1,500원| 조회(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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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의 도시' (감상평)
    ‘스마트 시티’ 미래의 도시 감상문전공강의명교수님학번, 이름미래의 도시의 내용을 다룬 다큐멘터리 내용은 상당히 무거운 주제를 가볍게 풀어낸다는 느낌을 받았다. 현재 우리의 도시는 많은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충족시키고 있는데, 이것이 스마트시티가 필요한 이유와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되었다. 앞으로 40년간 전 세계의 인구가 지금 인구의 기준으로 30억 명이 증가할 것으로 추측된다고 한다. 그 만큼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또 많은 에너지의 소비가 예고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서 알게 된 것은 도시가 에너지를 소비함과 동시에 생산을 하는 공간인 것이었다. 사실 나는 도시에 관련된 분야를 공부하면서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자연으로부터 받은 친환경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모하는 도시를 이상적인 도시라고 생각했었다. 근데 내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이미 유럽에서는 실현되고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 물론 이에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기술적으로 발전이 되어있었고 그 문제점들을 조금씩 개선해 나가는 부분이 굉장히 보기 좋았다. 풍력과 태양의 에너지를 생산하고 저장하는 것을 집집마다 작게 설치를 하고, 공유망을 설치하여 인터넷과 같이 연결하여 사용 한다는 것이 굉장히 인상 깊었다. 물론 이것의 한계는 재정적인 문제와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있다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었지만, 개인적으로 인류가 많은 발전을 일궈오면서 발전을 명목으로 파괴했었던 자연환경에 속죄하는 것은 천문학적인 돈이 들더라도 앞으로의 자연환경을 지켜야할 인류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우리가 지향해나가야 하는 것은 스마트시티와 동시에 도시 속에서 숲을 조성하고 자연친화적인 도시를 가꾸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다큐멘터리를 보며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도시의 에너지 생산에 따른 도시의 계급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 무서웠고, ‘사람의 본능, 도시의 익명성으로 인한 이기심, 무관심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라는 조금 무거운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 지금 도시를 이루어 내고 찬란한 현대 문명을 일궈낸 배경에는 천연자원의 몫이 컸다. 증기, 석탄, 석유 등과 같은 천연자원으로 산업혁명을 이루어 생산성을 바탕으로 지금의 도시를 가꾸어 왔었지만, 앞으로 자원이 고갈되어 생산력을 지금과 같이 유지할 수 없다면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하고 소비하는 구조가 필요로 하게 된다는 도시계획 전문가의 소견이 상당히 인상적이고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이를 실현하는 첫 계단의 시발점이 앞서 말한 ‘스마트 시티’라는 개념이다. 많은 시행착오가 예상되고 필요할 때 항상 구할 수 없는 친환경에너지의 치명적 단점, 또 그것을 해결하고 난 뒤에도 각 도시의 친환경에너지 생산성의 차이로 인한 도시의 계급화 등과 같은 많은 문제들이 남아있다. 하지만 나는 항상 인류의 역사는 과도기의 연속이었다고 생각한다. 모든 것이 처음이니까 접하지 못했었던 많은 문제들이 생기지만, 늘 그랬듯 그 문제를 극복해나가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믿는다.또 에너지뿐만 아니라 도시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 또한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었는데, 옥스퍼드의 보행자 길을 개선함으로써 보행자들이 좀 더 시간을 절약하는 것을 연구목표로 하고 진행되었다. 한명 한명의 개개인 보행 속도(관광객, 직장인), 최종 목적지, 다른 사람과의 거리 등을 나누어 연구를 진행하고 그 복잡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개선한 결과, 차도로 사이에 횃대를 설치하여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줄여 보행자의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사선 횡단보도를 만들어 공간을 이동하는데 있어 효율성을 높이고 보행자 신호등에 보행시간을 설치하여 보행자들을 빨리 이동하게 하는 방법으로 보행자들의 시간은 5분여 정도 단축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내용이 뜻하는 바는 현대의 도시가 최종 종착 지점이 아니고 현재에도 꾸준히 변하고 있고, 발전되고 있다는 것이다. 도시계획을 배우는 학생으로서 굉장히 흥미로운 부분이었는데, 지금의 우리는 과거의 도시계획가의 이론을 배워왔지만 앞으로의 미래 도시계획은 우리의 세대가 가꾸어가고 또 훗날의 후손들에게 가르침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20.05.17| 2페이지| 1,000원| 조회(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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