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성장애정의즐거운 일이 있을 때 즐거워하고 슬픈 일이 있을 때 슬퍼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적절히 좋은 기분은 사람에게 활력을 제공하고 일상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장시간 자신의 생활에 지장을 줄만큼 부적절하게 기분이 고조되거나 우울하다면 기분을 지나치게 저조하거나 고양된 기분의 상태가 지속되어 이렇듯 실생활의 적용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 장애를 양극성장애라고 한다.우울증과 조증이나 경조증 상태가 일생 동안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만성 재발성 질환으로 기분, 에너지, 기능에서의 변화가 뚜렷하고 심한 조증에서 우울증까지 증상이 다양하며 질병과정이 가변적이다. 정상으로 기능하는 시기와 질병삽화가 번갈아 나타나며, 흔히 환자들은 자신의 질병을 인식할 수 없어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지 못하고 수년간 고통을 받기도 한다.원인1) 생물학적 이론(1) 유전학적 이론양극성장애의 발생에서 유전적 소인이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유전적경향은 우울장애보다 양극성장애에서 더 높은데, 부모 중 한 명이 양극성장애일 때 자녀가 양극성장애일 가능성은 25%이고, 부모 모두가 양극성장애일 때 자녀가 양극성장애일 가능성은 50~75%로 증가된다. 쌍생아 연구에서 양극성장애Ⅰ형의 일란성 쌍생아의 일치율은 33~90%(평균70%), 이란성 쌍생아에서는 10~20%로 매우 높게 나타난다. 일반 인구에서 양극성장애의 유병률이 1%이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3~8%로 증가한다.(2) 생화학적 이론생체아민 또는 화합물로 알려진 노어에피네프린과 세로토닌, 도파민 등 의 신경전달물질은 감정을 조절하고 배고픔과 성욕, 갈증 등의 욕구를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신경전달물질 조절 이상이나 신경수용체막의 변화가 기분장애와 관련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즉, 이러한 신경전달물질이 너무 결핍되면 우울증, 과잉 공급되면 조증이 발생한다는 것이다.(3) 생물학적 리듬양극성장애는 질환 자체가 생리적, 심리적 기능의 주기적인 변동이 특징이므로 일주기 리듬 조절 이상이 양극성장애의 발생이나 임상양상과 관련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양극성장애 대상자들은 수면-각성 리듬에 약간의 변화만 생겨도 아주 민감하게 반응한다. 과다수면은 우울삽화를 유도하고 과소수면은 조증삽화를 유도할 수 있으며, 증상이 안정적인 대상자들도 수면박탈이 이루어지면 조증이 촉발될 위험성이 높아진다. 조증인 상태에서는 전체 수면시간과 급속안구운동(REM)시간이 감소하고 REM대기는 증가한다. 이는 조증 때 24시간 주기의 리듬이 지연되고 있음을 의미한다.진단한 번 이상의 조증삽화를 가지거나, 주요우울삽화와 조증삽화 혹은 혼재성 삽화를 경험한 경우에는 양극성 장애 I형으로 진단한다. 양극성 장애 II형은 1회 이상의 주요우울삽화의 병력에 더해 적어도 1회의 경조증 삽화가 있는 경우를 말한다..증상1) 조증조증의 특성은 흥분상태로써 말을 많이 하며 기분이 유쾌하고 행동과다를 보인다. 고양된 기분과 함께 과대성, 빠른 정신운동 속도, 아이디어의 쇄도, 주의산만, 수면욕구 감소 등이 나타나며, 의기양양, 기고만장, 과도흥분 상태인 황홀감을 느낀다. 때로는 정신병리 현상을 보이고 목소리가 횡설수설하며 신어 조작증, 사고의 비약까지 보이는데, 이러한 극단적인 자기 확신 상태에서는 죄의식이나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하며 위험에도 무관심하거나 부정한다. 일상생활에서는 끊임없는 계획과 무책임한 일처리, 심한 과소비, 성적 문란, 폭력성 증가, 강한 소유욕을 보인다. 타인과의 관계에서는 피상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일방적인 요구가 많아지고, 요구가 좌절되면 즉시 적개심으로 표출되어 쉽게 다툰다.(2) 경조증경조증 상태에서는 조증에서처럼 기분이 들뜨고, 활동적이어서, 오랫동안 일이나 종교, 성행위에 몰두하게 되는데, 모든 일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수면시간도 현저히 줄어든다. 자신을 매우 능력 있고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으로 지각하여 자아도취나 자기만족이 넘치며 이때 부적절한 소비행태를 보이거나 사회 명사에게 전화를 하는 등의 행동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욕구가 해결되지 않을 때 급격히 과민성을 보인다.(3) 양극성 우울증양극성 우울증은 주요우울장애의 주요우울삽화의 증상과 거의 비슷하다. 양극성 우울기에는 일반적으로 정신운동지연이 특징으로 나타난다. 양극성 우울은 발병과 시작이 급작스럽게 일어나기도 하고, 수 주에 걸쳐서 서서히 발병할 수도 있다. 이러한 우울증은 회복되어 증상이 없어지거나 조증으로 직접 전환 될 수도 있다.치료양극성장애 치료의 일차적인 약물은 기분안정제로 이것은 우울증과 조증의 순환을 안정화시키며, 리튬(lithium), 항경련제, 올란자핀(olanzapine), 리스페리돈(risperidone)같은 2세대 항정신병약물이 포함된다. 심한 조증 삽화에서는 리튬, 발프로에이트, 올란자핀, 또는 리스페리돈과 같은 항정신병 약물의 병합치료가 추천된다. 항정신병 약물은 급성 조증의 억제와 수면에 효과적이다. 때때로 초조나 불안을 감소시키기 위한 벤조디아제핀 항불안제도 도움이 된다. 리튬은 적정농도에 도달하기까지 시간을 요하므로 보통 리튬 치료를 시작하면서 우선항정신병 약물을 병용하여 조증을 억제하고 조증이 잘 억제되면 항정신병 약물을 줄인다. 리튬은 급성 조증, 반복되는 조증에 일차적으로 사용되고 양극성장애를 장기간 관리하기 위해 이용된다. 리튬은 양극성 장애의 조증과 우울 삽화를 모두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환자나 가족에게 리튬 치료의 목적, 부작용, 독성, 합병증, 주의사항, 즉각적으로 의료인에게 연락을 취해야 되는 상황에 대한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어야 한다.간호1. 치료적 환경 조성양극성장애의 급성 조증 단계에서는 입원 치료를 통해 환자 안전을 도모하고, 파괴적 행동을 외적으로 통제하며, 약물을 통해 증상을 안정시킨다. 환자는 판단력이 부족하고 무모한 모험을 시도하기도 하며 행동의 결과와 현실적인 위험에 대한 적절한 평가와 판단을 하지 못하므로 세심한 관찰과 주의가 필요하다. 환자의 자기조절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행동에 대한 구조적인 제한 설정이 필수적이다. 환자를 자극하고 흥분시킬 수 있는 경쟁적 활동에는 참여를 제한하며, 부정적 감정을 행동보다 언어로 표현하도록 격려하고, 청소, 사소한 활동, 비경쟁적 신체활동 등 과다행동을 분출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준다.2. 신체적 건강과 안전정신간호사는 음식과 수분섭취를 모니터링하고 규칙적으로 체중, 활력징후, 검사결과를 사정한다. 손에 들고 돌아다니면서 먹을 수 있는 고단백, 고열량의 영양가 있는 음식, 비타민과 미네랄이 보충된 음식이나 환자의 기호 음식, 주스나 스낵 등을 충분히 공급한다. 또한 휴식과 활동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과다활동으로 인해 잠을 거의 자지 못하므로 목욕, 부드러운 음악 감상, 수영 등을 한 뒤 휴식시간을 갖도록 한다. 단순한 옷 입기와 위생 관리와 같은 자가간호에도 집중할 수 없으므로 안정화 될 때까지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
Journal review논문명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영양상태 위험요인학술지명/권.호.페이지Korean Journal of Adult Nursing. Vol. 31 No. 6, 585-594저자장준희, 민혜숙, 박진한Print publication dateDecember 2019DOIhttps://doi.org/10.7475/kjan.2019.31.6.585Ⅰ. 문헌검색 절차문헌 검색을 위하여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KJAN이라는 사이트를 이용하였다. 만성폐쇄성폐질화는 질환을 검색하여 5년이내의 논문이며 그 중 가장 쉽게 접할 수 있고 이해하기 쉬운 영양 상태에 대한 논문을 선택하게 되었다.Ⅱ. 연구요약1. 연구 필요성만성폐쇄성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은 질병이 진행됨에 따라 점액의 과분비와 섬모의 기능장애, 폐의 과팽창, 가스교환의 이상 등 생리학적 변화가 동반되는데, 이는 전신의 염증반응과 영양 이상, 체중 감소 및 골격근 장애를 초래하고, 잠재적으로 심혈관계와 신경계 등 전신에 영향을 미친다.Collins 등은 체계적 문헌고찰과 메타분석을 통해 COPD 환자의 10~60%에서 영양상태가 불량함을 보고하였다. COPD 환자의 영양상태는 호흡 근육과 말초 근육의 기능, 운동능력 및 삶의 질과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COPD 환자의 1년 사망률의 예측인자로 보고되어 COPD 환자의 영양상태에 대한 중요성과 관리의 필요성을 제기한다.COPD 환자에게 영양적 중재를 제공한 13편의 연구를 메타분석한 Collins 등의 연구에서는 COPD 환자에게 시행된 영양적 중재를 통해 환자의 영양상태를 나타내는 변수로 측정된 체중과 악력이 증가된 것으로 보고하였다. 또한 식이섭취의 증가와 영양상태 호전과의 순 상관성을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또한 영양상태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과 같은 영양소 별 섭취 상태의 관련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본 연구에서는 COPD 환자의 영양상태를 평가하고, COPD 환자의 영양상태를 설명하는 위험요인들을 확인하고자 한다.2. 연구 목적본 연구는 COPD 환자의 영양상태를 평가하고 영양상태 위험요인들을 파악하여, COPD 환자의 영양불균형 위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데 기초자료를 마련하는데 있다.3. 연구 방법1) 연구 설계본 연구는 COPD 환자의 영양상태를 평가하고, 영양상태를 예측하는 위험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2) 연구 대상본 연구의 대상자는 COPD 진단 하에 동아대학교 병원과 해운대백병원 외래를 방문하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 환자로서, 연구 참여에 동의한 14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구체적인 대상자 선정기준은 산소요법 치료를 받지 않고 산소포화도가 90% 이상으로 유지되는 환자, 의사소통이 가능한 환자이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으로 진단받은 지 6개월 이내의 환자와 근골격계 및 신경계 이상으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 최근 한달 이내 수술을 받은 자, 위관 영양 혹은 경관 영양 중인 환자는 본 연구에서 제외하였다.G*Power 3.1.9.4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산출된 표본 크기는 114명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대상자 탈락률 20%를 고려하여 총 140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였고, 이 중 응답이 불충분한 4부를 제외하여 총 136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3) 연구 도구- 대상자의 특성성별, 연령, 결혼유무, 교육 수준, 흡연 유무, COPD 진단 기간, COPD 환자의 중증도를 포함하였다.- 영양상태Mini Nutritional Assessment Short-Form (MNA-SF)을 사용하여 영양상태를 측정하였다. 본 도구는 식욕 변화, 체중감소 여부, 거동 능력, 급성 질환 및 정신과적 질환, 체질량지수(BMI)의 총 6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증상 경험증상경험은 Memorial Symptom Assessment Scale-Short Form (MSAS-SF)을 한국어로 번안한 도구를 사용하여 ‘경험한 증상의 수’ 와 ‘증상 경험 디스트레스 점수’를 측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도구신뢰도로 Cronbach’s ⍺는 .86이었다.- 기능상태기능상태는 Functional Performance Inventory Short Form (FPI-SF)을 원저자의 승인을 받아 연구자가 번역한 후, 역번역의 과정을 거쳐 간호학과 교수 1인과 호흡기 내과전문의 2인에게 타당성을 검증 받은 후 사용되었다.- 식이섭취본 연구에서 식이섭취는 24시간 회상법으로 식이섭취량 조사표를 이용하여 탄수화물 섭취량, 단백질 섭취량, 지방 섭취량을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CAN-pro 5.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대상자들이 섭취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섭취량을 계산하였다.4) 자료 수집 방법본 연구의 자료수집은 2017년 1월 10일부터 7월 18일까지 동아대학교 병원과 해운대백병원 외래에서 진행하였다. 연구자와 훈련 받은 연구 보조원 2인이 설문지를 배부하여 대상자가 직접 작성하도록 하였으며, 대상자 본인이 직접 작성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설문지의 내용을 읽어준 후 연구보조원이 응답을 대신 표기하였다.5)자료 분석수집된 자료는 SPSS/WIN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를 산출하였고, 연구 변수인 대상자들의 영양상태, 증상 경험, 기능상태, 식이 섭취는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였다. COPD 환자의 영양상태 위험 요인은 단변량 분석에서 유의한 변수로 확인된 요인을 독립변수로 투입하여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확인하였으며, 모형의 적합도 검증은 Hosmer-Lemeshow test를 이용하였다.4. 연구 결과1)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증상 경험, 기능 상태, 식이섭취대상자는 남자가 116명, 여자가 20명으로 남자가 많았고, 연령은 평균 67.82세이었다. 기혼인 대상자는 97.8%였으며, 교육수준은 고등학교 졸업이 가장 많았다. 흡연 여부는 ‘전에는 피웠으나 현재는 금연’이 66.9%로 가장 많았고, ‘현재도 흡연 중임’이 20.6%, ‘흡연 안함’이 12.5% 로 조사되었다. COPD로 진단받은 기간은 평균 8.42년 이었으며, 대상자들의 1초간 노력성 호기량(FEV1%)은 평균 54.93%였다지난 일주일간 경험한 증상은 예민함, 기침, 호흡곤란, 불안함, 수면장애, 우울함, 에너지 부족, 구강 건조, 집중력 저하, 통증이었다. 대상자들이 증상으로 인해 경험하는 고통은 0~4 점으로 측정한 척도 값에서 평균 0.38점이었다. 신체적 증상과 정신적 증상으로 분류하였을 때, 13개의 신체적 증상 중 대상자들은 평균 2.20개를 경험하였고 디스트레스는 0.33점이었으며, 6개의 정신적 증상 중 평균 1.76개를 경험하고 디스트레스는 0.42점이었다.대상자의 기능 상태는 3점 만점 중 2.19점이었고, 하루 동안의 식이 섭취량을 영양소 별로 분석하면 탄수화물 224.11g/day, 단백질 54.04g/day, 지방 32.02g/day를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2) 대상자의 영양 상태COPD 대상자의 영양상태는 14점 만점 중 12.22점이었으며, 절단점인 12점을 기준으로 12점 이상일 때 ‘영양상태 정상군’, 12점 미만일 때 ‘영양상태 비정상군’으로 분류하였을 때, 영양상태 정상군은 77.2%, 영양상태 비정상군은 22.8%였다.3) 영양상태 정상군과 비정상군의 일반적 특성과 증상 경험, 기능상태, 식이섭취의 차이본 연구에서 영양상태 정상군과 영양상태 비정상군의 일반적 특성 및 연구변수의 차이를 확인한 결과, 영양상태 비정상군은 정상군보다 FEV1%(p=.001)와 기능상태(p
대장암 대상자 간호정의대장암이란 대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악성종양을 말한다.우리가 음식을 먹게 되면 섭취된 음식물은 소화관을 거쳐 대변으로 배설된다. 우리 몸의 소화기관은 식도, 위, 소장, 대장으로 구분되는데 대장은 소화기관의 마지막 부위이며 주로 수분 및 전해질의 흡수가 일어난다. 대장은 크게 결장과 직장으로 구분되고 결장은 다시 맹장,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 그리고 에스(S)결장으로 나누어지는데, 암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결장에 생기는 암을 결장암, 직장에 생기는 암을 직장암이라고 하고, 이를 통칭하여 대장암 혹은 결장 직장암이라고 한다. 대략적인 대장의 각 부위 별 암 발생률은 맹장과 상행결장 25%, 횡행결장 15%, 하행결장 5%, S 결장 25%, 직장-S 결장 접합부 10%, 직장 20% 정도로 알려져 있다.대장은 파이프 모양의 관으로 안쪽에서부터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층 등 4개의 층으로 나뉘어져 있다. 대부분의 대장암은 대장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선암이며, 이 외에도 림프종, 육종, 편평상피암, 다른 암의 전이성 병변 등이 있다.원인대장암의 원인은 크게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식사와 대장암의 관련성은 가장 많이 연구된 분야로, 이민 등으로 거주 지역이 변하면 유전적 차이에 상관없이 지역적인 특성에 따라 대장암의 발생률이 달라진다. 특히 높은 열량의 섭취, 동물성 지방 섭취, 섬유소 섭취 부족, 비만 등과 대장암의 발생이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염증성 장 질환, 대장용종이 암으로 발전하거나, 대장암의 가족력이 대장암에 걸릴 확률을 증가시킨다. 50세 이상의 연령의 경우 발생률이 증가한다.증상초기 대장암의 경우에는 아무런 증상도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눈에 띄지 않는 장출혈로 혈액이 손실되어 빈혈이 생길 수 있으며, 간혹 식욕부진과 체중감소가 나타나기도 한다. 암이 진행된 경우에는 배가 아프거나 설사 또는 변비가 생기는 등 배변습관의 변화가 나타나기도 하고 항문에서 피가 나오는 직장출혈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혈액은 밝은 선홍색을 띄거나 검은 색으로 나타날 수 있다. 진행이 된 경우에는 배에서 평소에 만져지지 않던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다.가장 주의해야 할 증상으로는 배변 습관의 변화, 혈변, 동통 및 빈혈이며, 특히 40세 이상의 성인에서 이와 같은 변화가 있을 때에는 철저히 조사할 필요가 있다.대장암의 증상은 암의 발생 부위나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데, 우측 대장의 내용물은 비교적 변에 수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액체 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암의 크기가 충분히 클 때까지는 장이 막히는 경우가 드물다. 따라서 배변습관의 변화가 잘 생기지 않고 증상이 거의 없거나 있더라도 변비보다는 설사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체중감소와 식욕부진, 빈혈 등의 증상으로 피곤하고 몸이 약해졌다는 느낌이 든다.복부팽만이 있거나 진행된 경우 우측 아랫배에 혹이 만져지기도 하지만 변에 피가 관찰되거나 분비물이 섞인 점액변을 보는 경우는 드물다. 횡행결장과 좌측 대장으로 갈수록 변이 농축되고 대장 지름이 좁아지므로 좌측 대장암인 경우 변비와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변이 우측 대장암보다 흔하게 보인다. 가끔 설사를 하기도 하나 다시 변비로 바뀌는 대변습관의 변화가 나타나기도 한다.진단대장암의 확진은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한 조직검사를 통해 암세포를 발견해야 가능하다. 대부분 대장암은 조기에는 증상이 없으므로 증상이 없더라도 50세가 넘는 성인은 누구나 대장검사를 받는 것이 추천된다. 대장암 진단에 도움이 되는 검사로는 검사자가 항문을 통해 손가락을 삽입하여 직장부위 종양을 진단하는 것으로 이 부위에 발생하는 종양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직장수지검사, 대변의 혈액성분을 확인하는 대변검사(분변잠혈 반응검사), 항문을 통해 작은 튜브를 삽입하고 바륨 조영제를 넣고 대장 내부를 공기로 확장시킨 다음, 대장 속의 대장 점막에 이상이 있는지 검사하는 방법인 대장 조영술, CT 또는 MRI 검사, 초음파검사, 혈액검사 등이 있다치료및간호병기치료방법대장암 1기-근치적 수술(시술) 후 추가 치료 없이 경과 관찰결장암 2기및 3기-근치적 수술 후 보조 항암화학요법직장암 2기및 3기-근치적 수술 후 방사선 치료나 항암화학요법(경우에 따라 병용)or 수술 전 방사선치료나 항암화학요법(경우에 따라 병용)대장암 4기-환자의 전신상태에 따라 항암화학요법 시행-필요한 경우 생명 연장을 위해 고식적(완치가 목적이 아닌 상태 완화를 위한) 수술이나 방사선치료를 검토할 수 있음-기타의 병용요법은 다기관 연구결과에 의해 선택될 수 있음항암 화학요법의 부작용을 교육하고, 배뇨장애와 항문 통증은 일시적인 것이라고 설명해준다. 장루 형성 시 심리적 지지와 교육을 해주며 적절한 영양상태 관리 및 개구부 관리 방법을 교육한다.수술적절한 수술 원칙은 종양을 중심으로 하여 원위부와 근위부, 양 방향으로 종양과 충분히 떨어진 곳까지 대장을 절제하고, 아울러 림프절도 광범위하게 절제하는 것이다. 대장암의 경우에는 개복을 하지 않고 복강경을 통해 수술할 수도 있다. 복강경수술이란 개복수술과 달리 커다란 절개창을 내지 않고 복강경용 카메라와 복강경수술용 기구들이 들어갈 작은 절개공만 내어 그것을 통해 수술하는 방법을 말한다. 절개 부분이 작고 수술 시 주위 장기에 대한 손상이 적기 때문에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도 빨라서 일상생활로 빨리 복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사성 질환 대상자 간호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정의비만이나 운동부족, 과잉영양 등 생활습관이 원인이 되는 병으로 당뇨병과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병 등이 주요 질환이다.- 고혈압 : 고혈압이란 성인에서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일 때를 말한다. 고혈압은 관상동맥질환과뇌졸중, 신부전 등 전신에 걸쳐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키며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한다.- 고지혈증 : 고지혈증은 혈중에 지질 성분이 증가한 상태이다. 혈관벽에 쌓여 죽상경화증을 일으키거나 다른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비슷한 용어로 비정상적인 혈액 내 지질상태를 이상지질혈증(dyslipidemia)으로 칭하기도 한다.- 당뇨 :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대사질환의 일종으로,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을 특징으로 하며, 고혈당으로 인하여 여러 증상 및 징후를 일으키고 소변에서 포도당을 배출하게 된다.원인고혈압의 위험인자는 노력해도 어쩔 수 없는 위험인자와 노력하면 조절할 수 있는 위험인자로 구분된다. 나이와 가족력은 어쩔 수 없는 위험인자이며, 비만, 활동부족, 흡연, 염분섭취, 스트레스 등은 노력하면 조절이 가능한 원인이다.고지혈증은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해 혈액 내에 특정 지질이 증가하여 고지혈증이 발생할 수도 있고, 비만이나 술, 당뇨병 등과 같은 다른 원인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다.당뇨병은 제1형과 제2형으로 구분되는데, 제1형 당뇨병은 이전에 '소아 당뇨병'이라고 불렸었으며, 인슐린을 전혀 생산하지 못하는 것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인슐린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insulin resistance;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제2형 당뇨는 식생활의 서구화에 따른 고열량, 고지방, 고단백의 식단,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 환경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 외에 특정 유전자의 결함에 의해서도 당뇨병이 생길 수 있으며, 췌장 수술, 감염, 약제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다.증상대부분 증상이 없지만 일부에서 합병증이 발생하면 그와 연관된 증상이 생길 수 있다.혈압이 높은 상태가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신체 각 부위에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하고 때로 심장발작이나 뇌졸중처럼 치명적일 수 있다. 대부분의 고혈압의 증상은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 때문에 나타나므로 증상이 나타날 때는 이미 병세가 매우 진행했다는 것을 의미한다.혈액 내에 중성지방이 크게 증가하면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췌장염의 증상은 복통으로 나타날 수 있다. 일부 환자의 경우 아킬레스건에 황색종이 생길 수 있다. 눈꺼풀에 황색판종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에 쌓여 죽상경화증을 일으키고 그 결과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킨다.혈당이 많이 올라가면 갈증이 나서 물을 많이 마시게 되고, 소변량이 늘어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된다. 또한 체중이 빠지게 된다. 오랜 기간 고혈당 상태가 유지되면 신체에서 여러 합병증이 발생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망막병증(실명할 수 있음), 신기능장애(신기능 저하로 심할 경우 투석이 필요함), 신경병증(저림, 통증)이고,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진단혈압은 별다른 증상을 동반하지 않으므로 혈압을 측정하는 것 외에는 고혈압의 발생 여부를 확인할 방법이 없다. 고혈압은 여러 차례 병원 방문하여 적어도 2회 이상 연속 혈압이 140/90mmHg 이상일 경우에 고혈압으로 진단할 수 있다.금식 후 채혈 검사하여 총콜레스테롤 200mg/dL 이상, LDL콜레스테롤 130mg/dL 이상, 중성지방 150mg/dL 이상인 경우 고지혈증으로 진단한다.혈액검사로 진단한다. 증상이 없는 경우 8시간 이상 금식 후에 측정한 혈당이 126mg/dL 이상이거나, 경구 당부하 검사 2시간 후 혈당이 200mg/dL 이상인 경우를 당뇨병이라 한다. 물을 많이 마시거나 소변이 많아지고 체중이 감소하는 동시에 식사와 무관하게 측정한 혈당이 200mg/dL이상일 때도 당뇨병으로 진단한다.치료및간호고혈압의 발생에 영향을 주는 위험 요인 중 환자에게 교정이 필요한 생활습관을 찾아내서 교육하고 바른 생활습관을 가지도록 중재하는 것을 생활요법이라 하면 이는 고혈압의 치료 및 관리에 가장 중요하다. 혈압을 낮추는데 그 효과가 밝혀진 생활요법으로 절주, 금연, 체중감량, 규칙적 운동, 저염식과 적절한 식이습관이 있다식사 조절과 운동을 통한 생활 습관 개선 및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과 함께 약물치료가 고지혈증 치료의 중심이 된다. 약물치료에는 스타틴(statin) 계열의 약물이 널리 쓰이는데, 이 계열의 약은 HMG-CoA 환원효소 억제제로 작용하여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저해하는 효과가 있으며, 혈중 LDL-콜레스테롤을 집중적으로 떨어뜨리고 중성지방도 일부 떨어뜨린다.제1형 당뇨병의 경우에는 인슐린 치료가 필요하다. 제2형 당뇨병의 경우에는 생활 습관 교정을 기본으로 하며 추가로 약물 투여가 필요할 수 있다. 먹는 약의 경우 하루 1~3회 복용하며 약의 작용 시간에 따라 먹는 시간이라든지 부작용 등이 조금씩 다르다.수술대사성 질환의 경우 수술 보다는 생활습관 개선, 약물 요법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합병증이 발생한 경우 그에 적합한 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Renal cell carcinoma 교과목 담당교수님 실습기관 실습기간 제출자 학 번 이 름 제출일 1. 문헌고찰 질환명 Renal cell carcinoma 정의 -신장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이다. -발생위치에 따라 신우암과 신세포암으로 구분한다. → 일반적으로 신장암은 악성종양인 신세포암(약 85% 정도 발생)을 말함. -신세포암은 전체 신장암의 80% 정도를 차지하며, 나머지는 주로 양성종양과 육종이다. -신장암이 자라게 되면 신장 주변의 간, 대장, 췌장과 같은 장기에 침범 할 수 있고, 뼈 또는 폐와 같은 장기까지 전이가 될 수도 있다. -신장암이 폐와 같은 장기에 퍼져도 그 암세포의 기본 성질은 신장암과 같기 때문에 폐에 생긴 암은 폐암이 아닌 전이성 신장암으로 부른다. 문헌조사 사례대상자 원인 -신장암의 정확한 원인은 불명확하나 가장 중요한 위험요인은 흡연이다. -또 다른 위험요인으로는 고혈압, 비만, 장기간 혈액투석, 석면, 카드뮴이나 휘발유 등의 물질에 노출과 염료, 고무제품, 페인트, 가죽제품 등을 가공하는 직업 요인이다. -신장암은 흔히 폐암이나 유방암에서 전이된다. -50~70대 남자에게 흔히 발생한다. -예후는 암의 단계와 진행 정도에 따라 다르며, 신장암은 폐, 간, 장골의 순으로 전이된다. 2020년 고혈압을 진단 받고 주기적으로 혈액 투석을 하는 대상자이다. 증상 -특징적인 조기 증상이 없고, 대상자의 1/3 정도는 원발성 종양과는 관계가 없는 증상을 호소한다. -전형적인 증상은 육안으로 보이는 혈뇨, 둔한 옆구리 통증과 복부 덩어리이다. -종양이 커짐에 따라 주위 장기를 압박하게 되고 질병 후기에는 둔한 옆구리 통증과 함께 복부나 옆구리에서 덩어리를 촉지 할 수 있다. -신 종양이 위장을 침습하였거나 위장을 압박하면 오심, 구토, 허약감, 체중감소가 나타나고 뼈의 통증, 피로 등이 동반된다. -Renin의 과잉생산이나 종양에 의한 신동맥협착으로 고혈압이 발생한다. -환자의 30%에서 빈1 년 4 월 6 일 입원경로: □ 외래 □응급실 정보제공자 : 배우자 진단명 : Pulmonary edema, Malignant neoplasm of kidney (2) 현병력(발병 시부터 병원에 오기까지의 상황) - 저번달 slip down 하며 바닥에 Rt hip 부딪힌 후 통증 지속되어 전일 안양 샘병원 내원 환자로 화,목,토 주 3회 투석하면서 경과 관찰 중 4.1 목요일 투석 후 환자 완강히 원하여 퇴원하고, 이틀 후 다시 입원하기로 하였으나 환자 거부하고 집에서 지냈으며 내원일 호흡곤란 있는 모습을 보여 ER 통해 adm. (3) 과거력 (과거 질병력, 입원경험, 수술경험, 정기검진) - 2020년 01월. 고혈압 (4) 가족력 -3남. 가족력 없음 2) 간호사정 (1) 신체검진 일반적 모습 : - 호흡하기 힘들어하고, 수술 부위 통증을 호소함. ① 활력증후 체온 36.9 ℃, 신경인성 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