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외 양식 제품 개발 >1. 국내의 제품 개발 현황① 낙지- 신경조절물질2021년 1월, 해양수산부는 낙지에서 소변량 감소(항이뇨) 효과가 있는 신경 조절물질을 발견하고, 향후 배뇨 질환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1월 초에 연구결과를 특허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낙지에서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기능이 있는 ‘세파로토신(Cephalotocin)’을 발굴했으며, 이와 관련된 후속연구를 진행하다가 항이뇨 효과도 발견하게 되었다.< 세파로토신 효능 실험 결과(실험용 집쥐의 소변량 감소 효과 >ㅇ 낙지의 ‘세파로토신’이 항이뇨 작용과 연관된 물질(V2 수용체)을 활성화해 수분이 몸 속로 다시 흡수되는 것을 촉진함으로써 소변을 억제한다는 것을 발견: 실제로 실험용 집쥐에 세파로토신을 투여한 결과 생리식염수를 투여했을 때보다 소변량이 현저히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소변량이 줄어드는 동시에 삼투 농도는 높아져 노폐물의 체외배출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확인하였다.ㅇ 추진방향과 기대효과- 임상시험 등을 거쳐 야뇨증 등과 같은 소변 과다 배뇨 질환을 예방?치료하는 바이오 신약이 나 건강 기능식품 개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국내 60대의 70% 이상이 야간뇨로 인한 수면 방해를 경험한 바 있어, 제품화가 되면 향후 시장에서 활용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② 괭생이모자반- 건선치료, 비용종·축농증 치료, 항산화 효능갱생이모자반은 우리나라, 일본, 중국, 베트남 등 동아시아 지역에 폭넓게 분포하는 갈조류다. 매년 중국 연안에서 우리나라 연안으로 대량 유입돼 해양환경을 훼손하고 양식 시설물에 상당한 피해 뿐만 아니라 선박운항에도 불편을 일으켜왔다. 이에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괭생이모자반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식품원료로 등록되어 있고 대량 확보가 가능함에 따라 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소재로 상용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2017년부터 활용 방안을 연구해오고 있다.1) 피부 질환 건선 치료인제대 의과대학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건선을 유발하는 인자의 생성억제 효능을 확인했다. 이후 이미퀴모드(IMQ)로 건선이 일어난 실험쥐에 괭생이모자반 추출물을 투여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이미퀴모드란 면역체계를 자극하여 피부에 반복적으로 바르면 건선이 유도되는 면역반응조절계를 말한다.)ㅇ 건선을 유발하는 인자가 현저히 줄어들면서 건선 증상이 감소하는 효능을 확인: 기존의 스테로이드 약물을 쓴 건선 치료제는 오랜 기간 바르면 모세혈관 확장, 피부위축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데 괭생이모자반 추출물에선 이같은 부작용이 없었다.ㅇ 추진방향과 기대효과- 연구 결과를 토대로 기업과 함께 성분 분리 등 추가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건선 치료 효 능 특허는 해당 기업에 양도해 의약 소재 등으로 상용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괭생이모자반 추출물은 부작용이 없는 천연물로서 건선을 예방하거나 치료제로 개발할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괭생이모자반을 해양바이오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2) 비용종·축농증 예방 및 치료인제대학교 연구팀은 세포 실험을 통해 국내에서 자생하는 괭생이모자반에서 추출한 물질을 투여했을 때, 콧속 염증을 유발하는 인자가 현저히 줄어드는 항염 효과를 확인함으로써 괭생이모자반 추출물이 비용종과 축농증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음을 밝혀냈다.< 괭생이모자반 비용종 효능 시험 결과 >위의 그래프는 괭생이모자반의 비용종 효능 시험 결과를 보여주는 것으로 염증유도물질((TGF-β)에 괭생이모자반추출물을 각 농도별(30, 50, 100㎍/㎖)로 투여한 결과 비용종 유발인자인 Fibronectin 발현이 정상세포 수준(NT)으로 억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ㅇ 추진방향과 기대효과-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코 세정 제품(의약외품)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비용종 질환 예방?치료를 위한 의약품 소재를 개발하는 것도 가능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3) 항상화 효과괭생이모자반에서 추출한 ‘로리오라이드’는 주로 해조류나 식물에서 유래되는 물질로, C형 간염 바이러스 침투 억제 등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괭생이모자반에서 발견한 로리오라이드의 항산화 효능 검증을 위해 활성산소를 과잉 발생시킨 제브라피시(잉어과에 속하는 경골어류의 일종)에 25ppm의 로리오라이드를 투여했다.ㅇ 그 결과, 산화를 유도하는 인자인 활성산소(ROS·Reactive oxygen species) 생성을 정상 제브라피시 수준으로 억제하는 효능을 확인ㅇ 추진방향과 기대효과- 항염, 항비만, 항암 등 로리오라이드의 효능 연구 범위를 확대하고 소재 표준화 연구를 진행해 건강기능식품 등의 소재로 상용화될것으로 기대된다.2. 노르웨이 연어의 5G 스마트 양식노르웨이는 일찍부터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기술을 도입해 스마트 연어 양식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연어 사육부터 가공, 포장, 운송까지 모든 과정이 자동화돼 있고, 이 때문에 대규모 연어 양식장도 9명 정도의 인원이 관리하고 있는 상황이다.최근 노르웨이에서는 각종 센서와 5G 망, 4K 고화질 카메라를 이용한 5G 기반 스마트 양식장이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 목차 >Ⅰ. 서론Ⅱ. 본론1. 코로나바이러스란?2.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발생3.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구조와 특성4. 전세계 코로나19 바이러스 현황5. 대처 방안Ⅲ. 결론Ⅳ. 참고 문헌Ⅰ. 서론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감염증은 주로 기도와 식도로 유입되어 폐에까지 이르러 질환을 야기하는데, 잠복기를 거쳐 나타나는 가장 전형적인 증상으로 기침과 객담이 전체의 약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 뒤로 발열, 몸살, 두통, 미각소실 등이 뒤를 이었다. 코로나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는 주로 감염자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할 때 발생하는 비말을 통해 전염되는데 그 전파력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각 국 방역당국의 근심을 더하고 있다. 9월 13일 현재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2845만 명에 달하고 사망자도 91만 명에 이른다. 현재 우리나라의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는 22,176명이고 사망자는 358명이다. 우리나라는 한 때 신천지를 비롯한 집단 감염으로 몰살을 앓았으나 어느 정도 확산세를 잡고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었다. 하지만 전국에서 모인 광화문 집회로 인해 또 다시 코로나의 확산세가 급증하였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른 시간에 코로나19 진단 키트를 개발하고 광범위하고 신속한 확진자 진단과 역학조사를 통해 다른에 비해 집단감염 예방을 통제를 잘 강화하고 있는 형편이다. 본 과제에서는 이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생, 특징, 현황, 코로나19대처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Ⅱ. 본론1. 코로나 바이러스란?바이러스는 온전한 생명도 아니고 물질도 아니다. 바이러스는 반 생물로서 생물계와 물질계의 중간쯤에 존재하는 특이한 존재이다. 그 중 사람에게서 흔하게 검출되는 대표적인 코로나바이러스는 229E, OC43, NL63으로 많은 병원들에서 시행되는 폐렴 유발 바이러스 검사키트에도 흔히 포함되는 항목이다. 사람 코로나바이러스는 오래 전부터 사람에게 감염되어 긴 시간에 걸쳐 함께 진화해 왔기 때문되었고, 그 중 전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쳤던 코로나바이러스는 SARS-CoV (2003년), MERS-CoV (2012년) 그리고 이번 COVID-19 (SARS-CoV-2)가 있다.과거에 사람에게 감염된 적이 없었고 동물에만 감염을 일으키던 코로나바이러스가 우연한 이유로 사람에게 감염되면 이에 대한 면역력이 전혀 없는 사람들에게 유행 감염과 중증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사람에게 감염되어 질병을 유발하는 코로나바이러스는 6종이 알려져 있으며, 위에서 언급하지 않은 4종(HCoV-229E, HCoV-OC43, HCoV-NL63, HKU1)은 가벼운 상기도 감염을 통해 보편적인 감기증세를 유발하는 코로나바이러스이며, 위에서 언급했던 SARS 코로나바이러스와 MERS 코로나바이러스로서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된 종으로 하기도 감염을 통해 심각한 호흡기 증후군을 유발한다.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출현으로 사람에게 감염될 수 있는 코로나바이러스는 총 7종으로 확인되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은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중국 전역과 전 세계로 확산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에 의한 호흡기 감염질환이다.2.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발생코로나19 (COVID-19)는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처음 발견된 바이러스이다. 중국질병관리본부는 1월 22일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원인이 우한의 수산물 도매시장에서 팔린 박쥐로 파악하였다. 연구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처음 감염된 대부분의 환자는 화난수산시장에 판매되고 있는 야생동물에 노출되었을 것이라고 하였다. 하지만 미국 감염병 전문가는 “중국 연구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잠복기를 감안할 경우, 첫 인체 감염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됐을 것” 이라고 진단하였고 수산시장에서 확산되기 전 우한과 다른 곳에서 사람 간에 조용히 퍼졌을 가능성을 언급하였다.사스, 메르스와 마찬가지로 이번 코로나19의 감염원인 자연 숙주는 박쥐로 여겨진다. 박고양이, 메르스의 경우로는 낙타가 꼽히고 있지만, 중간 숙주에 대해서는 여전히 완벽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정확한 기원은 현재까지도 연구 중에 있으며 다만, 박쥐에서 기생하던 코로나바이러스가 다른 야생동물을 중간숙주로 거치는 과정에서 변이를 통해 사람에게 전파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3.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구조와 특성(출처 : 기초과학연구원 블로그)① 바이러스 막 표면에 돌기형태의 단백질(스파이크단백질)이 촘촘히 달려있다.이 스파이크 단백질은 숙주세포와 강하게 결합하여 바이러스가 숙주세포로 빠르게 침투하도록 지지해준다. 사진에서 보여지듯이 사스바이러스와 메르스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 모양은 서로 다른데 이 모양 차이로 인해 두 바이러스는 서로 다른 수용체를 활용해 숙주세포와 결합한다. 사스바이러스는 ‘ACE2(Angiotensin Converting Enzyme2)’, 메르스바이러스는 ‘DPP4(Dipeptidyl Peptidase4 또는 CD26)’를 수용체로 활용한다.② 코로나 19와 사스바이러스의 스파이크단백질이 상당히 비슷한 형태를 가진다.이러한 형태적 유사성 때문에 코로나19 역시 ACE2 수용체를 통해 숙주세포의 표면에 강하게 부착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③ 코로나19가 사스바이러스보다 더 빠르게 전염·확산된다.사스바이러스와 다르게 2019-nCoV가 숙주세포의 ACE2에 더 강하게 결합하고, 스파이크단백질의 일부분이 단백질가위에 의해 더 쉽게 잘라질 수 있도록 변형이 되어 있는 것이 그 원인이다.④ 코로나19는 사람 세포막에서 만들어지는 인지질 이중막 껍데기를 가지고 있어 바이러스의 외부 단백질의 변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그 결과 변이가 발생한 바이러스가 사람이 원래 가지고 있던 면역을 피해갈 수 있는 확률이 높다.⑤ 일반적으로 상기도(윗숨길) 감염, 즉 감기 증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범위가 단순히 상기도(윗숨길) 뿐인 것은 아니다. 심각한 감염의 경우, 코로나바이러스가 폐를 직접.8월 기준으로 미국과 브라질, 인도, 러시아,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비롯하여 잠시 주춤했던 유럽과 아시아에서도 확산세가 지속되었다. 세계보건기구(WHO)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7월 2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WHO가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총 6차례 선언했다"며 "이번이 가장 심각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코로나19 총 확진자 수가 지난 6주 동안 두 배 이상 증가했다며, "앞으로 가야 할 길이 굉장히 길고 힘들 것"이라고 당부했다. 지금도 코로나19의 확산세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한 때 확진자가 감소하고 있다고 방역에 문제가 없다고 말하던 일본 정부에서도 8월 들어 연일 일일확진자가 1,00명을 넘으면서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5. 대처방안우리나라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를 3단계로 구분하고 가장 위험이 높은 단계를 3단계로 지정하면서 유동적으로 바이러스의 확산세를 감안하여 방역 단계를 조절하면서 대처하고 있다. 그리고 코로나19를 검사하는 키트가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빠른 2월 7일 전후에 대량 확보되었다. 처음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에서 진단키트를 만들 때, 일단 코로나19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판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진단키트를 만들어 놓고 기존 에볼라나 메르스와 다른 바이러스면 신종으로 판단을 내렸다고 한다. 그런 다음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하면 그 환자의 DNA를 우리가 갖고 있는 것과 비교 대조하여 만든 것이 질병관리본부에서 만든 코로나바이러스 진단키트다. 이러한 과정들은 전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미리 준비한 덕분에 금번 코로나19사태에 잘 대처할 수 있었다.우리나라는 정부는 2020년 2월 23일부로 감염병 위기경보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국무총리)를 가동하여 범정부적으로 방역에 집중하고 있다. 감염병 대응의 특수성과 전문성을 고려하여 방역 컨트롤타워인 ‘중앙방역대책본부’(질병관리본있는 힘이 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 및 개인의 코로나19 방역조치/상황에 대해 유럽 각국 및 미국 등의 주요 외신들은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명심할 것은 결코 끝까지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지금 개발되고 있는 세계 각 국의 백신 및 치료제 개발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어떤 선택이 가장 우리의 코로나 대응에 유효적절한 것인지 판단하여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국내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여야 할 것이다. 특히 교회, 유흥시설, 다단계, 요양원 등 취약 시설에 대한 세심한 관리를 통해 집단 감염 및 지역 사회 N차 감염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싱가포르 등 많은 사례에서 보듯이 코로나19는 방심하는 순간 그동안 쌓은 모든 공든 탑을 무너뜨리는 교활한 전염병이다. 지금 우리에게는 우리가 생각보다 잘 해내고 있으며 이처럼 국민과 정부가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다면 전염병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 뿐 모든 것은 하루하루가 다시 시작이라는 각오로 임해야 하는 것이다.Ⅲ. 결론사람과 사람 간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양상은 실로 다양하다. 홍역처럼 일부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높은 반면 쉽게 전염되지 않는 것들도 있다. 코로나 19는 비말에 의해 감염되지만 전염력이 강력하고 전파가 빨라 쉽게 전염될 수 있는 무서운 호흡기 전염병이다. 지금 강조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는 타인과 최소 2미터 이상 거리를 유지하는 것을 포함하여 자신과 타인 사이의 물리적, 사회적인 거리를 유지하는 것을 말하는데 구체적인 지침으로는 몸이 아프면 가능한 한 자택에 머무르도록 하고 실외에서도 자신과 타인 간 최소 2미터의 거리를 유지하며 집단적인 모임이나 밀폐, 밀집된 장소의 출입을 삼가며 가능하면 재택근무를 하고 불필요한 여행 및 상호 작용을 피하고 외출하여 실내에 출입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정부는 2020년 2월 23일부로 감염병 위기경보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국무총리
< 사람의 세균성 질환 >세균성 질환이란 세균 때문에 일어나는 병으로 외부에서 세균의 침입에 의해 나타나는 질병을 말한다. 쉽게 말해 우리 몸에 세균이 들어오면 생기는 질환으로 감염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세균에 의해 감염이 일어나는 장소는 다양하며, 피부, 호흡기(기도, 기관지, 폐 등), 소화기(식도, 위, 소장, 대장, 간, 담도 등), 비뇨기(요도, 방광, 요관, 신장 등), 생식기, 내분비계, 신경계, 근육, 골격, 관절, 순환기(심장, 혈관 등), 림프계 등 인체의 모든 기관에는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증상도 다양하고, 치료법도 다양하다.질병은 외부에서 세균의 침입으로 발생하며 세균에 감염된 세포가 염증이 생기고 세균의 독소로 인해 세포가 변하거나 파괴되어 걸리게 된다. 호흡기 감염으로는 결핵, 소화기 감염으로는 콜레라, 세균성 식중독, 곤충을 통한 감염으로는 말라리아 수면병이 있으며 신체 접촉으로는 파상풍 등이 있다.아래 내용에서는 DTaP(Corynebacterium diphtheriae, tetanus bacillus, Bordelella pertussi)접종에 해당하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중 디프테리아와 파상풍에 대해 중점적으로 알아보겠다.◎ 디프테리아① 정의디프테리아란 독소형 디프테리아균(Corynebacterium diphtheriae)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디프테리아 균이 주로 상기도에 침입하여 심한 중독증상과 목구멍의 염증을 일으키는 제1급 법정감염병이다.디프테리아균이 기도의 상부에 달라붙어 독소를 발산하여 그 부위의 세포를 파괴하고 그 속에서 증식하면서 독소를 순환혈액 속으로 보내어 심장, 말초신경 등의 원격장기 및 조직의 기능을 저해하는 병을 이르는 말이다. 치사율이 높아 한때는 위험한 질환으로 인식되었으나 최근에는 예방접종으로 거의 드문 질환이다.② 병원체의 특징< Corynebacterium diphtheriae >출처. 영주시 보건소- 그람 양성 간균인 Corynebacterium diphtheriae 중 독소 생산주가 디프테리아를 일으킨다.- 크기는 1~6μm×0.3~0.8μm의 가늘고 길다.- 독소생산주는 gravis, intermedium, mitis의 3가지가 있으며, 이중 gravis가 가장 중증질환을 유발한다.- 독소 비 생산균에 의한 감염증은 대부분 경증으로 나타나고, 심내막염의 원인이 된다.- 디프테리아균은 전신의 거의 모든 점막에 침범할 수 있다.- 감염된 디프테리아균은 독소를 생성하여 세포단백질 생성을 억제해 조직괴사를 유발하고, 막을 형성한다. 또한 생성된 독소는 혈류를 타고 전신에 퍼져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③ 임상증상 출처. 머니투데이코ㆍ 감기증상과 비슷ㆍ 혈성농성 점액성 분비물인두, 편도ㆍ 전신쇠약, 식욕부진, 인두통, 미열, 빈맥, 희거나 검은 위막, 림프선염, 패혈증, 패혈증 쇼크후두ㆍ 고열, 쉰 목소리, 기침, 기도폐쇄,호흡곤란, 창백④ 발생역학- 디프테리아는 전세계적으로 발생하고, 특히 온대기후 지역에서 더 빈발한다.- 온대기후지역에서는 1년 중 봄과 겨울에 발생이 증가한다.- 인간 보균자가 원인균의 숙주로 작용한다.- 주로 호흡기에서 배출되는 균이 접촉에 의해 전염되지만, 간혹 피부병변 접촉이나 - 개달물에 의한 전파가 일어나기도 한다.- 분비물에 독성 원인균이 존재하는 동안은 전염성을 갖는다.- 전파기간은 다양하지만, 항생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원인균은 2~4주간 균 배출이 지속된다.< 국내 디프테리아 발생 현황 > 출처: 질병관리청위의 그래프는 국내 디프테리아 발생 현황을 나타낸 것으로, 1960년대 초까지 증가 추세를 보이다가 1960년대 말부터 백신의 도입으로 발생률이 감소하였고, 항생제의 사용으로 사망률 또한 감소하였다.⑤ 치료 및 예방· 치료- 항독소(antitoxin)와 항생제를 사용하여 치료할 수 있다.- 세포 내로 미처 들어가지 않은 독소를 중화하기 위하여 항독소를 사용하며, 디프테리아균을 죽여서 계속적으로 독소를 생산되지 않게 하고, 용연균 등의 동시감염을 치료하며, 보균자를 없애기 위하여 Penicillin G나 Enythromycin같은 항생제를 사용한다.- 치료는 확정진단에 관계없이 시작해야 하며, 균이 음성이라도 치료를 끝까지 해야 한다.- 디프테리아 환자는 나을 때까지 격리시켜야 하며, 환자가 사용하였거나 또는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모든 물건을 소독해야 한다.· 예방법정전염병으로 지정되어 있어서 즉각 환자 소재지의 보건소장에게 신고해야 한다. 디프테리아에 걸린 후 치료하지 않은 사람은 약 2주에서 4주까지 전염력 있는 균을 배출하기 때문에 인두 디프테리아 환자는 격리하여 치료하며, 환자의 분비물도 다른 사람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처리해야 한다.항생제 치료 후 24시간 이상이 경과한 다음, 24시간 이상의 간격으로 채취한 코 및 인두부 (피부형에서는 피부도 필요하다)의 검체에서 모두 균이 음성이면 격리는 해제시켜도 되며 임상적으로는 14일간의 치료가 끝나면 격리는 해제된다.⑥ DTaP 접종DPaP 백신은 인체의 면역반응을 이용하여 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균에 의한 감염을 예방하는 약물이다. 병원체를 배양한 후 화학약품(주로 포르말린)으로 불활성화시킨 불활성화 백신에 속하며, 특히 디프테리아와 파상풍 백신은 병원체에서 독성을 띠는 부분에 포르말린 처리를 해서 독성을 완전히 제거시킨 것으로 톡소이드(toxoid)라 불린다.출처: 아이맘 아동병원접종대상 : 모든 영 유아를 대상으로 한다.접종시기 및 방법: 백일해 백신에 대한 반응이 약하기 때문에 생후 6주 이내에는 접종하지 않고 생후 2개월부터 DTaP 백신을 2개월 간격으로 총 3회에 걸쳐 기초접종을 실시하고 이후 생후 18개월과 4~6세에 추가접종을 실시한다. 미숙아의 경우에도 출생 후 월령에 따라 정상아와 같은 일정으로 접종한다.◎ 파상풍① 정의파상풍이란 창상부로 침투한 Clostridium tetani가 생산하는 균체 외독소인 신경독소(tetanospasmin)가 운동신경 사이의 시냅스에 작용하여 척수성 저지작용의 장애를 일으킴으로써 발생하는 전신적 골격근긴장성 경련을 주 특징으로 하는 급성 neurologic syndrome을 말한다.② 병원체의 특징< Clostridium tetani >출처: 어린이안전지도관리사편성혐기성, 그람 양성, 운동성 간균, non-encapsulated, 길이 3~8μm, 폭 2~5μm, 토양내에 20-65%정도 존재하며 그 외에도 집 먼지, 동물의 변 등에 존재할 수 있으며, 동물의 장관내 상재잡균으로 존재하기도 한다.· 분류- 포자형(sporulated form) : 북채모양의 terminal spore를 형성한다.소독제나 불리한 환경조건에 대해서는 매우 민감하나 다른 균의 포자에 비해 매우 저항성이 있으므로 토양에서도 수개월~수년간 생존가능하며 100℃에서 1hr를 가열하거나 항균제를 장기간 투여해도 견딜 수 있다. 이 포자를 무력화시키기 위해서는 4hr 끓이거나 121℃에서 12분간 가열이 필요하다.- 발육형(vegetative form) : Soluble exotoxin을 생산한다.C. Tetani이 생산하는 외독소로 신경독소인 tetanospasmin과 용혈독소인 tetanolysin의 두 성분이 있다. Tetanospasmin은 열에 불안정하며 가열하면 불활성화되는 150,000 달톤의 단백으로써 성인에 있어서 130μg의 적은 양이 치사량이 될 정도로 독하다. Tetanolysin의 경우에는 in vitro에서 적혈구 용혈을 유발하나 인간에서는 그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③ 임상증상잠복기는 1일~수개월까지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3일~21일 이내에 증상이 발생하고, 상처가 심할수록 잠복기가 짧아진다. 파상풍 환자의 80% 이상이 전신형으로 나타나며, 저작근 수축으로 인한 아관긴급, 후궁반장 등의 증상을 보인다.아관긴급후궁반장개구운동이 제한되어 입을 충분히 벌리지 못하는 상태온몸에 걸친 근육의 긴장 박작으로 팔다리를 뻣뻣하게 뻗고 등을 활처럼 젖히는 상태④ 발생역학파상풍은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지만, 토양이 풍부한 고온다습 기후의 인구밀집 지역에서 흔히 발생한다. 병원체인 Clostridium tetani는 토양과 인간 및 동물의 위장관에 상존한다.출처: 질병관리본부국내에서 파상풍은 1976년 제2군 감염병으로 지정되어 신고를 받기 시작하였다. 1980년 DTaP의 접종률이 90%를 상회하면서 신생아 파상풍은 거의 발생하고 있지 않으며 1990년대 이후로는 전 연령의 파상풍이 연간 10건 내외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2019년 31건, 2020년 26건 등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소아연령 이후에도 파상풍에 대해 지속적인 방어면역 유지가 요구된다.⑤ 치료 및 예방· 치료- 환자를 조용하고, 조명이 밝지 않으며, 외부자극을 피할수 있는 환경에서 치료한다.- 약물치료, 신경근차단술을 진행한다.- 파상풍 인간면역글로불린(TIG) 또는 정맥주사용 면역 글로불린 투여를 고려한다.- 항생제 사용하며 상처부위를 배농이나 절제한다.· 예방DTaP, Tdap, Td 예방접종을 통해 디프테리아를 예방할 수 있다.1) 접종대상 : 모든 영유아2) 접종 시기- 생후 2, 4, 6개월에 3회 기초접종- 생후 15~18개월과 만 4~6세 때 각각 1회 추가접종- 만 11~12세 때 Tdap 또는 Td 백신으로 1회 접종※ 총 3회의 기초접종과 만 4~6세 추가접종은 DTaP-IPV 혼합백신으로 접종이 가능하며, 기초접종시 DTaP-IPV/Hib 혼합백신으로도 접종 가능하다.
< 펜데믹(Pandemic) >< 목차 >1. 펜데믹(Pandemic)의 정의2. 역사적인 범유행 전염병1) 천연두2) 페스트(흑사병)3) 에볼라 바이러스3. WHO의 펜데믹 선포4. 참고 문헌1. 펜데믹(Pandemic)의 정의팬데믹이란 전세계적으로 특정 전염성 질병이 최악의 수준으로 유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선포하는 감염병 최고 경고 등급으로, 세계적으로 감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를 일컫는다. 데믹은 그리스어로, ‘팬’은 ‘모두’를, ‘데믹’은 ‘사람’을 의미한다. 모든 사람이 전염된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한편, 팬데믹의 우리말 대체어로는 '(감염병) 세계적 유행'이 사용된다.2. 역사적인 범유행 전염병2019년 12월 31일 ‘우한 폐렴’이라는 이름으로 중국에서 새로운 바이러스가 나타났다는 소식이 처음 알려졌을 때만해도 코로나19가 전세계인의 일상을 바꿀 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많았다. 코로나19 사망자가 100만명을 훌쩍 넘은 2020년 10월. 사람들은 이제 ‘포스트 코로나(코로나 이후)’가 아니라 ‘코로나 위드(코로나와 함께 사는 삶)’에 적응해가고 있다.인류의 역사는 전염병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코로나 19 이전, 역사를 바꾼 전염병들을 정리 해보았다.1) 천연두천연두는 두 종류의 두창 바이러스, 베리올라 메이저(Variola major)와 베리올라 마이너(Variola minor)에 의해 유발되는 감염성 질병이다.165년 로마에서 천연두가 퍼졌을 때, 사람들은 이 병을 뭐라고 불러야 할지도 몰랐다. 천연두는 고열과 물집, 고름이 주요 증상이다. 인도에서 처음 발병한 것으로 추정되는 천연두는 실크로드를 통해 로마까지 퍼졌으며 도자기, 비단, 차 등과 함께 바이러스도 함께 퍼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천연두는 이후 세계 곳곳에서 끊임없이 창궐했다 사라졌다. 19세기에 영국인 에드워드 제너가 종두법을 발명하며 비로소 치료의 길이 열렸으며 세계보건기구(WHO)는 1979년에서야 천연두가 지구에서 완전히 사라졌다고 선언했다.2) 페스트(흑사병)‘흑사병(black death)’이라고도 불리는 페스트는 쥐에 기생하는 벼룩에 의해 페스트균(Yersinia pestis)이 옮겨져 발생하는 급성 열성 감염병을 말한다.페스트는 주로 쥐를 통해 감염되는 병으로 아주 오랫동안 인류를 괴롭혀 왔다. 페스트의 창궐도 교역과 관련이 있다. 541년 동로마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은 교역의 중심이었으며 세계 각국에서 사람과 물품이 모여들면서 페스트균도 함께 들어왔다. 특히 배를 통해 쥐들이 따라오면서 페스트균이 급속도로 퍼졌다. 가장 번성한 도시에 전염병이 돈 결과는 아주 치명적이었으며 페스트는 무서운 속도로 전염됐고, 시신을 다 처리하기 힘들 정도로 하루에도 수천명씩 사망자가 늘었다. 당시 정확한 통계가 남아있지 않지만 동로마제국의 인구 4분의 1 정도가 페스트로 사망했을 것이라고 역사가들은 추정한다.페스트는 1300년대에 다시 창궐해 몽골과 유럽에도 영향을 미쳤다. 1331년 몽골제국이 다스리던 황허 유역의 헤버이성에서 페스트가 발병한 뒤, 넓고 넓은 몽골제국의 영토만큼이나 페스트도 멀리 퍼져나갔다. 페스트는 몽골에서 시작해 1340년대 유럽을 강타했으며 유럽 전 지역이 페스트의 공포에 잠식당했다. 특별한 치료법도 없었기에 1346년부터 1350년 사이 7500만명 이상이 페스트로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3) 에볼라 바이러스에볼라바이러스는 Filoviridae 과에 속하는 RNA 바이러스이다.1976년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강 인근 마을에서 처음 확인된 전염병입니다. 처음 발병됐을 때 높은 치사율을 보였지만, 이후 수십년동안 발병하지 않아 사라진 것처럼 여겨졌다. 그러나 2014년을 기점으로 에볼라는 인류 역사에 다시 등장하였다. 2014년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등 서아프리카에 빠른 속도로 번졌으며 기니에선 6개월동안 9000명이 감염됐고 그중 절반이 목숨을 잃었다. 에볼라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전염병으로 발생 시 매우 높은 치사율을 보일 뿐 만 아니라 치료와 예방에 특별한 대책이나 기술이 수립되어 있지 않은 이유로 WHO 등의 국제기관에서 주의 깊게 관리하고 있는 병원체이다.3. WHO의 펜데믹 선포팬데믹 선언은 감염병이 특정 권역 창궐을 넘어 2개 대륙 이상으로 확산되었을 때 가능하며 WHO가 정한 감염병 경보단계는 다음과 같다.WHO에서 발령하는 전염병 경보는 위와 같이 1등급에서 6등급까지 총 6개 등급이 있다. 현재 (코로나19)발령된 6단계를 흔히 팬데믹이라고 부른다. 팬데믹의 판단 기준은, 전염된 환자의 수보다는 얼마나 광범위하게 전파됐는지에 초점을 둔다. 즉, 많이 감염시키는 것보다 널리 감염시키는 전염병을 더욱 경계하는 것이다. 따라서 한 지역에서만 떠돌며 매년 수십만 명을 사망케 하는 질병의 경우에도 이를 팬데믹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역대 팬데믹이 선포된 사례는?WHO가 1948년 설립된 이래, 팬데믹을 선언한 사례는 ‘홍콩독감(1968)’과 ‘신종플루(2009)’ 단 두차례에 불과하다. 하지만 올해 코로나19도 추가 되었다.1. 홍콩 독감(1968) : 6개월간의 기간 동안 주변 아시아 국가는 물론 아프리카, 호주, 남미, 유럽 등으로 확산되면서 전 세계에서 100만 명 이상이 사망2. 신종플루(2009) : 국내에서만 75만 명의 감염자 발생, 사망자는 250명에 달함바이러스H3N2A(H1N1)COVID-19발원지홍콩멕시코중국 우한사망자100만 명 이상(추정)1만 8,500명107만명(10/11기준)증상고열, 전신 근육통, 심한 피로감 유발발열, 기침, 인후통, 무력감 등고열, 기침, 인후통특징전염성 매우 강함사망률이 높고 합병증의 위험이 높음2009,2015년변종등장38도 이상 고열없이 발생하기도 함1%이하의 치사율치료제:타미플루잠복기가 2일~14일로 긴 편무증상 감염율이 25%이상코로나 19 항체 지속 시간이짧은편- 코로나19에 팬데믹을 선언한 WHO 사무총장의 발언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이제 시작이며 2차 확산의 위험도 있다.“바이러스는 이제 막 활동하기 시작했고 더 큰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 대부분의 국가들이 1차 확산에 시달리고 있고, 2차 확산의 위험은 모든 국가에 존재한다. ”○ 코로나19에 대한 한국 현황 및 평가“ 전 세계 114개 국에서 보고된 118,000건 중 90% 이상이 4개국에 존재하며 중국과 한국은 코로나19의 발생이 크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란, 이탈리아 및 대한민국에서 바이러스를 늦추고 전염병 통제를 위한 조치에 감사드립니다.”- WHO의 권고사항WHO가 권고한 약물 복용: 3월 17일(현지시간), WHO 대변인은 이부프로펜이 특정 상황에서 부작용이 있는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는 말과 함께 코로나 의심증세가 있는 사람이라면 당분간 이부프로펜 대신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할 것을 권장하였다.=> 지난 3월 19일(현지시간), WHO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현재 가용한 정보를 근거로 이부프로펜을 복용하지 않는 것은 권장하진 않는다’며 재권고하였으며, 국내 코로나19 중앙임상위원회에서 이부프로펜 사용중지를 권고할 만한 근거가 없다는 점을 들며 이부프로펜, 아세트아미노펜 모두 사용해도 무방하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팬데믹 상황에서 정부의 역할“ 정부는 우선 확진자 파악과 관리에 온 힘을 쏟아야 한다. 그리고 사회의 다른 부분은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 국가가 신경 쓰지 않으면 모든 사회 시스템이 코로나19라는 악재에 위둘려 생기를 잃고 ’올스톱‘될 수 있다. 감염병이 종식하더라도 ’언제든 다시 유행할 수 있다‘는 자세로 대비하는 것도 정부의 할 일이다.“- 예방/대처법1.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일상화로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우선시 하기2. 가정에서도 할 수 있는 소독법으로 접촉이 많은 곳을 소독하기3.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하기4. 참고문헌헬스컨슈머, “WHO 팬데믹 선언, 그게 뭐길래?”http://www.healthumer.com/news/articleView.html?idxno=3249
< 수산생물전염병(25종) >< 목차 >1. 보나미아감염증2. 마르테일리아감염증3. 퍼킨수스감염증4. 제노할리오티스 캘리포니엔시스감염증5. 전복바이러스폐사증Ⅰ. 어류바이러스 Ⅱ. 패류바이러스1. 잉어봄바이러스병2. 잉어허피스바이러스병3. 참돔이리도바이러스병4. 돌돔이리도바이러스병5. 바이러스성신경괴사증6. 바이러스성출혈성패혈증7. 유행성궤양증후군8. 전염성췌장괴사증9. 유행성조혈기괴사증10. 전염성연어빈혈증11. 자이로닥딜루스증Ⅲ. 갑각류 Ⅳ. 참고 문헌1. 노랑머리병2. 타우라증후군3. 흰반점병4. 가재전염병5. 구상바큘로바이러스증6. 사면바큘로바이러스증7. 전염성피하 및 조혈기괴사증8. 전염성근괴사증9. 흰꼬리병Ⅰ. 어류바이러스① 잉어봄바이러스병- 원인체Rhabdoviridae, Vesiculovirus- 숙주잉어, 향어, 비단잉어, 초어, 백련어(은색잉어), 대두어(큰머리잉어) 등- 임상증상(A) 아가미 빈혈과 출혈(B) 간과 비장의 비대와 출혈(C) 신장의 종창과 출혈(D) 부레의 점상 출혈(1) 외부: 체색흑화, 평형감각상실, 안구돌출, 아가미 색변, 체표출혈, 지느러미 기 저부 출혈, 복수, 배설물을 달고 다님(2) 내부: 출혈성 복수, 새판의 변성, 장염 또는 장출혈, 근육 및 지방조직의 국소적 출혈- 진단법· PCR 검사(염기서열분석포함)와 바이러스 배양검사· 현재, 잉어봄바이러스병 바이러스(SVCV)를 진단하기 위한 방법 중 분자진단을 사 용한 진단 방법 및 키트 등이 개발되어 있다.PCR → 상기 반응의 증폭산물을 전기영동법으로 확인형광 프로브/SYBR Green을 이용한 Real-time PCR법- 예방법효과적인 소독제를 사용한다.· 3% formalin for 5 minutes· 2% sodium hydroxide for 10 minutes· 540mg litre-1 chlorine for 20 minutes, 200-250 ppm (parts per million) iodine compounds for 30 minutes· 100ppm 것을 차단하여야 한다.이 바이러스에 오염된 해수가 양식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주의를 하여야 하며, 또한 노다바이러스는 자외선에 의하여 불활화되므로 종묘 생산장에서는 유입수를 자외선으로 살균하여 사용하는 것도 예방에 효과적이다.⑥ 바이러스성출혈성패혈증- 원인체VHS(viral Hemorrhagic septicemia)- 숙주연어과 어류, 해수 어류- 임상증상· 채색흑화, 복수저류로 인한 복부팽만, 탈장, 아가미 퇴색 등이 관찰· 병어를 해부시, 복강에 맑은 복수가 차 있고 간의 충혈· 개체에 따라 신장이 종대 되어 있거나 회백색으로 퇴색되어 있으며, 비장은 비정 상적으로 종대- 진단(1) 추정진단 : 질병 경과 조사 등을 통해 추정(2) 확정진단 : 시료를 FHM 세포나 RTG-2 세포에 배양 (13-15도), 항혈청에 의한 중화시험 및 면역학적 진단법,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 방법- 예방 및 대책· 치료법은 아직 없음, 감염원에서 물고기를 격리,· 양어장의 용수나 기구 등을 따로따로 구분해서 사용· 외국에서 치어를 수입하였을 경우, 반드시 양어장 아래쪽의 독립된 못에 격리시 · 감염된 물고기가 확인되면 소각 등의 철저한 방역 대책이 필요⑦ 유행성궤양증후군(Epizootic ulcerative syndrome)- 원인체Aphanomyces invadans, Aphanomyces piscicida- 숙주은어, 숭어, 청어, 새눈치, 등목어, 메기, 은농어, 가물치, 지느러미 메기 등- 임상증상(1) 외부 증상- 식욕저하, 체색 흑화, 체표에 붉은 반점이나 큰 궤양성 병변(2) 해부학적 증상- 체표, 두부, 아가미 뚜껑, 미부에 붉은 점 생성- 발병 후기에는 크고 붉거나 회색, 갈색의 궤양 생성- 진단법(1) 병리조직학적 검사: 신장, 간, 체표 및 근육 조직을 10% 포르말린 고정 후 H&E 또는 Grocott's stain을 실시하여 전형적인 육아종 및 균사 확인(2) 분자유전학적 검사(가) 시료 : GY broth에서 배양된 A. invadans 또는 감염조직() 골격근의 점상출혈ⅱ. 혈액학적 소견(1) 질병 말기에 hematocrit이 10 이하이다.(2) 혈액 smear 표본에서 변성/공포화 된 적혈구와 불규칙한 핵 모양을 보이는 미성숙 적혈구가 관찰된다.(3) 적혈구에 비해 백혈구 비율이 감소하며 특히 임파구와 혈소판의 감소가 가장 크다.ⅲ. 현미경적 소견(1) 중심 정맥동 (central venous sinus)과 아가미 모세혈관에서 많은 수의 적혈구가 관찰된다.(2) 다소성 또는 융합성의 출혈과 간의 큰 혈관에서 조금 떨어진 부위에 간세포 괴사가 관찰되고, 확장된 hepatic sinusoids에 국소적으로 적혈구가 축적된다.- 전염성특성1) 주로 해수에 있을 때 감염되지만 담수에 있는 시기에도 종종 감염된다.2) 타겟 기관과 감염 조직은 심장, 간, 신장,비장 등의 내피세포에 감염된다.3) 물을 통한 수평감염으로 수직감염의 증거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따.4) 전파가 매우 다양하고 광범위하다. 그러나 질병이 걸린 양식장 주위에 인접한 양식장에서 매우 감수성 있는 방법으로 검출하여도 검출이 어려울 때가 있어 질병에 걸린 어류를 샘플링 하는 것이 중요하다.5) 국내 발생 보고는 없다.⑪ 자이로닥딜루스증(Gyrodactylosis, Gyrodactylus salaris)- 원인단생흡충류(Gyrodactylus salaris)- 숙주대서양연어, 무지개송어, 북극곤들메기, 북미산 브루크 송어, 사루기, 브라운송어- 임상증상(외부) 잦은 입올림, 점액과다분비로 인한 체색변화, 무기력, 수조벽면에 비비는 행 동, 지느러미 부식, 이차적인 물곰팡이 번식- 진단법1) 현장 진단 방법· 경감염은 특별한 임상적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중감염 어류는 물위를 튀어 오르며 양식장 벽이나 바닥을 비비며 유영한다.· 중감염 어류는 활력이 떨어지고 저 수심에 머무른다.2) 임상 검사· 대서양연어 parr와 smolt가 중감염되었을 때 점액 과다분비로 회색빛을 띄며 등 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가 상피증생으로 두꺼워져 희게 된다.· 중감염 어C for 5min1401Protocol 295°C for 4min94°C for 1min, 57°C for 1min, 65°C for 3min65°C for 10min1401ⅳ. 염기서열분석 : 증폭산물의 염기서열분석을 통해 P. marinus 임을 확인결과판정 : 병리조직검사 양성 및 PCR 산물의 염기서열분석 결과 P. marinus 염기서열과 일치하면 최종 양성판정- 치료 및 예방9ppt 이하의 저염분 지역에서 양식하거나 수온이 15~20℃무렵에 수확하는 것이 좋다. 감염된 패류는 다른 지역에 이식해서는 안된다.- 전염병 특성퍼킨수스충은 저염분과 저온에서는 번식이 억제, 결합조직과 상피세포에 주로 감염④ 제노할리오티스 캘리포니엔시스감염증- 원인체Xenohaliotis californiensis (리켓차)- 숙주자연산, 양식산 전복- 임상증상전복 소화기 상피세포에 병원체가 감염되어 소화기가 부패되면서 개체군 전체가 다 폐사주요 감염증상은 발이 위축, 소화선에 반점, 먹이를 먹지 않으면서 무기력한 상태로 폐사- 역학(감염경로 등)수평적으로 이루어지며 분변을 통한 경구 감염경로도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진단법(1) 병리조직학적 검사ⅰ. Tissue imprints- 14∼56㎛의 직경을 가진 inclusions이 숙주세포 핵 사이에 산재ⅱ. Fixed sections- 조직내 세균의 존재 확인, 소화선 또는 발의 형태학적 변화, metaplastic change 관찰(2) 분자유전학적 검사ⅰ. 시료 : 소화관 (post-oesophagus or digestive gland)ⅱ. PCR primer setsPCR primersProduct sizeRA 5-15'-GTTGAACGTGCCTTCAGTTTAC-3'160bpRA 3-65'-ACTTGGACTCATTCAAAAGCGGA-3'ⅲ. PCR conditions- [1 cycle] 95°C for 5min- [40 cycles] 95°C for 1min, 62°C for 30s, 72°C for 30s- [1'YC-R2ab pool5'-RTCDGTGTACATGTTTGAGAGTTTGTT-3'5'-GTCAGTGTACATATTGGAGAGTTTRTT-3'- Protocol 3 : yellow head complex에서 알려진 모든 genotypes 검출※ Mixed base codes : R(AG), Y(CT), M(AC), K(GT), S(GC), W(AT), H(ACT), B(GCT), V(AGC), D(AGT), N(AGCT)(다) PCR conditionsPCR conditionCyclesProtocol 142°C for 15min, 100°C for 5min, 5°C for 3min (RT)194°C for 1min94°C for 30s, 58°C for 30s, 72°C for 30s72°C for 10min1401Protocol 2(First & nested 동일)42°C for 2min (preheat)42°C for 1hour, 70°C for 10min, 4°C for 3min (RT)1195°C for 1min95°C for 30s, 66°C for 30s, 72°C for 45s72°C for 7min1351Protocol 3First25°C for 5min, 42°C for 55min, 70°C for 15min, chill on ice (RT)195°C for 10min95°C for 30s, 60°C for 30s, 72°C for 40s72°C for 7min1351Nested95°C for 1min95°C for 30s, 60°C for 30s, 72°C for 30s72°C for 7min1351ⅳ. 염기서열분석 : 증폭 산물의 염기서열분석을 통해 YHV (yellow head complex 포함)임을 확인결과판정 : 병리조직검사 양성 및 PCR산물의 염기서열분석 결과 YHV (yellow head complex 포함)와 일치하면 최종 양성판정- 치료 및 예방바이러스를 보균하고 있는 기타 갑각류의 제거와 환수 시 보균 생물체들의 유입을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