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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학대 사례, 대안 보고서 아동간호학
    1. 아동학대 최근 사례최근 계모가 10대 의붓딸을 학대한 사건이 있었다. 기소된 A(47)씨는 친아들을 괴롭혔다는 이유로 의붓딸이 쓰는 화장품에 변기 세정제를 몰래 넣었다. 당시 화장품에서 평소와 다른 냄새가 나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의붓딸 B(16)양은 방 안에 태블릿 PC를 설치하였고, 설치된 태블릿 PC 카메라에는 이틀 뒤 B양이 먹다 남긴 식빵과 얼굴에 뿌리는 미스트 등에 변기 세정제를 주입하는 A씨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이 밖에도 A씨는 늦은 시간에 시끄럽게 군다는 이유로 B양을 손바닥으로 때리는 등 두 차례에 걸쳐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특수상해미수·아동법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는 원심과 같은 징역 1년이 선고되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의 새어머니로서 자녀 양육 및 보호의 의무가 있는데도 계획적·반복적으로 범행해 죄질이 상당히 불량하다.”라고 판시했다. 앞서 1심도 “청소년인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고, 재혼 가정에 대한 사회 일반의 신뢰를 크게 훼손했다.”고 판시한 바 있다.2. 아동학대의 유형 및 특성아동학대란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이 아동의 건강 또는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성적 폭력이나 가혹행위를 하는 것과 아동의 보호자가 아동을 유기하거나 방임하는 것을 말한다.(아동복지법 제 3조 제 7호)제시한 사례에서 드러나는 아동학대의 유형은 신체적 학대, 정서적 학대, 정서적 방임의 중복학대이다. 신체적 학대는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이 아동에게 우발적인 사고가 아닌 상황에서 신체적 손상을 입히거나 또는 신체손상을 입도록 한 모든 행위를 말하고, 정서적 학대는 보호자나 양육자가 아동에게 언어적, 정서적 위협, 감금이나 억제, 기타 가학적인 행위를 하는 것을 말한다. A씨가 손바닥으로 때리고 화장품 및 음식에 변기세정제를 주입하여 의붓딸에게 고의적인 상해를 입히려고 했음으로 B양은 신체적 학대를 당했다고 할 수 있고, 이러한 계모 A씨의 행동은 의붓딸에게 정서적인 위협을 가했다고 볼 수 있으므로 B양은 정서적 학대에도 노출된 것이다. 방임은 보호자가 고의적, 반복적으로 아동양육과 보호를 소홀히 함으로써 아동의 정상적인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모든 행위를 말한다. 항소심 재판부에서 판시한 바와 같이 A씨는 피해자의 새어머니로서 자녀 양육 및 보호의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B양에 대한 아동양육과 보호의 의무를 소홀히 하였다. A씨는 아동과 대화를 하지 않거나 안아주는 등 아동이 필요로 하는 애정표현과 적절한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지 않아 정서적 결핍을 주는 정서적 방임을 행했다고 할 수 있다.아동학대 발생장소 및 피해아동 가족유형으로 볼 때에는 가정 내에서 친부모가족 외 형태인 계모에 의해 발생한 학대이다.3. 아동간호학도로서의 해결책고혜인, 김성봉(2019)의 연구에 따르면 신고자의 아동학대 신고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두 가지였다. 첫째, 아동학대 유형에 따라 신고의도가 다르다. 신체적 학대와 방임에 대한 신고의도가 가장 낮았고, 정서적 학대에 대한 신고의도가 신체적 학대보다 높았으며, 성적 학대에 대한 신고의도는 신체적 학대, 방임뿐 아니라 정서적 학대보다도 높았다. 둘째, 신고자의 성별이 아동학대 신고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 신체적 학대와 방임에 대한 아동학대 신고의도는 남성과 여성의 차이가 없었던 반면, 성적 학대 유형과 정서적 학대 유형에서는 남성보다 여성의 신고의도가 높았다. 셋째,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해석수준이 신고의도에 영향을 미친다. 신체적 학대·방임·성적 학대·정서적 학대의 네 유형에서 아동학대 신고에 대해 저수준 해석을 할 때가 고수준 해석을 할 때보다 신고의도가 강했다.아동학대 실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아동학대 교육과 홍보물 제작을 조금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시행하여 아동학대 발견자의 신고의도를 높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신고의도가 가장 낮았던 신체적 학대와 방임에 대한 내용으로 신고의도를 높일 수 있는 홍보물을 제작하고, 성적 학대와 정서적 학대에 대한 신고의도가 여성에 비해 낮았던 남성을 대상으로 성적 학대와 정서 학대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면 전반적인 아동학대 신고의도가 증진될 수 있다. 아동학대 신고를 ‘왜’ 해야 하는지(고수준 해석)를 설명하는 교육이나 홍보물은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멀어지게 만들지만, 아동학대 신고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저수준 해석)를 설명하는 교육이나 홍보물은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감소시킴으로써 아동학대신고율을 증진하고, 아동학대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왜’가 아니라 아동학대 신고는 ‘어떻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홍보물을 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약학| 2020.11.30| 2페이지| 1,500원| 조회(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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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혈당관리 및 인슐린주사 팜플렛-간호실무와 영어, 간실영
    Insulin is a hormone made in your pancreas.Insulin helps balance your blood glucose levels.When there’s too much glucose in your bloodstream, insulin signals your body to store the excess in your liver. ① Wash and dry your hands.② Choose where you’re going to injectIt’s vital you choose a different spoteach time at least 1cm or half an inchfrom where you last injected.
    의/약학| 2020.10.26| 2페이지| 2,000원| 조회(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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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독후감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를 읽고어떻게 책을 이렇게 쓰나 싶었다. 내가 무지하여 하나도 이해하지 못 하였고, 작가가 전하고 싶어 하는 고독의 의미는 가끔 그리고 자주 등장하는 야한 농담에 의해 가려졌다. 단 한 글자도 자의로 읽지 않았으며, 글자 무더기를 읽는 동안 나는 단 한 번도 즐겁지 않았다.노력으로 빚어진 책에 대고 이렇게나 악평을 쏟는 것은 인터넷 기사에 악성댓글을 다는 여느 이용자와 다름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도 내가 왜 이렇게 화가 났는지 모를 것이 작가의 화법이 책을 완성시키는 데 들인 노력을 다 재로 만들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 오랜 시간을 들여 왜 이런 내용을 담았는지 의문이 든다.· 남자는 절대 사랑을 할 줄 모른다. 끝나면 바로 잔다!· ‘우리에게는 너무 큰 서양 남자 의자’라는 제목의 그림 (남성의 생식기를 표현한 부분이 있다.)· 젊은 처자의 사진이 바뀌어 있으면 참 반갑다.· 일본의 편의점에서 파는 샌드위치에는 부드러운 속살만 있다. 식빵 껍데기가 없다. 처음부터 다 벗으면 하나도 안 재밌다.· ‘보고 싶은 것을 본다.’라는 제목의 그림(‘심리테스트 도로변 성행위 금지’라고 읽힐 만한 글씨가 보인다.)· ‘내 친구 귀현이는 바나나를 싫어한다.’라는 제목의 그림(‘바나나 길다, 굵다, 휘었다. 내 친구 귀현이는 바나나 따위는 거들떠도 보지 않는다.’라고 적혀있다.)· 한국 사내들의 기억에 친구 누나는 항상 자고 있었다. 친구 누나는 잠자는 숲 속의 공주다. 그리고 이어지는 글귀 ‘친구 집에 놀러 갔다. 친구 누나가 자고 있었다. 나는 꼴려서 그만…’· 남자 아이의 ‘성기가 잘릴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여자 아이에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에서 여성의 사회화 과정에 관한 설명은 아주 허술한 ‘구멍’이다.· ‘기차는 음란하다’라는 제목의 그림(‘기차는 음란하다. 자꾸 들락거린다.’라고 적혀있다.)· 물감을 이렇게 만지고 있으면 참 좋다! 만질수록 커진다! 무엇이든….· “김정운 자 지, 개 자 지”· 이렇게 여수에서 그림 그리며 가끔 찾아오는 친구들하고 초등학생 수준의 음담패설이나 하며 늙어갈 겁니다.나를 화나게 한 대목들이 이렇게나 많다. 이 책은 어떤 한 중년의 남자가 50대에 즐기기 시작한 청복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게 청복인가? 이것이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고 호소하는 인간이 고독의 의미를 깨달아 가는 과정인가? 이 책의 내용은 나름대로 멋스럽다고 생각하며 지었을 제목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또한 나는 ‘작가의 볼품없는 음담패설은 약 300페이지 안팎에서 툭툭 튀어나오며 그나마 평범한 제목의 의미도 퇴색시켰다.’고 믿는다. 이 책에 대해 말할 것도 없다. 이미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이 ‘고독에 맞서라! 그 속에서 진정한 나를 마주하여 삶의 의미를 찾으라!’외친다. 당연하게도 인간은 외로운 존재이지만 외로움이 부정적인 요소라고 규정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전부 사람과 상황에 따라 다른 것이다. 따라서 모두가 외로움을 기피한다는 가정 하에 외로움에 몸을 던지라 말할 수 있는 이도 존재할 수 없다는 게 나의 의견이다.
    독후감/창작| 2020.10.26| 2페이지| 1,000원| 조회(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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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이드아웃 영화감상문-교양, 정신간호학, 인간심리의이해, 인간관계 및 의사소통 평가B괜찮아요
    - 영화 ‘인사이드 아웃’을 보고 느낀 인간의 감정에 대한 생각 -㈀ 영화 시청에 대한 소감‘인사이드 아웃’. 친구들은 이전에 보았다고 하던데, 나는 처음 보는 영화였고 보고서를 쓰기 위해 본다는 생각보단 들뜬 마음이 컸다. 영화에 집중했다.인사이드 아웃은 인간의 특성을 반영한다.기쁨이, 슬픔이, 소심이, 까칠이, 버럭이. 영화 속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순서인데, 태어나자마자 느끼는 생존에 대한 (생리적으로의) 기쁨, 그 다음의 욕구를 채우기 위한 (생리적으로의) 슬픔을 순차적으로 나타내고자 하는 건 아니었을지 짐작해본다. ‘좋은 하루를 보냈으니 장기기억으로 보낸다’고 말하며 스위치를 내린다. 인간의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하려 하는, 마음에 들지 않는 경험은 잊으려고 하는 성향은 뇌에서 일어나는 하나의 기전일까 하는 것이 나의 두 번째 짐작이다.흔들리는 감정의 세계, 성장, 나이를 먹는다는 것라일리의 어머니와 아버지의 감정 캐릭터들은 체계가 명확한 본부에서 지시를 내리듯 정갈하다. 자리에 앉아 의견을 나누고,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해 감정을 결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숨길 줄도 안다. 같은 감정이라도 좋게 이야기할 줄 안다. ‘어른스럽다’라는 단어가 잘 어울린다. 라일리의 부모님이 감정과의 타협점을 찾는다면, 라일리는 순간의 감정에 조종당한다는 느낌이 강하다. 기쁨이와 슬픔이가 본부에 있지 않을 때, 남은 감정들의 행동으로 섬들은 점차 부서져갔다. 좋아하던 하키에 애정을 잃고, 어렸을 적 친구와의 사이도 갈라졌다. 라일리는 미네소타에서 있었던 행복한 추억을 좇아 부모님을 등지고 급기야 가출한다. 덜 성장한 감정들이 빚어낸 결과이다. 그 시각 기억 저장고에 있는 기쁨이와 슬픔이는 빙봉을 만났고, 본부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 여정 위에서 인상 깊었던 세 장면이 있다. 첫 째는 반짝 뾰족 산과 크래커 성이 철거당하고, 철거반에 의해 빙봉의 로켓이 버려질 때. 둘 째는 기쁨이가 탄 회상튜브가 깨질 때. 셋 째는 절벽 아래 잊혀지는 공간에서 빙봉이 자신을 로켓에서 내던지고, 기쁨이를 절벽 위로 올려 보내 줄 때이다. 기쁨이는 자신만이 이 상황을 돌이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지, 본부로 갈 수 있는 회상 튜브에 혼자 올라타지만 튜브는 깨져 버렸고, 라일리의 상상 친구 빙봉이 자신의 로켓을 잃고 속상해 할 때, 기쁨이는 도움이 되지 못했다. 이 부분에서 내가 느낀 것은 슬플 땐 잠길 만큼 슬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슬픔에 잠겨서 아무것도 못한 채 울부짖더라도 결코 기쁨으로, 기분 좋은 생각들로 포장하며 현재 나의 감정을 무시해선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슬픔이가 말하길 “울음은 일생의 문제를 진정하도록 도와줘.” 영화 초반부에서 슬픔이는 말썽을 일으키는 존재로 비쳐졌다. 슬픔이가 손을 대는 생각 구슬은 파랗게 물들어 버리고, 그 기억은 슬픈 기억으로 전락하니까. 하지만 영화 전체에서 사실 기획자는, 슬픔이는 그정도의 인물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나보다. 모든 핵심 기억엔 ‘슬픔’이 존재했다. 잊혀지는 공간에선 기쁨이도 눈물을 흘렸다. 누구든 살아가는 데 있어서 슬픔은 무시할 수 없다. 오히려 슬픔이 있어야 시련을 이겨내고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법이다. 그렇기에 ‘슬픔’이라는 감정을 직면하고, 상처 받은 자신을 잘 달래 주는 것이 중요하다. 기한 없이 슬프지 않기 위해서 슬픔을 온몸으로 느껴야 한다. 아이러니할지 몰라도 슬픔이의 말처럼, 울음은 일생의 문제를 진정하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빙봉이 자신을 로켓에서 내던지고, 기쁨이를 절벽 위로 올려 보내 주는 장면에서 가슴이 시큰거렸다. ‘나와 함께 달에 가기로 약속했는데. 라일리가 벌써 이렇게 컸어? 달엔 어떻게 가지?’ 빙봉은 자신의 존재가 희미해져 가는 순간을 아는 건지 라일리를 위해 희생했고 상상의 나라는 잊혀졌다. 이 모든 일은 11살의 라일리가 12살이 돼가며 벌어진다. 상상의 나라를 잊고 조금 더 이성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다루게 되는 과정상의 이야기이다. 12살의 라일리는 하나의 상황에서 여러 감정을 느낄 수 있게 되었고, 더 많은 기억과 섬이 생겨났다. 잘 정돈 되어 있던 부모님의 감정도 언젠가 이러한 태풍을 겪었을 것이다. 흔들리는 감정의 세계는 성장을 의미하고 이는 곧 나이를 먹는다는 뜻이다.㈁ 다양한 상황에서 자신이 느꼈던 감정(기쁨, 슬픔, 분노 등)을 떠올려 재 인식해보고 각각의 감정을 표현하는 자신의 방식을 분석한 후 이에 대한 평가(느낌, 생각, 욕구 등)를 기술한다.상대방이 기분 나쁘지는 않을까? 내 대답이 상처를 준 건 아닐까? 나만 참으면 끝날 일인데 너무 예민하게 군 건 아닐까? 원만하게 살아가기 위해, 싸우지 않고 평범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착한 사람으로 남기 위해 했던 남 걱정은 그만하고, 지금만큼은 내가 느낀 나의 감정만 생각하기로 한다. 나는 사랑받는 것에 기쁨을 느낀다. 나를 싫어한다는 이야기는 나를 슬프게 하며, 내가 준만큼의(합당한) 사랑(대우)을 받지 못할 땐 화가 나기도 한다. 보기만 해도 답답해지는 멍청한 사람은 싫다. 그런 사람과 일을 하게 될 때 쉽게 분노를 느낀다. 일이 수월하게 진행될 때 기쁨을 느끼기 때문이다. 내가 슬픔을 느낄 땐 부모님의 희생을 깨달을 때이다.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노력하리라 다짐하지만, 부담감을 느끼기도 한다. 친구들이 나를 함부로 대할 때 화가 난다. 당당하게 싫다고 말하지 못 하는 나 자신에도 분노를 느낀다. 나의 수고로움이 타인에게 행복이 될 때 즐겁다. 고맙다는 말을 들으면 피로가 가신다. 그런 인정은 나를 더 수고롭게 한다. 왜 그렇게 사냐는 둥 오지랖이라는 말을 들을 땐 힘이 빠진다. 앞으론 남 일은 내 알 바 아니므로 신경 쓰지 않고 나 자신만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지독한 개인주의로 가는 지름길이 아닌가하며 회의감을 느끼기도 한다. 내가 기쁨을 느낄 때면 그 기쁨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싱글벙글 웃는 얼굴이 되고 말 수가 많아진다. 다른 사람의 긍정적인 부분을 칭찬하고, 대화를 할 때 같은 말이라도 더 좋게 전하게 된다. “오늘 나 기분 좋아!”라고 말하기도 하고 ‘네가 해준 이 행동 덕분에 기분이 좋아졌다’며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한다. 슬픔과 분노를 느낄 땐 말 수가 급격하게 줄어든다. 생각을 거듭하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분석한다. 겉으로 드러나는 얼굴 표정과 쾌활하지 못한 제스쳐는 통제할 수 없지만, 남에게 내 이야기를 잘 하지는 않는다. 혼자 있을 시간이 필요하다. 어떤 좋은 말을 들어도 기분 개선이 어렵다. 생각에 매여 있어, 스스로의 정리가 어느 정도 끝이 나야 일상생활로 돌아올 수 있다. 다시 생각해보면 좋지 않은 태도라는 생각이 든다.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 사이의 차이가 크고, 감정을 드러내는 방식 또한 극과 극이다. 살아가며 내 기분을 좋게 혹은 나쁘게 하는 이벤트들은 많을 텐데 그럴 때마다 기분이 태도가 된다면, 나와 내 주위사람 모두 피곤해질 것이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지만 그 감정을 무시하진 않고, 이성적으로 분석하여 해결하고, 가라앉힐 수 있는 내가 되고 싶다. ‘감정이 나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감정을 능수능란하게 다룰 수 있다면..’하는 바람이다.
    독후감/창작| 2020.10.26| 3페이지| 1,000원| 조회(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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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차보건의료와 관련된 사업에 대한 보고서-지역사회간호학
    과목명지역사회간호학담당교수학번이름제출일- 일차보건의료와 관련된사업에 대한 보고서 -I. 서론 : 일차보건의료 사업을 위한 보건의료팀 전문가의 협력관계와 업무 조정의 필요성 기술‘꼭 필요하다.’라고 주장하기 위해 ‘보건의료팀 전문가의 협력관계와 업무 조정이 없다면?’을 주제로 이야기해보려 한다. 이야기하기에 앞서 용어 정리가 필요하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 따르면 일차보건의료란 국가보건의료체계 내에서 지역개발정책의 일환으로 주민참여에 의해 추진되는 주요 건강문제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보건교육, 영양공급, 안전한 식수·위생제공, 모자보건 및 가족계획, 주요 전염병 예방접종, 풍토병 예방·관리, 보편적 질병치료, 필수 의약품 공급 등의 필수 보건의료 활동을 뜻한다. 요약하자면, 일차보건의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실시되는 의료 정책이다. 국가차원에서 삶 영위에 필수적인 부분에 대한 의료를 지원하기 때문에 주민 건강의 아주 기본적인 부분이 침해되지 않도록 보장한다. 이러한 과정에 보건의료팀 전문가의 협력관계와 업무 조정은 필수적이다. 만약 협력과 조정이 없다면 모든 것은 뚝뚝 끊기게 된다. 진료적인 부분, 치료적인 부분, 교육적인 부분, 교육적인 부분, 관리적인 부분, 지원적인 부분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일차보건의료 사업은 그 의미를 잃고 만다. 일차보건의료 사업에 있어서 보건의료팀 전문가의 협력관계와 업무조정은 필요함을 넘어선 수준이다. Argyris(1972)의 성장이론에 따르면 조직의 성공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사람 간의 대인관계가 중요한 도구적 역할을 한다고 한다. 따라서 협력과 조정이 있어야 일차보건의료 사업이 존재할 수 있다고 보여진다. 협력을 하지 못했을 때의 비효율성, 부작용은 사업의 대상이 되는 주민에게 치명적이다. 업무 조정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협력을 통한 시너지로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게 된다. 일정 수준의 협력과 조정으로 일차보건의료 사업이 성립된 이후에도 협력과 조정은 끊임없이 요구된다. 지역사회부가 신분증, 청첩장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1층 모자보건실에 방문하면 B형간염항원항체검사, 빈혈, 매독, 에이즈, 요당, 요단백검사를 받을 수 있다. 여성의 경우, 풍진항원항체 검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셋째, 임신부에게 철분체 및 엽산제를 지원한다. 달서구 거주 16주 이상 임신부가 신분증과 산모수첩을 지참하여 1층 모자보건실에 방문하면 임신 16주부터 분만 전까지 최대 5통(1인1개월 기준 최대5개월분)을 지급받게 된다. 넷째, 출산준비교실이 운영 중에 있다. 관내 임신부(남편 및 가족 함께 참여가능)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출산준비교실이 운영된다. 출산과정의 이해, 모유수유 및 신생아 관리법, 태교동화, 산후우울증, 구강보건교육, 영양교육, 손 씻기 교육, 인구교육, 신생아 용품 만들기 등을 내용으로 한다. 직장맘·직장대디를 위한 건강한 아기 맞이 강좌도 진행 중이다. 관내 직장 예비부부, 직장을 다니는 임산부를 대상으로보건소 보건교육장에서 출산과정의 이해, 모유수유에 대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복한 부모 되기’라는 예비부모 교육도 있다. 신혼부부, 임산부, 예비부모 등을 대상으로 보건소 보건교육장에서 행복한 부모 되기 강의 및 소망등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산후관리에 대한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신생아에 대한 선천성대사이상 검사 실시 안내, 산후 건강 이상 유무 확인 및 신생아 예방접종 안내를 내용으로 한다. 다섯째, 산후우울증 예방 및 관리가 진행 중이다. 달서구 거주 임산부는 1층 모자보건실에서 산후우울증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산후우울증이란 임신 후반기부터 출산 후 4주 이내 발병하며 우울한 기분, 심한 불안감, 자신에 대한 가치 없음, 의욕저하, 집중력 저하를 경험하며 심하면 자살이나 죽음에 대한 생각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의 기능 저하를 초래하는 질병이다.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사이트 (www.childcare.go.kr) 통해 산전?후 우울증 자가 검진 및 정신과 전문의 온라인 상담이 가능하다.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종의 선천성 대사이상질환 검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선천성대사이상 및 희귀질환 등 기타질환으로 진단받아 특수식이 및 의료비지원이 필요한 환아로서 (신청일 기준 만 19세 미만인 자) 필요 서류를 제출할 경우 특수식이와 의료비가 지원된다. 셋째, 태아기형아 통합선별검사가 진행된다. 보건소에 등록된 11주~18주 임산부 중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 필요서류를 지참하여 1층 모자보건실에서 방문신청하면 태반호르몬검사, (정밀)초음파, 쿼드검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 검진기관은 대구시 44개소이며, 대구 달서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넷째, 영유아건강검진사업이 진행된다. 건강보험 가입자 및 피부양자,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생후 4개월부터 71개월의 영유아의 경우 구강검진 3회를 포함하여 총 10회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게 된다. 영유아건강검진결과 발달평가에 “심화평가 권고”로 평가된 대상자에게 발달장애 정밀검사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검사 및 진찰료를 지원한다. 다섯째, B형간염 주산기 감염예방사업이 진행된다. B형간염 표면항원 양성 또는 e항원 양성 산모로부터 출생한 영유아 중 산모검사결과지 제출 및 개인정보제공 동의자에 한해 면역글로불린, B형간염 예방접종 및 항원·항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비를 지원받게 된다.2. 건강증진 사업건강증진사업은 건강생활실천사업, 통합건강관리실 운영, 영양플러스사업, 금연사업으로 구성된다.건강생활실천사업으로 생애주기별 건강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유아 생애주기의 경우, 어린이집 및 유치원 대상 건강프로그램, 보육교사 대상 건강지도자 양성교육이 운영. 어린이·청소년 생애주기의 경우, 학교건강증진교육, 청소년 금연교실, 취약계층 아동 건강증진교육이 운영. 성인 생애주기의 경우, 사업장 건강증진 프로그램, 직장인 건강증진 단체교육, 비만성인 대상 운동교실, 갱년기성인 대상 운동교실, 노인운동지도자 양성교육이 운영. 노인 생애주기의 경우 어르신 대상 건강증진교육이 운영되며, 지역축제 건강부스 운영 및 캠페인 홍보도 진행된다. 용으로 한다. 둘째, 금연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주민건강증진에 기여한다. 대구 달서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는 달서구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과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금연시설(공중이용시설/공동주택금연구역/유치원 및 어린이집 경계 10미터 이내), 금연시설 모니터링 및 단속 사업에 대한 내용을 명시하고 있다. 셋째,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금연법규 또한 명시하고 있다.3. 구강보건 사업구강보건사업은 구강보건실 운영, 구강보건교육, 노인의치보철사업으로 나누어진다.달서구 주민의 사전예약전화는 Tel. 053-667-5637~8(달서구 보건소 구강보건실)이다.구강보건실 운영에는 첫째, 치아 홈 메우기가 있다. 만 5세에서 중학생까지 1인 1일 2개(1개당 5000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사전예약전화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둘째, 불소 도포가 있다. 만 5세에서 중학생까지 불소 도포를 받을 수 있다. 치아표면에서 치면세균막, 음식물잔사, 외인성색소등의 국소 요인을 제거하여 치아표면을 활택하게 한후 5%불화용액 F-이온을 치아에 도포함으로써 치아법랑질을 단단하게 하여 충치가 생기는 것을 사전에 예방한다. 비용은 전체치아 1만 원이다. 셋째, 달서구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소 구강보건실 실시하여 무료로 구강상식 및 개별 잇솔질 교육을 진행한다. 넷째, 달서구 주민의 경우 불소양치용액을 무료로 배부 받아 가정에서 불화나트륨 용액(0.2%)으로 주1회 양치를 실시할 수 있다.구강보건교육에는 첫째, 취학전 아동 구강교실 운영이 있다. 연초 각 유치원 신청 접수 후 실시하는데, 선착순에 든 유치원생 및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올바른 이닦기, 식이조절, 불소치약, 불소양치용액을 이용한 교육을 진행한다. 둘째, 초등학생 구강보건교육이 있다. 초등학교 방송교육 및 지역아동센터 방문을 통해 구강관리가 소홀하기 쉬운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예방사업을 실시한다. 셋째, 중·고등학교 구강보건교육이 있다. 중학교 방송교육 및 지역아동센터방문을 통해 저소득밀집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에게 구강상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건강위험군, 질환군인 경우와 다문화 가족, 북한이탈주민, 독거노인인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에는 건강행태 및 건강위험요인을 파악하는 건강문제 스크리닝, 건강행태개선을 위한 상담 및 교육, 보건복지서비스 정보 제공, 만성질환관리 및 합병증 예방, 취약계층 재가암환자 건강관리 등의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대상자 요구도에 따른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소 내·외 자원연계 등이 있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건강취약계층에 대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으로 구민의 건강수준향상 및 건강 형평성 제고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다.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에는 첫째, 중증 재가 장애인 가정방문 재활이 있다. 중증인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치료, 일상생활동작 및 재활운동지도 등 전반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한다. 둘째, 장애인 재활, 작업치료실도 운영 중에 있다. 성서보건지소에서는 중증 지체,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상하지 운동, 균형감각 향상을 위한 순환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5. 치매관리 사업치매관리 사업으로 치매안심센터를 운영 중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교육 및 인식개선,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등록·관리, 치매환자 의료비 지원, 치매환자 및 가족 프로그램 사업을 진행한다.치매예방 교육 및 인식개선은 홍보 활동, 교육 프로그램, 치매관련 상담, 치매파트너 모집 및 양성을 통해 이루어진다. 치매파트너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라는 의미로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치매조기검진도 시행된다.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이라면 치매선별검사(MMSE-DS)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MMSE-DS 결과 ‘인지저하’로 판정된 자의 경우 전문의 진찰, 치매신경인지검사, 일상생활 척도검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진단검사 결과 치매 원인에 대한 감별검사가 필요하다고 판정된 경우 혈액검사, 뇌영상촬영(두부CT)의 감별검사를 지원받게 된다.실종위험이 있는 치매환자 및상자는
    의/약학| 2020.10.26| 7페이지| 1,500원| 조회(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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