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내 흡수 여부에 따른 분류흡수성 봉합사 (absorable)체내 효소에 의해 소화되고 체액에 의해 가수분해 되는 특징이 있음. 건강한 동물의 콜라겐을 추출하거나 인공적으로 합성한 것으로 조직에 흡수되는 봉합사임종류: Chromic, PDS II, Dexon II, Vicryl 류비흡수성 봉합사 (non absorable)천연, 또는 합성사로 조직에 흡수되지 않고 치유 과정 중 주위 조직에 싸여지게 됨. 완전히 상처가 치유되기 전에 봉합사를 제거해줘야 하며, Kidney, ureter, bladder, gall bladder 등은 ston을 형성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음종류: Silk, Ethilon, Prolene, Ethibond, Steel wire 류 구조에 따른 분류단선사 (monofilament)모세관 현상이 없는 한 가닥의 구조를 가지고 있어 표면이 매끄럽고 통과가 용이
무릎(Knee)Ÿ 정의- 넙다리뼈와 정강이뼈를 잇는 다리 관절로, 온몸의 체중을 대부분 지탱하는 중요한 부위이며 주변을 둘러싼 인대나 근육들에 의해 관절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함Ÿ 구조- 무릎은 뼈, 인대, 근육 등으로 구성되어 무릎뼈, 허벅지 뼈, 종아리뼈로 이루어져 있으며 무릎 관절 주위에는 관절낭이 싸고 있음- 무릎은 내측 측부인대, 외측 측부인대, 전방 십자인대, 후방 십자인대로 고정되는데 이로 인해 관절의 안정성과 힘이 유지됨- 무릎에 허벅지 뼈와 종아리뼈 사이에는 반달 모양의 반월상 연골이 있는데 이는 관절운동을 원활하게 해줌 - 관절 내의 활액은 관절에 영양을 공급하고 움직이는데 마찰을 줄이는 역할Gonarthrosis 무릎관절증Ÿ 정의: 무릎관절증은 무릎에 염증이 발생하는 모든 질환-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하는 일차성 무릎관절증과 외상, 질병, 기형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이차성 무릎관절증으로 구분Ÿ 유병률- 골관절염은 관절의 손상이 점진적으로 진행되어 나타나므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유병률이 증가한다.- 2013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의 골관절염 유병률은 24.0%이며, 여성노인이 34.3%로 남성노인의 9.2%에 비해 4배 정도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다.Ÿ 원인- 원발성: 복합적 요인(노인, 관절, 통합성의 문제, 유전적 소인, 국소적 감염 등)- 속발성: 선천적 기형, 반복적인 좌상이나 염좌 등의 외상, 탈구, 내분비 이상, 겸상세포 빈혈, 혈우병 등- 위험요인: 중년 이후 여성, 호르몬 대치요법을 하지 않은 폐경기 여성, 비만인 경우, 과다한 사용 및 근육소실 등 (대부분 원발성 위험요인에 해당)Ÿ 임상증상- 전신증상: 거의 나타나지 않음- 관절증상: 관절 통증, 아침 강직, 무릎 관절에서 내반슬, 외반슬, 굴곡 ROM 제한 등 나타날 수 있음, 활동 장애, 기능 장애, 관절강직은 휴식 후나 한 자세로 오래 있을 때 나타남, 무릎 관절염 대상자의 90% 마찰음, 뼈의 과잉 증식(손가락 원위지 관절: Heberden 결절, 근위지 관절: Bouchard 결절 등)
소록도의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을 보고1916년 일제강점기 시절 조선총독부는 나병이라 불리는 한센병 환자들을 국가 위상에 피해가 된다며 소록도에 격리 수용하는 시설을 만들어 강제 이주시켰습니다. 얼굴이 일그러지고 나병으로 인해 녹고 떨어져 손과 발이 성치 않은 환자들을 강제 노역을 시키거나 인권조차 무시하며 사람대우를 해주지 않았을뿐더러, 그 당시 한센병을 유전병이라 생각하여 임신할 수 없게끔 강제로 단종수술까지 감행하였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에게 배척받고 무시 받았던 한센병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소록도로 자원봉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그분들의 업적을 들어보면 43년 세월 동안 단 한 푼의 급여도 받지 않으시고 한결같은 사랑으로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시며, 종교와 인종을 뛰어넘는 사랑을 보여주신 두 분을 왜 사람들이 파란 눈의 천사라 칭하였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같이 있는 것조차 꺼려졌던 전염병 환자의 상처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거나 맨손으로 상처를 어루만지며 치료하시는 걸 봤을 땐 적잖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과연 내 저 시대에 내가 마리안느와 마가렛이였다면, 저렇게 환자를 진실한 마음으로 대할 수 있었을까? 어떻게 저런 목적 없는 사랑을 베풀 수 있을까? 환자들을 구분 짓지 않고 어루만지듯이 환자를 대하는 마음가짐은 그동안의 저를 다시 돌아보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간호를 받은 한 환자분의 인터뷰에서 그분들은 말 한마디가 한 마디가 전부 큰 위로고 용기고 희망이었다고 하셨습니다. 질병만을 간호하지 않고 환자의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간호가 제가 추구하는 간호였기에 그들이 더 존경스러웠습니다. 영화에서 보고 여운이 남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간호사는 환자 앞에 있어야 진정한 간호사라며, 공부할 생각하지 말고 손과 발을 부지런히 움직여 환자들을 간호하라” 환자의 손과 발이 되어 환자를 간호해야 하는 것이 우리 간호사들의 사명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의식해서 생각하지 않으면 잊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환자를 위한 공부가 소용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우선으로 이루어야 할 것은 환자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것이기에 항상 사명감을 잃지 않고 환자를 대하는 것을 항상 잊지 않아야 합니다.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투철한 사명감과 환자를 위한 헌신 그리고 사랑 그리고 두 분이 흘린 땀 덕분에 한센병 환자가 6000명이 넘던 소록도에는 이젠 600명가량의 환자밖에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평생을 바쳐 지켜낸 소록도를 짐이 되기 싫어 편지 한 장 남기시고 떠나셨던 그날까지 환자만을 생각하셨던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은혜를 우리는 절대 잊어 서는 안됩니다. 20대의 꽃다운 나이에 먼 타국에 와서 43년 동안 봉사하시며 오로지 환자들만을 생각하고 외롭고 아픈 환자들의 어머니 역할을 해주신 그들을 기억하고 그 발자취를 이어가는 것이 우리 모두의 몫이자 의무라 생각합니다. 마리안느와 마가렛을 간호사로서 그리고 인간으로서 존경하고 두 분의 사명감을 본받아 목적 없는 사랑을 주고,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간호사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