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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세계화의 의미와 중요성
    세계화의 의미와 중요성
    First of all, the definition of globalization is a process in which individuals and social groups live in one world as exchanges between countries increase in various fields of society such as politics, economy, and culture.At the economic level, globalization refers to a phenomenon in which trade, investment, and communication expand, increasing interdependence between countries, and strengthening multilateral consultation, coordination, and cooperation globally. The globalization of the economy can be said to be the basic driving force behind globalization today.
    사회과학| 2023.05.04| 4페이지| 1,000원| 조회(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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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남미에서 한국영화의 영향
    중남미에서 한국 영화의 영향-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의 영화시장학과 :학번 :이름 :현재 전 세계는 k-pop에 열광하고 있다. BTS, 블랙핑크 등의 한국 아이돌 그룹들은 전 세계로 뻗어가 대한민국을 빛내고 있다. k-pop뿐만 아니라 드라마, 영화, 게임, 심지어 한글까지도 세계로 뻗어가고 있으며 그 인기는 날로 늘어나는 추세다. 만약, 지구 반대편 나라 학생들이 우리나라 영화를 보고 있으면 어떤 느낌일까.페루에서 한국인 자원봉사자가 올린 사진이 화제가 되었다. 화제가 된 사진은 페루의 학생들이 국내에서 천만 관객을 동원하여 흥행에 성공한 영화 를 관람하고 있는 사진이다. 우리가 잘 아는 영화이자 우리나라의 6·25전쟁을 담은 영화가 스페인어로 자막이 달려 방영되고 있다.얼마 전 뉴스에서는 한국판 을 표방한 이 카리브해 연안국에 잇달아 판매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화 투자배급사인 롯데 엔터테인먼트는 이 쿠바·바하마·바베이도스·도미니카 공화국 등 카리브해 연안 14개국에 판매됐다고 밝혔다. 은 이로써 브라질·멕시코·볼리비아 등 무려 중남미 지역 34개국에 판매된 영화가 되었다. 이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익숙하고 국내에서도 흥행에 성공한 한국의 영화 작품들이 지구 반대편 나라에서도 관심 가지고 있다.이 글에서는 한국 영화가 어떻게 지구 반대편까지 흘러갔는지, 앞서 언급한 영화 외 어떤 영화들이 중남미에서 한류열풍을 일으키고 있는지, 한국 영화의 진출이 문제점은 없는지, 문제점이 있다면 앞으로 나아가야 할 점이 있는지 살펴보겠다.먼저, 우리나라 영화가 어떻게 지구 반대편까지 흘러가게 됐을까.중남미인들이 한류를 처음 접하는 계기는 대부분 일본 애니메이션, 일본 드라마를 접하면서부터다. 일본 작품들에 빠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일본어를 공부하게 되고, 일본이 있는 아시아의 동양문화에 관심 가지게 된다. 이어서 아시아에 있는 일본이나 중국이 아닌 한국이라는 나라가 있는 것을 알고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게 되는 것이다. 본격적으로 중남미에 한류가 수출된 것은 199중남미에 도착한 한류열풍은 드라마, 음악, 게임이 아닌 영화로부터 시작됐다. 가장 먼저 수출한 영화는 故 김기덕 감독의 1999년 ‘나쁜 남자’이다. 당시 중남미 최고의 한국영화제인 부에노스아이레스 영화제에서 상영 3시간 전 모든 표가 매진되었다고 한다. 이 밖에도,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 홍상수 감독의 ‘오! 수정’, 김지운 감독의 ‘반칙왕’ 등 10여 편이 부에노스아이레스 영화제에 출품됨으로써 중남미 시장의 출입문을 두드렸다.당시 중남미는 미국영화인 ‘판의 미로’, ‘이 뚜 마마’, 멕시코 영화인 ‘그녀에게’, ‘아모레스 뻬로스’ 등의 예술영화가 유행하고 있었다. 때문의 비슷한 감성의 우리 영화는 중남미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왔고, 기존에 한국 영화를 접했던 사람들 덕분에 한국 영화의 흥행을 가속 시킬 수 있었다.한국 영화가 수월하게 흥행에 성공할 수 있었던 다른 이유로는 중남미 사람들이 할리우드 영화에 대해 반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수출된 한국 영화와 할리우드 영화는 장르가 다르기도 했지만, 중남미 사람들에게 할리우드는 문화적 식민지와 다름없었다. 1960년대 중순부터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에서 기존에 제작된 영화와 다른 세계의 영화가 제작되기 시작했지만 결국은 할리우드의 그늘에서 자란 꽃에 불가했다. 그러기에 영화 분야에서만큼은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할리우드는 한국 영화 진출에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또한 멕시코 지역에만 편중되었던 드라마 장르와 달리, 한국 영화의 영향력은 반경 범위가 넓은 편이었다. 그로 인해 각종 영화제와 행사 등으로 한국 영화의 진출이 보다 효과적으로 증가할 수 있게 되었고, 극장뿐 아니라 TV로도 방영하며 중남미 대중들에게 다가갈 통로를 다양하게 구축할 수 있었다.마지막으로 한국 영화가 멕시코에 쉽게 스며들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중남미에 뿌리 깊게 스며들어 있는 ‘스페인 식민지 문화’다. 중남미에서 가장 큰 면적을 가진 브라질은 포르투칼어를 사용한다. 그 외, 대부분의 중남미 국가들은 스페인어를 사용하고 유색 인종 간의 빈부격차, 차별이다. 즉, 부유층은 대부분 백인이 차지하고 있고, 빈곤층은 흑인들이 상당수를 차지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한국 영화를 보라. ‘신데렐라 붐’이 인기다. 누구나 열심히 공부하고 일한다면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고 신분·계층을 넘어선 사랑 이야기까지 담고 있다. 이러한 ‘신데렐라 붐’에 중남미 중하위층 사람들은 동경을 보내며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현대 사회에서도 가능한 이유는, 사회 구조상 상류층은 상류층, 하류층은 자식 대대로 하류층인 사회구조가 중남미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 영화에서는 대대로 이어지는 사회구조를 넘어서 주인공들이 신분·계층을 따지지 않고 출세하고 사랑 이야기가 이어진다. 또한, 가난 극복의 경제·사회적 경험과 현실 문제에 대한 직설적 표현이 담긴 한국 영화는 중남미인들에게 호소력이 높아진다. 이러한 이유 들에 있어서 중남미에서 한국 영화의 수용이 수월하다고 볼 수 있다.그렇다면 1999년 이후 지금까지도 중남미에선 한국 영화의 열기가 식지 않았을까?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영화제를 하지 않았으나 작년까지의 부에노스아이레스 한국영화제를 보면 알 수 있다. 한국 극장가를 휩쓸었던 ‘범죄도시’, ‘택시 운전사’와 같은 흥행작들과 함께 ‘조작된 도시’, ‘살인자의 기억법’, ‘더 킹’도 방영되었다. 또한, 마음이 뭉클해지는 드라마 장르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 ‘우리들’과 역사적 사실에 기반을 둔 ‘박열’, 미스터리 스릴러 ‘곤지암’ 등 총 11편의 장르를 가리지 않는 많은 한국 영화들이 한복을 입은 외국인들에게 상영되었다. 개인적으로 영화‘택시 운전사’와 ‘박열’은 우리나라 역사를 모르고 본다면 이해하기 힘든 관람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영화 상영 전 간단하게 해당 영화들에 대한 역사적 배경을 배운다고 한다. 이처럼 한국 영화를 전 세계에 알림과 동시에, 외국인들이 한국 역사에 대해 조금은 알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된다. 당시 한국 영화제의 개막작으로는 ‘택시 운전르헨티나 관중들이 문화원 관계자들에게 공감과 찬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한다. 앞으로도 영화 ‘명량’, ‘태극기 휘날리며’, ‘포화 속으로’, ‘26년’, ‘변호인’ 등과 같이 한국의 전쟁 영화와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영화를 많이 수출한다면 한국을 조금 더 알릴 수 있고 외국인들이 한국을 더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든다.이러한 중남미에 대한 한국 영화의 진출은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 항목으로써 나라 경제에도 크게 이바지한다. 하지만 한국 영화 진출에 있어서 문제점은 없을까?첫 번째로 꼽을 수 있는 문제점은 한국 영화의 진출이 멕시코, 페루 등 일부 지역에 국한되어 있는 것이다. 중남미에서 가장 큰 영토를 가진 브라질에서는 미국과 일본의 절대적인 문화적 식민지에 있다. 이렇듯 한 지역에 국한되어 있는 문화 편중 현상은 영화뿐 아니라 드라마, 게임, 음악 등 다른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다.두 번째 문제점으로 한국 영화가 진출한 초창기 시대 만큼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로 인해, 옛날에 수출되었던 드라마 배우들의 인기는 사라지고 있으며 한국 영화에 대한 인식이 없어지고 있는 점이다. 자연스럽게 앞서 언급했던 배우들의 팬클럽들은 사라지고 있으며 중남미 사람들에게 잊혀지고 있는 현실이다. 일회성 한류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세 번째 문제점으로, 중남미에 대한 일방적인 수출로 인한 한국 영화의 거부감 확산 가능성이다. 일방적인 수출로 인한 거부감 확산 또한 영화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다. 중남미 시장의 규모는 한국의 시장만큼 크지 않고 다른 국가들의 인식 수준에서도 많이 뒤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기에 현실적인 시각으로 본다면 중남미 시장과의 동등한 교류는 사실 실현되기 힘든 부분도 있다.마지막 문제점으로는 수출·배급사들의 철저한 시장조사와 치밀한 마케팅 전략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단기적인 목표를 세우고 눈앞의 작은 이익을 쫓아 가다보니 더 큰 이익을 놓치는 셈이다. 영화를 진출시키기 전 날카롭게 시장을 분석하고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이행한다면은 다른 영화들에 비해 위험부담이 줄 것이다. 또한, 중남미 사람들의 선호 장르를 분석해서 그 장르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방법도 있다. 지금과 같이 중남미의 한국 영화 열풍에 상업성만을 생각한다면 문제점이 많다. 사업 관점으로 남미 시장을 개척하려고 든다면, 주로 이용하는 소비자층이 누구이고 그 소비자층의 구매력이 있는지도 따져봐야 한다. 또한 중남미에서 한국 영화를 더 활발히 할 수 있는 유통 업체가 있는지, 광고업체가 있는지, 한국 영화를 접할 수 있는 어떠한 종류의 매개체가 있는지, 먼 미래의 시장 가능성·지속성이 있는지도 면밀하게 조사해봐야 한다. 그 이유로는 앞서 언급했듯이 한국 영화를 접하는 중남미인들은 보통 중하위 계층이 많다. 이러한 계층에 가장 부족한 것은 구매력이다. 즉, 엄청난 투자와 지구 반대편 나라까지의 진출을 추진했음에도 경제적으로 이익이 있느냐는 것이다. 한국 영화가 아무리 인기가 많아도 영화 상영권, 정품 DVD 한 장 사기 힘든 구매층이 대부분이라면 시장 진출은 어려울 것이다.그렇다면 한국 영화의 효과적인 진출을 위해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 것인가. 그리고 개선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첫 번째로, 일방적 수출보다는 쌍방향적 교류를 추진해야 한다. 이 말은 한국 영화를 수출한다고 해서 중남미 영화를 수입해 온다는 말이 아니다. 중남미 영화 말고도 우리나라와는 다른 우수한 문화, 음악, 게임, 애니메이션 등의 분야가 될 수도 있다.두 번째로, 중남미의 사회, 문화와 맞는 컨텐츠 제작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중남미는 한국 영화를 통해서 한국 사람들과 비슷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따라서 한국에서 흥행에 성공한 영화는 중남미에서 성공할 확률이 더 높아질 것이다.세 번째로, 남미의 언어나 문화에 대한 충분한 인식과 현지 법률 전문가와의 연계를 통해 사기, 불법복제에 대해 대비해야 할 것이다. 현재 중남미 시장은 불법복제의 비율이 전체의 40%라고 한다. 한국 영화의 주 고객층이 중하층의 사람들이다 보니 불법복제가 성해지고 있는 것이다..
    지리/지역학| 2020.12.19| 7페이지| 3,000원| 조회(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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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럼버스의 교환의 양면성과 폐해
    ‘콜럼버스의 교환’의 양면성과 폐해- 현대 사회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콜럼버스의 교환’학과 : 학번 : 이름 :세계 어디든 비행기를 타고 편하게 오갈 수 있는 세계화 시대, ‘지구촌이다’라는 긍정적인 요인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에 반하는 부정적인 요인도 함께 고민해봐야 한다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다. 바로 전 세계에 고통을 주고 있는 대유행 질병 ‘코로나19’ 때문이다. 옛말에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치명적인 질병이 유행하고 있는 현대 시대에서는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라는 말이 우스갯소리로 종종 들리곤 한다.이런 와중에 코로나 19와 같은 인류 전체의 혼란을 미리 경고했던 ‘콜럼버스의 교환’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다. ‘콜럼버스의 교환’이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1492년에 오늘날 아메리카라 불리는 신대륙에 도착하면서, 유라시아 대륙과 아메리카 대륙 간에 이루어진 광범위한 교류를 일컫는다.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옥수수, 감자, 고추 등 농작물이 유라시아에 전파되고, 천연두나 홍역이 아메리카에 전파되면서 급격한 인구 감소를 초래하는 등 두 대륙 간 영향을 주고받는 것을 의미한다.물론 ‘콜럼버스의 교환’은 인류의 문명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사실은 변함이 없다. 특히, 농작물의 대 교류로 인해 인류의 수명이 늘어났으며 인구 증가율도 굉장히 높아졌다. 또한 삶의 수준, 질 또한 높아졌다. 하지만 긍정적인 효과만 보진 않았다. 각종 질병과 같은 무서운 전염병들도 대륙 간 교류가 되었고,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고통받았다. 이러한 질병 교류는 훗날 의료 분야가 발달하고 각 대륙의 사람들에게 면역력을 갖게 했지만, 그 당시 인류에겐 현재 코로나 19와 같은 인류의 치명적인 고통이었다. 다른 부정적인 효과로는, ‘콜럼버스의 교환’을 통해 많은 원주민들이 무고하게 학살당하고 노동력을 착취당했다. 인간을 노예 취급하며 여성과 어린 아이들을 매춘하며 인권을 무참히 짓밟았다. 사람들의 욕심 때문에, 인류 대 교류를 통해 한 대륙날 아메리카라 불리는 신대륙에 도착하면서 신대륙의 특산물인 감자, 고구마, 옥수수, 고추, 토마토, 호박, 카카오, 고무, 담배, 칠면조, 기니피그 등이 구대륙인 유라시아와 아프리카에 전해지면서 유라시아와 아프리카의 인구를 늘렸다.특히 명나라와 청나라 때 중국의 인구가 4억명 까지 증가하는데에는 감자, 고구마, 옥수수의 전래가 아주 큰 영향으로 작용했다고 역사학자인 레이 황 교수와 앨프리드 크로스비 교수 등이 실제로 주장한 바 있다. 또한 동유럽에서 보드카가 소주처럼 흔하게 된 것도 곡물과 마찬가지로 보드카의 원료인 전분을 많이 함유한 감자가 전파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로 이를테면 김치와 고추장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식들도 고추가 전래된 결과물이다. 유럽 요리에 토마토 및 토마토 케첩이 많이 쓰이게 된 것도 이 때문이다.유럽의 말은 북미 대평원의 아메리카 인디언 부족이 유목민에서 사냥 생활로 전환할 수 있게 해주었으며, 말은 아메리카 대륙의 주요 식량원이 되었다. 아프리카의 커피와 아시아의 사탕수수는 라틴 아메리카 국가의 주요 현금 작물이 되었다. 그리고 감자, 토마토, 옥수수와 같은 아메리카 대륙의 음식은 유럽인의 필수품이 되어 인구 증가에 도움이 되었다. 이처럼 문화, 식습관, 생활 등 여러 방면에서 긍정적인 발전과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이러한 긍정적인 면에 반해서 부정적인 면으로는 먼저 담배이다. 담배 때문에 많은 사회적, 건강 문제가 구대륙에서 발생했다. 수 백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전 세계적인 문제이다.또한 현재 코로나 19 재난과 같은 ‘질병’의 교류이다. 신대륙에서 구대륙으로 넘어온 것은 기껏해야 매독 정도였다. 하지만 구대륙에서는 두창, 인플루엔자, 홍역, 장티푸스, 말라리아, 디프테리아, 백일해와 등 수많은 다양한 질병이 넘어갔다. 두창, 인플루엔자, 홍역 등은 가축 또는 야생동물로부터 시작해 인간으로 넘어온 병들인데, 그런 동물들이 아메리카 대륙에는 없었다. 따라서 신대륙은 그런 병들이 없는 청정지였다 수 있다. 스페인 독감,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현재의 코로나19는 머나먼 유럽, 중동 등에서 유입되었지만 동아시아, 아메리카 대륙 등에도 치명적인 피해를 입힌 것만 봐도 질병의 확산이 얼마나 무서웠는지 알 수 있다. 물론 현재는, 종두법의 보급으로 두창은 지구상에서 사라졌고, 결핵도 거의 사라졌으며 에이즈 역시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니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전 세계적인 교류와 전 세계인들의 여행 등을 통해 새로운 질병들이 전파되고 유행하고 있으며, 무한으로 반복 중이다.앞서 언급한, 질병의 교류로 인해 생겨난 흑인 노예들은 강제로 노동력을 착취당했으며 제대로 된 인간의 삶을 살지 못하였다. ‘사람’보다 하등한 존재로 취급받았으며 인권을 무참히 유린당했다. 질병이라는 것 자체가 주는 피해도 막심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인간의 권리를 침해하는 비극까지 이어지게 된 것이다. 특히 항해 동안 콜럼버스와 그의 원정대는 ‘홀로코스트(집단학살)’ 이라고 명명되는 정책을 펼쳤다. 원주민들은 노예화되고 무참히 살해되었다. 수백 명이 유럽으로 팔려갔고 또 노예 중 다수는 그 과정에서 죽어갔다. 3차 원정(1498~1500)과 4차 원정(1502~1504) 때엔 콜럼버스는 더 잔인해져서 원주민들의 학살에 힘을 실었다. 콜럼버스가 오기 전 30만 명의 원주민들이 살았던 히스파니올라는 불과 2년 만에 10만 명이나 학살당했고, 나중에는 500명밖에 남지 않았다고 한다. 결국 타이노족은 전멸하게 된다.이렇듯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영향을 준 콜럼버스는 쓸쓸한 죽음을 맞이한다. 히스파니올라에서 내부 반란으로 그의 행정적 무능이 문제가 되어 본국으로 송환되기도 하고, 총 4번의 항해를 마치고 귀국한 그는 항해의 후원자인 스페인의 여왕 이사벨라가 죽자마자 몰락했다. 그 뒤엔 빚에 시달리고 결국 겨우 몇 해 뒤에 병으로 죽었다고 한다. 콜럼버스의 시신 일부가 있다고 전해지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선 콜럼버스가 매독으로 생을 마감했다고 새겨져 있다. 콜럼버스의 유해는 여기저기 이장이 많았는데만이 필요한데, 콜럼버스는 무능과 오만 모두를 갖추고 있었다.” 라고 평가했다.이처럼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에 의한 ‘콜럼버스의 교환’은 유럽인들에게는 새로운 시작, 꿈의 실현이었을지는 몰라도, 남북 아메리카의 선주민들에게는 비극의 시작이 된 것이다. 콜럼버스가 탐험한 것은 당대 유럽인이 가지고 있던 중요한 사명인 기독교의 전파, 혹은 각종 향신료의 교역으로 얻을 수 있는 금과 보물을 가지는 것이 사실상 가장 큰 이유였다. 새로운 대륙, 새로운 세계의 순수한 발견이 주된 목적이기 보단, 콜럼버스의 항해 목적은 부의 축적이 가장 컸다고 생각한다.결국, ‘콜럼버스의 교환’은 문명의 발전에 큰 빛을 발휘했다. 하지만 그 빛 한편으로 어두운 그늘이 있었으며 인간의 끝 없는 욕심이 그 원인이다. 신대륙을 발견한 영광은 오늘날 생물과 인구의 급격한 이동으로 인한 폐해를 지적하는 용어로 전락했다.두 번째로, 오늘날의 ‘콜럼버스의 교환’의 사례를 보겠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인간의 욕심에 의해 맹목적으로 성해지며 그것이 쌓이고 쌓여 사회적 문제가 된다.먼저 앞서 언급했던 ‘담배’다. ‘콜럼버스의 교환’으로 유럽은 실제로 엄청난 이득을 얻었다. 그렇다면 유럽은 신대륙 원주민들에게 무엇을 주었을까? ‘총, 균, 쇠’다. 총을 앞세운 정복, 그리고 앞서 언급했던 총보다 무서웠던 전염병을 통한 학살과 이후 몇백년 간 이어지는 점령 전쟁, 노예무역 등이었다. 이에 대한 인디언들의 복수가 ‘담배’라는 우습지 않은 우스갯소리가 있다. 하지만 스페인이 대표되는 아메리카 대륙 학살이 고작 담배로 복수가 될까 싶다.담배는 1558년 스페인 왕 펠리페 2세가 신대륙 원산지에서 종자를 가져와 재배하면서 유럽에 전해졌다. 이 담배는 지난 500년간 전 세계 수억 명을 니코틴 중독자로 만들었고, 지금도 맹위를 떨치고 있다. 세계적으로 담배가 서로 교류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국가들의 담배를 유통하고 있다. 심지어 오늘날에는 대한민국 국군 px에서도 수입 담배를 찾아볼 수 있다.현재 유행하고 있는 전 인류에 막심한 피해를 준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만약 코로나 19가 종말 한다고 해도 또 인류는 새로운 질병과 맞서 싸워야 할 것이며 고통을 감내해 내야 할 것이다.다음은 ‘콜럼버스의 교환’에 의해 수상 생태계에 발생한 현상들을 보겠다. 앞서 언급한 질병들은 인간의 욕심에 의해 인간들 스스로가 피해 입었다고 본다면, 앞으로 언급하는 수상 생태계에 관한 현상들은 인간의 욕심에 의해 생태계가 파괴되고, 생태계의 파괴로 인해 인간에게까지 그 피해가 전달된 현상이다. QBS에서 반영한 을 참고해서 제시하겠다.먼저 국내의 창녕 우포늪이다. 국내 최대 자연 늪지인 우포늪은 600여종 동식물이 자라고 있어, 람사르 조약 보존 습지로 지정되었고, 따라서 조업 허가를 받은 이는 단 8명으로 굉장히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한다. 그 소수의 어부들은 요즘 붕어는 잡히지 않고 베스와 블루길과 같은 외래 어종이 33.5%를 점해 먹이 사슬 최우선 순위가 되었다고 걱정한다고 한다. 인간이 식용 목적으로 1970년대 초에 미국에서 들여와 팔당호에 방수하기 시작했다는 베스와 블루길은 한 번에 10만 개의 알을 낳으며, 토종 치어와 알을 닥치는 대로 먹어치우는 등 번식률이 상상을 초월한다고 한다. 그로 인해, 우리나라 댐, 저수지, 하천의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다고 한다. 중앙내수면연구소에 따르면 최상위 생물이 10% 내여야만 이상적인 생태계라고 한다. 현재 외래종 18종이 생태계를 교란하여, 이에 따른 경제적·사회적 피해는 산술 하기도 어려울 정도다.일본도 마찬가지다. 도쿄의 이노가시라온시 공원은 미국 가재, 블루길, 베스 등 외래 어종이 90%나 되어, 자원봉사자들이 외래어종을 잡고, 방문객 교육을 실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본 국립 공원 1호인, 일본 최대 호수 비와호에서 초등학생 때부터 붕어 낚시를 했다는 어부는 이제는 블루길만 잡혀, 이를 정부에 건네고 보조금을 받는 형편이라고 한다. 시가현의 비와호 박물관에는 토종 어류 50종이 노니는 .
    지리/지역학| 2020.11.10| 7페이지| 3,000원| 조회(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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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논문 <1인방송의 폐해> (A+) 평가B괜찮아요
    1인 방송의 폐해학과 학번 이름1. 서론2. 본론3. 결론4. 참고문헌1. 서론최근 1인 방송을 꿈꾸거나 시작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간단한 장비만 구매하면 되는 점, 자택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증가 추세의 이유이다. 하지만 증가 추세에 따라 1인 방송을 악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많은 청소년들도 이용하기 때문에 빠른 대처가 필요하지만, 갑작스레 대중화 된 탓에 1인 방송에 대한 제대로 된 법안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2. 본론(1) 불법?유해 콘텐츠의 유통인터넷 개인방송은 현재 사전적 콘텐츠 규제를 받지 않고 있다. 1인방송의 대중화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고, 인터넷방송은 전체 이용자의 30%가 청소년으로 산업 특성상 사후규제는 실효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인터넷 개인방송 내에 불법?유해정보 유통(도박?성매매?음란, 명예훼손, 욕설?비하발언 등)이 지속적인 사회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아래 표는 학술지 논문에서 인용한 2016년의 실제 인터넷 개인방송 심의 현황 자료이다. (2) 사업자의 자율규제 이행부족개인방송에서 일어나는 음란?성인방송, 막말, 명예훼손 등 고질적인 문제에 대해 사업자가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는 비판이 많다. 하지만, 사업자의 자율규제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인터넷 개인방송이 수익구조와 무관하지 않다. 다수의 개인방송사는 개별 방송진행자의 수입원인 별풍선 중 일부의 수익을 배분 받고 있다. 따라서 시청자의 유료아이템 지출을 유도하기 위해 자극적인 콘텐츠를 양산하는 개인방송 진행자에 대해 엄격한 제재를 못하는 한계가 있다. 아래 표는 개인 인터넷 방송 심의 및 자율규제 권고현황이다.(기간 : 2015.01.01. ~ 2017.06.30.)표와 같이 심의한 위법사항에 대한 처벌 횟수 및 수위가 낮다.3. 결론이와 같이 1인 방송의 폐해는 꾸준히 증가하지만 적절한 법적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다. 많은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한 규제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인터넷 방송 업체도 자신의 이익을 고집하기보다 불건전한 방송을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제제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건전한 1인 방송을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만이 아니라, 인터넷 방송 업체의 솔선수범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4. 참고문헌1) 이종탁 외, ?방송 프로그램 제작에 있어 1인 제작시스템 변화?,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7권 8호, 한국콘텐츠학회, 2016.072) 시청자들이 Bj에게 선물하는 유료아이템이다. 1개당 100원이며 1000개가 모이면 실제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다. 하지만 방송 사업자가 30~40%의 엄청난 수수료를 떼어간다.
    사회과학일반| 2020.06.14| 3페이지| 3,000원| 조회(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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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을 꼭 가야하는가> 반대팀 입론
    반대 팀 입론 시작하겠습니다.저희 팀은 논제 에 대해서 반대합니다.저희가 생각하는, 꼭 대학을 가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3가지가 있습니다.첫 번째 논거로, 대학의 본질과 취지가 변질되고 있습니다.첫 번째 근거로는, 현재 대학은 취업준비소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대학의 본 목적은 다양한 학문을 접하고 그 학문들의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함이지만 대다수 학생들은 단지, 스펙과 취업을 위한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실제 헤럴드경제의 기사에서 인용한 통계에 따르면 대학 새내기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동아리가 기업 분석을 하는 경영학회, IT창업, 주식, AI(인공지능) 동아리 등 취업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그 동아리에 정말 흥미를 두고 관심을 가져 가입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자신의 적성이나 흥미가 없어도 취업을 위한 스펙이 될까 싶어 가입하는 학생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꼭 취업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도 자신이 진정으로 흥미를 느끼고 관심 있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해 보는 것이 중요하지만, 무조건적인 스펙 중심 동아리의 선택은 이를 취업 수단으로 삼는다는 결과를 나타냅니다.두 번째 근거로는, 대학 교육이 고등학교 때와 다름없는 주입식, 암기식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이라는 유튜브 영상을 참고해 보겠습니다.이 학생들의 공부 방식은 고등학교, 아니, 초등학교 때의 공부 방법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한 학생은 교수님 강의 때 하시는 말씀을 노트북으로 하루 종일 타이핑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전히 암기식 공부를 해서 좋은 성적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암기식 공부를 하는 이유로는 교수님이 원하시는 답은 정해져 있는데 거기다가 새로운 예나, 시각을 덧붙이는 것은 불필요한 부분이고 감점이 많이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교수님 말씀에 의문도 가져보고 보다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여전히 대학의 주입식 교육에 학생들은 암기식 공부를 하고 있는 샘입니다. 이러한 암기식 공부는 결국 시험 칠 때는 효과적이지만 한 학기 두 학기가 지나면 머릿속에서 사라지게 됩니다.세 번째 근거로는, 한없이 치솟는 등록금에 비해 학생들의 대학에 대한 만족도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중앙 SUNDAY의 기사에 의하면 대학생활에 든 돈이 평균 7652만원, 갚는데 21년이 걸린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만약 올해 취업을 했다면 2040년이 돼야 돈을 다 갚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돈이 덜 소비되고 더 빨리 갚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학자금을 되갚는 20년의 세월을 위해 대학에서의 4년이라는 엄청난 시간과 돈을 투자해야 할까요? 그 20년의 세월동안은 대학교를 졸업하여 얻은 것이 7천만원의 졸업장 한 장이 전부일 것입니다.두 번째 논거로 대학은 선택사항입니다.첫 번째 근거는, 대학은 의무교육이 아닙니다. 의무교육은 교육기본법 제8조 제1항에서 6년의 초등교육과 3년의 중등교육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고등학교부터는 선택적이며 강제적이지 않습니다.두 번째 근거는, 대학진학을 안 해도 취업이 가능하며 대학진학을 한다고 해서 취업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조사한 2017년 OECD 주요국의 남녀 취업률을 보면 한국의 취업률이 남자 80퍼센트, 여자 69퍼센트로 평균 89퍼센트, 80퍼센트인 다른 나라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대학진학률을 보이는 한국이지만, 취업률은 평균에 한참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또한 교육부의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3대 명문대인 SKY를 비롯한 서성한, 중경외시 대학들의 취업률도 2012년 66퍼센트에서 2016년 62퍼센트로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통계에도 나왔듯이 대학을 간다고 취업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좋은 아이디어로 충분히 창업하여 일을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아이디어는 대학을 나온 사람만이 아닌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인문/어학| 2020.06.09| 2페이지| 1,000원| 조회(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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