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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합격) 대학원 연구계획서 + 교수추천서 -약학, 생명, 화학 전공
    (합격) 대학원 연구계획서 + 교수추천서 -약학, 생명, 화학 전공
    "(합격) 대학원 연구계획서 + 교수추천서 -약학, 생명, 화학 전공"에 대한 내용입니다.약학, 생명과학, 화학 등 이공계열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는 분들이 참고하시기 좋은 자료입니다. 대학원 입시를 준비할 때 연구계획서(학업계획서/수학계획서) 이외에 교수 추천서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자료에는 교수 추천서 초안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서, 교수님께 전달드릴 초안 작성 준비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학교| 2025.01.17| 3페이지| 5,000원| 조회(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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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위생사] 필기/실기 요점정리, 실기사진자료, 10일합격필승공부법
    [위생사] 필기/실기 요점정리, 실기사진자료, 10일합격필승공부법 평가A+최고예요
    <공중보건학>[역학의 분류]1) 1단계 역학: 기술역학질병발생 분포, 경향 등을 파악, 사실을 그대로 기록(인적, 지역, 시간적 특성 고려)하여 상황을 파악한다.2) 2단계 역학: 분석역학기술역학의 결과로 얻은 가설을 규명하는 역학으로 질병발생과 질병발생의 요인 혹은 속성과의 인과관계를 밝혀냄.- 환자-대조균 연구 (후향성 조사): 건강한 대조군을 선정하여 질병의 원인이 된다고 보는 속성이나 요인에 대해 폭로된 상태를 비교 검토, 질병과의 인과관계를 규명- 적은 조사대상 수로 희귀 질병과 잠복가기 긴 질병 조사에 적합함. 시간과 비용이 적게 든다. 편견O.- 전향성 조사 (코호트조사): 질병 발생의 원인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되는 인구집단과 관련이 없는 인구집단 간에 질병 발생률을 비교 분석하는 연구방법- 객관적이며 상대위험도와 귀속위험도를 산출할 수 있다. 흔한 질병에 적용. 비싸고 오래 걸림.3) 3단계 역학: 이론역학감염병의 발생모델과 유행 현상을 수학적으로 분석, 수식화하여 발생이나 유행의 예측을 가능케 함.- 귀속위험도(기여위험도): 질병요인에 의한 희생자가 얼마나 되는가를 나타내는 방법...
    환경/안전/설비기사| 2022.09.27| 32페이지| 5,000원| 조회(3,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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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 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
    [인에비터블 서평]발전하는 기술, 꼭 모두 받아들여야 할까?“우리 역사의 이 시점에서는 이전까지 공유되지 않았거나 전에 없던 새로운 방법으로 무언가를 공유하는 것이 그 가치를 증가시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저자의 말마따나 과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우리의 삶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자고 일어나면 눈 깜짝할 사이에 새로운 제품, 기술들이 생겨나기에 우리는 그러한 흐름에서 적응하기에 바쁜 것이다. 이 책에서는 전 세계의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고 있는 기술들이 가지고 있는 12개의 힘을 언급하며 그것들이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우리 사회를 변화시켜나갈 것인지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면서 기술의 발전은 유동적인 것이라서 우리가 막거나 거스를 수 없다고 주장한다.과학기술, 특히 로봇과 인공지능이 발달하면서 그것들은 우리 삶 깊은 곳에 벌써 자리 잡고 있다. 기초적인 제조업 공장에서부터 매일매일 들고 다니며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스피커에 내장되어있는 인공지능까지. 인공지능은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아 가기도 한다. 나는 마냥 우리의 일자리가 다 없어지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과거에도 산업혁명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일자리가 대폭 없어졌지만, 그 이후 우리는 또 다른 새로운 일들을 찾아간다는 저자의 주장을 듣고 변화하는 사회에서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기술 발전으로 좋고 개선된 점들도 분명 많지만 어둡고 안 좋은 점들도 매우 많다. cctv와 같은 단적인 예를 들 수도 있다. cctv로 인해 우리는 분명히 안전해 졌다. 하지만 어딜 가나 있는 cctv에 우리의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찍히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감시당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위치기반 서비스 등을 이용해 길을 쉽게 찾거나, 추억을 남겨둘 수 있는데 이런 서비스를 통해 우리는 어딜 가던지 쿠키를 통해 우리가 어디 갔는지 추적당할 수 있게 되었다.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위치기반서비스를 이용해 사진에 기록을 남기고 동료와 동시에 상호작용을 하며 문서작성을 하는 이러한 것들은 상상만으로 가능했던 것인데 기술의 발전이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한 것이다. 이렇게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저자는 이러한 것들을 절대 피할 수 없고 받아들일 수 만 있다고 주장한다. 나는 처음에 노력하고 안 쓰면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의 생활을 보면 남녀노소 모두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광경을 보고 정말 피할 수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노인 분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요즘은 다들 결국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계셨다.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해도 우리의 모든 생활기반과 서비스들이 발전된 기술에 발맞추어 바뀌고 있기 때문에 그 서비스들을 이용하려면 어쩔 수 없이 새로운 제품과 기술에 익숙해져야 한다. 이러한 기술 발전이 가능한 이유는 무엇일까?저자는 미래에 가장 크고, 빨리 성장하고, 이익이 나는 기업은 현재 눈에 띄지 않고 알지도 못하는 공유의 측면을 활용하는 법을 터득한 회사일 것이라고 말한다. 나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은 공유라고 생각한다. 공유와 협업기술을 이용해 빈곤층을 위한 보건 수준을 향상시키고 무료 교재를 개발하고 희귀 질병의 약을 개발할 자금을 모으게 한다. 또한 검색사이트나 일상 공유 어플들에 쌓이고 쌓이는 데이터를 이용해 통계 자료를 만들어 내고 그것을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는데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기술 발전은 공유에서부터 이루어 졌다고 생각한다. 과거 과학자들은 자신의 연구결과를 신문과 잡지에 올리고 학회에 나가 공유하며 서로의 연구를 받아들이고 더 발전시켜왔다. 요즘은 즉각적인 공유가 가능해 졌기 때문에 과거에 비해 폭발적인 속도로 기술 발전이 이루어진 것이다. 과학자들만의 공유 뿐만 아니라 이제는 대중들도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대중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공유하려고 한다. 자신의 학력, 취향, 인간관계,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어떤 기분인지, 어디에 있는지 까지도 말이다. 공유 앱이 대 유행하면서 사람들이 자신을 공유하는데 익숙해 진 것이다. 물론 이 공유가 범죄에 악용될 수도 있지만 이러한 공유들은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창출해 낸다. 이렇게 우리는 공유를 통해 상호 발전하고 있다.공유를 통해 발전한 기술을 이용하고 또 잘 활용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이 기술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무분별하게 받아들이기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 예로 이 책에서 소개된 필터버블을 들 수 있다. 필터버블은 우리가 검색하고 읽는 포스트를 기록했다가 나중에 그와 관련된 결과만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식으로 걸러내는 것은 자신의 개인화에 도움을 주고 나를 더 나답게 만든다고 하지만 오히려 개인화는 나를 우물 안의 개구리로 만들 뿐이다. 원하지 않더라도 다양한 주제와 다양한 사회적 이슈들을 접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 나를 더 나답게 구체화 시킬 수 있다. 새로운 것들을 접하며 내가 알지 못했던 나의 흥미와 취향을 알게 되어 나를 더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처음엔 필터버블이 정말 편리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용하다 보면 그 안에서만 맴돌게 되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새로운 기술들을 받아들여 사용해 보는 것은 좋지만 너무 맹목적으로 좋다고 생각하고 사용하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0.06.08| 3페이지| 2,000원| 조회(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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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 아날로그의 반격
    [아날로그의 반격 서평]아날로그와 디지털은 제로썸 관계일까?“아날로그 경험은 디지털 경험이 주지 못하는 실제 세계의 즐거움과 만족감을 주지만 때로는 디지털보다 더 나은 결과물을 내놓는 최고의 솔루션이기도 하다.”우리는 디지털 매체와 도구들로 포화되어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책 속의 말마따나 아날로그의 반격은 디지털 기술이 너무 좋아졌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인 것 같기도 하다. 과학 기술은 우리의 삶에 많은 부분들을 디지털로 바꾸어 놓았다. 스마트폰과 태블릿만 있으면 컴퓨터도, 책도, 노트도 필요 없고 동사무소에 가거나 은행에 갈 필요도 없다. 또한 화면을 터치하기만 하면 음악이 나오고 인터넷으로 강의도 듣는다. 번거로운 일들이 다 사라진 것이다. 디지털의 편리함이 아날로그를 쇠퇴시킨 것이다. 하지만 왜 사람들은 아날로그적인 것들을 다시 찾게 되는 것일까? 굳이 필름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LP판을 수집하고, 편지를 쓰고, 종이책을 사서 보는 것들처럼 말이다.2000년 전후로 태어난 세대가 요즘 소비와 트랜드를 주도하는 중심에 있다. (바로 지금 고등학생, 대학생) 우리들이 태어났을 때는 이미 인터넷도 있고, 전자기기가 발전하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어른들에 비하면 그다지 신기한 것은 아니었다. 점점 새로운 것을 지향하는 요즘 시대에서 디지털은 이제 식상한 것이 되어버렸다. 획일화 된 디지털 보다 아날로그를 다시 찾는 것이 그 이유에서 일지도 모른다. 필름사진기, LP판 등등 모두 경험해보지 못했던 신선한 것이기 때문에 그런 아날로그적인 것에 열광하는 것이다.이렇게 디지털이 발전하고 우리 삶이 편리해질수록 아날로그의 장점은 더 부각된다. 아날로그에는 감성이 있고, 디지털로는 절대 경험할 없는 것들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은 그런 감성, 디지털과 다른 의미에서의 편리함을 누리기 위해 디지털 보다 더 많은 돈을 소비해서라도 아날로그를 사용한다.예를 들어보자면 대표적으로 종이책과 종이가 있다. 물론 인터넷으로 바로 구매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바로 꺼내볼 수 있는 전자책이 편리하긴 하지만 전자책은 절대 종이책을 뛰어넘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종이책으로 글을 읽을 때 화면으로 읽을 때보다 더 사색하게 되고 상상하게 된다. 또한 서점에서 책을 직접 만져보고 내용을 훑어보며 고를 수 있고, 나만의 책을 소유할 수 있다. 종이책이나 노트에는 부팅시간이 없어서 언제 어디서든 바로 꺼내서 사용할 수 있고 의식의 흐름에 따라 아이디어를 적고 스케치할 때 노트북이나 태블릿보다 종이에 직접 적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것은 모두 동의할 것이다. 책에서는 이를 아날로그 기술의 태생적 제약이 오히려 사용자의 생산성을 높여준다고 말한다.또 다른 예로 LP판 수집을 들 수 있다. LP판은 무겁고, 자리를 많이 차지하며 턴테이블이 없으면 들을 수 없고 관리하기 쉽지 않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음악 산업도 디지털화가 되어갔다. 그러면서 CD와 카세트가 등장하고 결국엔 보이지 않는 컴퓨터 속의 파일이 등장했다. 음악을 파일로 저장하고 주고받으면서 저장하기 쉬운 건 물론이고 공유하고 재편집하기도 더 쉬워졌다. 이렇게 편리해진 와중에 사람들은 다시 LP판을 찾기 시작했다. LP판을 수집하고 그것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인터넷 상에 떠도는 찍어내듯 대량생산된 음악 말고 나만의 것을 소유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20.06.08| 3페이지| 2,000원| 조회(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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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 인간은 필요 없다
    [인간은 필요 없다 서평]인공지능과 그에 따른 영향을 우리가 통제할 수 있을까?“시스템들의 능력이 유례없이 발전하고 자율성이 더 커지면서 잠재적인 위험 또한 엄청나게 높아지고 있다.” “결국 우리 인간들은 기계들과 공생하거나 기계에 의존하는 관계로 지내야 할지 모른다.”IT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점점 더 성능이 좋은 컴퓨터가 생기고 심지어는 인조지능까지 개발되었다. 로봇은 육체적 노동, 문서작업 등 인간을 보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성능 좋은 컴퓨터가 개발되면서 기술의 발전이 점점 가속화되었고, 이제는 우리가 그것을 통제하기 힘든 지경까지 이르렀다. 이 책에서는 컴퓨터와 인공지능이 어떤 과정을 거쳐 발전해 왔는지를 알려주고 그것이 우리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끼쳤는지, 끼치게 될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인간보다 빠르고 정밀하게, 쉴 필요도 없이 일을 처리하는 로봇은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해주었다. 접시를 닦거나, 택배를 배달하거나, 농작물을 수확하거나 하는 일들을 대신 해주니까 말이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러한 단순 노동을 벗어나 인간과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속도로 정보를 처리하고,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해 일을 처리하는 인공지능이 개발되면서 점점 사람들은 설 자리를 잃게 되었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동화에 대해 그저 노동의 주체가 바뀌고 노동의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만 생각하고, 그 재설계 과정에서 발생할 문제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한다. 여러 직업들이 사라지는 것 또한 그러한 문제의 일종이다. ‘인간관계술이나 설득력이 필한 직업들은 가까운 미래에는 자동화되지 않을 직업으로 자주 언급된다. 그러나 꼭 그렇지만은 않다.(p.185)’ 이 책에서 나온 예시 중 하나는 옷가게 점원인데, 빅 데이터와 빠른 공유 및 피드백을 통해 점원이 할 일을 로봇이 대신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나는 이 예시를 보며 인공지능이 우리 삶에 얼마나 깊은 곳 까지 침투할 수 있는지 새삼 느낄 수 있었다.이렇게 인공지능에게 일자리를 빼앗기고 실업자만 늘어나는 상황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책에서는 직업대출을 이용해 잉여노동자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교육해주고 그 값을 추후의 노동을 통해 갚는 방법을 이용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나는 이 의견에 대해서는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도입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실패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기업 입장에서는 지원해주려는 교육생이 그 기업이 원하는 역량을 가지고 그 교육을 충분히 소화해 낼 수 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애초에 교육비를 지원해 주는 것 자체를 꺼려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이젠 우리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된 인공지능 시스템의 능력이 발전하면서 그 자율성이 더 커지고 있다. 우리는 그에 따른 위험성을 어떻게 통제해야 할지 또한 생각해봐야 한다. 인공지능은 주인을 대신해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도덕적으로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되는 행동들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처벌해야 하는가? 명령을 내린 주인이 그것을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인공지능 로봇이 자율성을 가지고 최적의 방법이라고 생각되는 행동들을 서슴없이 하게 된다면 우리 사회는 엉망이 되고 말 것이다. ‘인조지능이나 컴퓨터로 제어되는 프로그램들이 우리를 대신해 행동하는 때와 장소를 명확히 통제할 필요가 있다.(p.109)’ 이 말마따나 인조지능을 통제할 규범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나는 개인적으로 인공지능이 도덕적인 결정을 내리게 만들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애초에 인공지능이 도덕적인 결정을 내릴 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도덕적인 결정은 인간만이 내릴 수 있고 어떤 프로그래밍도 도덕적으로 완전한 결정을 내릴 수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율주행 자동차의 사례처럼 사고가 발생했을 때 어린 아이를 칠 것인지, 임신한 여성을 칠 것인지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실 이 문제에 대한 명확한 답이 없을지 모른다. 기계가 도덕적인 관념을 가지고 판단을 내리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질문이 있다. 위의 도덕적 결정에 대한 질문과 비슷한 맥락의 질문이다. 인공지능 시스템을 기반 한 프로그램이 범죄를 일으킨다면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것인가? 토론수업에서도 주제로 나왔던 질문이다. 나는 사용자에게 전적인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물건은 사용자가 사용하기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 개발자가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말이다. 개발자가 자신이 만든 물건(혹은 로봇과 인공지능 프로그램)의 사용처를 예상하고 통제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유리병을 만든 사람은 사용자가 그것을 깨트려 흉기로 사용할 줄 예상이나 했겠는가. 인공지능과 로봇이 사용자에 의해 의도치 않게 범죄를 저질렀다면 그 사용자를 처벌하고 프로그램은 수정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그냥 그 프로그램을 없애버리는 것이겠지만 말이다.
    독후감/창작| 2020.06.08| 3페이지| 2,000원| 조회(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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