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요약본 -INTRO 왜 나이키는 아마존과 결별했을까?? 디지털 전환 시대인만큼, D2C(소비자 직거래 판매 방식)에 주력하기 위해서다.? 성공한 브랜드의 공통점 중 하나는 고객을 한데 묶는 힘이 있다. 소비자들과 지속가능한 관계를 맺으면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고, 커뮤니티를 통해 고객 경험을 강화해야 한다.?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내는 제품과 서비스 -> 개방혁 혁신을 만들어내는 커뮤니티(오프라인 커뮤니티, 멤버십 커뮤니티 등)(ex. 나이키 런 클럽, 펠로톤 홈트레이닝,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PART 1 잘나가는 회사들이 커뮤니티에 집중하는 이유1) 데이터가 핵심 경쟁력이 되는 시대? 개인정보 보호정책으로 인해 고객의 데이터를 확보하는 게 금지. 그래서 커뮤니티를 설계하고 그 안에서 데이터를 확보하고 추출하는 게 중요해짐. (ex. 뉴욕타임스: 웹과 앱을 통해 십자말풀이/쿠킹 커뮤니티 활성화 -> 뉴스레터 서비스 연결)2) 브랜드 경험을 공유하는 찐팬 만들기? 소비자가 변했다. 컨슈머(수동)가 아니라 팬슈머(능동). 따라서 핵심 팬슈머 발굴이 필요.(ex. 배달의 민족: 배짱이 팬클럽, 예티: 아이스박스 앰버서더를 통한 커뮤니티 팬덤형성3) 혁신 아이디어를 내는 모디슈머의 등장? 모디슈머란 제품 사용법을 자기 방식대로 바꿔 사용하는 소비자. 즉 소비자를 개방형 혁신의 주체로 만들고자 함. 소비자들에게 창작자의 역할을 부여하는 공동창조 전략. 공급자 주도에서 초개인화 초맞춤화 시대 고객의 취향에 맞는 개인화 (ex. 짜파구리, 셀프 스튜디오 시장)4) 고객이 즐길 콘텐츠를 제공하는 미디어커머스? 미디어처럼 콘텐츠를 활용해 마케팅을 극대화하는 커머스 플랫폼(ex. 오늘의 집: 이커머스로 판매보다 커뮤니티. 마켓컬리: 핵심 원동력은 콘텐츠. 자체 상품위원회를 통한 제품 큐레이션 및 영상 콘텐츠. 무신사: 패션 커머스를 넘어 패션 트렌드 전달하는 미디어이자 패션 콘텐츠 제작 및 크리에이터 양성)5) 초개인화 시대, 소비자의 숨은 욕구 찾기? 커뮤니티 내 상호 교류를 통해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의미 있는 데이터를 확보해야 한다. (ex. 심리상담/리추얼 프로그램 자아성장 큐레이션 밑미 -> 외로움의 경제에서의 비즈니스)=> 제품이나 서비스의 강점을 전달하는 정보 전달 방식으로는 사람들이 주기적으로 플랫폼을 방문하게 만들 수 없다. 방문자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그 안에서 살아 숨쉬는 UGC 형태의 콘텐츠들이 자발적으로 공유되고 바이럴될 때 비로소 기업이 운영하는 사이트는 미디어커스의 역할을 할 수 있다. (94)PART 2 성공적인 커뮤니티를 만드는 7가지 법칙1. 브랜드의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라? 고객은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충분히 확보할 수 있지만, 브랜드의 팬덤은 추종하고 싶은 비전과 철학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가치와 신념의 공유 중요)(ex. 테슬라: 자동차를 파는 회사가 아닌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가는 혁신적인 회사라는 비전과 신념을 파는 회사. 애플: 다르게 생각하라. 파타고니아: 친환경적 가치)? 정서적 울림, 감성에 기반한 대체 불가능한 신념, 비전, 세계관, 철학을 만드는 것이 중요? 정서적 울림 3단계: ①유용한 경험 ②(기능)차별적 경험 ③애착 경험-> 철학과 비전. 결국 이데아를 설정. 그것은 닿을 수 없는, 달성할 수 없는 목표임. 그렇기 때문에 본질이고 지속가능성이 창출되는 것이 아닐까?2. 감정이입이 가능한 타깃 페르소나를 설정하라? 소비자들에게 공감을 얻고 대변하는 가상 캐릭터 설정.(ex. 뉴닉: 민지 씨, 고슴이. GS25의 김네넵과 무무씨)? 브랜드에 애착심을 가지는 팬덤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서는 멤버들이 해당 커뮤니티에 대해 소속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대변하는 타깃 페르소나 필요? 소속감 심어주기 전략: 멤버들에게 사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줌.(ex. 이름 불러주기. 좋아하는 브랜드 경험 나누는 브랜드 경험 커뮤니티 비마이비)? 쌍방향 교류를 통해 익명의 소비자 -> 주체적인 활동자가 되어 커뮤니티 내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시작 포인트 장려 시스템 구축-> 사적인 경험을 나누게끔 장려하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3. 함께 만든다는 참여감을 제공하라? 고객에게 창의적 경험을 제공하여 참여하게 하라(ex. 이케아 브랜드 해킹(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든 사람들의 의도와 다른 방향으로 소비자가 바꾸는 행위), 아이를 위한 메타버스를 만든 레고, 창의적 경험을 파는 닌텐도)? 창조활동을 공유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형성 및 보상체계를 구축하라(ex. 닌텐도 라보 커뮤니티)-> 3번, 4번은 DAO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거버넌스의 변화와 기여도에 따른 재분배4. 가치 있는 리워드를 설계하라? 정교한 리워드 시스템(리워드 대상에 대한 분류 작업과 등급별 목표 활동 기준에 대한 설정)은 고객에게 소속감과 자부심을 부여한다. (ex. 세포라의 뷰티 인사이더 커뮤니티)? 고객을 파트너로 바꾸는 4가지 리워드 (금전적, 사회인지적, 가변적, 오락적)? 고객이 구매한 제품만 돈이 되는 것은 아니다. (ex. 커뮤니티 활동과 리뷰)5. 덕후의 마음을 훔치는 굿즈로 승부하라? 커뮤니티를 통해 소비자가 아닌 팬슈머를 길러내라? 찐팬들의 수집욕을 충족시켜주는 굿즈 개발 및 판매 -> 굿즈 수집 기회를 부여 -> 애착 형성 및 타인과의 공유를 통해 인정욕구 과시 -> 충성도 높은 고객들의 커뮤니티화(ex. 코카콜라의 인사이더 클럽, 시몬스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하드웨어 스토어)
Ÿ 후크는 관심을 끌지만, 변화의 약속은 가슴을 설레게 한다.Ÿ 사람들은 변화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 익숙한 것에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에 – 변화의 순간 품는 저항감을 최소화해야 한다.Ÿ 훌륭한 광고, 브랜드, 마케팅은 변화의 의지를 길러준다.Ÿ 사람들을 변화시키려면 스토리를 들려주면 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보고 난 다음에 결심을 굳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을 뉴럴 커플링(신경 결합)이라고 한다. 즉, 청자는 화자의 여정이나 스토리 속 캐릭터 변화에 영향을 받는다.Ÿ 캐릭터 아크: 캐릭터가 두려움, 한계, 난관, 상처 등을 거치면서 맞이하는 변화Ÿ 캐릭터의 변화를 활용하는 것이 관객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최상의 방법이다. 캐릭터의 경험과 감정에 깊이 몰입할수록 변화의 원동력도 강해진다. 공감대가 형성되기 때문이다.Ÿ A, B, C 스토리는 관객을 장기간 몰입시키는 데 효과적이다.Ÿ ‘옳은 길에 있어도 그냥 그 자리에 주저앉아 있으면 차에 치일 것이다,’ - 윌 로저스
1. NFT란?- 대체불가능성: 고유한 소유권- 토큰: 블록체인상에 저장된 디지털 파일로 특정 자산을 나타냄- 민팅: 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거래 가능한 토큰으로 주조하는 것 - 최종정의: 특정한 자산을 나타내는 블록체인상의 디지털 파일이고, 각기 고유성을 지니고 있어 상호 대체가 불가능한 토큰 (27)2. NFT와 디지털 소유권- NFT는 소유권의 미래다. 소유권 증명서의 역할을 통해 디지털 소유권 문제를 해결 - 희소성이 커지면 복사본이 더 많이 생기고 그만큼 소유의 가치도 커진다.- 디지털 소유권의 대변혁을 통한 창작 활동의 혁신 + 삶의 전반적인 패턴 변화 - NFT 판매는 소유권만 넘기는 것이고 저작권까지 이전하는 것은 아니다.3. NFT와 블록체인- WEB 1.0은 읽기 전용 / WEB 2.0은 디지털+인터넷 / 이제는 WEB 3.0의 시대가 도래 - WEB 3.0 시대: 블록체인, 중개인 없는 P2P- 스마트계약: 블록체인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 코드로 특정 조건이 만족됐을 때 자동으로 계약 및 검증의 과정을 이행하는 스크립트 (40)- 어디에 저장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 블록체인이 아닌 오프체인(중앙서버)에 저장도 가능함4. NFT와 창작자 경제 시대의 개막- 창작자 경제: 창작자에게 디지털 작품의 희소성 및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통제권 제공5. NFT의 역사- 크립토펑크 사례: NFT는 신기술이 아니라 시간의 검증을 받은 역사 속 산물이다. (50)6. 왜 지금 NFT인가?- 투자 가치 -> 부의 효과(개인의 자산 가치가 상승함에 따라 더 많은 지출을 한다) - 고유의 스토리 -> 고유성과 희소성은 군중 심리를 자극하기 충분- 비대면 환경 -> 코로나19, 메타버스, SNS 활동, IP 주체가 플랫폼에서 원작자로 옮겨감 #NFT의 특징 정리쉽게 추적. 소유권 증명이 용이. 희소성 입증. 표준화. 쉽게 거래 가능. 프로그래밍이 가능. 상호운용적. 쉽게 분할 가능. 현금 유동성 있음. 사용자에 대한 보상이 용이.
프롤로그Ÿ 돈 관리를 잘하는 건 행동 요령이다. 즉, 금융 성과는 지능, 노력과 무관하다. 오히려 운에 좌우된다. 따라서 금융 성공은 과학이 아니다. 금융은 사람들의 행동을 따른다. 그래서 아는 것보다 행동이 중요하다. 그것이 소프트 스킬이며 일명 돈의 심리학이다. STORY 1 <아무도 미치지 않았다>Ÿ 돈에 관해 당신은 내가 모르는 것들을 알고 있을 테고, 그 점은 나도 마찬가지다. 서로다른 경험을 통해 형성된 서로 다른 삶을 살아왔기 때문이다. Ÿ 사람들의 투자 의사결정은 본인 세대의 경험, 특히 성인기 초기의 경험에 크게 좌우된다. 특히, 개별 투자자의 위험 선호도는 개인의 경험에 좌우되는 것으로 보인다. 지능도 교육도 세상 경험도 아니었다. 순전히 언제 어디서 태어났느냐 하는 우연에 좌우된다. Ÿ 경험이 다르면 전혀 다른 관점을 가질 수 있다. 서로 다른 세상에서 돈에 대한 관점을형성하기 때문에 원리에 대해서도 전혀 다른 관점을 가지게 된다. Ÿ Q. 돈에 대해 어떤 관점을 가지고 있는지? 나에게 돈은 000이다.
발제문3장 아는 것과 믿는 것[레슬리 뉴비긴, 다원주의 사회에서의 복음, IVP, 1998]주장 : 아는 것은 사실 믿는 것이다.앞서 말했듯이, 우리는 믿음이라고 부르는 것에 관해서는 다원주의적이지만, 사실이라고 부르는 것에 관해서는 다원주의적이지 않다. 전자는 개인적 선택의 문제이나, 후자는 공적인 지식의 문제다.(p63) 이렇듯, 다원주의 사회는 아는 것과 믿는 것을 분리한다. 그러나 아는 것은 사실 믿는 것이다. 믿음이 없는 앎은 없으며, 믿음이 앎에 이르는 길이기 때문이다.근거1 : 데카르트 회의론 비판1아는 것과 믿는 것의 경계선은 체계적인 회의론으로부터 시작됐다. 데카르트는 어떤 합리적인 사람도 의심할 수 없는 확고한 토대를 찾았고 그 출발점을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는 말에서 찾았다. 그런데 이 말 자체에는 굉장한 믿음의 행위가 들어 있다. 또한, 이 말을 의심할 수 없는 증거라고 인정한다 해도 그것은 생각하는 자아가 외부의 어떤 실재와 아무런 접촉도 하지 않을 때만 성립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것은 명확한 단어의 사용이라는 좀 더 철저한 검토를 필요로 한다.근거2 : 데카르트 회의론 비판2과학적 발견의 역학은 논리적이지도 지적이지도 않다. 발견은 직관과 상상력의 문제에 가깝다. 과학자는 자기 눈에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있으리라고 믿는 직관과 신앙에 기초하여 발견의 모험을 떠날 뿐이다. 훗날, 지성과 분석과 실험이 그 직관을 확증하겠지만, 초기에는 상상력의 대도약이 있을 뿐이다. 따라서, 과학적 발견은 이런 신앙, 지적인 사랑이 없이는 출발할 수가 없다.근거3 : 폴라니의 도구론그렇다면 어떻게 실재와 믿을 만한 접촉을 할 수 있을까? 외과 의사는 직접 관찰할 수 없는 인체 내부를 조사하기 위해 내시경을 사용한다. 의사는 처음에는 내시경을 의식하지만, 이후에 이것의 사용이 능숙해지면, 신체 내부의 상태에 집중하게 된다. 단어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단어 자체에 초점을 맞추다가 사용하기 시작하면 전달하는 의미에 주목한다. 즉, 우리는 단어, 언어, 개념 등을 갖고 있고 이런 도구들을 사용하는 한 그것들에 무비판적으로 의존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우리가 문화라고 부르는 더 큰 실체의 일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