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품의 스토리영화 의 주요 내용은 청부업자 조라는 남자가 납치를 당한 ‘니나’라는 소녀를 구하는 영화이다. 그렇다고 한 남자가 소녀를 구하는 이야기가 중요한 게 아니다. 이 영화는 주인공의 심리를 더욱 자세하게 보여주는 영화이다. 조는 어릴 적 아버지에게 학대를 받은 것과 전쟁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었고, 늘 자살을 꿈꾸는 무기력한 조의 심리를 보여주는 영화이다. 자살 충동도 구체적이며 자살의 빈도도 가면 갈수록 무척 잦았다. 트라우마가 떠오르면 조는 비닐로 얼굴을 감싸 질식을 바라며 숫자를 센다. 숫자를 세는 것은 죽음의 카운트다운이다. 조는 폭력을 혐오하지만, 모순적이게 삶을 살아가고 있었고 폭력을 행사하거나 살인을 하는 직업인 청부업자라는 직업을 가지고 항상 죽음을 생각하고 자살 시도를 하면서 살았다. 하지만 조에게는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다. 어머니도 과거의 아버지에게 학대를 받았었고, 어머니 역시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조는 어릴 적 어머니를 구하지 못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머니가 있기 때문에 죽지 않고 삶을 살아야 하는 목적이 있었다. 그때 조에게 의원이 자신의 딸 니나가 가출을 빈번하게 했는데 갑자기 어떤 주소를 받았다. 그래서 의원이 든 생각은 납치를 당했다고 생각하고 조에게 구해달라고 의뢰한다. 조는 그 장소로 가서 사람을 죽이면서까지 니나를 구했다. 하지만 니나를 구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뉴스에서 니나의 아버지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리고 니나는 다시 영문도 모르는 남성에게 납치되었다. 조는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상황을 빠져나와 집으로 갔지만, 그들이 조의 어머니까지 살해를 해버렸다. 조는 어머니를 잃고 어머니를 죽인 사람들을 찾아내 살해하고 어머니를 비닐에 감싸서 호수에 가서 수장을 하려 했다. 자신도 어머니와 함께 자살하려고 자신의 몸에 돌을 넣고 호수에 잠기게 되었는데 갑자기 니나의 숫자를 세는 소리가 들리고 니나를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조는 니나가 있다는 저택의 위치를 찾게 되었고 저택을 들어갔지만, 의원은야 할지 몰라 서로 물으면서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조는 니나가 화장실은 간 사이 상상 속에서 조는 자신이 자살하지만 니나가 깨워주고 아름다운 날이라고 이야기하고 같이 나가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영화가 끝나고 엔딩 크레딧으로 조와 니나가 나간 빈 식탁을 보여주며 영화는 끝이 난다.2) 조의 심리적 상태이 영화는 주인공의 심리적 상태를 플래시백이나 불협화음의 음악, 부분 클로즈업 등을 사용해서 많이 보여주고 있다. 플래시백이란 과거의 회상을 나타내는 장면을 말한다. 플래시백은 과거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트라우마를 표현하기에 매우 적합한 기법이다. 하지만 인물의 감정이나 생각은 영화에서 직접적으로는 보여주지 않는다. 영화 속에서 조라는 인물의 삶과 그가 가진 트라우마를 보여주면서 주인공이 어떤 심리 상태인지를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트라우마가 사람에게 어떠한 악영향을 받는지 보여준다. 영화를 보면 조는 항상 과거를 벗어나지 못해서 자살하는 장면을 자주 보여준다.조는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었는데 첫째는 아버지에게 학대를 받은 기억, 전쟁 중 소녀에게 초콜릿 바를 주며 호희를 베풀었지만, 호의로 인해 소녀가 죽임을 당한 기억으로 인해 지금까지 큰 정신적으로 힘들어 보였다. 즉 트라우마 때문에 계속 죽고 싶어 하는 과거에 살고 있다고 해도 무방한 상태이다. 우울함이 가득 차 있었다. 그리고 조는 어릴적 폭력 속에서 살아가고 어머니까지 아버지에게 폭력을 받고 살아서 폭력을 혐오하지만, 청부업자라는 일을 하게 되었고 폭력을 사용하거나 사람을 살해하면서 살게 된다. 그는 일하면서 사용하는 도구는 ‘망치’이며 아버지도 학대했을 때 망치를 사용했었다. 이것을 보면 아버지에 대한 증오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즉 사람을 죽일 때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죽이고 살인이란 죄를 정당화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아들러의 심리학에서 사람의 생활양식은 가족 및 사회적 요인이 많은 영향을 준다고 한다. 어린 시절 조가 경험한 아버지의 폭력과 전쟁으로 인해 폭력에 익숙해져 바라보는 조가 보통 사람들과는 다르게 보인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그리고 그는 여전히 어릴 적 학대받은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어머니를 구하지 못하였다는 죄책감을 가진 과거에 사로잡혀 있지만, 그 과거를 극복하려고 시도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인간이 변화하지 않고자 하는 것도 본능적인 두려움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의지만 있다면 변화할 수 있다고 본다. 과거는 과거일 뿐 바꿀 수 없는 것에 현재의 시간을 쓰는 것은 너무 아깝다고 생각한다. 아들러의 심리학에서도 트라우마는 결정론에 가깝다고 이야기한다.인간은 과거에 사로잡혀 살아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현재의 부족한 나는 과거의 내가 의지와 실천이 부족해서라고 이야기한다. 인간은 과거의 사건으로부터 영향을 받지만,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우면서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는 존재이다. 즉 과거와 현재는 관계가 그렇게 중요하다는 것이 아니다. 과거에만 사로잡혀 삶을 살아가면 불행할 수밖에 없다. 불행은 우리가 선택한다. 의지를 갖추고 실천을 해야 목표를 완수할 수 있다. 미래를 불러올지를 정하는 일은 나 자신의 몫이다. 아들러는 이러한 내용을 목적론이라고 말한다.그리고 조는 초록색 젤리를 으깨어버리는 장면이 나온다. 초록은 평화, 희망과 같은 긍적적인 것들을 상징하는데 조는 초록색을 찾자마자 으깨어버린다. 이것을 보고 조는 이 세상에는 초록색과 같은 평화나 희망같은건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보였다. 그리고 조가 길을 지나가는데 한 여성이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을 한다. 그래서 조가 사진을 찍으려는데 갑자기 영화에서 소리가 없어지고, 소녀들의 입술들이 비명을 지르는 입술로 변하게 된다. 이것을 보면 조가 세상을 비명 지르고 울게 하는 세상이라고 보는 것이다. 즉 이 장면도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과거에서 살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아들러는 삶의 목적의식이 뚜렷한 사람은 미래와 함께할 수 있다고 한다. 흐릿하게만 보이는 미래를 삶을 살아가기 위한 의지를 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니나조는 니나가 자신처럼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한 것이라고 보인다.조가 어머니를 죽인 요원을 총으로 죽이고 죽어가는 요원 옆에 누워 노래를 흥얼거린다. 어머니를 죽인 사람인데 증오나 분노하지 않고 손을 잡았다. 노래의 가사인 나는 낙원에 가보았지만, 거기에 나는 없어요.라는 가사를 함께 흥얼거린다. 이것은 죽음을 맞이하는 남자와 죽고싶지만 살아가는 남자가 노래를 듣고 공감하고 동질감을 느낀 것 같았다. 그리고 니나와 조는 마지막에 같이 식당을 나갈 때 트라우마 때문인 사람을 구원해 준 사람이 니나라는 것이다. 아들러의 심리학으로 볼 때 아들러는 인간은 누구나 홀로 살 수 없다고 한다. 아들러의 인간 본성 중에서 공동체를 보여준다. 조가 니나를 구하러 갔기 때문에 함께 있는 것이다. 소속감은 태어나면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획득하는 것이라고도 말한다. 사람은 사회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동물이며 함께 살아가고 의존하면서 살아간다. 스스로 변화하기 힘들고 자신과 같은 처지에 처해 본 사람만이 상대방의 심리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해 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들을 변화하고 미래에 대해 노력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니나는 트라우마에 사로잡혀 있어도 미래를 생각하면서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조는 상반되는 모습으로 트라우마에 사로잡힌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니나와 조가 트라우마를 가진 사람이지만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들러의 심리학으로 보면 니나는 목적론이고 조는 회의론 즉 결정론으로 보인다고 생각한다. 아들러는 자기결정론, 목적론, 전체론, 인지론, 대인관계론 이 다섯 가지가 충족될 때 공동체 감각이 자라나면서 지속적인 행복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아들러는 사람들이 존재 자체에 기쁨을 느끼며 목적하는 바대로 의미를 그려 나가는 것을 원한다고 한다.3) 영화에 관한 자신의 견해라는 영화는 어둡고 불친절한 영화이다. 이 영화를 보고 나는 먼저 이렇게 대사가 별로 없고 불 한 것 같다. 그리고 설명을 하지 않고 보여주려고 하는 영화이다. 초반에는 이게 무슨 영화인지 이해를 못 했었고 이 영화가 전하고 싶은 내용이 무엇인지도 잘 알 수 없어서 여러 번 보고 점점 후반으로 갈수록 이해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음악 사용을 잘한다고 생각한다. 긴박한 상황이나 조의 심리를 잘 보여준 것이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영화를 보면서 인상 깊게 본 장면은 먼저 어머니가 살해당한 후 조가 어머니의 시신과 함께 조가 어머니와 함께 자살하려고 했지만, 다시 올라오는 장면이다. 왜냐하면, 이 장면이 영화 속에서 가장 핵심적인 장면이라고 생각이 들고 어머니가 살해당한 이후 삶의 목적이었던 어머니를 잃었으니 삶을 살아갈 이유가 없어진 조는 어머니를 비닐로 감싸고 자신의 옷에 돌을 넣어 함께 물속으로 들어가는데 두려워하지도 않고 고통스럽지도 않게 가라앉았다. 그리고 조는 자살할 때 항상 그래 왔듯이 죽음의 카운트다운을 센다. 영화 속에서는 주위의 들리는 소리도 차단되었다. 하지만 조는 갑자기 니나의 숫자를 세는 소리가 들리면서 숫자를 세면서 다 세면 누군가가 자신을 구하러 오기를 바라고 있는 니나가 생각이 들어 다시 삶을 살아가기로 하고 올라간다. 이것을 보고 삶을 살아가는 이유가 이제 어머니가 아닌 니나로 바뀐 것이 보인다. 조는 트라우마로 삶을 살고 싶지 않아 했는데 니나만큼은 고통을 더 이상 겪지 않게 도와주려고 삶을 살아가야 할 이유가 보인 것이 이 영화를 보고 인상 깊게 봤던 장면이다. 아들러의 심리학에서도 의지를 발휘하지 않았다는 건 바라지 않았다고 말한다. 조는 드디어 하고 싶은 것을 위해 의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인상 깊게 본 장면은 마지막 장면이다. 조가 니나를 구하고 음식점에서 이야기하다가 니나가 화장실을 간 사이에 조는 사람들이 많은 식당에서 자살을 시도한다. 하지만 조가 죽었지만, 사람들은 아무도 조를 신경을 쓰지 않고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렇게 사람들은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이 영.
1. 영화 속 미술작가 조사빈센트 반 고흐는 네덜란드의 후기 인상주의 화가이다. 가난한 예술가로 불우한 삶은 살았고, 짧은 생애였지만 서양 미술사에서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사람으로 여겨진다. 그는 생전에 900점의 그림과 1100여 점의 습작을 남겼고 작품 대부분을 사망하기 10년 동안 만들어 낸 것이다. 고흐는 인상파, 야수화, 초기 추상화에 영향을 미쳤지만, 고흐가 세상을 떠나고 난 뒤에 명성은 급속도로 커졌다. 그래서 그는 ‘불운의 화가’로 여겨지기도 한다. 고흐는 강하게 애착을 느끼던 풍경이나 인물들을 그림으로 담았다. 고흐의 대표작으로는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 자화상,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등의 유명한 작품들이 있다.고흐는 1853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으며, 2남 1녀 중 장남이다. 고흐의 이름은 고흐가 태어나기 전에 죽은 자신 형의 이름과 같다. 어릴 때부터 감수성에 예민하였으며, 진지하고 내성적인 아이였다. 그리고 죽은 형을 대신해서 살고 있다는 항상 생각했다고 한다. 보통 사람들과 다르게 바라보는 시각까지 달랐다. 고흐의 미술적 재능은 어머니에게 물려받았다고 한다. 어머니가 수채화나 직접 스케치하는 등 미술에 관심이 많았다.고흐는 그림을 그리는 것을 늦게 시작하였다고 한다. 동생 테오의 제안에 본격적으로 그림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아름다움을 자신이 보이는 것과 자신의 느끼는 감정과 시각을 표현하는 것이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하고 미술을 하였다. 그래서 사람들이 고흐에게 작품을 의뢰하면 아름답게 그리는 것이 아닌, 자신이 보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를 담았기 때문에 의뢰자들은 불쾌감을 느꼈지만, 고흐는 자신의 신념을 굳히지 않고 끝까지 자신의 주장대로 그림을 그렸다. 사람들은 고흐의 작품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고흐의 동생인 테오만 그의 작품을 인정해주고 이해해주었다. 그래서 테오는 고흐의 미술작품을 위해 생활비를 마련해 주고, 미술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도와주었다.1885년에는 고흐는 벨기에의 안트베르편 미술 학교에 다녔으나 퇴학을 당하고, 기간 동안 고흐는 일본화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여서 일본화의 작품을 모으며, 그는 일본화의 밝은 색채를 사용하여 그의 작품에서도 보여주었다. 그리고 고흐는 고갱을 존경하고 있었으며, 같이 살면서 작품을 만들기 제안을 해서 같이 살았다. 하지만 고갱과 고흐는 다툼이 잦았고, 그 때문에 고갱이 떠나자 고흐는 자신의 귀를 도려냈으며, 그 귀를 매춘부에게 건네주기까지 했었다. 고흐가 걱정된 고갱은 다시 찾아왔지만 이러한 광경을 보고 놀라 고흐 곁을 영영 떠나버렸다. 그리고 고흐는 정신병원에 들어갔는데, 정신병원 안에서 그린 그림이 별이 빛나는 밤이 있다. 고흐는 정신장애로 인한 고통을 원색인 노랑색으로 표현하여 예술적으로 승화시켰다. 그의 그림속에서는 정신적인 고통과 이를 극복하려는 의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고흐는 "별을 보는 것은 언제나 나를 꿈꾸게 한다."라고 말을 하면서 별을 작품에 많이 남겼으며, 더욱 열정적으로 변하게 되었다. 별을 회오리치듯 꿈틀거리면서 강렬한 색과 결합하여 더욱 강렬하게 표현되어있다.폴 고갱은 프랑스 후기 인상파 화가이며, 고흐와 같이 후기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이다. 그의 작품은 야수주의, 표현주의, 추상표현주의 등 현대미술에 크게 이바지했다. 어릴 때부터 꿈이 화가였지만 집안의 반대와 그림 공부를 할 처지가 안되었기 때문에 고갱은 평범한 증권 거래소 직원이었지만, 그는 일자리를 잃게 되고, 35살 늦은 나이에 화가의 길로 들어서기로 하게 된다. 그림을 늦게 시작한 편이며, 이후 빈센트 반고흐에게 편지를 받고 고흐와 동거하면서 그림을 그렸다. 하지만 고흐와 성격 차이로 자주 싸우게 되었고, 결국 고흐가 귀를 자르고 고갱은 영원히 고흐의 곁을 떠나게 된다.다시 파리로 돌아오고 고갱은 더욱 완벽한 그림을 그리기 위해 파리를 떠나 작은 섬 ‘타이티’로 떠나 작품 활동을 이어나갔다. 타이티섬에서 그린 작품들은 거의 강렬한 색채를 띠고 있다. 그래서 폴 고갱의 작품의 특징은 밝고 강렬한 색채를 사용한 것이며, 원근을 무시한 구도, 단순화된 형태, 소박한 지방적 소재 등이 폴 고갱 작품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파리로 돌아와 타히티섬의 원시적 아름다움을 전파하기 위해 전시회, 책 집필 등의 활동을 하였으나 상업적으로 성공하지 못했다. 고갱도 고흐와 마찬가지로 인정받지 못하다가 심장마비로 생을 마감하고 인정받았다. 폴 고갱의 작품은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에 많이 전시되어 있다. 고갱의 유명한 작품은 황색의 그리스도, 꽃을 든 여인, 우리는 어디서 왔고, 우리는 무엇이며,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등이 있다.2. 영화 속 미술작품 조사< 고흐 - 별이 빛나는 밤>이 작품은 고흐가 고갱이 고흐의 곁을 떠난 뒤 정신병원에 입원하여 그린 작품이며, 자신이 병실 창문으로 보았던 것과 상상력과 기억을 결합해 그린 작품이다. 자연에 대한 고흐의 생각이 담겼으며, 종교적인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은 그림이다. 고흐만의 밤하늘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고흐는 밤하늘을 무한함을 표현하는 것으로 생각했고, 밤하늘에서는 별빛과 달빛 때문에 노란색이 많으며 강렬한 색과 결합하여 더욱 강렬하게 보이고 있다. 구름이 소용돌이치고 있는 모습을 표현했다. 밤하늘은 충동적이며 격렬한 붓 터치가 있으며, 사이프러스와 연결된다. 밤하늘과 그 밑의 건물들은 대조되는 느낌을 보여준다. 건물들은 잔잔하고 고요한 느낌을 준다.< 고흐 ? 밤의 카페 테라스>고흐의 밤의 카페 테라스는 유명한 작품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작품을 그릴 때 산업사회로 이행하던 19세기 말에 그린 작품이며, 유화로 그렸으며 강렬한 색채와 두껍게 채색을 하는 임파스토 기법으로 그린 작품이다. 밤의 카페테라스는 어느 주말 저녁 식당의 모습을 그린 것 같지만, 고흐는 기독교적인 의미를 넣어 그렸다. 식당에서 식사하는 손님 11명은 예수님의 제자들로 그렸다. 왼쪽 건물로 들어가는 사람은 유다이고, 그 중간에 턱수염을 한 흰옷 입은 사람이 바로 예수님을 표현한 것이다. 이러한 내용은 고흐의 편지 속에서 알 수 있었다. 테오에게 보낸 편지에 고흐는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종교라고 말했다고 한다. 푸른 밤의 공기 속에 별들은 환하게 빛이 나고 있고, 노란빛에 비친 카페를 볼 수 있다. 이 작품은 원근법을 보여주는데 의자와 탁자, 그리고 옆에 있는 건물들도 원근법으로 그렸다. 고흐는 강하게 애착을 느끼던 풍경이나 인물들을 그림으로 담았다. 이 그림에서도 파란색, 초록색, 밝은 노란색들이 주로 사용되었다. 푸른 밤하늘과 별, 카페의 노란색의 대비가 뚜렷하게 보이는 작품이다.고흐의 최후작중 하나이며, 고흐가 자살하기 직전에 그린 그림이라고 이야기가 나온다. 그림 속에 있는 들판은 고흐가 권총으로 자살했던 곳이라고 한다. 이 작품은 그의 불행한 종말을 암시하는 듯 오베르의 교회에 나타나는 무거운 하늘 이미지와, 까마귀가 나는 밀밭의 하늘이 어두운 이미지가 강하다. 까마귀는 죽음을 예고하는 것이라고 분석이 되고 있다. 바람에 흔들리는 듯한 밀밭과 구부러진 길은 고흐의 힘들다는 심리적인 태를 보여주는 듯하며, 어두운 하늘에서는 불길함을 느껴준다. 이러한 어두운 배경 속에서 까마귀의 존재가 더욱 극대화해주는 작품이다. 밀밭의 붓 터치와 까마귀 떼의 날아오는 방향이 상반되는 붓 터치를 사용하였으며, 그림에 생동감을 넣어주었다. 이 작품의 구성도 불안정하다. 양 측면으로 있는 길은 밖으로 사라지고 있고, 중간의 길은 갑자기 끊어져 있다. 대비되는 색을 사용하여 그림을 더욱 풍부하고 입체적이게 표현을 했다.고흐는 짧은 생을 살았지만, 자화상을 40점이 넘도록 그렸다. 대부분의 작품은 사망 직전인 1889~1890년에 작업을 했다. 고흐는 인물화에 관심이 많았지만, 모델을 구할 돈이 없고, 고흐에게 의뢰하는 사람들도 드물었기 때문에 거울을 보면서 자신을 그리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그의 주변 사람들을 그리기도 했었다. 고흐는 판매를 목적으로 그린 게 아니다. 자신의 연구를 위해 그린 작품들이다. 동생에게 보낸 편지에는 한 사람의 자화상이 어떻게 다르게 보이는지에 대해 실험을 하면서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고흐의 자화상 중에서 유명한 자화상은 고갱과 싸우고 난 뒤 귀를 자르고 그린 모습이다. 고흐의 자화상은 웃는 모습이 없는데 자신의 고독한 심리를 표현했기 때문이다.고흐는 오베르 마을을 마음에 들어 했으며, 1890년에 제작했으며, 밀레의 작품 ‘그레빌의 교회’를 참조한 그림이다. 오베르의 교회를 표현한 작품이며, 실물과 비교하면 고흐가 느끼는 교회에 대한 이미지를 형상화한 모습이다. 고흐가 보고 느끼는 감정에 따라 그려진 자유로운 작품 중 하나이다. 격렬한 붓질로 모든 것이 구부러지고 비틀어져 있다. 그리고 6월의 장면인데 하늘이 어두워서 서글픈 느낌을 주며, 교회를 중심으로 길이 두 갈래로 나눠져 있는데 왼쪽은 마을로 가는 길이고, 오른쪽은 교회의 무덤으로 가는 길이다. 왼쪽 길에 한 여인이 걸어가고 있다.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보색을 많이 사용했으며 이전의 색채에서 벗어났다. 극단적인 색채를 사용하여 더욱 화려한 느낌을 주고 있다. 과장된 교회로 웅장한 느낌을 주며 교회의 실루엣은 하늘 때문에 윤곽이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초목과 모래는 작은 붓질로 그려졌으며, 강한 에너지를 느끼게 해준다. 이 작품은 파리 오르세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이 작품은 1887년부터 1888년에 제작되었으며, 작품의 모델인 줄리앙 프랑수아 탕기는 물감 상이었다. 탕기는 많은 화가와 교류를 하였는데, 화가들에게 화구 값 대신에 화가들의 그림을 받기도 하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탕기는 고흐에게 관심을 뒀고, 고흐는 탕기를 모델로 3점의 초상화를 그렸다. 탕기영감은 고흐의 장례식에 온 몇 안 되는 사람이다. 그림의 배경은 후지산과 벚나무가 있는 우키요에를 그렸으며, 고흐가 얼마나 우키요에를 사랑하고 연구했는지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탕기의 옷은 강렬한 원색으로 그렸다. 화려한 배경에 탕기영감의 선량한 모습이 잘 표현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파리 로댕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