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_과제창업 현장 활동 보고서과목명글로벌 앙트레프레너십과 리더십_03학과학번성명Design Thinking 방법론 : 실제 활용Design Thinking이란 고객의 행동을 관찰, 조사하여 고객중심의 문제해결을 핵심으로 합니다. Design Thinking 전체 프로세스 중 본 과제의 범위는 관찰과 인터뷰 방법을 통하여 고객의 문제를 공감하고, 고객의 문제를 명확히 정의하는 과정입니다.먼저, Design Thinking 방법론을 활용하여 깊이 이해하고 싶은 대상을 정합니다. 여기서 대상은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 일상생활에서 평소 관심이 있던 기업(청년창업기업, 선배 창업 동아리 팀 등), 사회적 기업(행복도시락, 다솜이 재단 등)의 고객들입니다.관찰하고 싶은 대상을 정한 후, 주어진 양식을 활용하여 본인이 정의한 고객에 대해 관찰과 인터뷰를 수행합니다. 그로부터 도출한 고객의 문제를 명확히 작성하여 제출하는 것이 이번 기말 과제입니다.※ 과제대상지는 대학 내 시설이나 서비스가 아닌 반드시 캠퍼스를 벗어난 곳으로 해야 합니다.※ 과제대상지는 카페, 편의점, 패스트푸드점은 불가합니다.※ 과제제출 시, 파란색 설명부문 삭제대상-집 앞 슈퍼에서 고객들이 어떤 목적으로 가게에 입장하며 어떤 물건들을 사가는지 관찰한다.-물건을 찾는 데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을 관찰한다.-소량의 물품을 사가는 사람들을 관찰한다.관찰계획-사람이 가장 많을 시점인 오후에 사람들이 어떤 목적을 지니고 가게에 방문하는지를 관찰한다-어느정도 양의 물건을 사서 가게를 나가는지 관찰한다.-혼자 방문했을때와 여럿이 함께 왔을 때 행동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관찰한다.-혹시나 가게에서 헤매고 있는 고객이 없는지 관찰한다.-소량의 물품을 사가는 고객들이 원하는 물건을 구입해 가게를 나가는데까지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는지 관찰한다.인터뷰계획-가게에서 물건을 찾는 데 어려움은 없었습니까?-가게에서 따로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까?-물건을 살 때 드는 생각이나 걱정이 있습니까? 그리고 혹시 걱정이 있다면 그런 걱정을 줄이기 위해 가게에서 취할 수 있는 방안으로는 뭐가 있을까요?-따로 가게에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있습니까?디자인 씽킹 방법론(Ⅰ) : 관찰내가 선택한 대상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된 환경 안에서 선택한 대상의 행동을관찰해보세요.※ 선택한 대상의 행위를 관찰하고자 하는 대상지에서 30분 이상 머물면서 대상을 관찰하도록 한다. 이 때, 고객의 입장이 되어, ‘만약 내가 고객일 때’ 느끼는 점을 사진으로 찍고 설명 란에 자세히 쓰도록 한다.상점 입구의 인테리어-각 물품별로 상단에 항목의 이름이 표기되어있고 다른상점들처럼 입구에는 카트와 바구니를 배치해두었다. 인테리어는 굉장히 깔끔했다.계산을 하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줄이 매우 길어졌다.통으로 진열하는 것보다 반을 잘라서 놓는것이 고객들이 더 맛있는 과일을 고르기 쉬울 것이다.다른 큰 가게처럼 셀프계산대를 배치하여 소량의 물품을 구입하는 사람들을 따로 배치함으로써 계산의 줄을 최대한 줄인다.디자인 씽킹 방법론(Ⅱ) : 인터뷰질문과 인터뷰 답변을 최소 3개 이상으로 아래의 표에 작성하세요.답변은 되도록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세요.※ 계획한 질문과 인터뷰 답변을 간략하게 정리한다. 인터뷰 답변을 되도록 자세하게 작성한다.※ 인터뷰 질문과 답변에 대해 최대한 스스로 생각해보고, 고객에게 질문하도록 한다.인터뷰 질문인터뷰 답변-가게에서 물건을 찾는 데 어려움은 없었습니까?가게가 미로 같은 구조여서 물건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가게의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 같은 것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없을 때 이런 가게에 왔었다면 마음이 조급해져서 물건을 찾기가 더욱 힘들 것 같습니다. 혹은 직원분들을 몇분 고용해서 제가 원하는 물건이 어디에 위치해있는지 알려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물건을 살 때 드는 생각이나 걱정이 있습니까? 그리고 혹시 걱정이 있다면 그런 걱정을 줄이기 위해 가게에서 취할 수 있는 방안으로는 뭐가 있을까요?주로 과일을 구입할 때는 과일의 질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질이 안좋거나 상했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과일중에 수박 같은 경우 두드려보고 구입하거나 복숭아 같은 경우 직접 눌러보면서 그 과일의 질을 판단하려 합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없기에 직접 파는 과일로 시식을 할 수 있도록 하거나 반을 잘라서 진열함으로서 과일의 내부를 볼 수 있게 해주면 상했는지 안 상했는지도 알 수 있고 과일의 질을 더 잘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따로 가게에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게 있습니까?개인적으로는 무인 계산 기계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가게의 규모가 작지 않은데 사람들이 몰리는 경우 줄이 길어지면서 계산이 늦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는 계산해주는 직원이 한정적이기 때문인데 만약 무인 계산 기계를 배치해놓는다면 기계만 많이 배치해놓으면 되므로 인권비도 안들고 지금보다 계산하는 속도도 더 빠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량의 물품을 구입했는데도 계산하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더라구요.디자인 씽킹 방법론(Ⅲ) : 공감지도 (EMPATHY MAP)관찰과 인터뷰를 바탕으로 고객의 관점에서 고객이 무엇을 생각하고 말하고 경험하는지 공감지도를 작성하여 고객 프로파일링을 작성해주세요.고객의 생각과 느낌(THINK & FEEL)고객에 대한 영향력(HEAR)-고객은 최대한 싸고 질이 좋은 물건을 사려한다-세일을 한다거나 행사를 할 때 관심을 가지게 된다-혹여나 음식의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상했을까봐 걱정한다.※ 해당란은 반드시 인터뷰 항목에 포함해 작성하도록 한다.-뉴스-각종 맘카페-파워 블로거-친구, 가족의 말고객의 경험(SEE)고객의 말과 실천(SAY & DO)-고객은 다른 사람들이 주로 어떤 가게를 가는지 본다-가게에 입장했을 때는 주로 가게도입부에 위치해 있는 것들에 시선을 준다.-가게의 중앙에 위치해있는 물건들에 시선을 준다.-혼자 왔을 땐 주로 원하는 물건을 바로바로 찾아서 나가지만 친구 혹은 애인과 같이 왔을때는 사려했던 물건이 아닌것도 구경을 하는 행동을 보인다.고객의 어려움(PAIN)고객이 원하는 것(GAIN)-고객은 원하는 물건을 바로바로 찾아가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직원들이 따로 존재하지 않아 물어볼 사람이 거의 없다.-소심한 사람들은 말을 걸어 물어보는 것을 힘들어한다.※ 해당란은 반드시 인터뷰 항목에 포함해 작성하도록 한다.-가게의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나 위치를 알려주는 기계가 있으면 좋겠다.-친절한 직원이 있으면 좋겠다.-무인 계산 기계가 있으면 좋겠다.※ 해당란은 반드시 인터뷰 항목에 포함해 작성하도록 한다.디자인 씽킹 방법론(Ⅳ) : 고객의 문제 정의하기(핵심 이슈 도출)
성공과 실패의 조화는 필요하다-성공과 실패의 장단점을 중심으로Ⅰ. 서론‘성공의 그늘에서 오랫동안 머물러서는 안된다.’ 사마천이 ‘사기’에서 했던 말이다.사람들은 인생을 살면서 수많은 성공과 실패를 맛본다. 주로 성공을 했을 땐 굉장히 기뻐하고 실패를 겪었을 땐 절망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그에 따라 사마천이 말한 것처럼 사람들은 성공의 그늘에만 머물러있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실패를 겪고 절망의 늪에만 빠져있는 경우도 있다. 성공의 사전적 의미는 ‘목적하는 바를 이룸’ 이다. 또한 실패의 사전적 의미는 ‘일을 잘못하여 뜻한 대로 되지 아니하거나 그르침’ 이다.[네이버 지식백과] 성공과 실패의 정의뜻만 보면 성공은 좋은 것, 실패는 나쁜 것이라고만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더이상 우리는 이러한 매너리즘에 빠져있으면 안된다. 물론 성공이 우리에게 좋은 감정을 가져다주고 실패는 그 반대의 감정을 가져다주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성공을 겪는 과정 속에서도 우리에게 이롭지 않게 작용하는 부분이 있고, 실패를 겪는 과정 속에서도 우리에게 이롭게 작용하는 부분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로 성공만 맛보려고 하고 실패를 겪는 것을 두려워 하는데, 실제로는 성공과 실패의 적절한 조화가 이루어져야 성공과 실패의 순기능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그러한 조화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논하기 위해 제목을 위와 같이 선정하게 되었다. 본 에세이에서는 먼저 다양한 측면에서 성공과 실패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알아본 뒤 본격적으로 그 둘의 조화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논할것이다. 또한 앞서 언급한 것들을 바탕으로 글의 주제에 대해서 정리한 뒤 본 에세이를 마무리 하려한다.Ⅱ. 본론1. 성공의 장점과 단점먼저 성공의 장점들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다. 또한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했던 긴 시간들은 그 학생에게 있어서 이후의 인생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후에 다른 시험을 볼 때에도 그러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시험을 잘 보기 위해 어느정도의 노력량이 요구 되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의 노력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성공은 또한 우리에게 성취감을 준다. 성취감은 그 자체만으로도 지금까지 했던 노력들을 보상받는듯한 느낌을 준다. 입시, 취업, 결혼, 승진과 같은 것에 성공을 하기 위해선 그에 따른 많은 노력들이 요구된다. 노력이 없다면 결과도 따라오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그런 것들에 성공을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노력을 보상받지만, 그것들 이외에도 주변 사람들의 칭찬, 나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인식 변화 등등 다양한 것들이 우리의 노력을 보상해준다. 그리고 그 중 하나가 성취감이다. 스포츠에서는 “골도 넣어본 사람이 넣고, 홈런도 쳐 본 사람이 친다”라는 말이 있듯이 성취감을 느껴본 사람들은 그 감정을 잊지 못하고 더 많은 성공을 위해 나아간다. 즉, 성공이 성취감을 낳고 성취감이 성공을 낳는 것이다.지금까지 말했던 성공의 순기능, 즉 성공의 장점은 많이 들어봤거나 익숙한 내용이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을 긍정적으로만 생각했을 것인데, 성공에도 역기능이 존재한다. 반복된 성공은 사람들에게 지나친 성취욕을 가지게 한다. 성공을 많이 겪으며 성취욕이 매우 강해진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 사람은 지나치게 강한 성취욕 때문에 본인이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것들만 선호하고 그것들에 성공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데에서 기쁨을 느낄 것이다. 성취욕에 중독될수록 이 사람은 더 크고 더 빠른 성취를 바랄 것이다. 또, 이를 이루기 위해서 정신없이 인생을 살아갈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삶이 과연 건강한 삶일까? 쉬지 않고 앞으로만 나아가면서 성취를 하는 것이 그 순간에는 성공으로 느껴질수도 있지만 이후에 내 삶을 돌아볼 때 내가 뭐하고 살았나 하는 회의감이 들면서 내 마음의 균형추가 깨지는 수절망감을 느껴보지 못한 사람들일 것이다. 이들은 대부분 그러한 절망감이 두려워서 앞서 얘기한 것처럼 본인이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것들만 선호한다. 그에 따라 본인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롭거나 어려운 일들에는 도전을 하지 않고 쉽거나 익숙한 일에만 도전하는 성향을 지니는데, 이러한 사람들을 교육적인 측면에서는 ‘수행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자신의 능력이 부족함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 수행목표가 높은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자신이 유능성을 드러내거나 유능성이 부족함을 피하기를 원하지만 실제 학습상황에서 모두 이러한 목표를 성취하지는 못하므로 실패에 대한 공포나 시험 불안과 같은 부정적 정서를 지니게 된다.[교육심리학]-신명희, ‘수행목표’에 관하여반복된 성공은 또한 자만심을 유발할 수 있다. 무엇을 하든 성공만 하고 실패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자만심에 빠질 확률이 크다. 자만심이란 자신이나 자신과 관련 있는 것을 스스로 자랑하며 뽐내는 마음이다.[네이버 지식백과] 자만심의 정의자만심을 가진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남들보다 우월하게 생각하며 남들을 무시하는 성향을 지니기에 다른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다. 또, 어떠한 결정을 내릴때에도 자만심에 빠져있는 사람들은 깊게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실수를 할 확률도 높다.2. 실패의 단점과 장점다음은 실패이다. 실패는 성공과 달리 단점이 더 익숙하기에 단점들부터 다루어보도록 하겠다. 실패의 단점 중 하나는 자신감 상실이다. 이는 쉽게 말해 앞서 말했던 성공의 첫 번째 장점의 반대라고 이해하면 된다. 실패를 했을 때 사람들은 절망감을 느끼게 된다. 또한 이때 느끼는 절망감의 크기는 노력량에 비례하는데, 예시로 수능과 내신시험을 들어보자. 대학 진학에 반영되는 내신 시험은 3년간 총 12번, 즉 1년동안 4번을 치룬다. 반면 수능의 경우 1년에 1번 치루는 시험이다. 그에 따라 공부량도 차이가 나는데, 수능을 위해서 학생들은 적게는을 내지 못하여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학생들이 자주 나오듯이 수능에서의 실패는 학생들에게 큰 절망감을 안겨준다. 이러한 절망감은 자신감 상실로 이어지게 되는데, 교육적 측면에서 실패를 반복하여 자신감을 잃은 학생은 현재 ‘학습된 무기력’ 상태의 학습자이다. 이 학생은 앞으로도 ‘나는 뭘 해도 실패할거야’와 같은 생각들을 가지고 있으며, 학습을 하려는 의지도 보이지 않는다. 또한, 반복되는 실패로 인한 절망감과 수치감 때문에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교육심리학]-신명희 ‘학습된 무기력’에 관하여실패의 다른 단점은 학업 지연 행동을 유발하는 것이다. 반복된 실패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즉 실패공포를 갖게 한다. Rothblum의 학업 지연 행동의 회피모델에 따르면 실패공포가 높은 학생들은 과제 마감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걱정이 더 많아지고 불안 강도가 더 높아지지만, 지연 행동을 통해 경감되는 경험을 하게 되므로 지연 행동이 강화되는 경향이 있다고 하였다.[완벽주의, 자기효능감, 실패공포가 학업지연행동에 미치는 영향]-한영숙 논문 인용‘학업적 지연 행동’이란 과제 또는 공부에 관련된 지연 행동으로 필요 이상의 시간을 쓰거나 해야 되는 것 이외의 활동을 하는 것까지 포함한다.뉴스렙(http://www.newsrep.co.kr) -‘학업적 지연 행동’학업 지연 행동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시간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딴짓을 한다던가 과제를 수행하는 도중 불필요한 행동들을 하는 성향을 지닌다. 최근 코로나19시대에는 대부분의 수업들이 비대면, 즉 온라인으로 진행되므로 이러한 성향을 지니는 것은 치명적인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그렇다면 실패의 장점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먼저 실패는 새로운 자극을 줄 수 있다. 또, 이러한 자극 덕분에 사람들은 성장과 발전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항상 성공만 해오던 사람이 어느 순간 실패를 겪게 된다면 그 사람은 본인이 왔던 길을 되짚어 보며 어떤 이유 때문에 내가 실패를 하게 되었는지 찾아내려고패는 성공에 한 걸음 다가가도록 해준다. 어떤 분야든 경험이 많은 사람들이 일을 능숙하게 해낸다. 그렇다면 그들은 처음부터 그 일을 능숙하게 해냈을까. 절대 그렇지 않다. 그들도 처음에는 미숙하여 실수를 남발했던 경험들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실패를 바탕으로 그 이후에는 그러한 실수를 다시 하지 않게 되며 일에적응해나갈 것이다. 또 단순히 미로찾기에 비유해보면, 미로찾기를 할 때 우리가 한번에 성공할 확률은 매우 적다. 그러나 잘못된 길을 하나하나 지워나가다 보면 올바른 길을 찾아 미로를 탈출하는 데 성공할 것이다.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실패를 겪게 될 것인데, 그러한 실패를 겪음으로써 다시는 그러한 실패를 반복하지 않게 될 것이고 그에 따라 성공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3. 성공과 실패의 조화가 필요한 이유와 방법정리하면 성공의 장점으로는 자신감을 복돋아주고 성취감을 주는 것, 단점으로는 지나친 성취욕,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자만심 유발이 있다. 실패의 단점으로는 자신감 상실과 학업 지연 행동 유발, 장점에는 새로운 자극, 성공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있다. 즉 반복된 성공에도, 반복된 실패에도 단점은 존재한다. 따라서 성공과 실패의 조화가 이루어져야 서로의 장점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성공과 실패의 조화가 이루어져야 할까. 성공의 단점은 모두 ‘반복된’ 성공에서 발생한다. 그렇기에 반복된 성공 사이에 실패를 경험하는 것이 필요하다. 실패의 장점들 중 첫 번째는 새로운 자극을 줄 수 있는 것이었다. 반복된 성공으로 자만심에 빠지게 된 사람들은 주로 본인이 하고 있는 것들이 맞다고만 생각하기에 앞만 보고 나아간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들이 실패를 겪게 된다면 본인이 해온 과정을 다시 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될 것이다. 또, 반복된 실패 사이에는 반드시 성공이 필요하다. 가령 실패만 겪어와 절망에 빠진 학생이 있다고 해보자. 그에게는 아마 다른 사람들과 똑같
과학 기술의 어두운 그림자과학 기술은 어디까지 성장하였는가지난 10년간 현대 사회에서 과학 기술은 얼마나 성장하였을까. 그 기술 혁신의 핵심에는 스마트폰이 있다. 2007년, 스티브 잡스는 최초의 스마트폰인 아이폰을 발명하였다. 그에 따라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세상이 펼쳐지기 시작하였다. 이후 2010년대에 들어서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전 세계가 하나의 네트워크를 형성하였다. 인공지능 기술과 인터넷망의 발달을 통해 스마트폰은 일상의 허브가 되었다. 소셜미디어 또한 스마트폰의 발달에 따라 급격히 번성하였는데, 오늘날 소셜미디어의 중심인 SNS와 유튜브의 이용자는 10억 명이 넘는다. 이외에도 스마트폰은 방대한 규모의 관련기기 및 서비스 시장도 만들어냈는데, 케이스, 충전기, 스피커, 헤드셋 등의 관련 제품과 앱, 스트리밍 음악, 수리, 보험, 클라우드 등 관련 서비스 시장이 한 해 수천억 달러에 이른다. 이를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화폐의 `통화승수' 효과에 빗대 `스마트폰 승수'라고도 부를 정도다. 스마트폰 이외에도 4차 산업 혁명으로 인한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3D 프린팅, 자율 주행차, 생명과학 기술도 빠른 속도로 발달하였다. 2016년에 있던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결이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으며 동시에 인공지능 붐을 일으켰다. 현재에는 거의 모든 전자기기에서 인공지능이 활용되고 있고 단순히 기기뿐만 아니라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 여겨지는 시, 소설, 음악, 영화 등의 분야에서도 인공지능이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영국의 철학자 닉 보스트롬은 이런 상황을 "들판을 질주하는 종마와도 같은 인간의 기술 능력과 다리에 힘이 없어 비틀거리는 망아지와도 같은 인간의 지혜 사이에 벌어지는 장거리 경주가 벌어지고 있는 것"과 같다고 말하였다.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인간소외하지만 과학 기술은 우리에게 이롭게 작용하지만은 않았다. 인간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기계와 기술이 인간을 소외시키는 사태가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 기계작동, 패스트푸드 조리, 대금 수금 같은 업무의 81%가 자동화되어 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잃거나 일자리를 찾지 못하게 되었다. 대형공장에서 일손을 뽑는 것이 1순위였던 과거와는 달리, 발전된 과학 기술은 더 이상 인간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기계가 그 자리를 대체하고 있다. 또한 회사에서도 기기를 다루는 데 있어서 능숙한 사람을 선호하며, 기기에 서투른 사람들에게서 일자리마저 박탈해버린다. 미디어의 권력이 지배하는 후기 산업사회, 정보사회에서 그 권력에 가까이 가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자연스레 사회의 중심에서 도태되는 것이다.인공지능의 윤리적 문제또한 윤리적인 문제도 존재한다.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다양한 종류의 로봇이 개발되었다. 가사도우미 로봇, 공공 서비스 로봇, 제조업용 로봇등의 개발이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주었다. 하지만 이러한 로봇이 악의적으로 이용되면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며, 관련 문제가 발생했을 때 책임을 묻는 기준이 모호하다. 예를 들어, 2007년 남아프리카 군대에 배치된 반자동 로봇 대포의 오작동으로 군인 9명이 죽고 14명이 다친 사건이 대표적이다. 문제의 원인이 하드웨어인지, 소프트웨어인지 의견이 분분하지만, 자율성을 갖춘 로봇이 파국적 결말을 초래할 수 있음을 엿볼 수 있는 사례다. 이런 이유로 오늘날에는 로봇에게 훨씬 더 미묘한 도덕률이 요구된다. 로봇의 도덕률은 결국에 로봇 설계자의 도덕성과 관련이 있다. 하지만 그 설계자의 도덕성 또한 국가마다, 종교마다, 개인마다 다르므로 개개인의 도덕성의 차이로 인한 문제가 인공지능인 로봇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이 사례에서 로봇 개발자들 모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지, 혹은 문제가 발생한 특정 기술 관련 개발자들에게만 책임을 물어야 하는지 그 기준도 모호하다.기술의 영향력에 대한 대비앞서 언급한 인간소외의 문제, 윤리적인 문제의 해결책에 대해서도 논의해 볼 필요성이 있다. 개인적인 견해로, 인간소외의 문제는 기술의 공유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만일 유전자 변형 기술이 오직 구매를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된다면, 부에 따른 양극화가 더욱 가속화될 수 있다. 하지만, 그 기술을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공유된다면 관련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결국,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누군가는 피해를 보고 누군가는 이익을 보는 구조가 아닌, 모두가 동등한 이득을 볼 수 있도록 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윤리적인 문제는 관련 법률 제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 집단이나 계층의 의견을 수렴시켜 처벌 기준에 관한 법률을 제정한다면 관련 문제가 발생했을 때 더 쉬운 해결이 가능할 것이다. 과학 기술이 지금보다 더 발전한다면 더 많고 더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것이기에 기술의 발달이 가져올 영향력에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미 세계 각국은 인공지능 기술발전에 따른 사회 변화에 대비한 방안을 마련 중이며, 특히 EU, 미국 등을 중심으로 사회 변화와 제도적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유럽위원회는 오래전부터 로봇의 윤리, 규제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미국 정부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NSTC) 및 백악관 등을 중심으로 인공지능의 영향력을 예측하여 사회에 전반적으로 이익이 되도록 하기 위한 분석 연구를 추진해왔다. 이러한 다양한 대비를 통해 과학 기술의 발전이 미래에 미칠 영향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으며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본 보고서의 핵심내용인 졸업 기준 개편방안을 설명함에 앞서서 먼저 서론에서 현재의 입시상황과 교육상황, 학생들의 학업성취도와 현재 대학 졸업 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본론에서 졸업기준 개편방안과 그에 대한 기대점 및 한계점을 설명하고 결론에서 내용들을 정리하면서 마칠 예정이다.Ⅰ. 서론우선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업인생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더 높은 서열의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대학의 서열화가 가장 심각한 나라 중에 하나이다. 대학 서열 중 상위권에 속하는 대학에 가면 학교 이름의 힘을 얻을 수 있고 이는 사회에서 좋은 도구로 사용된다. 이력서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결혼을 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다보니 많은 학생들은 좋은 대학을 가기위해 노력을 하는데 이 과정에서 엄청난 공부량이 요구 된다. 그래서 상위권 대학 진학을 위해 수많은 학생들이 내신관리와 수학능력평가에 온 힘을 바친다. 또한 학생들은 더 높은 서열의 대학을 가기 위하여 입시와는 관련이 없는 초등학교, 중학교때부터 흔히 말하는 조기교육을 받는다. 조기교육이란 학생들의 적령기와 발달단계 보다 한발 앞서서 일정한 교육과정에 따라 학생들에게 행하는 교육을 말하는데 한국에서의 조기교육은 주로 초등학교,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미리 공부하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조기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남들보다 더 유리한 출발선에서 입시를 준비하기 시작하게 된다. 점점 많은 부모님들이 자식들에게 조기교육을 실시함에 따라 이제는 조기교육이 교육에 있어서 필수적인 과정으로 인식 되고 있다. 즉, 이제는 오히려 조기교육을 받지 않으면 더 불리한 출발선에서 입시를 준비하게 되는 것이다. 조기교육은 아이들의 학업성취도를 높여주고 지식을 확장시켜준다는 면에 있어서 장점이 있다. 그렇다면 조기교육의 단점은 무엇일까? 불필요한 경쟁심 추진과 교육비 증가이다. 학생들이 어릴때부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기 때문에 더 높은 대학을 가야된다는 생각이 자연스레 내재되어서 입시경쟁 또한 더욱 치열해진다. 이런 불필요한 경쟁은 어릴때부터 학생들을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할 뿐더러 하루종일 학원에 있게 됨으로써 학원비, 교통비 등등 사교육비 지출도 많아진다.이렇게 조기교육의 늪에 시달리던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더라도 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는다. 1학년때부터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들,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고등학교때도 엄청난 사교육비 지출이 뒤따르며 학업 스트레스도 여전하다. 부정행위나 시험문제 유출과 같은 비리들도 많이 발생한다. 또,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OECD 교육국장은“과외·학원 등을 포함한 오랜 학습시간, 시험 불안, 자기 효능감 부족 등 현재 대학 입시 체제의 의도하지 않은 부정적인 결과가 한국에 많은 부담을 초래하고, 인적 자본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데 장애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고등학교 때까지의 교육방식은 창의성은 가르치지 않고 오직 개념을 머리에 주입하는 주입식 교육이 대부분이다. 수능만 하더라도 학생들이 다양한 강의들을 통해 개념들을 습득 한 후 그 개념들을 통해 문제를 풀며 실력을 향상 시키고 그렇게 향상된 실력을 바탕으로 보는 시험이다. 창의성은 어떠한 지식이나 개념을 습득한다고 해서 증진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은 학생의 창의성을 증진 시키는 것이 아닌 암기력이나 이해력만을 향상 시키는 것이며 창의성은 저해시킨다. 또, 수능이라는 시험 자체가 주어진 규칙 속에서 봐야 하고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시험을 볼뿐더러 정해진 평가요소 속에서 보며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창의성을 저해할 수밖에 없다. 수능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때까지의 교육은 대부분 창의성을 가르치기 보다 개념을 주입하는 주입식 교육이다. 이러한 방식이 문제인 이유는 예를 들어 교수자가 어떤 주제를 학생들에게 던지고 그 주제에 대해서 본인의 생각들을 써보거나 서로 토론하는 과정에 있어서 주입식 교육에 길들여진 한국 학생들은 본인의 생각을 바로 떠올리지 못하거나 막막해 하는 경우가 많다. 또, 어떤 학생들은 결국 포기하거나 남들의 생각을 베끼는 잘못된 행동까지 하게된다.이렇게 문제점이 많은 교육과정들을 거쳐 학생들은 대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그런데 대학에 입학하게 돼서도 문제가 발생하는데, 그것은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하락이다. 통계청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학생의 하루 평균 학습시간은 고등학생의 학습시간과 2배 넘게 차이가 나며, 중학생보다도 3시간 6분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등학생의 학습시간의 대부분은 수능 혹은 내신준비를 위한 시간으로 쓰이고, 대학생의 학습시간은 강의 별 시험 준비, 자격증 준비, 토익 준비등 취업을 위해 대부분 쓰인다. 중고등학생들에 비해 사회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학습시간이 중고등학생들에 비해 낮다는 것은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중고등학생들에 비해 학습동기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이다. 왜 이렇게 대학생들의 학습동기가 떨어지는것일까? 고등학교때까지 피땀흘려 공부해왔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대학에 와서는 공부에 대한 의욕을 상실하기 때문이다. 또한 저학점 취업 사례들이 많기 때문인데, 실제로 한 대학교의 취업 사례들을 봤을 때, 3.3이하의 학점을 받고 취업을 성공한 학생들이 11%가 존재하고, 3.0미만의 졸업성적으로 취업에 성공한 학생들도 몇 명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사례들이 생각보다 적지 않기 때문에 몇몇 학생들도 이런 사례들을 보면서 자신이 사례처럼 될 수 있을 가능성을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학점에 맞춰 어떻게든 취업이 될 것이니 대학 학업은 뒤로 미뤄지는 것이다. 하지만 틀이 정해진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달리 대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본인의 적성에 맞게 원하는 분야의 수업을 들을 수 있고, 고등학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창의성을 요구하는 과제들이 많다. 앞서 말했듯이 창의성 증진은 많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은 오히려 대학에 와서 학업성취도가 증가해야 하고 대학교 공부에 시간을 더 쏟아부어야 본인의 꿈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앞서 말했던 방향으로 학생들을 이끌 수 있을까? 이를 설명하기 앞서 먼저 현재 대학의 졸업기준부터 간략하게 설명을 해보자. 현재 우리나라 대학교의 졸업제도는 학점제에 기반을 두고 있다. 학점제란 대학에서 실시하는 학업 과정이수 제도로 성적을 A, B, C, D, F 의 5개의 등급으로 나눠 평가를 내리는 방식이다. 이에 학생이 이수한 학점을 계산하여 해당 대학에서 요구하는 학점의 기준이 충족 되었을 때, 졸업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이다. 대부분 대학의 학점제 하에서는 기본적으로 학기당 이수 가능한 최소학점과 최대학점이 정해져 있고, 그 안에서 자유롭게 과목을 맞춰 듣게 된다. 따라서 학점의 기준에 맞춰 수업을 충실히 이수하기만 하면 졸업을 할 수 있는 것이다.정리하면, 높은 서열에 위치한 대학을 가기 위해선 학업 스트레스, 사교육비 지출, 과도한 일정으로 인한 피로등 많은 힘든점들을 감수해야 하는것이고 대학을 졸업하기 위해서는 그저 졸업학점을 채워서 듣기만 하면 되는것이므로 상대적으로 훨씬 쉽다. 따라서 학생들은 자연스레 대학교 보다는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에 더 매진하게 된다. 하지만 본인의 진로와 관련된 공부를 많이 할 수 있는 것은 대학교때이기 때문에 대학입학이 전부가 아닌, 자신의 미래 인생과 꿈에 관련된 공부를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졸업기준 개편을 생각한 것이다.Ⅱ. 본론지금부터는 개편방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자. 먼저 현재의 학점제를 폐지하고 학년별로 점수를 매겨서 일정 점수 이상이 되어야 다음 학년으로 진급 가능한 방식으로 졸업기준을 개편할 것이다. 이는 대학교 생활의 모든 시기에 있어서 경각심을 주기 위함이다. 이런 방식이 학년이 올라가면서 반복되는 데, 졸업할때는 1,2,3,4학년 점수들의 평균을 내어 그 점수가 일정 점수 이상이 되어야 졸업가능한 방식이 될 것이다. 기존의 등급제의 경우 한 등급의 성적안에만 들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점수제로 바꿔 성적을 세분화시키고 석차를 매긴다면 학업에 대한 학생들의 경쟁심을 조금 더 자극할 것이다. 이때, 졸업 학점 반영비율을 차별화 시킬 것인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졸업 점수에 반영되는 학점의 비중이 늘어나도록 할 것이다. 예를 들면 1학년 점수의 10%, 2학년 점수의 20%, 3학년 점수의 30%, 4학년 등급의 40%가 반영되도록 하여 졸업 점수를 산출할 것이다. 이유는 취업시장의 문턱에 가까운 학년일수록 높은 학업 성취도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구열이 올라가며 성적이 올라가는 학생들에게 이점을 주기 위함이다.다음으로, 졸업학점에서는 모든 과목을 반영하지 않을 것이다. 즉, 졸업 점수에서는 전공과목, 교양과목들중에 일정개수의 과목의 등급을 반영할 수 있다. 따라서 신청된 모든 과목들의 수업을 열심히 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신청된 강좌들 중 본인의 적성에 맞고 진로와 관련된 과목들만 더 열심히 들으면 된다. 이렇게 개편을 생각한 이유는 학생들이 더 흥미가 있는 분야를 공부할 때 학구열이 더 올라가기 때문이고 좀 더 본인의 진로에 관한 연구를 자세히 함으로써 이해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존 롤스의 “분배적 정의”란 무엇을 의미하며 그가 어떤 의견을 주장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롤스는 공정한 조건을 통해 합의된 원칙에 의해 규제되어야 공정한 분배가 이루어진다는 “공정으로서의 정의”를 주장하였다. 존 롤스는 공정으로서의 정의를 설명하기 위해 먼저 “원초적 입장”과 “무지의 베일”이라는 조건을 제시하였는데, 원초적 입장의 상태에서 개인들은 타인들의 생활에 무관심하며 자신의 이익만을 합리적으로 추구한다. 또, 이들은 공평한 결론을 도출해내기 위해 자신의 사회적 지위, 능력, 재능, 가치관들을 전혀 모르는 상태이다. 단, 이때 개인은 경제학이나 심리학과 같은 기본적인 사실들에 대해서는 알고 있다. 이런 상태를 존 롤스는 개인들이 무지의 베일을 쓴 상태라고 제시하였다. 롤스가 이러한 두 조건을 제시한 이유는 개인들이 원초적 입장에서 무지의 베일을 쓴 상태이어야만 개인들의 자유를 평등하게 보장하며 사회적 약자, 즉 최소 수혜자들을 배려할 것이라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상태이어야만 사람들은 혹여나 본인이 극심한 빈곤층이 될 가능성을 염두하기 때문에 앞으로 제시하게 될 두가지 중요한 원칙에 합의 할것이라 생각하였기 때문이다.제 1원칙은 평등한 자유의 원칙이다. 이 원칙에서 개인들은 기본적 자유를 보장받고, 그 기본적 자유 아래에서 모두가 평등한 권리를 지닌다. 이때, 정의의 제 1원칙이 보장하는 기본적 자유란 정치적 자유, 언론과 집회의 자유, 양심과 사상의 자유, 신체의 자유, 사유 재산권 등을 뜻한다. 평등한 권리가 의미하는 것은 다수가 큰 이득을 누리기 위해 소수자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즉 공리주의적 관점을 거부하는 것을 의미한다.제 2원칙에는 차등의 원칙과 기회 균등의 원칙이 있다. 먼저 차등의 원칙이란 최소 수혜자에게 최대의 이득을 주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재산, 권력, 등의 불평등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그것의 불평등을 줄여주기 위해 보상을 해줄 때 정당한 것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어떠한 불평등이 존재하더라도 그러한 불평등으로 인해 더 큰 불평등을 줄여줄 수 있다면 그때의 불평등은 허용된다.기회 균등의 원칙이란 불평등을 만들어내는 지위나 직책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열려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단, 누구에게나 이러한 기회가 공정하게 주어졌을 때는 개인의 노력과 재능에 따라 차등적인 직위를 가진다 하더라도 정의롭지 못한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공평한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은 공정한 절차를 거쳤다는 것이고, 롤스는 이러한 공정한 절차를 가장 중요시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이러한 두 원칙 중에서 롤스는 자유의 우선성을 추구하는 제1원칙이 정의의 우선성을 추구하는 제2원칙보다 항상 선행한다고 말하였다.이제 이러한 롤스의 분배적 정의론을 적용하여 현재 우리나라 교육의 분배적 정의에 대해 논해보자. 우리나라의 교육은 현재 분배적 정의가 적용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교육에 분배적 정의가 적용되어 있다면, 사회적 약자, 즉 경제 형편이 좋지 않거나 다른 이유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겐 최대의 이익이 주어져서 교육적 불평등을 해소해야 하는데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은 그렇지 않다. 먼저 사회적 약자들 중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예시로 들어보자.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교육을 받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일반 학생들보다 더 불리한 점들을 가지고 있다. 롤스의 분배적 정의론에 따르면 장애 학생들이 일반 학생들보다 더 큰 이익을 받음으로써 일반 학생들과의 교육적 편차를 줄여주어야 한다. 현재 한국에서는 장애인들을 위한 특수교육이 일반 학교의 특수학급과 특수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다만, 이때의 특수교육은 일반 학생들이 배우는 것과는 다른 내용이며 확연히 쉬운 내용이다. 즉, 장애인들의 교육이 일반 학교의 교육보다 훨씬 뒤떨어진다는 것이다. 또한,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일반 학교에서 장애 학생들이 일반 학생들과 같이 수업을 듣게 허용해 주어도 일반 학생들의 부모님들이 나서서 반대하는 상황들이 많이 발생한다. 그에 따라 결국 장애 학생들은 일반 학생들이 받는 교육보다 질이 낮은 교육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부분은 롤스의 분배적 정의의 제2원칙인 차등의 원칙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것이다. 최소 수혜자인 장애 학생들에게 최대의 이익이 주어지지 않고 오히려 그들이 손해를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다음으로 경제적 형편이 좋지 않아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예시로 들어보자. 경제적으로 형편이 좋지 못한 가정에서 태어난 학생들은 제대로 사교육도 받지 못하며 남들보다 더 불리한 출발선에서 시작을 하게 된다. 이런 학생들에게 이익을 보장해주기 위해 교육부에서는 모두가 평등한 교육을 받게 하며 사교육비를 최대한 줄이자는 취지로 수능 문제 EBS 연계 방침을 제시하였다. 하지만, 교육부의 의도와는 달리 이러한 방침이 시작된 후로 오히려 사교육에서 종사하는 강사들이 EBS연계 문제집들에 대한 자세한 분석서들을 따로 내놓는 등 공교육보다는 확연히 유리한 쪽으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즉, 오히려 수능이 EBS 연계가 되면서, 경제적인 여유가 부족하여 EBS 연계 문제집만 사서 반복적으로 공부하는 학생들과사교육에 돈을 투자하여 더 체계적이고 분석적으로 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교육적 편자가 더 심해진것이다. 또한, 대학에 입학할때도 경제적 형편이 넉넉하지 못하다면 등록금을 내지 못하여 대학에 입학하지 못하거나 특목고에 입학할 학비를 마련하지 못하는 상황이 있는데, 이 두 상황 모두에서 교육적 불평등이 발생하게 된다. 이 부분 역시 롤스의 분배적 정의에는 어긋난다. 최소 수혜자의 학생들이 최대의 이익을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싱가포르, 일본, 프랑스와 같은 나라에서는 빈곤층 학생들이 굉장히 우수한 성적을 내는 반면, 현재의 우리나라 교육상황에서는 빈곤층 학생들이 무조건적으로 손해를 보게 되며, 높은 성적 기댓값을 갖기 어렵다. 결과적으로 경제적 형편이 넉넉한 부유층 가정의 학생들은 경제적 형편이 좋지 못한 가정의 학생들보다 더 좋은 질과 더 좋은 환경 속에서 교육을 받게 되며 이에 따라 더 높은 성적을 받을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또 다른 교육적 불평등의 예시로 최근 학교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일들을 살펴보자. 먼저 고등학교에서는 그 학교의 학생들 중에 성적이 높은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거나 학교 선생님들이 내신 시험을 채점 할 때 성적 기댓값이 높은 사람들에게 더 높은 점수를 주는 사례가 발생한다. 실제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에서도 전교 10등안에 드는 학생들을 따로 불러서 그들에게 앞으로 더 높은 성적을 부여할 것이며 생활기록부에도 더 좋은 내용들을 써주겠다고 공지하였었던 적이 있었다. 이 사례가 롤스의 분배적 정의에 어긋나는 이유는, 먼저 앞서 말했듯이 현재의 우리나라 교육 상황은 경제적 형편이 넉넉한 사람들이 더 많은 교육의 기회를 지니게 되며 그에 따라 더 높은 성적을 받을 확률이 높은데, 이러한 상황에서 성적이 높은 학생에게 더 많은 이익을 주는 것은 차등의 원칙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이 뿐만 아니라, 학교의 기숙사에 들어갈 수 있는 조건으로 높은 성적을 제시하며, 오히려 학교에서 멀리 사는 학생들에게 우선권을 주지 않고 성적이 좋은 사람들에게 우선권을 주는 상황도 있었다. 이 상황 역시 최소 수혜자들을 배려하지 않은 것이다.이렇게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수많은 교육적 불평등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롤스의 분배적 정의론과는 전혀 다른 상황이 발생한다. 이러한 교육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돈이 많은 부유층 학부모들이 교육에 큰 관심을 지니지 않으며 입시 경쟁에 참여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도록 하거나, 장애 학생들이 일반 학생들과 동일한 교육을 받게 해주면서 동시에 장애 학생들에게 더 많은 교육 기회들을 제공해주어야 하는 것이 있다. 다만 첫 번째 해결방안 같은 경우 현재의 입시제도 때문에 실질적으로 실행되기는 힘들며, 두 번째 해결방안은 실질적으로 시행할 수 있지만 교육부에서 시행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 않다.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우리나라의 교육적 불평등 또한 지속될 것이며 우리나라 교육은 롤스의 분배적 정의론과는 계속 거리가 멀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