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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신 2.5 중앙대 경희대 건국대 철학과 최초합 서강대 성균관대 인문계열 자소서 일반고
    나의 자소서 모음집-cau,khu,ku(철학) 최초합 서강(인문계),성균관(인문과학계) - 모두 들어있습니다.(고가 유료 컨설팅 진행자료)1.고등학교 재학 기간중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 경험을 통해, 배우고 느낀점을 중심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1000자 이내)언젠가부터 제 공부의 문제는 철학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로 귀결되었습니다. 하지만 로고스와 이데아 그리고 코키토 사이에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그리고 니체는 왜 ‘신은 죽었다’고 했고, 마르크스의 ‘소외’와 라캉의 ‘소외’는 무엇이 같고 다른지, 철학 공부를 하면 할수록 모르는 것이 오히려 더 많아졌습니다. 누군가 추천하는 책을 무작정 읽고 인터넷을 뒤져도 속 시원한 답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철학사의 흐름과 철학에 대해 체계적 공부라고는 한 번도 해 본적이 없는 저에게는 혼란스러웠습니다. 입시 준비만으로도 늘 시간이 부족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학업과 병행하는 접근법이었습니다. 생활과 윤리 시간에 ‘동물도 기계다’라는 데카르트의 주장과 '포유류의 상당수는 인간 아이보다 뛰어난 지능을 갖추고 있다'라는 피터 싱어의 주장을 동시에 살펴보면서, 인간과 동물에 대한 두 사람의 상반되는 견해를 알기 위해 ‘정신, 의식’을 키워드로 관련 논문들을 찾아보았습니다. 18세기 ‘인간마저 기계’라고 주장한 라 메트리부터 ‘의식은 두뇌과정’이라 규정하는 20세기 중반 이후의 물리주의적 경향까지 관심을 넓히게 되었습니다. '심리철학'을 읽으며 인간의 심리현상에 대한 경험논리적 주장들이 기존의 주장들과 어떻게 다른지를 비교하기도 했습니다. 인지과학자인 데이비드 차머스의 TED강의를 들으며 의식문제를 ‘감각과 관련된 쉬운 문제’와 ‘주관적 경험과 관련된 어려운 문제’로 분류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문제를 좀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저는 다시 신경과학자 줄리오 토노니가 의식을 phi로 수치화한 연구까지 찾아보았습니다. 그는 미생물까지도 파이가 있어 모든 것에는 의식의 원형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마키아벨리가 말하는 이상적인 국가 권력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런 토론 덕분에 저는 시민적 재화의 소유를 보장하고 유지하는 것이 통치자의 의무라는 로크의 자유주의 정신을 어렴풋이 알게 되었고,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읽고 정치에 도덕적 잣대를 배제한 통치를 제도화하려는 시도가 과연 가능한지도 생각해보았습니다. 백성의 입장을 우선 하는 맹자와 군주의 입장을 옹호할 수밖에 없는 마키아벨리. 그 두 사상가는 사는 시대도 문화도 경험도 달랐기에 당연히 가치관도 달랐습니다. 저는 시대와 가치관이 다른 철학자들의 사상가들 사이에서 차이점과 유사점을 발견하려고 시도하였습니다. 좀 더 깊이 있는 공부를 위해 저와 뜻이 맞는 몇몇 친구들을 모아 철학 소모임을 구성하였습니다. 그 모임에서 윤리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라플라스의 악마, 철학을 묻다’를 놓고 열띤 토론을 했습니다. 그 책의 주제 중 하나인 자유의지를 부정한 운명론과 모든 원자의 위치와 운동량을 알고 있다는 ‘라플라스의 악마’개념으로 설명한 결정론에 저의 관심이 오래 머물렀습니다. ‘라플라스의 악마’개념은 화이트헤드의 현실적 존재자의 개념과는 모순된 것이었습니다. 이에 화이트헤드의 과정철학 관련 논문도 찾아보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누군가의 개념을 일방적이고 무비판적 수용이 얼마나 위험한지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철학소모임 활동을 통해 저는 저의 제1원칙인 일상 속에서 ‘철학함’을 실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덕분에 인간의 삶과 그 삶이 다양한 형태로 발현되는 세계를 좀 더 다르게 이해할 수 있는 몇 가지 틀을 얻어가며 사고를 확장해 갔습니다.3.학교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갈등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를 들고,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저는 어떤 것이 옳다는 생각이 들면 가능한 한 그 신념을 지키려고 노력을 하는 편입니다. 그런 제 성격 때문에 종종 친구들과 마찰을 빚기도 합니다. 물론 그 친구가 틀렸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극복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될 때마다 그런 것들을 모아 블로그에 올리며 제 또래 아이들에게 제 의견을 표명하곤 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조금 유치한 치기도 있었지만 바로 그 사소하고 하찮은 관심이 중학생 때는 도덕을, 그리고 고등학생 때는 생활과 윤리 과목을 특히 좋아하게 된 계기로 작용했습니다. 그런 관심이 유튜브에서 ‘코치알버트’ 채널과 ‘코칭’을 알게 해 주었고, 학업과 병행한 철학에 관한 독서활동을 하게 했고, ’철학과 마음의 치유‘를 읽게 했고 로고테라피에 대해서도 알게 했습니다. 그리고 역설지향과 탈성찰을 통한 치료 사례를 보며 수전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친구가 떠올리게도 했습니다. 또한 제 학창시절 대부분의 시간을 인문학적 탐구를 위한 토론과 성찰일기쓰기 활동에 집중했습니다. 물론 아직도 이 선택이 저의 최종적인 길이 될 것이라고는 자신 있게 확신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자신의 결심을 확신하지 못한 채 머뭇거리며 마치 안개 자욱한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힘든 길을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걸어가겠다는 생각이 어쩌면 진정한 철학적 행로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철학을 이 어려운 삶에 어떤 명확한 해결책과 의미를 제공하는 학문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인간의 삶과 세상을 남과 조금 다르게 보고 해석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과 시각을 훈련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제가 어설프게 공부한 철학이 깨닫게 해 준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그런 것이었습니다. 조금 아는 것이 생기면 더 많은 모르는 것이 필연적으로 창궐할 수밖에 없는 것이 공부의 본질이기에, 함부로 삶과 세상을 단정, 판단하지 않고 다른 시각과 관점으로 또다시 거듭해서 성찰하고, 더 나아가 바로 그런 시선으로 자신을 직면하고 결국에는 자신을 현재의 자신보다 더 나은 자신으로 변모시키는 것. 그런 것이 저는 진정한 철학적 사유이고 실천이라 생각합니다. 니체의 ‘초인사상’도 결국 바로 이런 맥락과 닿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미술로 철학하기', '시 읽기의 철학'지금 우리 주변에 철학이라는 말이 홍수처럼 학적 탐구를 위한 토론과 성찰일기쓰기 활동에 집중했습니다. 물론 아직도 이 선택이 저의 최종적인 길이 될 것이라고는 자신 있게 확신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자신의 결심을 확신하지 못한 채 머뭇거리며 마치 안개 자욱한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힘든 길을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걸어가겠다는 생각이 어쩌면 진정한 철학적 행로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철학을 이 어려운 삶에 어떤 명확한 해결책과 의미를 제공하는 학문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인간의 삶과 세상을 남과 조금 다르게 보고 해석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과 시각을 훈련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제가 어설프게 공부한 철학이 깨닫게 해 준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그런 것이었습니다. 조금 아는 것이 생기면 더 많은 모르는 것이 필연적으로 창궐할 수밖에 없는 것이 공부의 본질이기에, 함부로 삶과 세상을 단정, 판단하지 않고 다른 시각과 관점으로 또다시 거듭해서 성찰하고, 더 나아가 바로 그런 시선으로 자신을 직면하고 결국에는 자신을 현재의 자신보다 더 나은 자신으로 변모시키는 것. 그런 것이 저는 진정한 철학적 사유이고 실천이라 생각합니다. 니체의 ‘초인사상’도 결국 바로 이런 맥락과 닿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미술로 철학하기', '시 읽기의 철학'지금 우리 주변에 철학이라는 말이 홍수처럼 범람하지만 우리 학계 곳곳에서 인문학이 죽어가고 있다고 비명을 지르는 모습을 저는 지금 이 순간에도 목도하고 있습니다. 이 모순을 어설프게라도 따져보자면, 그것은 물질과 자본으로서의 철학과 인문학은 우리 주변에 넘쳐나는데, 너무나 팍팍한 현재의 우리 삶을 고양할 진정한 인문학은 소멸하고 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노벨문학상을 받은 미국의 시인 로버트 프루스트는 그의 시 '택하지 않은 길'에서 단풍진 숲속에 두 갈래 길이 있는데, 어느 길을 택하더라도 결국은 다른 한쪽 길을 가지 못하는 안타까울 수밖에 없는 인생을 노래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길을 가도 가지 못한 길이 안타까울 수밖에 없다면, 저는 더의 자신보다 더 나은 자신으로 변모시키는 것. 그런 것이 저는 진정한 철학적 사유이고 실천이라 생각합니다. 니체의 '초인사상'도 결국 바로 이런 맥락과 닿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영화로 철학하기', '매트릭스로 철학하기', '시 읽기의 철학' 등 지금 우리 주변에 철학이라는 말이 홍수처럼 범람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학계 곳곳에서 인문학이 죽어가고 있다고 비명을 지르는 모습을 저는 지금, 이 순간에도 목도하고 있습니다. 이 모순을 어설프게라도 따져보자면, 그것은 물질과 자본으로서의 철학과 인문학은 우리 주변에 넘쳐나는데, 팍팍한 현재의 우리 삶을 고양할 진정한 인문학은 소멸하고 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바로 이런 상반되고 이율배반적인 삶의 생태계에서 간신히 정신적인 생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에는 진정한 철학이 더욱 필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미국의 시인 로버트 프루스트는 그의 시 '가지 않은 길'에서 단풍진 숲속 두 갈래 길 중 어느 길을 택하더라도 결국 다른 한쪽 길을 가지 못하는 안타까울 수밖에 없는 인생을 노래했습니다. 어떤 길을 가도 가지 못한 길이 안타까울 수밖에 없다면, 저는 더 멀고 험한 길을 택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바로 철학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경희대학교 철학과에 진학하여 콜로키엄에 참여하고, 철학컨퍼런스에서 열띤 토론을 하며 이 길을 걸어 나가고 싶습니다.중앙대 16초등학교 때부터 저는 제가 모르는 용어와 그 의미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될 때마다 그런 것들을 모아 블로그에 올리며 제 또래 아이들에게 제 의견을 표명하곤 했습니다. 조금은 유치했으나 바로 그 사소한 관심이 중학생 때는 도덕을, 그리고 고등학생 때는 생활과 윤리 과목을 특히 좋아하게 된 계기로 작용했습니다. 그런 관심이 유튜브에서 '코치알버트' 채널과 '코칭'을 알게 해 주었고, 철학에 관한 독서활동을 하게 했습니다. 특히, '철학과 마음의 치유'를 읽게 했고 로고테라피에 대해서도 알게 했습니다. 더하여, 역설지향과 탈성찰을 통한 치료 사례를 니다.
    학교| 2020.06.17| 11페이지| 5,000원| 조회(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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