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 대체리포트문제 1항/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 화가들인 지오토의 회화적 혁신과 마사치오의 회화적 혁신을 상호 비교하여 설명하시오.지오토와 마사치오의 작품들을 각각 최소 3가지씩 사례로 들 것.지오토 디 본도네(1267?-1337) 14세기의 르네상스 대표화가이다. 그는 자연관찰에 근거해 사실적으로 표현하였으며 그가 이룬 회화적 혁신은 이후 르네상스 예술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지오토의 4가지 회화적 혁신은,첫번째, 자연을 관찰해서 그린 최초의 화가이다.중세는 관념의 미술로, 상징의 기호를 외워서 그렸기 때문에 묘사라는 것이 없었으나 지오토는 자연을 관찰해서 묘사해내는 방법을 사용했다.두번째, 명암법을 정확하게 처음으로 사용하여 3차원의 리얼리즘적인 입체감을 표현했다.비슷한 시기에 다른 화가들은 명암을 정확한 일관성 없이 사용하여 밝고 어두움의 위치가 정확하지 않았으나, 지오토는 스스로 명암법을 정확하게 구사하였다.세번째, 주변공간을 깊이감이 느껴지게 묘사하였다.비잔틴 전통에서는 다 평평하고 인체,배경이 모두 평평했으나 지오토의 그림을 보면 깊이감이 느껴지고 현실의 공간인것처럼 묘사했다.네번째, 인물들에게 캐릭터, 즉 개성을 부여했다.이것은 중세시대의 엄격하고 근엄한 상징적 종교인물들과 차별된다. 다른 르네상스 화가들은 획일적, 고정적 캐릭터를 그렸지만 지오토는 개성을 창안해내 그렸기 때문에 다른 작가들과 뚜렷이 구별된다.1310년경 완성한 그의 작품 는 나무 패널 위에 템페라로 그린 종교화이다. 마돈나 성 모자 상은 십자군 원정 때문에 13세기 부터 성모 숭배사상이 크게 유행하였다. 그림 속 인물은 성모와 아기 예수 (성모자), 성모이며 주변에 천사들이 우러러 경배하고 있다. 13세기에는 교회 건물이 첨예하게 솟아있는데, 그림의 옥좌의 지붕도 뾰족하고 첨탑이 있어 제단화도 뾰족한 형태이다. 그리고 단축법을 사용하여 우리에게 가까운 면이 더 좁음을 알 수 있다.지오토의 와 그의 스승인 치마부에의 중세 성모자 그림인 , 1285를 비교해 볼 수 있다. 두숭상했기 때문에 집에 고대그리스로마 조각상들이 수집되어있었고 마사치오는 이를보고 고전주의식 인체형상을 그려낼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딱딱한 조각상과 같고, 의복이 조각적 인체에 딱 달라붙어있는 일체형으로 그린 지오토에 비해 마사치오의 인체가 매우 설득력있다. 마사치오는 의복이 풍성한 망토 주름과 정확한 인체 볼륨이 표현, 예수의 몸을 보면 가슴 근육과 다리근육 팔 뼈 등 드러난다. 그림에서 예수의 무릎뼈의 형태를 보면 쓸개골이 앞에튀어나와있으며, 연결된 다리근육도 보인다. 반면에 지오토는 삼차원적인 입체감 조각상처럼만 그렸다.세번째, 의복에서 고전주의가 드러난다.르네상스 사람들은 풍성하지 않고 몸에 달라붙는 옷을 입었으며, 풍성한 망토를 입는건 고대그리스시대 복장이다. 고대그리스 아테네에서 고전주의 조각가 피디아스의 조각, 파르테논신전 조각들을 보면 옷이 굉장히 풍성하며, 바람에 휘날리고 치렁치렁한 옷주름 양식이다. 피디아스가 창안하여 헬레니즘시대까지 이어졌는데 이것을 마사치오가 복원한 것이다. 고대그리스 옷주름 양식을 부활시킨 치렁치렁한 양식을 보면 고전주의임을 알 수 있다.네번째, 삼각형 공간 구성과 수직·수평선이 교차하는 구성이다.안정감, 균형감은 고전주의자 입장에서 절대적인것다. 철학적으로 거슬러올라가보면 고대그리스시대 플라톤철학부터 이데아리즘, 관념론 철학이라 하였다. 관념론에서는 시간성을 인정하지않고 공간성만 인정한다. 플라톤이후 모든 19세기 까지의 서양철학자들은 공간성의 철학이라고 할 수 있다. 관념론에서는 움직임이나 변화를 인정할 수 없는데 이를 인정하면 관념론이 무너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불변하는 영원성이 이데아의본질이기 때문에, 관념적 이상이 시간에 따라 바뀌거나 소멸하면 그 본질을 증명 해낼수 없을 뿐더러 그것이 이데아라고 말할 수 없다. 이데아의 철학 본질도 영원한 것이기 때문에 공간에 고정되어야 했다. 고정된 부동성 안에서 존재의 영원불변한 진리를 말할 수 있기 때문에 소피스트들처럼 시간성을 삽입하면 관념론인 이데아는 성립 될 수 학, 식물학, 수학, 기하학, 공학, 기계학, 천문학, 물리학, 역학 등을 하였다. 그는 당대 가장 전문적인 인체해부학자로 르네상스 시기에 가장 많은 인체를 해부하였으며 인체 해부학을 그의 회화에 적용, 반영하고 현대 해부학의 기초를 설립했다. 그리고 빛과 그림자에 대한 학문으로 광학을 하였다. 또한, 의학에서는 그는 혈관 속에 피가 흐른다는 사실을 처음 발견하였다.레오나르도의 다빈치의 생애는 다음과 같이 총 다섯 시기로 구분할 수 있다.제 1차 피렌체 시기 (1466-1482)제 1차 밀라노 시기 (1482-1499)제 2차 피렌체 시기 (1500-1506)제 2차 밀라노 시기 (1506-1513)로마와 앙부아즈 시기 (1513-1519)먼저, 레오나르도의 학습기 였던 제 1차 피렌체 시기의 , 1475-80는 천사가 처녀인 마리아에게 성령을 잉태하셨음을 고지하는 모습이 담겨있는 종교화이다. 마리아는 인류의 원죄를 벗겨주는 구원의 어머니로 기독교 역사상 첫 등장이다.가브리엘은 신이 창조한 자연의 공간에, 마리아는 인간이 창조한 건축물의 경계에 있는데, 실내와 실외의 경계에 있는 마리아는 그녀의 과도기를 나타내는 것이다. 빨간 드레스와 청색 망토는 중세 기독교 상징주의 전통의 계승이 드러나며, 마리아가 책을 읽고 있는 대리석 탁자의 장식을 보면 당시 자본가들이 수집하던 로마시대의 탁자로 고전주의 취향임을 알 수 있다.건축을 통해 고전주의를 확인 할 수 있는데 마리아 등 뒤의 건축물은 당대 피렌체 최고 고전주의 건축가 브라만테가 건립한 것이다. 모서리 돌이 수직, 수평으로 쌓여있는데 이것은 브라만테가 창안한 것이다.20세기 초까지 엄격하게 지켜진 고전주의 원칙은 하나의 시간과 공간안에 하나의 사건만이 전개된다는 것이다. 고전주의 회화에는 가장 돋보이는 구성인 삼각형 구성과, 수직·수평선 구성이 있는데, 에서는 이 두가지 구성을 모두 볼 수 있다. 지평선과 무수한 수직선들의 교집합을 보여주며 고정된 부동성이 나타난다. 그림의 가운데를 기준으로 반을 접어 보면, 가끼게 한다. 공기에 수분이 얼마나 표현 되었느냐에 따라 빛이 통과하는 것이 다른 대기 원근법을 사용하여 안나 뒤편의 산들이 훨씬 멀리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여성 인물 초상화인 , 1503-1519 또한 3가지 원근법이 모두 나타난다. 3/4 정면화에 나타나는 여인은 정숙한 여인의 화장법, 머리스타일, 손을 가지런히 모은 모습을 취하고 있다. 옅은 윤곽의 기법인 스푸마토 기법을 통해 모나리자 손가락 사이, 윗입술과 아랫입술의 갈라지는 부분을 표현했으며 대기원근법에 근거해 풍경을 그려 거리감이 느껴지게 하였다.문제 3항/ 바로크 미술의 발생과 전개를 설명하고.프랑스의 니콜라 푸생의 작품들과 플랑드르의 피터-폴 루벤스의 작품들을 상호 대조하여 기술하시오.바로크 미술은 17세기 전반에 걸쳐서 유행한 미술이다.바로크라는 단어는 형태가 일그러진 진주라는 뜻이다. 진주는 원래 기하학적으로 완전한 구형을 이루지만, 형태가 비뚤어진 진주도 간혹 있는데 완벽한 구형이 되지않으면 보석으로써의 가치가 없기때문에 쓰레기로 취급된다. 즉 바로크의 어원은 보석의 가치가 떨어진 무가치한 사물이나 형태를 가리킬 때 하는 말에서 나온 것이다.고전주의자들의 눈에는 새롭게 등장한 미술이 고전주의처럼 고상하거나 세련되지 못하고 형태가 기이하고 낯설며 왜곡, 변형, 과장되어 있다는 판단으로 17세기 초 1600년 전후 등장한 미술을 폄하하는 의미에서 바로크라고 불렀다. 미술을 폄하하는 태도 자체가 고전주의 중심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보수적인 고전주의 기준에서 보자면 바로크미술은 고전주의의 틀, 규범에서 벗어나있었다. 고전주의 틀 밖에서 새로운 형식의 미술이 전개된 것이다. 처음에 등장했을 때는 고전주의에 못미치는 실패한 예술로 생각되어, 20세기가 되어서야 고전주의 만큼이나 중요하고 대등한 위치를 가질 수 있었다.바로크 미술은 고정된 부동성의 반대인 운동감, 연극적인 드라마틱한 효과, 빛나는 색채, 강한 명암대비, 마티에르 질감의 풍부함, 자유 분방한 붓질, 새로운 장르 회나타난다.현실은 혼돈의 세계이며 불충분하고 추악한 면을 가지고 비대칭적이고 불균형적이며, 예측불허하고 무질서하고 공포의 대상이 된다. 이 그림이 중요한 이유는 ‘이상향인 곳에 조차도 죽음이 있다’는 메멘토 교리를 전달하기 때문이다., 1660-1664은 리슐리외 추기경에게 선물한 종교화이다. 본질은 종교화이지만 전경에있는 인물을 제외하면 자연의 풍경화로 되어있다. 권선징악의 선을 권유하는 스토리로, 아름다운 미담의 장면을 그리고 좌측의 잎사귀가 무성한 여름철 나무, 황혼이 지고 있는 아주 청명하고 높은 하늘, 하얀 여름철 뭉게구름, 8월 늦여름의 추수하느라 정신이 없는 종들이 그려져있다., 1660-1664 에서는 하늘의 차가운 색이 강조된다. 구름이 밑으로 내려와있고 냉랭하고 차가운 기운이 느껴지며, 가을 산의 모습과 좌측 나무의 잎사귀가 거의 떨어져있는 것을 볼 수 있다.위의 17세기 고전주의 푸생과, 17세기 대표적 화가 루벤스의 바로크식을 비교해 볼 수 있다.피터 폴 루벤스(1577-1640)는 플랑드르 지역의 안트워프에서 활동한 바로크 화가이다. 그는 바로크 미술의 특징을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화가이다.푸생은 구파(고전), 루벤스는 신파(바로크)였으며 형태 중심, 소묘 중심, 색채 중심의 문제에 관한 신구파 논쟁이 이어졌다. 18세기 미학이 시작하면서 미학자들이 논쟁으로 삼은것은 이 선에 중점을 둘지 색에 중점을 둘지에 대한 것이다.그의 생애는 이탈리아 유학시기(1600-1608), 안트워프 시기(1609-1621), 마리 드 메디치 연작(1621-1625), 외교관 활동시기(1621-1630), 후기(1630-1640)로 구분 될 수 있다., 1610-11은 안트워프 대성당의 세폭 제단화이다. 이 그림에서 3가지의 영향을 엿볼 수 있는데 첫번째, 벨기에 지역의 세밀화의 전통이 드러난다. 털 한오라기와 나무 잎사귀 하나하나 까지 묘사하였다. 두번째, 근육과 인체는 고전주의 미켈란젤로의 영향을 받았다. 세번째, 푸생은 카라밧지오식의 회화를 비난하고 따르지 있다.
(1) 화가 마사치오(Masaccio, 1401~1428)의 <성 삼위일체>는 1425 년경 원근법이 구현된 최초의 작품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이 작품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그림을 구성하는 수단으로서 단시점 원근법을 아용한 방식이다. 건축물 속에 놓여있는 예수의 육신은 마치 복잡한 원근법적 체계 속에 하나의 기하학적인 도형으로 보인다. 공간을 배치한 수준에서 본다면, <성 삼위일체>에 사용된 원근법은 전례가 없던 것이다. 미사치오는 의도적인 원근법의 수용을 통해 이 작품을 명백한 종교적인 의미로 상쇄시켰다. 피렌체의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왼쪽 벽면을 가득 채운..<중 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