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과 비정상의 개념을 사례로 구분하고, 정신건강이 왜 중요한지 심리학적 관점을 제시하고, 자신의 정신건강을 유지하기 힘든 점을 설명하시오.- 목 차 -1. 서론2. 본론3. 결론4. 참고자료1. 서론正(바를 정)에 常(평범하다 상)자를 쓰고 있는 정상은 문자 그대로 이상 없이 바르고 평범한 상태라는 뜻이다. 여기에 非(아닐 비)를 한 글자 더하면, 우리 사회에선 영락없이 모난 돌이 되어버린다. 과연 정상과 비정상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 것일까.정신건강이란 정신적 장애와 정서적 장애로 야기되는 여러 가지 장애를 예방하고 나아가서는 이를 치료하며 동시에 모든 종류의 개인적. 사회적 적응을 포함하며, 어떠한 환경에도 대처해 나갈 수 있는 건전하고 균형적이며 통일된 성격의 발달을 말한다. 일상생활을 언제든지 독립적. 자주적으로 처리해 나갈 수 있고, 스트레스에 대한 통제력을 갖추고 있으며 원만한 개인생활과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정신건강이 왜 중요한지 알아보도록 한다.2. 본론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는 각 시대의 사회문화적 특성에 따라 매우 급격히 바뀐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당시 사회의 가치와 규범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를 예로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현대에 들어서 대부분의 국가는 금연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였고, 우리나라 역시 금연과 관련된 법조항을 개설하고, 각종 공공시설들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하였다. 요즘은 건물 내부에 흡연이 금지되어 있음을 알리는 안내문도 흔하게 볼 수 있다. 그러나 1990년 초반 까지만 해도, 흡연은 장소를 불문하고 쉽게 행해졌다. 기차와 버스 내부에는 좌석마다 재떨이가 놓여 있었으며, 시민들은 어디서든 담배를 피웠다. 심지어 가족들이 옹기종기 한 자리에 모여 시청하는 드라마에서도 흡연 장면이 등장하는 것은 예사였다. 금연 정책은 지속적으로 시행되어 왔으나, 실내 흡연 문제가 거론되고 본격적으로 단속에 들어가기 시작한 것도 근례의 일이다. 이제는 함부로 실한 사례를 역사 속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다. 비주류 종교에 속한 교인들이나 동성애자들이 비정상으로 취급받았던 것을 예로 들어볼 수 있을 것이다.우리는 지금까지 사회문화적 특성에 따른 정상과 비정상의 개념에 대해 알아보았다. 허나, 인류의 과학기술과 문화적 수준이 대폭 개선된 현대에서는 앞서 살펴보던 사회문화적 특성에 따른 정상과 비정상의 구분이 작용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덜하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현대에 가장 중요시되는 정상과 비정상의 구분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정상과 비정상을 가장 본격적으로 다루는 학문은 심리학이라 볼 수 있을 것이고, 학계에서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하는 기준, 다시 말해 비정상성에 대한 기준은 다음과 같다고 볼 수 있다. 괴로움, 일탈, 기능장애, 위험의 네 가지 요소이다. 비정상성의 요소를 많이 갖춘 사람일수록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다른 구성원들에게 위험을 초래하거나 부담을 가중시킬 확률이 높다. 가장 흔히 알려진 비정상의 예로 정신질환(mental disease)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정신병증 중에서 우울증, 조울증, 조현병과 같은 증상들은 우리가 흔히 접하는 병명이다. 이중에서도 조현병(Schizophrenia)은 역사적으로 기록된 대표적인 정신 질환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는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지금까지 계속 존재해왔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조현병의 대표적인 증상은 망상과 환각이다. 먼 과거에 이러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질환자들이 정상적으로 취급받지 못했음은 당연한 것이고, 이들은 무리에서 배척당하여 금세 죽음을 맞이하였을 것이다. 인류의 문화가 어느 정도 발달 되었을 시기에도, 당시의 의학으로는 정신적 질환의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여 엉뚱한 주술적 요법이나 구타와 감금이 행해졌고, 인간의 사고를 관장하는 뇌의 존재가 밝혀진 후에도 얼마동안은 무분별하게 뇌의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이 자행되어 많은 정신 질환자가 죽음을 맞이하였다. 이들은 사실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라는 점을 제외하면 다른 이들과 다른 인류 군집에서의 비정상은 바로 우리 사회 속의 정상인들이 될 것이다. 결국 정상과 비정상의 개념은 다수결의 원칙이 지배하고 있다. 한 공동체 속에서 다수가 소수를 비정상으로 규정한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소수는 영락없이 비정상으로 전락하고 만다. 이를 미시적인 관점에서 사례를 통해 조명해본다면, 마치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정신병원에 감금당하는 정상인 피해자들을 떠올리게 된다. 정신병원 내에서 사회와 격리된 정신질환자 중에서는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정신질환자로 분류되어 끌려온 정상인(엄밀히 말해, 정신질환을 앓고 있지 않은 사람)이 상당수 있다고 한다. 이는 외관으로는 구분하기가 힘든 정신병증의 특성과, 다수의 지목으로 인해 비정상으로 분류되는 소수의 특성을 잘 보여준다. 정신질환자가 다수를 차지하는 정신병동 내에서 정상인은 비정상속의 비정상이 되어버린다. 통상적인 기준에 의해 비정상으로 분류되는 비정상인들의 관점에서는 자신들의 집단에 들어온 정상인을 비정상인으로 느끼는 것이다. 사회에서 비정상으로 분류되는 정신질환자들을 치료 없이 그대로 수용하거나, 그들이 어떠한 문제도 가지고 있지 않은 정상적인 상태라는 것은 아니다. 다만 정상과 비정상의 개념은 인간 스스로가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만들어낸 것이라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 속한 개인이므로 사회의 통념과 비정상의 개념을 잘 가늠하고, 그 가이드라인에 맞추어 정상으로 살아가려는 최소한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노력의 첫 번째는 바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다.우리는 이따금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별 다른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인간은 시각, 청각을 비롯한 오감에 대부분의 신경을 쏟는 특징이 있기에, 표면상으로 크게 드러나지 않는 정신건강은 자연스레 멀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신건강은 어째서 중요한 것일까. 정신건강은 말 그대로 정신적으로 아무 문제없이 좋은 상태라고 할 수 있다.임을 모두 관장하고, 인간이 사고를 할 수 있게끔 해주는 기관이다. 이러한 뇌에서 비롯된, 스스로를 나라고 인지하고, 나 이외의 모든 것들과 상호작용하게끔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정신인 것이다. 정신에 문제가 생긴다면 지금까지 살아오던 삶의 방식이 어긋나기 시작하고, 심각한 경우엔 주도적인 생각과 행동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인 프로이트는 건전한 정신을 가진 이는 자아가 충분히 강해지고, 이에 따라 여러 욕구와 현실적 도덕규범의 갈등을 적절히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는 다시 말해서, 사회의 도덕규범을 적절히 지키고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올바른 정신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인간은 욕구를 기반으로 하여 살아가는 동물이다. 이러한 욕구를 기반으로 하여 스스로 공동체를 이루었고, 사회를 이루었고, 국가를 이루었다. 현대의 인간은 공동체, 사회, 국가와 같은 틀 속에서 스스로의 욕구를 적절히 충족시키며 살아간다. 인간의 욕구는 삶의 원동력이나 다름없는 매우 중요한 가치이다. 정신건강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은 삶의 원동력을 잃어버리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이러한 사례로, 정신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대표적인 질환인 우울 장애를 찾아볼 수 있다. 우울 장애는 흔히 우울증이라고 부르는 정신 질환의 한 종류로, 환자의 10~15%는 실제로 자살을 시도하는 매우 위험한 병이다. 우울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하루의 대부분 우울한 기분을 지속적으로 느끼며, 어떠한 행동에서 흥미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이는 정상적으로 욕구를 충족시키는 인간의 매커니즘을 벗어난 상태이며, 삶의 원동력을 잃어버린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인간은 한정된 수명을 가진 존재이고, 종래에는 죽음을 맞는다. 또한, 한정된 수명 안에서 자신의 욕구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행동을 취하며 스스로의 자아를 찾고 가치를 만들어낸다. 욕구를 잃어버린 인간은 아무리 긴 수명을 가지고 있더라도 죽음에 대해 연연하지 않는다. 당장 지금 죽는다 하더라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 충족시키고 싶은을 함으로서 자신의 심리적 만족감을 얻어낸다. 이는 다시 말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는 것이다. 심리적인 만족감은 인간의 내면을 고취시키고 정신건강을 계속해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내면의 욕구와 사회로부터의 요청에 대해 순응하여 정신적으로 살아남음을 말하는 이 개념은, 지금까지 서술하였던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역으로 생각해볼 수 있게 한다. 문제없는 정신건강 상태를 유지하여야 욕구의 발현, 실현을 모두 행할 수 있는 한편, 욕구를 행하여야 정신건강을 유지할 수 있기도 한 것이다. 따라서 양측 간의 조화가 잘 이루어질 때 정신건강의 유지가 가장 원활히 될 것이라고 볼 수 있다.또 다른 관점인 사회 환경적 측면에서 이를 조명해보았을 때, 인간은 단순한 자연적 생물의 집합으로 볼 수 없다고 정의한다. 인간은 사회 제도와 문화 등의 각종 요소들을 학습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스스로를 자각하고 적응해간다. 또한, 사회는 법과 제도를 통해 그 구성원에게 일정한 행동양식을 강제하고 지속적으로 학습시킨다. 이 과정에서 인간은 집단 내의 자신의 역할을 인지하고, 적절하게 욕구의 만족을 습득한다. 이를 사회문화적 관점에서는 사회화라고 정의한다. 적절히 구성된 사회의 군집에서 정신건강의 문제가 생긴 개인은 사회에 문제를 발생시킨다. 개개인은 모두 정상적으로 분류되는 정신건강 상태를 전제로 사회의 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에, 정신건강에 문제가 생길 경우 그 역할은 공석이 되는 것이다. 개인은 타인으로 대체될 수 있으나, 이러한 정신건강의 문제가 사회 환경적 요인으로부터 발생한 것일 때에는 거시적인 문제로 크게 확대될 수 있다. 정신건강의 문제는 점차 사회 전체로 넓게 퍼져나갈 것이고, 이미 사회의 환경 자체로부터 발발한 문제의 원인은 쉽게 제어할 수 없게 된다. 이는 곳 사회의 기반이 흔들림을 암시하는 것이다. 따라서 개인의정신건강에 대한 문제는 쉽사리 방치할 수 없다.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개인의 문제는 언제든 전체로 퍼져나갈 수 있는 잠재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지금.
장애에 대한 진단, 판정 과정을 각 단계별로 서술 후 2. 자신이 사회복지사로서 중요하다 생각되는 단계를 정해 그 이유를 설명하고 개선방향 및 발전과제를 쓰시오- 목 차 -Ⅰ. 서론Ⅱ. 본론1. 장애에 대한 진단, 판정2. 장애에 대한 진단, 판정 과정을 각 단계별로 서술1) 사례발견과 접수상담2) 진단3) 사정4) 서비스 계획수립 및 실시5) 평가2. 자신이 사회복지사로서 중요하다 생각되는 단계를 정해 그 이유를 설명 - 사례발견4. 사례발견의 개선방향 및 발전과제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사회 환경 변화와 함께 장애에 대한 개념과 정의도 기존의 ‘개별 및 의료모델’에서 ‘사회적 및 환경중심 모델’로의 서비스 패러다임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 패러다임의 변화 요구는 지역사회서비스 모델, 생애주기, 스스로의 선택과 결정, 인권 및 권리, 장애인의 자립생활 등의 다양한 형태로 표현되고 있다.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하는 장애개념 및 정의의 변화는 장애 당사자의 자기결정과 선택, 장애개념 규정이 단순모델에서 복합모델로 전환, 환경요인 강조, 긍정적인 용어 사용을 강조하는 추세에 있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1. 장애에 대한 진단, 판정 과정을 각 단계별로 서술 후 2. 자신이 사회복지사로서 중요하다 생각되는 단계를 정해 그 이유를 설명하고 개선방향 및 발전과제를 작성해 보겠다.Ⅱ. 본론1. 장애에 대한 진단, 판정진단이란 용어의 사전적 정의는 ‘증상으로부터 질병을 확인하는 활동, 문제?상황?조건의 본질과 원인의 조사나 분석, 일련의 현상에 대한 원인이나 본질에 대한 결론이나 언급을 진단이라고 한다. 과학적 결정, 비판적 음미 또는 그 결과에 대한 판단으로 진단의 의미는 보다 광범위하고, 사정평가의 과정을 잘 기술해 준다. 즉, 진단을 위해서는 첫째, 인간행동과 사회적 현실에 대해서 우리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둘째, 장애인은 어떠한 곤란을 겪고 있는가? 셋째, 곤란의 요인은 무엇인가? 넷째, 어떤 영역의 변화가 그의 곤란을 경감 또는 해소시킬 수 있는가하는 과정이다. 초기의 개별사회사업에서 이 말은 조사, 치료와 함께 세 가지 중요한 과정의 하나였다. 근래에는 흔히 ‘진단’이라는 용어에 수반되는 의학적으로 함축된 의미 때문에 이 과정을 ‘사정’이라고 부르기를 좋아하는 사회사업가들이 많다. 다른 사회사업가들은 진단을 기초적 원인을 탐구하는 것으로, 사정을 적절한 정보수집과 더 관계가 많은 것으로 여긴다고 하였다. 재활용어사전에서는 ‘진단이란 의료적 측면뿐만 아니라 사회적?심리적 문제를 규정하고 원인을 강조하며 해결을 명확히 하도록 하는 일련의 과정’이라고 했다. 진단이라는 용어가 의료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문제 사정으로 불리기도 한다.장애인 재활분야에서 진단(diagnosis)은 첫째, 선별검사 결과로 판명된 아동 중에서 계속적으로 충분한 치료를 필요로 하는지, 한 문제에 대해 확실하게 또는 불확실하게 문제가 존재하는지, 둘째, 문제가 기질적?환경적 요인인지 또는 양쪽 모두인지의 성격을 명확하게 살펴보기 위한 하나의 의도적 과정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장애의 판정(Assessment)은 인간의 전인적 영역에서 수집된 정보를 종합?해석하는 체계적 과정이다. 각 진단영역의 진단자가 함께 모여 각 전문영역별 종합재활의 방향을 설정하고, 개별화 목표, 전략, 상호치료활동을 결정한다. 진단은 장애인을 배치하기 위해서 의료적 또는 교육적 프로그램을 적절하게 찾는 것을 고려한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진단은 치료의 종류를 확인하는 것이고, 반면에 판정은 치료의 내용을 결정하는 것이다.판정(Assessment)은 발달의 특수 영역들에 있어서 아동의 기능 수준과 아동의 특성에 대한 이 두 가지 전부의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며 수집된 정보를 신중하게 해석하는 체계적 과정이다. 그리고 아동을 위한 일련의 프로그램을 계획함에 있어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포괄적인 재활 계획을 수립하는 것도 포함된다.2. 장애에 대한 진단, 판정 과정을 각 단계별로 서술1) 사례발견과 접수상담예약 및 접수를 통해 인테이크 사회복지업의 체계화와 진단 사정 평가의 용어 혼선을 피하기 위해서는 전체 재활과정과 진단 판정사업의 과정을 정확하게 구분할 필요가 있다. 진단 판정사업은 전체 재활과정의 초기단계에 해당한다. 즉, 진단 판정사업은 케이스 발견⑴에서 접수면접(2), 진단(3), 사정⑷의 초기사정까지의 과정을 말한다.2) 진단장애인이 욕구를 표현하는 1차적 통로가 되는 진단?판정사업은 그 목적에 따라 세 가지 종류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째는 긴급하거나 위급한 욕구에 대한 1차적 발견 및 대처 기능으로서의 진단이다. 이런 의미의 진단은 긴급한 지원의 필요가 있는 사람들이 신속히 접근할 수 있어야 하며, 파악된 욕구가 긴급하고 필수적인 것이라고 판단될 경우 이에 대한 적절한 대처가 수반되어야 한다. 둘째는 서비스의 대상자 선별 절차로서의 진단이다. 이 절차는 서비스 제공기관의 일상적인 프로그램에서 빈자리를 공평하게 할당하는 목적으로 진행되는 절차이다. 셋째는 복합적이고 복잡한 욕구를 가진 사람들에 대하여 다 영역의 종합적인 진단이 요구되는 사람들에 대한 진단이다. 이 과정에서는 전문성과 경험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3) 사정사정의 구성요소로 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은 다음의 요소들을 충분한 사정의 요소라고 생각하였다. 첫째, 담당자와 직접 만나서 사정을 받고,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기관의 실무자도 같이 만난다. 둘째, 사정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충분한 준비를 하고 사정에 임할 수 있도록 사전에 통지가 이루어지며, 사정 회합에는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사정을 받을 수 있다. 셋째, 자신들의 욕구와 관련 서비스들에 대한 적절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사정과정과 결과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넷째, 사정받는 사람들은 실무자들로부터 자격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인정받는다. 다섯째, 사정과정은 공식적으로 정해진 절차에 의해 수행되며, 사정을 통한 결정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여섯째, 정보를 기꺼이 공유하려고 하고, 권익대변이 필요한 경우에는 적극적인 서비스 중개자의 역할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때 사례관리자는 임상전문가의 역할을 통한 직접적인 활동을 하거나 기관 내 갖춰진 서비스나 프로그램이 있다면 이를 조정, 옹호하여 클라이언트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즉 직접적 서비스는 클라이언트의 단기 개별사업에 초점을 두어 제공하는 것이다. 간접개입은 사례관리자가 클라이언트의 문제나 욕구에 맞춰 지역사회 내 다른 기관과의 연계나 자원의 연계를 통해 제공하는 것이다. 기관내 가지고 있는 서비스로 클라이언트의 모든 욕구나 문제를 충족시키거나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사례관리자는 자원개발을 할 수 밖에 없다. 이때 사례관리자는 지역사회내의 운영체계와 서비스를 연계하고 조정할 수 있는 환경의 지원 그리고 이를 개발하고 활용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춰야 한다.5) 평가교육적 진단 과정을 거쳐 작성된 교육 프로그램이 시작되면 유아의 성취에 대해 지속적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통해 성취 수준과 진도를 평가하게 되는데, 이러한 성취 평가를 통해 진도 점검을 하게 되는데 유아의 각 발달 영역별 개별화교육 프로그램의 교수목표들을 학습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진도 점검은 프로그램에 관여한 교사들에 의해 실시되는데, 검사, 면담, 관찰, 교육과정중심 사정, 수행사정을 통해 학습의 진도를 계속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단계는 유아가 특수교육 및 관련 서비스를 받는 동안 발달의 정도 및 프로그램의 적절성을 알아보는 과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모든 과정이 포함된 의미로 사용할 때 사정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여기서 사정이란 장애 가능성이 있는 유아의 발견, 발견된 유아의 선별과 같은 특수교육 적격성을 판정을 위한 진단 전에 이루어지는 절차까지 포함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목적은 유아의 계속적인 진보와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점검하여 필요에 따라 수정하고자 함에 있다. 보편적으로 프로그램 평가를 위한 진단은 교사 관리를 포함한 프로그램 전반의 효율성과 질, 유아가 성취한 결과, 프로그램을 의뢰한 사람의 만족도 등의 세 가지상이 나타나지 않고서는 대부분 장애를 발견하는 것은 어렵다. 유아교사 또한 교육현장에서 장애가 있거나 장애위험에 노출된 유아를 찾아내는 일은 절대 쉽지 않다. 연령이 어릴지라도 아동마다 개별 특성이 다르고, 발달 영역별로 조금 더 빠르게 혹은 더늦게 발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지 ‘다르다’는 이유 하나로 선별이나 장애진단을 의뢰하는 것은 오히려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대상 유아 발견 과정은 장애가 있거나 특별한 요구를 필요로 하는 유아를 발견하는 것이다. Lerner(1998)와 Mclean(1996)은 특수교육대상자나 그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은 유아를 찾아내는 체계적인 과정을 발견(Finding)이라고 정의하였고, Bourland와 Harbin(1987), 그리고 Pavri(2001)는 발견체계에는 기관 간 연계망 및 의뢰체계, 선별프로그램, 사례 관리 및 추적시스템 등이 포함된다고 보았다. 이러한 발견이 중요한 이유는 아직 미성숙한 단계에 있을 때 유아의 문제를 발견하고 조기에 특별한 요구에 부합하는 특수교육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문제를 예방할 수 있으며, 또한 조기에 가족과의 상담과 자녀의 조기 교육 및 치료를 제공하여 가족의 스트레스를 줄여줌으로써 가족을 지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조기에 가족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것은 자녀 교육에 가족이 적극 참여하도록 돕게 되므로 유아의 발달을 촉진시킬 수 있게 된다. 연방법은 각 주에서 조기중재가 필요한 영유아들을 최대한 빨리 발견하기 위해 종합적이고 포괄적인 활동을 수행할 것을 의무화하고 있다.유아는 형식적 장면에 배치되지 않았으므로, 유아교사들은 특별한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유아를 찾아 집중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 발견은 전체 사정에서 첫 단계로써 ① 표적집단 규정 ② 서비스의 공적 인식 증가시키기 ③ 의뢰 촉구 ④ 특별한 요구가 필요한 아동을 위해 현재 서비스 받지 않거나 부적절하게 서비스 받는 장애유아를 적극 찾아서 권장하는 지역사회 계몽하기가 포함된다. 대상 유아를 발견하는 것은 유아하다.
사회복지 전달체계에 있어서 구조적 기능분석과 운영 주체적 분석과 서비스전달체계분석을 중심으로 구분하여 기술하시오목 차Ⅰ. 서론Ⅱ. 본론1. 사회복지 전달체계란2. 사회복지 전달체계에 있어서 구조적 기능 분석1) 행정체계2) 집행체계3. 사회복지 전달체계에 있어서 운영 주체적 분석1) 공적전달체계2) 민간전달체계4. 사회복지 전달체계에 있어서 서비스 전달체계 분석5. 시사점Ⅲ. 결론참고문헌Ⅰ. 서론사회복지서비스 전달체계란 사회복지서비스의 전달을 위한 운영주체들과 운영주체들 간의 연계 및 운영주체와 수혜자들을 연결시키기 위한 체계를 말한다. 또한 사회복지 전달을 위한 조직체계로 사회복지 공급기관과 이용자 간을 연결하는 체계를 지칭하며, 사회복지의 공급자간 또는 공급자와 수요자 사이를 연결시키는 조직과 인력구조라 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사회복지 급여나 서비스의 공급자와 수혜자를 연결시켜주는 틀로서 공급자는 수혜자에게 필요한 것을 전달하고, 수혜자는 원하는 급여나 서비스를 제공받는 조직적 장치라고 정의내릴 수 있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사회복지 전달체계에 있어서 구조적 기능분석과 운영 주체적 분석과 서비스전달체계분석을 중심으로 구분하여 기술해 보겠다.Ⅱ. 본론1. 사회복지 전달체계란사회복지서비스 전달체계의 개념은 학자들의 관점에 따라 복합적이며 다양하여 개념과 범위에 차이가 나타난다.Fridelander는 사회복지 서비스 전달체계란 "사회복지의 조직적 환경인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과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에 이르는 모든 공, 사조직 등 일체의 공적, 사적 복지기관과 이들 기관의 서비스 전달망"이라고 하였다. Gilbert와 Specht는 사회복지에 관한 정책을 수립하고 사회복지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마련함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고려해야 할 요소로서 사회적 할당, 사회적 급여, 재정, 서비스의 전달체계를 지적하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 대상자 또는 복지욕구를 찾아내고 그 욕구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공급해 주는 조직과 기관"을 사회복지 서비스 전달체계라고 하였다. 여기서 "조직은 사회복지행정과 관련된 집합체이며, 기관은 사회복지행정에 관계되는 '조직'의 각 구성단위가 된다고 정의하고 있다. 따라서 사회복지 서비스 전달체계의 범위를 행정적인 조직과 기관에 한정시키고 있음을 알 수 있다.2. 사회복지 전달체계에 있어서 구조적 기능 분석1) 구조기능적 구분사회복지 서비스 공급자들을 중심으로, 그들 간의 구조와 기능이 어떻게 분화되었는가를 살펴보는 방식 즉, 복지서비스를 기획, 지원하고 관리하는 등 간접적으로 전달하는 행정적체계와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집행체계로 나눌 수 있으며, 행정체계와 집행체계는 상호보완적인 하나의 총체적인 전달체계이다.① 행정관리체계 : 복지서비스의 목표를 설정하고 복지서비스가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적결과를 위해 전반적인 기획과 자원동원, 운영, 관리하는 것이다.② 집행체계 : 사회복지서비스를 직접 전달하는 것으로 현장에서 집행하는 것이다.3. 사회복지 전달체계에 있어서 운영 주체적 분석1) 운영주체별 구분운영주체별 성격은 서비스 전달체계를 누가 운영하는가에 따라서 민간체계와 공공체계로 구분 될 수 있다.① 공적전달체계 : 정부(중앙 및 지방)나 공공기관이 직접 관리운영 하는 것② 사적전달체계 : 민간(또는 민간단체)이 직접 관리 운영하는 것○ 국가의 서비스 전달체계(복지공급서비스 운영주체에 따라)-제1유형: (완전재정부담) 집행관리 담당-제2유형: (일부재정부담) 집행관리 담당(직영)-제3유형: only 집행관리(재정은 민간)-제4유형: 재정과 집행관리는 민간이 담당하고 규제만 하는 유형4. 사회복지 전달체계에 있어서 서비스 전달체계 분석사회복지서비스별 네트워크에 따른 분류방법은 사회복지서비스 수급자들의 관점을 직접적으로 반영한 방법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이루어지는 제반 서비스의 수급자와 운영주체들 간의 네트워크를 가상하여 분류하는 방법이다.서비스별 네트워크에 따른 서비스 전달체계의 분류는 노인복지서비스 네트워크, 아동복지서비스 네트워크, 정신보건서비스 네트워크, 국민기초생활보장서비스 네트워크 및 기타 네트워크가 있다.이 중 노인복지서비스와 관련한 네트워크로는 사회복지공무원, 시·군·구, 주간보호센터, 양로원, 요양원, 치매치료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노인연금 프로그램, 국민기초생활보장 프로그램, 무료급식 프로그램 등이 있다.5. 시사점사회복지서비스 전달체계의 궁극적인 목적은 서비스를 대상자에게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전달체계는 기본적으로 ‘어떻게 사회복지서비스를 전달할 것인가?’, ‘어떤 방법으로 사회복지서비스를 전달하는 것이 적절한 것인가?’ 에 대한 중심 과제를 가지고 있다. 물론 시대적 상황이나 사회적 여건에 따라 전달체계가 다양하고 복잡한 구조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절대적인 원칙은 존재할 수 없으나 사회복지서비스 전달체계가 가진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구조를 효과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전달체계를 구성하는 원칙에 따라 이를 구축해야 한다.
공공부조와 사회보험의목적, 특징, 기본원리 등을 비교하시오.Ⅰ 서론Ⅱ 본론1. 공공부조와 사회보험의 목적 비교1) 공공부조의 목적2) 사회보험의 목적2. 공공부조와 사회보험의 특징 비교1) 공공부조의 특징2) 사회보험의 특징3. 공공부조와 사회보험의 기본원리 비교1) 공공부조의 특징2) 사회보험의 특징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사회보장에 해당하는 영어인 social security의 어원을 살펴보면 라틴어에서 유래되었으며, 이것은 ‘불안을 없게 한다.’ 는 뜻이라고 한다. 1942년 상의 한 보고서에 담긴 정의는 ‘사회보장이란 실업, 질병, 혹은 재해에 의하여 수입이 중단된 경우에 대처하기 위해, 또는 출생, 사망, 결혼 등에 관련된 지출을 감당하기 위한 소득의 보장을 의미 한다.’ 고 되어 있다. 국내학자에 의견에 따르면, ‘사회적으로 경제생활에 위협을 받고 있는 자의 생활을 사회가 공동으로 보호하기 위하여 국가가 마련한 제반조치를 의미하며 이러한 조치는 사회정책의 일환으로써 사회질서를 유지하고 사회 안보를 이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라고 하였다. 결국 사회보험과 공공부조는 사회보장의 2대 기둥을 형성하고 있는데, 사회보험은 국가가 사회정책을 수행하기 위하여 보험의 관리와 방식을 도입하여 국민의 질병, 사망, 노령, 실업, 기타 신체장애 등으로 활동능력의 상실과 소득의 감소가 발생했을 때 그것을 보장하려는 사회경제제도이다. 아래는 위와 같은 공공부조와 사회보험의 목적, 특징, 기본원리 등을 비교하여 살펴보고자한다.Ⅱ 본론1. 공공부조와 사회보험의 목적1) 공공부조의 목적첫째, 현대 복지국가에서 빈곤을 예방하고 감소시켜 빈곤계층들을 빈곤에서 구하여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수준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호한다.둘째, 재분배 역할 수행을 목적으로 한다. 즉 공공부조제도는 2차적인 분배 범주에 속하고 있으며 빈곤계층에게 직접적으로 현금급여나 현물급여를 제공함으로써 대상 집단의 실질소득을 증대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셋째, 공공부조는 빈부격차를 일부 완화시키며 극빈계층의 최소한의 기초적인 인간다운 삶을 보장해 줌으로써 계층 간 불평등을 해소하고 사회 안정화를 목적으로 한다.마지막으로 공공부조는 사회적 평등과 형평을 도모한다. 현대사회의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어떠한 사람이 늘 불리한 경지에 처하고 있다. 공공부조는 경쟁 기점의 거리를 줄이며 빈곤한 사회구성원이 자신을 회복하여 같은 기점에서 경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한 사회지지자가 되어준다.2) 사회보험의 목적사회보험이란 사회보장 구성체계의 하나로서 보험방식을 이용하여 사회복지정책을 실현사려는 경제·사회제도라고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국민을 대상으로 질병, 노령, 실업, 사망, 기타 장애 등으로 인하여 활동능력의 상실과 소득의 감소 등이 발생하였을 때 보험에 의하여 그것을 보장하려는 제도이다. 또한 국민에게 발생하는 사회적 위협을 보험방식에 의하여 대처함으로써 국민건강과 소득을 보장하는 제도로써 국가가 운영 주체가 되어 국민에게 발생하는 질병, 장애, 노령, 실업, 사망 등의 사회적 위험에 대처하기 위하여 국가가 시행하는 강제보험제도라고도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사회보험은 빈곤화를 예방하는 것으로서 사회적으로 정형화된 생활상의 사고에 의한 수입 중단이나 상실, 감소에 대한 1차적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2. 공공부조와 사회보험의 특징1) 공공부조의 특징첫째, 공공부조제도는 모든 국민이 혜택을 받는 보편적 프로그램이 아니다. 공공부조제도는 근로능력 유ㆍ무를 판정하고 소득과 재산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자산조사와 부양의무자의 존재를 파악하기 위한 상태조사를 통하여 수급자격 인정을 받아야 공공부조의 수급대상이 될 수 있다. 즉 선별주의 원칙에 따라 수급대상이 되기 위한 여러 가지의 자격조건을 갖추어야 급여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둘째, 공공부조의 급여에는 최저생활보장 원칙과 보충성 원칙이 적용되고 있다. 최저생활보장 원칙은 급여의 수준을 말하는 것으로, 사회구성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행하는 제도가 아니라, 이미 생활의 곤경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 지지와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생존권을 보장하여 최저한도의 수요를 충족시킨다는 원칙이다. 보충성 원칙이란 사람이 빈곤에 처한다면 우선적으로 자신의 자산과 근로능력 등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하여 부양의무자의 부양을 받도록 하고, 다른 법에 의한 보호를 받은 후에도 부족할 경우에 비로소 공공부조는 최후적으로 급여를 제공한다는 원칙이다.셋째, 공공부조는 기초선의 보장과 이를 통하여 기초생활의 확보라는 점에서 평등을 구현하기 위한 공공부문의 책임이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공공부조는 공공부문에서 정책결정과 집행으로 이루어지며 일부 국가에서는 집행을 민간의 성격이 가미된 독립기관에 이관하고 있기도 한다.넷째, 공공부조는 국가의 책임이다. 공공부조의 수급권자로 선정되면 최저한도의 생활을 유지할 능력이 없는 자이기 때문에 비용부담능력도 없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공공부조의 재정부담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일반예산에서 충당되며 공공부조는 무기여 원조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민간부문의 적극적인 참여도 중요하며 정부재정부담의 일부를 분담할 수 있지만 기업과 다른 비영리기구는 보조와 보충의 역할을 할 뿐이다. 실제적으로 공공부조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재정을 중앙정부가 전담하는가, 지방정부가 전담하는가, 혹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분담하는가는 각 나라의 재정조달 방식에 따라 다른 것이다.2) 사회보험의 특징첫째, 사회보험은 민간보험이 아닌 비영리적 공익적 국가사업이다. 국민에게 발생하는 사회적 위험을 보험방식으로 대처하는 법률을 제정하여 국가가 운영주체가 되어 운영비를 부담하고 각출금의 일부부담, 적자액의 보전 등 국가의 적극적인 사회정책으로 운영되고 있다.둘째, 사회보험은 법에 의한 강제가입 방식이다. 국가의 공익적 사업으로서 일정한 자격요건을 정하여 이에 해당하는 자를 강제로 가입케 하여 역의 선택을 방지하고 규모경제를 행한다.셋째, 사회보험은 장래의 빈곤을 예방하기 위한 방빈적 소득보장의 역할을 한다. 공공부조가 현실적으로 생활유지능력이 없는 빈곤층에 대하여 빈곤의 사후적 수급권을 주는데 반하여 사회보험은 장래의 빈곤을 예방하는 빈곤의 사전적 소득보장제도이다.넷째, 사회보험은 수급권자의 권리성이 강하다. 가입자가 의무적으로 납부하는 보험료 또는 기여금으로 재원이 조달되고 이 재원에 의하여 보험급여가 지급되기 때문에 공공부조와 같은 자산조사를 거치지 않고 일정한 요건만 갖추면 보험급여가 제공되며 권리성이 강하다. 공공부조는 일반 조세로 재원이 조달되기 때문에 수급권자의 권리성이 사회보험에 비하여 약하고 소득과 재산에 대한 자산조사가 필요하다.다섯째, 사회보험은 특별법에 의해 운영되어 가입자격, 수급자격, 수급시기, 급여수준 및 가입·탈퇴 등의 보험관련 사항이 법으로 규정되어 있어 획일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법정사항을 변경하거나 신설·폐지할 경우에는 법의 개정절차를 거쳐야 한다.여섯째, 사회보험은 사회연대를 도모하여 소득재분배 및 국민통합 기능의 역할을 한다. 사회보험은 소득계층간의 수직적 재분배 기능을 하는 반면, 사회적 위험이 서로 다른 계층 간의 수평적 재분배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소득의 재분배 및 국민통합 기능의 역할을 한다.3. 공공부조와 사회보험의 기본원리1) 공공부조의 기본원리공공부조, 즉 일반적 공공부조는 엄격한 자산조사를 실시하지 않고 일정 소득 수준 이하의 모든 사람에게 제공하는 무각출 급여이다. 재해구호, 전몰유가족 보호, 아동부양수당 ,장애아동, 특별수당, 노령 수당 등이 이에 속한다. 한국의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하 근로능력 유무를 불문하고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 이하인 모든 사람들을 급여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생계급여의 경우 일반적 공공부조의 예라고 할 수 있다.
사회과학의 관점에서해석주의에 대하여 논하시오.Ⅰ. 서론Ⅱ. 본론1. 사회과학의 개념2. 해석주의 패러다임Ⅲ. 결론Ⅳ. 참고문헌Ⅰ. 서론해석주의는 구성주의와 의미를 같이 하며 인간이 자신의 경험에서부터 지식과 의미를 구성해낸다고 하는 사전적인 의미로, 즉 사람들마다 경험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다른 세계관을 갖는다고 보고, 연구에서는 질적 연구의 접근방법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어떤 개인의 주관은 역사적, 사회적인 것과 사람들 간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영향을 받고 형성 되므로 연구자들은 다른 사람들의 관점을 이해하기 위해서 개인의 삶에 영향을 주게 되는 역사적, 사회적 규범들을 이해해야지만 연구 할 수 있다는 점을 포함한다. 이러한 해석주의를 사회과학의 관점에서 고찰해보고자 한다.Ⅱ. 본론1. 사회과학의 개념“자연과학의 귀납적인 방법으로는 사회적·역사적 세계에 대한 경험을 학문의 단계로 올려놓을 수 없다. 여기서 학문이 무엇을 의미하든지간에 또 개개의 연구대상에 대한 일반적 경험의 적용이 모든 역사적 인식에 포함되어 있다 하더라도,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역사적 인식이 구체적인 현상을 일반적인 규칙의 사례로 파악하려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개별사례가 실제의 적용에서 예측을 가능케 해주는 법칙성을 단순하게 증명해주지는 않는다. 역사적 인식은 오히려 현상 자체를 그 일회적이고 역사적인 구체성 속에서 파악하는 것을 이상으로 삼는다. 여기서도 많은 일반적 경험이 작용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추구하는 목표는 이 일반적 경험들을 증명하고 확장시켜서 이를테면 인간이, 민족이, 국가가 어떻게 발전하는가 하는 식의 법칙을 인식하는 데 있지 않고, 이 인간이, 이 민족이, 이 국가가 어떻게 존재하며, 이들이 무엇이 되었는가, 쉽게 말해 이들이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가를 이해하는 데 있다.“이것이 가다머의 철학적 해석학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말이다. 이러한 기본 전제를 가지고 철학적 해석학을 발전시켰기 때문에 가다머에게 해석학은 더 이상 법칙이 아니며 ‘이해’는 객관적인 지식이 될 수 없다. 가다머에게는 인간과학은 경험영역이자, ‘이해’로 향해가는 진리체험인 것이다. 진리체험의 예로 예술경험을 들기도 했는데, 그렇다고 모든 예술경험이 진리체험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인간은 이미 살아온 날들로부터의 역사성을 가지고 있는 존재이며, 지금의 한 인간이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대로 말해 그 이해는, 인간의 내면을 알게 해주는 것은 물론 그의 삶 자체를 만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가다머에 의하면 선입견들은 모든 이해의 출발점으로써 새로운 이해의 기초가 된다. 따라서 가다머는 우리들 자신의 전의미에 대항하여 텍스트가 그 자체의 진실을 드러내도록 하기 위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선입견을 의식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한다. 이렇게 할 때 우리는 자신의 선입견을 극복하고 보다 적절한 또는 심층적인 이해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이러한 선입견 중에서 이해를 가능하게 하는 참된 선입견과 그릇된 선입견을 구분할 필요가 있는데 이것을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이 되는 것이 ‘영향사’이다. 영향사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주는 고리와 같은 것으로 이러한 매개 덕분에 이해가 가능하고 텍스트의 의미는 해석자의 해석학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게 된다.‘이해’로 향해가기 위해서는 선입견 또한 무시할 수 없었던 것이다. 비록 그릇된 선입견일지라도 이미 내가 살아온 역사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을 명확하게 구분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럼에도 이것을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을 ‘영향사’라고 본 것이다. ‘영향사’란 이해의 역사성을 뜻하는 말로, 영향사적 의식이라고도 한다. ‘영향사’를 통해 참된 선입견과 그릇된 선입견을 구분해야 ‘이해’로 향해갈 수 있다는, 선입견을 탐구하는 것이 ‘이해’의 출발점이라는 말이다. 다시 말하면 ‘이해’는 영향사적이라는 말이 된다. 우리는 나의 역사속에서 ‘영향사’를 이어왔으며 수많은 선입견들을 담고 있다. 우리의 ‘이해’는 영향사적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영향사’를 이어온 나의 해석이 객관적일 수는 없다는 것이다. 가다머에 의하면 그 누구도 객관적인 해석을 할 수 없다. 우리의 ‘이해’는 이미 영향사적이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우리는 누구나 ‘영향사’를 이어왔고 앞으로는 ‘이해’로 향해가야 한다. 이 때 또 한가지 중요한 개념이 ‘지평’이다. ‘지평’은 쉽게말해 우리가 가진 생각의 바탕이다.2. 해석주의 패러다임해석주의 패러다임은, 여러 실재들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상대주의적 존재론을, 연구자 및 연구대상들이 지식과 이해를 함께 창조해 나간다고 주장하며 주관주의적 인식론을, 연구방법 및 절차에서는 자연주의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 해석주의 패러다임은 존재론적 실재론을 거부하고 상대주의를 수용하면서 전통적인 실증주의 패러다임과 차별화된다. 실증주의는 양적 연구방법을 동원하는 반면에 해석주의 패러다임은 보통 질적 연구방법을 이용한다. 연구결과물은 일반적으로 근저이론이나 패턴 이론의 형태로서 제시되며, 연구의 질적 평가에서 내적 타당도와 외적 타당도, 객관성, 신뢰성 등과 같은 실증주의의 준거로는 전이가능성, 신뢰가능성, 확인가능성 등으로 대체한다.실증주의자들은 고정불변의 측정이 가능한 실제 세계를 인간과는 독립적인 것으로서 존재한다고 전제하지만, 해석주의자들은 실재와 진실이 사회적으로 구성된다고 묘사한다. 해석주의자들에 따르면 인간이 지식을 찾거나 발견하는 것 보다는 구성하거나 만들어가는 것으로 본다. 인간은 자신의 경험을 통한 세계의 의미 파악을 위해서 모델, 개념, 지적구조를 만들어내며, 새로운 경험에 비추어서 이러한 지적 구조를 끊임없이 검토 및 수정해 나간다.이와 같은 개념의 틀을 통해서 세상이 기술되고 설명된다고 하는 것이다. 나아가 이와 같은 구성의 과정에서는 필연적으로 역사와 사회 및 문화적인 차원이 개입된다. 우리는 고립된 상태로 우리의 해석이 구성되는 것이 아니며, 공유된 이해와 실천, 그리고 언어 등을 바탕으로 해서 의미를 구성하며, 이러한 해석의 문제에 있어서 진리란 없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