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타카 감상문우주항공회사 가타카의 가장 우수한 인력으로 손꼽히고 있는 제롬머로우는 우성인자를 갖추고 있다. 토성 비행 일정을 일주일 남겨두고 약각은 흥분을 느끼고 있는 그 의 과거는 우주비행은 꿈도꾸지 못할 부적격자 빈센트 프라만이였다. 빈센트의 운명에 좌절한 부모는 시험과 수정을 통해 완벽한 유전자를 가진 그의 동생 안톤을 출산한다. 어린 시절부터 우주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던 빈센트는 부모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우주비행사가 되는 꿈을 펼쳐 나간다. 그러나 성인이 된 후 그는 우주비행사가 되는 그 어떤 시험이나 면접도 통과하지 못하는 자신의 운명을 발견하고 집을 나간다. 동생과의 수영 시합중에 바다 한 가운데에서 익사하려는 동생을 구해냈을 때 힘은 육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정신에서 나오는 것이다라는 믿음과 자신이 꿈을 간직한채 왔다. 청소부 생활을 전전하던 빈센트는 어느날 최고의 우주항공회사 가타카에서 청소부로 일하게 된다. 유전학적으로 열성인 자에서 가짜 증명서를 파는 DNA중계인 게르만은 우성인자 팔려고 하는 유진 머로우와 빈센트를 연결시켜 준다. 성공을 위해서 빈센트는 피한 방울, 피부 한 조각, 타액으로 인간의 증명을 읽어내는 사회를 속여야만 한다. 그는 자신의 열성을 감추기 위해 그의 근시안 유진과 같은 키를 맞추기 위해 고통스럽고 고문같은 수술까지도 견뎌야 했다. 유진 머로우와 빈센트 프라만의 결합을 통해 제룸 머로우는 탄생했다. 그후 당당히 가타카에 입사했고, 가타가에 같이 근무하는 아이린과 사랑에 빠지는 행운까지 누리게 된다.이 영화를 보면서 미래에 우성인자만 선택해 인공수정 방식으로 생명이 잉태 할 수 있다면 서로간의 사랑에 대한 재미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한편으로는 사회적 약자, 유전학을 믿지않고 즉 신의뜻에 의해서 태어난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사회는 있어서는 안 될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