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베개 독후감] 자유를 향한 기록은 멈추지 않는다, 억압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인간의 신념장준하의 「돌베개」를 읽는 동안 나는 단순히 한 사람의 삶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한 시대를 통과하는 경험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은 개인의 자서전이면서 동시에 한국 현대사의 한 단면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기록이다. 특히 일제강점기와 이후의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한 인간이 어떻게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살아가는지를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다는 점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장준하는 젊은 시절 일본군 학도병으로 끌려가게 되지만, 그 현실에 순응하지 않고 탈출을 감행한다. 이 장면을 읽으며 나는 단순한 용기라는 단어로는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을 느꼈다. 생명을 담보로 한 선택, 그리고 그 선택 뒤에 따라오는 불확실한 미래를 감당해야 한다는 사실이 얼마나 두려웠을지 상상조차 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현실에 순응하기보다, 스스로의 길을 선택한다. 이 장면에서 나는 “인간은 어떤 상황에서도 선택할 수 있는 존재다”라는 메시지를 강하게 느꼈다.특히 인상 깊었던 문장은 “돌을 베개 삼아 잠들더라도 자유를 포기할 수는 없다”는 의미로 다가온 표현이었다. 이 문장은 단순한 고통의 묘사가 아니라, 자유를 향한 절박한 의지를 상징하는 말처럼 느껴졌다. 실제로 그는 중국으로 탈출한 뒤 광복군에 합류하며, 끊임없이 자유를 위해 싸운다. 그 과정에서 겪는 고난과 위험은 상상을 초월하지만, 그는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포기하지 않는다.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감정은 ‘부끄러움’이었다. 우리는 지금 비교적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그 자유를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장준하가 살아간 시대에서는 자유라는 것이 목숨을 걸어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었다. 그 사실을 떠올리는 순간, 나는 지금의 삶을 너무 쉽게 생각해왔다는 반성을 하게 되었다.또한 이 작품은 단순히 영웅적인 이야기로만 읽히지 않는다. 장준하는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 끊임없이 고민하고 흔들리는 인간으로 그려진다. 그는 때로는 두려워하고, 때로는 갈등하며, 자신의 선택에 대해 고민한다. 그 모습이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고, 그래서 더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 나는 그를 단순한 위인이 아니라, 같은 시대를 살았다면 나와 다르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한 인간으로 느끼게 되었다.이 책에서 또 하나 인상 깊었던 점은 ‘기록의 힘’이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단순히 개인의 기억으로 남기지 않고, 기록으로 남긴다. 그 기록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고, 다음 세대에게 전달된다. 나는 이 점에서 글을 쓴다는 행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기록은 단순한 과거의 저장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메시지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문제 독후감] 가난과 억압 속에서 인간은 어디까지 무너질 수 있는가, 끝내 지워지지 않는 인간의 존엄에 대하여강경애의 「인간문제」를 읽는 내내 마음 한켠이 무겁게 짓눌리는 느낌을 받았다. 이 작품은 단순히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묘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인간이 처한 환경이 얼마나 잔인하게 한 사람의 삶을 무너뜨릴 수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주인공 선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처음에는 한 개인의 불행처럼 보이지만, 점차 그것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구조적인 모순에서 비롯된 것임을 드러낸다.선비의 삶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정해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가난한 집안,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한 환경, 그리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더 많은 제약을 받는 현실 속에서 그녀는 끊임없이 선택권을 박탈당한다. 특히 그녀가 생계를 위해 몸을 내맡겨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 과정은 너무도 현실적이어서 읽는 내내 숨이 막히는 듯했다. “나는 살아야 했다”라는 절박한 감정이 전해지는 장면에서는, 그 선택을 비난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도덕적인 판단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였기 때문이다.이 작품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인간이 극한 상황에 놓였을 때 점점 감정이 무뎌지고, 결국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타인을 외면하게 되는 모습이었다. 선비 역시 처음에는 자신의 상황에 대해 괴로워하고, 인간다운 삶을 갈망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현실에 적응해간다. 그 과정에서 그녀는 더 이상 과거의 자신과 같은 사람이 아니게 된다. 나는 그 변화를 보며 슬픔을 느끼기보다, 오히려 두려움을 느꼈다. 인간은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고, 그 변화는 때로는 되돌릴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선명하게 다가왔기 때문이다.또한 작품은 단순히 개인의 고통을 그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고통을 만들어내는 사회의 구조를 날카롭게 비판한다. 노동자들은 착취당하고, 여성은 더 낮은 위치에 놓이며, 가난은 대물림된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개인이 아무리 발버둥 쳐도 벗어날 수 없다는 점이 더욱 절망적으로 느껴졌다. “사람은 환경을 벗어날 수 없다”는 듯한 메시지는 작품 전반에 걸쳐 반복되며, 독자로 하여금 깊은 무력감을 느끼게 한다.그러나 이 작품이 단순히 절망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선비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려는 의지, 그리고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존엄을 지키려는 모습은 작은 희망처럼 느껴졌다. 비록 그녀의 삶이 비극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더라도, 그 안에서 인간다움을 완전히 잃지 않으려는 노력은 분명히 존재했다. 나는 그 점에서 이 작품이 단순한 비극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다고 생각했다.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공감’과 ‘불편함’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선비의 삶은 너무나도 멀게 느껴지면서도, 동시에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와 완전히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전히 사회에는 보이지 않는 계급이 존재하고, 어떤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불리한 조건 속에서 살아간다. 그 사실을 떠올리는 순간, 나는 이 작품이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의 이야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독후감] 가난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폭력이다, 인간다운 삶을 향한 절박한 외침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처음 펼쳤을 때, 나는 단순히 가난한 가족의 이야기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책을 읽어갈수록 이 작품이 단순한 개인의 불행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사회 구조가 만들어낸 폭력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절망을 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난장이로 불리는 아버지와 그의 가족들은 도시 개발이라는 이름 아래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점점 더 벼랑 끝으로 내몰린다. 그들의 삶은 선택의 결과라기보다, 선택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끊임없이 밀려나는 과정이었다.특히 인상 깊었던 장면은 철거 통보를 받고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가족의 모습이었다. 그들은 자신의 집이 사라질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막을 힘이 없었다. 그저 버티고, 견디고, 받아들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너무나도 처절하게 느껴졌다. 작품 속에서 “우리는 너무 작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라는 의미의 문장을 읽었을 때, 나는 한동안 그 문장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 문장은 단순한 체념이 아니라, 구조적인 억압 속에서 개인이 얼마나 무력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절규처럼 느껴졌다.난장이 아버지가 “우리는 난장이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장면 또한 깊은 여운을 남겼다. 그 말은 단순히 신체적인 특징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가 그들에게 붙인 낙인을 거부하는 선언처럼 들렸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은 계속해서 난장이로 불릴 수밖에 없는 현실에 갇혀 있었다. 그들이 아무리 인간으로서 존엄을 주장해도, 사회는 그들을 동등한 존재로 인정하지 않았다. 이 부분을 읽으며 나는 우리가 일상 속에서 얼마나 쉽게 타인을 규정하고, 그 틀 안에 가두는지 돌아보게 되었다.작품은 단순히 비극적인 상황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물들의 감정을 매우 섬세하게 그려낸다. 영수와 영호, 그리고 다른 가족 구성원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현실에 저항하거나, 혹은 체념한다. 그들의 선택은 모두 다르지만, 결국 같은 결말로 향해간다는 점이 더 큰 슬픔을 느끼게 했다. 특히 영호가 보여주는 분노와 폭력성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라기보다, 억압된 현실이 만들어낸 결과처럼 보였다. 나는 그를 비난하기보다, 그가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환경을 떠올리게 되었다.이 작품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감정은 ‘불편함’이었다. 단순히 슬프거나 안타까운 감정이 아니라, 내가 속한 사회에 대한 불편함이었다. 우리는 흔히 가난을 개인의 노력 부족으로 치부하곤 한다. 그러나 이 작품은 그러한 시선을 정면으로 부정한다. 난장이 가족은 게으르거나 무능해서 가난한 것이 아니라, 애초에 불리한 위치에서 시작했으며, 그 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커졌을 뿐이었다. “가난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문제다”라는 메시지가 작품 전반에 걸쳐 강하게 전달되었고, 나는 그 사실을 외면할 수 없었다.또한 이 작품은 인간다운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만든다. 단순히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다. 난장이 가족은 최소한의 삶조차 보장받지 못한 채, 끊임없이 밀려난다. 그들의 삶을 보며 나는 ‘나는 과연 인간답게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 질문은 쉽게 답할 수 없는 것이었다.
0년도 0학기ㅇㅇ간호학실습- 간호과정 사례 보고서 -간호진단:배뇨감각 감소와 이동 제한과 관련된 배뇨장애실습병원실습부서실습기간지도교수제출자제출일- 목 차 -1. 간호진단2. 간호사정2-1. 주관적 자료 (Subjective Data)2-2. 객관적 자료 (Objective Data)3. 간호목표3-1. 단기목표3-2. 장기목표4. 간호계획4-1. 진단적 중재4-2. 치료적 중재4-3. 교육적 중재5. 간호수행6. 이론적 근거7. 간호평가8. 느낀점9. 참고문헌#1.간호사정주관적 자료“소변이 마려운 느낌이 잘 안 와요. 갑자기 생각나면 이미 조금 나와 있는 경우도 있어요.”“걸어가려고 하면 시간이 걸려서 화장실 가기에 불안해요.”“소변이 시원하게 안 나오고, 끊어졌다가 나오는 느낌이에요.”“밤에도 두세 번 깼는데, 잘 나오지도 않아서 다시 누웠어요.”객관적 자료- 하루 배뇨 횟수는 6~7회로 분포하지만, 2회는 긴박뇨로 인해 속옷이 젖은 상태로 관찰되었다.- 배뇨 시 약한 소변 줄기, 잔뇨감 호소, 배뇨 후 하복부 묵직함이 관찰되었다.- 방광초음파(bladder scan) 확인 결과 배뇨 후 잔뇨량이 150mL로 증가되어 있었다.- 보행 시 시간 지연으로 인해 화장실 접근이 늦어지는 모습이 반복되었고, 침상에서 화장실까지 이동 시간이 평균 1분 20초로 측정되었다.- 하복부 경직 없이 부드럽게 촉지되었으나, 배뇨 시 약한 힘주기와 얼굴 찡그림이 관찰되었다.간호목표단기목표대상자는 3일 이내 배뇨 시 통증 없이 안정적으로 배뇨하며, 잔뇨량을 100mL 이하로 유지한다. 또한 배뇨감각이 증가했다고 표현한다.장기목표대상자는 7일 이내 정상 배뇨 패턴을 회복하며, 긴박뇨와 요실금 발생 없이 규칙적인 배뇨를 수행한다. 잔뇨감 없이 배뇨가 시원하다고 보고한다.간호계획간호수행이론적 근거진단적1.대상자의 배뇨패턴 변화와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파악한다.배뇨 기록지를 제공하여 시간·배뇨량·배뇨감 유무를 작성하도록 했다. 첫날 기록을 분석한 결과 배뇨량은 150?300mL로 일정하지 않고, 배뇨감 없이 화장실 도착 직전에 갑작스러운 긴박뇨가 2회 있었다. 대상자는 “소변이 언제 마려운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배뇨패턴 사정은 요정체·요실금·배뇨 장애 유형을 파악하는 데 중요하다. (성인간호학, 현문사, 2020, p.480)진단적2.배뇨 후 잔뇨 여부를 확인해 요정체 여부를 파악한다.bladder scan으로 잔뇨량을 측정했으며 첫날 150mL, 다음날 120mL로 감소하였다. 배뇨 후 하복부 팽만감은 약간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배뇨 후 시원하지 않다고 표현했다.잔뇨량은 방광 비우기 기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지표이다. (기본간호학, 수문사, 2020, p.430)진단적3.이동 제한이 배뇨장애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다.침상에서 화장실까지 이동 시간을 3회 측정한 결과 1분 20초 → 1분 10초 → 1분 05초로 점차 감소하였다. 이동 시 불안한 표정과 보행 시 떨림이 관찰되었다.이동 제한은 배뇨 시기 지연, 긴박뇨 발생, 요실금을 악화시킬 수 있다. (재활간호 매뉴얼, 2021, p.72)치료적4.배뇨 감각이 감소된 대상자에게 규칙적인 배뇨시간을 제공한다.2시간 간격 배뇨 스케줄을 적용하여 대상자에게 시간이 되면 화장실에 갈 수 있도록 도왔다. 첫날은 대상자가 배뇨감 없이 화장실에 도착했지만, 2일째부터는 “약간 마려운 느낌이 든다.”라고 표현하였다. 스케줄 적용 후 더 이상 갑작스러운 요실금은 발생하지 않았다.일정 배뇨 스케줄은 방광 과팽창을 예방하고 배뇨 감각 회복을 돕는다. (성인간호학, 2019, p.487)치료적5.배뇨가 용이한 자세를 유도해 방광 비우기 능력을 향상한다.배뇨 시 엉덩이를 약간 높이고 상체를 앞으로 숙이는 전굴 자세를 취하도록 도왔다. 복부 근긴장을 줄이기 위해 심호흡을 3회 시행한 후 배뇨를 시도하게 하였다. 그 결과 배뇨 흐름이 이전보다 자연스러워지고 배뇨 시간도 20초에서 12초로 감소했다.올바른 배뇨 자세는 방광압을 높여 잔뇨 감소에 효과적이다. (기본간호학, 수문사, 2020, p.435)치료적6.화장실 접근 시간을 줄이고 배뇨 실패를 예방한다.보행기(워커)를 사용하도록 지도하였고, 침상?화장실 동선에 장애물이 없도록 정리하였다. 대상자는 3일째 이동 시간이 1분 → 45초로 단축되었고, “급할 때 빨리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이동 보조기 사용은 배뇨 접근성을 높여 요실금 발생을 줄인다. (노인간호 가이드라인, 2022, p.60)교육적7.적절한 수분섭취는 방광 자극을 줄이고 배뇨 기능을 정상화한다.대상자에게 하루 1500mL 이상 수분 섭취하도록 교육하였고, 물컵을 제공하여 스스로 기록하게 하였다. 대상자는 “물을 마시는 습관을 다시 만들어야겠다.”라고 말하며 1일차 900mL → 3일차 1500mL로 증가되었다.적절한 수분은 소변 농축을 방지하고 방광 자극을 줄인다. (한국비뇨기과학회, 배뇨관리지침, 2021, p.20)교육적8.방광 자극을 줄여 긴박뇨·요실금을 예방한다.대상자에게 커피, 초콜릿, 탄산음료, 에너지 음료 등이 방광 자극을 유발할 수 있음을 설명하였다. 대상자는 “오후 커피를 줄여보겠다.”라고 말하며 실제로 3일간 커피 섭취를 하지 않았다.카페인은 방광 수축을 촉진하고 요의를 증가시킨다. (한국영양학회, 2020)교육적9.요실금 감소 및 방광조절 기능 향상을 돕는다.Kegel 운동의 방법(5초 수축?5초 이완 ×10회 × 하루 3세트)을 설명하였다. 대상자는 처음에는 근육 위치를 찾기 어려워했으나 손으로 하복부 움직임을 느끼며 따라 해보게 하였다. 3일 후 대상자는 “소변 참는 힘이 좀 더 생긴 느낌이다.”라고 표현하였다.
0년도 0학기ㅇㅇ간호학실습- 간호과정 사례 보고서 -간호진단:활동량 감소와 수분 섭취 부족과 관련된 장배설장애실습병원실습부서실습기간지도교수제출자제출일- 목 차 -1. 간호진단2. 간호사정2-1. 주관적 자료 (Subjective Data)2-2. 객관적 자료 (Objective Data)3. 간호목표3-1. 단기목표3-2. 장기목표4. 간호계획4-1. 진단적 중재4-2. 치료적 중재4-3. 교육적 중재5. 간호수행6. 이론적 근거7. 간호평가8. 느낀점9. 참고문헌#1.간호사정주관적 자료“며칠째 큰 볼일을 못 봤어요. 배가 더부룩하고 uncomfortable해요.”“배변하려고 앉아 있어도 잘 안 나오고 힘만 들어요.”“물을 많이 마시질 못해서 그런가, 변이 딱딱한 느낌이에요.”“움직임이 적다 보니 장이 안 도는 것 같아요.”객관적 자료- 대상자는 3일 이상 배변이 없었으며, 장음은 정상보다 감소된 hypoactive bowel sound로 확인되었다.- 복부 촉진 시 좌하복부에 단단한 덩어리 느낌이 있으며, 가스 팽만으로 복부가 팽창된 모습이 관찰되었다.- 대상자는 활동 시 숨이 차다며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하루 누워 있는 시간이 20시간 이상으로 확인되었다.- 하루 수분 섭취량은 물컵 기록 기준 600?800mL로 부족하였다.- 식사량은 정량의 50~60% 수준이며, 섬유질 섭취가 적고 간식이나 부족한 수분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았다.간호목표단기목표대상자는 3일 이내 규칙적인 장운동을 보고하며, 복부 팽만감이 감소되었다고 표현한다. 대상자는 3일 이내 하루 수분 섭취량을 1200mL 이상으로 유지한다.장기목표대상자는 7일 이내 정상 배변을 1회 이상 하고, 변의 굳기(BSFS 기준)가 3~4형으로 회복되었다고 보고한다. 또한 장운동 촉진을 위한 활동과 식습관을 지속적으로 수행한다.간호계획간호수행이론적 근거진단적1.배변 간격, 변의 형태, 장음, 복부 팽만 등을 정확히 사정한다.대변 마지막 배출 시점을 확인하였으며 3일간 배변이 없음을 확인하였다. 장음을 4구역에서 청진하였고 감소된 장운동이 들렸다. 복부 촉진 시 좌하복부에서 단단한 변 덩어리가 촉지되었다. 대상자는 “배가 가득 찬 느낌이고 불편하다.”라고 말했다.장운동과 변 상태는 장 기능 장애를 파악하는 핵심 지표이다. (성인간호학, 현문사, 2020, p.405)진단적2.장운동 저하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활동량과 수분 섭취량을 평가한다.대상자의 하루 활동을 확인한 결과 대부분 침상에 누워 있는 시간이 20시간 이상이었고, 하루 수분 섭취량은 평균 600?800mL로 부족하였다. 대상자가 “물이 자꾸 목에서 걸리는 느낌이 있어서 많이 못 마신다.”라고 말하였다.활동 감소와 수분 부족은 장운동 저하와 변비를 유발한다. (기본간호학, 수문사, 2020, p.410)진단적3.변 정체로 인한 합병증을 확인한다.배꼽 주위 가스 팽만이 관찰되었고, 복부 두드리기 시 고음성 tympanic sound가 확인되었다. 대상자는 배가 ‘딱딱하게 부풀어 오른 느낌이 든다.’라고 말하였다.복부 팽만 및 가스 정체 사정은 장폐색 등 위험성을 조기 발견하기 위함이다. (성인간호학, 수문사, 2019, p.412)치료적4.수분 섭취를 늘려 변을 부드럽게 하고 장운동을 촉진한다.대상자에게 매 식후 따뜻한 물 200mL를 제공하였고, 하루 총 섭취량이 600?800mL에서 1200mL 이상으로 증가되었다. 대상자는 “따뜻한 물이 더 마시기 편하다.”라고 말했다.충분한 수분 섭취는 변의 수분 함량을 증가시키고 장 통과 시간을 단축한다. (성인간호학, 2020, p.420)치료적5.신체 활동 증가로 장운동을 촉진한다.대상자와 함께 복도 보행 5분을 3회 시행하였다. 초기에는 숨이 차다고 했으나 체위 조절 후 천천히 보행하도록 지도했다. 이후 2일째에는 7분 보행이 가능했고, 장음이 이전보다 증가된 것을 청진하였다. 대상자는 “움직이고 나니 배가 좀 덜 답답한 느낌이 든다.”라고 보고하였다.활동량 증가 시 장 연동운동이 촉진되어 배변 기능이 향상된다. (재활운동 매뉴얼, 2021, p.60)치료적6.배변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신체적 중재를 제공한다.대상자를 배좌위(둔부와 무릎을 굽혀 복압이 증가하도록 하는 자세)로 앉게 하였고, 시계 방향으로 천천히 복부 마사지를 적용하였다. 마사지 후 대상자는 ‘장 움직임이 느껴지는 것 같다.’라고 보고하였다. 2일째에는 소량의 묽은 변이 배출되었고 복부 팽만감이 감소하였다.복부 마사지는 장운동을 촉진하고 가스·변 이동을 돕는다. (간호중재 가이드, 대한간호협회, 2020, p.95)교육적7.변의 양과 부피 증가로 배변을 촉진한다.대상자에게 식사 시 채소·미역국·잡곡밥 등을 선택하도록 안내하였고, 변비 유발 음식(흰쌀밥·튀김류)을 피하도록 교육하였다. 대상자는 “잡곡밥으로 바꿔보겠다.”라고 말하며 식단 조절을 시작했다.섬유질은 변의 수분 함유량 증가 및 장 통과 시간 단축에 효과적이다. (성인간호학, 수문사, 2020, p.424)교육적8.규칙적인 배변 리듬을 확립한다.대상자에게 매일 아침 식후 20~30분에 화장실을 가도록 교육하였다. 식후 위·결장 반사(gastrocolic reflex)를 설명하였고, 억지로 힘주지 말고 10분 정도만 앉아 있도록 안내하였다. 대상자는 “아침마다 시간 내볼게요.”라고 말하며 습관 형성을 시작했다.규칙적 배변 시간은 신체의 배변 반사를 활성화하여 변비를 완화한다. (기본간호학, 수문사, 2020, p.412)교육적9.장기적으로 변비 재발을 예방하도록 생활습관을 개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