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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지방위기 , 재생의 길을찾아서
    지방위기 , 재생의 길을찾아서
    지방의 위기, 재생의 길을 찾아서(사례를 중심으로)목 차Ⅰ. 서 론1. 연구의 배경2. 연구의 범위와 방법Ⅱ. 지방의 위기1. 수도권 과밀에 따른 지방경제 파탄2.인구 소멸에 따른 자치단체 붕괴Ⅲ. 위기를 이겨낸 지방자치단체 사례1. 사례의 제안2. 함평 나비축제3. 화천 산천어 축제4. 외국의 사례Ⅳ. 지방이 살 수 있는 방법1. 관광트랜드를 반영한 정책 반영2. 지방분권 추진3. 전국 어디서나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 추진4. 대한민국 국회 이전Ⅴ. 결 론Ⅰ. 서 론1. 연구의 배경문재인 정부는 출범과 함께 지방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하여 지방정부로의 권한이양과 재정분권을 추진한다고 한다. 향후 30년 안에 시군구의 37%, 읍면동의 40%가 사라진다는 통계가 발표(한국고용정보원, 2018) 되었다. 수도권 위주의 불균형 성장은 대한민국의 위기를 불러왔고, 위기에 대한 해법으로 지방자치를 발전시키는 방법이 제시되고 있다. 자치분권이 된다고 해서 전국의 모든 지역이 발전하는 것은 아니다. 균형발전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통해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이 같이 가야 한다는 것이다.지방자치는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함께 제헌헌법에 의해 보장되었으며 1949년 7월 4일에 지방자치에 관한 기본법인 「지방자치법」이 제정·시행되었다. 그러나 지방자치가 제대로 정착하기도 전에 1961년 경제발전 5개년계획으로 「지방자치에 관한 임시조치법」이 제정되어 지방자치법의 효력이 30년 가까이 유보되기에 이르렀다. 그 후 우여곡절 끝에 1988년 4월 6일에 「지방자치법」에 의한 지방자치의 역사가 재개되었고, 1991년 지방선거를 실시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지방자치가 본격적으로 출범하기에 이르렀다.「지방자치법」 제1조의 목적에 지방자치행정을 민주적이고 능률적으로 수행하고 지방을 균형있게 발전시키며, 대한민국을 민주적으로 발전시키려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개헌안을 보면 지방분권 관련한 내용을 규정하고 있다. 자치와 분권, 지역 간 균형발전 및 자연과의 공존 적인 사례를 들어 지방정부의 위기인 현 시점에서 우리에게 시사하는 의미를 연구하고자 한다.(2) 연구방법① 자료수집- 다양한 연구보고서와 통계자료 분석, 각종 언론 보도사항 등을 통해 자료를 수집·분석 비교하였으며,- 필요할 경우 업무 담당자와 전화 등 유선을 통해 연구를 병행하였음② 현장방문- 자료검토와 이론적 연구에서 벗어나 함평 나비축제 현장을 방문하여 축제를 추진한 공무원, 운영자 등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지방의 위기를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를 현장조사 하였음Ⅱ. 지방의 위기1. 수도권 과밀에 따른 지방재정 파탄2019년 3월 인구 통계수도권 인구25,843,308명지방 인구25,989,867명수도권 인구는 2019년 3월 현재 약 2,584만 명으로, 한국(남한) 인구의 대략 절반(49.84%)이 살고 있다. 아직은 비수도권의 인구가 조금 더 많으나 조만간 수도권이 비수도권 인구를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3월까지는 수도권 인구는 약 2,584만명, 비수도권 인구는 약 2,598만 명으로 비수도권 인구가 약 14만명 더 많은 것으로 나온다. 1년 전인 2018년 3월에는 수도권 인구는 약 2573만명, 비수도권 인구는 약 2607만 명으로 비수도권 인구가 약 34만 명 더 많았다. 인천과 경기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지만, 서울은 인구 유출 폭이 워낙 크기 때문에 수도권 전체 인구 증가폭이 그리 높지는 않다. 문제는 수도권을 제외한 다른 지역의 인구는 호서/제주지방외에 감소 추세라는 것이다.〔1949년 ? 2019년 인구변화 추이〕?수도권 약 419만 명 → 약 2583만 명(약 2164만 명, 517% 증가)- 무려 2,000만여 명이 넘게 불었다. 전국인구가 3,000만여 명이 증가했음을 감안할 때 어마어마한 산업집중현상임을 알 수 있다. 인구도 엄청나게 늘었지만, 산업중심지역으로 인구가 쏠렸다고 볼 수 있다. 수도권을 키우는 불균형 성장은 지방의 희생을 가져왔다.인구 밀집에 따라 국내 대기업의 대부분이 수도권에 자리잡고 있다.함평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판매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소득 증대가 절실히 요구되어 지역홍보 수단이 필요하게 되었다. 문제는 어떻게 알릴 것인가 였다. 함평천 정화사업에 따라 마련된 고수부지 33ha에 만개할 유채꽃을 배경으로 유채꽃 축제를 추진하려고 하였지만 유채로는 경쟁력과 차별화를 기할 수 없어 친환경지역임을 가장 어필할 수 있는 나비를 테마로 축제를 기획하게 되었다.나비축제를 개최하기 위해서 논이나 밭 농경지에 자운영 씨를 뿌렸고 군청 직원들은 나비 채집을 위해 휴일에도 쉬지 않고 땀을 흘리면서 나비채집을 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함평군은 현재 나비축제 때 약 20만 마리 이상의 나비를 인공 부화시킬 정도가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나비 벤처산업과 연계하여 곤충분야의 산업화를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나비를 통한 신약개발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함평나비축제가 1999년 시작되어 2019년 4.26∼5.6일까지 열렸고 올해가21회째이다. 올 해 축제는 32만여 명이 나비 축제를 방문하였고, 순수하게입장권 수입만 9억 5천만 원 이었다고 한다.《인터뷰》: 최○○ 함평군청 문화예술팀장초창기부터 8년동안 축제를 추진한 나비축제의 산증인 최대현 함평군청문화예술팀장은 “1998년 축제를 추진할때는 공무원·군민 등 많은 분들이반대했지만 이석형 군수님의 뚝심으로 축제를 추진하였고, 1999년 1회나비축제시 몰려드는 차량과 인파로 대성공을 거두었으며, 그 성공이지금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올 해는 순금 162kg의 황금박쥐(시가 90억 원 상당, 2007년도 제작 당시 27억 원) 조형물을 엑스포광장에 전시함으로써 또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고 말했다.(2) 시사점함평군은 30대 후반의 PD출신 군수와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다들 반대하는 나비를 활용한 축제를 시작하여 대한민국 대표적인 축제로 성장하였다. 2008년에는 ‘2008 함평 세계나비·곤충엑스포’를 개최하여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간 '함평나비대축제'를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축제로 승화 발 단 축제가 거의 없거니와 세계 3대 겨울축제(하얼빈 빙등제, 삿포로 눈축제, 퀘벡 윈터 카니발) 중에서도 물고기를 테마로 한 축제가 없다. 지방 소도시에서 차별성 있고 창의적인 테마로 작게 시작한 축제가 화천을 살리는 계기가 된 좋은 사례이다.4. 외국의 사례(1) 스페인 토마토 축제① 축제 개요1945년 8월 마지막 수요일이면 토마토를 던지며 놀았다. 다만 거리가 어지러워지고 소란이 심해 1950년대 초반에는 금지되었지만 토마토 던지기는 계속되었다. 1957년경 사람들은 토마토 던지기 금지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토마토 장례식’을 거행했다. 결국, 1957년 부뇰시의회는 토마토 축제를 공식적인 지역 축제로 승인했다.토마토 축제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된 것은 1970년대 무렵이다. 이전까지 스페인을 지배하고 있던 프랑코 독재 정부는 축제가 정치적으로 활용될 것을 우려했고, 이로 인해 토마토 축제는 몇 년간 중단되기도 했다. 프랑코가 사망한 1970년대 중반 이후 축제는 시민들을 중심으로 다시 살아났다. 2002년 스페인 토마토 축제는 국제 관광객 관심 축제로 선정됐고, 지금은 매년 2만 명이상이 몰리는 대표적인 축제로 소개되고 있다.② 시사점부뇰의 인구는 1만여 명으로 스페인의 작은 도시에 불과하다. 길거리 공연이 마음에 안들 때 토마토나 과일을 던지던 것이 최초의 유래이다. 주민들과 부뇰시의 노력으로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축제가 되었다.(2) 프랑스 칸 영화제① 영화제 개요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칸에서 매년 5월에 개최되는 국제 영화제로 1946년 9월 처음 개최 되었으며, 작가주의 영화를 발굴하는 데 기여했다. 베네치아, 베를린 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국제 영화제로 꼽히며, 영화시장이 같은 지역에서 열린다. 비토리오 데 시카, 오손 웰즈, 페데리코 펠리니 등의 거장이 이 영화제를 통해 소개되었다. 한국에서는 임권택 감독이 감독상을, 박찬욱 감독이 심사위원 대상을, 배우 전도연이 여우주연상을, 이창동 감독이 각본상을 받았다.② 시사점인구가 75,000명로 조사됨.(2) 관광부문 기술트랜드 분석- SNS의 일상화, ICT 기반의 산업 융합 활성화, 빅데이터의 영향력 강화, 사물 인터넷의 확산 등의 항목이 최우선 트랜드로 분석됨.- 관광관련 기술트렌드는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여행정보 공유, SNS 발달로 인한 관광마케팅 활성화, 투어가이드로서 모바일의 영향력 증대 등이 가장 중요한 트랜드로 분석됨.(3) 지방자치단체의 과제전국적으로 축제는 1만 5,000개가 넘는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 일부 지자체의 눈축제 성공으로 일대 지자체들이 앞다퉈 눈축제를 개최하기도 했다. 성격이 유사한 축제가 전국적으로 너무 많다는 것이다. 지자체별로 타 시도와 유사한 축제는 과감히 정리하고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하는 축제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 또한 지자체는 국민 관광 트랜드를 반영하는 정책 개발을 하여야 한다.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하지 못한 관광 정책은 지역발전을 더 퇴보시키는 결과가 된다.2. 지방분권 추진(1) 중앙권한의 획기적 지방이양① 현황 및 문제점총 46,000여 개 사무 중 국가 31,161개(67.7%), 지방 14,844개(32.3%)로 중앙정부에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고, 2000년~2012년 3,101건, 2013년~2017년 127건으로 단순 집행사무 위주로 미미한 수준의 권한을 이양하였다② 추진방향주민 삶과 밀접한 분야를 패키지 이양하고, 국회에 계류중인 지방이양일괄법 제정, 지방행정기관에서 업무가 충복되는 특별행정기관의 기능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 또한 중앙과 지방사무 기준을 세분화하고, 광역과 기초자치단체 간 사무의 배분을 합리화 하는 등 중앙·지방사무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2) 강력한 재정분권 추진① 현황 및 문제점예산 증가율을 보면 중앙은 6.6%로 지방 5.0%보다 1.6%이상 증가하고 있고, 복지예산 증가율은 중앙 7.5%인 반면 지방 9.3%로 지방재정은 열악해지고 있고, 국세와 지방세 비중이 8:2로 중앙의존형 재원구조를 이루고 있다. 또한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재정 불균형이 확대되고 있다. .
    사회과학일반| 2024.04.22| 26페이지| 5,000원| 조회(2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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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헐버트의꿈  조선은 피어나리
    헐버트의꿈 조선은 피어나리 평가A+최고예요
    도서명:헐버트의 꿈 조선은 피어나리!저자: 김동진출판사: 참 좋은 친구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외국인으로서 압도적으로 선정되곤 하는 헐버트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서 이 책(헐버트의 꿈 조선은 피어나리!)을 신청하여 읽게 되었다.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것을 두고 배후가 있다고 생각하여 일본 경찰이 취조시 헐버트와의 만남을 질문 하였는데 안중근은 헐버트를 만난적은 없다고 대답하면서 한국인이라면 헐버트를 하루라도 잊어서는 안된다는 말을 남겼다고 통감부 기밀문서에 남겨 있다.대한민국은 1950년 3월 1일 헐버트에게 독립운동에 헌신한 공로를 기려 '건국공로훈장 태극장(현 건국헌장 독립장)'을 추서하였고, 2014년 10월 9일 한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였다. 1999년 8월 5일 50년 동안 묘비명이 비어 있던 헐버트 묘비에 김대중 대통령이 '헐버트 박사의 묘'라는 묘비명을 새겼다. 2013년 7월 대한민국 외국인 최초로 헐버트를 이달의 독립 운동가로 선정했다.2013년 8월 13일 경북 문경시는 문경새재에 '헐버트문경새재아리랑비'를 건립 하였다. 2013년 12월 27일에는 서울시 종로구에 한글 역사인물 상징 조형물이 건립되었다.또한 (사)서울아리랑페스티벌은 2015년 10월 7일 아리랑을 최초로 채보하여 영원한 한민족의 노래로 발전케 한 공을 인정하여 헐버트에게 제1회 '서울아리랑 상'을 추서하였다. 어떻게 한 외국인에게 정부와 민간에서 영예를 수여 했는지 대단하다고 밖에 말 할 수 없다.헐버트는 1886년 7월 5일 23세의 나이에 육영공원 교사가 되기 위해 아무 지식도 없는 나라 조선 제물포에 도착하였다.조선 도착 일주일만에 소통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한글을 배우게 되었고 한글의 우수성에 감명받아 조선말의 우수성을에 대한 최초의 글 조선어(The Korean Language)를 뉴욕트리뷴지에 기고 하였고, 1891년 1월 최초의 한글교과서 사민필지를 편찬하였다.1891년 12월 육영공원을 사직하고 미국으로 돌아가 컬럼비아학술회의 등에서 조선의 설화와 민담을 소개하는 등 조선을 알리는데 기여하였다. 육영공원이 문을 닫게 된 것은 기득권층의 견제가 가장 큰 원인으로 판단된다. 고종의 관심이 커져가고 기득권층의 위기의식이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학교가 좌초한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육영공원이 계속 운영되었다면 신문물을 배우는 지식계층은 늘어 날 것이고 일제의 침탈에 방어막으로 작용하는 인재들이 많이 양성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1893년 감리교 선교사로 내한하여 배재학당 삼문출판사 책임자로 조선소식 등 많은 출판물을 발간하였고, 구전하였던 아리랑에 최초로 서양음계를 붙이게 되었다. 1895년 명성항후 시해사건을 계기로 전세계에 일본의 만행을 전달하는 외교관의 역할도 수행하였다. 독립신문 창간에 도움을 주었고, 독립신문 영문판을 편집하여 외국인들도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영문 월간지 한국평론(The Review)을 창간하였고, 왕립아시아학회 한국지부 창립이사를 맡았고 조선왕조 역사서 대동기년을 출간하였다. 또한 타임즈(The Times) 서울 객원특파원을 맡아 조선의 문화와 일본의 제국주의의 만행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섰다. 1905년 종합역사서 한국사(The History of Korea)를 출간하였다.1905년 고종의 대미특사로 미국을 방문하여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1882년 조미수호통상조약에 근거하여 대한제국의 주권 보호에 앞장 서 줄 것을 요구하는 고종황제의 친서를 전달하였지만 1902년 카쓰라-테프트 밀약에 따라 미국은 조선의 보호에 소극적이었고 전달한 다음날 조선에서는 을사조약이 체결되었다.조선으로 돌아와 1906년 한국의 역사, 문화를 집대성한 대한제국의 종말(The Passing of Korea)를 출간하였다. 1906년 6월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고종황제의 특사로 임명되어었고, 일본이 약탈해간 '경천사 십층석탑'의 반환을 세계 언론에 호소하기도 하였다.1907년 7월 이상설, 이준, 이위종과 헤이그평화클럽에서 일본의 불법성과을 폭로하였지만 외교권이 없는 상태에서 한계가 있었다. 이 일로 조선으로의 귀환이 일본의 박해로 막히게 되었고, 미국으로 돌아가 미국전역을 돌며 강연과 기고로 한국의 독립을 호소하였고 대한역사를 출간하였다.1909년 가사정리를 위해 잠시 베이징을 통해 조선에 잠시 방문하였고 그때 공종황제 내탕금 인출 위임장을 수수하여 상하이에 있는 독링은행에 약 25만엔의 돈을 인출하여 독립운동 자금으로 지원하고자 하였으나 일본이 날조된 서류로 돈을 인출해 간 것을 발견하고 그 돈은 조선민족의 돈으로 죽는 날까지 그 돈은 조선민족에게 돌려줄 것을 호소하고 다녔다.미국으로 돌아와 한국의 사정을 알리며 한국의 독립을 호소하였고 19019년 파리강화회의에 프랑스에서 임시정부대표 김규식과 함께 한국의 독립을 호소하였다. 1919년 8월에 미국 상원 외교관계위원회에 '한국 독립 호소문 를 제출하여 일본의 잔학성을 고발하였다.헐버트는 19019년부터 해방되는 1945년까지 한국친우회, 구미위원부 등 한국독립 운동 단체에서 중심 연사로 한국의 독립을 위해 강연하였다. 1942년 3월 1일 미국 위싱턴에서 열린 '한인자유대회'에서 한국인의 단결을 호소하기도 하였다.1948년 9월 25일 평생의 동반자이자 한국 독립을 함께 호소한 부인 메이가 별세하였다. 1888년 9월 남편 헐버트를 만나 결혼한 이후 평생을 남편과 조선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고 누구보다 한국을 사랑했던 부인을 웨스트민스터사원에 안장하고 1949년 7월 29일 대한민국 국비 초청으로 8·15광복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내한하였고 내한 일주일만에 미국을 출발하여 인천에 도착하는 한달간의 지친 몸을 회복하지 못하고 8월 5일 정오가 조금 지나서 한국을 다시 만났다는 환희와 못다 이룬 한을 동시에 안은 채 86살의 나이로 눈을 감았다.헐버트가 서울에 도착하자 마자 헤이그 동지인 이준의 유족을 만나기를 청하였고 이준의 딸 이종숙을 8월 3일 만났다. 먼저 세상을 뜬 헤이그 동지가 그리도 안쓰러웠나 보다.23살에 조선과 인연을 맺어 86살의 나이까지 오직 조선, 한국을 위해 살다간 호머 헐버트는 살아 생전에 I would rather be buried in Korea than in Westminster Abbey!(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 한국땅에 묻히기를 원하노라)를 남겨 지금 마포나루 양화진에 잠들어 있다.23살에 조선을 만나 63년을 한민족과 영욕을 함께한 호머 헐버트에게는 소중한 꿈이 있었다. 한민족이 한글로 교육을 확장하여 이 땅에 교육열이 들끓고 평등사상이 뿌리 내리기를 소원하였다. 또 하나는 한민족이 군사적, 경제적으로 힘을 길러 더 이상 외세의 간섭이 없는 자주 독립국이 되기를 바랬다. 또 다른 꿈은 인종적 우월성으로 보아 한민족이 언젠가는 세계 속에 우뚝 서리라는 확신이 있었다.지금 우리는 헐버트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가! 조선인의 순수성에 매료되어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했던 그이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아니 이 글을 쓰면서도 마음 한켠에서는 미안함에 눈에는 눈물이 돌았다. 미지의 외국인 헐버트는 한국의 역사학자요, 한국의 독립을 호소한 외교관 이었고, 한글을 정말 사랑한 한글학자였고, 조선의 음악에 심취한 음악가였다.
    독후감/창작| 2024.04.22| 4페이지| 3,000원| 조회(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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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아들아 돈 공부 해야 한다.
    아들아 돈 공부 해야 한다.
    도서명: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우연찮게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는 책을 알게 되었고, 요약서를 보다 보니 내가 아버지로서 자식에게 필요한 교육을 간과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책을 읽고 나 자신도 아이들에게 밥상머리 교육으로써 재테크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이 책을 선택하여 읽게 되었다.저자와 마찬가지로 나 자신도 부모에게 물려받은 것 없이 직장생활 하면서 근로소득으로 저축하고 주식 등 재테크 하면서 부를 늘려왔다. 지금까지 살면서 누군가 나에게 재테크를 포함해서 부의 증대 방법을 알려줬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나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하게 되었다. 자식에게 편지 형식으로 전달한 재테크의 방식은 나 자신도 고개를 끄떡인다. 인생를 살면서 부의 계단에 올라타는 방법으로 4가지를 제시했는데, 첫째 아동기는 돈의 소비 원리를 깨우치는 시기라는 것이다. 출생부터 20대 중반까지를 들고 있다. 둘째 청년기는 근로소득에 집중하는 시기라고 말한다. 20대 중반부터 40대 중반까지이다. 이 시기는 고정적인 월급으로 종잣돈 모으기부터 시작해야 하는 시기이다. 셋째 장년기는 사업 소득에 집중하는 시기이다. 40대 중반부터 60대 중반까지이다. 직장에서 익힌 노동의 원리를 기본 토대로 비로소 사업을 펼쳐 나가는 시기이다. 넷째 노년기로 자본소득에 집중하는 시기이다. 60대 후반부터 무덤으로 들어가는 그날까지를 들고 있다. 이 네가지는 인생 전단계에 걸쳐 최선 다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우리가 가장 먼저 종잣돈을 모으는 방법은 저축이다. 저자는 복리효과를 말한다. 복리효과는 일상의 규칙을 넘어서는 비법이며, 시간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성공의 마법이라고 강조한다. 이 말에 나도 적극적으로 공감한다. 나 자신도 행정공제회를 들고 있고 그 복리효과를 젊은 직원들에게 말하며 꼭 가입할 것을 말한다. 세상은 점점 저축의 시대에서 투자의 시대로 변하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는 어쩔 수 없이 위험을 감수한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금리가 낮아지고 통화량이 늘어나면서 화폐 가치가 점점 떨어지는 금융 자본주의 시대에 살고 있다. 물론 지금 인플레이션으로 금리가 높지만 경기가 잡히면 저금리 시대로 돌아갈 것이다.돈을 버는 방법에서 돈을 어떻게 쓸 것인가를 강조한다. 지출에는 투자 지출, 필요 지출과 욕망 지출을 들고 있다. 부자들은 소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큰 부자는 시대와 운 등 여러 요소가 필요하지만, 작은 부자는 경제적인 지출만으로도 가능하다고 한다.경제적인 지출로 작은 부자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돈 버는 시스템을 만들기를 강조한다. 부동산, 주식, 채권, 금과 은 등 투자자산이 무엇인지 경험할 것을 강조한다. 돈의 속성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안전자산이 무엇인지 깨닫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저자는 메이어 암셀 로스차일드의 "내가 한 국가의 화폐 발행권을 관장할 수 있다면 누가 왕이 되든 나는 상관없다"는 말을 이 책에서 강조한다. 이렇게 화폐 발행권이 몇 사람에게 좌지우지되는 세상이 바로 금융 자본주의 세상인 것이다. 저자는 주식투자시 재무재표를 꼭 보고 투자할 것을 강조했다, 이 부분은 나 역시도 강조한다. 네이버에서 검색만 하면 재무재표를 볼 수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 가치 투자하라고 강조한다. 부동산으로 경제적 완생을 이루라고 말한다. 저자는 부동산은 인류의 투자 자산 중 가장 안전한 자산이라고 말한다. 출산율 저하로 인구는 즐어 들지만 주택수요는 줄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가구 분화가 가속화하면서 주택 수요자는 지속적으로 늘어난다고 강조한다. 대한민국은 인구 밀도 세계 1위, 도시화율 82%, 수도권 인구 집중화 1위, 여기에 가구 분화 속도까지 높다고 한다.금투자를 강조한다. 금은 첫째 변하지 않고 둘째 금의 가격은 지속해서 상승한다는 것이다. 셋째 언제든지 현금화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금은 부동산, 주식과 더불어 안전 자산이라고 강조한다.한국 사람의 마음에는 "선비"가, 일본 사람의 마음에는 "장인"이, 중국 사람의 마음에는 "장사"가 들어 있다고 한다. 신의 장사법이란 한국 사람의 마음으로 일본 사람처럼 물건을 만들어 중국 사람처럼 장사하는 것을 말한다고 한다. 돈은 좇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따라오게 해야 한다고 한다. 모든 사업의 뿌리는 장사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이 책에서 자자는 아들에게 네가지를 강조한다. 첫째 현시대 돈의 원리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저금리 시대, 고금리를 있는 인플레이션 등 돈의 원리를 강조한다. 둘째 투자는 장기전이라는 것이다. 투자에서 최후의 승자가 되겠다는 느긋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영끌이나 빚투는 정말 조심할 것을 강조한다. 나 자신도 투자는 여윳돈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셋째 정기적인 소득으로 돈 모으는 재미를 들일 것을 강조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버는 것 뿐 아니라 돈 모으는 재미를 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넷째 정보의 인프라를 구축할 것을 말한다. 살아있는 정보를 얻는 방법은 그곳에서 살아보는 것이고 그곳의 부자들과 친해져서 그 사람들의 통찰을 배우는 것이다. 이것이 정보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독후감/창작| 2023.10.18| 3페이지| 2,000원| 조회(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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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킹달러의 미래
    킹달러의 미래
    도서명: 킹달러의 미래브레튼우즈체제 이래로 기축통화로서 전세계적으로 통용되어 오던 달러에 대해 기축통화에 대한 의심과 다른 나라 통화가 기축통화로서 작용할 수 있다는 많은 예기에 나는 제대로 알고 싶어 달러에 대한 미래를 다룬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달러는 코로나를 겪으면서 경기를 살리기 위해 미국 중앙은행은 풍부한 유동성을 제공하였고 그에 대한 부작용으로 금리를 인상하였고 그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달러가 부족한 킹달러의 시간을 겪고 있다. 우리나라도 2022년 10월에 1달러당 1,470원까지 환율이 치솟았고 전세계적으로 환율을 방어하기 위하여 기준금리를 미국 연준에 맞게 인상하였다. 달러는 1944년 브레튼우즈체제에서 1온스당 35달러로 고정하면서 그동안 기축통화의 역할을 하던 파운드화를 대체하였다. 그 후 금 보유량 이상의 달러를 미국 중앙은행은 찍어 내게 되었고 그에 대해 달러화에 대한 약세를 보완하기 위하여 1971년 금본위제를 폐지하였다. 달러는 기축통화의 지위를 계속적으로 의심 받게 되었고 다른나라 통화가 그 지위를 대체해야 한다는 공격도 받았다. 그러나 달러화는 1973년 사우디아라비아 원유의 지급수단으로 인정 받으면서 달러화에 대한 의심을 일축하기도 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압도적인 산유국의 지위에 있었다. 미국은 사우디 왕정을 지지해주면서 원유의 지불수단으로 인정하였고 사우디는 벌어들인 달러로 미국의 국채에 투자하여 미국의 안정성에 기여 하였다.달러는 그동안 독일의 마르크화, 일본의 엔화, 유럽의 유로화, 최근 중국의 위안화 등에 기축통화의 지위를 위협받았다. 그러나 기축통화는 여러가지 조건을 갖춰야 한다. 첫째 경제력과 군사력이다. 어떤 나라의 돈을 몇십년씩 재산으로 간직하려면 그 나라가 튼튼해야 한다. 강하고 지속가능한 국력, 그것이 기축통화국의 첫 번째 조건이다. 둘째 신뢰다. 정책들을 믿을 수 없다면 그 나라의 돈도 믿을 수 없다. 정책은 가급적 일관되어야 하고 법치주의가 분명히 서 있어야 한다. 그런 면에서 개별 국민의 기본권을 철저히 보장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기축통화국 지위에서 우위에 있다. 셋째는 성숙한 자본시장이다, 기축통화는 언제든 환전이 가능해야 하고 예금 출금이 자유로와야 한다. 자본 자유화, 은행 자유화가 필수적이다. 마지막으로 무역적자 또는 경상수지 적자를 감수할 의지가 있어야 한다. 기축통화국이 되면 모든 나라가 그 돈을 쓰고 싶기 때문에 그 돈이 세계로 풀려 나가야 한다. 수출보다 수입이 많아야 한다는 의미로 경상수지 적자를 오랫동안 감수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런 조건을 갖춘 통화가 나타난다면 기축통화로서 달러의 자리는 흔들릴 수 있다.달러화가 개발도상국들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나라밖에서는 달러가 통용되기 때문에 미국 연준의 정책은 저개발국들에게는 테이퍼 텐트럼을 일으키기도 한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서도 달러화의 위상을 경험했다. 러시아의 스위프트 퇴출로 국제 금융거래가 막히고 루블화는 러시아 외의 지역에서는 통용되기 힘들었다. 이를 경험한 국가들은 금을 수집하기도 하였지만 금은 기축통화가 될 수 없다. 자유롭게 편리하게 통용되어야 하는데 이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금을 본다면 최대 보유국은 미국으로 8,300톤이 넘고 러시아는 2,300톤, 중국이 2,000톤 정도이다. 우리나라는 500톤 정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화폐의 기축통화 조건들은 대입해보면 현재로써는 미국을 능가할 나라는 없다고 본다. 어느 국가도 경상수지 적자를 감내할 수는 없다. 경상수지 적자가 장기간 계속된다면 그 나라는 파산할 것이기 때문이다. 최근 바이든 정부와 의회간에 부채한도 협상 때문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지만 의회는 정부안대로 의결했다. 그만큼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 여부는 감내할 수 있다는 것이고 미국경제에 위협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이다.중국 시진핑체제하에서 위안화가 달러화에 대해 기축통화의 지위를 위협하고 있다. 중국이 달러의 독점적 지위에 대해 본격적으로 불만을 제기하기 시작한 것이 2008년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로 세계 경제가 위기에 허덕일 때이다. G20 정상회의에서 후진타오 주석은 국제통화의 다원화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도 동조했다. 이에 중국은 위안화의 국제화를 위하여 2012년부터 일대일로 정책을 실시했고 다른 나라들과 통화스와프도 확대했다. 2020년 기준 중국과 통화스와프를 맺은 나라는 33개국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다. 미국과 통화스와프를 맺은 나라는 14개국이다. 그러나 중국의 위안화는 기축통화로서 인정 받지 못하고 있고 앞으로도 인정 받을 수 없을 것이다.그 이유는 중국 당국이 금융 통제를 포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위안화가 나라 밖으로 퍼지려면 세계의 누구라도 쉽게 위안화를 사고 팔 수 있어야 한다. 즉 자본자유화가 되어야 한다.중국의 대형 은행은 대부분 국영이고 당국의 간섭으로 일반인들의 외국 송금도 쉽지 않다. 2017년 IMF가 자본 자유화 지수를 발표했는데 중국은 통제가 가장 심한 나라로 발표 되었다. 외국 자본은 중국 기업의 지분을 살 수 없다. 둘째 중국은 수출에 대한 집착이다. 수출을 늘리고 자급자족을 통해 국내 경기를 성장시키는 정책은 위안화를 중국 밖으로 널리 흘러 나가도록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즉 경상수지 적자를 감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3.10.18| 3페이지| 2,500원| 조회(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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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쥐와 인간을 읽고 난 소감
    생쥐와 인간저자 존스타인백키가 작은 조지는 항상 레니에게 숲을 걸어가면서 누누히 다짐을 받아놓는다 이번 찾아가는 농장 주인에게 절대 어떠한 말도 대답도 하지 말 것, 나서지 말 것.그런말을 들으면 일반 사람으로서는 자존심이 상하거나 상당히 모욕감을 받아도 남을 지경이지만 레니은 조지의 말을 앵무새처럼 따라만 할 뿐이다. " 정말난 아무 말 안할거야...... 그냥 가만히 서 있을거야" 조지와 레닌은 늘 항상 함께 다닌다.농장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족도 없고 어디에 속해 있지 않고 혼자 외로이 일을 찾아 떠 돌아다니다 돈을 좀 모으면 읍내에 가서 모조리 다 쓰고 또 다른 농장에 가서 일을 한다. 하지만 조지와 레니는 그들과 다르다고 말을 하며 숲을 지나 다른 농장으로 일을 구하러 간다. 조지는 왜소하지만 모든 일을 앞장서 일을 추진한다. 특히 레니에게만은 절대적인 존재와도 같다. 조지가 하라는 대로 따라하는 레니. 힘만큼은 누구도 따라갈 수없는 거대한 체구의 소유자이지만 조지가 그의 보호자인 셈이다. 자칫 일을 그르치는 문제발생의 근본인 레니 그의 보호자이자 대변인인 것이다. 소통은 되나 일처리라든지 대처능력이 많이 떨어지는 사람이라 조지는 늘 레니가 걱정되고 일이 생길까 불안하다 .혼자면 훨씬 편하고 안정된 삶을 쉬울 것 같은 조지는 그 힘든 레니의 돌봄을 한편으로 불만족하면서도 오랜 시간을 해 온 것이다. 친적도 가족도 아닌 그저 학교 다닐때 친구였던 이유로 그저 조지의 말에 수영도 못하는 레니가 뛰어들라는 한마디에 죽을 거라는 생각도 없이 그저 따라하는 그를 돌봐야 한 것이다. 어찌보면 그들은 운명 같은 관계인 것이다.조지가 항상 레니에게 주문을 걸듯 말한다. " 우리는 달라 우리한테는 미래가 있어 우리한테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이 있어 우리는 달리 갈 데 가 없다는 이유로 이웃술집에 앉아 쩐을 날릴 필요가 없어. 다른 사람들은 감옥에 가면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냥 거기서 썩지. 하지만 우리는 달라 ..... 왜냐하면 우리는 나에게는 돌봐줄 네가 있고 너에게는 너를 돌봐 줄 내가 있기 때문이지“ 하며 레니는 조지와의 먼 훗날 미래의 꿈을 말을 한다. 모은 돈으로 땅을 일구어 가축을 키우며 한가로이 전원생활을 꿈꾸고 한다.하지만 고대했던 기쁨은 고사하고 슬픔과 고통만이 그들에겐 항상 호시탐탐 습격을 해온다. 보는 것이 어찌 늘 레니의 손에 ( 항상 살살 만져주지만 살짝 물리기라도하면 손가락에 힘을 주어 뼈가 으스러진다) 죽어가는 생쥐에게만 국한되지는 않을 것이다그들이 일부러 숲에서 하루를 자고 도착한 새 농장의 주인을 만나 간신히 새 일을 얻게 된 조지는 늘 레니가 사고를 치지 않도록 주의를 시키고 농장주의 아들 컬리나 그의 아내도 거리를 두고 대화를 하지 않도록 주의를 준다.어느날 농장의 다른 일꾼인 슬림과 조지가 읍내로 간 날 불이 켜져 있던 검둥이 마굿간지기 크룩스의 방에 들어온 레니와 농장의 오래된 노인 캔디가 이야기를 하던 중 문제의 컬리의 아내가 들어와서 남편인 컬리의 손을 다치게 한 레니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바로 조지가 레니를 찾아 다행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레니에게 아무데도 가지 말라는 충고를 듣지 않은데 대해 걱정하고 얼마되지 않아 갓 태어난 강아지가 레니손에 또 죽게 되어 불안한 심리에 있던 레니에게 컬리의 아내가 접근하여 죽은 강아지를 보게 된다 살짝 무는척 하던 강아지를 때리척만 했다고 말하는 레니.그에게 다가가 수작을 부리던 여자는 머리를 만져보라고 하고 그 와중에 소리를 머리를 놓아주자 않는 레니에게 소리를 지르고 겁에 질려 몸 부리치는 여자의 목을 부러뜨리고 만다.자신도 모르게 상황이 악화되고 레니는 조지가 이야기했던 것을 상기하며 이농장에 오기전 하룻밤 잠을 잤던 숲으로 도망쳐버린다.조지가 자신을 찾아올거라는 믿음을 가지면서 말이다. 한번도 나쁜마음은 갖고 나쁜짓을 하지않았다는 걸 아는 조지 이제는 그와 함께 꿈 꾸었던 것들이 절대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조지는 총을 들어 숲속에 숨어있던 레니의 머리에 겨냥하였다. 다른 사람들이 오기전에 모든걸을 끝내버리며 소설은 끝이 난다. 의지할 곳 없는 두 사람이 서로를 의지하며 꿈을 향해가는 노동자의 이야기 어디에도 미래의 희망이나 소망 따위는 없는 마음 한편이 묵직한 추가 떨어지는 듯 느낌이었다.
    독후감/창작| 2022.03.25| 3페이지| 1,500원| 조회(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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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3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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