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를 읽고...- 월급만으로 살기 힘들다. 부업하자!목차서론1. 부업을 해야 하는 이유2. 부업을 해야 하는 두 번째 이유본론3. 부업을 찾는 방법4. 재능을 이용해 돈을 버는 방법5. 실패에 대해서결론1.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서론1. 부업을 해야 하는 이유시간이 흘러 나이가 들고 죽음을 맞이하게 될 때, 그 때 ‘나는 왜 그걸 하지 않았을까?’하고 후회될 것 같은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이 있을까? 그리스인들은 죽음 연습을 통해 매일 인생에 관해 더 넓은 시야를 기르고 그러한 관점이 모든 생각, 행동, 습관에 배어들어 사소한 걱정에 휘둘리지 않도록 단련했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방법으로 ‘모의 장례식’을 통해 삶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한다.어느 조사에 따르면 임종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 후회하는 것이 ‘인생을 살고 싶은대로 살지 못함’이었다고 한다. 좀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내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원하는 삶을 살았음을 가장 후회한다는 말이다. 반대로 말하면 내가 살고 싶은, 하고 싶은 대로 사는 삶을 살면 죽음을 맞이하게 됐을 때 ‘그 때 그걸 했어야 했는데.’하는 후회는 하지 않거나 적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그런 의미에서 ‘인생의 마지막’에 있는 사람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부업은 그 의미가 꽤 크다.이 책에서 의미하는 부업은 단순하게 본업 외의 수익 수단이 아니다. 부업은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에 가깝다. 본업에서는 이루지 못한 꿈, 욕망을 부업을 통해 펼쳐나갈 수 있는,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일을 펼칠 수 있는 수단이다. 즉, 부업을 한다는 것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삶을 살기’에 가깝다.부업을 통해 내가 하고픈 일을 찾는다면 자연스럽게 나를 돌볼 수 밖에 없게 된다. 하고 싶은 일이기 때문에 온 신경이 부업에 쏠리기 때문이다. 그러한 행동으로부터 내적으로 충만감을 느낄 수 있다. 부업 시도를 왜 망설이는가? 이렇게 좋은 일인데.2. 부업을 해야 하는 두 번째 이유부업이 삶에 도움이 되는 이유에는 ‘내적 충만 사업과 같다. 사업이라고 하면 보통 초기 투자에 많은 돈을 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부업을 시도하고 키워나가려면 많은 돈을 들여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 반대로 오히려 돈이 덜 나가게 된다고?이 책에서 말하는 ‘돈을 아끼게 된다.’는 보통의 생각과 약간 다르다. 그러니까, 부업에 집중하기 위해 본업에서 발생하는 기타 비용을 좀 더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돈을 아낄 수 있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회사 업무를 마치고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 향상을 위해 회식을 한다던가, 야근을 하면서 식사를 위한 비용 지출, 커피를 구매하기 위한 비용 지출 등 이런 지출이 줄어들게 된다. 부업에 집중하기 위해 시간을 활용하게 되면 업무 외적인 시간에 발생하는 비용이 줄어든다는 말이다.또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부업은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어떤 시장이든 컨텐츠화해서 수익을 낼 수 있다. 내가 관심있는 분야라면, 취미가 있는 분야라면 어떤 분야던 가능하다. 과연 관심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다면 접어두라. 세상은 넓고 당신이 활약할 공간은 많다. 작은 관심과 지식으로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에 부업은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성공적으로 부업이 성장한다면 본업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 을의 입장에서 갑의 입장으로 변해가는 것이다. 만약 부업의 수익이 본업을 뛰어넘는다면 나를 괴롭히던, 괴롭게하던 상사에게 가서 일을 그만두겠다고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다. 혹은 급여를 더 올려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아쉬울 것이 없기 때문이고, 그럴 수 있는 이유는 본업을 뛰어넘는 부업이라는 존재가 있기 때문이다.부업을 시작한다면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더 생긴다. 이는 시켜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원해서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마음가짐 자체가 다르다. 부업을 효율적으로, 성공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모르는 것들에 대해서 많은 배움이 필요하다. 부업은 내가 사장이자 직원이기 때문이다. 배우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배우게 되면 더 많은 것을 적극적으로 배울 것이며, 이는 필연적으로 본 나는 부업을 시작하기엔 너무 부족해, 시간이 없어, 피곤해 등등 갖가지 이유를 대면서 부업을 외면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부족하다 생각한다면 그런 생각은 버려라. 아니, 이런 생각은 쓰레기통에 가져다 넣는 것이 좋겠다. 앞서 말한 부업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에서 언급한 것처럼, 아주 작은 취미, 지식만으로도 부업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당신이 이런 생각을 갖는건 단 하나,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두려움을 해결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행동’ 뿐이다. 행동을 통해 실질적인 두려움인가, 허상 뿐인 두려움인가를 확인해야 한다. 이 생각을 머리 속에 넣어두면 행동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내가 하는게 뭐 어때서? 하면 안되는 이유 있어?’ 스스로에게 물어보라.본론1. 부업을 찾는 방법부업을 할 마음이 생겼다면 어떤 부업을 하는게 좋을지 생각해봐야 할 필요가 있다. 가능성은 무궁무진하지만, 성장의 속도는 엄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내가 좋아하고 잘 하는 일일수록 성장 속도가 빠르다. 반대로 부업 해야겠다는 생각에 ‘이거 만만하니까 이걸로 부업 해보자.’하는 마인드로 시작한다면 성장은 하겠지만 그 속도가 매우 느릴 것이 틀림없다. 따라서, 부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다면 다음으로는 신중하게 부업 아이템을 찾아야한다.저자는 첫 번째 방법으로 ‘꿈’을 활용하라 권한다. 예를 들면 ‘나는 ~가 되고 싶어.’라던지 ‘나는 ~를 하고 싶어.’ 등의 꿈을 활용하는 것이다. 인생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한 사람이라면 한결 쉬울 것이다. 나는 ‘내 영향력으로 사람들이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어 ‘라이프 코치’라는 부업을 선택하는데 망설임이 없었다. 꿈이나 비전을 생각해보지 않았다면 이참에 한 번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다. 부업에서 벗어나 인생을 살아가는데 전반적인 도움이 될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다음으로는 증류법을 제안한다. 증류법은 원액을 만들어내는 과정과 같다. 거르고 걸러내서 원액을 만들어내듯 경험을 거르고 걸러 부업을 찾생에서 손꼽는 성공 경험이어도 좋다. 다 떠올린 다음에는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찾아본다. 좀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나의 어떤 기술이 도움이 되었는가?’를 찾아보는 것이다. 이 질문으로부터 나온 대답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이 스킬을 어떻게 다른 방법으로 활용해볼 수 있을까?’를 물어본다. 그렇게 함으로 나의 강점과 능력을 파악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내가 몰입하고 즐길 수 있는 부업을 찾을 수 있다. 또는 9가지 질문을 통해 나의 관심분야를 찾아볼 수 있다.그렇게 해서 찾아낸 부업 리스트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한 단계 더 생각해봐야 한다. 이 부업에 첫 번째, 내가 재능이 있나 생각해본다. 좋아하는 것과 재능이 있는 것은 다르다. 좋아해도 재능이 없다면 성장과는 거리가 먼 고된 싸움으로 남을 확률이 높다. 따라서 좋아하는 것과 재능이 있는 것 사이에 적절한 균형이 필요하다.두 번째, 사람들이 원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잘 팔리는 물건은 수요가 있기 때문에 잘 팔리는 것이다. 야생에 조난 당했을 때, 내가 가지고 있는 화폐가 생존에 도움이 될까? 불쏘시개 정도로는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 이상의 가치는 없다. 오히려 칼이라던지, 라이터 등이 가장 소중할 것이다. 부업도 똑같다.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상황에 따라서 가치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 사람들이 원하지 않고 도움을 줄 수 없는 주제의 부업이라면 과감하게 포기하는 것이 맞다. 혹은 좀 더 많이 노력해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부업으로 바꿔야 한다.세 번째, 돈을 벌 수 있는지 판단해야 한다. 두 번째와 연결되는 부분인데, 돈을 벌지 못한다면 부업이라기보다는 취미에 가깝다. 부업은 엄연히 ‘돈’을 벌 수 있어야 부업이다. 이 세가지 조건 중 하나라도 만족한다면 부업 아이템으로 괜찮은 시작이 될 수 있다. 세 조건 모두 만족한다면 최고의 아이템일 것이고 하나만 만족한다면 그럭저럭 괜찮은 아이템이다. 혹시라도 단 하나라도 만족하지 못한다면 아이템을 변경하는 것을 추천한다.2. 재능을 이용해는 ‘잘 하는 일, 좋아하는 일’이 있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재능이 관여하는 범위를 무시할 수 있을까? 어려울 것이다. 그 일을 계속 하면서 지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열정을 계속해서 쏟아 부을 수 있는가? 그 분야에 취미가 있고 사업화 할 생각이 있는가? 그렇다면 최고의 부업 아이템이다. 당장 시작해도 이상하지 않을 부업이다. 되도록이면 이런 부업을 생각해보자.부업으로 돈 버는 방법은 단순하다. 홍보와 베풂이 전부다. 내가 이런 부업을 시작했음을 알리는 것이 먼저이며 내가 가진 지식과 재능을 베푸는 것이 필요하다. 내 서비스의 가치는 본인이 정하는 것이지만 그 가치를 알아보지 못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무료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유가 가치를 경험해보게 만들기 위함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수익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 기간동안 지치지 않고 열정을 쏟아부을 수 있는 일이어야 부업으로 지속해나갈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부업은 반드시 ‘내가 좋아하는 일’이어야만 한다.하지만 본업이 있는 상황에서 부업까지 함께 하게 된다면 신체적으로, 심리적으로 크게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이에 저자는 본인이 본업을 가지고 있을 때 딱 2개의 부업에만 집중했다고 전한다. 지금은 10개가 넘는 부업을 하고 있지만, 당시에는 부업과 본업을 이렇게 병행하면 번아웃이 올 것을 예상했기 때문에 포기할 수 없는 부업에만 집중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본업이 있다면 본업과 부업간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3. 실패에 대해서실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대부분 ‘있으면 안되는 것’, ‘피하고 싶은 것’이라 생각한다. 나도 그랬다. 그러나 관점을 뒤집은 뒤로는 실패는 오히려 ‘반드시 경험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하게 되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 완벽해지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만 있을 뿐 완벽한 것은 없다. 그렇다면 완벽해지기 위해 노력하려면 무엇을 경험해야 할까? 바로 ‘실패’다. 실패를 경험해야 해라.’
에센셜리즘을 읽고현재를 살아가는 본질적인 방법은 무엇인가?들어가기에 앞서...중요한 것에 대해 생각이 많았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구분할 수 있을지. 중요한 것은 왜 중요한지 그 기준이 무엇인지. 답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 그래서 더 목말랐다. 본질적이고 중요한 것을 찾는 방법이.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모임에 나가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중요한 것’이라는 주제에 대해 우연하게 이야기를 꺼내게 되었다.모두 각자의 기준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뭐가 중요한 것이고 뭐가 중요하지 않은 것인지 나눌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을 얻을 수는 없었으나,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것 같으면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라는 애매모호한 말은 들을 수 있었다.그 말을 해준 사람이 자기도 그 말이 애매모호하다는 것을 안다며, 책 한 권을 추천해주었는데 그게 에센셜리즘이다. 읽어보면 지금 고민하는 것에 대해 도움이 좀 될 것이라는 말을 덧붙였다.표지는 심플보다는 난잡에 가깝다는 느낌이다. 본질에 집중하는 힘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으며 빨강과 검정, 회색의 조합으로 화려하지는 않다. 저자는 그렉 맥커운이라는 사람으로 2012년 세계경제포럼에서 젊은 글로벌 리더로 꼽히기도 했다. 리더십,전략 에이전시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으로는 애플,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시만텍 등이 있다. 저서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바꾸었으며 에센셜리스트로서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강연을 하고 글을 쓰고 있다.저자가 말하는 에센셜리즘이란 ‘더 적게, 하지만 더 좋게’라는 사고방식을 실천하는 모습이다.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일을 선별해서 함으로 승패를 좌우하는 가장 본질적 목표에 집중해 최상의 결과를 손쉽게 이룰 수 있다.읽는 데는 3일이 소요되었다. 읽기는 어렵지 않았으나 내용을 이해하느라 시간이 더 걸렸다. 책의 후반부는 전반부에서 이야기 한 것들의 연장에 가까운 내용이라 빠르게 넘어갔다.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 해야 하는가, 왜 해야 하는가 등으로 메시지를 풀어 전한다. 따라서 책을 읽으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문장들을 추려내 작성하는 것이 독후감을 읽는 사람들에게 좀 더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렇게 작성하려 한다.에센셜리스트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더 많은 거부를 하는 것, 이메일 수신함에서 읽지도 않고 지우는 이메일의 숫자를 늘리는 것, 시간관리의 방식을 바꾸는 것 정도를 의미하는게 아니다. 에센셜리스트가 된다는 것은 "지금 나는 제대로 된 중요한 일에 나의 시간과 자원을 투자하고 있는가?" 라고 자신에게 계속 질문하는 것이다. - p.17나는 '시간이 없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무슨 일을 하다가 해야 할 다른 일이 더 생기면 지금도 시간이 없는데 할 일은 산처럼 쌓인다며 불평하는게 일상이었다. 평소에도 이런 경우가 많았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오늘은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갔지? 왜 이렇게 시간이 없지? 생각하는 경우가 잦았다. 왜 그런지 항상 궁금했다.?내가 시간이 없는 것인지 할 일이 너무 많은 것인지 판단이 잘 서지 않았다. 그래서 이유를 찾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해봤다. 단순하게 일을 더 효율적으로 처리한다던가, 일을 평소보다 더 일찍 시작한다던가, 내 쉬는 시간을 줄여가면서 일을 한다던가 하는 형태로. 그렇게 했음에도 변하는 것이 없었다. 아니, 확실하게 변한 것이 하나 있었다. 신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전보다 훨씬 더 힘들어졌다는 것.?영화 예스맨에 대해 잠깐 말해보겠다. 주인공은 무조건 노를 외치는 사람이었으나 어떤 사건을 계기로 모든 일에 예스를 외쳐야 한다는 제약에 걸리게 된다. 그러면서 주인공의 내적 변화를 지켜보는게 재미있는 영화다. 주인공이 긍정적인 변화에 성공했다면 나는 그렇지 않았다. 같은 예스맨이었는데도 그렇다. 나는 직장에서 예스맨이었다. 한 번도 '노'를 외친 적이 없었다.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음에도 업무를 받을 때면 내 상황을 분석하고 판단하지 않고 무조건 예스를 외치며 받았다. 이 정도는 당연히 할람? 매력적인 사람? 글쎄, 냉소적으로 비웃으며 '멍청이' 라 하지 않았을까 싶다.?에센셜리스트들은 선택과 포기를 인생의 당연한 요소로 받아들이며, 그러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 아무런 부정적인 생각을 갖지 않는다. "내가 무엇을 포기해야만 하는 거지?" 라고 묻는 것은 에센셜리스트들의 방식이 아니다. 그 대신에 에센셜리스트들은 "내가 바라는 큰 성취를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지?"라고 묻는다. 생각하는 방식부터 바꾸기 시작하면 그것은 나중에 커다란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 - p.76최근 다양한 책을 읽으며 관점의 전환이 얼마나 중요한지 온 몸으로 느끼고 있다. 관점의 전환이라는 것은 하지 않던 일을 하는 것과도 관계가 있다. 예를 들면 책을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글자만 읽고 기록으로 남기지 않는 것이라 생각했다면 관점의 전환을 통해 책을 읽고 기록을 남기거나 책의 내용대로 행동을 해보는 모습이 있다.이전에는 책을 읽으면 그대로 끝이었는데 많이 바뀌고자 노력했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은 행동들 예를 들면 에서 말하는 Having을 실천하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Having 노트를 작성하고 있고, 에서 말하는 회복탄력성의 지수를 높이기 위해(불행하게도 나는 하위 20%에 속하는 속칭 유리멘탈의 소유자였다.) 감사일기, 적당한 운동하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에서 말하는 책을 읽고 무엇인가를 남기고 나 스스로 바뀌기 위해 책을 읽으며 여백에 생각 적기, 책을 읽고 따라해보기, 에서 말하는 책을 읽고 남길 수 있는 최고의 재산인 독후감 쓰기 등을 하고 있다.독후감을 작성하면서 돌아보니 참 다양하게 하고 있다. 정리하기 전까지는 내가 이렇게 하고 있는 줄 몰랐다. 단순하게 최근에 요즘 왜 이렇게 바쁜 것 같지 하는 생각만 들었을 뿐이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독서 후 행동과는 별개로 개인적으로 하는 공부까지 생각하면 바쁘지 않은게 이상한 것이다. 일을 하지 않고 쉬고 있는 상태기 때문에 지금의 사이클이 유지되는 것 같으면서도 시부정적인 감정이 강하다. 포기라는 단어가 가진 부정적인 의미가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후자는 선택이라는 단어로부터 오는 느낌은 포기보다 긍정적이다. 어떤 단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생각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진다.행동의 주체가 '나' 인 것은 변함이 없지만, 행동의 결과가 부정인지 긍정인지에 따라 결과가 극과 극으로 나누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마치 포기는 '내가 원하지 않는데 해야 하는 것'이고 선택은 '내가 원해서 하는 것'의 차이처럼 말이다. 그래서 앞으로는 나도 어떤 것을 포기해야 하는가 생각하는 습관에서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 생각하도록 관점을 바꿔야 할 필요가 있다 생각한다.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배울 것도 많고 해볼 것도 많고 참 좋다. 또 재미도 있다.세상이 더 빨라지고 바빠질수록 스케줄표에 업무를 집어넣기에 앞서 생각하는 시간을 더 많이 가져야 한다. 그리고 세상이 더 시끄러워질수록 무엇에 의해서도 방해받지 않고 집중할 수 있는 자기만의 조용한 공간이 갖는 가치는 더욱 커진다. - p.91?속담에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급한 일이라고, 중요한 일이라고 또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처리하기 위해 서두를수록 일을 그르치기 쉽기 때문에 오히려 반대로 천천히 하라는 뜻이다.?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너무 빠르게 움직인다. 눈 감았다 뜨면 새로운 기술이 나타나는 시대다. 이런 시대에 살다보니 머리 속을 떠나지 않는 말이 있다. 늦어지면 도태된다는 것. 머리 에 남아있는 것과는 별개로 나는 저 말을 아주 싫어한다. 마치 나에게 주류를, 대세를 따라가야하니까 앞만 보고 달리라는 말로 들리기 때문이다. 경마장의 경주마가 된 것만 같다. 경주마가 달리기에만 집중해 빨리 달릴 수 있도록 경주마용 안대를 착용하는 것처럼,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 다른 것 생각하지 않고 앞만 보고, 미래만 보고 무작정 달리는 것 같기 때문이다.이렇게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무리하게 된다. ?뒤쳐지지 않고 살기 위해서 나를 돌보지 않기 때문이다. 힘에 부치는 것이 당연하다. 알고도 는 일이라면 상관없다. 축복받은 삶을 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 즉 내가 아닌 남을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그렇지 않다. 나에게 온전히 투자하기도 아까운 시간이고 에너지고 체력이다. 내 인생이 먼저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남을 위한 희생, 기부, 배려는 나를 만들고 해도 늦지 않는다.지금 하고 있는 일이 너무 많고 앞으로도 해야 할 일이 많을 것 같아 힘들다면, 잠깐 시간을 내서 자신에게 물어보라. '이 일은 내게 중요한 일인가? 도움이 되는 일인가? 나를 위한 일인가?' 하고 말이다.?물론 어려운 일이다. 생각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나는 모든 일을 다 할 수 있고 내가 지금 하는 모든 일들은 다 중요한 일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중요한 일을 찾는 기회는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그런데 ‘내가 힘들다고 느끼고 뭔가 잘못된 것 같다, 마음에 안든다.’ 하는 생각이 든다면 가능성이 있다. 분명 마음 속 어딘가에서 문제가 있다고 나에게 끈임없이 물어보고 있기 때문이다.?현재를 돌아보면서 내가 어떤 마음을,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진지하게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필요하다.이야기의 본질을 짚어내기 위해서는 해당 사건의 관련 배경, 전체적인 맥락에서 해당 사건이 갖는 의미, 다른 분야와의 연관성 등에 관해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해당 사건과 관련된 모든 기사를 읽고, 남들이 관심을 갖지 않거나 놓치고 있는 정보들까지 살펴본다고 했다.....(중략)...."발생한 상황에 대해 남들과는 다른 관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해당 상황에 대한 전혀 새로운, 기발한 시야를 갖게 되니까요." - p.105이전 직장에서 프로젝트 하나를 담당해 진행하고 있을 때 겪었던 일이 떠올랐다. 프로젝트 완료까지 몇 달의 여유시간을 두고 작업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여유가 있으니 순조롭게 잘 풀렸다. 시간도 넉넉하고 압박감을 느낀다거나 부담감을 느끼.
The Having 을 읽고과학과 논리로 설명하기 어려운 행운의 비밀 파헤치기들어가기에 앞서...한국보다 미국에 먼저 출판된 즉 선출된 책이며 동시에 베스트 셀러라고 유명한 책이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각종 SNS 채널에서 책을 홍보하기 바빴다. 페이스북은 구독하는 페이스북 페이지가 더 해빙 책 소개로 도배될 정도였고, 유튜브 채널도 북튜버를 구독하지 않는데도 간간이 보였다. 알고리즘이 어떻게 되어있는건지..기대를 많이 했다. 책을 읽은 사람들, 홍보하는 사람들이 극찬하기 때문이다. 홍보하는 사람들이야 책을 팔아야 하니까 이해가 되는데 책을 읽은 사람들이 극찬하는 점에서 기대하게 되었다. 양장본이며 부제로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이 적혀있다.저자는 이서윤과 이서윤을을 인터뷰하는 기자 홍주연이며, 이서윤은 대한민국 상위 0.01%가 찾는 행운의 여신이라 한다. 이 책은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등 20여 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세계의 유명인사가 이 책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 이서윤은 사주와 관상에 능한 할머니의 발견으로 운명학에 입문, 할머니의 지도와 이서윤의 신념에 따라 주역, 명리학, 자미두수, 점성학 등 동서양의 운명학을 익히고 10만건의 사례를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연세대 경영학, 서울대 행정대학원에 진학, 세상공부를 하고 세계를 오가며 내공의 깊이를 더했다. 저술한 책으로는 ‘오래된 비밀’, ‘운, 준비하는 미래’, ‘내가 춤추면 코끼리도 춤춘다’ 등이 있다.홍주연은 기자로 활동하다 이 책을 계기로 기자 일을 그만두고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6월 말에 구입해 책장에 꽂아두었다가 7월 4일에 읽었다. 쪽수는 336페이지로 절대적인 수치로 따지면 적은 양은 아니나 내용이 흥미롭고 책 자체 크기가 A4 용지 사이즈보다 작아 읽는데 크게 어렵지 않았다. 읽으면서 중간중간 메모까지 병행했음에도 완독하는데 3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음을 알린다.최근 굿라이프, 회복탄력성 등 삶과 행복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이러한 내용들이 더 해빙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빙의 핵심은 관점의 전환이다. 없음을 있음으로, 있는 그대로를 느끼고, 감정을 잘 분석하라. 베풀며 살아라. 본론에서 이야기를 풀어보려 한다.본론총 40개 파트로 구성되어있다. 이서윤을 만나기 전 이야기, 이서윤을 만나고 나서 나눈 이야기, 홍주연이 이서윤으로부터 배운 해빙을 실천하는 이야기, 변화하는 이야기, 마음의 소리를 따라 결심한 이야기로 나누어져 있다.1~5파트까지 읽고 난 후 이런 생각이 들었다. The Having(이하 해빙)이란 지금 있는 일을 그대로 느끼는 것이다. 없음을 있음으로 바꿔 인식하는 것이다. 돈을 예로 들면 돈이 으로 소비할 수 있었고 그로부터 좋은, 긍정적인 감정을 받을 수 있었다면 돈이 으로 인식할 경우 돈이 없으므로 소비를 하더라도 부정적인 감정을 받는 것이다.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자면 같은 금액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했을 때, 돈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나에게는 소비하고도 남을 충분한 돈이 있다! 고 인식한다면, 소비를 통해 마음의 평화, 만족감을 얻을 수 있으므로 긍정적인 감정을 느낄 수 있다. 반대로 나는 소비하기가 어려운 상황인데 소비를 해야 하는 상황이야! 라고 인식한다면, 아무리 마음에 드는 물건을 산다 하더라도 그로부터 얻는 즐거운 감정보다 미래에 대한 불안함, 후회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이것만으로는 해빙이 어떤 것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단순히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이야기인가 싶었다. 그런 주제로 이렇게 두꺼운 책을 만들 리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 주제였다면 애초에 책을 읽을 필요도 없다고 느꼈다. 흔하디 흔한 자기계발서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말은 반드시 나오기 때문이다.6~7파트에 이서윤의 이야기에 따르면, 인간은 누구나 300만~700만 달러까지 벌 수 있는 그릇을 가지고 타고난다고 한다. 그런데 대부분이 그릇의 10~20%만 채우고 생을 마감한다고 한다. 이는 해빙이 없기 때문이다. 해빙은 부를 끌어당기는 힘과 같다.마시멜로 이야기를 예로 들면서 다른으로도 성공했다는게 마시멜로 이야기가 주는 교훈이다. 하지만 이서윤은 다르게 해석했다.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기다릴 필요는 없다. 마시멜로를 하루에 2개를 만들면 되기 때문이다. 즉 지금 하고 싶은 일을 참을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이를 기쁘고 감사하게 즐긴다면, 이렇게 즐길 수 있는 일이 더 많아질 것이다.여기서 더욱 더 해빙에 대한 궁금함이 깊어졌다. 도대체 해빙이 뭐길래 이렇게 뜸을 들이는걸까? 단순명료하게 이야기 할 수 없는 부분인가? 약간은 화도 나고, 답답한 마음도 있었다. 속시원하게 이야기해주길 바랬다.회복탄력성의 내용이 떠올랐다. 회복탄력성에 따르면 한국인의 충동통제력은 세계 1위 수준이라 할 정도로 높다고 한다. 그만큼 미래의 보상을 위해 자기 자신의 충동을 참아내는 능력이 높다는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학습에 대한 흥미도는 하위권에 머물렀다. 이 현상은 곧 충동통제력과 학업흥미도가 연결되지 않는다는 말이고, 다른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충동통제력이 강제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말이다. 이서윤과 홍주연이 나누는 대화를 읽으면서 한국인의 충동통제력이 떠올랐다. 마치 마시멜로 이야기가 삶의 진리인 것마냥 성공을 위해서는 내 욕구를 참고 또 참아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여왔는데, 이렇게 해석하니 좀 기분이 묘하다.위의 논리에 따르면 해빙을 진정으로 행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기쁘게 하기 위한 모든 것들에 투자를 하고 감사하고 즐겁게 여기면 된다. 그런데 이 부분에서 떠오른 생각이, 돈을 지출했을 때 어떤 행위를 해빙이라 할 수 있는가? 였다. 사치와 낭비가 같이 떠올랐다. 즉, 해빙과 낭비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저자도 그 점을 인식했는지, 이어 해빙과 낭비를 구분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판단 기준은 명확하다. 물건 구매를 예시로, 자신을 기쁘게 하기 위해 산 것과 아닌 것의 차이였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따라가다보면 낭비와 과시적 소비를 자연스럽게 구분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예를 들면 옷 구매에 있어서 내가 마이 순간에 머무는 순간 세상 모든 것이 바뀌게 된다고 한다. 어려운 이야기지만, 마음에 드는 물건을 구매할 때 느끼는 그 순간, 그 감정을 기억하고 그 때에 머문다면 세상이 달라보이는걸까? 이서윤의 경우 고열로 쓰러졌다 깨서 보리차를 마시고 세상이 달라보인다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지금 이 순간에 머문다는 것에 대해서, 홍주연의 사례가 내 이야기 같다고 생각했다. 어디 좋은 휴양지에 여행을 떠나서도 온전히 여행에 집중하지 못하고 일 생각, 집 생각, 돈 생각 등 이런저런 걱정을 한다. 그건 그 순간에 머무는 것이 아니다. 해빙이 아니다. 불편한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을 갈 바에 가지 않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다.10~11파트에서 부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진짜 부자와 가짜 부자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진짜 부자는 어떤 일을 하면서 그 일을 기쁨으로 누릴 줄 안다. 얼마가 지출되던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돈에 대한 관점도 다르다. 진짜 부자는 오늘을 살고 가짜 부자는 내일을 산다. 진짜 부자에게 돈은 오늘을 누리는 수단이자 하인이지만 가짜 부자에게는 목표이자 주인이다.일상에서 돈을 아끼자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무작정 아끼는 것은 좋지 않은 모습이다. 심리적인 측면에서 생각해보면 돈을 아끼자는 마음의 근원은 어디인가? 돈이 충분하지 않음으로부터 온다. 돈을 있음이 아닌 없음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돈에 끌려다니게 되고 부정적인 감정만 받게 된다.13파트가 가장 마음에 닿았다. 귀인에 대한 이야기인데 귀인은 좋은 인연이다. 아는 사람과 귀 인관계가 될 수도 있고, 모르는 사람과도 귀인 관계가 될 수 있다. 귀인이라고 해서 직접적으로 금전적 도움을 주지 않는다. 다만 부자로 이끌어 줄 뿐이다. 서로 좋은 관계를 맺고 유지함으로 세계관과 가치관이 변화하는 것이다.다른 사람의 덕만 보려고 하면 귀인은커녕 사기꾼만 끌어당긴다.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이 있다. 내가 가진 것을 나누지 않고 받으려고만 한다면 아무 것도 얻지 못한다는 이야기다. 내 주탐하는 사람인 것 같았다. 스스로를 반성하게 된다.흥미로웠던 것은, 해빙을 실천에 옮기고자 할 때 이게 진정으로 원하는 것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이었다. 이서윤이 제시하는 해빙 신호등에 대한 이야기다. 사람의 에너지는 머리에서 코, 입, 다리로 향하기 때문에 현재 생각하는 것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인지 아닌지 알고 싶다면 검지와 중지를 얼굴 앞에 세운 다음 검지 끝에서 밑으로 생각을 내리며 감정을 관찰하라는 것이었다. 생각했을 때 자연스럽고 편안한 감정이 든다면 초록불. 해빙이다. 뭔가 불편하고 긴장되는 느낌이 든다면 빨간불. 하지 말아야 한다.이 책을 읽을 때 저녁으로 뭘 먹지 고민하고 있었다. 치킨을 먹고 싶은 마음이 들어 먹을까 말까 고민하고 있던 찰나였는데, 이렇게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주니 안 해 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마음을 집중하고 저녁에 치킨을 먹는 모습과 비용을 지출하는 모습, 먹은 후의 모습을 생각하며 나름 진지하게 물어본 결과 배 속에서 뭔가 불편한 느낌이 들었다. 온전히 좋은 느낌은 아니어서 먹지 않기로 했다. 사실 건강을 생각해서 먹지 말아야지 하는 마음이 있던 편이라, 이렇게 판단해보니 신기했다.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물이 찬 그릇을 흔들면 물이 찰랑거리면서 밖으로 넘쳐 흐르듯 우리 마음의 그릇도 마찬가지다. 마음의 그릇이 흔들린다면 안에 담겨있는 운이 밖으로 넘쳐 흐르게된다. 마음이 편안해야 그 안의 운도 편안하다.불안한 감정에 흔들릴 경우 생각해야 할 일이다. 불안한 마음이 너무 크게 든다면 이렇게 생각하면 좋다. 우리는 ‘부자’라는 목적지를 향한 배를 타고 항해하고 있다. 때로는 파도를 만나 흔들리고 풍랑에 뒤집어 질 것처럼 보일 때도 있다. 중요한 점은 이럴 때 배가 난파될 것 같다고 굴복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배가 흔들리는 것도 항해의 일부다. 불안해서 배의 방향을 돌린다면 돌이킬 수 없다.이렇게 생각해도 정리가 안된다면 나 자신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는게 좋다. 오직 나만을 위한 다.
회복탄력성을 읽고회복탄력성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들어가기에 앞서...회복탄력성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 마음에 관련된 이야기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단편적인 정보들만 들어서 회복탄력성이란게 필요할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성공하려면 나 자신의 마음보다 돈, 사회적 지위, 환경이 더 중요한 요인이고 더 필요한 요소들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던 찰나였다.서울에서 모임을 마치고 그냥 돌아가기는 아쉬운 시간이라 뭔가 할 일을 찾고 있었다. 우연히 눈에 중고서점이 들어와 읽을 책이 있을까 하는 마음도 있고 딱히 할 일도 없었기 때문에 서점에 들어갔다. 한창 책 읽기에 집중하고 있던 때라 서점이 눈에 들어오자마자 내가 갈 곳은 서점이다 하는 생각이 컸다.말하기에 관심이 많아 스피치 관련 분야를 찾아보다가 딱히 마음에 드는 책이 없어 자기계발 분야로 넘어왔다. 여러 책을 훑어봤는데, ‘5분 메모 스킬’, ‘굿라이프’, ‘글쓰기로 부업하라’ 등 딱히 분야를 가리지 않고 읽었다. 그러다가 눈에 들어온 책, ‘회복탄력성’. 제목을 보는 순간 회복탄력성에 대해 들어왔던 것들이 생각나서 다른 책들을 구석에 내려놓고 바로 읽기 시작했다. 내용이 괜찮으면 구매할 생각으로.이 책을 만나기 전까지 회복탄력성이라는 단어에 대해 가지고 있던 내 생각이 다 오해였음을 깨달았다. 책은 단순히 회복탄력성이 어떤 것인지, 왜 필요한지에 대한 설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어떻게 해야 회복탄력성을 늘릴 수 있는지, 회복탄력성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다루고 있었다. 재미있었다. 내 상태는 어떤지 또 확인할 수 있었고.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나는 회복탄력성은 제로에 가까웠다. 책에서 말하길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은 탱탱볼 같이 떨어지면 튀어오르는데 회복탄력성이 낮은 사람은 떨어지면 유리처럼 와장창 깨져버린다고 한다. 살면서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해 봤을 때 난 유리에 가까웠다. 아니 유리 그 자체였다. 책을 읽어보면서 왜 떨어지면 깨질 수밖에 없었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저자는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 그릿,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논문 쓰기, 디지털 미디어의 이해 등이 있고 역서로 스피치의 정석, 드라이브 등이 있다. 저자 스스로 말하길 회복탄력성이라는 단어는 저자가 처음 만들고 확산시킨 것이나 다름없다고 한다.책을 읽는데는 3일이 걸렸으나, 스스로 제대로 읽었다고 생각하기까지는 일주일이 넘게 소요되었다. 읽고 또 읽고를 반복했기 때문이다. 그만큼 재미있게 읽었다.본론회복탄력성은 2011년 3월에 초판이 출간되었다. 나는 9년하고도 4개월이 지난 지금 책을 접했다. 내용이 별 가치가 없으면 1년만 지나도 사라지는게 책인데 지금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책의 내용이 가치가 있다는 말이다.회복탄력성은 소통능력과 진정한 행복감에서 온다. 소통능력은 말만 그럴듯하게 잘하는 언어구사능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고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다. 건강한 인간관계란 사랑과 존중으로부터 생긴다. 따라서 소통능력은 인간관계 속에서 사랑과 존중을 실현해낼 수 있는 능력이다. 소통능력을 향상시켜야 강한 회복탄력성을 지닐 수 있게 된다는 것과 소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긍정적 정서가 필요하다는 것이 핵심이다.진정한 행복은 외부적 조건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내면으로부터 우러나는 것이다. 행복이 특정한 조건에 의존한다고 믿는 사람들은 그 특정한 조건을 숭배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행복의 조건은 오히려 불행의 조건이 된다. 진정한 행복감은 나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한 긍정적 태도에서 오는 것이지 외부적 조건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회복탄력성을 지닌 상태는 성공에 대한 강한 집착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집념을 지닌 마음가짐이 아니다. 실패에 대한 어떠한 두려움도 없는 상태가 회복탄력성을 지닌 상태다.사람을 불행하게 하는 요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근본적인 것이 타인으로부터의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욕망이다. 진정한 행복감을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의 인정을 얻고자 갈망하는 중독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 타인의 시선이나 평가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어야만 나 자신과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실패가 필요한 법이다...(중략)...위인들은 역경에도 ‘불구하고’ 위인이 된 것이 아니라 사실 역경 ‘덕분에’ 위대한 업적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이다. - p.22회복탄력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문장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순신 장군의 경우 임진왜란이라는 역경이 없었다면 지방의 평범한 장수로 생을 마감했을 것이다. 미국의 위대한 대통령 링컨도 변호사시절에 일이 술술 풀려 역경이 없었다면 보잘 것 없는 변두리 변호사로 생을 마감했을 것이다. 역경을 맞이하고 극복해낼 수 있었기 때문에 위인으로 칭송받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인생을 송두리째 흔드는 역경이 없었다면 위업을 이룰 수 있는 기회조차 없었을 것이다.그렇다고 해서 위업을 이루려면 반드시 인생을 송두리째 흔드는 사건을 접해야만 하는 조건이 있다는 것은 아니다. 큰 사건을 겪고 튀어오르거나 깨져버리거나 하는 인생을 걸고 하는 위험한 도박을 할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다. 일상 속에서 겪는 소소한 사건들로도 충분히 회복탄력성을 경험하고 기를 수 있다. 예를 들면 프레젠테이션이라던가, 영업 미팅이라던가 하는 업무적인 측면에서도 가능하고 시험이라던가 과제라던가 등의 경우에도 가능하다. 청소년부터 노인까지 모두 일상에서 회복탄력성을 시험하고 기준을 판단할 수 있는 경험을 하고 있다.회복탄력성을 높이려면 내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을 보다 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뇌가 필요하다. 무의식적인 수준에 자동적으로 내가 겪는 경험에 긍정적인 스토리텔링을 해주는 ‘기억하는 자아’가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긍정적이고도 회복탄력적인 뇌는 훈련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다시 말해서 회복탄력성은 뇌에 새겨진 습관의 문제다. 긍정적 스토리텔링을 하는 습관이 나의 뇌에 들도록 훈련해야 한다. - 어떻게 나의 뇌의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는가? 中, p.083책에서는 독자가 스스로 본인의 회복탄력성을 체크해볼 수 있도록 테스트를 제공한다. KRQ-53 테스트로 53개 문항에 전혀 그렇지 않다, 그렇지 않다, 보통이다, 어느 정도 그렇다, 매우 그렇다를 체크하는 방식으로, 회복탄력성 지수를 확인할 수 있는 자기조절능력, 대인관계능력, 긍정성을 수치화해 판단할 수 있다. 시간은 20분 이내로 소요되며 점수 체크 이후에는 책의 지시에 따라 몇 점인지 계산하면 된다.안타깝게도 나는 회복탄력성 지수가 대한민국 하위 20%에 속했다. 지금부터 당장 회복탄력성지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수준인 것이다. 이런 테스트를 거치고 책을 접하니 더 궁금해졌다. 어떡하면 내 회복탄력성 지수를 높일 수 있을까, 내 주변 사람들은 몇%에 속할까 등등. 어떤 방법이던간에, 회복탄력성 지수를 높이기 위한 방법은 마음에 긍정성을 심는 것이 최고라고 한다.우리는 어떤 면에서 앞서 갈 것인가보다는 어느 면에서든 뒤지지 말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도록 교육받았다..(중략)..학교 다닐 때에는 어떤 과목을 못하는가에 집중하고,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린다. - p.236약점에 집중해서 그것을 보완하는 방법으로는 자기 발전도 없고 행복도 없다. 그러한 노력이 성공한다 해도 기껏해야 평범한 사람이 되는데 그친다. 각자의 잠재력은 끊임없이 개발해야 현실에서 발현할 수 있다...(중략)...무엇보다도 진정한 행복의 핵심은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발휘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통해 즐거움과 상취와 보람을 느끼는 것이야말로 진정 행복한 삶이다. 강점을 발휘하는 삶을 통해서 우리는 행복의 기본 수준을 점차 끌어올릴 수 있다. - p.237
코칭의 정석을 읽고나를 완성하는 질문의 비밀들어가기에 앞서...문서의 작성자는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다. 동시에 행복이란 무엇인지 항상 생각하고 있다. 자기계발의 완성은 행복의 완성과 동일하다 생각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하루라도 빠지지 않고 매일 행복의 완성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코칭은 코치(coach)에 ~ing를 붙인 형태다. 코치와 크게 의미가 다르지 않다. 그렇다면 코치는 어떤 사람이고 무슨 일을 하는가? 코치라는 단어를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스포츠 코치다. 선수단에서 선수들을 이끄는 코치. 스포츠단에서 코치의 역할은 무엇인가? 선수들 개개인의 기량을 끌어낼 수 있도록 이끌거나 돕는 존재다. 팀의 대표자로서 활동하기도 하지만 코치의 역할은 대표보다는 조화를 이루도록, 개인이 성장하도록, 최고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만드는 역할이다.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코칭은 특정한 상황을 포함해 일반적인 분야, 일상적인 분야에서 개인의 잠재력과 기량을 최고로 뽐낼 수 있도록 만드는 행위이며 이를 행하는 사람을 코치라고 한다. 스포츠코치와는 다른 수식어가 붙는다. 예를 들면 라이프 코치라던지, 스피치 코치라던지, 행복 코치 등등. 코치 개개인이 추구하는 목적을 바탕으로 수식어가 결정된다.문서의 작성자는 라이프 코치를 꿈꾸고 있다. 라이프 코치란 개인이 살아가는데 있어 부딪히는 수많은 문제들,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 성장하고 싶은 욕구 등에서 느끼는 감정, 만나는 현실을 바탕으로 문제의 발견부터 개선, 해결방안, 행동, 해결까지 함께 고민하고 생각하는 존재다. 현대인들의 현실적인 문제가 점차 심화되고 있는 2020년 현재, 라이프 코치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생각한다.‘코칭의 정석’은 코치로서 활동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수학의 정석’과 같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수학을 잘 하고 이해하려면 훌륭한 입문서를 선택해야 한다. 수학의 정석은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수학계의 입문서이자 정석으로 자리잡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코칭도 마찬가지고 코칭을 잘 하고 좀 더 깊이 이해하려면 가이드북으로 삼을 책이 필요하다. 코칭의 정석이 그런 책이다.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코칭의 원리와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코칭 시장에 뛰어들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한 번은 읽어봐야 할 책이다.어투, 내용은 크게 어렵지 않다. 코칭에 대해서 관심이 있거나 이전에 관련 교육을 한 번이라도 받아본 사람이라면 더더욱 쉽게 느껴질 것이다. 그만큼 저자가 코칭에 대해 깊게 이해하고 있다.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금방 실제에 적용해볼 수 있다. 문서의 작성자는 코칭의 정석을 완독하는데 하루 소요되었으며 코칭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임을 알린다. 관련 교육을 이수한 적이 있어 내용 이해가 더 쉬웠음을 미리 알리는 바다.본론‘코칭은 내면에 있는 지식과 경험을 연결하여 새로운 생각을 만든다. 창조를 만드는 대화, 연결이 창조를 만든다.’ - p.001(서문)코칭은 코치와 고객이 계약을 맺고 진행한다. 코치는 고객의 내면을 탐구하여 고객이 생각하는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중요한 사항은 고객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이어야 올바른 코칭이 이루어질 수 있다. 코치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그건 코칭보다 티칭이나 멘토링에 가깝다.코칭의 기본이자 전부인 요소가 하나 있다. ‘질문’이다. 코칭은 질문으로 시작해서 질문으로 마무리한다.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싶나요?’로 시작해서 ‘어떤 변화를 원하시나요?’로 마무리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는 질문에 익숙하지 않다. 질문을 허락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문화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질문 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반대로 질문 받는 것에도 익숙하지 않다. 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질문을 원하고 있다. 다만 마음 속의 그 질문을 아무도 끌어내거나 건드리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질문이라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것이다.코칭은 ‘왜’와 ‘어떻게’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로 시작되는 질문은 그럼 어떻게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으로 연결된다. 특정 현상이나 물체, 감정에 대한 이미지는 주체가 그것을 어떻게 인식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그래서 왜가 더 중요하다. 어떤 이미지, 의미인지 알아야 왜를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인이 아닌 타인이 왜를 물어본다면 당황스러울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와의 대화에 익숙하지, 타인과의 대화에는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왜가 정의되면 이제 어떻게를 구체화 해야 한다. 문제라 생각한 것이 왜 문제인지 알았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해 깊이 고민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코치의 역할은 더 중요하고 명확해진다. 파트너로서 고객과 함께 문제를 고민하고 생각해야 한다. 사람은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공유할 때 아이디어가 많아지고 생각이 깊어진다. 다만 이도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흔히 느끼는 답답함과 막막함이 있다. 그런 활동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코치로서 일련의 과정을 진행해나가기 위해서는 사람들을 익숙하지 않은 환경으로 끌어들일 수 있도록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내면의 자각을 거쳐 외부화, 체화시킨다면 코칭은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이다. 진정한 나를 찾고,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는 이야기와 같다. 다만 사람에 따라 장기적으로 코칭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단 한 번 진행했음에도 스스로를 찾는 이들도 있다. 평소 자신에 대한 성찰의 깊이에 따라 다르다. 확실한 것은, 문제로 느꼈던 일들이 코치를 있는 그대로 믿고 본인을 믿고 따른다면 해결된다는 것이다.하지만 코칭이 만능이라는 생각은 버리는게 좋다. 코칭 대화 주제로서 나눌 수 있는 분야는 엄연히 한정되어 있다. 전문성이 요구되는 영역, 코치와 고객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영역은 코칭 주제로 적합하지 않다. 가령 기면증을 앓고 있다던가, 몇 년 내에 지구 통일을 이룩한다던가 식의 경우다. 전자는 코칭이 아닌 병원을 찾아가는게 코치에게도 고객에게도 좋다. 후자는 장난이라면 진지하게 임하도록 말을 하는게 좋고 장난이 아니라면 어떻게든 주제를 실현 가능한 단위로 구체화시켜야 한다. 코치의 판단과 역량에 달려있는 부분이다.‘코치는 고객의 이야기에 공감해야지 동감하면 안 된다. 공감은 코치의 관점을 유지하지만 동감은 고객의 관점이 되는 것이다. 동감이 되면 코치가 과정을 진행하기 어렵다.’ - p.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