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콘 기말고사 주차퀴즈]9-1)1. 다음 내용이 옳으면 O, 틀리면 X를 선택하세요.원작 의 목란은 아버지를 대신하여 나라의 위기에 떨쳐나서는 충과 효를 표상하는 인물로 그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뮬란은 중국의 목란이야기에 담긴 충효사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틀리다.*원작 의 목란은 아버지를 대신하여 나라의 위기에 떨쳐나서는 충과 효를 표상하는 인물로 그려져 있습니다. 반면,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뮬란은 중국의 목란이야기에 담긴 충효사상을 낡고 봉건적인 가치로 만들고, 대신 그 자리에 개인의 자아실현이라는 서구의 합리주의 가치를 치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문과 명예, 애국과 효도를 말하는 중국의 전통 이념과 그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찾아나가는 상징적인 인물로 위치하고 있습니다.2. 중국에서 발행된 목란종군 기념우표에는 의 내용이 모두 인쇄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 기념우표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1) 목란징전 2) 목란효심 3) 목란환향 4) 목란방직*한 세트가 4장인 기념우표는 ‘목란방직, 목란종군, 목란징전, 목란환향’이라는 제목으로 인쇄되어 있습니다.3. 다음 의 ()에 해당하는 애니메이션 제목을 쓰시오.애니메이션 ( 뮬란 )은(는) 상영 당시 중국에서는 이라는 주장이 대세를 이루면서 상영반대 운동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중국 본토에서 중국인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애니메이션은 전 세계적으로 큰 흥행을 거두게 됩니다.*미국에서 1억 2000만 달러의 매표 수익을,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는 3억 달러에 가까운 수입을 올리기도 합니다 1998년 20대 흥행영화 중 11위를, 그리고 1998년 전 세계 50대 흥행영화 중 12위를 차지했던 사실을 고려해 볼 때 애니메이션 은 중국만이 아닌 전 세계적으로도 창작소재로서의 가치를 입증받은 영웅 서사시임이 분명하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9-2)1. 캠벨과 보글러의 영웅 여정 12단계는 1막 출발, 2막 입문, 3막 귀환으로 나눌 수 있다.다음 중 1막인 출발에 해당하성되고 이야기되어 온 것이 ‘신화’라고 주장그런 이유로, ‘디즈니’는 민담, 설화와 같은 신화를 품고 있는 원작을 잘 각색해서관객의 욕구를 충족시켰다고 봄-‘조셉 캠벨’은 ‘인간의 본능적 욕구에 존재하는 영웅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구조화된 단계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주장함⇒ 이것이 바로 ‘영웅서사시’-크리스토퍼 보글러> 할리우드의 유명 시나리오 작가> 캠벨의 이론을 바탕으로, 영웅이 거쳐야 할 여정 단계와 구성인물들을시나리오 작성에 맞게 구조화함> 오랜 세월동안 디즈니는 영웅서사를 기반으로 작품을 제작해옴시대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통용되는 디즈니 성공 요소*디즈니 애니메이션 작품들에 관해서 우선 영웅서사구조를 근간으로 영웅을 완성시키는다양한 전략들이 무엇인지를 알아볼 필요가 있음*디즈니는 시대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인들에게 통용되고 성공했던 그 전략적인요소가 과연 무엇인지를 알아볼 필요가 있음> 이 부분에 대해서 과 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것도 의미 있음3) 영웅서사와 디즈니 애니메이션-영웅은 현실에서 구원을 받고 싶은 대중들에게 이상적 존재로 등장, 대리만족 시켜 줌> 만족감이 높은 영웅 이야기는 오랜 세월을 거쳐 후대로 전승되어 ‘신화(Myth)’가 됨-신화원형 비판가 ‘노스럽 프라이’> 신화가 ‘문화작품의 원형’이 됨> 특히 허구적 문학작품에는 함축된 원형이 존재한다고 봄-그러나 각각의 문학 작품 서사를 시대에 맞게 변이 시켜 쉽게 알아보지 못할 뿐-비교신화학자 ‘조셉 캠벨’> 영웅 신화 안에 인간 자아실현의 근간인 ‘원형’이 있다고 봄> 다양한 신화들의 비교 분석을 통해 ‘원질 신화’라는 공통된 구조 찾아냄-----------------------------------------------------------------------------------------------------‘원질 신화’에서 영웅이 경험하는 모험의 사이클> 크게 3단계로 나눔 (출발, 입문, 귀환)→ 이는 다시 총 17개의 여정으로 분리됨-할리우드의 영화감독 ‘조지 -------------------------------------------------------------------------------------셰익스피어가 1562년 출간된 아서 브룩의 서사시 을 담은희곡-고대 그리스까지 소급되는 비극적 사랑 이야기의 전통을 따르고 있음1562년 아서 브룩은 이탈리아 설화를 바탕으로 이라는제목의 서사시를 발표하게 되고, 1582년에는 윌리엄 페인터가 을출간하면서 그 속에 이 이야기를 재수록하게 됨이 두 이야기가 셰익스피어의 이야기의 큰 줄기를 형성하게 됨-줄거리를 새로 짜고 머큐시오, 패리스 등 조연급 등장인물도 적절히 넣어서 서사시보다재미있게 만든 작품*지금은 순수창작이 아닌 2차적 저작물이라면 반드시 표기해야 하지만, 당시에는표절이라는 모방이 관행처럼 되어 있었고 아무도 문제의식을 가지지 못했음-영국시인 ‘아서 브룩’은 ‘반달로’의 소설에 영감을 받아 1562년에 집필한 3020행의서사시 를 각색했고, 이를 셰익스피어가 다시각색하여 불후의 명작 이 창작됨-----------------------------------------------------------------------------------------------------반달로 --(각색)-> 아서 부룩 --(각색)-> 셰익스피어 -1591년~1595년에 초연이 이루어짐 (희곡은 1597년에 4배판으로 출간됨)-초판본은 셰익스피어의 원본과 달리 조악하였기 때문에 편집자는 뒷날 셰익스피어의원본을 바탕으로 다시 증보하게 됨 (*초판본에 셰익스피어의 원본을 바탕으로 증보함)-그러나 16세기 후반, 이 희곡을 무대에 올렸을 때 비평가들의 반응은 냉담했음> 1662년, 비평가 새뮤얼 피프스는 ‘내가 본 연극 중 최악’이라고 혹평-후에 이 연극은 영화, 오페라, 뮤지컬 등으로 제작되어 셰익스피어의 어느 작품보다도더 전 세계 대중에게 잘 알려짐-등장인물> 몬테규 가문(로미오), 벤볼리오(친구)> 카풀렛 가문(줄리엣), 티볼트(사촌)> 에스카루스(베로나 왕자), 파리장 근간이 되는 기초 장르-허균의 역시 이것을 바탕으로 신동우의 이 창작된 것-그 후 극장용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로 재생산되고, 만화의 부주인공인 호피, 차돌바위,곱단이를 애니메이션의 세계로 되살렸다고 말할 수 있음애니메이션 -1967년 세기상사가 제작한 한국 최초 장편 컬러 애니메이션 영화-전국에서 동시에 개봉> 서울: 세기극장, 대한극장> 부산: 문화극장, 동보극장> 광주: 시민회관에서 동시 상영-서울에서는 상영 4일 만에 관객 수 10만명 돌파, 흥행 2위에 오름> 같은 해에 ‘대종상 비극영화상’ 수상-허균의 국문소설 을 만화화 한 신동우 화백의 을 원작으로삼아 그의 형인 신동헌이 감독을 맡고 신동우가 구성을 맡아 제작한 것-은 장편 애니메이션을 만들 여력이 없었던 당시에 한국에서 수많은 역경을이겨내고 완성한 작품으로 아주 높은 평가를 받기도 함-이 작품은 우수한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 인력들을 배출하고, 흥행에도 성공했지만현재 필름들은 유실되고 없음-----------------------------------------------------------------------------------------------------그 뒤, 같은 해에 홍길동의 후편으로 또 새롭게 만들어짐-제작: 대동영화제작소, 개봉: 동아극장-호피와 차돌바위는 홍길동에게서 술법을 배우게 되고, 호피와 차돌이가 오랑캐의침략에 맞서서 나라를 지켜낸다는 내용-의 필름이 유실되었기 때문에, 가장 오래된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로 알려짐-----------------------------------------------------------------------------------------------------그 뒤, 다시 홍길동이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됨-한국과 일본의 공동작품-제작: 들꽃 컴퍼니, 한국감독: 신동헌, 일본감독: 야마구치 시게야스(드래곤볼로 유명함)-국내: 뒷 배경미술과 캐릭터 디자인을 기획음악은 일본, 동화는 필리핀에서, 촬영은 싱가폴에서 함-두 명의 주인공 목두 작업한 이유는 양국의 제작 스타일이 맞지 않기 때문에작품에 통일성을 주기 위해서 (기존 작업한 분량을 버리고) 작업했다’고 밝힘할리우드적 연출 감각과 북한의 애니메이션 기술력이 최초로 결합된 기록적인 작품2) 사상 최초의 남북 협동 애니메이션 -1997년)당시 프랑스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산업부문 마켓인‘MIFA(국제 애니메이션 필름시장)’에 참가한 넬슨 신 감독은 홍보차 참가한 SEK,즉, 조선 4.26아동영화촬영소 부스를 통해 북한 애니메이션의 가능성을 엿보게 됨이후 싱가폴에서 개최된 MIP-ASIA에 참가한 북한의 작품들에 관해 특별한 관심을 갖고있던 신감독은 합작, OEM 형태의 공동제작을 검토하게 됨-2000년)신감독은 그 가능성을 타진하기 시작-2001년 초부터 구체적 제안이 오고 감-처음 스크립트의 일부를 본 북한 측 반응은 ‘원전이 너무 훼손된 것 같다.’고 얘기함> 이는 이 ‘심청전’을 기본 골격으로 하고 있지만, 어떤 면에서는 완전히새로운 작품이기 때문에 그런 반응을 보인 것> 새로운 성격의 인물 (캐릭터 설정 면에서)-심청: 당찬 성격이 강조-아버지 심학구: 성품이 충신으로 묘사됨(심학구 이름은 여러 소장본 중 신씨의 소장본의 이름 택한 것)> 교활하고 야심찬 이러니 대감과 뺑덕어멈의 아들 뺑덕이와 같은 다양한 서브 캐릭터추가되었고, 스토리에 모험적 요소 가미 (추가된 부분)----------------------------------------------------------------------------------------------------전체적인 이야기> 원전의 골격인 ‘공양미 삼백석 인당수 용궁 연꽃 맹인잔치’로 이어지는흐름을 따름-그러나, 전개되는 에피소드는 어드벤처물의 성격이 강하게 나타남-이렇게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된 이 그들에게는 생소했을 것-하지만 스토리보드를 검토하며 그들의 반응이 달라짐> 디테일에 관한 상세한 묘사를 곁들여 스토리보드를 설명하자 북한의 4.26촬영소제작진들은 ‘고것 참 흥미롭습네다이 됨
[성문콘 중간고사 퀴즈모음]1주차 퀴즈)-문화콘텐츠 산업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로, 이 산업의 관건은 ( 창작소재 )발굴로부터 시작된다.-의 주요 캐릭터는 거북이와 토끼로, 우리 전통설화인 별주부전을 기본 모티브로삼고 있다. 을 활용하여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틀리다.-뿌까의 주요 캐릭터는 거북이와 토끼로, 별주부전을 기본 모티브로 삼고 있다. -X-문화원형 관련 동물아이콘 체계 구축 및 고유복식착장 의인화 소스 개발을 활용해캐릭터를 만들었다 -X*뿌까는 개발 당시 문화원형 사업의 결과물인 를 활용하여 캐릭터에 반영하였고, 2006년에는 국립 민속박물관이 개발한 를 캐릭터에 접목시켜 전세계에 우리 전통 문양을 알리고 있다.-‘한국 구비문학 대계’를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찾아내려고 한다. 다음 웹사이트 중올바른 것은?1) 한국고전번역원2) 한국콘텐츠진흥원3) 문화콘텐츠닷컴4) 한국학중앙연구원-놀이와 교육을 함께하는 담아내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귀여운 캐릭터이다.또한 2003년에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42%라는 기록적인 시청률로 프랑스 공중파에방영되기도 하였다. -뽀로로2주차 퀴즈)-다음 창작 소재로서의 문화원형을 개발하고자 할 때 중요한 요소로 올바르지 않은 것은?1) 문화원형을 말하는 이유는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여 바람직한 미래 문화의 발전을모색하기 위한 것이다.2) 미래를 내다보는 작업이라면 문화원형은 공익적 측면에서도 개발될 필요가 있다.3) 당장의 수익이 나지 않으면 창작소재로서 문화원형은 힘을 발휘하지 못함을 알아야한다.4) 한국적 문화아이콘을 정립하기 위한 큰 작업의 과정으로 이해되어야 한다.-창작소재를 지칭하는 말로는 가장 일반적으로 ‘문화원형’, ‘밈’이 있으며, 우리에게 잘알려져 있지 않지만 북한에서 작품 창작에서 널리 사용되는 ( 종자 )라는 개념 역시창작소재를 가리키는 말이다.-밈은 문화전달의 단위 또는 모방의 단위로 영국의 생물학자 도킨스가 1976년 출간한저서 에서 만들어 낸 용어이다. -맞다.-창작 소재는 문화콘텐츠가’하는 시각과 정보사냥 능력이바로 성공하는 문화콘텐츠의 대표적인 핵심이 될 것임)-소재확보가 됐으면 가공을 해야함. 이 가공의 단계가 ‘스토리텔링’임-그러나 문화콘텐츠 창작소재개발론 또는 창작소재의 개발 전략에서는그것을 스토리텔링이라고 하지 않고, 리텔링(있는 것을 재미있게 바꾸는 방법)이라고 함.-이렇게 바꿔놓으면 ‘마케팅’을 해야 함.> 소재확보 -> 스토리텔링=리텔링(있는 것을 재미있게 바꾸는 방법) -> 마케팅-좋은 소재만으로 성공할 수는 없지만 성공을 예감할 수는 있음(좋은 소재는 성공을 예감한다.)Ex) 좋은 스테이크에서의 핵심은 ‘요리사의 능력’이 아니라 ‘질 좋은 고기’를 확보하는 것!소재가 좋을 경우, 그것을 어떻게 가공하는지는 문제되지 않음즉, 질 좋은 고기가 성패를 좌우함-정보사냥을 통해 좋은 소재를 얻어야 함-좋은 소재를 통해 한번 성공한 것은 버리는 것이 아니라 osmu 전략을 통해 다양한 장르로 전환해 최대한도의 이익을 창출해야 함.* 정보사냥-> 좋은 소재 성공 -> OSMU전략 -> 다양한 장르 전환 -> 이익 창출[3. 독창적 창작 문화콘텐츠의 성공사례와 osmu전략]-뽀로로>애니메이션으로 성공함>뽀로로와 연관된 산업(뽀로로 인형, 뽀로로 양말 등) 즉, 부가산업도 성공함.=> 이처럼 전 세계로 퍼져나가면서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함Q) 뽀로로가 세계진출에 성공한 요인 (뽀로로가 세계 시장을 장악한 이유는?)A) 간단한 말로 언어의 장벽을 없앰.언어적 표현 < 비언어적 표현 (언어적 표현보다 비언어적 표현을 많이 사용)=> 뽀로로는 간단한 말과 비언어적 표현으로 세계적 성공을 거두었음*에듀테이먼트까지의 영역은 대단히 넓음-osmu 전략에는>마케팅과 에듀테이먼트, 엔터테인먼트 속성을 가진 문화콘텐츠의 소재라는 것임-한국(높은 인건비) 중국 북한(인건비 절감)*초반 제작 과정: 한국의 높은 인건비 때문에 북한에서 뽀로로 3D 제작=> 기획자의 노력에 기반한 성공 -짜장소녀 뿌까-중국 캐릭터로 오인-중국의 큰 백화점에는 뿌까 전문 매장서 『영화 예술론』에서 정식화함1973년 4월 김정일은 『영화 예술론』을 발표하였는데,-이는 영화 제작에서 주체사상과 주체의 문예이론에 입각한 영화 예술의 구체적인방향을 제시한 책-영화 정책과 영화 제작 체계를 총괄하는 이론서이며 동시에 실무 지침서*여기에 제기된 종자란,-모든 예술 작품의 기본 핵을 말하는 것-작품의 가치를 결정짓는 근본 문제로 규정하고 있음-소재의 선택과 구상으로부터 작품의 얽음새와 구성, 성격 창조와 양상뿐만 아니라창작의 전 과정에 전일적으로 작용하는 근본 교리라고 명시되어 있음-‘형상의 원형이라고 말할 수 있는 뚜렷한 예술적 표상을 주는 종자’이것이 ‘진짜 종자’라고 함-종자란 작품 속에 담겨져 있는 가장 핵심적인 미적 요소이자 사상적 요소라고 주장-소재가 형상의 바탕으로 되는 생활 자료라면 종자는 생활의 사상적 알맹이*일반적인 소재는 종자와 달리 작품형상 전반에 대한 표상을 줄 수 없고,좋은 소재를 찾아내는 것이 종자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다고 말한다.-작품의 사상성(시상성)과 예술성을 결합시킴-작품의 철학적 깊이를 보장-창작자의 예술적 환상을 불러일으키는 원천이며-창작자를 속도전으로 추동하는 요인종자를 옳게 골라잡는 일은 창작에서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할 과제-“작가들은 시대와 혁명의 요구에 맞는 종자를 탐구하는데 언제나 깊은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말함종자를 옳게 골라잡는 것은 창작에서 가장 중요한 일작가는 시대와 혁명의 요구에 맞는 종자를 탐구하는 데 언제나 깊은 관심을 가져야함*이러한 종자론의 내용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① 종자란 작품의 핵으로서 작가와 예술인들이 말하려는 기본 문제와 형상의 요소들이뿌리내릴 바탕이 있는 생활의 사상적 알맹이다.② 작가와 예술인들은 생활에 대한 체험과 연구에 기초해 그가 해명하려는 근본 문제를형상의 요소들과 유기적 연관 속에서 골라잡아야 한다.③ 종자는 주제와 소재에 모두 관련되는 본질적인 의미를 가지며 소재 · 주제 · 사상등을 유기적으로 연결시킨다.④ 종자에 있어서 기본은 사상에 두어야 하 격투기들이 혼합되어 있음- 한국요리 + 서양요리가 접목된 요리방식(fusion cuisine)- 한국 화법 + 서양 화법*퓨전 = 내용으로서의 콘텐츠와 내용이 탑재되는 플랫폼 모두 해당될 수 있는 용어-하이브리드 자동차 (가솔린엔진+전기모터)-디지로그 (아날로그+디지털)*탈경계에 대한 광위적 맥락을 감안하면, 통섭조차도 기술적 국면에서의 하이브리드 및퓨전의 개념에 어느정도 맞닿아 있다고 볼 수 있음*이처럼 퓨전과 하이브리드는 문화전체에 모든 영역에 걸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종현상중 하나임예)1. 크리스마스의 육류 섭취, 크리스마스 트리 유래> 북유럽의 나무 숭배 사상인 율(yule)문화 + 기독교문화(육류를 섭취하는 서구 세계의 크리스마스의 전통적인 저녁식사, 그리고 크리스마스트리는 북유럽의 나무 숭배 사상인 율 문화가 기독교문화와 결합되어서 만들어진 것임)2. 산타클로스 유래> 270년 소아시아의 지방에 살았던 세인트 (성) 니콜라스에게서 유래>선행으로 유명하고 대주교였던 이 사람의 이름을 미국으로 이주한 네덜란드인들이산타클로스호라고 부르게 되면서 현재와 같은 산타클로스로 발전기독교 문화 전체가 퓨전 및 하이브리드로 구성됨물론, 이러한 내용들을 인류 문화 전체에 걸쳐서 확대∙적용시킬 수 있음-퓨전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전통이 반드시 있어야함.-퓨전 개념 자체에 어울림, 조화, 통합 등과 같은 관념들이 들어있어야 함-퓨전이 오히려 사람들로 하여금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게 만들어 줌(현대문화가 퓨전적 상황들과 주로 관계하고 있다보니까)이처럼, 퓨전은 전통문화의 적절한 변이를 위해서는 전통문화를 최대한 있는 그대로계승할 필요도 있다는 관념을 환기시킴-퓨전의 개념에는>집단성, 자발성, 협조성, 균형∙불균형, 존중, 관용성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음- 하나의 코드에 만족하지 못하는 수용자들을 위해 탄생- 재코드화가 일어나 새로운 질 탄생- 각기 다른 문화가 만나서 새로운 문화를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것이 퓨전이라고 볼 수있지만, 반면에 더 이상 새로운 것이 없는잡지에서 인기가 있었던 만화들은, 전집으로 출판돼서10만부 이상 팔리는 기록을 세움-허영만의 -sf물-이보배의 -이상무의 -스포츠만화-이두호의 -역사명랑만화-김영하의 등-80년대 만화는 이전의 만화와는 다른 양상을 띠게 됨>만화 주인공들이 애니메이션 영화화, 캐릭터 팬시 산업에 진출하게 되고,이는, 콘텐츠 산업의 기반이 됨>대표적인 작품- 1983년에 발표된 김수정의 -만화책- 1987년에 발표된 이현세의 -애니메이션텔레비전 시리즈로 방영되어 큰 인기를 얻음*둘리는 하늬와 영심이와 함께 이 시대에 인기를 끌었던 만화주인공의 삼인방-85년 을 시작으로 다양한 성인만화 잡지가 등장>빨간 맆스틱, 허영만의 , 백성민의 등도 인기를 끔>성인물에만 국한되지 않고, 시사에서 역사까지 성인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영역을모두 다 다룸-88년에는 최초의 순정만화 잡지인 창간>90년대 만화 와 의 뿌리가 됨>황미나, 김혜린, 원수연과 같은 많은 스타작가를 양산하게 됨(*이렇게 순정만화 잡지에 양산된 스타작가들은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통해서,90년대 소녀팬들에게 큰 지지를 받음)-하지만 만화는 아동들의 전유물이라고 하는, 그래서 아동문화로써의 폄하를 받게되고,군사정권에 의한 검열을 말미암아서 만화의 사회풍자와 비판적 역할은 엄격한 제제를당하게 됨-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1990년대 일본 만화를 익힌 젊은 작가들이 만화 잡지를 무대로활약을 하기 시작함-만화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주역이 되어서, 영화와 게임, 드라마의 원작으로 폭넓게활용되게 됨-그렇게 2000년대에 접어들게 되면서, 인터넷 포털 사이트가 잡지의 역할을 대신하게 됨-최근 들어, 온라인 만화 유통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고 할 수 있는데,이에 대해서 허영만은 “만화, 콘텐츠 무료라는 인식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힘[2. 만화의 다원적 가치]1) 개요*이제 만화는 단순히 만화책 하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만화콘텐츠의 OSMU를 통해다양한 문화콘텐츠로 확대∙전환시키게 되고, 원작 산업으로서의 가치를 증대시키고있다영향
[글예시 퀴즈시험 6.7.9단원 (O/X, 주관식 단답형)][글예시 퀴즈시험 교안][6주차: 근대 예술의 본령, 모던의 도래]*근대라고 시작한다면, 르네상스 이후부터 시작하는 거의 2~300년 이후의 시간들르네상스 이후에 어떻게 개인이 탄생하고, 시민이 탄생하고, 시민과 개인의 모순적인의식들을 융합할 수 있는 교양의 탄생, 근대 예술의 탄생을 얘기함*이번 시간 내용은 근대 예술의 절정 한복판에 들어와 있는 시기, 즉, 18세기 말~19세기.‘이 근대 예술의 본령을 모던의 정신이다.’라고 얘기할 수 있음*모던의 형성 과정(근대적인 세계관이 형성되는), 예를 들면 18세기 말에서 19세기는서구인들은 한마디로 ‘지축이 흔들렸다.’는 표현을 씀.그 정도로 모든 것의 가치가, 지금까지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상식이, 세계관이,그리고 시간과 공간에 대한 경험이 완전히 바뀜*그러한 상황 안에서 가장 민감한 감수성을 소유했다고 여겨지는 예술가들은 세계적인변화를 어떻게 감각하고, 그것들을 어떻게 자신들의 작품 안에 투영했는지 등을 보자.> 그것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인상주의’[1. 모던의 형성]1. 19세기 말 유럽*회화를 얘기했을 때, 고대 그리스 로마에는 비례가 있었다고 말함.비례, 균형, 재료미학의 시대라고 얘기되는 중세 미학에서는 화려한 색감이 있었다.르네상스에서는 공간감, 깊이감, 원근감이 있었다고 얘기함그리고 근대가 지나면서 어떤 주제보다는 그것을 만들어내는 작가, 즉, ‘주체’가 새롭게등장하면서 각각의 작가들에 맞는 캐릭터들이 부여가 됨*근데 18세기 말~19세기 정도 되면, 그러한 캐릭터들에서 더 나아가 시대 자체가 바뀜그러면서 아드로노가 이런 이야기를 함-“현대적인 것이란 항상 있는 것의 반대인 것” (*모던을 현대라고 표현함)>현대적인 것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특정한 하나의 규칙이나 특징이 있는 것이 아니라항상 우리가 알고 있던 것에 반대되는 것, 새로운 것. 이것을 현대라고 얘기할 수 있다.>아도르노의 이러한 명제 안에는 자신의 입장이 좀 들어가 들이 느끼는세상에 대한 인식이었음그것을 가장 잘 보여준 것이 바로 ‘인상주의’-인상주의라고 불리는 화가들이 붙인 이름은 아님>’그냥 인상만 표현한 것 같은데’, ‘정말로 허술하기 짝이 없는데’라고 얘기했던 당시의기존에 아뜰리에에 소속되어 있었던 주류화가들이 했던 얘기들>그래서 ‘인상주의’라고 이름을 이룸-19세기 후반 프랑스를 중심으로 일어난 미술 사조>특히, 1860년대 파리의 미술가들이 주도함-‘인상주의’라는 이름은 1874년 4월 25일 미술 비평가 르로이가 클로드 모네의 유화에 대해 지에 기고한 비판에서 처음 쓰임>’하나의 작품이라기 보다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완성되지도 않은 그냥 ‘인상’을작품이라고 전시한거 아닌가?’라는 비판임예술 아카데미에서 훈련하고 살롱전을 통해서 데뷔를 했던 전통적인 루트에 반기를들면서, 인상주의 학파들은 자신들 스스로 해석한, 현대성이라고 하는 이른바‘모데르네’라고 하는 것의 원칙에 따라서 그림을 그림(=스스로 해석한 현대성의 원칙에 따라 그림)*‘스스로 해석한 현대성의 원칙’은 굉장히 중요한 주제를 가짐>이것은 ‘천재’ 개념하고도 연관이 있음>예전의 ‘천재’ ( 르네상스 시대 이전의 천재 개념)-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는 신이 소수의 인간에게 재능이 몰아주는 것,그러한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작품들을 의미>근대가 되면, 이제 드디어 신이라고 하는 초자연적인 유기체와 거리를 끊고,그 근대의 천재는 ‘인간주의적 천재’로 다시 전환됨*’인간주의적 천재’ (=근대적인 천재)-반드시 신이 우리에게 부여한 엄청난 재능을 과도하게 쏟아 부은 인간이 아님-세상에 무슨 문제 혹은 모순이 있다는 원칙을 제시하고, 그 모순을 고치려면 새롭게해석을 통해서 대안을 제시하는 인간*’스스로 해석했다’라는 것이 중요한 이유: 기존의 전통적인 화풍, 규범에 대해서 반기를 들고 자신의 해석을 통해서 체제를 바꾼인간들인상주의자들은 근대적인 개념으로 본다면 ‘당시의 인간적인 천재다’라고도 해석할 수있을 것 같음*대표적인 작가들 중 ‘르로이’가 모네의 그림을 보고 뭔가 근본적인 ‘신체’>지각하는 최초의 순간 사물의 모습은 혼란스럽게 나타남>이것을 논리적 반성을 통해 정돈하는 것근원적인 것은 ‘원초적 지각의 세계’>신체, 세계는 모두 살(chair)로 이루어져 있기에 세계의 인식 가능*대상이 나를 이해하고, 내가 대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대상과 나와의 무언가 중첩적인부분이 있어야함. 그래야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음 (서로의 상호가능성)*원초적인 지각 같은 것은 너무 잘 느낄 수 있음메를로 퐁티가 말하고 싶은 것은 그런 것, 실제로 대면했을 때, 인간의 사유능력만 가지고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뭔가 쎄한 분위기그런 것들은 우리 신체가 충분히 느낀다는 것물론 애매하기 때문에 말로 정제화하기는 상당히 어려운 측면이 있음그렇지만 뭔가 근본적인 앎을 준다.-원초적인 지각, 신체적인 코기토를 세잔의 작품에서 알 수 있다는 것예) 세잔은 지금까지 인상주의를 가져오면서 고전주의적인 방식 (아주 이상적인측면들을 모아 대상의 모습을 견고하게 갖고 있는 것)을 자신의 작품 안에 녹여냄> 그랬을 때, 이 얘기는 ‘인상’이라고 하는 신체가 가지고 있는 감각,> 동시에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해서 더 정제화할 것인가를 세잔이 숭고한 지속의형태로 고민했음-퐁티는 데카르트가 나눈 신체와 정신을 ‘살’ 속에 녹여 인상주의와 고전주의의 대립을 극복 (=신체와 코기토를 극복, 조화롭게 만듦)메를로 퐁티가 세잔의 작품 안에서 그 단초를 발견하게 됨-그래서 원초적 지각이라는 개념하고 조금 더 연동해서 볼 것이 ‘세르게이 브린’이라고하는 걸출한 구글의 천재가 만들어 놓은 ‘google glasses’>그는 이것이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믿음>우리가 스마트폰을 보면서 거북목이 되어 있는 인간들을 직립 보행하게 만들 것이다.>그리고 모든 정보들을 통해서 어떤 대상을 보면 뭐가 착 쏟아짐>우리가 이런 것들을 이른바 증강 현실이라고 부름>가상 현실은 아님. 우리 현실이 있는데, 거기에 정보를 더 붙여서 그 현실을증강적으로 만들어주는 것.>그러한 증강 현실을 통해서 리 현대는 ~이런 거야 현재에 있음. 동시대를 대변하는 것-지금 현재의 모습을 그대로 투영해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여기서의 전통과의단절이라고 하는 것은, 전통은 단절하지만 그 해답이 어디에서 있다고 보냐 하면,지금 여기서 우리가 활용하는 것에서 보여지는게 아니라 뭔지 모르는 미지의 것에서우리는 그 단초를 찾겠다는 것.*모던은 새로움, 독창성, 현재라면, 아방가르드는 훨씬 더 공격적이고 저항적, 적극적임*모던은 우리 지금 현재, 동시대는 이런 것이야라고 얘기한다면,아방가르드는 마치 예견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그러한 적극적인 측면이 있음전통과의 단절이라고 하는 것은 맞지만 전통과의 단절이라고 하는 그 특성을 훨씬더 강화시킨 것이 ‘아방가르드’라고 보면 됨그래서 혁명적인, 가히 혁명이라고 말할 정도는 전통과의 단절을 통해서 지금 여기서 볼 수 있는 것 안에서 해답을 찾는게 아님한번도 보지 못한 (어머 저게 대체 뭐하는 짓이지 등) 사람들을 경악하게 하는 정도까지도 아방가르드는 수용을 함*아방가르드, 팝아트 등이 병렬적으로 있는 것이 아니라 아방가르드라고 하는 큰 우산안에 초현실주의도 있는 거고 팝아트도 있는 거고, 다다이즘도 있음(미래로부터 어떤 방향을 제시하려고 하니까)그래서 아방가르드를 큰 우산 개념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음2. 20세기 예술계의 변화*20세기 예술계의 변화는 정말 아방가르딕함-단토가 말했듯이 하나의 주류적 예술적 경향으로서의 아름다운 재현 활동으로서의좁은 의미의 순수예술의 시대는 사라짐>’예술의 종말’이라고 표현 (예술을 예술로만 이해하던 시대는 사라졌다.)-예술의 종말은 상당히 미래적인 의미를 담고 있음-단토에게 예술의 종말은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게 많다’는 희망적인 느낌-예술은 다양한 방향, 개념으로의 전개를 통해서 오히려 예술가가 작품을 통해 던지는메시지로서의 자신의 세계관을 예술이라고 했을 때 이제 예술은 이미 철학이 되어감(눈에 보이는 외관적인 시각 모습만 보고는 알기 힘듦)-초현실주의, 추상표현주의, 미래주의, 옵아특징들로 전개됨(개별적인 나무의 모습을 세세하게 그리는 것이 아니라 나무다움을 묘사하는 것)*우리는 항상 저것은 무엇을 그린 것이고, 무엇을 제시한 것인지 그 안에서 ‘도상’을찾아내려고 하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그것을 볼 수 없을 때, 우리는 회화가어렵다고 느낌*’맥루한’이라는 미디어 학자는 ‘핫 미디어, 쿨 미디어’라고 얘기함>핫 미디어: 미디어 매체 안에 너무나 많은 정보가 들어있어서 그것들을 활용하는주체들이 참여할 여지가 적음>쿨 미디어: 그 안에 있는 정보가 조금 느슨하기 때문에 참여 주체가 들어오거나나갈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한 미디어*’차갑다, 뜨겁다’는 것은 어떤 매체가 반드시 그렇다기 보다는 항상 ‘상대적인’ 개념차갑다, 뜨겁다의 개념을 떠올리면 ‘맥루한’이 떠오름- 차가운 추상> 대표 예술가: 몬드리안> 상당히 냉철한 이성작용에 기반한 추상> 보편적 특징들로 나아가는 기하학적 추상-‘세잔’이 떠오름 (세상에 모든 것은 3개의 형태의 기하학적인 모양으로 되어 있다.)> 이미지는 대상과의 유사성을 잃고(=도상으로서의 역할을 포기하고(별로 중요하지X)),하나의 작가가 창조한 규약이 됨 (나는 이러한 방식으로 추상, 일반화하겠다)- 이데아 같이 변치 않는 본질, 존재 그 자체의 단단함을 보여주는 지성의 차가움*몬드리안의 작품은 모방하거나 재현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어떤 특정한 대상 혹은사태에 대해서 그것이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특징들을 하나의 구성이라고 하는 원칙에따라서 보여주는 것.(회화의 열정, 의지 같은 핫한 개념보다는 이성작용을 통해서 상당히 수학적으로 계산한것과 같은 느낌의 이미지를 갖게 됨)- 뜨거운 추상> 대표 예술가: 잭슨 폴록 (미국이 자랑하는 추상화가의 대가)- 잭슨 폴록의 작품은 ‘드리핑 기법’을 씀(통에 구멍을 뚫고 거기에 물감을 채워 넣고, 그것을 흔들면서 흔적을 남김)- 잭슨 폴록의 작품을 기호로 본다면, ‘지표’임(우연적이고, 어떤 사태의 흐름, 현장 등을 보여주기 때문에 지표 기호에 해당)> 구체적인 형상이 : 지속
1주차: 예술의 기원[예술의 시대를 걷다.]-글로벌 시대> 글로벌한 차원에서 우리가 시간과 공간에 대해서 느끼는 경험이 과거에 비해 많이확대됨 (시∙공간 경험의 확대)> 감성의 차이에 중심을 둔 시대-예술의 가치> 시∙공간 경험의 차이> 감성의 차이를 표현할 수 있는 문화적 매개체-가치> 좋은 것으로 간주> 현실적 가치 or 당위적 가치(혹은 규범적 가치)> 개인적 가치 or 사회적 가치> (시기적으로) 현재적 가치 or 미래적 가치 등→ 이처럼 여러가지 관점에서 가치를 판단하게 됨*두 가지의 가치가 서로 상호대립하는 일이 빈번함다양한 가치가 대립할 때, 예술의 역할은 어떠한 것이었을까?-세계관과 가치관을 보여주는 당대의 철학[1. 예술에 대한 우리의 편견]1. 예술은 인간 정신의 고급 산물이다? (첫 번째 편견)*편견 ≠ 오류>편견: 전체를 조망하지 않고, 부분만을 보고서 그 부분이 전체의 모습이라고 착각>오류: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예술에는 일상생활과 따로 떨어져 있는 생존의 차원과는 다른 고급의 문화적산물이라는 편견이 있음Q) 무엇이 진정한 예술을 만드는가?A) 중요한 것은 진정한 의미에 대한 숙고이다.- 진정한 예술의 상식적 의미>’재능 있는 소수의 인간’이 ‘일상의 습관과 생존의 문제와는 다른 고상한 의도’를가지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독창적인) 작품을 만드는 것그리고 이 독창적인 작품이 엄청나게 아름다울 때가 우리가 생각하는 ‘예술’주체의 문제, 의도의 문제, 독창성의 문제, 아름다움 문제가 여기에 깔려있음물론 이러한 예술도 당연히 예술이고 작품임 (하지만 이것만이 예술은 아님)1. 데미언 허스트(데미안 허스트)>’Y.B.A’라는 그룹에 속해 있었던 작가>학교: 잃어버린 욕망의 고고학, 무한함의 이해, 그리고 지식에 대한 탐구>그를 유명하게 만든 작품- ‘신의 사랑을 위하여(신을 위하여)’(해골로 표현되어 있음)18세기 유럽인의 해골이 해골에 1601개의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박음 (제작비만 190억)인간의 관음증적 욕망을 표현함>죽음의 문제를 유비’에 따라서 다시 보여주는 방식-미메시스=재현 활동예) 주체가 사과를 봤을 때, 사과라는 원본은 없지만,‘사과를 그리’면 시각적 재현, ‘사과를 말’하면 언어적 재현(*언어적 재현: 원본은 없지만 사회적인 약속을 한 것)-사과(대상=원본)를 봄으로써 사과와의 관계를 감각적인 정보로 포착하는 지각활동을하고, 주체가 자신만의 방법으로 다시 보여주는 재현 활동을 함-시각적 재현은 원본과 모양이 유사한 이미지로 다시 보여주는 것이며,언어적 재현은 원본은 없지만 사회적인 약속을 통해 사과를 떠올리는 것임-재현 활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시각적 재현으로 유기적인 논리에 의해 유사한이미지를 보여주는 방식임*모든 모방, 재현, 미메시스는 항상 원본보다 약간은 열등한 것으로써 지금까지 이해해옴*재현을 할 때 중요한 사실은,특정 문화권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믿고 있는 세계관에 따라서 재현을 하는목적도 다르고, 재현했을 때의 가치를 어떻게 생각하는 지도 다름2) 고대 이집트의 예술-기원전(BC) 3000년 전의 예술-죽은 자를 위한 예술(=영혼을 위한 예술) (산 자를 위한 예술이 아님!!)“인간에게는 ka라는 영혼이 있어서 인간의 육체가 죽어도 ka로서 다시 살 수 있으려면 육체는 그 완전한 집으로서 유지되어야 한다.” → 영혼이 불멸한다고 믿음(영혼과 육체는 따로 떨어져 있는 대상이지만, 육체를 함부로 관리하거나 육체가 손상이 되면 영혼이 돌아갈 집을 찾지 못함 육체를 보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게 여김)*절대왕권의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던 자들이 육체를 끝까지 보존-그들의 예술은 건축이건, 공예건, 조각이건, 무덤이건, 부장품이건 다 죽은 자를 위한예술이었음(건축, 공예, 조각 죽은 자의 영혼과 함께하는 부장품)-건축가나 미라를 만드는 사람들 = 죽은 자를 살게 하는 자 (존경받음)*재현하는 방식이 있는데, 현재 예술사에서 다루는 예를 들어 이집트 예술의 특징임*가장 대표적으로는 ‘조각’이 있음(무덤과 부장품으로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조각이 필요)*조각은 -대표적인 작품: 뮤론(Myron)의 ‘원반 던지는 사람’> 인간의 신체를 아름다운 구도로, 이상적으로 표현함> 즉, 보이는 대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아는 대로 그린다. (이집트와 비슷)*’보이는 대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아는 대로 그린다.’ 의미의 차이점-이집트: ka가 돌아가기 위한 완벽한 집을 만들기 위해서 정면성과 종합성의 원칙-플라톤: 황금분할, 이상적인 미를 표현하기 위해서임 (미, 이데아의 개념이 들어감)-아폴론 상, 밀로의 비너스-아주 이상화된 8등신의 신체를 표현하는 시기-가장 이상적인 미가 표현된 시기→ 리시포스의 경우 더욱 이상화된 8등신의 신체를 표현양식으로 택함-포세이돈 조각상-레오카레스 ‘벨베데레의 아폴로’, 그리스 신과 인간 특별전 작품>표정은 아주 ‘이상적’인 평온한 상태를 표현하고 있음>미메시스로서의 조각 작품들은 대부분 ‘이상적’인 표현, 표정을 간직하고 있음-건축은 모방이 아님-완벽한 질서와 이상적인 균형감Ex) 파르테논 신전, 포세이돈 신전-인간의 삶과 떨어져 있는, 마치 그 건축물에 들어갔을 때, 신의 기운에 휩싸여 있는것과 같은 ‘경건한 구조물’*이때의 경건함: 중세시대처럼 엄청난 그림과 건축물의 화려함으로 압도되는 것이아니라 이때의 건축물들은 신전이긴 하지만 ‘비례를 자랑하는 신전’임(추상적인 사유를 하는 문화니까)*모든 문명권마다 가장 중요한 기술 중에 하나가 기하학(지오메트리)(기하학을 맨 처음에 만들었던 문명권이 이집트)*이집트의 벽화그림(수렵, 농사) 이집트인들에게는 기하학은 상당히 중요한 ‘테크네’(실제는 ‘기하학’이 아니라 ‘토지 측량술’이었음)*이 토지 측량술을 수입해서,그것을 관념 속의 기하학으로 올린 자들은 아테네인들(그리스인들)*그리스인들은 무역국가기 때문에 토지측량술은 별로 중요하지 않음.하지만 그들은 그것들을 단순하게 호기심으로, 알고자 하는 욕망을 가지고 자신들의머리속에 가져와서 그것을 추상의 공간에 올림그것이 아테네인들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엄청난 자부심비록 돌로 만들어졌지만 그 안에는 진리가 로마네스크부터 고딕까지를 중세라고 얘기함-고대~르네상스 사이 중세를 혼란, 무지, 야만의 시대로 본 르네상스인들이 붙인 명칭(가치를 폄하)-형식적인 측면에서 보면 상당히 화려한 예술이었음*로마네스크는 근대적인, 아주 튼튼한 토대를 가진 건축이라고 보면 됨-10세기 후반에 일어나 12세기 고딕 양식으로 발전-육중한 특질, 두꺼운 벽, 둥근 아치, 튼튼한 기둥-석조 아치 구조: 아직은 로마식 둥근 아치를 갖는 고딕 이전 양식-하중에 대해 벽의 강도를 유지하기 위해 큰 창은 만들기 어려움ex) 앙굴렘 생 피에르 대성당화려한 느낌보다는 엄숙하고 권위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음*중세 예술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은, 중세예술의 정점에 해당하는 ‘고딕 양식’임 - ’고트족의’ (고트족에 의해 만들어진 괴물 같고 야만적이라는 의미)- 유럽과 동방의 왕래로 교통, 도시, 상공업 발달해 중산층 형성- 도시에서 대성당 위주로 건축물들이 발달 교회 역할 광범위화(*이 당시 ‘교회’는 공동체의 모든 문화적인, 정신적인 가치가 통용되고, 만들어지는 곳)- 고딕 양식의 교회는 신을 위한 종합예술의 경지를 보여줌 (높은 건축)>높이 올라갈 수 있었던 것은 재료의 변화 때문 (스테인드글라스)>스테인글라스: 화려하지만 하중이 적음→ 이를 통해 하나님이 계신다고 생각되는 천상까지(가능하면 끝까지) 올라갈 수 있는높이를 만듦- 스테인드글라스의 새로운 교회 양식 발달엄숙하고 권위적이었던 로마양식이 스테인드글라스를 중심으로 하는 교회양식으로바뀌었고, 그것들은 주로 도시에 지어짐- 수평선 강조- 안정감과 권위- 육중한 벽과 기둥- 프레스코 장식- ‘뚱뚱한 라틴계 남자’- 수직선 강조(첨탑)- 신비롭고 경건한 분위기- 가는 기둥과 넓은 창-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 장식 안에서인간은 신의 강림을 느낄 수밖에 없는분위기를 느낌- ‘늘씬한 북방의 여인’ex) 독일 ‘쾰른 성당’ (고딕 양식)→ 모든 것의 집결체라고 보면 됨→ 건축적인 기법의 최고봉, 자본투여에 있어서도 최고봉, 신의 예술이라고 하는주제와과 색채의 효과- 레오나르도 특유의 구도와 명암법- 미켈란젤로와 같은 영웅적 무게감- 자기 특유의 밝고 우아한 생명력>라파엘로의 아뜰리에는 당시 융합의 정신을 보여주는 작업장이기도 했음 (협업)>대표작: 아테네의 학당, 그리스도의 변용, 파르나소스*독특한 분위기가 있음-무언가 화려하면서도 생생한 느낌도 있고, 다빈치보다는 못하지만 우아한 느낌도 있음이탈리아 중심부에서 활동한 주류적인 작가들*변방의 작가지만 무시할 수 없는 변방의 대가 ‘뒤러’4. 뒤러>1471~1528, 독일 출생>화가, 판화가, 조각가-특히 목판화, 동판화, 수채화에서 독창적 재질 보였음-, 등 이론 연구에서도 두각을 보임>르네상스 전성기에 이탈리아에 유학하여 영향을 받았으나 이후 독자적인 화풍을 창조>북유럽적, 독일적 미의 전통에 기여하고 수채화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함- 인물이 없는 풍경화를 그린 사실주의적 화풍을 보여줌>대표작: 아담과 이브, 자화상, 어머니>사소한 것들(토끼 등)을 그려 내기 시작하고, 섬세하고 사실주의적인 화풍으로 보여줌(독특한 측면)5주차: 근대의 예술과 교양의 의미[1. 근대 예술의 특징]1) 근대의 몸과 이성의 이분법*16세기는 데카르트의 시대였음-데카르트>“나는 사유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cogito ergo sum)>세계를 둘로 나눔-영혼 없이 기계처럼 돌아가는 자연-자연에는 포섭되지 않는 독자적인 주체인 인간인간을 주체라고 하고, 자연을 객체라고 함*인간 안에도 자연적인 부분이 있는데, 그것이 몸이고, 신체이고, 육체임*자연적인 부분은 당연히 인간의 영혼이나 정신이나 이성이라고 생각하는(인간의 본질이라고 간주되는) 부분에 명령을 따라야 함*인간이 인간으로써 인간다움을 부과하려면 육체적인 감정, 욕망, 의지와 같은 측면이아니라 이성적인 사유에 의해서 자신의 능력을 다했을 때, 인간답게 존재한다.*사유하지 않는 정염에 휩싸이거나 욕망에 빠지거나 하는 인간은 인간다운 인간이 아님데카르트의 이러한 주체는 아주 이성적인 주체임데카르트를 필두로 하는 근대었다.
[나이 듦의 인문학적 이해 2020 2학기 교안]1주차: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가?2주차: 한국사회는 왜 나이에 민감한가?3주차: ageism, 또 다른 차별의 이름4주차: 세대갈등과 세대통합의 문화지형도5주차: 왜 모든 정치인은 젊어 보이려고 노력할까?6주차: 문화의 나이를 정의하기7주차: 나이와 예술적 창조성8주차: 중간고사9주차: 중년의 위기: 중년은 과연 위기의 시기인가?10주차: 너희가 얼짱과 셀카를 아느냐?11주차: 비아그라의 사회학: 우리 사회의 터부, 노인의 성12주차: 뱀파이어와 좀비의 역습: 불사의 욕망과 그 모순13주차: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14주차: 결혼은 미친 짓이다. 비혼과 졸혼15주차: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16주차: 기말고사100점 만점으로 A+ 받은 교안입니다[1주차: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가?][1. 내 인생의 지금은 몇 막 몇 장?]*직접적으로 나이를 묻는 것이 어색하면 무슨 띠 인지 또는 몇 학번 인지 묻게 됨*일단 서로의 나이가 확인이 되면, 나이에 따른 관계가 형성되고 그에 걸맞은 호칭과높임말을 사용하게 됩니다.*뿐만 아니라 ‘나이에 맞게 하라’는 표현이 보여주듯, 각각의 나이에는 그 나이에어울리는 사회문화적 기대감이 투영되어,-시간적 지표의 성격을 넘은 ‘나이’: 하나의 사회적 규범으로 작용*흥미롭게도 개개인은 숫자로 대표되는 나이 듦의 속도를 모두 다르게 인식예) 나이를 먹을수록 인생의 속도를 더욱 빠르게 느끼는 것이 일반적*한편으로 같은 연령대에서조차 삶의 부침과 사회적 성공의 정도에 따라 정신없이살아온 세월의 빠름을 얘기할 수도, 남들보다 뒤쳐진 자신의 삶의 정체된 느낌을토로할 수도 있습니다.‘나이듦’의 정도가 숫자라는 객관적 지표를 통해 개량적으로 측정되는 순간에도,‘나이 듦’에 대한 개인의 인식은 주관적*청춘의 멘토로 유명한 김난도 교수는>“인생에 있어서 너무 이르거나 늦은 나이는 없다”고 말함>자신의 의견을 뒷받침하기 위해 인생의 각 단계를 하루 동안의 시간적 경과로 비유(인생의 단계 ‘하루’에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사실 이러한 비판이 두 저자에게 너무 가혹한 것일 수도 있음-우석훈에 의한 『88만원 세대』의 절판 선언과, 박권일의 절필선언 등은 모두 이러한현실적 어려움에 대한 토로로 이해됨-우석훈은 2012년 3월에 절판선언을 하며 그 이유로 책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20대의실천적 행동을 가져오지 못한 무력감을 거론-한편 박권일은 88만원 세대개념이 또 다른 세대담론 기획이기라기보다 88만원이상징하는 노동과 고용의 불안정성, 다시 말해 계급적 대립현상임을 드러내기 위한일종의 우회로였다고 고백-저명한 저술가이자 현실 정치인이기도 한 홍세화는 『88만원 세대』에 대한 추천사에서“동시대를 사는 선배의 하나로서 우석훈, 박권일 두 저자에게 고맙다는 인사부터해야겠다. 이 땅을 살아가는 20대의 ‘생각 없음’을 질타해온 나에게 세대 문제에 관한인식의 지평을 열어 주었기 때문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힘-홍세화의 이러한 솔직한 고백은 유신반대투쟁으로부터 80년대의 민주화운동이라는격동기 속에서 청춘을 보낸 기성세대가 88만원 세대로 통칭되는 현재의 20대를바라보는 시각을 보여줌-그리고 여기에는 정치적 무관심, 물질적 풍요로움과 세속적 성공만을 추구하는개인주의, 미디어에 쉽게 포섭되는 사회적 비판정신의 결여라는 88만원 세대에 대한비판적 시각과 함께 사회적 안정장치 없이 승자독식의 경쟁에 내몰려 스펙쌓기에몰두할 수밖에 없는 젊은이들에 대한 미안함이 동시에 녹아들어 있습니다.-‘세대 결속력’(generation bond)은 한 세대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반면, 그것이 유연성을잃고 기득권화되는 시점부터 새로운 역사적 경험을 새롭게 구성해내지 못하게 됨따라서 새로운 세대의 등장과 구세대의 퇴장, 그리고 동일 세대 내의 분화 및인접 세대와의 상호작용은 세대 정체성 규명의 어려움을 가져온다고 여겨지기보다,한 세대가 구성되고 변화하는 노정을 왜곡 없이 관찰할 수 있게 해주는 핵심적역할을 한다고 이해되어야 함바로 이러한 역동성이야말로 세대 개념이 내포하고 있는 가장 중심적인 가치임기에 노년이 결코 종말과 화해 원숙함만으로 이해될 수는 없는 것“그녀는 오고 있는 중이고 그는 떠난다. 영영 가버린다.”-주커먼은 퇴장했지만, 그것이 도피나 스러짐이 아닐 것은 분명함(그는 여전히 욕망에 사로잡혀 “실성하고”, 여전히 인생을 배우던 인물이었기 때문)-로스의 > 역사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콜먼의 삶을 결정론이나 패배주의로 귀결시키지 않음> 콜먼이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쫓고자 하는 것은 한 가지, 삶의 최후의 진정성노년기에 대한 성장서사-승산 없음을 알면서 기꺼이 부딪혀 스러지는 삶의 역정-삶의 예측 불가능하고 불안정함을 타협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용기-순응과 체념이 아닌 삶과의 끊임없는 대결로 표현→ 노년기의 성장 서사-질투, 열정, 자기 비하, 좌절, 젊음에 대한 시기의 얼굴을 하고 등장-로스 소설의 주인공들은 결코 삶에 대한 열정을 부정하지 않음*이러한 솔직함이,노년기의 소설가 필립 로스를 유례가 없는 창조적 생산성으로 이끈 비밀임[나이듦 기말고사 교안][9주차: 중년의 위기: 중년은 과연 위기의 시기인가?][1. 문화적 허구로서의 중년, 사회적 실체로서의 중년]*우리를 특정한 나이대에 옭아매는 생물학적, 사회학적, 심리학적 시간의 기준동시에 그러한 시간적 굴레에 도전하려는 시도는 계속되고 있음*끊임없이 재정의되는 중년이라는 범주Q) 지금 현재 우리사회에서 중년은 보다 청춘에 가까운 시기가 된 것일까?아니면 중년에 진입하는 나이가 보다 연장됨으로써 노년에 가까운 시기가 된 것일까?-분명한 점은 현재 우리사회가 중년을 재창조하려 애쓰기보다 젊음의 활력과 에너지를잃은 ‘상실의 시기’, 그래서 ‘위기의 시기’로 보는 경향이 강하다는 점*중년의 남녀는 연륜과 지혜보다는 어린 젊은 사람 못지않은 체력과 피부를 유지하는것으로 박수갈채를 받고 있음> 성공적인 중년의 삶은 젊음을 흉내 내고 노화를 얼마나 잘 늦출 수 있는가에 달림*(결혼, 육아, 교육, 직장생활 등의) 정신없는 삶을 보내다 어느 날 갑자기 삶에 대한회의감을 느끼는 중년*성장한 자녀와 배우자로부라 루고시(Bela Lugosi)가 맡게 되는데,4년 후에 만들어진 영화에서 그는 다시 백작 역을 맡아 주인공의 성격을 완벽하게소화하여 드라큘라가 신화의 반열에 오르는데 일조함-한편, 스토커의 소설을 각색한 최초의 유성 영화는 1931년에 개봉된 토드 브라우닝의『드라큘라』이 영화는 현대 드라큘라 영화 신화의 ‘출발점’으로 인정받고 있음-그리고 독일의 표현주의 감독 F.W.무르나우의 1922년 무성 영화 『노스페라투』와덴마크의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의 1932년 영화 『뱀파이어』이 작품들도 초창기 뱀파이어 영화의 걸작으로 평가받음-무르나우 감독은 『노스페라투』(1922)에서 기괴스런 뱀파이어 이야기를 소재로, 극단적인앵글과 명암 대비, 편집증적 구도 등의 영화적 스타일을 통해 제1차 세계대전패전국이었던 독일 사회의 불안한 심리를 표현함-반면, 드레이어의 『뱀파이어』(1932)는 몽환적 분위기 속에 흡혈귀라는 존재의 관능성과치명적 매력을 섬뜩한 공포를 통해 그려내는데 성공함-전통적인 공포문학의 맥락에서 다루어진 뱀파이어가 비극적 숭고미와 철학적 사유의깊이를 획득하게 되는 것은 앤 라이스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1974) 이후 부터라고할 수 있음-라이스의 장대한 뱀파이어 연대기 속에서 뱀파이어는 자신의 존재 이유를 탐색하고,죽었으되 죽지 않은 자신의 숙명에 대해 고뇌함*이 새롭고 현대적인 뱀파이어 이미지는 호러부터 코미디 장르에 이르는 다양한대중문화 속에서 끝없이 진화하며 새로운 뱀파이어의 계보를 형성함[2. 뱀파이어의 변화 혹은 진화]*현재의 뱀파이어 열풍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뱀파이어 이야기를 대중적으로 만드는데결정적 역할을 한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와 현대적 뱀파이어 서사의 출발점이라고할 수 있는 앤 라이스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보다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음*뱀파이어가 인간의 근원적 욕망과 공포에 대해 던지는 질문은 무엇인가?1) 『드라큘라』(1897)-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는 새로운 사냥감을 찾기 위해 은밀히 영국에 잠입한드라큘라 백작과, 그의 후회: 제도로서의 결혼의 역사적 변천실존주의 철학의 선구자, 쇠렌 키르케고르• “결혼해라. 그러면 후회할 것이다. 결혼하지 말라. 그래도 후회할 것이다.”소크라테스• 어쨌든 결혼하라. 만약 좋은 처를 만난다면 당신은 행복할 것이요, 나쁜 처를 만난다면당신은 철학자가 될 것이다.결혼에 대한 묘한 역설을 위트있게 표현함⇨ 결혼은 위기 속에서 출발해서 위기와 함께 해온 제도?결혼이란?• 인류의 본성과 잘 부합하는 보편적인 제도이고, 인류문화에서 오랜 기간 안정되게정착되어 온 자연스런 속성을 갖는가?• 영원불변하는 보편타당한 가치와 등치시킴으로써우리가 결혼에 대해 미처 깨닫지 못하거나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자성을 통해현재적 의미 해석 - 스테파니 쿤츠-부제: 사랑은 어떻게 결혼을 정복했는가?-저자 소개> ‘미국 현대 가족위원회’ 연구, 대중교육 담당> 가족학 분야의 권위기-방대한 인류학적, 역사학적 자료를 바탕으로 핵심 논지를 정교하게 뒷받침하고 있음전통적 결혼관) 남녀의 사랑으로 결합해 남자는 생계, 여자는 살림을 책임짐스테파니 쿤츠는 이런 견해에 의문을 제기함-내용) 현재의 결혼은 인류 역사에서 아주 최근에 등장한 것자본주의의 발현과 함께 발달하기 시작해 ‘결혼의 황금기’라고 일컬어지는1950년대에 절정에 이른 새로운 형태의 제도• 여자를 보호하고자 고안되었다는 식상한 이론, 여자를 억압하고자 고안되었다는 뻔한이론에 대해 반대 증거 제시하며 반박• 성적인 동반관계, 자녀양육, 일상적인 일 등을 조직하는 비공식적 수단으로생겨났으리라 추정• 혈연, 지역적 연고를 넘어서 협력과 유대의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결혼이 생겨났음을 강조예) 원시 사회에서 결혼이란?- 협력적 관계를 넓히고 사람과 자원을 순환시키는 수단- 새로운 집단과 혼사를 맺으면 이방인이 친척이 되고 적이 동맹으로 변화- 남녀 관계와 사람들의 관계가 매우 평등했음- 결혼 생활에 억압적 요소가 없었음- 성별 분업이 일찍 발달- 탄력적이고 협동에 바탕을 둔 생존하는데 필수적인 분업 (한쪽이 우월한 것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