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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설계VE 활용방안 논문 비평 _ 건설관리이해
    설계VE 활용방안 논문 비평 _ 건설관리이해
    건설관리의 이해선정 논문과 선정 이유논문 분석느낀 점선정 논문과 선정 이유선정 논문: 개방형 BIM기반 설계VE 활용 방안 연구.한국CDE학회 논문집,26(3),262-272.A Utilization Plan for Automatic Validation of BIM-Based Design VE.권미덕, 박소현, 조찬원.(2021) - (사)빌딩스마트협회 기술연구소선정 이유 :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기능을 내는 것은 대부분의 산업에서 중요하게 생각된다. 그러나 건설업은 특히나 그 과정에 따라 이익률이 결정이 나는 산업이기 때문에 더욱 유의해야한다고 생각했다. 뉴스를 살펴보면 원자재의 상승, 금리 인상, 안전규제의 강화 등에 따라 원가가 상승하게 되며 원가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건설산업의 상황에 VE의 중요성 또한 증대되고 있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에, VE에 대한 논문을 찾아보게 되었다. 해당 논문은 설계VE를 BIM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흥미로웠다. VE에 대한 많은 논문 중 이 논문을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번째, 강의시간에 VE는 설계 초기 단계에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배웠다. 건설프로세스의 후기에 비효율적인 부분을 발견하게 되면 투입 비용이 커지기 때문이다. 초기에 개선을 해야 투입비용을 적게 투자하여 큰 가치를 도출해낼 수 있다. 선정한 논문에서는 설계VE에 대하여 다룬다는 점이 선정 이유 중 하나가 되었던 것 같다. 두번째는 VE에서 BIM을 이용한다는 것이다. BIM을 건설프로세스 전 과정에서 이용하고, 통합하여 관리하기 위한 연구 논문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는 전체적인 관리에 있어서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도구라고 생각한다. 또한, 기술의 발달에 따라 건설업에서 기술을 잘 활용한 사례이며, 생산성 향상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상된다. 이러한 BIM기술을 VE에 접목시킨다면 더욱 효율적인 VE가 이루어질 것이 기대된다. 위의 두가지 이유로 이 논문을 선정하게 되었다.논문 분면, 이후에는 설계VE 진행절차(준비단계 -> 분석단계 -> 실행단계)를 설명한다. 각 단계별 다양한 운용기법과 분석방법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를 체계로 하는 시스템화로 효율성 극대화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즉, VE의 효율성 극대화가 가능한 시스템임을 언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기술발달에 따른 ICT 관련 기술의 도입에 대하여 언급하며, BIM의 개념과 효과를 다루는 것으로 시작하여 현재 이를 활용한 프로젝트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임을 설명한다. 끝으로 VE프로세스에 BIM 기술을 도입하여 미래에 다차원 시뮬레이션 환경의 적용성을 타진하는 기초 연구를 진행하고자 함을 말하며 마무리한다.즉, 1.1에서는 현재 건설산업의 상황과 VE의 필요성을 연결하여 언급하고 VE에 대한 설명을 한 후, 효율성 극대화를 위하여 BIM기술의 도입을 지향한다. 마지막으로 해당 연구는 추후에 다차원 시뮬레이션 환경을 적용하는데 발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통해 건설산업과 신기술의 접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필요한 연구임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1.2) 연구의 범위 및 방법 : 해당 연구는 설계VE의 프로세스에서 BIM을 활용하기 위한 요소를 도출하고 룰렛을 구성한다. 또한, 이를 통해서 다차원 시뮬레이션 적용 환경에 대한 가능성을 제안하는 연구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즉, 진행한 연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하여 간단하게 언급하고 있으며 그 연구를 통해 추후에 타 기술 적용까지 제안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분석대상(BIM정보와 VE업무프로세스)과 어떤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할 것인지(국내 공공발주 프로젝트 중심으로 사례 선정)를 언급하고 이를 통한 연구 방식(설계VE 개념, 현황, 프로세스 분석 및 문제점 도출과 BIM통한 연계 및 활용방안 모색, 활용가능한 요소 도출 및 룰렛 요소 선정)을 다시 한 번 정리해주고 있다.2) 건축분야 설계VE 현황2.1.1) 설계VE 개념: 여러 전문 기관에서의 VE 정의를 통해 개념을 작성했다. 연구 대상에 대한 개념적인 부분부터 차근차근 언3가지로 나뉘며, 각 단계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언급한다. 준비단계에서는 계획 수립 및 팀 구성 후 기초자료 준비를 한다. 사용자 요구측정, 대상선정 등이 해당된다. 분석단계는 기능 분석, 아이디어 창출 및 평가가 이루어지면 전문가에 의해 평가된다. 실행단계는 제안서 검토, 회의를 통해 최종 보고서 작성이 이루어진다. 이렇게 각 단계를 순서대로 설명함으로써 VE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연구에 대한 이해의 발판을 이룬다. 특히 분석단계는 일반적 설계기준확인, 부재 상용 적절성, 공사비 합리성 등의 요인을 감안함으로써 보다 기능적, 경제적으로 가치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분석이 필요한 부분임을 이야기하며 VE의 과정 중 분석단계를 연계함으로써 얻는 효율이 클 것임을 예상하게 해준다.2.3) 설계VE 사례분석 및 문제점 : 논문 작성을 위해 가져온 사례의 출처를 밝히며 시작하고 있다. 현재 설계VE에서 존재하는 문제점에 대하여 하나씩 언급하고 있다. 대부분 VE는 2D도면이나 문서로 작성되고 있으므로 해당 연구에서 접목하고자 하는 BIM과 연계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이다. VE 실무자가 제안한 많은 정보들을 실시간 공유하기 위한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지 않다. 이 부분에 대한 문제의 해결이 필요하다고 말한다.2.4) 소결 : 지금까지 다루었던 내용에 대한 정리를 해줌으로써 뒷부분을 읽기 편하게 만들어주고, 잘 읽힐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한다.3) 개방형 BIM기반 설계VE 데이터 구성3.1) 설계VE 업무의 BIM 적용성 분석 : 부가적인 설명을 최소화하고 표를 통해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3.2) 설계VE 대안의 유형분석 : 표를 통해 각종 이슈에 따른 설계VE 적용사항을 정리했다. 대안들을 몇가지 공통요소로 유형화한다.사례를 통한 이슈 분석 -> 유형화 -> 대안 데이터 구축 -> 공통요소들로 대안 검색가능한 체계 구축 ->설계VE자동화 위한 룰렛 요소로 활용사례를 통해 어떤 식으로 데이터를 구축하고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설명은 논문 내문을 읽으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4.1.2) IFC기반 설계VE 활용 개념도 :IFC기반 설계VE활용에 대해서는 개념도를 통해서 이해를 돕고 있다.룰렛 유형화하여 정보 구축 -> 이러한 정보를 BIM모델의 IFC를 통해 정보 추출 및 데이터 구성, 시스템화(관계형, 추론형, 데이터베이스 구축 방식) -> 설계VE검토 항목 제시이를 활용하여 다차원 시뮬레이션 기술 통한 검토도 가능할 것, 2D도면 검토 방식 문제점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효과를 언급하며 추후에 해당 기술이 어떤 기술로 발전 가능할지를 이야기한다.4.2) 다차원 시뮬레이션 통합활용4.2.1) 다차원 시뮬레이션 활용 : 스마트화가 되고 있는 현재, 공간과 시약 제약없이 인터넷 연결하여 기기 조작, 데이터 수집이 가능해진 배경을 언급하며 현재 건설기술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말한다. 또한, VR/AR 기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설계VE 자동점검시스템 적용방안이 기초적인 연구가 될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즉, 지금까지 다루었던 연구들이 앞으로의 건설 스마트화의 기반 기술이 될 수 있음을 통해 연구 결과의 추후 활용성이 높다는 점을 다시 언급하고 있다. 논문에서 언급한 것처럼 설계VE 자동검증시스템이 VR/AR에 적용이 된다면, 타당성 분석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이 과정 또한 스마트화가 되며 가치향상을 판단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이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면 건설기술의 스마트화, 생산성 향상이 급증할 것임을 예상할 수 있다.4.2.2) 설계VE VR/AR/MR 적용 방향 : VR의 정의에 대한 언급을 통해 기술적으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BIM과의 연계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미국이나 일본의 건설산업에서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다루며 직관적, 창의적 대안이 창출될 수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에 대하여 언급한다.4.2.3) 설계VE 자동화 활용방안 : 자동화에 대한 관심이 큰 상황임을 말하며, 자동화를 도입한 산업현장을 위해서 가상의 세상과 융합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를 진행하여 BIM 속성체계 확장, 형상정보 작성기준 등의 구체적 제시를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해당 연구가 잘 활용되기 위해 이뤄져야하는 추후 연구방향을 제시해줌으로써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것인지 어떤 연구가 필요한지를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감사의 글 : 이를 통해 연구비지원의 출처를 언급한다.- Reference : 참고한 문헌들을 통해서 어떤 자료와 연구들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해당 논문을 작성하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참고 문헌들의 출처를 형식에 맞게 잘 작성해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느낀 점 : 이전에는 논문은 어떠한 ‘연구의 결과’를 중점으로 작성된 글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논문을 꼼꼼히 분석하며 읽어보니, 논문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논문은 어떠한 ‘결과’가 중점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연구를 진행하게 된 배경과 해당 연구가 필요했던 이유, 그래서 어떤 연구를 진행을 했으며, 어떠한 방식으로 연구가 진행되었는지, 또한 이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가 앞으로 어떻게 적용이 될 것이며, 어떤 방향으로 심도 깊은 연구가 필요한지 등의 모든 과정이 중점이 된다는 것을 파악하게 되었다. 논문에는 해당 학문의 기술적 현황이 들어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논문을 읽음으로써 어떤 방향으로 발전이 되어야 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러한 이해를 하며, 관심 학문에 대한 공부와 파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논문 작성자는 참고문헌에 있는 다양한 논문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어 더 나아간 연구를 진행하고 그 논문은 또 다른 연구자에 의하여 발전이 되어가며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기술이 산업에 도입되기도 하고, 이 과정을 거쳐 산업까지 발달하게 되는 흐름이 보였다.추가적으로, 전체적인 글이 굉장히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작성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건축에 대한 학습을 하고 있는 학생의 입장이긴 하지만 1
    공학/기술| 2023.08.10| 7페이지| 2,500원| 조회(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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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심각해진 환경문제에 대한 미생물학적 대응_논문비평
    심각해진 환경문제에 대한 미생물학적 대응_논문비평
    Abstract본 리뷰 논문은 환경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미생물을 활용한 논문들에 대해 다룬 리뷰 논문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환경보존을 위해 미생물이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지에 대하여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서론최근 환경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환경에 대한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안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의 환경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미생물을 이용하고 있으며 좋은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해당 리뷰 논문에서는 미생물을 활용하여 유기물을 분해함으로써 오염물질을 저감하며 전력을 생산해내는 미생물연료전지, 미생물을 이용한 보강이 가능한 바이오 시멘트, 미생물을 이용한 산업폐수처리에 대해서 다루려고 한다. 이 방안들이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를 살펴보며, 미생물이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이해하고, 미생물의 활용 가능성을 인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본론미생물을 이용한 산업폐수처리배경산업현장에서는 많은 유기폐수들이 발생한다. 이 산업폐수들은 수질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산업 시장이 커진 만큼 큰 환경문제를 일으킨다. 이를 처리함으로써 표층수, 지하수 오염을 줄이고자 하였다. 생물학적으로 폐수를 처리하는 방법에는 호기성방법과 혐기성과정으로 분류될 수 있다. 호기성방법에는 활성 슬러지 방법(하수에 산소를 공급해, 호기성 미생물의 번식을 유도하여 오염물질을 줄이는 방법)과 생물막을 이용한 공법(폐수가 생물막을 통과하며 유기물이 막내로 확산되어 미생물에 의해 대사되거나 막 표면에 흡착된 후 체외 효소에 의해 용해하는 방법)이 있고, 혐기성과정에는 소화 방법(슬러지 처리 방법)과 같은 방법이 있다. 생물학적 처리는 폐수처리 효율성 개선을 위해 전후 처리로 혼합되거나 병행되기도 한다. 폐수에 포함된 높은 농도의 질소는 일반적으로 이루어지는 폐수처리로는 쉽게 처리 되지 않는다. 질소가 처리되지 않는다면 이는 부영양화를 유도하여 심각한 환경문제를 야기하게 된다. 해당 논문에서는 산업폐수에서 나12균주들이 우성미생물로 분리되었으며 AT12의 TOC(Total Organic Carbon : 총유기탄소)제거율이 81%로 가장 높았다. 또한, 다양한 출처의 폐수로부터 암모늄질소제거 미생물을 분리하여 훌륭한 군체형성능력을 갖춘 12가지 균주들을 선별하였다. 그 중 균주 FN47은 암모늄질소제거능력과 유기물제거능력을 보였다.각 균주들의 명명AT2균주는 Pseudomonas 종과 유사한 특성을 보이며 이는 Pseudomonas sagittaria와 매우 가까운 종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Pseudomonas sp.AT2라고 명명한다. AT9 균주는 Acinetobacter종과 유사한 특성을 보이고 이는 Acinetobacter baumannii와 매우 가까운 종임을 의미한다. 그 결과 Acinetobacter sp.AT9로 명명한다. 균주 AT12는 Alcaligenes종과 유사한 특성을 보이고 이는 Alcaligenes aquatilis와 매우 가까운 종임을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Alcaligenes sp.AT12로 명명한다. 마지막으로 암모늄질소를 분해하는 FN47은 Microbacterium종과 유사한 특성을 보여Microbacterium diaminobutyricum종과 매우 유사한 종임을 알 수 있기에Microbacterium sp.FN47로 명명한다.암모늄 질소 제거 효율성Microbacterium sp.FN47처리 그룹에서 암모늄 질소 제거율은 71%에 도달했다. 이를 통해 해당 균주는 효과적인 암모늄질소제거 균주로 추론된다.미생물 증축 FIW-1집단액체배양에서 세포 성장을 위해 분리된 균주들을 위한 최적의 배지 구성이 설정되었다. Pseudomonas sp.AT2, Acinetobacter sp.AT9, Alcaligenes sp.AT12의 액상배양배지와 Microbacterium sp.FN47 액상배양배지, 탈지미강 (쌀겨에서 지방을 뺀 것)이 사용된다. 각 세포배양액체와 탈지미강을 2:8의 비율로 혼합하였다. 이후 2일간 고체 발효가우세한 미생물로 구성되었고 만약 그것이 장소 적응 과정이라면 암모늄질소제거 미생물은 식품폐수뿐만 아니라 제지공장폐수와 가죽폐수에서도 효과적인 생물학적 처리시스템을 설정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지렁이-미생물연료전지배경기존의 미생물연료전지는 미생물을 촉매로 유기물분해로 오염물질 저감하며 전력을 생산하는 기술로 주목받았다. 해당 논문도 미생물연료전지에 대하여 다룬 논문이다. 다양한 폐수, 생활하수, 인체에서 발생하는 땀 등의 기질을 MFC에 투입해 이용해 왔다. 이는 대부분 액상의 유기물을 다루었으나 해당 논문에서는 우리 주위에 많은 고형 유기물들이 존재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고체 상태의 유기물의 활용에 주목하였다. 이미 고체 유기물의 활용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액체 유기물에 비해 속도가 매우 느려, 미생물을 더욱 잘 활용하기 위하여 전처리 과정을 거쳤다. 그러나 대부분의 연구들은 그 전처리 과정에 발생하는 시간과 소모되는 에너지를 간과했다.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미생물들의 유기물 분해 속도 향상과 투입되는 에너지를 최소화한 전처리 기술을 설정하여 미생물 연료전지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생물체를 이용한 전처리 방법 – 지렁이 이용MFC에 미생물 외의 생물체를 투입해 전처리 기술을 설정한다면 친환경적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구상을 바탕으로 전처리 생물로는 지렁이를 선택하였다. 지렁이는 미생물과 공생이 가능하고 고형 유기물을 효과적으로 분해가능하다는 것이 선택 이유였다. 지렁이는 자연 생태계 내의 고형 유기물 뿐만 아니라 인공적 고형 유기물도 처리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지렁이 장내에는Geobacter sulfurreducens와 Pseudomonas종 등 다양한 전자방출균(호흡하며 에너지 생성 과정에 전자를 세포 밖으로 이동시킨다.) 종이 서식하고 있어서 MFC에 별도 접종 없이도 전자방출균 종이 살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지렁이와 MFC 결합 구현을 위해 MFC 음극실 내부에 지렁이를 넣었다. 전자방출균이 서식하는 음극 표포틀랜드 시멘트는 원료채취과정부터 제조과정까지 지구온난화 및 기후변화의 주 원인이 된다. 환경에 대한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다양한 대체 시멘트가 개발되고 있다. 최근에는 미생물이나 식물 등을 이용한 보강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 매개 보강 방법 중 탄산칼슘 생성을 통한 보강 방법에는 미생물을 이용, 식물을 이용, 미생물에서 추출한 효소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나뉜다. 해당 논문에서는 미생물을 이용한 방법을 다루고자 한다.미생물 이용 탄산칼슘 석출Sporosarcina pasteurii같은 특정 미생물의 효소 작용에 의하여 우레아제 활성 반응이 일어난다. 이 반응은 요소를 분해하여 암모늄 이온, 탄산염 이온을 생성하는 것이다. 이 반응에 의해 분해된 탄산염에 칼슘을 추가하면 탄산칼슘이 생성된다. 이처럼 미생물은 탄산칼슘 생성에 간접적으로 관여하는데 이러한 방법을 미생물 이용 탄산칼슘생성방법이라 한다. 해당 방법은 탄산칼슘 생성 재료인 요소, 칼슘원, 미생물 배양액만을 사용하여 경제성, 시공성, 높은 환경성을 갖추었다.미생물 이용 지반 보강너무 작은 크기의 공극은 지반 속 미생물 침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MICP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모래 이하의 지반에서는 적용이 힘들다. 우선, 대형토조 실험을 살펴보자. 대형 토조에 모래를 채우고 MICP를 이용해 바이오 시멘트를 제작했다. 이는 모래에 비해 탄산칼슘 생성량이 약12.6~27.3%, 일축압축강도가 약0.7~12.MPa로 측정되었다. 이를 통해 대형 조건에서 적용이 가능함을 확인하였다. (지반 고결은 탄산칼슘 크기 및 형태에 영향을 받고 탄산칼슘 양은 지반 고결을 나타내는 일축압축강도에 절대적 영향을 끼치기에 탄산칼슘 양과 일축압축강도 관계를 연구하였다.) 그 관계를 비교한 결과, 탄산칼슘 양의 증가에 따라 일축압축강도도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탄산칼슘에 의한 고결력을 위해 모래입자가 최소한은 필요하지만 고결력을 가지게 되면 탄산칼슘양이 증가함에 따라 고결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것을 말해는 것을 막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고민과 노력을 하고 있다. 환경문제에 대하여 미생물은 굉장히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세 논문을 통해 미생물이 환경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우선, 다양한 산업에서 발생하는 폐수들을 처리하는데 미생물이 활용된다. 음식물 폐수처리장의 통기성 탱크 속 활성 슬러지에서 분리한 공동 우성 미생물과 전국의 다양한 출처로부터 가져온 샘플에서 분리한 균주를 이용한 미생물 증축 FIW-1는 실제 TOC, COD 제거율에서 큰 효과를 보였으며, 암모늄질소 제거율 또한 약 2배의 효과를 가져왔다. 둘째는 미생물연료전지를 살펴보았다. 전력 생산을 위해 전처리가 필요한 고체 유기물을 생물학적 방법으로 전처리하는 방안을 다루었다. 지렁이를 이용하여 고체 유기물을 효과적으로 분해하는 환경적인 전처리 방식을 제안한다. 지렁이를 이용한 MFC는 출력이 크게 상승하였다. 마지막으로 미생물을 이용한 지반 고결을 다루었다. 환경에 많은 악영향을 주는 시멘트를 문제 삼고, 미생물을 이용한 탄산칼슘 생성방법을 다루었다. MICP를 이용한 바이오 시멘트를 대형 토조에 적용시켜 보았다. 그 결과 대형 조건에서 적용가능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첫번째 논문을 통하여 액체 형태의 유기물인 다양한 산업 폐수를 미생물증축을 이용해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후 두번째 논문을 통해서는 더 나아가 유기물을 활용한 전력생산을 다루었다. 이전 논문에서 다루었던 액체 형태 뿐만 아니라 고체 형태의 유기물 활용에 있어서 개선이 필요한 점을 지적하였고,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였다. 전처리 방법은 생물학적 방법이었으나, 기본적인 기술 자체가 미생물을 활용하는 기술이었고, 이를 통해 효율적인 연료전지를 사용하는 것에 큰 의의가 있었다. 마지막 논문은 우리 생활의 대부분을 하는 건축물 및 구조물로부터 환경에 영향을 주는 점에 주목하였다. 시멘트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지적하며 미생물을 이용한 바이오 시멘트를 제시함7.
    생활/환경| 2023.08.10| 7페이지| 1,500원| 조회(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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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작품 '걷는 사람'에 담긴 자코메티의 인간 본질에 대한 고민 과정
    작품 '걷는 사람'에 담긴 자코메티의 인간 본질에 대한 고민 과정
    다빈치예술여행04분반1. 서론왼쪽의 작품을 보았을 때, 어떠한 느낌이 드는가? 굉장히 앙상하고 긴 인간이 걸어가는 모습의 조각. 실제 인간의 겉모습을 재현하려는 목적으로 제작했다고 하기에는 굉장히 비현실적인 형태이다. 얇은 형태이지만 1m 88cm 정도의 거대한 길이로 압도적인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이 조각은 과연 무엇을 의미할까? 작가는 왜 이러한 작품을 만들게 되었을까? 왜 일반적인 인간의 조각상과 다르게 표현한 것일까? 사진 속 작품은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이다. 자코메티가 해당 작품을 통해 무엇을 전달하고자 했을지, 그가 왜 이러한 작품을 만들었는지에 대하여 다루어보고자 한다.2. 본론(1) 자코메티 활동 배경 및 작품의 특성우선, 해당 작품의 이해를 위하여 자코메티의 삶의 배경과 작품 특성에 대하여 언급하려고 한다. 자코메티는 미술가이자 조각가이다. 처음에는 순수미술을 전공하고 그림을 그리다가 점차 조각가의 길로 나아간다. 그는 초현실주의자들과 어울렸으나 금방, 초현실주의의 환상의 세계에서 멀어지게 되며, 인간의 본질과 죽음에 대한 질문을 계속해서 던지게 되고, 고민한다. 그가 죽음과 인간의 본질에 대한 작품을 만들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자코메티는 우연히 만난 노신사와 이탈리아 여행을 하게 되는데 여행 도중 갑작스럽게 노신사가 죽음을 맞이한다. 이 사건은 자코메티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으며, 존재와 죽음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 이외에도 그는 1차, 2차 세계대전을 모두 겪었으며 갑작스러운 여동생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허무한 죽음에 대한 생각과 인간의 존재의 의미에 대하여 고민하게 된다. 죽음과 살아있음에 대한 고민 끝에 그는 둘 사이의 차이가 시선에 있다고 생각하였다. 즉, 눈빛을 통해 살아있음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그는 모델의 눈빛에 집중했고 그것을 통해 모델을 이해하고 표현하고자 하였다. 자코메티는 모델의 겉모습의 재현에서 더 나아가 그 모델의 본질과 그들 그 자체에 대하여 고민하고 그것을 작품에 담기 시작한다. 그는 결국재와 인생에 대한 무의미함을 느끼고 이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 것이다. 그 결과 그는 인간의 본질을 나타내기 위해 깎고 깎아내서 골격 만을 나타내는 작품들을 만들어내게 되었다. 이러한 그의 표현은 실존주의 철학을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는 다양한 작품들을 제작했으나 자신의 작품에 만족하지는 못한다. 자신의 작품을 부수기도 했다. 인간의 본질을 완전하게 이해하고 조각에 완벽하게 담아내는 것은 불가능했다고 생각했고, 조각에 생명력을 부여하는 것은 불가능함을 알았기에 만족을 할 수는 없었다. 이처럼 자코메티는 이미 완전히 만족스러운 작품을 만들 수 없음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즉 결과는 항상 실패일 것을 인지하고도 도전하고 작품을 만들었다. 그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도전을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다.(2) 자코메티의 조각의 새로운 방식그는 조각 기법에 있어서도 기존의 기법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을 시도했다. 조소는 찰흙같은 재료를 이용해 안에서 밖으로 붙여나가는 소조 방식과 단단한 재료를 이용하여 밖에서 안으로 깎아 나가는 조각이 있는데, 자코메티는 두 방식의 사이의 기법을 사용하였다. 찰흙을 이용하되, 이를 떼어 나가며 조각하는 기법을 사용하였다. 이는 조각사에서 혁명이라고 불릴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이다. 이러한 방식을 이용하여 손자국이 그대로 남아 그의 작업 과정이 잘 나타나 있다. 나는 이 또한 그의 사고와 연결된 기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찰흙을 통해 만들어진 떼어내기 이전의 상태가 우리가 생각하는 인간의 모습이며, 자코메티가 그 찰흙을 떼어내는 과정을 통해 인간의 본질의 조각이 완성되어 가는 것이 아닐까?(3) 관련 예술가, 철학가들과의 관계와, 자코메티다음으로, 자코메티와 관련이 있는 미술가, 철학가에 대하여 언급함으로써 그의 특성과 자코메티라는 사람에 대하여 이해해보자. 우선,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추정되는 피카소이다. 피카소는 자만심에 자신보다 못한 예술가들을 인정하지 않는 화가였다. 그랬던 그가 인정한 예술가 중 한명이 자코메티이다. 더개인으로서 인간의 주체적 존재성을 강조하는 사조이다. 고민하는 관심사가 비슷했던 두 사람은 친구로 이에 대한 고민을 자주 나누었으며, 사르트르는 자코메티에 대하여 “아무도 그보다 더 멀리 갈 수 없다.” 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자코메티에 대한 사르트르의 언급들을 통해 사르트르가 유난히 자코메티를 인정하며 좋아했음을 알 수 있다.(4) ‘걷는 사람’에 대한 해석알베르트 자코메티의 유명한 작품들 중, ‘걷는 사람’이라는 작품에 대하여 살펴보려고 한다. ‘걷는 사람’은 앞서 언급한 자코메티의 작품적 특성처럼 소조와 조각의 방식 그 사이의 기법을 이용하여 제작되었으며 인간의 모습을 표현한 조각이다. 이 작품은 굉장히 큰 키를 가지고 있으며 길고 앙상한 모습을 보인다. 시선을 중요시하였던 자코메티의 작품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작품의 눈을 살펴보자. ‘걷는 사람’ 조각의 눈은 부릅뜬 것처럼 보인다. 이 작품은 앙상하고 긴 사람이 부릅뜬 눈으로 걷는 모습을 담아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걷는 사람’은 2차 세계대전 이후에 제작된 작품이며, 이는 그가 인간에 의한 전쟁으로 고통받고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며 고민에 빠졌을 시기로 보인다. 추가적으로 그는 작품 속에 인간의 본질을 담고 죽음과 살아있음을 구분하는 눈을 통하여 작품에 영원한 생명력을 담고자 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인지하자.위의 모든 근거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우리는 이 작품을 해석할 수 있다. 그는 2차 세계대전을 겪고 전쟁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고통받는 인간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며, 이전의 사건들을 통해서 허무한 죽음에 대하여 고뇌하였다. 인간의 본질이란 무엇일까? 이러한 고민에 대한 과정이 ‘걷는 사람’이라는 작품에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요소들이 모두 벗겨진, 오직 본질만 남은 인간이 눈을 부릅뜨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 여러 사건들을 겪으며 자코메티가 고민을 한 결과, 인간은 다양한 요소들로 인한 힘듦과 고통들을 겪음에도 불구하고 눈을 부릅뜨고 어디론가 계속해서 걸어나가는 존재라는 것을 ”, “어디로 가야 하는지, 그리고 그 끝이 어딘지 알 수는 없지만 그러나 나는 걷는다. 그렇다. 나는 걸어야만 한다.” 인간은 자신이 향하는 목적지를 알 수 없으나 계속해서 걷는다. 그것이 인간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본질이기에 무게가 있는 것이 아니라 가볍게 걷는다고 표현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4) 해당 예술가와 작품을 선택한 이유나는 비교적 쉽게 예술가와 그의 작품을 선택했다. 알베르트 자코메티, 그의 예술에는 철학이 담겨있고, 그의 사상이 담겨 있으며, 그의 고민의 흔적이 나타난다. 그는 자신의 생각과 고민을 표현하고 나타내기 위하여 조각을 선택했다. 어떠한 작품을 통하여 예술가의 삶의 흔적과 고민의 결과를 이해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에 해당 작품을 선택하게 되었다. 또한 이 작품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더욱 흥미로웠다. 내가 어떠한 상황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 작품은 다양한 시련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나아가는 인간의 본질을 나타낸 것으로 이해될 수도 있으나, 힘겨운 삶의 과정에 억지로 나아가야만 하는 인간의 모습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즉, 인간의 본질인 걷는 행위를 인간의 능동적 행위로 생각하느냐, 수동적 행위로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긍정적으로도, 부정적인 모습으로도 설명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코메티가 어떠한 의미를 생각에 두고 작품을 제작 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는 오히려 감상하는 사람에게 이에 대하여 고민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느낌을 받았다.3. 결론처음 이 작품을 접했을 때는 조금 기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인간을 대상으로 한 조각인데, 이때까지 봐 온 인간을 대상으로 한 작품과는 거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인간을 대상으로 한 조각을 생각하면 밀로의 ‘비너스’와 같은 작품이 떠올랐는데 자코메티의 작품은 굉장히 비현실적인 인간의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작가인 자코메티의 작품적 성향과 그의 배경과 고민의 흔적을 살펴본 있고, 더 나아가 어디론가 나아간다는 것도 인간의 본질이 될 수 있다. ‘걷는 사람’은 앙상한 인간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본질에 대하여 말한다. 즉, 말하고자 하는 주어의 형태가 인간의 본질임을 말하고 있다. 또한, 그 주체인 인간의 본질이 걷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을 통해 ‘걷는다’라는 행위를 동사로 여기고 있다. 즉, 작품은 ‘인간의 본질은 걷는 것이다.’ 라는 하나의 문장을 전달하는 것으로 느껴졌다. 한 문장으로 설명하는 것보다 실제적인 형상인 조각으로 표현을 함으로써 보는 이가 더욱 와 닿을 수 있도록 하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작품에 담긴 내용을 이해하니, 해당 작품을 직접 본다면 어떤 느낌 일지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며 한번쯤은 꼭 직접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참고문헌 Hyperlink "http://www.ithemove.com/news/articleView.html?idxno=597" http://www.ithemove.com/news/articleView.html?idxno=597 Hyperlink "https://www.mk.co.kr/premium/life/view/2019/06/25898/" https://www.mk.co.kr/premium/life/view/2019/06/25898/ Hyperlink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80104_0000194355" l "_enliple"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80104_0000194355#_enliple Hyperlink "https://www.mk.co.kr/premium/life/view/2019/06/25898/" https://www.mk.co.kr/premium/life/view/2019/06/25898/ Hyper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Xl972DH5UI&t=152s" https://www.you존주의’
    예체능| 2023.08.10| 4페이지| 2,000원| 조회(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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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타인의 고통 그리고, 동정에서 나아간 공감
    타인의 고통 그리고, 동정에서 나아간 공감
    [창의와소통 기말대체 독서 에세이]선택한 도서 : 타인의 고통서론 – 사진과 실제 그리고, 동정과 연민의 문제점전쟁 사진에 담긴 전쟁의 모습은 실제 전쟁의 모습일까? 이 책은 생각해보지 내가 못했던 점을 지적하고 있었다. 사진이라하면, 실제의 모습을 담는 수단이 된다고 생각해왔다. 그림은 실제가 아니라 사람이 인위적으로 그리는 것이기에 거짓을 수반할 수 있으나 사진은 진실된 장면을 담는 것으로 여겨져 왔으며 우리는 사진을 통하여 실제를 이해해왔다. 그러나 이 책의 작가는 사진의 연출을 지적하며 수동적으로 받아들인다면 실제 세계를 파악하지 못할 수 있음을 말한다. 또한 우리에게 굉장히 많이 노출되어있는 다양한 자극적인 사진들이나 영상들을 통하여 타인의 고통을 볼거리로 소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하여 지적한다. 그들의 고통이 나와는 관련이 없는 것처럼 여기고 동정을 느꼈음에 나의 도덕성을 합리화하기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언급하며 대부분의 사람을 지적하고 있다. 나에게 이 책의 주제는 충격으로 다가왔다. 특정 주체에 의해 그들이 원하는 대로 생각을 하고 있었던 내 자신을 발견하였고, 동정과 연민으로 합리화를 했던 과거의 내 모습을 되돌아보기도 했다. 인지도 못한 채 그렇게 살아왔던 내 모습에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고 어쩌면 인지를 못한 것도 그들에 대한 무관심에서 기인한 것이 아닐까?하는 의문이 생기기도 했다. 저자의 지적과 의견은 기존의 사고를 확장 시켜주며 나의 행동에 대한 성찰을 하는 계기가 되었기에 ‘타인과 고통’을 독서에세이 작성 대상으로 선정하게 되었다. 본론에서 해당 도서의 줄거리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다룬 후에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을 작성하고자 한다.본론‘타인의 고통’의 내용현재 우리는 타인의 고통을 굉장히 많이 접하며 살아간다. 뉴스에서 다루는 내용들은 대부분 전쟁이나 범죄 등의 부정적인 내용이 많다. 부정적 내용들을 자극적으로 다루어 우리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우리는 그 자극적인 뉴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모습에서 작가는 사람들이 현실이 강했기 때문에 전쟁에 대한 인상을 긍정적으로 남기기 위하여 사진작가를 초빙하여 전쟁에 보낸 것이다. 즉, 영국은 사진을 실제 모습을 담는 데에 사용한 것이 아니라 본인들이 원하는 이미지를 담아 국민들의 사고와 인식을 조정하기 위하여 사용한 것이다. 실제 전쟁으로 인한 고통의 모습은 사진의 밖인 실제 상황에서 이루어지고 있었고 사진은 그저 영국정부가 요구한 전쟁의 이미지를 연출한 것이었다.‘전쟁은 카메라가 잡히지 않는 곳에서 벌어지고 있었다.’이후 사진 기술의 발전으로 성능이 좋아지고 편의성이 더해지며 실제 전쟁 사진을 담을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실제 전쟁의 현장 사진이 남아있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점은 죽은 사람을 배려하여 그들의 얼굴이 나오지 않도록 사진을 촬영했다는 점이다. 백인을 찍을 때에 그들에 대한 배려를 한 사진들을 촬영했다. 그러나 캄보디아의 고통받는 사람들은 얼굴이 노출된 채로 전세계에 공개되었다. 이 사진들을 공개한 사람들은 앞서 백인 군인들의 얼굴을 가려 촬영했던 백인 사진작가들이다. 백인들은 백인의 얼굴은 미묘하게 나오지 않도록 구상하여 촬영을 하였으나 아프리카나 아시아 사람들의 얼굴은 그대로 드러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당시 백인들은 언론에 대한 주도권을 쥐고 있었다. 백인들은 자신의 나라에서 기아와 같은 부정적인 모습이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보이고자 했고 끔찍한 일들은 오직 아프리카나 아시아와 같은 곳에서만 발생하는 것이며 유럽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사진과 언론을 통하여 왜곡한 것이다.‘저널리즘의 이런 관행은 이국적인 인종을 구경거리로 만들던 1백여 년 묵은 관행을 그대로 이어받은 것이다.’저자는 이렇게 사진과 저널의 모습을 지적하고 백인의 이러한 왜곡을 지적한다. 저자 또한 백인이지만 백인을 인류 역사에 문제가 되는 존재라고 지적하기 까지 한다.이후 저자는 더 나아가 백인 뿐만 아니라 인류 모두를 지적한다.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했을 때 이를 보려고 하는 사람들은 그 사고 현장의 섬뜩함을 보고싶어 하기 때해가 될 것이다. 크게 두 가지의 착각과 진실에 대하여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처음에는 사진에 대한 우리의 착각과 진실에 대해서, 다음으로는 타인의 고통을 함께하고 있다는 우리의 착각과 진실에 대하여 다루어 보겠다.우리는 사진에 대하여 어떤 보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대부분 다음과 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사진은 진실을 담고 있다. 사진은 그림이나 글과는 다르게 가짜가 아닌 실제, 진실을 보여주는 수단이다. 나 또한 무의식적으로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전쟁의 사진이라 하면 전쟁의 모습을 담았을 것이라 생각을 하였을 것이고 그 사진은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실제 현장의 모습이라고 여겼을 것이다. 그러나 해당 도서를 통해서 그것이 진실이 아니었음을 인지할 수 있었다. 모두 영국 정부에 의하여 연출된 사진이며, ‘사진은 실제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이용하여 연출된 사진을 그들에게 보여준 것이다. 그렇게 대부분의 사람들은 연출된 사진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 채 전쟁의 이미지를 사진을 통해 이해하게 된다. 이러한 전쟁의 사진은 진실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실제는 참혹하고 잔인한 전쟁이었으나 사진 속 전쟁은 평화롭고 여유로움을 갖춘, 영웅이 존재하는 그러한 이미지였다. 마치 전쟁에 참여하게 된다면 영웅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이미지로 나타내어 전쟁에 참여하는 사람을 늘리고자 했을 것이다. 여기에서 첫 번째의 거짓과 진실이 나타난다.두 번째는 우리가 타인의 고통을 접하고 그들의 아픔을 나누고 있다는 착각을 하는 것이다. 실제로 타인의 고통을 보여주며 기부를 유도하는 내용의 광고가 텔레비전에 많이 방송되고 있다. 이 광고를 보고 정말 나의 일처럼 마음 아파하고 공감을 하여 그들을 위하려는 행위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고통을 접하고 동정과 연민을 하지만 금방 잊어버리고 예능이나 드라마 같은 채널로 돌려 웃고 다른 채널에 집중을 할 것이다. 이렇게 한 행위를 과연 고통을 함께 나누었다고 할 이 사진은 아프리카의 참혹한 실상을 보여주는 사진으로 퓰리처상을 받았다. 그러나 소녀를 돕지 않고 사진을 찍은 것에 대한 비판이 굉장히 컸고, 결국 그는 그 비난에 죄책감을 느끼게 되어 수상 두 달 후 자살을 하였다. 이 사진은 생각해볼 거리가 된다. 그는 많은 비난을 받았지만 상을 수상했다. 해당 사진은 기근에 시달리는 상황을 자극적으로 담고 있기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그는 이러한 상황을 사진으로 기록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기 바랬다고 한다. 심각하고 무서운 사진을 통해 수단의 상황을 알리고자 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는 왜 소녀를 구하는 행위보다 기록하는 것을 떠올렸을까? 사진을 찍으며 굶주린 소녀에게 연민을 느꼈지만 공감까지 나아가지 못하였기 때문에 까마귀를 쫓는 일보다 사진을 찍는 일을 먼저 수행한 것이 아닐까? 만약 동정을 느끼고 소녀의 고통의 근원에 나도 포함이 된다는 생각까지 나아갔다면 사진을 찍을 생각 조차 하지 않은 채 소녀를 도왔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인간성에 대해 비난을 했지만 근본적으로 그가 가진 문제점은 우리도 가지고 있는 문제일 수도 있다는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물론 조금 극단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이는 어느 정도의 유사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하여 언급했다. 과연 우리라면 그 순간 사진을 먼저 찍을 것을 고민하지 않았을까?‘연민’이라는 감정에 대한 나의 생각연민 만을 느끼는 것이 왜 잘못된 일인지, 연민을 느끼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 아닌지에 대하여 질문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연민은 그 자체로는 나쁜 감정이 아니다. 타인의 고통을 보며 그 고통을 내 감정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연민이라는 감정이 발생하는 것으로 내가 타인의 고통을 보고 느끼는 감정의 종류이다. 그러나 잘못된 것은 다음과 같다.그 감정을 느꼈음으로 인해 도덕적으로 당당하다는 합리화를 하는 것과 나는 그들의 고통에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나는 본인이 도덕적이라는 사람이라 동정과 연민을 느끼지만, 결국에는 이를 모르는 척하여 대면하지 않으려 하는 모습이 문제라고 언급했다. 동정과 연민을 느끼며 본인이 윤리적인 사람임을 합리화하고(즉, 합리화를 위하여 동정과 연민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 거기서 그치는 것 또한 문제점이라고 지적했다. 연민을 느끼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를 통해 자신의 도덕성을 합리화하고 자기 위안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타인의 고통을 당당하게 마주하고 그들 고통의 근원의 한 부분에 우리가 있을 수 있음을 받아들이고, 해당 메커니즘에서 완전히 분리되지 못함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즉, 고통의 근원에 내가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하고 나의 도덕성에 대해 정당화하지 않는 태도가 우리에게 필요한 태도이다. 그렇게 되었을 때 우리는 진정한 공감을 할 수 있고 우리가 느낀 연민의 감정을 옳다고 말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매커니즘을 따르지 않고 동정과 연민에서 그치는 선긋는 행위를 한다면, 계속해서 우리는 타인의 고통을 볼거리, 즐길 거리로 여기게 될 것이다.‘특권을 누리는 우리와 고통을 받는 그들이 똑같은 지도상에 존재하고 있으며 우리의 특권이 그들의 고통과 연결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숙고해보는 것’결론앞서 다루었던 영국의 전쟁의 왜곡은 타인의 고통을 숨기고 전쟁의 이미지를 정부가 설정한 대로 바꾸려고 했고, 캄보디아 사람들 사진의 공개는 일정 지역의 타인의 고통을 다룬 사진을 공개함으로써 지역의 이미지를 설정하고 있다. 이는 사람들이 사진을 실제라고 믿는 다는 점을 이용하여 특정 국가가 희망하는 이미지를 사람들에게 심어준 것이다. 이는 우리가 평소에 인식하고 있었던 사진의 쓰임과는 완전히 반대로 사용되기도 함을 보여준다. 실제를 담는다고 생각했던, 거짓이 아닌 진실만이 담긴다고 생각했던 사진이 연출된 모습을 담아 사진과 다를 것이 없이 이용되었다는 것이다. 그저 사진이기에 그림보다 현실적인 모습을 담고있다는 것 이외에는 사진과 차이점이 없는 것이 아닌가? 영국은 사람들이 사진에 대하354.
    독후감/창작| 2022.07.25| 6페이지| 1,500원| 조회(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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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심각해진 환경문제에 대한 미생물학적 대응
    심각해진 환경문제에 대한 미생물학적 대응
    Abstract본 리뷰 논문은 환경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미생물을 활용한 논문들에 대해 다룬 리뷰 논문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환경보존을 위해 미생물이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지에 대하여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서론최근 환경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환경에 대한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안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의 환경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미생물을 이용하고 있으며 좋은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해당 리뷰 논문에서는 미생물을 활용하여 유기물을 분해함으로써 오염물질을 저감하며 전력을 생산해내는 미생물연료전지, 미생물을 이용한 보강이 가능한 바이오 시멘트, 미생물을 이용한 산업폐수처리에 대해서 다루려고 한다. 이 방안들이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를 살펴보며, 미생물이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이해하고, 미생물의 활용 가능성을 인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본론미생물을 이용한 산업폐수처리배경산업현장에서는 많은 유기폐수들이 발생한다. 이 산업폐수들은 수질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산업 시장이 커진 만큼 큰 환경문제를 일으킨다. 이를 처리함으로써 표층수, 지하수 오염을 줄이고자 하였다. 생물학적으로 폐수를 처리하는 방법에는 호기성방법과 혐기성과정으로 분류될 수 있다. 호기성방법에는 활성 슬러지 방법(하수에 산소를 공급해, 호기성 미생물의 번식을 유도하여 오염물질을 줄이는 방법)과 생물막을 이용한 공법(폐수가 생물막을 통과하며 유기물이 막내로 확산되어 미생물에 의해 대사되거나 막 표면에 흡착된 후 체외 효소에 의해 용해하는 방법)이 있고, 혐기성과정에는 소화 방법(슬러지 처리 방법)과 같은 방법이 있다. 생물학적 처리는 폐수처리 효율성 개선을 위해 전후 처리로 혼합되거나 병행되기도 한다. 폐수에 포함된 높은 농도의 질소는 일반적으로 이루어지는 폐수처리로는 쉽게 처리 되지 않는다. 질소가 처리되지 않는다면 이는 부영양화를 유도하여 심각한 환경문제를 야기하게 된다. 해당 논문에서는 산업폐수에서 나12균주들이 우성미생물로 분리되었으며 AT12의 TOC(Total Organic Carbon : 총유기탄소)제거율이 81%로 가장 높았다. 또한, 다양한 출처의 폐수로부터 암모늄질소제거 미생물을 분리하여 훌륭한 군체형성능력을 갖춘 12가지 균주들을 선별하였다. 그 중 균주 FN47은 암모늄질소제거능력과 유기물제거능력을 보였다.각 균주들의 명명AT2균주는 Pseudomonas 종과 유사한 특성을 보이며 이는 Pseudomonas sagittaria와 매우 가까운 종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Pseudomonas sp.AT2라고 명명한다. AT9 균주는 Acinetobacter종과 유사한 특성을 보이고 이는 Acinetobacter baumannii와 매우 가까운 종임을 의미한다. 그 결과 Acinetobacter sp.AT9로 명명한다. 균주 AT12는 Alcaligenes종과 유사한 특성을 보이고 이는 Alcaligenes aquatilis와 매우 가까운 종임을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Alcaligenes sp.AT12로 명명한다. 마지막으로 암모늄질소를 분해하는 FN47은 Microbacterium종과 유사한 특성을 보여Microbacterium diaminobutyricum종과 매우 유사한 종임을 알 수 있기에Microbacterium sp.FN47로 명명한다.암모늄 질소 제거 효율성Microbacterium sp.FN47처리 그룹에서 암모늄 질소 제거율은 71%에 도달했다. 이를 통해 해당 균주는 효과적인 암모늄질소제거 균주로 추론된다.미생물 증축 FIW-1집단액체배양에서 세포 성장을 위해 분리된 균주들을 위한 최적의 배지 구성이 설정되었다. Pseudomonas sp.AT2, Acinetobacter sp.AT9, Alcaligenes sp.AT12의 액상배양배지와 Microbacterium sp.FN47 액상배양배지, 탈지미강 (쌀겨에서 지방을 뺀 것)이 사용된다. 각 세포배양액체와 탈지미강을 2:8의 비율로 혼합하였다. 이후 2일간 고체 발효가우세한 미생물로 구성되었고 만약 그것이 장소 적응 과정이라면 암모늄질소제거 미생물은 식품폐수뿐만 아니라 제지공장폐수와 가죽폐수에서도 효과적인 생물학적 처리시스템을 설정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지렁이-미생물연료전지배경기존의 미생물연료전지는 미생물을 촉매로 유기물분해로 오염물질 저감하며 전력을 생산하는 기술로 주목받았다. 해당 논문도 미생물연료전지에 대하여 다룬 논문이다. 다양한 폐수, 생활하수, 인체에서 발생하는 땀 등의 기질을 MFC에 투입해 이용해 왔다. 이는 대부분 액상의 유기물을 다루었으나 해당 논문에서는 우리 주위에 많은 고형 유기물들이 존재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고체 상태의 유기물의 활용에 주목하였다. 이미 고체 유기물의 활용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나 액체 유기물에 비해 속도가 매우 느려, 미생물을 더욱 잘 활용하기 위하여 전처리 과정을 거쳤다. 그러나 대부분의 연구들은 그 전처리 과정에 발생하는 시간과 소모되는 에너지를 간과했다.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미생물들의 유기물 분해 속도 향상과 투입되는 에너지를 최소화한 전처리 기술을 설정하여 미생물 연료전지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생물체를 이용한 전처리 방법 – 지렁이 이용MFC에 미생물 외의 생물체를 투입해 전처리 기술을 설정한다면 친환경적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구상을 바탕으로 전처리 생물로는 지렁이를 선택하였다. 지렁이는 미생물과 공생이 가능하고 고형 유기물을 효과적으로 분해가능하다는 것이 선택 이유였다. 지렁이는 자연 생태계 내의 고형 유기물 뿐만 아니라 인공적 고형 유기물도 처리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지렁이 장내에는Geobacter sulfurreducens와 Pseudomonas종 등 다양한 전자방출균(호흡하며 에너지 생성 과정에 전자를 세포 밖으로 이동시킨다.) 종이 서식하고 있어서 MFC에 별도 접종 없이도 전자방출균 종이 살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지렁이와 MFC 결합 구현을 위해 MFC 음극실 내부에 지렁이를 넣었다. 전자방출균이 서식하는 음극 표포틀랜드 시멘트는 원료채취과정부터 제조과정까지 지구온난화 및 기후변화의 주 원인이 된다. 환경에 대한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다양한 대체 시멘트가 개발되고 있다. 최근에는 미생물이나 식물 등을 이용한 보강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 매개 보강 방법 중 탄산칼슘 생성을 통한 보강 방법에는 미생물을 이용, 식물을 이용, 미생물에서 추출한 효소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나뉜다. 해당 논문에서는 미생물을 이용한 방법을 다루고자 한다.미생물 이용 탄산칼슘 석출Sporosarcina pasteurii같은 특정 미생물의 효소 작용에 의하여 우레아제 활성 반응이 일어난다. 이 반응은 요소를 분해하여 암모늄 이온, 탄산염 이온을 생성하는 것이다. 이 반응에 의해 분해된 탄산염에 칼슘을 추가하면 탄산칼슘이 생성된다. 이처럼 미생물은 탄산칼슘 생성에 간접적으로 관여하는데 이러한 방법을 미생물 이용 탄산칼슘생성방법이라 한다. 해당 방법은 탄산칼슘 생성 재료인 요소, 칼슘원, 미생물 배양액만을 사용하여 경제성, 시공성, 높은 환경성을 갖추었다.미생물 이용 지반 보강너무 작은 크기의 공극은 지반 속 미생물 침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MICP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모래 이하의 지반에서는 적용이 힘들다. 우선, 대형토조 실험을 살펴보자. 대형 토조에 모래를 채우고 MICP를 이용해 바이오 시멘트를 제작했다. 이는 모래에 비해 탄산칼슘 생성량이 약12.6~27.3%, 일축압축강도가 약0.7~12.MPa로 측정되었다. 이를 통해 대형 조건에서 적용이 가능함을 확인하였다. (지반 고결은 탄산칼슘 크기 및 형태에 영향을 받고 탄산칼슘 양은 지반 고결을 나타내는 일축압축강도에 절대적 영향을 끼치기에 탄산칼슘 양과 일축압축강도 관계를 연구하였다.) 그 관계를 비교한 결과, 탄산칼슘 양의 증가에 따라 일축압축강도도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탄산칼슘에 의한 고결력을 위해 모래입자가 최소한은 필요하지만 고결력을 가지게 되면 탄산칼슘양이 증가함에 따라 고결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것을 말해는 것을 막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고민과 노력을 하고 있다. 환경문제에 대하여 미생물은 굉장히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세 논문을 통해 미생물이 환경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우선, 다양한 산업에서 발생하는 폐수들을 처리하는데 미생물이 활용된다. 음식물 폐수처리장의 통기성 탱크 속 활성 슬러지에서 분리한 공동 우성 미생물과 전국의 다양한 출처로부터 가져온 샘플에서 분리한 균주를 이용한 미생물 증축 FIW-1는 실제 TOC, COD 제거율에서 큰 효과를 보였으며, 암모늄질소 제거율 또한 약 2배의 효과를 가져왔다. 둘째는 미생물연료전지를 살펴보았다. 전력 생산을 위해 전처리가 필요한 고체 유기물을 생물학적 방법으로 전처리하는 방안을 다루었다. 지렁이를 이용하여 고체 유기물을 효과적으로 분해하는 환경적인 전처리 방식을 제안한다. 지렁이를 이용한 MFC는 출력이 크게 상승하였다. 마지막으로 미생물을 이용한 지반 고결을 다루었다. 환경에 많은 악영향을 주는 시멘트를 문제 삼고, 미생물을 이용한 탄산칼슘 생성방법을 다루었다. MICP를 이용한 바이오 시멘트를 대형 토조에 적용시켜 보았다. 그 결과 대형 조건에서 적용가능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첫번째 논문을 통하여 액체 형태의 유기물인 다양한 산업 폐수를 미생물증축을 이용해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후 두번째 논문을 통해서는 더 나아가 유기물을 활용한 전력생산을 다루었다. 이전 논문에서 다루었던 액체 형태 뿐만 아니라 고체 형태의 유기물 활용에 있어서 개선이 필요한 점을 지적하였고,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였다. 전처리 방법은 생물학적 방법이었으나, 기본적인 기술 자체가 미생물을 활용하는 기술이었고, 이를 통해 효율적인 연료전지를 사용하는 것에 큰 의의가 있었다. 마지막 논문은 우리 생활의 대부분을 하는 건축물 및 구조물로부터 환경에 영향을 주는 점에 주목하였다. 시멘트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지적하며 미생물을 이용한 바이오 시멘트를 제시함7.
    자연과학| 2022.07.25| 7페이지| 1,500원| 조회(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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