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3. 우울장애와 간호Ⅰ. 정의- 기분(mood) : 비교적 오랜 기간 지배적으로 유지되는 감정- 정동(affect) :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느낌을 나타내는 비교적 짧은 기간의 감정 상태- 우울장애는 10대 질환 중 3위로 나타남- 우리나라의 경우 평생 유병률 5% (여성 6.9%, 남성 3.0%)-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이상 높음II. 원인1. 생물학적 원인1) 유전적 요인- 여성에서 더 흔하고, 특정 유형의 가족이나 친척에서 발생 빈도 높음- 가족 출현 빈도는 주요우울장애가 2~10배- 일란성 쌍생아가 이란성보다 2~4배 높음2) 생화학적 요인(1) 생체아민① 세로토닌- 수면, 식욕, 성욕 조절- 세로토닌 회로의 기능장애 → 수면 방해, 식욕 감소, 성욕 감퇴, 충동조절 약화, 짜증 유발- 세로토닌 감소가 우울증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짐② 노르에피네프린- 집중, 행동 조절- 스트레스 유발 상황에서 분비- 노르에피네프린 결핍, 불균형 → 무관심, 반응 감소, 정신운동성 행동 지연- 노르에피네프린 감소 → 소변에서 대사산물인 MHPG 농도 감소③ 도파민, 아세틸콜린, GABA, 글루타메이트 시스템- 글루타메이트 : 신경섬유의 정보 전달 능력 향상, 결핍 시 기분, 집중, 지각능력 담당 뇌영역 방해-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아세틸콜린은 우울증 조절에 중요한 역할- 우울증의 단독적인 기전은 밝혀지지 않음(2) 신경 내분비계 작용- 우울증에서 하부-뇌하수체-부신피질축 기능 항진- 심한 우울장애 대상자(심한 불안, 자살충동, 정신병적 상태)는 코르티솔 분비 증가- 갑상샘저하증 → 우울증- 갑상샘과다증 → 2차적 조증- 호르몬 불균형 → 월경전불쾌감장애와 관련(3) 신경펩티드 : 행동, 심리, 내분비 기능에 복잡한 영향(4) 신경해부학적 요인 : 추정은 하지만 해줄 게 없음(5) 주기심리생물학적 요인- 정신생물학적 리듬과 관련 추정- 주요우울장애 → 수면주기에 변화- 봄, 여름 → 조증多- 가을, 겨울 → 우울증多2. 정신사회적 원인1) 정신분석 및 정신역동학적 요인? 프로이트- 우울증은 상실 후에 생기는 명백한 죄의식, 분노, 무력감, 고립감 등이 적절히 표출되지 못한 채 해결되지 않으면 공격적 성향이 내재화되어 나타나는 것- 자살시도는 자신뿐 아니라 사랑과 증오의 타인을 겨냥한 싸움? 스피츠와 보울비- 인생 초기 아동기 경험의 중요성 지적- 유아기나 아동기의 분리나 이별 경험을 성인기 우울증과 연관- 어머니의 반응이 적절하고 일관되지 않았다면 아동은 불안과 상실감을 느끼고 성인기에 우울 증상 유발? 성격구조이론- 우울증이 발생하기 쉬운 성격 유형이 있음- 의존형 성격 : 타인의 관심, 보호, 도움을 바라는 성격. 욕구 비충족 시 쉽게 절망, 의욕 상실- 강박성 성격 : 비현실적 목표 설정, 소망과 의미 추구, 자신과 타인에게 지나치게 비판적2) 인지이론 : 자기 자신, 미래, 세상에 대한 부정적 사고와 평가가 우울증의 원인3) 학습된 무력감4) 스트레스원(1) 애착 상실 : 애착 대상으로부터 충격적으로 분리되는 것(2) 주요 생활사건- 홈즈와 라에의 ‘사회 재적응 평가척도(SRRS)’ : 우울증 대상자의 생활사건 경험 측정(3) 역할이론 : 역할갈등이 우울과 관계있다는 관점. 여성에서 우세한 우울증 설명.III. 행동특성? 정신과적 문제를 보이지 않는 경우, 경우울증, 중등도 우울증, 중증 우울증 상태로 단계적 구분? 우울과 관련된 임상양상- 신체 : 수면장애, 식욕저하, 성장애- 정서 : 슬픔, 불쾌감, 죄책감, 수치심, 불안- 인지 : 주의집중력 저하, 기억력 감퇴, 우유부단함, 자기비난, 흑백논리- 행동 : 수동적, 회피적, 비활동적? 일상생활의 어려움- 자신감, 의욕, 힘이 없어 피곤해하고 일하기 싫어함- 혼자있으려고 하고 주변 일에 무관심해지며 부담스러워 함- 생각은 몇 개 주제에 국한, 말투가 느려지고 단답형 대답- 우유부단하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 거절, 보복 등이 두려워 결정에 어려움? 산후우울증 : 출산 후 2~12주 사이 나타나는 우울? 산후우울기분 : 출산 후 1~5일 사이 산욕기 여성의 50~80%, 정상적 현상? 산후정신병 : 양극성장애 양상, 흔하지 않음? 갱년기 우울- 40~50대 갱년기에 발병하는 주요우울장애- 주요우울장애 증상, 초조, 안절부절, 건강염려증, 죄책감, 절망감, 편집증적 양상, 우울망상- ‘상실’의 경험 이후에 두드러지고 지속적인 양상? 정신병적 양상- 우울증의 10%에서 나타남- 우울망상, 편집증적 양상, 착란, 기억장애, 사회적 위축, 높은 자살 위험성 나타남- 긴장성 양상은 우울장애나 양극성장애 모두에서 나타날 수 있는 유형으로 강직증, 납굴증, 둔마된 정동, 극도의 퇴행, 거부증, 심한 정신운동 지연, 긴장증, 상동증 등의 증상이 나타남- 5가지 이상의 증상 2주 연속 지속, 적어도 하나는 (1)우울 기분, (2)흥미나 즐거움의 상실IV. 관련장애1. 주요우울장애 “2주”- 평생 유병률 : 여성 10~25%, 남성 5~12% (인종, 교육 수준, 경제적 수준, 결혼 상태는 연관 없음)- 평균 발병연령 : 20대 중반이지만, 어느 연령에서도 발병 가능, 고령이 될수록 삽화 빈도 증가- 예후 : 2/3 완전 없어짐, 1/3 잔류 또는 부분적으로 없어짐- 회복 위해서는 급성기 치료 추가, 장기적인 유지치료 요구? 애도 우울증- 큰 상실 겪은 사람들은 우울증과 비슷한 감정이나 행동 표출- 자주 울거나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다고 느끼거나 식사와 수면방해를 겪거나 일상생활에서의 기쁨 잃음- 자신을 돌보지 않고 위생 상태 유지 안함- DSM-IV : 얼마 전까지는 상실을 겪고 2달이 지난 사람은 우울증으로 진단 안함- DSM-V : 이제 우울장애 진단은 사별 직후 처음 두 달 기간에도 진단2. 지속성 우울장애(기분저하증) “2년”- 우울한 기분이 최소 2년 이상 지속- 다음 증상 중 2가지 이상이 적어도 2년 이상(아동, 청소년 1년) 나타남: 식욕부진 또는 과식, 불면 또는 과수면, 기력의 저하 또는 피로감, 자존감 저하, 집중력 감소 또는 우유부단, 절망감- 주요우울장애는 지속성 우울장애에 선행 가능, 주요우울 삽화는 지속성 우울장애 기간 중 발생 가능- 2년간 주요우울장애 진단기준을 만족시키는 증상을 가진 경우, 지속성 우울장애 진단 추가- 지속성 우울장애 대상자는 기분이 ‘슬프다’거나 ‘울적하다’고 말하며 직접적으로 묻지 않으면 보고 안됨3. 파괴적 기분조절부전장애 “1년”- 대상자 : 6세~18세 아동·청소년- 불쾌한 기분을 조절하지 못하여 분노발작, 상황에 비해 심한 언어적·행동적 폭발- 이러한 증상이 1년 이상 지속- 집, 학교, 친구관계 중 두 가지 상황에서 관찰4. 월경전불쾌감장애 “정혈 1주 전”- 정혈 사작 1주 전에 나타나고, 정혈이 시작되면 며칠 내 증상 호전- 다음 증상 중 5가지 이상 나타남: 현저히 불안정한 기분, 현저한 과민성·분노·대인관계 갈등, 현저한 우울·절망감·자기비난, 현저한 불안·긴장·신경 곤두섬 또는 과도한 긴장감5. 기타 장애- 물질/약물치료로 유발된 우울장애 : 알코올 중독, 금단증상의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