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VOR RESERVE SENSING 일어나는 조건 180도 반대로 진입시2. GPS 인공위성 몇 개? 최소 4개3. Emergency 주파수. 121.5 234.04. 항공중대문제 5. 요격을 당할 때 Mode-A Transponder Code 77006. NOTAM의 시각은 LMT인지 UTC인지 UTC7. 시간의 종류 하나 다른 것. LOCAL TIME8. 한국시가 몇시일대 표준시는 몇 시?9. 속도 고도 읽는 방법 ICETG11. 송신기 고장일 때 대처방법 SQ CODE 760012. 항로의 중심선으로 왼오른쪽 몇 NM 13. 비행플렌으로부터 지연될시 몇 분 이내 ATC에 보고? 1시간14. ATC가 말하는 것이 아닌 것? (Clear for~, Request~, 등 중에 하나) request15. 그림주어지고 민간 공항 표시인 것?
I. 서론 ? 인상적인 강의의 내용불교와 기독교는 모두 세계 4대 종교에 속하며, 불교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그 신도가 5억명 이상이고 기독교의 경우 약 25억명 정도의 신자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이만큼 강력한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는 두 종교는 서로 매우 달라 보인다. 기독교를 서양 문명을 대표하는 것이며 불교는 그에 반해 동양 문명을 대표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동양 문화권과 서양 문화권의 대립이 기독교와 불교의 대립적 구도와 상응한다고 해석한다.물론 불교와 기독교는 여러 가지 가르침에 있어 본질적인 차이점들을 갖고 있다. 기독교의 신은 유대교의 신이나 이슬람교의 신과 마찬가지로 세상에 하나뿐인 “유일신”이고, 그러한 유일신 사상을 체현하는 예수 역시 다시 태어나지 않으며 유일무이한 신적 존재이다.그러나 불교는 여러 부처들과 보살들을 갖고 있어 힌두교와 유사한 다신교적인 사상을 기저에 깔고 있다. 또한 신성은 어디에나 존재할 수 있으며 인도의 왕자 싯다르타가 보리수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된 것과 같이 누구나 깨우침을 얻는다면 스스로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교리를 지향한다.이러한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두 종교는 흥미로운 공통점 역시 갖고 있는데, 불교가 관심을 두고 있는 주제와 기독교가 관심을 두고 있는 주제가 서로 그 영역에 있어 겹치는 경우가 있다.따라서 불교 사상과 기독교 사상에 있어 어떠한 공통의 주제를 다루고 있는지를 분석해 보고자 한다. 두 종교가 서로 공통의 주제를 다루고 있으면서 다른 해석을 제시하거나, 또는 서로 공통의 주제를 다루며 동시에 비슷한 해석 역시 제시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탐구할 것이다.II. 본론 ? 불교 교리와 기독교 교리의 키워드 비교1. “구세주” 와 불교 및 기독교의 비교종교가 일종의 자기 수련과 같은 실용 학문이나 철학 또는 과학과 같은 순수 학문과 구분되는 이유는, 종교로서 갖는 고유한 성질 ? 즉 종교성 때문일 것이다.종교를 통해 이 현실의 세계 ? 예컨대 불교에서의 “차안” 내지 “속세”와 같은 세계를 벗어나는 관념에 대해 고민하고 또 그 관념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종교성의 일부를 이루고 있으며, 사람들이 종교를 통해 지금 자신이 누리고 있는 삶의 의미를 탐색하고 나아가 자기 삶보다 더 큰 범위의 존재와 세상에 대해 생각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이처럼 고달픈 현실의 세계를 벗어나게 해 주는 존재,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는 세계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존재에 대한 종교적 믿음이 바로 구세주에 대한 신앙인데, 흥미롭게도 구세주 신앙은 불교와 기독교 모두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중요한 키워드이다.(1) 미륵 사상불교에 존재하는 많은 부처 가운데 미륵부처은 지금 세상과는 다른 세상을 열어줄 구세주 또는 구원자와 같은 존재이다.그렇기 때문에 미륵불 신앙은 한반도에서 왕조가 바뀔 때 ? 예컨대 통일신라가 무너지고 후삼국 시대에서 고려 시대로 전환될 때, 고려 왕조가 망하고 조선이 성립될 때 등과 같은 혼란기에 유독 유행하는 경향을 보여주기도 했다.(2) 메시아 사상한편 기독교에서도 “메시아”라 불리는 존재가 있다. 유대교에서는 메시아가 유대인들을 구원하는 사상으로서 한정적으로 이해되었지만, 신약이 포함된 기독교에서는 신이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선택된 존재가 곧 메시아이므로 이미 세상에 도래한 예수가 메시아임을 선포하게 된다.메시아 사상 역시 한국의 일제강점기 등 고난의 시대에 유독 강조된 경향이 있으며, 특히 3.1 운동을 주도한 33인 중 독립운동가인 영계 길선주 선생은 옥고를 치르는 와중에 메시아 사상을 중심으로 포교를 진행하면서“평화는 초월적인 힘(메시아)에 의해 이루어지며,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그 결정적 순간을 기다리는 일”이라는 메시아 신앙을 성장시키기도 했다.(3) 공통점메시아 사상과 미륵신앙 모두 한 세계가 종말하고 다른 세계가 도래한다는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다. 즉 불교에서는 “세상이 자꾸 쇠퇴하게 되는 순간”에 대응하여 미륵이 나타날 것이라 기술하고 있으며, 기독교에서는“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마태복음 24:6~8)”이 일어나는 재난기에 예수가 나타났다고 주장한다.즉 지금 당장 사람들이 겪고 있는 고난과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존재가 바로 종교적인 초월성을 가진 존재 또는 신성의 존재라고 여기는 생각이 구세주 신앙의 기저에 깔려 있는 것으로 이해되며, 어려움에 대응하여 종교적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기독교 속 예수의 선택을 받거나 또는 불교 속 미륵의 은혜를 받은 사람이 새로운 세상에 살게 될 것이라고 예지하는 것 역시 유사하다.2.“성찰”과 불교 및 기독교의 비교한편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종교적으로 더 나은 인간이 되도록 노력하게끔 동기를 부여하는 것 역시 종교의 역할인데, 이와 관련하여 불교에서는 “무아” 사상을 설파하고 있으며 기독교에서는 이에 대응할 만한 “자기비움”의 사상을 이야기하고 있어 마찬가지로 두 종교에서 공통점이 보이는 또 다른 부분으로 볼 수 있다.(1) 무아 사상무아사상이란 그 단어가 가리키는 바 그대로“자기 자신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를 지향하는 사상이라고 할 것이다.즉 인간이 갖고 있는 욕정과 아집을 버리고 자기 자신의 껍데기를 탈피하면서, 더 이상 속세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거듭나는 순간이 바로 무아지경에 도달한 순간이자 깨달음을 얻는 순간인 것이기에 모든 불자들은 무아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을 수련해야 한다.(2) 자기비움 사상한편 기독교의 자기비움 사상은 예수가 갖고 있는 신성을 연구하는 데에서 시작된 사상이다. 즉 예수는 하나님이면서 인간으로의 삶을 살아야 했기에 자기 자신을 비우지 않고서는 살 수 없었던 바 이러한 자기 비움이 하느님의 본질적 속성은 그대로 보존하고 상대적 속성은 버리며 인간의 성질을 갖고 있게끔 했다는 것이다.예수가 굳이 인간의 삶을 선택한 것은 스스로 자원하여 인간을 구하기 위함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자기비움은 성스럽고 거룩한 것이며, 인간들이 따라야 할 행동의 교리로 이해된다.(3) 공통점무아와 자기비움 모두 구원과 해탈을 위한 수단이며, 싯다르타는 인간 고뇌로부터 해방되면서 부처가 될 수 있었고 예수는 자기비움을 통해 인간을 구원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두 키워드의 공통적인 부분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신도들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무아와 자기비움의 가르침을 체현하고 스스로를 성찰하면서 자기 삶의 윤리적인 지침을 수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3. 공통의 키워드와 그 원인에 대한 연구종교다원주의가 중요성을 갖고 논의되면서, 현재의 기독교와 불교 등 서로 다른 종교가 어떠한 영향을 주고받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데에서 나아가 과거의 기독교와 불교가 어떻게 상호 작용을 주고받았는지를 탐구하는 선행 연구도 다수 존재한다.역사학자 윌 듀란트(Will Durant)에 따르면 일본 아소카왕이 보낸 선교사들이 인도, 시리아, 이집트 등까지 도달하면서 불교 사상을 전파하였고 이것이 초기 기독교의 실천윤리학적 부분에 특히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는 막스 뮐러 등과 같은 종교학자에 의해서도 지적되는 부분인데, 불교의 성립이 시기적으로 앞서는 데다가 예수가 등장하는 시기에는 이미 인도와 중앙아시아를 넘어선 유라시아 지역에 상당한 수의 신자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특히 막스 뮐러는 불교와 기독교 사이 일치성을 중점적으로 지적하면서 불교의 영향을 부정할 수 없다고 주장하였고, 독일의 종교학자 루돌프 자이델 역시 불교의 기독교 영향설을 지지하고 있다.III. 결론지금까지 불교와 기독교가 공유하고 있는 키워드 중 그 중요성이 높다고 생각되는 키워드 두 개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살펴보았고, 과연 이처럼 종교 교리의 형성에 있어 중요도가 높은 키워드에서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학계 일견에서 제기하고 있는 불교의 기독교 영향설 및 논란에 대해서도 살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