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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대학교 인간과 두뇌의 신비 뇌과학과 전공 과제(10점/10점)
    인간과 두뇌의 신비 과제_뇌과학과 전공(경영학과)1.4kg에 불과한 뇌는 70kg의 인간의 모든 것에 관여한다. 감각은 물론 감정, 태도 모든 것을 조절하는 컨트롤 타워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기업에 있어 뇌의 역할은 단어에서 알 수 있듯 수뇌부(首腦部), 즉 기업가의 역할과 다를 게 없다. 거시적 측면에서 뇌와 기업의 운영 메커니즘을 살펴보면, 인간에게 외부적 자극이 주어지면 자극에 대한 정보는 뇌로 전달되어, 상황을 판단한 뒤 뇌의 명령이 말단으로 전달된다. 그러나 만약 몸을 위협하는 위급한 상황에서는 반응까지의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척수 반사가 일어나기도 한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말단부에서 일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수뇌부의 판단을 거쳐야 하지만, 만약 긴급한 상황이라면 중간 단계에서 신속히 처리하기도 한다. 시급한 대처가 필요함에도 상부 보고를 기다리다가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세부적인 내용에서는 당연히 차이가 있지만 하나의 형체를 운영하기 위한 기본적 시스템은 닮아 있다고 볼 수 있다.이와 같은 기업의 메커니즘을 작동시키는 것은 결국 인간이다. 그리고 인간은 뇌의 명령에 따라 행동한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가의 입장에서 노동자의 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뇌과학적 측면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생산성에 대한 답을 뇌를 통해 알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뇌를 연구하는 John J. Medina 박사는 DBR 인터뷰에서 “스트레스는 일터에서의 생산성을 떨어트린다”고 이야기한다. 스트레스는 글루코코티코이드라는 호르몬을 분비하게 만들고 이 호르몬이 오래 남아있게 되면 신체와 두뇌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 기억을 담당하는 두뇌의 세포 간의 연결이 끊어지게 되면서 새로운 뉴런을 만들어내지 못하게 할 수도 있다. 스트레스 호르몬은 해마에 있는 세포를 특히 좋아하는데, 해마는 인간의 학습능력과 여러 면에서 연관되어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은 연산능력이 저하되고, 언어를 효과적으로 처리하지 못해 단기 및 장기 기억력이 떨어지게 된다. 직장인들의 만성질환의 대부분이 스트레스임을 생각했을 때, 지적자산이 곧 생산성이 되는 최근엔 근로자의 스트레스 관리 또한 기업가라면 생각해봐야 할 문제가 아닐까 싶다.결과적으로 기업의 생산성 향상은 곧 기업의 이윤 확대로 볼 수 있다. 생산 경제의 단위체인 기업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더 많이 판매함으로써 이윤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 상품을 더 많이 판매했을 때 생산성이 향상되었다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경영자라면 구성원의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뿐 아니라 상품 판매 측면에서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시대가 변하면서 소비자들이 상품에 접근하는 방법이 다양해졌고, 과거보다 더 다양한 상품이 시장에 나오게 되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기업 이미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마케팅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 많은 마케팅 방식 중에서도 소비자의 뇌 반응을 통해 심리를 읽어내는 뉴로 마케팅(뉴런과 마케팅의 합성어)이 부상하고 있다. “뉴로 마케팅은 뇌 영상 촬영, 뇌파 측정, 시선 추적 등 뇌 과학 기술을 이용해 소비자의 뇌 세포 활성이나 자율신경계 변화를 측정하여 소비자 심리 및 행동을 이해하고, 이를 마케팅에 활용하고자 하는 시도다.” 다시 말해, 하버드 대학의 제랄드 잘트만 교수가 이야기했던 “소비자 욕구는 단지 5%만이 외부적으로 표현되고 나머지 95%는 무의식적인 형태로 내재되어 있다”는 것을 활용한 마케팅 방법이다.이러한 뉴로 마케팅은 뇌 영상 기술의 발달과 함께 도입되었다. 기능성 자기공명영상(fMRI)이 마케팅을 부상하게 만든 주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fMRI는 뇌의 특정 부위에 신선한 혈액을 가져올 때 혈액 산소 수치의 증가를 감지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자극을 주고 뇌 촬영을 했을 때 소비자들의 무의식적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소비 욕구를 충족시키는 과정에서 자신이 처한 상황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의사결정 전략을 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를 들어 고가의 자동차를 구입하는 것과 같은 고관여 상황에서는 세부적인 정보탐색과 정확한 분석을 담당하는 뇌 영역이 활성화되고, 매주 생필품을 구입하는 것과 같은 저관여 상황에서는 직관에 따라 재빠르게 구매를 결정하는 뇌영역인 안와전두피질, 기저핵, 편도체, 외측두피질등이 자동적으로 활성화 된다. 이 과정에서 브랜드가 가진 인지도가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를 접하면 우리 뇌는 재빠르게 자동 모드로 전환돼서 세부 정보를 찾기보다 기존 저장된 브랜드 가치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이때 관여하는 뇌 영역이 바로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감정을 담당하는 편도체다. 반면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생소한 브랜드를 접할 때는 학습을 담당하는 안와전두피질이 보다 활성화돼 추가적인 정보탐색과 분석을 하게 된다. 즉, 브랜드 파워, 브랜드 이미지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도 뉴로 마케팅의 하나로 볼 수 있다.그래서 기업의 입장에서는 이윤 형성을 위해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고안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을까. 이와 관련해서도 뇌과학적 측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다. 우리가 흔히 보는 광고는 알게 모르게 우리의 뇌를 끊임없이 자극하고 있는데 이 또한 뉴로 마케팅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두 이벤트를 하나로 연결하는 연관성 있는 조정인 연합학습을 적절하게 잘 이용한다면 화면에 자주 비추는 것만으로도 긍정적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인기 연예인이 광고에서 제품과 함께 주기적으로 노출된다면, 소비자들은 제품 자체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게 된다. 배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상품만 보고서도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고전적 조건형성이라고 하는데, 일례로 최근 지그재그라는 온라인 쇼핑 앱이 배우 윤여정을 모델로 채용한 것을 들 수 있다. 2~30대 여성 소비자층이 주를 이루는 쇼핑 앱에 70대 배우가 모델이라는 것이 의아할 수 있겠지만, 배우 윤여정은 TV 프로그램에서 세련됨, 스타일리쉬함 등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지그재그는 사회생활을 시작한 여성들이 이용하는 쇼핑 앱에서 윤여정 배우를 모델로 채용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 자체를 세련되고 개성 있게 만들었다는 평을 얻었다. 단지 모델만 바꾸었을 뿐인데 소비자에게 인식되는 것에 차이가 발생한 것이다.경영학과 뇌과학은 접점이 없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이야기에 뇌의 이야기는 빠질 수 없다. “두뇌는 우리가 아는 것 중 가장 매혹적이고 복잡한 정보처리 기관이다.” 뇌를 연구하는 John J. Medina 박사가 한 말이다. '인간의 뇌'로 '인간의 뇌'를 연구하여 결국엔 '인간의 삶'에 적용한다는 것은 피상적으로는 단순할지 몰라도, 생각해보면 매우 복잡하고 신비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독후감/창작| 2021.10.28| 3페이지| 2,000원| 조회(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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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대학교 인간과 두뇌의 신비 감상문 과제(10점/10점)
    인간과 두뇌의 신비 감상문: 뇌로 보는 인간_돈돈은 교환의 매개물로서 객관적인 기능을 하면서도, 주관적이면서 상징적인 역할을 하기도 한다. 즉, 사물의 가치를 평가하기 위한, 혹은 부의 척도를 가늠하기 위한 단위로 사용된다는 것이다. 우스갯소리로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돈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돈과 이를 사용하는 사람 사이에 주객전도가 되면 안 되는 것이 마땅하지만 현 사회를 살펴보면 돈으로 사람을 조종할 수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우리는 뇌의 명령에 따르지만, 뇌의 활동이 돈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 우리는 결국 돈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사회를 돌고 도는 돈은 사람의 혈액과 비슷해 보인다. 인간이 제대로 살아가기 위해 필수적이면서도 혈액이 공급되지 않는 곳은 도태되고 기능이 상실하기 마련이다. 또, 도태되어버린 곳은 혈액이 활발하게 공급되는 곳의 세상을 알지 못한 채 그렇게 서서히 죽어간다. 이러한 잔인한 법칙은 사회에도 반영되어 나타난다. 경제적 상황에 따라 더러운 거리, 오염된 상황에서 살아가며 겨우 목숨만 부지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고 이는 대물림되면서 저소득 계층을 사회에서 완전히 격리한다. 마치 인간의 꼬리가 진화를 거치며 사라진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이들은 부유함을 알지 못한 채 그 자리에서 눈을 감는다. 돈이 닿지 않는 곳은 도태되고 몰락한다.돈은 실제로 뇌에 영향을 미친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발간한 과학과 기술(이춘길, 2008)에 따르면 사회경제적 지위가, 물리적 환경의 측면에서는 빈곤층 아이들의 경우 뇌 발달에 필요한 철분과 단백질 공급이 충분하지 않고, 알코올, 담배 등에도 더 많이 노출된다. 또, 이러한 환경이 지적 능력 저하를 만들어 내는데, 눈에 띄게 회백질 양이 적어져 중앙 처리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것이다. 심리적 환경의 측면에서는 인지적 자극의 양과 스트레스 정도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서 지나친 스트레스에 노출된 경우 내측두엽의 발달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기억 능력이 떨어지고, 전전두엽도 영향을 받는다. 이는 단순히 현상 설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후 부유층 아이들과의 격차, 불평등을 낳기 때문에 더 큰 사회적 문제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앞서 말했듯이 돈은 가치를 평가하는 객관적인 지표이면서도 돈의 가치는 상대적이다. 내가 많이 가졌더라도 나보다 더 많이 가진 사람이 있다면 어쩔 수 없이 난 부족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영상에서 나온 머니게임에서 이를 어느 정도 보여준다. 게임 상대방이 동일 조건에서 돈을 9만 원:1만 원으로 분배했을 때, 나는 만 원을 받는 것이, 받지 않는 것보다 당연히 합리적이다. 그러나 참가자 중 일부는 이를 거절했다. 분배하는 이와 분배 당하는 이 사이에서 발생하는 불공평한 결과에 대한 분노를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다. 협력을 기반으로 살아온 인간이 불공평에 저항하는 것이다. 불공평은 인간에게 상당히 많은 영향을 미친다. 머니게임에서 합리적인 선택을 포기한 것처럼 말이다.이러한 불공평은 불평등을 만들고 서서히 계급을 만든다. 인간은 평등사회에서 천천히 계급사회를 만들어왔다. 다른 것도 아닌 돈이 말이다. 법적으로 계급이 사라진 지금도 여전히 보이지 않는 계급 속에서 살아간다. 돈이 사회적 계층을 만들고, 갑질을 낳고, 불공평을 낳고, 서로 다른 출발점을 낳는 것이다. 버클리대 심리학과 교수인 대커 켈트너의 실험에 따르면 부유층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때 뇌에 있는 미주신경의 반응이 없다고 한다. 미주신경은 뇌부터 심장을 지나는 가장 긴 신경으로 타인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 돈과 권력을 가지고 있음을 느낄 때, 공감을 담당하는 뇌의 부분이 꺼진다는 것이다. 이것이 공감 능력 저하, 이기주의, 충동적 행동과 함께라면 최악의 상황이 나타나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이것이 우리 시대에 만연한 갑(甲)질을 하나의 예로 이해할 수 있다. 경제적으로 상위에 있다는 우월감에서 혹은 상대의 지위를 변동시킬 수 있다는 안일한 생각에서 상대방을 무시하는 몰상식한 행동을 일컫는다. 최근에는 파워블로거, 맘충(mom+蟲(충)의 합성어) 등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낼 만큼 새로운 시대에 따른 새로운 갑질이 나타나고 있는 것도 큰 문제이다.우리 뇌는 돈을 식욕, 성욕처럼 생존에 꼭 필요한 존재라고 인식하고 있다. 지구밖에서 바라보면 돈은 종이 쪼가리에 불과하지만, 사람은 종이에 의미를 부여하여 삶에 꼭 필요한 일부로 인식한다. 사람은 식욕, 성욕, 수면욕을 포기하고도 돈을 얻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간다. 치열한 삶의 결과로 돈을 얻으면 측좌핵이 활성화되어 쾌락의 물질은 도파민이 분비된다. 꼭 필요한 일을 한 것처럼 상을 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돈을 잃게 되면 편도체가 활성화되어 위험한 상황도 아닌데 공포의 신호를 만들어 낸다고 한다. 인간의 상태는 돈의 유무로 크게 바뀌게 된다. 정신적으로, 결과적으로는 육체적으로도 말이다. 돈은 인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인간은 돈의 영향력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인간이 만들어낸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의 영향력은 커져만 가지만 여전히 뇌는 돈을 다루는 것이 엉성하고 허접하다.인간이 만들어낸 돈은 또다시 인간을 만들어 낸다.
    독후감/창작| 2021.10.28| 2페이지| 2,000원| 조회(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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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계학원론 유형자산과 무형자산 A+ 개념 확인 문제(빈칸)
    회계학원론 8장 유형자산과 무형자산# [ ](Property, Plant and Equipment(PP&E); Tangible Assets)= 유형고정자산= 기업이 한 회계기간을 초과하여 영업활동에 사용할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물리적 실체를 가진 [ ]성 자산ex. 토지(Land), 건물(Building), 구축물(Land Improvements and Structures), 기계장치(Machinery), 선박(Ships), 차량운반구(Vehicles), 건설중인자산(Construction in progress) 등[ ] = 교량, 댐, 펜스 등과 같이 토지 위에 건설한 건물 이외의 구조물, 토목설비, 공작물 -> 감가상각 대상 [O / X][ ] = 과거에는 건설가계정, 회계기말 현재 건설과정에 있는 미완성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감가상각 대상.- 단, 토지와 건설중인자산에 대해서는 감가상각 [O / X]▶ 유형자산으로 분류되기 위한 조건① 감지할 수 있는(tangible) 물리적 실체- 물리적 실체가 없는 특허권, 실용신안권 등 산업재산권은 무형자산② 투자 또는 판매 목적이 아닌 재화의 생산, 용역의 제공 등 [ ]에 사용되어야 함- 토지, 건물 등을 비영업용 투자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면 이는 [ ]으로 분류- 부동산회사가 판매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토지, 건물 등은 재고자산으로 분류③ [ ]에서 예상 사용기간이 재무상태표일 현재 1년을 초과하여야 함※ 유형자산은 취득, 사용, 처분이라는 단계를 밟는다.▶ 유형자산과 관련한 회계처리문제① 취득시점에서 유형자산의 취득원가를 결정하는 문제② 유형자산의 사용기간 동안 감가상각비를 결정하는 문제와 유지·보수 또는 개량과 관련하여 이를 자산의 취득원가에 산입할 것인가 아니면 당기의 비용으로 처리할 것인가의 문제③ 유형자산의 처분과 관련한 회계처리 문제※ 전통적으로 유형자산은 [ ]에 따라 취득원가에 근거하여 평가But, 국제회계기준에서는 유형자산을 취득원가에 근거하여 평가하는 방법([ ])과 아울러 회계기말 현재의 반영구적인 토지시설물(ex. 진입로, 하수와 배수시설, 조경공사)는 토지에 포함되기 때문에 감가상각 대상 X③ 여러 유형자산의 일괄취득(Basket Purchase)ex. 한 회사가 토지와 건물 및 기계장치를 포함한 공장을 18만원에 일괄적으로 취득? 18만원을 토지, 건물 및 기계장치에 적절히 배분하여 개별자산의 취득원가를 결정- 개별자산에 배분할 때 사용하는 일반적 기준은 각 자산의 공정가치(Fair Value)공정가치 = 객관적으로 형성되는 시장가격, 공신력 있는 감정기관의 감정가액, 권위 있는 물가조사기관이 공표한 물가조사표에 근거한 가격 등2) 자가 제작 또는 건설에 의한 취득- 기업 스스로 제작 또는 건설하기 위해서는 원자재 구입, 노동력, 기타 여러 장비(ex. 설계·감리료, 취득세, 등록세, 설비사용료 등) 필요∴ [ ] = 직접재료원가(Direct Material Cost), 직접노무원가(Direct Labor Cost), 제조간접원가(Manufacturing Overhead)- 유형자산의 제작 또는 건설은 비교적 장기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일반적=> 제작·건설 관련 원가는 일단 [ ](Construction in Progress) 계정으로 인식▷ 건설중인자산 계정은 회계기말 현재 제작 또는 건설 중에 있는 미완성 유형자산 계정So, 제작 또는 건설 완료 시 건물, 기계장치 등 해당 유형자산 계정으로 대체금융비용의 자본화(Interest Capitalization) or 차입원가의 자본화(Borrowing Costs Capitalization)= 유형자산의 제작·건설을 위하여 자금을 차입하였을 경우, 이 차입금에 대한 건설기간 동안의 이자발생액은 당해 유형자산의 취득을 위하여 발생한 경비 -> 취득원가 가산- 국제회계기준에서는 유형자산 등의 취득, 제작 또는 건설에 상당한 기간이 필요한 경우에 그와 직접 관련되는 차입원가(이자비용)는 당해 자산의 [ ]에 포함시키고,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의 [ ]으로 인식하도록 하고 있음+ 건물이 딸린 토지원가 ? 잔존가치)/내용연수감가상각 = 원가배분의 과정 [O / X], 가치측정의 과정 [O / X]- 내용연수 기간 동안 배분된 감가상각비는 비록 추정액이지만 유형자산의 총사용원가를 일시에 비용으로 인식하는 경우에 비해 합리적인 기간이익의 산정을 가져옴# 감가상각방법(Depreciation Method)= 유형자산의 추정 총사용원가를 내용연수에 걸쳐 배분하는 방법- 기업은 유형자산이 가져오는 미래 경제적효익의 예상되는 소멸 패턴을 잘 반영하는 감가상각방법을 선택하여 체계적으로 적용해야 함1) [ ]① 정액법(또는 직선법: Straight-Line Method)= 매 회계기간에 동일한 금액을 상각(배분)하는 방법.◆ 매년 감가상각비 = (취득원가 ? 잔존가치) / 내용연수? (취득원가 ? 잔존가치) = 감가상각대상금액, 유형자산의 추정 총사용원가감가상각비 계정의 상대계정 = [ ] 계정(차변) 감가상각비2,000(대변) 감가상각누계액2,000[ ](Book Value) =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내용연수 마지막 연도 말의 장부금액은 잔존가치와 일치② [ ](Unit-of-Production Method)= 내용연수 대신 [ ](작업시간, 생산량, 사용량 등)를 사용하여 감가상각 계산 방법[ ](Fixed Cost) = 조업도의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고 그 금액이 일정한 원가[ ](Variable Cost) = 조업도의 변동에 따라 그 금액이 변동([ ]비례법)◆ 조업도 단위당 감가상각비 = (취득원가 ? 잔존가치)/추정 조업도◆ 각 연도의 감가상각비 = 당해 연도의 실제 조업도×조업도 단위당 감가상각비③ [ ]◆ 감가상각대상금액 × 상각률(사용시간 비례)2) [ ](Accelerated Depreciation Method) = 체감상각법= 내용연수 초기에 감가상각비를 크게, 즉 가속적으로 하는 방법= 내용연수가 경과함에 따라 유형자산을 체감적으로 감가상각하는 방법- 일반적으로 유형자산의 소모 또는 생산성 저하가 초기에는 크고 시간도의 감가상각비 = 기초 장부금액×감가상각률※ 내용연수가 다하기 전에 장부금액이 잔존가치보다 작아질 수 있음.=> 공식 적용이 안되는 회계연도부터 잔존가치를 제외하고 정액법을 적용하거나 전액 상각# 감가상각방법의 비교- 실무적으로 우리나라 기업은 정액법과 정률법, 미국은 정액법과 이중체감법 주로 사용- 우리나라 세법은 광업용 유형자산에는 [ ] 허용But, 일반적인 유형자산의 감가상각 방법으로는 정액법과 정률법 사용을 규정- 재무회계는 세법을 따라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편의상 두 개 사용- 정액법은 계산이 단순- 정률법과 이중체감법은 유형자산의 생산성 하락이 초기에 크고 기간이 경과될수록 작아진다는 경제적 논리에 합치But, 계산이 복잡, 특히 이중체감법은 내용연수 후반에 감가상각비의 계산이 뒤틀림- 감가상각방법의 선택에 따라 이익과 순자산 금액이 달라짐※ 정액법과 비교한 감가상각법가속상각법 하에서 내용연수 초기에는 감가상각비가 큼->이익 및 순자산 보고 금액이 작음But, 내용연수 후기에는 [ ]가 작음-> 이익 및 순자산이 큼- 기업이 지속적으로 추가 투자를 하여 새로운 유형자산을 취득한다면 정액법에 비해 가속상각법 하에서 계속적으로 이익 및 순자산이 작게 나타나게 될 것.# 감가상각의 재무보고- 감가상각누계액 계정을 사용(차변) 감가상각비XXX(대변) 감가상각누계액XXX유형자산이 판매나 일반관리 활동에 사용 => 손익계산서 상의 판매비나 관리비로 처리제품 제조 활동에 사용 => 제품제조원가로서 재고자산에 포함- 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상태표의 작성 시 감가상각누계액의 표시 방법에 대해 명시적인 언급을 하고 있지 X. => ①, ② 둘 다 사용 가능∴ ① 감가상각누계액을 해당 [ ]자산에서 차감하는 형식으로 보고하는 방법② 감가상각누계액을 해당 유형자산에서 직접 차감하여 유형자산을 [ ]으로 보고하는 방법 (②는 주석으로 공시해야 함)장부금액(Book Value) =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유형자산의 급격한 시가하락, 진부화 및 으로 처리하는 지출- 효익이 미래로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당기의 수익창출에만 기여하는 지출- 지출연도에 전액 비용으로 처리(당기 비용처리)- 기존의 자산의 경제적 효익을 유지시키기 위한 지출- 자산의 원상을 유지시키거나 기존의 능률 유지를 위한 지출ex. 경상적인 수리수선비(Ordinary Repair)※ 수익적 지출은 전액 비용처리되나 자본적 지출은 자산계상 후 감가상각을 통해 일부만 비용처리-> 자본적 지출로 잘못 처리하면 당기순이익이 [ ]계상됨※ 수익적 지출은 더 이상 비용처리가 없으나 자본적 지출은 감가상각비가 발생함-> 자본적 지출로 잘못 처리하면 당기순이익이 [ ]계상됨2) 유형자산의 처분 (매각, 교환, 기부 등)- 유형자산의 처분에 따른 회계처리는 두 단계로 요약① 처분시점에 장부금액을 업데이트하기 위하여 처분연도의 경과 월수에 해당하는 감가상각비를 계상- 유형자산의 보유 시 그 감가상각비는 회계기말에 수정분개로 인식되나, 유형자산의 처분은 기중에 이루어지는 경우가 보통.- 처분시점에서의 [ ]을 구하기 위해서는 처분연도 초부터 처분시점까지에 해당하는 감가상각비를 추가로 계상해야 함②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와 업데이트된 감가상각누계액을 장부에서 제거하고 동시에[ ](Gain or Loss on Sale of Property, Plant, and Equipment) 계상◆ 유형자산처분손익 = 순처분가 ? 처분시점의 [ ]? 순처분가 = 처분가에서 처분과 직접 관련된 모든 부대비용을 차감한 순액처분시점의 장부금액 = 취득원가에서 처분시점까지의 감가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유형자산처분이익 또는 유형자산처분손실은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으로 보고~ 제거손익(Gain or Loss from Derecognition)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함# 무형자산(Intangible Asset)= 기업이 통제하고 있고 미래 경제적 효익을 가져다주지만 유형자산과는 달리 물리적 실체가 없는 [ ]성 자산- 유형자산과 달리 존재와 식별이 어렵고 사용과 그로부터자산
    학교| 2020.07.18| 9페이지| 1,500원| 조회(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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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대학교] 한국의 현대문학, A+ 기말 대체 과제 감상문 평가A+최고예요
    한국의 현대문학 기말 대체 과제 Ⅰ. 줄거리현주가 언니라고 부르는 누군가에게 메일 형식으로 작성된 글이다. 자기 관리가 철저한 대학교수 아버지와 그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나’(현주).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오빠, ‘나’ 그리고 동생 현정이가 있었지만, 아버지는 오직 현주에게만 관심을 갖는다. 현주는 모든 시간을 아버지를 위해 살아왔고 아버지가 원하는 대로 살아간다. 아버지의 사랑에 갇혀 제 의지로 무언가를 해내지 않는 현주와는 달리 현정이는 아버지로부터 벗어나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삶을 살아간다. 어머니와 현정이가 집을 나간 뒤 아버지는 집에 여자들을 들이기 시작하지만, 결과적으로는 그 여자들도 아버지를 떠나게 된다. 현주는 같은 학원에서 일하는 젊은 여자 강사의 이야기가 자신의 이야기와 너무 비슷해 불편함을 감출 수 없었고 잠시 아버지에게서 벗어나 외국어로 간다. 하지만 아버지에게 암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결국 다시 아버지에게 돌아오게 된다.Ⅱ. 감상소설을 ‘오직 두 사람’, ‘잘못된 사랑’, ‘가족의 의미’ 세 단어 구로 정리하고 싶다.읽다 보면 이 단편 소설의 제목이기도 한 ‘오직 두 사람’은 현주와 아버지를 의미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기억 속에서는 아빠와 저, 오직 두 사람만 도드라져요. 그때 아빠가 뭘 했는지, 무슨 말을 했는지, 어떤 선물을 사 왔는지 다 생생해요. 다른 가족들은 뭘 하고 있었을까요? 아마 같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있었을 거야, 아마 옆에서 웃고 있었을 거야, 아마 집에 없었을 거야. 그들은 모두 아마의 영역에 속해 있어요.”라는 서술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아버지와의 기억은 생생하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가족 구성원과의 관계는 ‘아마’가 붙지 않으면 서술할 수 없는 상태, 즉 기억에 남지 않은 상태일 뿐임을 의미한다. 현주의 기억에는 오직 두 사람인 아버지와 나만 존재할 뿐인 것이다.이를 현실의 관점에서 바라봤을 때 “만약 내가 현주였다면 달랐을까?”하는 물음이 생겼다. 혹은 “만약 내가 현정이었다면 어땠을까?” 이 물음들에 선뜻 대답이 나오지 않았다. 분명 현정이, 어머니 모두 오직 두 사람의 관계가 일반적이지 않다고 여겼다. 하지만 만약 내가 그 상황의 현주였다면 현주와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들보다 조금 더 아버지와 친할 뿐이지 특별한 것도, 그렇다고 문제될 것도 없다는 생각이 지배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가 현주를 대하는 아버지의 태도가 소위 말하는 가스라이팅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여행 중 다른 남자들과 이야기한 현주에게 “여행 중인 젊은 여성이 처할 수 있는 무서운 위험에 대해, 요즘 대학생들의 한심함에 대해, 보호자인 자신의 허락을 받지 않고 낯선 사람과 어울리는 것이 자신의 위신을 얼마나 떨어뜨리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는 것을 보면 이를 느낄 수 있다. 또 내가 현정이라면 집에서 나가 보란듯이 살 수 있었을까라는 물음에도 쉽게 그렇다고 대답할 수 없었을 것 같다. 성향상 최대한 누군가에게 맞추어 살았을것 같다는 생각에 조금은 씁쓸하기도 했다.‘잘못된 사랑’은 편향된 사랑과 집착을 이야기하고 싶어서 꼽은 키워드이다. “현정이는 아빠가 일 년 전의 약속을 지킬 거라 믿었지만 아빠는 학교에서 새로 보직을 맡아 바쁘다며 다음으로 미뤘어요.”, “나중에 현정이가 그러더라고요. 하루라도 빨리 집을 떠나야겠다고 결심한 게 바로 그 순간이었다고요.”라는 말에서 명확해졌다. 아버지의 사랑은 현주에게만 쏠려있었고 이는 어머니와 동생 현정이가 집을 떠나는 계기를 만들어준다. 자기만족을 위해 교육이라는 허울 좋은 명분 아래에서 딸에게 집착하고, 딸의 진정한 생활을 존중해주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뿐만 아니라 현주만을 차별하여 관심과 사랑을 주었지만 정작 현주에게는 더 이상 누구도 남아 있지 않게 되었고, 결국에는 오직 두 사람만 병실에 남아 있게 되면서 이 잘못된 사랑의 결말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중독도 잘못된 사랑에 속한다. 어떤 것에 너무 깊게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는 상태, 없으면 안 되는 그런 상태를 중독이라고 한다면 현주는 아버지에게 중독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아빠와 담배가 없는 삶. 둘 중 그 어떤 것도 다시 시작하기 싫었어요. 끊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았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알고는 싶었어요. 그 공허와 권태는 둘 중 어디로부터 비롯된 것인가. 어느 쪽이 더 치명적인가”. 당연했던 아버지를 떠나면서 느끼는 죄책감이 어쩌면 금단 증상이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에는 아버지에게 돌아갔고, 아버지에게 다시 담배를 피기 시작했다는 말을 하는 현주의 모습은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랑에 잘못이라는 단어가 부적절해 보이기도 하지만 스스로 절제하지 못하는 상태, 끊어내지 못하는 상태는 사랑이라는 단어로만 치부하기에는 어두운 면이 있는 것 같아 잘못된 사랑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가족의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한다. 아버지에게서 그만 벗어나라는 현정이의 말에 “어떻게 그래? 우린 가족이잖아.”라고 대답하는 현주의 말에서 가족의 의미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같은 부모님 아래에서 자라 같은 집에서 살았고, 같은 피를 나누었지만 아버지를 대하는 두 자식의 태도는 상반된다. 가족이라는 소규모 모임에도 많은 관계가 존재하는데, 부모자식간의 관계, 부부관계, 형제관계가 바로 그것이다. 우선 부모자식간의 관계를 살펴보면, 대한민국에 태어나 유교 문화가 몸에 배어있는 사람이라면 부모님과 자식 간의 관계에서 기본적인 도리라는 게 존재한다. 그래서 예로부터 자식들은 나이 드신 부모님을 챙기고, 부모님을 존경하고 감사하는 것을 당연시 여겼었다. 하지만 소설 속 가족들의 모습은 예로부터 그래왔던 가족들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과연 이런 상황에서도 부모님을 향한 도리가 존재할까?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했더라도 부모님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여 함께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문뜩 들었다. 어쩌면 현정이의 선택이 가장 최선이었을지도 모른다.가장 인상 깊은 부분을 꼽자면 일간신문에서 역주행하는 코믹 만화에 대해 언급하는 부분이다. 인간은 자신이 하는 행동이 옳다고 생각하지만 옳지 않을 수도 있다는 내용, 인생에서 마주치는 미친놈은 한 둘이 아닐 것이고 그 미친놈이 나일 수도, 내가 이야기하고 있는 바로 당신일 수도 있다는 짤막한 만화가 소설의 전반적인 부분을 하나로 잡아주는 느낌이 든다. 평생을 아버지의 울타리에서 살아왔지만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모순되는 말일 수도 있지만 그저 모든 사람은 다르고, 조금은 특별하지만 그저 남들과 다를 것 없는 그런 삶을 살아간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과거를 되새겨 보니 남들과 다르게 역주행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은 ‘나’, 현주의 심경을 집약하고 있는 것 같다.또 하나 소설에서 재미있는 부분은 언어에 대한 이야기이다. 소설의 시작과 끝에 나오는 유일하게 단 한 사람만 사용하는 희귀 언어. 누군가와 대화 할 수 없는, 혼자는 아니지만 혼자가 되는 듯한 느낌을 받을 법한 상황이다. 소설에서 “수십 년 동안 언어의 독방에 갇힐 수도 있을 테니까. 그치만 사소한 언쟁조차 할 수 없는 모국어라니, 그게 웬 사치품이에요?”라고 말했듯 혼자 사용하는 언어는 언어로서의 존재가치가 없다. 언어는 소통에 사용 될 때 비로소 그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희귀 언어가 처한 상황을 아버지와 현주 사이의 관계에 대입해보면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 고민을 해봤다. 어떤 면에서 둘 사이를 희귀언어로 정의할 수 있을까. 추측하건데 둘 사이의 기억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오직 두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기억과 세계가 한 사람이 소멸하게 되면서 남은 사람의 기억속에만 존재하게 되는 것. 그리고 그 기억에 대해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나 혼자만 유일하게 되새길 수 있는 그런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기억하는 사람이 유일하다는 것 또한 희귀언어 사용자가 한 명 남는 것만큼 슬픈 일이 될 것이다.소설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언니’이다. 과연 현주는 누구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인지 소설이 끝나도록 알 수 없다. 그저 언니라고 불리는 대상일 뿐인 것이다. 전반적으로 인간관계가 원활하지 않았다는 서술이 있어 추측에 불과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다. 우연히 만난 누군가일 수도 있고, 언니라는 호칭에 불과한 자아 혹은 아빠일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언니라고 칭함으로써 읽을 때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어떤 세상 속에서 오직 두 사람의 일부였던 현주는 새로운 삶을 오직 한 사람으로서 살아갈 것이다. 나는 현주의 모습이 비단 소설 속 내용이라고만 생각하지 않는다. 분명 누군가의 틀 안에서 본인을 맞추며 살아온 수많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스스로를 자책하고, 복종 아닌 복종을 하고 나 자신을 잃어버린 그런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 그러다 감정이 고조되면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경우도 더러 있기도 하다. 이건 단순히 개인의 일이 아니라 사회의 일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정말 가슴 아픈 일이고 씁쓸한 일이고, 슬픈 일이다. 그런 사람들이 스스로가 진짜 누구이고,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 낙관을 품고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뿐이다.
    독후감/창작| 2020.07.18| 4페이지| 1,500원| 조회(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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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계학원론 부채 A+ 개념 정리
    부채(Liabilities) = 기업이 과거에 진 빚에 대해 현재 갚아야 할 의무- 일반적으로 기업의 자원이 사용됨∴ 과거 사건에 의하여 발생하였으며 경제적 자원(자산)이 기업으로부터 유출됨으로써 이행될 현재의 의무- 유동부채와 비유동부채로 나뉨유동부채(Current Liabilities) = 재무상태표일로부터 1년 또는 정상영업주기 이내에 갚아야 할 부채ex. 단기금융부채, 매입채무, 미지급비용, 선수수익비유동부채(Non-Current Liabilities) = 유동부채로 분류하지 않는 모든 부채= 기업이 진 빚으로서 그 상환기한이 재무상태표일로부터 1년 후에 도래하는 장기부채(Long-Term Liabilities)ex. 장기금융부채, 장기충당부채, 기타비유동부채 -> 재무상태표에 보고1) 장기금융부채금융부채 = 금융자산의 반대개념. 거래상대방에게 현금 등 금융자산을 지급할 계약상의 의무ex. 사채, 차입금, 매입채무, 충당부채 등-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매입채무, 충당부채 등은 금융부채이지만 별도의 항목으로 구분장기금융부채 = 부채 원금의 상환기한이 재무상태표일로부터 1년 후에 도래하는 금융부채ex. 사채(회사채), 장기차입금사채(Bonds Payable) = 기업이 사채권(사채증서: Bond Certificates)이라는 재무증권 발행 -> 불특정 다수에게 매각하여 자금을 조달한 장기금융부채- 기업이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직접 조달하는 방식 => 직접금융(Direct Financing)
    학교| 2020.07.18| 7페이지| 1,500원| 조회(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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