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다른 성격을 가진 기관의 한국어 초급 교재 3종을 비교하여 교수요목 상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설명하십시오.서론국내 외국인 유학생 작년기준 16만 명, 예전에 비해 한국어 교육에 대한 수요가 최근 몇 년 간 꾸준히 늘고 있다는 것은 수치로는 물론 온몸으로 체험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이러한 추세를 따라 여러 가지 목적을 가진 다양한 학습자들이 등장하면서 다양한 목적에 따른 학습자들을 위해 여러 가지 교수요목을 통해 교육하고 있다.이에 따라 각기 성격이 다른 한국어 초급 교재 3종을 비교하여 교수요목 상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봄과 동시에 실제 학생들의 반응을 바탕으로 한 장점과 단점을 정리 해 보겠다.본문1. 교수요목이란많은 학자들이 교수요목에 대한 정의를 논했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교수요목이란 학과의 내용을 상세 화하고 배울 항목의 순서를 정하는 일과 관련된 교육 과정 활동의 일부(Shaw,1994)라는 정의가 가장 맞다고 생각한다. 좀 더 의견을 덧붙이자면, 교육 재료를 선정할 때, 최종 목표에 맞는 주제를 선정하고, 그 주제에 맞는 내용을 선별하여, 어떤 순서로 어떤 기능에 초점을 맞추어 제작하는 지에 대한 기준이라고 생각한다.2. 문법중심 교수요목먼저 문법중심의 교수요목이란 언어의 문법적 지식과 언어 구조를 바탕으로 한 교수요목 설계 방식으로 문법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획득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Korean from ZERO!(1)영어권 학습자들을 위한 한국어 교재로, 목차는 문법 기능별로 나열되어있다.단원문법기능문법활동어휘Lesson4간단한 문장 만들기Noun + 입니다영어를 보고 한국말로 작문하기주어진 그림을 보고 대답하기일상생활물건들장점 : - 문법을 중심으로 학습하기 때문에 학습자들이 언어의 정확성에 집중하여 학습할 수 있고, 문법 교육으로 인해 학습자들의 학습만족도가 높다.- 기초가 정말 없는 초급 학습자의 경우, 가장 적합한 방법이다.단점 : - 문법의 정확성에만 너무 초점을 두어, 의사소통의 능력이 저하된다.- 활동이 너무 쓰기와 번역에만 집중이 되어있어 학습자들의 흥미를 떨어트린다.3. 상황중심 교수요목문법중심 교수요목에 치중하다 보면, 외국어 학습의 궁극적인 목표인 의사소통에 능력이 결여된다는 반발로 상황중심 교수요목이 등장하였다. 언어는 사회적 맥락에서 사용됨을 바탕으로 외국어 학습에 있어 실제 상황을 중심으로 구성된 교수요목이다.세종한국어 회화한국어로만 설명이 되어있는 한국어 교재로, 목차는 임의로 배열되어 있다.단원주제 및 상황문법활동어휘8화여행 경험과 계획에 대해 대화를 한다.(으)려고하다그림과 카드를 보고 친구와 대화를 만들어 보기여행에 관한 단어들장점 : - 학습자들이 주제를 직접 선정하여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수업에 대한 관심과 흥미는 수업의 집중도와 만족도와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된다.- 실제 상황과 매우 유사하여, 실제로 교실 밖에서도 응용이 쉽게 가능하다.단점 : - 듣기와 말하기에 치중된 학습활동으로 인해, 맞춤법이나 문법의 오류가 잦다.- 말하기에 자신 없는 학생들은 오류에 대한 공포감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오히려 학습효과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었다.- 외국에서 학습하는 학생들의 경우, 실제 교실 밖에서 사용할 일이 없어 크게 의사소통 능력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4. 기능중심 교수요목기능중심 교수요목이란 학습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와 기능을 중점적으로 교육하는 것이다. 학습자는 목표언어를 통해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기능의 유형을 분석하고 학습하여 전체 의사소통 능력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이다.세종한국어 2한국어로만 설명이 되어있는 한국어 교재로, 목차는 임의로 배열되어 있다.단원주제 및 상황문법활동어휘2화안부 묻기근황에 대해 묻고 답하기-고, 그런데대화를 듣고 질문에 대답하기그림을 보고 대화를 완성하기주어진 단어를 이용해서 문장만 들기친구와 이야기해보기안부, 근황장점 : - 언어의 4가지 기능(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릴 골고루 연습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의사소통 능력과 함께 다른 기능도 함께 연습할 수 있다.- ‘기능’이라는 큰 틀안에서 수업을 진행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와 관련된 주제의 이야기도 나눌 수 있게 되어서 폭넓은 학습이 가능하다.- 수업 만족도와 집중도가 가장 높다.- 주제 관련 콘텐츠를 찾아 문화수업도 함께 할 수 있다.단점 : - 학생이 최소 2명 이상이 필요하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결론이로써 각기 성격이 다른 한국어 초급 교재 3종을 비교하여 교수요목 상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고 각각의 교수요목에 따른 실제 학생들의 반응을 바탕으로 한 장점과 단점을 정리 해 보았다.학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분석해 본 결과, 한국어를 아주 기초부터 하는 학생들의 경우, 문법중심 교수요목이 가장 효과가 있었다. 그리고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경우, 의사소통식 교수요목이 가장 효과가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교실 안에서 배웠던 내용이 그대로 교실밖에서도 응용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외국에서 한국어 수업을 하는 학생들에게 너무 말하기에만 치중된 수업을 하다보면 수업을 할 때는 재미있지만 반복해서 연습하거나 응용할 기회가 너무 없어 다음 수업 때까지 기억을 하는 일이 드물었다. 이렇게 외국에서 한국어 학습을 하는 학습자들은 기능중심의 교수요목이 가장 효과적이었으며,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호의적인 한국어 콘텐츠와 적절히 분배된 언어 기능 연습 덕분에 학생들의 집중도도 높았고, 결과적으로 학습효과도 뛰어났다.
한국어 어순의 특징을 다른 언어들과 대조하면서 설명하시오.서론‘한국어는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라는 말이 있다. 서술어가 문장의 끝에 위치하는 한국어는 문장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집중해야 화자의 의도를 잘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언어는 낱말을 배열하는 방식이 있고, 그것을 우리는 어순이라고 한다. 어순이라는 것은 외국어 교육에 있어 가장 기초적인 문법 내용이고, 또 의사소통을 하기위한 가장 기본적인 틀이다.한국어와 영어는 매우 다른 어순을 가지고 있다. 이 두 언어의 어순의 차이점을 비교하고 이것이 어떻게 한국어 교육에서 응용될 수 있는지 알아보겠다.본론1. 한국어 어순1-1. 기본어순유형적으로 SOV에 속하는 한국어는 주어-목적어-동사의 어순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 그런데 한국어는 격조사에 의해 체언의 문법적 역할이 명시적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화자의 의도에 따라 구성성분들의 위치가 비교적 자유롭게 바뀔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1) 예진이가 한국어를 가르친다. (주어 - 목적어 - 동사)(2) 한국어를 예진이가 가르친다. (목적어 - 주어 ? 동사)(1)번은 주어가 문장의 선두에 나타나 정확한 한국어의 문법 어순을 따른 완벽한 문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2)번의 경우 주어가 문장의 선두에 위치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한국어 어순을 따르지 않고 목적어가 먼저 문장의 선두에 나타나 문법적으로 봤을 때 옳지 않은 문장으로 판단될 수 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한국인의 입장에서 이 두 문장을 읽어 보았을 때 의미차이가 있다고 느껴지거나, (2)번 문장이 틀렸다고 인식하지 않는다.그 이유는 이러하다. 두 문장을 보면, ‘예진이’라는 체언 뒤에 ‘가’라는 주격 조사가 붙어 ‘예진이’가 주어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또한 ‘한국어’라는 체언 뒤에 ‘를’이라는 목적격 조사가 붙어 ‘한국어’가 이 문장의 목적어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이렇게 한국어는 조사에 따라 체언이 문장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분명하게 보여 줄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문장 안 구성성분들의 위치가 비교적 자유롭게 바뀔 수 있고, 실제로 바뀐 후에도 의미의 차이가 생기지 않는다.그러나 서술어의 경우에는 항상 문장의 끝에 위치한다는 문말 제약 때문에 위치 변경에 있어 다른 체언에 비해 자유롭지 못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유의해야한다.1-2. 통사구 내부 어순 구조동사나 형용사를 수식하는 부사의 경우에도, 서술어의 앞에 위치한다.(1) 에이미는 한국말을 잘 한다. (주어 ? 목적어 ? 부사 ? 동사)(2) 에이미는 잘 한국말을 한다. (주어 ? 부사 - 목적어 ? 동사)(3) 잘 에이미는 한국말을 한다. (부사 - 주어 ? 목적어 ? 동사)(1)번의 경우, 한국어의 어순을 완벽히 따라 문법적으로 완벽한 문장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부사가 동사 앞에 위치하지 않은 (2),(3)번의 경우 문법적으로도 옳은 문장이 아닐뿐더러 의미도 알기가 어려운 것을 알 수 있다.1-3 의문문 구성 방법의문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이야기 할 수 있다. 의문사의 위치와 의문문의 구성 방법이다.(1) 너는 밥을 언제 먹을 거야?(2) 나는 밥을 지금 먹을 거야.먼저 이 두문자에서 의문사의 위치를 살펴보자. (1)번의 문장에서 ‘언제’라는 의문사는 (2)번의 문장의 ‘지금’과 상응하는 문장 성분이다. 한국어의 의문사는 상응하는 문장 성분과 똑같은 위치에 나타난다.(1) 밥 먹었어?(2) 응. 밥 먹었어.다음으로 의문문의 구성 방법이다. 한국어는 서술어의 어미를 바꾸는 방식으로 의문문을 구성하며, 위에서 언급했듯이 서술어는 항상 문장의 끝에 온다는 문말 제약 때문에 어순의 변화는 나타나지 않는다.2. 한국어와 영어의 어순 비교2-1. 기본어순위에서 한국어는 SOV유형에 속하며 주어-목적어-동사의 순이라고 했다. 그에 비해 영어는 유형적으로 SVO에 속하며 주어-동사-목적어의 어순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1) 예진이는 한국어를 가르친다.(주어 - 목적어 - 동사)(2) Yejin teaches Korean.(주어 ? 동사 ? 목적어)이 뿐만이 아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한국어는 각 체언의 뒤에 조사가 붙어 체언의 문법적 역할이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어순을 바꾸어도 의미를 인식하는데 크게 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하지만 영어의 경우, 체언에 붙어 문법적 역할을 나타내주는 ‘조사’가 없어서 한국어처럼 어순을 다르게 하면 자연스럽지 않은 문장이 되기 때문에 유의해야한다.2-2. 통사구 내부 어순 구조한국어의 동사나 형용사를 수식하는 부사는 서술어의 앞에 위치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러나 영어의 경우, 한국어와 반대로 부사는 서술어의 뒤에 위치한다.(1) 에이미는 한국말을 잘 한다. (주어 ? 목적어 ? 부사 ? 서술어)(2) Amy speaks Korean well. (주어 ? 서술어 ? 목적어 ? 부사)(1)번 문장의 경우, 서술어 앞에 ‘잘’이라는 부사가 와서 서술어를 꾸며주고 있다.(2)번의 경우 서술어를 꾸며주는 부사가 서술어의 뒤에 위치한 것을 알 수 있다.2-3. 의문문 구성 방법위에서 의문의 초점이 되는 단어, 즉 의문사의 위치와 의문문의 구성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다. 한국어의 의문사는 상응하는 문장 성분과 같은자리에 의문사를 넣어 판정의문문을 구성하고, 또 서술어의 어미를 바꾸되, 어순은 바꾸지 않고 그대로 문장의 끝에 서술어를 위치시킨다고 하였다. 하지만 영어의 경우, 한국어와 다르다.(1) 너는 밥을 언제 먹을 거야?(2) When are you going to eat?(1)번 한국어의 문장에서 의문사의 위치는 그대로 유지되는 반면에 (2)번 영어 문장을 살펴보면, 의문사가 문두에 위치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한국어 교육을 목적에 따라 나누고 그 특징을 설명하시오.서론국내 외국인 유학생 작년기준 16만 명, 예전에 비해 한국어 교육에 대한 수요가 최근 몇 년 간 꾸준히 늘고 있다는 것은 수치로는 물론 온몸으로 체험하고 있다.오랜 외국생활을 하면서 5년 전만 해도 한국에 대한 이미지는 북한과 남한정도에 그쳤다면 최근 몇 년 동안 한국의 이미지는 한류, 한식, 스킨케어로 탈바꿈 하고 있다. 이런 변화에 따라 외국에서의 한국어 교육 또한 수요가 오르고 있으며, 한국어 강사인 나로서는 아주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국내에서도 이러한 추세를 따라 여러 가지 목적을 가진 다양한 학습자들이 등장하면서 교육 시설마다 일반 목적의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특수 목적의 한국어 교육 학습자들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일반 목적의 한국어 교육과 특수 목적의 한국어 교육은 어떤 것들이 있는 지 살펴보겠다.본론1. 일반 목적의 한국어 교육2000년 이후 한국어 학습자들이 급증하고 다양한 목적을 가진 학습자들이 등장하면서 일반 목적 한국어와 특수목적 한국어의 개념이 도입되었다.일반 목적 학습자들은 대부분 ‘한류’를 기반으로 한국 드라마, 한국 영화, 한식. 한국 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과 호감이 한국어 교육으로까지 도달한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학습자 개개인의 동기는 다양할지라도, 궁극적으로는 한국 문화를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체험하면서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의사소통을 유창하게 하는데 목적을 둔다.일반 목적 한국어는 특수 목적 한국어의 배우기 전 기초 단계로 여겨져 일반 목적 한국어의 특성에 대해서는 크게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따라서 일반 목적 한국어의 활발한 논의가 필요한 실정이며 교수요목과 교육 내용에 대해 좀 더 심도 깊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2. 특수 목적의 한국어 교육(1)학문목적학문 목적 학습자들은 일반 목적 학습자와 다르게 외국에서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거나, 국내에서 한국어로 대학교에서 수학활동을 이미 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일반적인 의사소통은 물론, 대학과정의 심화된 학습 내용을 이해하고 적용할 만큼의 언어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습과 관련된 내용을 듣고 바로 이해할 만큼의 듣기 능력,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발화할 수 있을 만큼의 말하기 능력, 교과서를 읽을 수 있을 만큼의 읽기 능력과 주어진 과제를 수행할 수 있을 만큼의 쓰기능력에 도달하여 대학 교육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보통 대학기관에서는 TOPIK시험 점수를 통해 학습자가 강의 이수가 될 실력인지를 판단하고, 그에 맞는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2)취업목적학문 목적 학습자들이 국내 대학 과정을 마친 후 자연스럽게 한국 기업에 취업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취업 목적 학습자들도 증가하게 되었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관련해 공공기관이나, 정부의 서포트 덕분에 국내 취업을 원하는 외국인들이 많아졌다. 뿐만 아니라 요즘 많은 한국기업들이 글로벌 사업에 투자를 하게 되면서 국내에 있는 기업뿐만 아니라, 국외에 있는 한국기업에 관심을 가지는 국외에 거주하는 외국인 학습자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취업목적 학습자들은 직장에서의 업무 수행, 동료들과의 의사소통을 목표로 비즈니스 한국어를 학습하고, 또 전문직 종사자들도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 용어를 학습하는데 중점을 두기도 한다.직업군과 학습자의 현재 취업 상태에 따라 세부적으로 교수요목이 나뉘며, 이주 외국인을 위해 문화적인 요소도 함께 학습하는 것이 특징이다.(3)이주 목적글로벌 시대를 맞이하면서 국제결혼이 증가하여 한국에도 다문화 가정이 빠르게 늘고 있다. 취업이나 결혼 등으로 한국에 정착해야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상대로 하기 때문에, 먼저 한국에 대한 호감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학습이 이루어 져야한다. 특히 결혼으로 이주한 외국인의 경우, 한국 가족들과의 일상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한국 가족 문화에 대한 학습과 일상생활 언어를 중점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훗날 한국에서의 경제활동에서 문제가 없도록 취업 한국어도 함께 학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4) 재외동포 대상한국인 부모 밑에서 자랐지만, 외국에서 오래 살아 한국인보다 한국어 구사력이 많이 떨어지는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다. 이러한 재외동포들은 한국어를 외국어로서 받아들이는 외국인들과는 다른 학습 환경에 놓이게 된다. 그러므로 재외동포는 한국어 교육에서 특수한 학습자로 분류된다.한민족으로서 한국 문화의 이해와 자아 정체성 확립을 목표로 한국어를 학습하게 된다. 외국 현지에도 재외동포를 위한 한글 학교등 많은 프로그램이 있지만, 그에 대한 교육 연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거나, 전문성 있는 교사를 채용하고 있는 실상은 아니다.(5)다문화 가정 자녀이주 목적 학습자들의 증가로 인해 다문화 가정 자녀들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정부의 많은 지원에도 불구하고 다문화 가정 자녀들은 한국생활에 적응하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 한국의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는 것, 부족한 한국어로 친구들과 소통이 어려워 정서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게 된다. 결국 이러한 문제들은 정체성의 혼란과 학습부진으로 이어져, 학업을 중단하는 사태도 종종 일어나고 있다.이러한 학습자들을 위하여, 부모로부터 배우기 힘든 한국 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학습과 한국어에 대한 체계적인 교수를 중점으로 학습하는 것이 올바르다.